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의 수준
2006-05-2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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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성례주일로 하나님앞에 영광돌립니다. 종들의 마음을 깨끗게 하시고 주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심에 부족함이 없는 축복의 시간 되게 하시고 오늘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의 약속속에 세워진 예식을 행하다가 모든 염려와 근심걱정 사라지고 알게 모르게 있는 병마들의 세력들이 가정과 개인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다시는 침범치 못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종에게 말씀하셔서 주님의 기쁜 뜻만을 증거하는 종이 되도록 은혜 입혀 주옵소서. 군문으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멀리 해외에 나가 있는 자들이 실시간 예배를 드릴때에 주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성례 주일, 여러분 통해 영광받길 원한다. 성례주일에 제 옷이 달라졌지만 그것 보지 말고 메시지 듣고 하나님의 피와 살에 참여하는 기쁨 있기를 바란다.
‘시험의 수준’ 이라 했다.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을 물리친 역사를 보면서 사단이 예수님을 무엇으로 시험했고 어떻게 예수님이 그 사단을 이겼느냐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한다. 예수님의 의지로 사단을 물리친 것이 아님을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 본문 4절 말씀으로 사단을 물리쳤다. 8절 구약의 말씀을 인용하셨다. 10-11절 예수님이 말씀으로 물리치니 사단이 똑같은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시험한다. 그런데 12절, 예수님은 첫 번부터 마지막까지 세 번의 마귀의 시험동안 모두 말씀으로 물리쳤다. 지금 우리의 싸움은 원수 사단과의 싸움이다. 우리의 의지와 생각과 경험으로 절대 사단을 물리칠 수 없다. 그렇다면 오늘 예수님이 보여주신 시험의 역사, 신앙생활하는 여러분에게 사단의 시험의 수준이 ‘말씀’ 으로 이고, 우리가 말씀으로 물리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세상을 이기고, 사단을 이기고, 자신을 이기는 사단의 역사, 구체적으로 이길 수 있는 무기를 주셨다. 이것이 바로 언약이다. 언약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다.
첫 번째 언약이 말씀이다.
언약을 잡는다고 할 때에 강단에서 지금 메시지로 임하는 말씀을 잡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 주간 성취될 말씀으로 임할 때 교회에서 메시지를 붙잡지 못하면 헛된 일인 것이다. 그래서 사단은 최고의 공격이 우리의 마음을 혼미케 하고 쓸데없는 생각하게 하고 졸리게 한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첫 번째, 언약을 잡는다는 것은 말씀을 붙잡는다는 것이다.
또 설교의 말씀을 잡는다 했다.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때에 흑암의 세력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했다. 창1:6에도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말씀하신대로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다. 이 말씀이 있을 때에 사단권세를 이기고, 말씀이 흑암을 물러가게 하고 죄와 저주를 물러가게 하는 구체적인 언약의 역사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이 무엇이냐.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내 안에, 그리고 내가 그 하나님을 붙잡을 때에 원천적으로 흑암과 사단을 꺾을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말씀잡고 ,이 언약잡고 말씀으로 사단을 물리쳐야 한다. 그렇기에 말씀이 먼저 우리에게 항상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 말씀을 보고 강단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이 양식이라, 하나님 자신이라. 우리가 그 말씀을 먹고 살아야한다.
두 번째는 ‘언약’ 이다 할 때에 ‘피의 언약’이다. 오늘 성찬식이 되겠다. 예수는 그리스도란 말이 피의 언약이란 사실을 알아야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다락방에는 왜 예수의 피를 말하지 않느냐고 묻는데 잘 모르고 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라는 말속에 모든 십자가의 흑암의 권세가 떠나가는 약속이 성취된 다 이루었다는 사실이 말씀되고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란 사실에 모든 것이 함유되어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이 땅에서 인간의 몸을 입을 때에 예수라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이름을 예수라 하라. 벌써 태속에 있을 때에 지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과 저의 모든 죄를 대신하고 구약의 메시아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피 흘려 죽으신 마지막 다 이루셨다는 직분을 완성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직분을 완성하신 때에 그리스도라 말씀한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 하면 피를 말했는데 왜 오늘날은 말하지 않느냐 의심을 하는데 그리스도 안에 다 들어있다. 그래서 메시아의 구약의 모든 피 흘림의 예언이 그리스도 그 안에서 십자가에서 성취된 것이다. 그리고 신약의 그 메시야의 축복이신 그리스도 그 분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다 이루다 그 말속에 다 성취된 것이다. 오늘 피의 역사를, 이 축복된 역사를 잊을까 싶어 기념하라 했다. 그 하나님의 언약이신 피를 붙잡고 기념하라. 그래서 우리가 ‘피 흘렸다-생명받았다는 약속의 출발의 역사이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피흘림을 통해 성취되어지고 이루어지는 약속을 말씀하고 있다.
눅 22:20 저녁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 새 언약이라했다. 그래서 우리의 전도는 피를 확실히 증거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피를 말하지 않아도 그리스도를 말하면 약속하신 구약의 메시아, 약속하신 신약의 십자가의 피 흘리는 역사가 다 들어있는 것이다. 바로 그리스도 안에. 그래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예수님이 피 속에서 다 완성하셨다. 그래서 성경은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할 수 없다고 했다. 히9:22 율법을 좇아 그의 모든 물건이 피로서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 오늘도 성찬식에 새 언약을 붙잡고 피 흘리는 주님의 역사와 축복을 기념하는 것은 이 언약을 잡았을때 모든 원수 세력을 물리칠 수 있는 축복의 약속이다.
이것을 확실히 붙잡아야 한다. 그래서 가장 중심적인 역사가 그리스도의 역사이다. 그래서 피를 기념하라 했다. 욱체적으로 우리가 떡을 뗴고 포도즙을 먹고 마시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 이 피를 붙잡으란 말이다. 오늘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새로운 축복의 약속을 붙잡기 위해 기념하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 다음 피의 본체 되신 그리스도를 구체적으로 이 시간을 통해 붙잡는 것이다.
그 다음 세 번째 언약이 피 흘리시고 약속을 주시고 죽으셨다. 그리고 승천하시고 여러분과 우리에게 약속하신 또 새 언약, 성령주시겠단 언약이다. 말세에 여러분과 제게 마지막 하나님의 언약이 너희에게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주마 요엘서에 약속하신 말씀을 인용하여 말씀하셨다. 행 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네게 드린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그런데 그 약속이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나님이 마지막 약속하시면서 너희에게 성령세례 주시겠다고 말씀했다.
그리고 기다리며 기도할 때에 행 2:1-6 바람같이, 불같이, 성령이 각 심령위에 임하셨다 이 성령이 역사적으로 예수님이 한번 오신 것 같이 역사적 사실로 이 땅에 한 번 오셨고 그 한 번 오신 성령이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시대적 흐름으로 개개인에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피로 약속을 잡을 때에 똑같이 약속하신 성령이 여러분의 개개인위에 임하시겠다는 약속이다.그래서 복음과 생명의 역사는 성령이 내주하는 것이란 약속이다.
오늘 여러분이 구원 받았다는 말은 바로 성령이 내 안에 내주하신다는 말이다.
우리가 원수와 싸울 때 이기는 무기가 말씀이고 그리스도 성령이다. 우리가 사단을 이길 수 있기 위해서는 자신을 이기고 사단을 이기고 세상을 이겨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은혜를 받는다는 말은 성령 충만이다. 일단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근원적인 축복을 받는 것이 은혜이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그 악한 시대에 노아가 세상을 이기고 사단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그 약속이다.
또 사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피 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이 언약 붙잡는 동시에 사단과 흑암세력은 물러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단 이기는 무기가 말씀과 그리스도이다. 오직 여러분의 마음속에 현재도 미래도 그리스도 이 약속이 확실히 잡혀지는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흑암세력과 사단세력은 꺾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은 흑암을 꺾으셨다. 그 무기가 그리스도이다.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여러분과 제가 그리스도의 이 언약의 약속, 피의 약속을 붙잡고 있는 한 피의 권세가 임하는 곳에 모든 흑암은 떠나간다. 그래서 유월절, 피를 문설주에 발랐을 때에 원수세력이 그날 밤에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 피 바른 유대인의 집을 넘어갔다. 유월절이란 말의 의미가 넘어갔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 축복과 역사를 우리가 구체적으로 붙들어야 한다. 이것이 예수의 피로 생명을 얻을때에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역사이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여러분과 제게 원수 사단을 이기는 역사. 그래서 첫 번과 두 번째 이미 우리에게 언약의 약속을 붙잡았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말세에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무기가 약속하신 성령이다.
여러분이 이 땅에서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여러분 자신이 성령의 인도 받는길이다. 성령의 인도 받으면 그 안에 모든 답이 약속되어있다. 사업도 되고, 직장도 된다. 모든 직장 모든 목회까지 성령의 인도 받을때에 승리하게 되어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지금 이 시간부터 세상 이길 승리의 무기를 주었다. 성령을 이미 여러분과 제게 보내었다. 우리는 마음을 열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때에 성령으로 내주하겠다 약속했다. 오늘 이 약속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흘리시고, 살을 찢으신 것을 기념하면서 먹고 마실때에 여러분의 심령속에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이것이 중요한 은혜의 약속이다. 그런데 그 성령은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했다. 우리가 이상한 말했다고 성령이 떠나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그리스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것을 성령으로 인 쳐주셨다. 하나님은 이 약속을 떠나 보내지 않는다. 스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니라. 능으로, 힘으로 아니라 우리의 말세의 승리할 수 있는 삶은 오직 나의 신으로, 성령으로 된다 말씀했다. 성령이 임하시면 오늘 구체적으로 여러분과 제게 축복의 역사를 약속했다.
그래서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모든 심령들 속에 우리가 직접 예수의 살을, 피를 먹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상징하는 것을 먹고 마실때에 여러분의 심령속에 성령이 역사하게 되어있다. 이때에 모든 약함이 떠나가고 혹은 알게 모르게 있는 내 병과 가정의 문제들이 오늘 이 약속을 붙잡고 확실히 믿고 의지할때에 주의 성령이 임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이 시간 그냥 포도즙을 마시고 떡을 먹는 것이 그냥 의식이 아니라 그 가운데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단 약속하셨다. 오늘 먹고 마실때에 주의 종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평안이 충만하게 임재하여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성례식에 포도즙을 먹고 마실때에 주의 거룩하신 역사를 이루시는 성령충만 주시옵소서. 먹고 마신자들에게 문제와 사건의 염려와 걱정을 가지고 온 자들이 그리고 가정과 자녀에게 문제있고 개인에게 병들고 고달픈 자들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종들에게 즉각적인 하나님의 평안과 안식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성례 주일, 여러분 통해 영광받길 원한다. 성례주일에 제 옷이 달라졌지만 그것 보지 말고 메시지 듣고 하나님의 피와 살에 참여하는 기쁨 있기를 바란다.
‘시험의 수준’ 이라 했다.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을 물리친 역사를 보면서 사단이 예수님을 무엇으로 시험했고 어떻게 예수님이 그 사단을 이겼느냐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한다. 예수님의 의지로 사단을 물리친 것이 아님을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 본문 4절 말씀으로 사단을 물리쳤다. 8절 구약의 말씀을 인용하셨다. 10-11절 예수님이 말씀으로 물리치니 사단이 똑같은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시험한다. 그런데 12절, 예수님은 첫 번부터 마지막까지 세 번의 마귀의 시험동안 모두 말씀으로 물리쳤다. 지금 우리의 싸움은 원수 사단과의 싸움이다. 우리의 의지와 생각과 경험으로 절대 사단을 물리칠 수 없다. 그렇다면 오늘 예수님이 보여주신 시험의 역사, 신앙생활하는 여러분에게 사단의 시험의 수준이 ‘말씀’ 으로 이고, 우리가 말씀으로 물리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세상을 이기고, 사단을 이기고, 자신을 이기는 사단의 역사, 구체적으로 이길 수 있는 무기를 주셨다. 이것이 바로 언약이다. 언약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다.
첫 번째 언약이 말씀이다.
언약을 잡는다고 할 때에 강단에서 지금 메시지로 임하는 말씀을 잡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 주간 성취될 말씀으로 임할 때 교회에서 메시지를 붙잡지 못하면 헛된 일인 것이다. 그래서 사단은 최고의 공격이 우리의 마음을 혼미케 하고 쓸데없는 생각하게 하고 졸리게 한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첫 번째, 언약을 잡는다는 것은 말씀을 붙잡는다는 것이다.
또 설교의 말씀을 잡는다 했다.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때에 흑암의 세력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했다. 창1:6에도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말씀하신대로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다. 이 말씀이 있을 때에 사단권세를 이기고, 말씀이 흑암을 물러가게 하고 죄와 저주를 물러가게 하는 구체적인 언약의 역사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이 무엇이냐.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내 안에, 그리고 내가 그 하나님을 붙잡을 때에 원천적으로 흑암과 사단을 꺾을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말씀잡고 ,이 언약잡고 말씀으로 사단을 물리쳐야 한다. 그렇기에 말씀이 먼저 우리에게 항상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 말씀을 보고 강단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이 양식이라, 하나님 자신이라. 우리가 그 말씀을 먹고 살아야한다.
두 번째는 ‘언약’ 이다 할 때에 ‘피의 언약’이다. 오늘 성찬식이 되겠다. 예수는 그리스도란 말이 피의 언약이란 사실을 알아야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다락방에는 왜 예수의 피를 말하지 않느냐고 묻는데 잘 모르고 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라는 말속에 모든 십자가의 흑암의 권세가 떠나가는 약속이 성취된 다 이루었다는 사실이 말씀되고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란 사실에 모든 것이 함유되어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이 땅에서 인간의 몸을 입을 때에 예수라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이름을 예수라 하라. 벌써 태속에 있을 때에 지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과 저의 모든 죄를 대신하고 구약의 메시아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피 흘려 죽으신 마지막 다 이루셨다는 직분을 완성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직분을 완성하신 때에 그리스도라 말씀한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 하면 피를 말했는데 왜 오늘날은 말하지 않느냐 의심을 하는데 그리스도 안에 다 들어있다. 그래서 메시아의 구약의 모든 피 흘림의 예언이 그리스도 그 안에서 십자가에서 성취된 것이다. 그리고 신약의 그 메시야의 축복이신 그리스도 그 분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다 이루다 그 말속에 다 성취된 것이다. 오늘 피의 역사를, 이 축복된 역사를 잊을까 싶어 기념하라 했다. 그 하나님의 언약이신 피를 붙잡고 기념하라. 그래서 우리가 ‘피 흘렸다-생명받았다는 약속의 출발의 역사이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피흘림을 통해 성취되어지고 이루어지는 약속을 말씀하고 있다.
눅 22:20 저녁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 새 언약이라했다. 그래서 우리의 전도는 피를 확실히 증거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피를 말하지 않아도 그리스도를 말하면 약속하신 구약의 메시아, 약속하신 신약의 십자가의 피 흘리는 역사가 다 들어있는 것이다. 바로 그리스도 안에. 그래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예수님이 피 속에서 다 완성하셨다. 그래서 성경은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할 수 없다고 했다. 히9:22 율법을 좇아 그의 모든 물건이 피로서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 오늘도 성찬식에 새 언약을 붙잡고 피 흘리는 주님의 역사와 축복을 기념하는 것은 이 언약을 잡았을때 모든 원수 세력을 물리칠 수 있는 축복의 약속이다.
이것을 확실히 붙잡아야 한다. 그래서 가장 중심적인 역사가 그리스도의 역사이다. 그래서 피를 기념하라 했다. 욱체적으로 우리가 떡을 뗴고 포도즙을 먹고 마시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 이 피를 붙잡으란 말이다. 오늘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새로운 축복의 약속을 붙잡기 위해 기념하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 다음 피의 본체 되신 그리스도를 구체적으로 이 시간을 통해 붙잡는 것이다.
그 다음 세 번째 언약이 피 흘리시고 약속을 주시고 죽으셨다. 그리고 승천하시고 여러분과 우리에게 약속하신 또 새 언약, 성령주시겠단 언약이다. 말세에 여러분과 제게 마지막 하나님의 언약이 너희에게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주마 요엘서에 약속하신 말씀을 인용하여 말씀하셨다. 행 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네게 드린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그런데 그 약속이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나님이 마지막 약속하시면서 너희에게 성령세례 주시겠다고 말씀했다.
그리고 기다리며 기도할 때에 행 2:1-6 바람같이, 불같이, 성령이 각 심령위에 임하셨다 이 성령이 역사적으로 예수님이 한번 오신 것 같이 역사적 사실로 이 땅에 한 번 오셨고 그 한 번 오신 성령이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시대적 흐름으로 개개인에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피로 약속을 잡을 때에 똑같이 약속하신 성령이 여러분의 개개인위에 임하시겠다는 약속이다.그래서 복음과 생명의 역사는 성령이 내주하는 것이란 약속이다.
오늘 여러분이 구원 받았다는 말은 바로 성령이 내 안에 내주하신다는 말이다.
우리가 원수와 싸울 때 이기는 무기가 말씀이고 그리스도 성령이다. 우리가 사단을 이길 수 있기 위해서는 자신을 이기고 사단을 이기고 세상을 이겨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은혜를 받는다는 말은 성령 충만이다. 일단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근원적인 축복을 받는 것이 은혜이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그 악한 시대에 노아가 세상을 이기고 사단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그 약속이다.
또 사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피 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이 언약 붙잡는 동시에 사단과 흑암세력은 물러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단 이기는 무기가 말씀과 그리스도이다. 오직 여러분의 마음속에 현재도 미래도 그리스도 이 약속이 확실히 잡혀지는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흑암세력과 사단세력은 꺾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은 흑암을 꺾으셨다. 그 무기가 그리스도이다.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여러분과 제가 그리스도의 이 언약의 약속, 피의 약속을 붙잡고 있는 한 피의 권세가 임하는 곳에 모든 흑암은 떠나간다. 그래서 유월절, 피를 문설주에 발랐을 때에 원수세력이 그날 밤에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 피 바른 유대인의 집을 넘어갔다. 유월절이란 말의 의미가 넘어갔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 축복과 역사를 우리가 구체적으로 붙들어야 한다. 이것이 예수의 피로 생명을 얻을때에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역사이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여러분과 제게 원수 사단을 이기는 역사. 그래서 첫 번과 두 번째 이미 우리에게 언약의 약속을 붙잡았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말세에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무기가 약속하신 성령이다.
여러분이 이 땅에서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여러분 자신이 성령의 인도 받는길이다. 성령의 인도 받으면 그 안에 모든 답이 약속되어있다. 사업도 되고, 직장도 된다. 모든 직장 모든 목회까지 성령의 인도 받을때에 승리하게 되어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지금 이 시간부터 세상 이길 승리의 무기를 주었다. 성령을 이미 여러분과 제게 보내었다. 우리는 마음을 열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때에 성령으로 내주하겠다 약속했다. 오늘 이 약속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흘리시고, 살을 찢으신 것을 기념하면서 먹고 마실때에 여러분의 심령속에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이것이 중요한 은혜의 약속이다. 그런데 그 성령은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했다. 우리가 이상한 말했다고 성령이 떠나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그리스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것을 성령으로 인 쳐주셨다. 하나님은 이 약속을 떠나 보내지 않는다. 스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니라. 능으로, 힘으로 아니라 우리의 말세의 승리할 수 있는 삶은 오직 나의 신으로, 성령으로 된다 말씀했다. 성령이 임하시면 오늘 구체적으로 여러분과 제게 축복의 역사를 약속했다.
그래서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모든 심령들 속에 우리가 직접 예수의 살을, 피를 먹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상징하는 것을 먹고 마실때에 여러분의 심령속에 성령이 역사하게 되어있다. 이때에 모든 약함이 떠나가고 혹은 알게 모르게 있는 내 병과 가정의 문제들이 오늘 이 약속을 붙잡고 확실히 믿고 의지할때에 주의 성령이 임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이 시간 그냥 포도즙을 마시고 떡을 먹는 것이 그냥 의식이 아니라 그 가운데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단 약속하셨다. 오늘 먹고 마실때에 주의 종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평안이 충만하게 임재하여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성례식에 포도즙을 먹고 마실때에 주의 거룩하신 역사를 이루시는 성령충만 주시옵소서. 먹고 마신자들에게 문제와 사건의 염려와 걱정을 가지고 온 자들이 그리고 가정과 자녀에게 문제있고 개인에게 병들고 고달픈 자들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종들에게 즉각적인 하나님의 평안과 안식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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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 고전 9:18-27 | 2025-04-27 | |
1150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149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148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147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146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145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144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143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142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141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140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139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138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137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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