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2006-04-30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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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주여 렘넌트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참된 부흥을 주옵소서. 할렐루야. 정말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다. 우리로 말미암아 이 땅에 렘넌트를 일으키는 엄청난 축복의 자리에 우리를 세우셨다. 분명한 것은 이땅에 우상의 세력을 무너뜨릴 참된 후대들이 여러분의 기도와 여러분의 헌신을 통해 준비되고 있다. 오늘도 최고의 은혜를 누리길 축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원망하다가 불뱀에 물려서 죽는 사건이 민수기에 나오고 있다. 민21:4-9에서 보면 이스라엘이 광야길을 가는 걸음속에서 모세를 향해서 원망을 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불뱀을 허락하셔서 광야에서 물어 죽이게 하셨다. 이 때 모세는 놋뱀을 만들어 높은 장대위에 걸고 누구든지 이 놋뱀을 쳐다보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저히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이해도 안되는 소리이다. 뱀에 물려서 죽고 있는데 놋뱀을 쳐다본다고 해서 살게될 것인가? 그러나 21장 9절에 보면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자가 쳐다본즉 살더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것이 바로 주님의 방법이다. 예수 이름을 불렀더니 안 망하고 살고 사단을 꺾고 세상을 이기는 힘이 생겼다. 그래서 요14:14에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출12장을 통해서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다.
오늘 본문을 가지고 이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란 제목으로 기도제목을 잡길 바란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우리를 통해 언약이 전달되도록 언약의 전달자로 우리를 세우셨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왜 우리는 언약을 전달자로 세우셨는가는 세상은 운명속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리스도,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면 되게 되어있다. 이 세가지를 가지고 오늘 말씀을 생각하면서 함께 기도제목을 잡길 원한다.
첫째로, 이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오늘 오고 오는 세대에 축복을 받는 방법은 양의 피바른 이 사실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손 대대로 지키게 할 때에 오고 오는 세대에 참된 영원한 승리를 누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지난주에 본 것처럼 14절에 보면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대로 대대로 지키게 할찌라.. 오늘 본문을 보면 23절과 24절, 26절을 보면 양의 피바른 이 사실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손대대로 지켜갈때에 오고 오는 세대에 영원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할 일이 있다면 이 언약에 대한 증거를 구체적인 증거를 자신이 먼저 누리고 그 증거를 전달하는 언약의 전달자로 세워지는 사실이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목적이 있다면 내가 그 언약의 축복을 누리고 그 언약의 역사를 전달하는 축복된 사명 때문에 하나님께거 우리에게 건강과 재물과 모든 것을 허락하셨다. 중요한 것은 다른 것이 다 회복된다 할지라도 후손에게 이 언약이 전달되지 않으면 결국은 실패하는 인생이 되어진다.
요셉이 누렸던 그 영화를 보라.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이 누리는 영화를 보면 모든 애굽이 요셉의 말한마디 앞에 무릎꿇게 되는 엄청난 영화를 누렸다. 그러나 불행한 것은 요셉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간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게 되었다.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 누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사실들을 보라. 그러나 솔로몬이 죽고 난뒤 그 두 아들에 의해서 나라가 둘로 나뉘고 결국은 실패하는 후대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할지라도 후손에게 전해지지 않으면 실패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아무리 교회가 부흥되어지고 좋은 일을 많이 한다할지라도 후대에게 전달되어지지 않는다면 교회는 부흥하는 그 자체가 저주이다.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렘넌트 운동을 중심으로 해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기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요게벳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모세라는 인물이 자라났다. 사실 요게벳은 렘넌트 운동을 할만한 형편이 아니었다. 바로왕은 자신의 민족을 보호하기 위해 이스라엘 자녀를 멸살하려고 하였다. 노예정도가 아니라 민족이 멸살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그런 상황 속에서 요게벳이 민족을 위해서 렘넌트 운동을 해야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다시 말해 절망의 순간에 기회를 찾은 것이다. 그래서 결국 왕궁에 들어가서 모세에게 언약을 전하고 그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을 하는 엄청난 사실을 보게 된다.
사사시대에 한나와 사무엘의 관계를 보라. 한나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운동이 렘넌트 운동임을 깨달았을 때 엄청난 응답을 주셨다. 한나의 아들인 사무엘을 말미암아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에서 돌이키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미쓰바 운동이 일어나고 사무엘이 사는 동안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전쟁이 없었다. 전쟁이 없었다는 것은 그 시대에 저주와 재앙의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될 일이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가 하는 헌신이 작은 헌신일지라도 어떠한 결과를 갖고 올지를 알아야한다. 결국 사무엘을 통하여서 시대적인 인물인 다윗이 서게 되어지는 엄청난 축복의 사실을 보게 된다.
선지자시대에도 엘리야가 응답을 받지 못했하고 있다가 깨달았을때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엄청난 축복을 허락하시고 결국은 엘리야에서 엘리사로 연결되면서 축복에 하늘군대가 동원되어지는 축복을 보게 된다.
이것이 잘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 사사기의 역사이다. 사사기의 주제는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서를 읽다보면 중간 중간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라는 말이 나온다. 언약이 없고 언약이 전달되지 않으니까 자기 소견에 따르고 그 결과 14명의 사사들이 세워진 배경이 이 언약이 전달되지 않으니까 결국 불신앙하고 타락하고 완전히 망하게 되면서 사사들을 세워서 언약을 회복하는 늘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삿2:7, 10을 보면 사사기의 비극이 여기에 있었다. 여호수와 그 장로들과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 애굽에서 빠져나온 그 역사를 본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는 그 언약이 전달되었지만 그러나 그들이 죽고 난 뒤에는 10절에 그 세대의 사람들은 다 열조로 돌아갔고 그 이후의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들도 알지못하였더라. 이것이 바로 이것이 바로 사사기의 비극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신 것은 우리가 이 전차를 밟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받은 축복중의 축복은 언약을 깨닫게 하시고 이 언약을 누리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게서 우리의 삶에 함께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축복을 누리고 후대에게 이 언약을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를 축복하신다는 것이다. 렘넌트 공동체 훈련장을 위해서 온교회가 기도하고 적은 것이지만 물질로 헌금을 들여서 헌신을 하고 있다. 작은 일이지만 이 작은 헌신이 한 시대를 살리는 엄청난 축복된 것에 쓰임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본문에 이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고 하거든, 이 한시대의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자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깨닫고 이 언약이 회복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두 번째로 언약을 모르는 세상은 어쩔 수 없이 운명에 붙잡혀 있다. 오늘 본문에 언약을 모르는 애굽은 결과적으로 출12:29-30절을 보면 언약을 모르면 그 결과가 어떻게 오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저주가 임하는데 완전히 망하는 저주가 임했다. 우리가 어떤 면에서 이 땅에 살아가면서 참된 언약의 가치를 모르고 불신자들이 왜 망하는가를 오늘 본문을 통해 알아야 한다. 사실은 애굽백성들이 언약에 대해서 모세에게 수차례 말씀을 들었지만 무시를 했다. 바로왕은 언약에 대해서 전혀 알아듣지 못했고 그 결과 완전히 망하는 저주와 재앙을 겪게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동안 애굽에 있는 그 사실이 운명이 어떠한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그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아버지가 노예이고 그 자식들이 노예이다. 그것이 바로 운명이다. 노예의 노예살이인데 해결할수록 더욱 어려워지고 사는 것 자체가 고난이다. 이것이 바로 운명이다.
불신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것이 운명과 팔자이다. 아무리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도 어느 순간에 망하는 것이 불신자들이 말하는 운명이다.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내가 바르게 살았는데 왜 내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가? 그것이 바로 운명이다. 인간은 저주와 운명 속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아무리 많은 재물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운명을 바꿀 수는 없다. 모재벌의 회장이 돈이 있어서 좋은 집을 지어놓고도 점쟁이의 말을 듣고 안방에서 자지 못하고 쩔쩔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운명에 붙잡힌 것이다. 신문에 나왔는데 성공한 사람이지만 점쟁이의 말을 듣고 같이 살지만 주민등록상에는 별거가 되어있어서 알아보니 점쟁이의 말을 들은 것이다. 우스운 이야기이지만 그것이 바로 현실이다. 성공한다고 물질이 있다고 해서 운명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요8:44절에서 보는 것처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이것이 바로 불신자들의 상태이다. 행10:38절에 있는 것처럼 마귀에게 눌려있다고 했다. 엡2:1-2에 죽었던 너희, 그래서 세상의 풍속을 좇는다고 했다. 운명 속에 붙잡혀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안된다는 것이다. 운명이라는 말 그 자체가 인간의 노력과 의도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고통이 계속되고 해결하려고 노력할수록 더 고통이 오게 되어있다.
그 어느 누가 운명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사람들이 답답하니까 운명을 알아보기 위해서 점쟁이를 찾아가는 것이다, 불신자들은 알게모르게 운명에 영적으로 노예되어지고 포로되어져 속국되어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여기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운명속에서 빠져나오게 하기 위해서 죄와 저주와 사단의 운명에서 빠져나오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운명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다. 롬8:2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였음이라. 요8:32절에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우리는 믿는대로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우리는 운명에 빠진 자가 아니기 때문에 소망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인내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당하심과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참된 구원을 주셨다. 참된 구원이 있기 때문에 참된 응답이 있고 참된 능력이 우리의 삶의 현장에 나타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현장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집안의 내력이 아닌가 가문의 배경이 그래서 그렇다고 말하는데 그 이전에 하나님을 떠난 사건 때문에 원죄에 빠짐으로 운명에 빠지게 되어진 것이다. 한 사람이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고 했다. 다시 말해 한 사람이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그 저주가 지금까지도 우리의 가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 저주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다. 바로 유월절 어린양의 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와 운명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영원히 해결해 버리셨다. 요19:30에 다 이루었다. 다 끝냈다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자들에게는 저주와 재앙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나를 운명속에서 바꾸셨다. 하나님의 자녀로. 참된 하나님의 응답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나를 빠꾸셨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문제들은 우리를 실패시키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와 저주와 운명속에서 해방된 신분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문제들이 더 큰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도록 기회와 발판이다.
분명하게 붙잡길 바란다.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참된 구원의 축복, 이 사실 속에 우리는 영원히 승리하게 되어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내가 운명에서 나를 바꾸셨고 지금도 나를 바꾸고 계신다. 아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운명을 바구셨고 지금도 나를 바꾸어가고 계신다. 빌1:6에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 확신하노라. 엡4:30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 성령으로 인치셨는데 구속의 날까지 완벽하게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축복하시고 역사하시겠다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세상은 운명 속에 빠져있고 하나님의 언약을 모르는 애굽은 이 운명속에서 모두가 망하게 되는 이 엄청난 저주의 역사를 가져오게 된 것을 보여준다.
그러면 이 운명 속에서 빠져나온 우리들이 이 땅에서 해야될 일은 성령충만함이다. 그래서 세 번재로 생각할 것은 무엇 때문에 성경은 우리에게 관심없는 이 희생제사에 대해서 그렇게 깊이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가 이부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다른 것이 아니다. 정말로 어떻게 해서 애굽이 멸망 받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해서 빠져나왔느냐? 양의 피 바른날 애굽은 멸망을 받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빠져나왔다. 이 사실을 왜 그렇게 깊이 자꾸 이야기를 하는가? 그리스도 충만하라는 것이다. 성령충만하라는 것이다. 사사기시대에 이스라엘 백서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모든 것이 끝난 것으로 알고 영적인 나태함에 빠지고 영적인 싸움이 진행되지 않으니까 불신앙과 우상숭배에 빠지면서 실패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운명속에서 빠져나왔다고 할지라도 중요한 것은 지금 현실 속에서 창3장의 영적인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그 사실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출애굽기를 보면 희생제사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관심없는 희생제사의 부분들을 깊이 길게 이야기를 하느냐? 그리스도로 충만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기 위해서 자꾸 말씀하시는 것이다.
믿는자라 할지라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알기는 아는데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못해서.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못하니까 결국에 어떻게 하느냐? 내 모든 삶의 현장에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못하니까 이 복음이 나타나지 않으니까 말씀과 나를 다른 것으로 생각하고 여기에서 결국 구원받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문제와 어려움으로 몰고갈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로 충만치 않게 될 때에 현장과 말씀이 다른 것이다. 그러니까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반대로 그리스도로 충만할 때 현장과 말씀이 맞게 되어있다. 말씀과 현장과 나와 일치가 되어질 때 참된 응답과 승리게 누려지게 되어있는 사실이다.
그리스도의 충만함이란 무엇인가? 내 사업과 내 가정에 내가 하는 모든 걸음에 그리스도의 성령이 임해야하는 것이고 내가 가는 걸음속에 저주가 물러가고 사단이 껶여짐을 늘 체험하는 것을 보고 성령충만함이라고 한다. 우리가 금식하고 기도하는 것이 그리스도로 충만한 것이 아니라 내가 가는 걸음속에 저주가 물러가고 사단이 껶여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늘 누리는 것이 바로 성령충만이다. 바울이 롬7:23절에 보면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성령의 인도받아서 선한 일에 쓰임받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내 안의 죄의 법안으로 끌려가는 자신을 보면서 한탄해 하면서 24절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견져내랴. 그러면서 25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노니.
롬7:23-25절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나는 그리스도 없이는 안되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나는 그리스도 없이는 나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이구나 이 사실을 고백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충만, 성령충만이다. 정말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때에 내자신을 내려놓게 되어있다. 내 기준과 내 경험과 내 체험을 내려놓게 되어있다. 어떠한 면에서 그리스도의 충만함의 인도를 받는데 걸림돌이 있다면 내 생각, 내 기준일 것이다. 주님이 분명 말씀하고 약속하셨다. 말세에 성령충만함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면서 행1:4에 보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 이것이 바로 주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우리가 받은 가장 큰 응답이 오직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가장 큰 응답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된 것이다. 성령충만함 받게 될 때 권세가 나타나고 참된 전도가 되어지고 참된 선교가 되고 세계복음화의 언약의 역사들이 누려지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게 아니다. 약속하신바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 성령충만함을 주시겟다고 하셨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힘이 생기는가? 우리 안에 힘있는 분이 계시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세상을 이기겠는가? 세상을 이기는 그 분이 내 안에 들어와있으면 된다. 어떻게 하면 사단을 이길 수 있는가? 사단을 꺾으신 그 분이 내 안에 있으면 되는 것이다.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게 될 때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시고 그때부터 우리의 삶에 나는 연약하고 힘이 없지만 세상을 이기고 힘있는 분이 내 안에 있다. 너희가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말씀하셨다. 그 분이 바로 내 안에 계시는 것이다. 이 축복을 누릴 때 현장에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고 현장현장이 바뀌어지명서 세계복음화의 귀중한 역사가 누려지게 되어있다는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맺는다. 꼭 세가지를 기억하라. 하나님이 나를 언약의 전달자의 축복에 세우셨다. 왜 그러한가? 세상은 운명속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희생제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리스도 충만, 성령충만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나갈 때 하나님깨서 우리에게 새로운 응답의 문과 세계복음화의 문과 승리의 문들을 열어가실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체험되어지는 귀한 시간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원망하다가 불뱀에 물려서 죽는 사건 (민21:4-9)
주님의 방법 (민21:9, 롬10:13)
그리스도 이름 (요14:14) -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음
1. 이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26절)
1) 양의 피 바른 이 사실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손 대대로 지키라(본문 14, 23-24, 26절)
2)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고 사는 목적이 언약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그 언약을 전달하는 언약의 전달자가 되어야 함
3) 성경은 렘넌트 운동을 중심으로 해서 일어난 하나님의 일을 기록하고 있다(요게벳-모세, 한나-사무엘, 엘리야-엘리사, 바울-디모데)
4) 이것이 제대로 전달 안되어서 나타난 것이 사사기(삿2:7, 10-12)
5) RUTC를 위한 작은 헌신이 시대를 바꾸는 역사로 나타남
2. 언약을 모르는 세상 - 운명에 붙잡혀 있음
1) 언약을 모르는 애굽 - 장자가 죽는 저주 (본문 29, 30절)
2) 애굽 430년 종살이 - 운명이 무엇인가? 어떻게 해결되는가 보여주고 있음
3) 불신자가 제일 많이 쓰는 단어가 운명, 팔자 (엡2:1-2, 요8:44, 행10:38)
4)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참된 구원 - 인생이 바뀌는 것임(롬8:2, 요8:32, 살전1:3-5)
5) 이 운명을 바꾸시려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고 부활하심
6) 참된 구원 - 참된 응답 - 참된 능력으로 나타남
3. 무엇 때문에 성경은 관심없는 희생제사에 대해서 깊이 다루었습니까?
1) 출애굽기의 주제 - 양의 피바른 날 나간다, 나간 사람은 희생제사를 드려라.
2) 그리스도 충만?
① 내 가정, 사업에, 가는 걸음에 성령이 임해야 함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 저주의 세력이 떠나가야 되는 것임
어디든지 가는 곳에 사단의 세력이 결박되어야 하는 것임
- 이것을 늘 체험하는 것을 말함
② 바울 (롬7:23-25) - 나는 그리스도를 항상 누리지 아니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구나
③ 완전 승리의 자리에서 왜 실패?
3) 그리스도 충만(=성령충만) 말씀 ․ 현장 ․ 나와 일치
그리스도 충만하지 않으니 내 삶, 내 사업이 복음전파하고 완전 동떨어짐
결론
1) 가장 축복된 사명 - 언약의 전달자로 서게 된 것임
2) 왜? 세상은 운명에 붙잡혀 있기에
3) 그래서 그리스도 충만- 성령충만
오늘부터 증거있고 세계복음화의 문이 열려지시길 축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원망하다가 불뱀에 물려서 죽는 사건이 민수기에 나오고 있다. 민21:4-9에서 보면 이스라엘이 광야길을 가는 걸음속에서 모세를 향해서 원망을 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불뱀을 허락하셔서 광야에서 물어 죽이게 하셨다. 이 때 모세는 놋뱀을 만들어 높은 장대위에 걸고 누구든지 이 놋뱀을 쳐다보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저히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이해도 안되는 소리이다. 뱀에 물려서 죽고 있는데 놋뱀을 쳐다본다고 해서 살게될 것인가? 그러나 21장 9절에 보면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자가 쳐다본즉 살더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것이 바로 주님의 방법이다. 예수 이름을 불렀더니 안 망하고 살고 사단을 꺾고 세상을 이기는 힘이 생겼다. 그래서 요14:14에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출12장을 통해서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다.
오늘 본문을 가지고 이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란 제목으로 기도제목을 잡길 바란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우리를 통해 언약이 전달되도록 언약의 전달자로 우리를 세우셨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왜 우리는 언약을 전달자로 세우셨는가는 세상은 운명속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리스도,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면 되게 되어있다. 이 세가지를 가지고 오늘 말씀을 생각하면서 함께 기도제목을 잡길 원한다.
첫째로, 이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오늘 오고 오는 세대에 축복을 받는 방법은 양의 피바른 이 사실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손 대대로 지키게 할 때에 오고 오는 세대에 참된 영원한 승리를 누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지난주에 본 것처럼 14절에 보면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대로 대대로 지키게 할찌라.. 오늘 본문을 보면 23절과 24절, 26절을 보면 양의 피바른 이 사실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손대대로 지켜갈때에 오고 오는 세대에 영원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할 일이 있다면 이 언약에 대한 증거를 구체적인 증거를 자신이 먼저 누리고 그 증거를 전달하는 언약의 전달자로 세워지는 사실이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목적이 있다면 내가 그 언약의 축복을 누리고 그 언약의 역사를 전달하는 축복된 사명 때문에 하나님께거 우리에게 건강과 재물과 모든 것을 허락하셨다. 중요한 것은 다른 것이 다 회복된다 할지라도 후손에게 이 언약이 전달되지 않으면 결국은 실패하는 인생이 되어진다.
요셉이 누렸던 그 영화를 보라.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이 누리는 영화를 보면 모든 애굽이 요셉의 말한마디 앞에 무릎꿇게 되는 엄청난 영화를 누렸다. 그러나 불행한 것은 요셉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간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게 되었다.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 누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사실들을 보라. 그러나 솔로몬이 죽고 난뒤 그 두 아들에 의해서 나라가 둘로 나뉘고 결국은 실패하는 후대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할지라도 후손에게 전해지지 않으면 실패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아무리 교회가 부흥되어지고 좋은 일을 많이 한다할지라도 후대에게 전달되어지지 않는다면 교회는 부흥하는 그 자체가 저주이다.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렘넌트 운동을 중심으로 해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기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요게벳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모세라는 인물이 자라났다. 사실 요게벳은 렘넌트 운동을 할만한 형편이 아니었다. 바로왕은 자신의 민족을 보호하기 위해 이스라엘 자녀를 멸살하려고 하였다. 노예정도가 아니라 민족이 멸살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그런 상황 속에서 요게벳이 민족을 위해서 렘넌트 운동을 해야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다시 말해 절망의 순간에 기회를 찾은 것이다. 그래서 결국 왕궁에 들어가서 모세에게 언약을 전하고 그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을 하는 엄청난 사실을 보게 된다.
사사시대에 한나와 사무엘의 관계를 보라. 한나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운동이 렘넌트 운동임을 깨달았을 때 엄청난 응답을 주셨다. 한나의 아들인 사무엘을 말미암아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에서 돌이키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미쓰바 운동이 일어나고 사무엘이 사는 동안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전쟁이 없었다. 전쟁이 없었다는 것은 그 시대에 저주와 재앙의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될 일이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가 하는 헌신이 작은 헌신일지라도 어떠한 결과를 갖고 올지를 알아야한다. 결국 사무엘을 통하여서 시대적인 인물인 다윗이 서게 되어지는 엄청난 축복의 사실을 보게 된다.
선지자시대에도 엘리야가 응답을 받지 못했하고 있다가 깨달았을때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엄청난 축복을 허락하시고 결국은 엘리야에서 엘리사로 연결되면서 축복에 하늘군대가 동원되어지는 축복을 보게 된다.
이것이 잘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 사사기의 역사이다. 사사기의 주제는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서를 읽다보면 중간 중간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라는 말이 나온다. 언약이 없고 언약이 전달되지 않으니까 자기 소견에 따르고 그 결과 14명의 사사들이 세워진 배경이 이 언약이 전달되지 않으니까 결국 불신앙하고 타락하고 완전히 망하게 되면서 사사들을 세워서 언약을 회복하는 늘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삿2:7, 10을 보면 사사기의 비극이 여기에 있었다. 여호수와 그 장로들과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 애굽에서 빠져나온 그 역사를 본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는 그 언약이 전달되었지만 그러나 그들이 죽고 난 뒤에는 10절에 그 세대의 사람들은 다 열조로 돌아갔고 그 이후의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들도 알지못하였더라. 이것이 바로 이것이 바로 사사기의 비극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신 것은 우리가 이 전차를 밟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받은 축복중의 축복은 언약을 깨닫게 하시고 이 언약을 누리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게서 우리의 삶에 함께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축복을 누리고 후대에게 이 언약을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를 축복하신다는 것이다. 렘넌트 공동체 훈련장을 위해서 온교회가 기도하고 적은 것이지만 물질로 헌금을 들여서 헌신을 하고 있다. 작은 일이지만 이 작은 헌신이 한 시대를 살리는 엄청난 축복된 것에 쓰임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본문에 이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고 하거든, 이 한시대의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자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깨닫고 이 언약이 회복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두 번째로 언약을 모르는 세상은 어쩔 수 없이 운명에 붙잡혀 있다. 오늘 본문에 언약을 모르는 애굽은 결과적으로 출12:29-30절을 보면 언약을 모르면 그 결과가 어떻게 오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저주가 임하는데 완전히 망하는 저주가 임했다. 우리가 어떤 면에서 이 땅에 살아가면서 참된 언약의 가치를 모르고 불신자들이 왜 망하는가를 오늘 본문을 통해 알아야 한다. 사실은 애굽백성들이 언약에 대해서 모세에게 수차례 말씀을 들었지만 무시를 했다. 바로왕은 언약에 대해서 전혀 알아듣지 못했고 그 결과 완전히 망하는 저주와 재앙을 겪게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동안 애굽에 있는 그 사실이 운명이 어떠한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그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아버지가 노예이고 그 자식들이 노예이다. 그것이 바로 운명이다. 노예의 노예살이인데 해결할수록 더욱 어려워지고 사는 것 자체가 고난이다. 이것이 바로 운명이다.
불신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것이 운명과 팔자이다. 아무리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도 어느 순간에 망하는 것이 불신자들이 말하는 운명이다.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내가 바르게 살았는데 왜 내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가? 그것이 바로 운명이다. 인간은 저주와 운명 속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아무리 많은 재물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운명을 바꿀 수는 없다. 모재벌의 회장이 돈이 있어서 좋은 집을 지어놓고도 점쟁이의 말을 듣고 안방에서 자지 못하고 쩔쩔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운명에 붙잡힌 것이다. 신문에 나왔는데 성공한 사람이지만 점쟁이의 말을 듣고 같이 살지만 주민등록상에는 별거가 되어있어서 알아보니 점쟁이의 말을 들은 것이다. 우스운 이야기이지만 그것이 바로 현실이다. 성공한다고 물질이 있다고 해서 운명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요8:44절에서 보는 것처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이것이 바로 불신자들의 상태이다. 행10:38절에 있는 것처럼 마귀에게 눌려있다고 했다. 엡2:1-2에 죽었던 너희, 그래서 세상의 풍속을 좇는다고 했다. 운명 속에 붙잡혀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안된다는 것이다. 운명이라는 말 그 자체가 인간의 노력과 의도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고통이 계속되고 해결하려고 노력할수록 더 고통이 오게 되어있다.
그 어느 누가 운명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사람들이 답답하니까 운명을 알아보기 위해서 점쟁이를 찾아가는 것이다, 불신자들은 알게모르게 운명에 영적으로 노예되어지고 포로되어져 속국되어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여기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운명속에서 빠져나오게 하기 위해서 죄와 저주와 사단의 운명에서 빠져나오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운명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다. 롬8:2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였음이라. 요8:32절에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우리는 믿는대로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우리는 운명에 빠진 자가 아니기 때문에 소망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인내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당하심과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참된 구원을 주셨다. 참된 구원이 있기 때문에 참된 응답이 있고 참된 능력이 우리의 삶의 현장에 나타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현장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집안의 내력이 아닌가 가문의 배경이 그래서 그렇다고 말하는데 그 이전에 하나님을 떠난 사건 때문에 원죄에 빠짐으로 운명에 빠지게 되어진 것이다. 한 사람이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고 했다. 다시 말해 한 사람이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그 저주가 지금까지도 우리의 가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 저주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다. 바로 유월절 어린양의 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와 운명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영원히 해결해 버리셨다. 요19:30에 다 이루었다. 다 끝냈다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자들에게는 저주와 재앙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나를 운명속에서 바꾸셨다. 하나님의 자녀로. 참된 하나님의 응답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나를 빠꾸셨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문제들은 우리를 실패시키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와 저주와 운명속에서 해방된 신분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문제들이 더 큰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도록 기회와 발판이다.
분명하게 붙잡길 바란다.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참된 구원의 축복, 이 사실 속에 우리는 영원히 승리하게 되어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내가 운명에서 나를 바꾸셨고 지금도 나를 바꾸고 계신다. 아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운명을 바구셨고 지금도 나를 바꾸어가고 계신다. 빌1:6에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 확신하노라. 엡4:30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 성령으로 인치셨는데 구속의 날까지 완벽하게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축복하시고 역사하시겠다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세상은 운명 속에 빠져있고 하나님의 언약을 모르는 애굽은 이 운명속에서 모두가 망하게 되는 이 엄청난 저주의 역사를 가져오게 된 것을 보여준다.
그러면 이 운명 속에서 빠져나온 우리들이 이 땅에서 해야될 일은 성령충만함이다. 그래서 세 번재로 생각할 것은 무엇 때문에 성경은 우리에게 관심없는 이 희생제사에 대해서 그렇게 깊이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가 이부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다른 것이 아니다. 정말로 어떻게 해서 애굽이 멸망 받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해서 빠져나왔느냐? 양의 피 바른날 애굽은 멸망을 받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빠져나왔다. 이 사실을 왜 그렇게 깊이 자꾸 이야기를 하는가? 그리스도 충만하라는 것이다. 성령충만하라는 것이다. 사사기시대에 이스라엘 백서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모든 것이 끝난 것으로 알고 영적인 나태함에 빠지고 영적인 싸움이 진행되지 않으니까 불신앙과 우상숭배에 빠지면서 실패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운명속에서 빠져나왔다고 할지라도 중요한 것은 지금 현실 속에서 창3장의 영적인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그 사실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출애굽기를 보면 희생제사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관심없는 희생제사의 부분들을 깊이 길게 이야기를 하느냐? 그리스도로 충만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기 위해서 자꾸 말씀하시는 것이다.
믿는자라 할지라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알기는 아는데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못해서.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못하니까 결국에 어떻게 하느냐? 내 모든 삶의 현장에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못하니까 이 복음이 나타나지 않으니까 말씀과 나를 다른 것으로 생각하고 여기에서 결국 구원받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문제와 어려움으로 몰고갈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로 충만치 않게 될 때에 현장과 말씀이 다른 것이다. 그러니까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반대로 그리스도로 충만할 때 현장과 말씀이 맞게 되어있다. 말씀과 현장과 나와 일치가 되어질 때 참된 응답과 승리게 누려지게 되어있는 사실이다.
그리스도의 충만함이란 무엇인가? 내 사업과 내 가정에 내가 하는 모든 걸음에 그리스도의 성령이 임해야하는 것이고 내가 가는 걸음속에 저주가 물러가고 사단이 껶여짐을 늘 체험하는 것을 보고 성령충만함이라고 한다. 우리가 금식하고 기도하는 것이 그리스도로 충만한 것이 아니라 내가 가는 걸음속에 저주가 물러가고 사단이 껶여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늘 누리는 것이 바로 성령충만이다. 바울이 롬7:23절에 보면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성령의 인도받아서 선한 일에 쓰임받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내 안의 죄의 법안으로 끌려가는 자신을 보면서 한탄해 하면서 24절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견져내랴. 그러면서 25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노니.
롬7:23-25절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나는 그리스도 없이는 안되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나는 그리스도 없이는 나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이구나 이 사실을 고백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충만, 성령충만이다. 정말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때에 내자신을 내려놓게 되어있다. 내 기준과 내 경험과 내 체험을 내려놓게 되어있다. 어떠한 면에서 그리스도의 충만함의 인도를 받는데 걸림돌이 있다면 내 생각, 내 기준일 것이다. 주님이 분명 말씀하고 약속하셨다. 말세에 성령충만함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면서 행1:4에 보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 이것이 바로 주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우리가 받은 가장 큰 응답이 오직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가장 큰 응답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된 것이다. 성령충만함 받게 될 때 권세가 나타나고 참된 전도가 되어지고 참된 선교가 되고 세계복음화의 언약의 역사들이 누려지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게 아니다. 약속하신바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 성령충만함을 주시겟다고 하셨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힘이 생기는가? 우리 안에 힘있는 분이 계시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세상을 이기겠는가? 세상을 이기는 그 분이 내 안에 들어와있으면 된다. 어떻게 하면 사단을 이길 수 있는가? 사단을 꺾으신 그 분이 내 안에 있으면 되는 것이다.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게 될 때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시고 그때부터 우리의 삶에 나는 연약하고 힘이 없지만 세상을 이기고 힘있는 분이 내 안에 있다. 너희가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말씀하셨다. 그 분이 바로 내 안에 계시는 것이다. 이 축복을 누릴 때 현장에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고 현장현장이 바뀌어지명서 세계복음화의 귀중한 역사가 누려지게 되어있다는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맺는다. 꼭 세가지를 기억하라. 하나님이 나를 언약의 전달자의 축복에 세우셨다. 왜 그러한가? 세상은 운명속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희생제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리스도 충만, 성령충만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나갈 때 하나님깨서 우리에게 새로운 응답의 문과 세계복음화의 문과 승리의 문들을 열어가실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체험되어지는 귀한 시간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원망하다가 불뱀에 물려서 죽는 사건 (민21:4-9)
주님의 방법 (민21:9, 롬10:13)
그리스도 이름 (요14:14) -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음
1. 이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26절)
1) 양의 피 바른 이 사실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손 대대로 지키라(본문 14, 23-24, 26절)
2)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고 사는 목적이 언약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그 언약을 전달하는 언약의 전달자가 되어야 함
3) 성경은 렘넌트 운동을 중심으로 해서 일어난 하나님의 일을 기록하고 있다(요게벳-모세, 한나-사무엘, 엘리야-엘리사, 바울-디모데)
4) 이것이 제대로 전달 안되어서 나타난 것이 사사기(삿2:7, 10-12)
5) RUTC를 위한 작은 헌신이 시대를 바꾸는 역사로 나타남
2. 언약을 모르는 세상 - 운명에 붙잡혀 있음
1) 언약을 모르는 애굽 - 장자가 죽는 저주 (본문 29, 30절)
2) 애굽 430년 종살이 - 운명이 무엇인가? 어떻게 해결되는가 보여주고 있음
3) 불신자가 제일 많이 쓰는 단어가 운명, 팔자 (엡2:1-2, 요8:44, 행10:38)
4)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참된 구원 - 인생이 바뀌는 것임(롬8:2, 요8:32, 살전1:3-5)
5) 이 운명을 바꾸시려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고 부활하심
6) 참된 구원 - 참된 응답 - 참된 능력으로 나타남
3. 무엇 때문에 성경은 관심없는 희생제사에 대해서 깊이 다루었습니까?
1) 출애굽기의 주제 - 양의 피바른 날 나간다, 나간 사람은 희생제사를 드려라.
2) 그리스도 충만?
① 내 가정, 사업에, 가는 걸음에 성령이 임해야 함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 저주의 세력이 떠나가야 되는 것임
어디든지 가는 곳에 사단의 세력이 결박되어야 하는 것임
- 이것을 늘 체험하는 것을 말함
② 바울 (롬7:23-25) - 나는 그리스도를 항상 누리지 아니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구나
③ 완전 승리의 자리에서 왜 실패?
3) 그리스도 충만(=성령충만) 말씀 ․ 현장 ․ 나와 일치
그리스도 충만하지 않으니 내 삶, 내 사업이 복음전파하고 완전 동떨어짐
결론
1) 가장 축복된 사명 - 언약의 전달자로 서게 된 것임
2) 왜? 세상은 운명에 붙잡혀 있기에
3) 그래서 그리스도 충만- 성령충만
오늘부터 증거있고 세계복음화의 문이 열려지시길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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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자기를 이기는 비밀 | 삿15:14-20 | 2025-06-01 | |
1155 | 지속적인 은혜를 누려라 | 삿13:1-5 | 2025-05-25 | |
1154 | 우리의 삶이 다음 세대의 열매로! | 삿11:1-11 | 2025-05-18 | |
1153 | 하루도 중단되면 안되는 복음화의 역사 | 삿 9:1-6 | 2025-05-11 | |
1152 | 후대까지 전달되는 언약 | 삿8:22-28 | 2025-05-04 | |
1151 |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 고전 9:18-27 | 2025-04-27 | |
1150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149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148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147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146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145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144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143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142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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