1부 예배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가치
2004-11-2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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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서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마 28장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로고 하셨다. 이일을 하는 자들에게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계획 중 계획이 제자이다. 우리가 신앙생활중 축복받는 것은 무엇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축복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이 관심이 내 관심이고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이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이 내 기쁨이면 신앙생할은 성공한다. 하나님의 계획중 계획이고 관심 중 관심이 무엇이고 하나님의 시선이 제자에 있다. 지난주에 은평교회에서 대구노회주체로 대구 28개 교회가 전도캠프가 진행되었다. 대구지역 270명정도 타지역 80명정도가 캠프에 참여하였고 410명이 영접하고 다락방이 58개, 지교회 12개 열려지는 증거가 나타났다. 여기에 우리교회에서는 80여명이 3일동안 대곡지역과 송현주공 지역 중심으로 캠프가 진행되었다. 이 캠프를 위해 각 지역에서 시스템을 갖추고 준비하고 있었고 계속해서 5년간 걸쳐 그 지역을 놓고 기도하는 일군들이 매주 말씀받고 현장에 들어가는 작업이 진행되졌었다. 이번에 캠프에 임하는 지역주에 실제로 캠프를 앞두고 일주일에 세 번 기도회를 하고 현장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각동마다 사역자중심으로 지역분석, 대상자분석의 축복의 비밀을 누렸다.
이 캠프동안 제가 깨달은 부분이 제자라는 부분이다. 제자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지역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기도하는것이구나 하는 것이다. 다른 곳에 제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안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줄 알고 기도하는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제자구나 그러면서 정말로 앞으로의 지역에 모든 사역의 방향을 제자 세우는 것으로 인도받아야 겠다하는 것이 깨달아졌다.
지난주 강단메세지에서 축복받을 수밖에 없는 자리에 세워졌다고 했는데 그 자리가 전도제자라는 자리이다. 신앙생활 중 아무리 바르게 살아도 제자를 남기지 못하면 결국 실패하는 인생이고 허무한 인생이다. 가치없는 인생이다. 제자로 세워지게 될 때 모든 축복을 쏟아 부으신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나님의 최고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제자이고 여기에 방향 맞출 때 삶의 전체에 응답하신다.

본론
1. 내가 먼저 제자가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 제자 삼기 이전에 여러분이 먼저 제자가 되기 바란다. 지금 현장은 영적인 위기를 만났고 자기를 상실한 시대를 만났다. 미래를 기대할 수 없는 시대이다. 현장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말하는 제자가 없기 때문이다. 건물은 있으나 교회가 무너지고 성도는 있으나 죽어간다. 교회가 부흥되는 것 같지만 현장에는 우상화 되고 종교화 되고 있다. 그래서 온갖 이단 사상들이 이 세상에 난무하면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명상이나 기로 사람들을 끌고 자기 상실의 시대가 되면서 뭔가 뜯어고치게 만들고 영적인 공허함 가운데 영적으로 무감각하게 살아간다.
이번 수능시험 후 온갖 부정행위 때문에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고 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는 가치관의 혼돈으로 결국은 한건주의 한탕주의로 현장이 흘러간다. 분명한 진리대신 그리스도가 선포되지 않기 때문에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는 것이 지금 현실이다. 그리고 교회 목사님도 힘을 잃어간다. 제자를 찾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세계복음화의 귀한 축복을 누린 바울이 오늘 본문가운데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고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요 예수믿는 자를 잡아 죽이는데 특심있는자였다. 그런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완전 달라져 핍박하던 바울이 유대인 회당을 찾아다니며 예수이야기 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바울 죽이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 오늘 본문에 바울이 루스드라 성에서 돌에 맞아 죽었지만 털고 일어나 다시 루스드라 성으로 들어갔다. 죽음보다 강한 기쁨이 제자에게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생명과 바꿀수 있는 가치가 어디 있는지 알았기 때문이다. 이 가치를 바울이 발견했기 때문에 그 어떤 문제와 핍박앞에서 흔들리지 않았다. 왕상 19장에 엘리야선지자가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제자 세우지 못해 로뎀나무 아래서 낙심하고 죽여달라했다. 어떤 면에서 한국교회의 모습이고 성도의 모습이다. 나름대로 신앙생활하지만 진짜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결국은 낙심하고 주저앉아있다. 그래서 전도현장에 가보며 옛날에 교회 다니다 방황하고 낙심하는 사람들을 많이 발견할수 있다. 교회도 마찬가지로 뭔가 된다하면서 달려가다가 결국은 한계를 맞이하고 있다.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고했던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 새로운 눈을 열어주셨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슴겨진 7000인을 세우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제자를 찾는 사역이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과 연관되어진다. 정말 우리가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다. 한번뿐인 생애가 하나님 앞에 설때 상급받는 인생이 되어야 것인데 그 가치 있는 인생이 제자를 찾고 제자를 세우고 확립하고 파송하는 일에 있다. 그렇다고 해서 교회일에 열심히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제자로서 열심내고 봉사하고 구제하고 충성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이익과 관계되어 교회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드러내게 된다. 제자가 안 되면 흉내낼 수밖에 없다. 제자 안 되고도 다닐수는 있지만 한계가 오고 아나니아 삽비라처럼 실패를 가지고 온다. 아무리 인간관계가 좋더라도 제자되지 않으면 망한다.
어떤 목사님의 간증에서 그 분이 기존 목회를 하실 때에 성도들도 많고 교회도 크고 장로님들도 잘해주시고 차도 제일 좋은 것으로 사주시고 사례도 제일 많이 주던 장로님들이 복음운동한다하니 모두 반대하고 돌아서더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두고 그대로 몸만 빠져나왔다고 하셨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개척교회를 세우고 개척예배를 드리기 위해 있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 가만히 앉아 있는 중에 사모님이 오셔서 예배드립시다했다. 교회밖에 사람들이 너무 왔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밖에 보니 자신의 가문 사람들이 교회를 개업했다고 하니 한번 가보자 해서 비누와 하이타이를 가지고 한 40여명이 왔단다. 그래서 첫 예배를 드리고 그때부터 은혜 주셔서 40명 아래로 내려가질 않았다고 한다. 지금은 엄청난 새로운 교회를 건축하고 복음으로 세워져있다.
아무리 인간관계가 좋더라도 제자 안 되면 다 떠나가게 되어있고 교인이 많더라도 제자가 되지 않으면 바람불면 다 날아간다. 어떤 면에서 제자가 없으면 교인이 많을수록 문제가 생긴다.
우리가 실패하지 않는 인생,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참된 제자가 되고 제자를 세우는 사역에 방향맞출때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2. 어떤 사람이 제자인가.
제자가 보아야 할 지식이 무엇인가. 올바른 영적지식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인간이 무엇이고 인간에게 임한 저주와 재앙의문제가 무엇이고 그 문제 해결하는 길이 무엇인가 아는 사람이 제자이다.
인간이 무엇인가. 창1:27-28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 인간은 영과 육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영혼이 하나님을 만날 때 참된 평안이 있다. 물고기가 물에서 나무는 뿌리를 땅에 내리고 새는 공중을 날며 사는것처럼 인간은 하나님 알도록 지음받았다.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니 내 존재가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인간에게 문제가 왔다. 사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문제가 오고 하나님 떠나고 저주와 재앙에 처해졌다. 그래서 롬 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하였다. 여기에서 모든 정신문제, 육신문제, 후손문제까지 다 일어난다. 참된 인간의 축복과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면 더욱더 심한 영적문제가 온다. 앞뒤 좌우를 알지 못하고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돈을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하는데 가지고 나니 어느날 닥쳐오는 문제들 무엇으로 설명할것인가.
얼마전 헌신예배 때 박용배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연예인, 뉴스 앵커들 앞에서는 좋아 보이지만 뒤에 돌아오면 문제들 때문에 괴로움을 달래기 위해 폭탄주를 마신다는 것이다.
음악하는 사람이나 미술하는 사람들 성격 이상하다는 말을 한다. 그냥 와지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존재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무당과 이야기 하면서 육신의 문제나 정신문제나 후손문제를 하니 사단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자신이 모시는 신을 노엽게 했기 때문이라고했다. 그래서 그 신을 달래기 위해 굿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녀에게 물려지는 것을 안다고 했다. 그런데도 못 빠져나온다. 자녀에게 왜 문제가 오느냐 하니 자녀들이 안 받을려고 하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고통으로 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영적인 사단의 문제와 인간의 저주와 재앙을 몰라서 그렇다. 우리 인생의 모든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인간의 모든 저주와 재앙을 끝냈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인가. 기름부음 받은 자이다. 참 왕으로 오셔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시고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찬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 만나는길을 여셨다. 그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이 내 안에 들어온다. 그래서 고후 4:8-9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당하지 않는다. 내 안에 그리tm도가 계시기 때문이다. 어려움이 있는 분이 있다면 생각을 바꾸어라. 망할래야 망할수 없는 신분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 고백하고 일어서면 된다.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이 내 안에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걸음을 인도하시고 그 하나님께서는 요 16:33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하셨다. 우리의 열심이 아니다. 우리의 방법이 아니다. 그 영적 배경을 가지고 나갈 때 세상 살릴 축복 제자 살릴 비밀주신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제자이다. 제자는 올바른 영적지식을 가지고 지역속에서 직장속에서 기도하는자이다.

3. 이 제자들이 일어날 때 일어날 때 어떤 축복이 임하는가.
행 19 바울이 에베소 지역 사역을 통하여 제자들을 따로 세우셔서 2년간 두란노에서 말씀 운동했다. 그 결과로 아시아의 사람은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주의 말씀을 들었다. 그때 베드로의 손수건만 흔들어도 질병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악귀가 떠나는 영적문제도 해결되었다. 바로 제자를 세울때였다. 문화권이 바뀌어지는 축복이 제자가 세워질때 나오게 되어있다. 19:20 이와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리라. 우상동네 에베소 지역에 하나님 말씀이 힘이 있어 세력을 얻는 역사로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다. 이 일이 다 된 후에 바울이 고백이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했다.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보았다.

결론
생명과 바꿀수 없는가치. 아무리 많은 재산이 있어도 생명 잃으면 다 잃는다. 그 생명과 바꿀수 있는 가치가 바로 제자이다. 여기에 마음과 중심을 두고 기도하며 인도받을 때 하나님이 엄청난 축복으로 역사하신다. 무너질 수 없는 조직이 제자이다. 그래서 행 28:30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셋집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그 말씀을 금하는자가 없었다. 무너질래야 무너질 수 없는 조직이 제자 삼는것이고 제자 세우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을 일을 요구하지 않으셨다. 제자 삼으라고 하셨다. 그것도 쉬운 방법을 주셨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이 축복이 여러분의 사실로 붙잡고 누려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나님 아버지 은헤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한번뿐인 생애 하나님의 관심과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이 일에 우리인생을 헌신할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가치 제자 삼는 이 사역에 성도들이 쓰임받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아멘.
● 부활하신 예수님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① 하나님의 관심이 내 관심이요,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이 될 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② 하나님의 소원은 전도 제자에 있습니다.
③ 전도 캠프를 통해 깨닫게 된 중요한 것이 제자입니다.
④ 우리가 제자가 되고 제자를 키워 낼 수 있을 때, 하나님은 최고로 축복하십니다.

1.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전도 제자를 키워내는 사역입니다.
(1) 먼저 다른 사람을 제자로 삼기 이전에 내 자신이 먼저 제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① 지금 교회가 실패하는 이유는 교회가 하나님의 소원과 다른 사역을 하기 때문입니다.
②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를 통해, 현장의 영혼들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판단치 못하는 혼
미한 상태에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③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제자를 바라보는 그 마음에 다음날 다시 그
성에 들어갔습니다.
④ 로뎀나무에서 죽기를 청한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7000명의 제자를 숨겨두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⑤ 우리가 먼저 제자가 될 때, 또한 다른 제자를 찾아 낼 수 있습니다.
⑥ 우리가 제자가 되지 않는다면, 결국은 흉내내는 수준에 그치고 맙니다.
⑦ 우리가 흉내를 잘 낸다 하더라도 흉내만 내서는 결국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전철을 밟게될 뿐입니다.
⑧ 아무리 인간관계가 좋고 교인이 많다 하더라도 제자가 아니면, 결국 바람이 불면 다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2) 어떤 사람이 제자입니까?
① 영적인 지식을 알아야 제자입니다.
② 인간의 문제가 어디서 왔는지를 알고, 그 해결책을 아는 자가 제자입니다.
③ 현장의 사람들은 정체성이 없기에, 다른 무엇으로도 불안함을 없애지 못합니다.
④ 결국 성공을 한다 하더라도, 어느 날 다가오는 영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⑤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인 기능의 일을 하지만 영적인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매일 밤 술이나 다른 도구를 통 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⑥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냈습니다.
⑦ 그 분은 참 왕, 잠 제사장, 참 선지자로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⑧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⑨ 제자는 이런 올바른 영적인 지식을 아는 자입니다.
⑩ 올바른 영적 지식으로 현장 속에서 기도하는 자가 제자입니다.

(3) 제자를 통해 문화권 개혁이 일어납니다.
① 행 19장에 보면 두란노 서원에서 말씀을 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② 그 때에 질병이 치유되고 악귀가 떠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③ 영적 분위기, 즉 문화권이 바뀌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④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⑤ 이일이 다 된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였듯이 하나님은 결국 제자를 통해 세계복음화를 하기를 소원하 고 있습니다.


2.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가치는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① 우리 삶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 생명이입니다.
②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가치가 바로 제자입니다.
③ 이것에 하나님은 최고의 축복을 하십니다.
④ 행 28:30-31에서처럼 무너질래야 무너질 수 없는 조직이 제자입니다
⑤ 마28:18-20의 축복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3. 결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정말로 한 번뿐인 생애에 하나님의 관심과 소원과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이 일에 우리의 인생을 헌신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가치, 제자 삼는 이 사역에 우리가 쓰임 받을 수 있는 축복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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