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2006-04-23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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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영원한 승리자이십니다. 이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평생에 해결되지 않은 모든 문제들과 저주와 실패의 역사가 떠나가길 주의 이름을 축원한다.
오늘 제목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제목이 길지만 14절에 있는 것이다. 유월절을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그 유월절을 가지고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길 원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분명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 일평생 동안에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 할 수 있는 것이다. 믿지 않는 불신자에게는 성경의 말씀이 전혀 해당이 안된다. 전혀 쓸모없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을 받고 난후에는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에게는 그때부터 말씀하나하나 안에서 모든 답들이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말씀을 통해 온다. 단계적으로 체계적으로 지속적으로 누리는 사람은 그가 접하는 환경과 만남이 날마다 새로워지게 되어있다. 처음에 성경을 다 읽고 나면 하나님이 저주와 재앙가운데서 나를 건져내신 축복받는 신분으로 나를 세웠구나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나의 신분이 바뀌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계속해서 성경을 읽으면 같은 본문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속에서 어떻게 성공하고 정복할 것인가에 대한 답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단계적으로 이 비밀을 누리다 보면 결국 날마다 새로운 축복을 받기 때문에 같은 만남이지만 그 만남이 새롭고 새로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보여지게 되어있는 것이다. 축복된 만남의 비밀이 있다면 어떠한 현장에서도 승리하는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것이 교회 안의 인간관계를 통해서 복음의 엄청난 축복의 역사를 누리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구원받은 자의 축복을 알고 세상을 정복하고 성공하는 비밀을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똑같은 만남인에도 불구하고 오늘과 내일의 만남이 다르다.
점점 말씀을 통해서 응답을 받으니까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섭섭하지 않고 알아주든지 알아주지 않든지 상관없이 신앙생활에 성공할 수 있는 비밀을 얻게 되는 것이다. 날마다 응답을 받으니까 응답받는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더 크게 보이니까 사람들이 나에게 어떻게 하든지 상관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체적으로 체험할 때 참된 승리의 축복이 시작된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승리의 비밀을 말하고 계신다. 마지막에 보면 영원한 규례로 대대히 지킬찌니라. 영원히 인도받고 승리하는 비밀을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오늘 짧은 본문속에 간단하게 보일 수 있지만 이 속에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는 동안 신앙생활 속에서 날마다 승리하고 영원히 응답받을 수 있는 답들이 들어있다. 11절에 보면 너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그러면서 13절14절에 보면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어떻게 하면 영원한 축복을 누리고 계속적인 하나님의 응답과 인도를 받게되느냐?
첫 번째로 하나님의 방법을 알아야 한다. 오늘 본문에 보면 별것도 아닌데 14절 마지막에 보면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에 지킬찌니라 말씀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가 다 속고 있다. 별것 아닌 양을 잡아서 문설주에 바르고 7절에 보면 별것도 아닌 것을 잡아서 문설주와 문인방에 바르는데 무엇이 그것이 대단하다고 그것을 영원한 규례로 삼아 후대로 전하라고 하는지 별것도 아닌 이것에 우리는 속게 된다. 이 본문은 마치 이 말을 마굿같에 아기를 눞혀놓고 구세주가 왔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나사렛 동네, 아무 별볼일 없는 동네에 그래서 그때 유대인들이 말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그런 별 볼일 없는 동네에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시야가 왔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그냥 양을 잡아서 문설주와 문인방에 바르라. 그때 재앙이 넘어갈 것이다. 대단하지 않게 보이는 것이지만 보여지는 것 때문에 자칫하면 속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어마어마한 철문에 삐까번쩍하게 광채가 나는 것을 발라놓고 그것을 보고 기념하고 대대로 자녀들에게 가르쳐라고 하면 이해가 될 것인데 아무것도 아닌 양을 잡아서 문설주와 문인방에 바르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비밀이 바로 그러한 것이다. 도저히 사람의 생각으로 이해안되는 것이 그리스도의 역사이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그리스도를 비밀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비밀이 무엇이냐 그리스도 비밀이라고 했다. 비밀은 어느 누구에게나 들어나는 것이 아니다. 로마서에 보면 영세전부터 감취어진 것이라고 했다.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비밀이다. 아는 사람만이 아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그리스도 말하는 것을 미련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고전1장의 말씀처럼 멸망받은 자에게는 이 십자가의 도가 미련하게 보인다고 했다. 뭐 대단한 것으로 보느냐 하고 보여질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도 간혹 그리스도 그 이름이 시시하게 보여지고 미련하게 보여질지라고 현장에서 갈급해서 죽어가는 자들에게는 그리스도 그 이름자체가 참된 능력이요 소망이요 위로가 되고 참된 힘이 되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의 방법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별 보잘 것 없는 곳에서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어 진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무언가 대단하게 나타나서 그것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별 보잘 것 없는 양을 잡아서 문 좌우 설주와 문인방에 발라라. 우리조차도 자칫하면 이 축복을 놓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을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곳은 고전1:25~29을 보면 물론 우리가 미천하고 약하고 그것을 자랑하라는 것이 아니다. 오늘 이 본문 속에서 하나님의 미련함이 사람의 지혜있는 것보다 나은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고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이 세상에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을 택하사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며 하나님게서 세상에 천한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패하려하시나니. 물론 우리가 지혜롭지 않은 약한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러한 자, 세상에서 부끄러운자 가진 것이 없는 자를 쓰신다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의 있는자, 지혜있는자. 강한자를 안쓰신다는 것도 아니다.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의 약속하신 방법이 무엇인가를 말씀해주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방법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시시한 것 같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비밀을 감추어주시고 붙잡는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신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방법의 핵심은 어린양의 비밀, 다시 말해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방법은 세상적인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다. 본문에 유월절에 대한 영원한 규례를 만들고 대대로 지킬찌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양의 피를 발랐더니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양의 피를 바른 곳의 집에는 아무도 안죽고 그 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시시하게 여기고 그 말을 듣지 않은 자들은 다 죽은 역사가 일어났다. 이상한 것이다,
여기에서 양의 피는 바로 무엇을 말하는가?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는 창3:1~6절에 보면 하나님의 안에 있어야 할 인간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결국 이 땅에 문제가 시작된 것을 말하고 있다. 그로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이 임하게 되었는데 그 저주와 재앙속에서 해결받는 방법을 주셨는데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이루시느냐? 창3:21에 보면 가죽옷을 지어 입히니라. 짐승을 잡음으로 말미암아 피를 흘려서 이 일을 행하게 하셨다는 사실. 그래서 주의 구원의 방법은 피흘림이다. 창4장을 보면 가인과 아벨의 제사가 나온다. 가인도 정성스럽게 예배를 드렸고 아벨도 정성을 다해서 예배를 드렸지만 그런데 아벨의 예배를 받으시고 가인의 예배를 받지 않으셨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히11:4절에 말씀하고 있다. 그 예물이 증거하심이라. 다시 말해서 아벨은 피의 언약을 잡고 예배를 드렸고 가인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다른 예배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과 종교인들도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이 아무예배를 받으시는 것이 아니다. 피의 예배, 언약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모든 축복을 허락하시게 되어있다. 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답을 내고 모든 인생의 방향을 예배를 통해서 주시게 되어있는데 그 성공하는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언약있는 예배, 피의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레17:11절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음으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히 9:22 피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느니라 말씀하고 있다. 이 일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와 죄로 인한 저주와 모든 것까지도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셨다. 히 9:11~14을 보면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유월절의 예수 그리스도의 피.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의 역사를 십자가에서 모두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미하는 것이다. 출3:18 희생제사의 비밀이 구체화 된 것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이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을 쓰시는가?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은 자를 쓰시고 지금도 그런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 나가신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렀더니 우리는 별볼일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망하지 않고 살았다. 우리는 꼭 망해야 하는데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꼭 망핵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불렀더니 안망하고 살았다. 애굽에서 못 빠져나왔는데 양의 피를 바르니까 바로왕이 완전히 손들고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나가라고 했다.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는 바로왕의 손에서 양의 피를 발랐더니 바로왕이 두손두발을 다 들고 너희 백성들을 이 애굽에서 인도하여 나가라. 사단 속에서 완전히 승리하는 비밀이 바로 그리스도 그 이름의 역사 속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히2:14~15에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잡은자 마귀를 없이 하시며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일생을 죽음에 매여 종노릇하는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서 오셔서 십자가에 고난당하심의 이유를 말하고 있다.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잡은자 마귀를 없이 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은 죽음에 매여 종노릇하고 있다. 죽음앞에 벌벌 떨고 있다. 그 죽음 속에서 놓인바 되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사단에게서의 완전승리를 말하고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그 이름, 어린양의 피, 유월절 어린양의 피대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승리의 축복이다.
그 뿐만 아니라 양의 피를 바르니까 빨리 애굽에서 나가라고 했다. 피의 언약을 붙잡고 믿었더니 세상속에서 더 이상 가두어둘 수 없는 세상에서 완전히 승리하는 진리를 찾게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붙잡고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고 우리의 수준과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신분을 바꾸셨는데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를 바꾸셨다는 것, 하나님 자녀된 신분을 주시고 열심히 살아라고 해도 고마운 일인데 열심히 살아라 말씀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성전삼고 있겠다고 말씀하셨다. 고전3:16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전이 너희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못하느냐? 그러면서 하나님이 나를 성전삼고 주시고 열쇠를 주셨다. 모든 응답과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 유월절 어린양의 피대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말미암아 신분을 바꾸셨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성전삼고 우리안에 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말미암아 우리에게 영워한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열쇠를 주셨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면 알수록 신앙생활에 힘이 생기게 되어있다.
이 비밀을 알았던 바울의 고백이 무엇인가? 그리스도 안에 모든 지혜와 지식과 모든 보화가 그안에 감추어져 있다. 이 비밀을 알았던 비밀은 빌3:5~20절에 보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면서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구나.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께 붙잡임바 된 것을 붙잡으러 간다면서 이제는 그리스도안에서 발견되기를 원하고 위에 부르심의 상에 대해서 따라가도라 했다. 생애의 완전한 전환점이 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으 그 이름을 역사를 체험하고 나서이다.
초대교회의 성도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지식적으로 알고 있었다. 알고는 있었으나 실제적으로 예수가 그리스도로 부활하심을 알게 되었을때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마음과 생각이 다 바뀌게 되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확신이 있었고 그 확신이 주어짐과 더불어 부활하신 사건을 보면서 약속하신 말씀이 성취되어지는구나 말씀성취에 대한 확신이 오게 되어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과 약속하신 말씀이 성취되어 진다는 것에 확신되어지니까 거기에 따라나온 것이 삶에 대한 확신이다. 그 어떤 핍박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 삶의 확신이 있었기 떄문이다. 그리스도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성취시키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삶의 확신이 오게 되고 능력이 나타나고 전도와 선교가 일어나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방법이다. 방법을 붙잡는 자마다 누리는자마다 시대시대마다 승리하게 되어있고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가지고 세계를 정복하게 되어있다.
마지막으로 이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지킬찌니라. 양의 피바른 그 사실을 영원히 기억하고 기념하고 자손 대대로 지키라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모든 것을 여기에 적용시키라는 것이다. 사업도 여기에 적용시키고 학업도 여기에 적용시키고 가정도 여기에 적용시키고 모든 것을 여기에 적용시키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의 피를 바른 것을 잘 모른다. 어마어마한 빵빠레를 불고 삐까뻔쩍한 성을 짛고 그것을 기억하라고 하면 기억할 것인데 양을 잡아서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문인방에 바르라. 중요한 것은 아무 가치도 없어보이는 그리스도 그 안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담아주셨다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에게 미련하게 보이는 그리스도 아무 별볼일 없어 보이는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담아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이다. 영원한 규례를 삼아 대대로 지킬찌니라.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붙잡고 그 이름을 가지고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잡고 나가며 하나님으리 인도를 받고 축복을 누리라는 것이다.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의 언약을 붙잡고 나가는 걸음속에 홍해를 건너고 광야의 기적이 시작되었다. 오순절의 축복이 수장절의 축복이 유월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다시 말해 유월절의 언약, 그리스도 그 언약을 붙잡은 자들에게 하니님께서 계속적인 승리의 문을 약속하셨다는 것이다.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지킬지찌라. 렘넌트 공동체 현장 시대를 당하고 우리가 헌금을 해서 렘넌트 공동체 훈련장을 지으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다락방 전도총회에서 렘넌트 공동체를 위해 720억 넘게 헌금이 되어있다. 왜 온 교회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렘넌트 공동체 현장을 지으려고 하는가?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지키게 바른 언약을 전달해야 우리 후대들이 세상의 타락문화 우상의 문화 흑암의 문화를 정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약의 전달을 위해서 렘넌트 공동체 훈련장을 통해서 우리가 기도를 하고 한마음으로 나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언약을 붙잡은 자들에게 계속적인 하나님의 축복을 주시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말씀을 맺는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다 하셨다. 모자람이 없다. 완전한 것이 복음이다. 이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알고 남은 생애 계속해서 그 이름만 붙잡고 그 이름만 누리고 그 이름 앞에 어떻게 우리 걸음 걸음앞에 증거를 주시는가 그 증거를 보며 한시대에 쓰임받는 전도자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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