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축복의 흐름 속에 있는 안디옥 교회
2005-08-1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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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두주간에 걸쳐 본당공사가 진행되었다. 본당 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막대한 돈을 들여 공사를 했다. 하나님 말씀이 들려야 살기 때문이다. 오늘 이 하루도 하나님 말씀이 들려지고 영혼속에 말씀이 붙잡혀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제목이 축복의 흐름속에 있는 안디옥교회이다. 어떤분과 이야기 했는데 자신의 남편이 사업하고 있는데 돈이 어디로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투자하면 될것이다하고 시작하면 되어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회적으로 성공하려면 흐름을 알아야 한다. 교회안에서 축복받는것도 하나님이 축복하는 자리에 서있으면 축복받게 된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 다른것이 아니라 내가 서 있는 자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흐름속에 서 있는가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축복의 흐름속에 있으면 잘 하고 못하고 상관없이 축복받게 되어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를 주장하고 운행해가신다. 인류역사를 주장하고 운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도 인도하신다. 시 37:23 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잠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걸음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신다. 신앙생활에서 이 사실이 믿어질때 참된 평안함이 오게 된다. 제가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제일 힘이 되었던 말씀이 잠16:9이다. 우리의 계획을 세운다할지라도 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계획대로 주장하시는 것이다.
렘 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의 인생의 길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이 따로 계신데 그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자리에서면 우리의 수준과 인격에 상관없이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어제 핵심에서 나왔지만 엘리사가 하나님의 축복의 흐름인 렘넌트의 언약을 붙잡고 렘넌트를 키웠다. 그런 역사속에 엘리사 배후에 엄청난 불말과 불병거를 동원하셔서 엘리사를 지키신 사실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이 완벽하게 모든 것들을 보호하신다. 그래서 분명히 붙잡아야 할 것은 내가 하나님의 원하시는 축복의 흐름속에 있느냐 없느냐이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모세도, 다윗도 이 축복된 흐름에 있었다. 이 축복된 흐름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되었고 이 성취된 축복의 흐름을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남기시고 그의 제자들로 말미암아 오늘 이 시대속에서 하나님 택한 백성들에게 그 축복의 흐름-언약의 바톤을 이어받게 하셨다.
요셉을 보라. 가정도 없고 형제들은 죽은 줄 알았다. 집을 잃었다.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되어지는 역사속에 세워졌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언약의 바톤을 쥐었기 때문에 배경없고 안 되어질 것 같은 속에서 형통한 축복으로 인도하셨다.
모세도 마찬가지다. 모세이전에는 언약의 바톤이 끊어졌다. 언약의 바톤을 이어갈 수 사람이 없었다. 그 속에서 레위지파중에 모세란 인물을 세워 언약의 바톤을 쥐게 하시고 한 나라를 구원하는 역사속에 모세를 구원하셨다.
우리가 무슨일을 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잘 하고 못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축복의 흐름에 있느냐 없으냐가 중요하다. 기도도 마찬가지이다. 기도해서 응답받는 부분도 있다. 우리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는 축복을 하시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언약의 바톤을 이어받는 자에게 더 축복하신다. 응답 자체가 목적이 되어 금식도 하고 밤낮 기도한다. 그래서 응답받는것도 있다. 그러나 응답이 따라오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의 언약의 바톤을 이어받은자, 축복의 흐름속에 있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응답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빌립보서에서 말씀하시기 너희 필요를 채우시리라. 엡3장에 우리의 구하는것이나 생각하는것에 더욱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눅 10장에 믿는 자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여러분은 어떤 응답을 받고 있는가. 응답을 쫓아가는가 아니면 응답이 따라오는가.응답이 따라오는 축복을 누리시길 주의이름으로 축원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진짜 하나님의 원하시는 흐름이 무엇이고 언약의 바톤이 내게 있느냐 없느냐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이번 세계렘넌트대회에 참석하면서 영상물중 인상에 남는 부분이 ‘우리는 8번째 렘넌트’ 입니다 하면서 영상물을 만들었다. 한 아이가 언약의 바톤을 쥐고 뛰어가는데 넘어진다 그러면서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렘넌트이기 때문입니다” 한다. 중요한 것은 저와 여러분을 우리에게 이 한 시대에 언약의 바톤을 이어받은자로, 축복의 흐름속에 있는 자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이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먼저 우리에게 이루어져야 한다.
응답이 따라오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 언약의 바톤을 이어받아야 하는데 그 언약의 바톤의 핵이 전도요 세계복음화 오직 한가지이다. 어떻게 세계복음화 할 것인가. 지금 여러분 속한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하는 것이 세계복음화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모든 역사의 포커스가 세계복음화에있다. 그래서 마 28:18-20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찌어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했다.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길이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훌륭할지라도 언약의 바톤을 놓치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이 된다.
제가 알고 있는 한 분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 그런데 뭔가 교회에 깊이 빠지지 말라고한다. 결국은 참된 축복속으로 인도 받지 못하게 하는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참된 신앙생활의 방-세계복음화의 방향을 바르게 붙잡지 못하면 돈이 없고 건강하지 않는 것이 아니지만 뭔가 허전한 갈증은 채우지 못한다. 참된 방향은 세계복음화에 모든 삶의 방향이 맞추어질때에 여기서 세상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참된 만족과 기쁨이 나타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신앙생활하고 있다. 우리에게 참된 행복은 다른것에서 있는 것이 아니다 물질 때문에, 건강해서 참된 행복이 오는 것이 아니다. 진짜 참된 행복은 우리의 인생이 어디에 쓰임받느냐에따라 행복이 나타난다. 우리의 남은 인생이 즐거운 신앙생활이 되기 위해서는 바른 방향을 잡아야 하는데 그것이 세계복음화이다. 바울이 이 축복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고백한다. 딤후4:1-2 바울이 자기 생의 마감을 앞두면서 한 말이다.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그러면서 17-18절 17절에 보면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이 언약을 붙잡고 달려온 바울의 지난 걸음을 보면 문제와 사건이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 그 속에서 가장 행복한 축복의 비밀을 누린 사람이 바울이었다. 그러면 여러분 남은 인생에 다른 것으로 즐거운 것이 아니라 복음전파함으로 기쁜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롬 15:16 하나님이 바울에게 은혜를 주셨는데 그 은혜는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재물로 드리기 위해 하나님이 자기를 세웠다하면서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한 나이가 70세 넘는 나이다. 고린도에서 로마서를 기록하면서 자신에게 은혜 주신 이유를 이야기하면서 이 때는 복음은 편만하게 모든 지역에 전파된 이후였는데 또 한 소망을 말하면서 23절에 고령의 연세에도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고 달려온 바울이 스바냐로 가야 하리라 고백했다. 그 당시의 땅끝이 스바냐이다. 한 마디로 복음가진 바울의 비젼을 볼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가장 가치있는 인생이 될 것인가 붙잡아야하겠다. 우리가 응답받고 축복받고 우리의 문제를 해결 받야야 할 이유가 무엇때문인가. 다른 것이 아니라 세계복음화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하시는 흐름이요, 언약의 바톤이다.
제가 감사한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 자리에 서게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노력해서 축복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주셔서 이 자리에 앉게 하셨고 이 축복된 흐름속에 언약의 바톤을 이어받고 이 축복의 말씀이 현장에 증거되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도 나처럼 못나고 부족한 인생 하나님의 사랑하셔서 일방적으로 이 은혜의 자리에 앉게 하셨구나 생각되면서 얼마나 감사가 회복되어지는지 모르겠다.
오늘 본문에 축복의 흐름속에 서 있었던 안디옥교회를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밖에 없었다. 행 13절에 안디옥 교회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본문이지만 여기서 보아야 할 것은 안디옥교회가 하나님의 축복의 흐름속에 서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 무조건 축복하셨다. 복음안에서 하나되게 하셨고 하나님이 일꾼을 준비하셨고 복음 때문에 장소와 만남과 사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예비하셨다. 오늘 본문 행 13:1에 5명의 사람이 나온다. 바나바와 니게르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사울이 나온다. 이들은 하나될래야 하나될 수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축복의 흐름에 있었기에 하나되게 했다. 바나바는 엘리트중의 엘리트요, 시몬은 니게르인이라하여 흑인이면서 이방복음화를 위해 준비된 일꾼이고, 구레네 사람 루기오는 시골사람이고,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은 왕족이다. 그리고 그 당시 최고로 예수 믿는 일에 앞서서 핍박하던 사울. 이 사울이 복음받고 복음위해서 선교사로 나서게 되는 그것이 바로 행 13에 나오는 내용인데 이 5명의 인물은 절대 하나될수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축복의 흐름에 있으니까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속에서 하나되게 하셨다.
우리가 복음안에서 하나 되자고 안해도된다. 언약의 바톤을 잡고 나가게 될 때 하나님이 하나되게 하신다. 이 말세에 악한 사단이 교회안에 어떻게든 여러 가지 소리를 통해 불신앙의 소리를 통해 이간시킨다. 사단의 전략이 하나되게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는 그리스도의 언약안에서 공동체되는 그것이 교회의 비밀이다. 이 축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복음안에 있게 될 때 하나되게 되어있다. 이 5명의 공통점이 있다면 각기 다른속에서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사람들이었다. 이미 마가다락방에 이루어진 오순절날 역사를 아는 사람이었고 행 1:12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일어서는 사건을 알았고 그 이후에 왜 핍박이 일어났으면 순교가 왜 일어났으며 행 12:1-25 헤롯왕이 죽고 베드로가 옥에서 빠져나오는 기적이 무엇 때문에 일어난지를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내가 누구이며 어떤 자리에 서 있는가를 아는 사람의 모임이었다.
우리가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고 나가는 걸음속에 가장중요한 것이 있다면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것인가. 내가 누구인가를 모르면 결정적인 순간에 무너지게 되어있다. 그래서 이번 렘넌트대회때 류목사님이 말씀하셨다. 기도의 파수군이다. 말씀의 파수꾼 빛의 파수꾼이다 했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라는 말이다. 저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가. 왕같은 제사장이다. 전도운동이 일어날수록 세계복음화가 되어질수록 날마다 확인하고 나갈 것은 내가 누군가를 아는 것이다. 이 사실 모르면 역사가 일어나는만큼 무너지게 되어있다.
이번 렘넌트대회에 일본 아이들 보다 미국 아이들이 더 많이 참가했다. 미국 아이들 마음에 불을 지필 수 있었던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1.5세대로 살아오면서 자기의 정체성을 모르고 방황하다가 그들 심령에 던져진 메시지가 하나님의 자녀요, 렘넌트란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은 세계복음화할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 비밀이 보여지는 만큼 실제적인 축복의 비밀을 누릴수 있다. 앞으로 하나님이 엄청난 역사를 주실 것이다. 그 역사가 일어날수록 과연 내가 누구인가. 내가 실패할수 없고 무너질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구나. 모든 것에서 해방된 하나님 자녀라는 신분.
나는 생명을 소유했고 성령을 소유했고 열쇠와 권세와 참 목적을 소유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세계복음화의 언약가운데 일꾼으로 세우셨다. 이 사실을 아는 만큼 현장보는 눈과 사람보는 눈이 달라지는 것이다. 문제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해서 무너진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하나님의 예비하신 일꾼이고 한결같이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면서 바울팀이 전도현장에 나가면서 오늘 본문 6-12절에 보면 우상의 역사로 말미암아서 총독 스기오 바울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는 현장에 바울팀으로 말미암아 복음이 증거되어지면서 박수무당이 꺾여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축복된 현장이이루어진다. 이 부분을 통해 붙잡아야 할 부분이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먼저 싸워야 할 싸움이 영적인 싸움이다. 그런데 이 부분을 모르고 영적인 싸움이 아나라 육신적인 싸움을 싸우고 있다. 우리의 가정과 자녀와 산업에서 싸워야 할 싸움은 영적싸움이다. 이 사실이 먼저 우리에게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 본문에 보면 박수무당이 완전히 꺾여진다. 복음이 증거되면서 한 지역이 살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모든 현장을 바꿀수 있는 능력의 복음이다. 우리가 복음의 비밀을 아는 사단의 세력을 아는 영적인 비밀을 아는 후대를 일으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사단의 세력을 꺾어야 하나님의 참된 축복의 응답이 와지게 된다. 악한 사단은 지금도 살아있어서 성공한 이후에도 넘어뜨린다. 우리가 사단의 역사를 모르면 우리도 속게 되어있다. 사단의 역사를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것은 우리안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어지면서부터 사단의 정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복음의 비밀을 몰랐을 때는 사단의 정체도 모르고 희미했다. 그러나 복음의 비밀을 알면서는 사단의 정체가 보여지고 사단과의 영적싸움이 우리의 최우선적인 싸움이라는 사실이 보여지게 된다.
오늘 여기에 나오는 한 지역을 붙잡고 있는 흑암세력이 복음이 증거되면서 완전히 무너진다. 참된 복음이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후손들에게 전해짐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붙잡고 있는 흑암세력이 무너지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복음이 무엇인가. 어떤 문제도 상관없고 어떤 환경도 상관없는 것이다. 문제를 고치고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복음안에 들어가면 복음이 해결하게 되어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말은 사단의 머리를 꺾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이루어질때에 온전한 축복이 이루어진다. 이 안디옥교회가 누렸던 축복이 이러한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을 내어보내는 현장에
흑암이 무너지는 역사를 누렸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응답이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키가 있다면 2절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시키는 일을 위하여 4절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성령이 보내셨다면 일이 되어지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성령의 보내심을 받는다면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어가신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축복의 흐름인 전도 현장에 있으냐 없느냐 이 사실을 확인하시고 그와 더불어 정말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축복의 흐름속에서 가장 먼저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된응답을 볼수 있는 눈, 이 사실을 보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 모든 걸음에 실제적인 축복된 역사로 승리토록 하실 것이다. 이번한주간도 이 축복의 비밀을 붙잡고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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