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월드컵 16강의 꿈이 좌절되었다. 그러나 힘이 빠질것이 없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만이 참된 행복이다. 신앙생활가운데 문제와 위기가 오면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보게된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오히려 신앙인에게는 신앙생활이 쉬울수도 있다. 왜냐하면 딴길이 없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기도하게 되고 그때마다 힘을 주신다.
또 전도현장에도 보면 갈수록 복음만이 필요한데 현장은 거부하고 있다. 그래서 정말 성경적인 전도방법이 아니고서는 사실적으로 현장을 변화시킬수 없다.
어떤 분이 성경에는 앞으로 되어질 것을 말하고 있는데 왜 되어질 것을 붙잡고 기도하고 있는가 이야기 했다. 되어지지만 하나님의 언약잡은 저와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이루신다. 그래서 겔 36장에도 네가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알리라 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기도하는 것과 평소에 기도의 힘을 입고 있는 것 무슨 차이가 있는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기도할 수밖에 없게 되어있다. 그 때는 지나놓고 보면 깨닫는다. 실컷 실패한 후에 나중에 깨닫게 된다.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다. 평상시에 기도하는 사람은 문제와 사건을 누리게 된다. 그리고 문제와 사건 당하기 전에 깨닫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그래서 엡 6:18 바울이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라했다.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는 비밀을 알았던 바울이 문제와 사건속에서 빠지지 않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누리게 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평상시에 기도의 힘을 회복하는것이 그토록 중요하다.
창 13:18 아브라함이 상수리 나무 수풀 아래서 여호와께 단을 쌓았다 했다. 그 결과로 나중에 창 14장에 전쟁이 일어나서 롯이 소돔 고모라에 끌려가는 모습이 나온다. 아브라함과 롯과 상관없이 일어난 전쟁이지만 그것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은 가병을 이끌고 가서 롯을 구해내지만 롯은 포로로 끌려간다. 아브라함이 평상시에 기도의 비밀을 갖고 있었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평상시에 기도하는 것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평상시에 기도힘을 갖고 있는 축복을 누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가지로 말씀드리겠다. 평상시에 기도의 비밀을 누릴때 현장에 지지 않고 변화시키게 되어있다. 오늘 이 시간 이후로 평상시의 기도를 회복함으로 하나님의 참된 축복의 역사에 눈이 열려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첫째로 영안이 열려야한다. 모든 성경은 애굽에서 나온 일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풀어나간다. 오늘 본문 6절, 1절 ‘애굽에서 나온 후’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성경에 중요한 말을 하실 때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곳’ 에서로 시작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려면 이 부분부터 눈이 열려야 한다. 창 3장의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저주 가운데서 저와 여러분을 건져내셨다. 이 사실에 눈이 열리는 만큼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과 능력을 누리게 되어있다. 능력중의 능력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창 3장의 문제-인간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 사단에게 장악되었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빠져나올 수 없게 되었고 죄의 권세 아래, 지옥의 권세 아래, 흑암의 권세 아래 사로잡히게 되었다. 그 어떤 인생도 노력으로 빠져나올 수 없다. 애굽땅에 9가지 재앙이 내림에도 불구하고 바로왕은 끄떡도 안했다. 뿐만 아니라 결국 이스라엘 백성이 10가지 재앙을 맞이하게 되자 그 속에서 애굽왕이 손을 들고 내어보냈지만 또 다시 추격해온다. 끝까지 인간을 놓지 않기 위해 악한 사단을 보여주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이 창 3장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힘이 없다. 세상의 힘으로 건져낼 수 없는데 여호와께서 건져내었다. 이 사실을 알때부터 참된 응답과 축복이 나타난다.
다시 말해 그냥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정도가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떤 자리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로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되었고 그 그리스도 이름으로 지금 하나님께 담대히 나가서 영광을 돌리며 찬양할 수 있는가 이 사실을 아는 만큼 참된 축복의 역사가 우리의 걸음에 나타난다. 이것이 영안이 열린 것이다.
저와 여러분의 능력중의 능력이 창 3장의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그 자리에서 빠져 나온 자체가 능력중의 능력이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될 때 참된 축복의 문이 열리게 되고 그 걸음걸음속에 하나님의 정확한 인도를 받게 되어있다. 이 사실을 깨달을 때 교만할 수가 없다. 또 잘 안된다고 해서 낙심할 이유가 없다.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애굽 땅에서 나를 건져낸 하나님께서 주님이 오실날까지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위해 이루어가실 것이기에 교만할 필요도 낙심할 필요도 없다.
이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을 모르면 하나님이 깨달으라고 건드릴 수도 있다. 그것이 순간적으로 보면 망하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있는 것이다. 너무 엄청난 축복을 주었는데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니 재산을 가지고 건드릴 수도 있고 가족 문제로, 건강문제로 건드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를 붙들고 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이 우리를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애굽에서 인도해내신 사실을 알게 될 때에 우리의 인생의 문제는 끝난 것이다. 열심히 살수록 애굽의 종 되었던 곳에서 인도하신 여호와를 모르면 끝없는 방황에서 실패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은 변함이 없지만 이 사실을 몰라 세상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져 진노 아래 있게 되었고 신분이 높고 돈이 많아도 비참하게 빠진 것이 우리 인생이다. 성공하면서 끝에 가서 실패하게 되어잇다. 그러면서 사망 가운데 있다. 열심히 살지만 그 삶의 종착역이 지옥이다. 불신자 6가지 상태에 빠진 채로 살아간다.
전 9:3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살아가다가 결국은 죽은 자에게로 돌아간다했다.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저주와 비참 가운데 빠진 인생이다. 이런 곳에서 나를 건져내신 여호와를 알게 될 때 참된 축복이 시작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길을 열어주셨다. 롬 3:24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일평생에 미친 마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다. 믿을 수 없는데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셨다. 비참한 가운데 있지 말라고. 그래서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니라.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었으니. 요 5:24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 축복의 비밀을 아는만큼 확신이 오게 되고 이 사실을 아는 만큼 응답이 오게 되고 여기서 참된 전도의 문이 열려지게 되어잇다. 롬 8:31-39 그 어떤 것으로도 여러분을 송사할 자 없고 그 누구도 여러분을 대적할 자 없고 정죄할 자 없다. 의롭다 하신 이가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위하신 이가 하나님이시다. 그어떤 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다.
이 확신가운데 하님의 자녀된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에 눈이 열려지길 바란다.
두 번째로 평상시 기도의 축복의 비밀을 누리기 위해서는 미래를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오늘 본문 7절 ‘아침에는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현실을 보지 말고 그 뒤의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악한 사단은 현실, 보이는 것으로 속인다. 마 4장에 의식주, 명예의 문제로 예수님을 속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현실속에 미래의 답이 있다. 어떤 현실이든 간에 그 현실 속에 여러분의 개인을 향한 답이 있다. 그래서 분명히 마음에 각오를 해야 한다. 현실에 속지 말기 바란다.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께서 세계의 정복을 위해 가나안 땅에 이스라엘을 보내시는데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 가나안땅을 정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그렇다면 그 이스라엘 백성의 걸음에 물이 없을수도 있고 먹을 것이 없을 수도 있다. 그것이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세계를 정복하게 하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다. 그렇다면 현실속에 이런문제 저런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런 현실에 속지 말기 바란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통해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세웠다면 세계복음화를 이루기 위해 문제를 주실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 문제와 사건과 현실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귀한 축복의 눈이 열려야 할 것이다. 아침에는 너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니.
혹여나 이 자리에 가정에 자녀에게 그리고 건강의 부분 때문에 낙심하며 하나님께 나가는 자가 있는가. 현실고민은 낙심할수 있고 좌절할 수 있고 실망할 수 있다. 현실만 보지 말고 현실을 넘어 하나님의 영광을 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세 번째로 신앙생활의 우선순위를 바르게 해야한다. 우리가 정시기도의 힘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선순위를 바르게 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지만 어려움과 고난을 당한다. 우선순위가 틀려서 그렇다.
오늘 9절에 ‘여호와께 가까이 나오라.’ 이것이 저와 여러분이 사는 방법이다.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이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으로 인해 만족하고 행보가게 될 때 모든 것이 회복되어진다. 마 5:24 예수님께서 예물을 재단앞에 두고 먼저가서 형제와 화목한 후에 와서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리라 했다. 그만큼 예배가 영적인 축복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영적으로 힘을 얻으면 모든 것이 회복되게 되어있다. 시 81:13-14 여호와를 청종하라 그러면 내가 손을 들어 원수와 대적을 멸하시고 치시겠다 했다. 저와 여러분이 회복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영적인 힘을 회복해야 한다. 거기에 모든 축복의 삶이 따라온다. 그래서 요삼1:2 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월드컵을 보면서 느낀 것이 선수들이 강팀들과 붙게 될 때 이미 생각속에 저 팀은 강팀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게 되는 것 같다. 비기기만 잘하는 것이다 생각하고 있으니 지게 되는 것이다. 몸은 마음에 따라 나타나고 마음은 영적인 상태에 따라 컨트롤 당한다. 영적인 건강이 회복될 때 우리의 모든 삶의 축복이 회복된다. 예수그리스로 행복하면 참된 축복으로 나타난다. 행 26:24 바울이 얼마만큼 복음 때문에 행복했는가 보여주는 부분이다. 행복한 것을 행복한 줄 알았던 바울에게 결국은 로마 복음화의 축복의 주셨다.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하여 가로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바울이 가로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정신차린 말을 하나이다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편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로소이다 아그립바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바울이 가로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 뿐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 복음 때문에 행복한 바울의 모습이다. 예수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행복할수 있다면 거기서 여러분의 모든 삶이 축복으로 나타난다. 여러분의 신앙생활의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힘을 얻고 영적인 축복을 얻게 될 때 모든 것은 회복되어진다.
말씀을 맺는다. 하나님은 24시간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백성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늘 평소에 기도하기 바란다. 영안의 눈을 열고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붙잡고 기도하기 바란다. 애굽의 종 되었던 곳에서 너를 인도하여 낸 나 여호와라. 창3장에서 빠져나온 그 신분을 가지고 구원의 축복을 누리며 기도하기 바란다. 미래를 보며 현실에 속지 말고 지금은 여호와께 가까이 나오게 될 때 여러분의 걸음에 엄청난 응답을 주시게 되어있고 이 사실이 되어지는 만큼 주일예배 참석할때마다 한 주간 현장에서 성취되어질 메시지가 들려지고 그 말씀을 붙잡게 되고 기도하게 될 때 승리하는 축복된 삶이 되어질 것이다. 빌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와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참된 승리가 누려지는 귀중한 한 주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서론>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의 자녀는 문제, 어려움, 위기가 오면 더욱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고 기도하게 됩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기도하는 것과 평소에 기도의 힘을 얻는 평상기도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창13:18, 14:14-20) 평소에 기도의 힘을 얻는 평상시 기도가 없으면 현장에서 지게 됩니다. 현장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평상시 기도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본론>
1. 영안이 열려야 합니다. (6절)
1) 모든 성경은 애굽에서 나온 말을 하면서 그것을 중심으로 해서 모든 것을 풀어나갑니다.(본문1절, 6절)
2)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려면 이 부분부터 열려야 합니다.
3) 세상의 힘으로 건져낼 수 있는데 너를 건져낸 나 여호와 - 여기에 대한 축복의 눈이 열려야합니다.
4)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을 모르면 결국 인생은 헛된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으라고 건드립니다.(재산, 가족, 건강)
5)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을 모르기에 세상이 자꾸 어려워집니다.
6)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롬 3:24, 5:8, 8:31-39, 요1:12, 5:24)

2. 미래를 보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7절)
1) 현실을 보지 말고 반드시 그 뒤에 있을 하나님의 영광을 보아야 합니다.
2)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가나안 정복이 목적입니다. 그 과정 속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당하는 모든 어려움을 아십니다.
4) “아침에는 너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오늘 현실만 바라보지 말고 그 뒤에 숨어있는 하나님 영광을 보시길 바랍니다.
①사단은 현실을 속입니다.
②그러나 하나님은 그 속에 미래의 답을 숨겨놓으셨습니다.(발판, 기회)

3. 신앙생활의 우선순위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9절)
1)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지만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는 이유는 우선순위가 틀려서 그렇습니다.
① 마5:24 예배가 영적인 축복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② 시81:13-14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③ 시40:31 영적으로 힘을 얻으면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2) 영적인 힘을 얻으면 다 살게 됩니다(요삼 1:2). 복음 안에 있어야 행복합니다(행26:24-29).

<결론>
하나님은 24시간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다 망해도 하나님의 백성은 망하지 않습니다. 영안의 눈을 열고 구원의 축복을 붙잡고, 미래를 보며 현실에 속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지금 하나님께 가까이 나올 때 모든 것이 회복되어집니다. 빌 4:6-7 하나님께서 답을 내실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기다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