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인간에게는 예기치 않은 고통이 올 때가 있다
⑴ 우리에게 때로 사업실패, 건강문제, 가정문제가 오기도 함.
⑵ 본문도 이스라엘의 최대 위기 - 최고 어려울 때
① 전쟁 - 이스라엘의 멸망 ② 포로 ③ 국권, 인권을 모두 상실
⑶그런데, 이스라엘과 성전 건축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본론> 굉장히 어려운 이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1. 하나님의 말씀
⑴사40:27-31, 6-26
① 27절 - 야곱아, 이스라엘아 ② 28절 - 지금까지 증거를 잡지 못했느냐?
③ 우리는 명철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
. 영원하신 여호와 - 오늘만 쳐다보시는 분이 아니심
. 8, 6-26절 - 여호와의 영원한 말씀, 불신자의 우상은 하나님이 아님.
④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세상의 힘이 아닌 새 힘을.
.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로 세계복음화 하게 한 힘
. 80세 노인이 40세에도 불가능했던 일을 하게 한 힘
⑵이유
① 사6:13 Rt를 일으켜 세워
② 사7:14 정확한 복음을 증거해야 하므로
. 동정녀 탄생 -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영안을 뜰 때 이해되고 믿음이 생김(고전15장)
. 그래야, 힘(하나님의 능력)도 이해되며, 임마누엘이 됨.
. 이걸 높은 산에서 외칠 때, 넘어질 수가 없음.
⑶결과(당연히 회복되어야 할 축복)
① 사43:1-21
. 지난날의 증거가 분명 있었음(1-2),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18-19)
. 정말 복음 붙잡고 여호와 바라보는 자에게는 역사가 일어남.
. 대부분 체질이 비복음적이거나, 방법이 비복음적인 것이 문제.
② 사60:1-22 열방, 자녀, 보물의 회복
. 성전건축 기도의 역사 - 언약 가진 기도에 천지와 만국의 진동, 보배(물질, 인재)들이 일어나 돌아옴.
③ 사62:6-12 만민이 돌아오므로, 만민 위해 기를 들라
2. 어떻게 하면 되는가? (기억할 세 가지)
⑴사6:1-12(영적체험)
① 이 언약 가지고 기도할 때, 기도중에 메시지 받으며, 눈이 열림.
② 그 때 주신 메시지가 Rt운동
③ 모든 성도는 기도를 시작하라! - 응답이 분명히 빠짐없이 돌아옴
⑵사7:14(복음을 완전히 누림)
① 기도중에 복음을 붙잡으라(임마누엘의 축복)
② 복음가지고, 복음적 체질, 복음적 방법이 되어야
③ 복음에 가장 가까운 단어가 ‘용서’(손양원 목사의 양자 - 대부분 용서앞에 무력한 현장
④ 율법적인 방법보다 부족해 보이나, 나중에는 축복이 됨.
⑶사60:1-2(흑암중의 빛)
. 빛을 가지고 있는 자가 비추면 어둠에서 사람들이 모여 듦.
3. 더 중요한 것 - 이사야 시대에 Rt시대를 열어라!
* Rt운동, 복음운동, 말씀운동, 회복운동, 선교운동을 우리통해 하시려는 하나님.
⑴과거 일을 잊지 말라 - 과거를 정확히 알라(큰 사건, 사고)
. 이스라엘의 노예, 포로의 교훈을 알아야(과거의 실패를 통한 교훈)
⑵과거 일을 잊어버리라 - 과거에 빠지지 말라(상처, 낙심, 불신앙)
① 과거의 상처, 낙심, 불신앙했던 수준에 머물지 말라.
⑶새 일에 도전하라(하나님의 기적)
① 너무 막강하여 교만해진 바벨론을 기적적으로 멸망시키셨던 역사의 교훈(키로스 2세)
② 대부분 자신이 보기에 옳은 생각만 하겠지만, 하나님께선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도 역사
⑷새 일보다 더 중요한 Rt시대(성전건축, RUTC, 직분자 100명)
. ‘새 일을 행하리라’ - 자녀가 돌아올 것이므로 빛 운동, 만민이 돌아오니 기를 드는 운동을 해야
결론: 사43:14-21(짐승도 여호와를 존경하게 될 정도로 역사)
① 들짐승보다는 나아야 - 세 종류의 말
. 2억 이상의 말 - 기수가 줄을 당기는 데로 척척 움직이는 말
. 10억을 호가해도 팔지 않는 말 - 현장을 보자 말자 주인보다 더 알아서 척척 움직임
. 1000만원도 안 되는 말 - 때려도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말
② 세 종류의 사람
. 긍정적인 사람 - 늘 누리다가 죽음 . 부정적인 사람 - 늘 뒤에서 긁다가 죽음
. 어중간한 사람 - 늘 중간에서 눈치보다가 죽음
③ 모두 다 필요하며, 모두 다 합쳐서 하나님의 뜻을 누리는 것이 맞으나,
④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 받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제대로 해 놓고 죽어야
⑤ 복음안에서 새 힘을 얻어, 지역 살리는 중요한 응답을 얻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