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2006-07-10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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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장 축복된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인사합시다.
출 17:1-7 말씀 중 7절에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음이더라’ 이 제목을 가지고 말씀에 인도받기 바란다. 우리 인생의 시작이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깨달을 때여야 한다. 우리 신앙생활의 시작도 하나님이 나와 성령으로 함께 하심을 알 때에 참된 신앙생활이 시작이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길을 갈 때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이었다. 모세를 따라 갈 때에 마음에 늘 불안함이 있었다. 물이 다 떨어져 어려울 때에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의심이 들기시작했다. 우리가 사람이기에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지 의심하게 된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싸우려했다. 2-3절에 원망하는 내용이 나온다.
우리가 불안해질 때가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생각이 들 때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는 답이 나오면 방황하게된다.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이상해지고 짐승처럼 살기도 하고 못 할 짓이 없게 된다.
전 9:3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으로 살아간다 했다.
지난주간에 연쇄 살인범이 재판정이 서게 되었다. 사람을 죽이고 싶은 충동이 저절로 일어난다고 했다. 그리고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보면서 환희를 느끼고 희열을 느낀다고 했다.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이 감옥에 있으면서 사람을 죽이지 못해 답답하고 조급한 마음이 생긴다고 했다. 그리고 불이 나서 타오르는 것을 보면 즐겁다고 했고 한번도 행복이 무엇인지 느끼지 못 했다고 한다. 오직 관심은 사람을 죽이는데 있다고 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신다. 이 사실이 안 믿어지면 악한 영이 존재하는 것도 모르고 인간에게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안 믿어지는 것이다. 엡2:1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 했다. 육신의 것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훌륭해도 세상 풍습을 좇아간다. 공중 권세잡은 자를 따라간다. 그러니 결국 망하고 실패하게 되어있다. 지금은 드러나지 않아도 결국 영적문제로 실패하게 되어있다. 인생 제 1의 전환점이 있다면 하나님이 살아계시구나 깨닫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느냐 안 하시느냐 하는 것이다. 모든 인생의 시작이 하나님이 살아계시구나 깨닫는 데서 시작된다면 우리 인생의 참된 축복의 신앙생활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실 때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대상으로 축복하셨다는 말이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했다. 막13:15 부르신 목적이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나가서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있게 하기 위함이라. 마28:20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우리의 현장이 영적인 문제가 있는 현장이고 악한 사단의 역사가 세상 임금으로 자리잡고 있는 세상이기에 주님께서 세상끝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있겠다 했다. 모든 일과 사건과 문제속에서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실패한 일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시고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 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이 분명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어떤 시험이 와도 승리한다.
혹여나 집안의 저주나 영적인 문제가 있을지라도 상관없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저주와 재앙의 문제속에서 가정과 가문의 영적인 문제 흐름속에서 완전히 끝난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달을때 참된 펑안함과 안식과 행복이 찾아오게 되어있다. 우리인생에 진정한 행복은 물질을 많이 갖고 있고 건강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 하나님이 지금도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할때마다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알수록 그 안에서 참된 행복과 평안과 안식이 찾아오는 것이다.
다음 주 우리 후대를 위해 헌금하는 시간을 가진다. 매년 한 차례 우리의 중심을 담아 드리는 헌금이다. 헌금함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후대들에게 이 비밀이 전달되어지지 않으면 우리자녀들은 현장에 나가 혼란이 오게 되고 무너지게 되어있다. 그래서 우리 후대를 살릴 수 있는 길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바르게 전달하게 될 때 어떤 문제와 사건 속에서도 승리하게 된다.
오늘 본문에 모세는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게 되었는가.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고 대어들었다. 모세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가. 4절에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기도한 것이다. 사업을 하시고, 직장 다니시는 여러분 하나님의 증거가 여러분의 사업 속에 나타나도록 기도하기 바란다. 응답을 계속 주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업에 하나님의 증거가 나올때까지 기도하기 바란다. 우리가 기도한다는 것은 너무 큰 축복이다. 모세는 그것을 알았기에 지도자 모세는 타협을 하거나 머리를 쓰지 않고 기도했다.
삼상 7:7-10 블레셋나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해왔을 때 사무엘이 어떻게 했는가. 7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8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9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사무엘이 전쟁이 일어난 상황에서 맞써 싸우지 아니하고 9절에 번제를 드렸다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붙잡아야 할 부분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인 저와 여러분이 현장에서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부분인가 하는 것이다. 세상과 타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으로 저주와 재앙을 막을 길이없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이 막으신다. 이 사실을 알았기에 사무엘은 번제를 드림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승리하게 되었다.
오늘 성경에 읽지 않았지만 출 17:8부터 보면 아말렉이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했다. 그때에 모세가 산에 올라가 기도하게 되면 전쟁에 나간 이스라엘 백성이 이기고 손을 내리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이 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때 모세의 수종들이 모세의 두손을 들고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했다. 이때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을 이기는 역사를 보여주었다.
지금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기도하기 바란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기도하면 모든 것을 응답하신다. 그냥 기도하면 되는 것이다. 기도속에서 엄청난 것을 주시는데 우리가 날마다 응답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기도로 가져가야 한다. 생각을 모두 기도속으로 가지고 가야한다. 그것들이 쌓여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나타나는 것이다.
무엇이든 기도하되 나를 기도 속으로 넣기 바란다. 우리 자신을 보면서 늘 내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 때문에 넘어진다. 진짜 복음을 누리는 사람은 내안에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를 보게 되어있다. 그래서 나를 기도속으로 넣으라는 말은 그리스도 그 이름의 이름의 능력을 발휘하기까지 우리 자신이 기도속으로 들어가란 말이다.
그리고 말씀 받을때마다 기도속으로 들어가기 바란다. 그렇게 될 때에 딤후 2:7 하나님께서 범사에 말씀을 통해 총명을 주시게 되어있다. 빌1:10 지극히 선한 것들을 분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되어있다. 모든 것을 기도 속으로, 나를 기도속으로, 말씀을 기도속으로 가지고 들어갈 때에 내 안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에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있다.
정말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한 사람이 기도하면 그 기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변화되어진다. 왕하 6:8-23 아람나라군대가 공격해올 때 엘리사가 기도하는중에 모든공격에서 구해내는 모습이 나온다. 엘리사 선지자가 기도하면서 왕에게 어디어디에서 방어하라고 한다. 그 속에서 승리했다. 너무 화난 아람왕이 우리안에 이스라엘의 스파이가 있는 것이 아니냐 했을 때에 아람나라 왕에 신복중에 한 사람이 이스라엘에 기도하는 엘리사 선지자가 있는데 그는 왕이 침상에서 한 말도 알아낸다 했다. 결국 기도하는 엘리사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왕이 엘리사에게 아버지라 할 정도의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자녀, 가정, 건강, 가문의 문제들 가운데 영적싸움을 싸우는 분 있는가. 복음의 비밀을 아는 한 사람의 기도가 모든 것을 회복시킨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신다.
모세가 어려움 당할때마다 기도로 모든 문제를 풀어갔다. 렘 33:1-3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여호와에게 임하니라.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 일을 성취하는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 하면서 4-9절에 기도하는 예레미야 한 사람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어지는 축복을 말씀하고 있다. 오늘 이 축복된 기도의 힘을 회복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모세가 그냥 부르짖은 것이 아니다. 출 17: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앞을 지나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쥐고 가라했다. 옛날에 나일강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던 그 지팡이를 가지고가라는 말이다. 너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증거를 가지고 가란 말이다.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가지고, 바로왕을 꺾으시고 애굽을 꺾으신 증거를 가지고 가란 말이다. 우리에게 응답하신 부분을 붙잡고 기도하란 말이다. 우리에게 응답하신 모습을 볼 수 있어야 응답하실 하나님의 역사에 눈이 열려지게 되어있다. 우리 하나교회에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의 응답으로 주신 것이 성전건축의 축복이다. 이미 응답으로 주신 것이다. 그 응답으로 주신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안다면 개인과 가정과 산업에 하나님이 응답하실 부분을 조금만 생각한다 할지라도 여기에 하나님이 엄청난 축복으로 응답하시게 되어있다. 오늘 모세에게 하나님이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했다. 옛날에 하나님이 응답하신 부분 붙잡고 나갈 것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서 6절에 걸어가는 데 또 물 때문에 문제가 왔다. 우리인생에 있어서는 아무리 먹을것을 줄지라도 갈급하게 되어있으면 늘 모자란 것이다.
요2장과 같이 주인이 포도주를 준비하고 잔치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지만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했다. 그것이 우리인생이다. 완벽하게 준비했을 지라도 늘 모자라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인간의 근본적인 갈증을 해결해 주시는 것은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 만이 영원한 생명수가 된다.
요4장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말씀을 나누는 중에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이 마르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니라. 영원한 반석되신 그리스도. 고전 10:4 또 같은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며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라.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 영혼에 참된 만족을 주신다. 영원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언약붙잡고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지금도 흑암권세는 우리를 멸망시키기 위해 몸부림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나갈때마다 목마름없는 영원한 축복 가운데 나갈 수 있다.
말씀을 맺는다. 모세는 위기 가운데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의 힘을 회복했다. 오늘 이 한날 한 주간 현장에서 성취될 귀한 말씀 붙잡으시고 무엇보다 기도의 힘을 회복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우리에게 주신 응답을 보시길 바란다. 그와 함께 더 나아가 그 응답을 주시는 근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반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붙잡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완전 승리하시는 축복된 한 주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추복한다.
출 17:1-7 말씀 중 7절에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음이더라’ 이 제목을 가지고 말씀에 인도받기 바란다. 우리 인생의 시작이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깨달을 때여야 한다. 우리 신앙생활의 시작도 하나님이 나와 성령으로 함께 하심을 알 때에 참된 신앙생활이 시작이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길을 갈 때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이었다. 모세를 따라 갈 때에 마음에 늘 불안함이 있었다. 물이 다 떨어져 어려울 때에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의심이 들기시작했다. 우리가 사람이기에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지 의심하게 된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싸우려했다. 2-3절에 원망하는 내용이 나온다.
우리가 불안해질 때가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생각이 들 때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는 답이 나오면 방황하게된다.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이상해지고 짐승처럼 살기도 하고 못 할 짓이 없게 된다.
전 9:3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으로 살아간다 했다.
지난주간에 연쇄 살인범이 재판정이 서게 되었다. 사람을 죽이고 싶은 충동이 저절로 일어난다고 했다. 그리고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보면서 환희를 느끼고 희열을 느낀다고 했다.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이 감옥에 있으면서 사람을 죽이지 못해 답답하고 조급한 마음이 생긴다고 했다. 그리고 불이 나서 타오르는 것을 보면 즐겁다고 했고 한번도 행복이 무엇인지 느끼지 못 했다고 한다. 오직 관심은 사람을 죽이는데 있다고 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신다. 이 사실이 안 믿어지면 악한 영이 존재하는 것도 모르고 인간에게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안 믿어지는 것이다. 엡2:1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 했다. 육신의 것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훌륭해도 세상 풍습을 좇아간다. 공중 권세잡은 자를 따라간다. 그러니 결국 망하고 실패하게 되어있다. 지금은 드러나지 않아도 결국 영적문제로 실패하게 되어있다. 인생 제 1의 전환점이 있다면 하나님이 살아계시구나 깨닫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느냐 안 하시느냐 하는 것이다. 모든 인생의 시작이 하나님이 살아계시구나 깨닫는 데서 시작된다면 우리 인생의 참된 축복의 신앙생활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실 때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대상으로 축복하셨다는 말이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했다. 막13:15 부르신 목적이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나가서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있게 하기 위함이라. 마28:20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우리의 현장이 영적인 문제가 있는 현장이고 악한 사단의 역사가 세상 임금으로 자리잡고 있는 세상이기에 주님께서 세상끝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있겠다 했다. 모든 일과 사건과 문제속에서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실패한 일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시고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 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이 분명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어떤 시험이 와도 승리한다.
혹여나 집안의 저주나 영적인 문제가 있을지라도 상관없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저주와 재앙의 문제속에서 가정과 가문의 영적인 문제 흐름속에서 완전히 끝난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달을때 참된 펑안함과 안식과 행복이 찾아오게 되어있다. 우리인생에 진정한 행복은 물질을 많이 갖고 있고 건강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 하나님이 지금도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할때마다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알수록 그 안에서 참된 행복과 평안과 안식이 찾아오는 것이다.
다음 주 우리 후대를 위해 헌금하는 시간을 가진다. 매년 한 차례 우리의 중심을 담아 드리는 헌금이다. 헌금함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후대들에게 이 비밀이 전달되어지지 않으면 우리자녀들은 현장에 나가 혼란이 오게 되고 무너지게 되어있다. 그래서 우리 후대를 살릴 수 있는 길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바르게 전달하게 될 때 어떤 문제와 사건 속에서도 승리하게 된다.
오늘 본문에 모세는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게 되었는가.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고 대어들었다. 모세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가. 4절에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기도한 것이다. 사업을 하시고, 직장 다니시는 여러분 하나님의 증거가 여러분의 사업 속에 나타나도록 기도하기 바란다. 응답을 계속 주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업에 하나님의 증거가 나올때까지 기도하기 바란다. 우리가 기도한다는 것은 너무 큰 축복이다. 모세는 그것을 알았기에 지도자 모세는 타협을 하거나 머리를 쓰지 않고 기도했다.
삼상 7:7-10 블레셋나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해왔을 때 사무엘이 어떻게 했는가. 7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8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9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사무엘이 전쟁이 일어난 상황에서 맞써 싸우지 아니하고 9절에 번제를 드렸다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붙잡아야 할 부분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인 저와 여러분이 현장에서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부분인가 하는 것이다. 세상과 타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으로 저주와 재앙을 막을 길이없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이 막으신다. 이 사실을 알았기에 사무엘은 번제를 드림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승리하게 되었다.
오늘 성경에 읽지 않았지만 출 17:8부터 보면 아말렉이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했다. 그때에 모세가 산에 올라가 기도하게 되면 전쟁에 나간 이스라엘 백성이 이기고 손을 내리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이 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때 모세의 수종들이 모세의 두손을 들고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했다. 이때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을 이기는 역사를 보여주었다.
지금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기도하기 바란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기도하면 모든 것을 응답하신다. 그냥 기도하면 되는 것이다. 기도속에서 엄청난 것을 주시는데 우리가 날마다 응답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기도로 가져가야 한다. 생각을 모두 기도속으로 가지고 가야한다. 그것들이 쌓여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나타나는 것이다.
무엇이든 기도하되 나를 기도 속으로 넣기 바란다. 우리 자신을 보면서 늘 내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 때문에 넘어진다. 진짜 복음을 누리는 사람은 내안에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를 보게 되어있다. 그래서 나를 기도속으로 넣으라는 말은 그리스도 그 이름의 이름의 능력을 발휘하기까지 우리 자신이 기도속으로 들어가란 말이다.
그리고 말씀 받을때마다 기도속으로 들어가기 바란다. 그렇게 될 때에 딤후 2:7 하나님께서 범사에 말씀을 통해 총명을 주시게 되어있다. 빌1:10 지극히 선한 것들을 분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되어있다. 모든 것을 기도 속으로, 나를 기도속으로, 말씀을 기도속으로 가지고 들어갈 때에 내 안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에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있다.
정말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한 사람이 기도하면 그 기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변화되어진다. 왕하 6:8-23 아람나라군대가 공격해올 때 엘리사가 기도하는중에 모든공격에서 구해내는 모습이 나온다. 엘리사 선지자가 기도하면서 왕에게 어디어디에서 방어하라고 한다. 그 속에서 승리했다. 너무 화난 아람왕이 우리안에 이스라엘의 스파이가 있는 것이 아니냐 했을 때에 아람나라 왕에 신복중에 한 사람이 이스라엘에 기도하는 엘리사 선지자가 있는데 그는 왕이 침상에서 한 말도 알아낸다 했다. 결국 기도하는 엘리사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왕이 엘리사에게 아버지라 할 정도의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자녀, 가정, 건강, 가문의 문제들 가운데 영적싸움을 싸우는 분 있는가. 복음의 비밀을 아는 한 사람의 기도가 모든 것을 회복시킨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신다.
모세가 어려움 당할때마다 기도로 모든 문제를 풀어갔다. 렘 33:1-3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여호와에게 임하니라.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 일을 성취하는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 하면서 4-9절에 기도하는 예레미야 한 사람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어지는 축복을 말씀하고 있다. 오늘 이 축복된 기도의 힘을 회복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모세가 그냥 부르짖은 것이 아니다. 출 17: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앞을 지나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쥐고 가라했다. 옛날에 나일강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던 그 지팡이를 가지고가라는 말이다. 너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증거를 가지고 가란 말이다.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가지고, 바로왕을 꺾으시고 애굽을 꺾으신 증거를 가지고 가란 말이다. 우리에게 응답하신 부분을 붙잡고 기도하란 말이다. 우리에게 응답하신 모습을 볼 수 있어야 응답하실 하나님의 역사에 눈이 열려지게 되어있다. 우리 하나교회에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의 응답으로 주신 것이 성전건축의 축복이다. 이미 응답으로 주신 것이다. 그 응답으로 주신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안다면 개인과 가정과 산업에 하나님이 응답하실 부분을 조금만 생각한다 할지라도 여기에 하나님이 엄청난 축복으로 응답하시게 되어있다. 오늘 모세에게 하나님이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했다. 옛날에 하나님이 응답하신 부분 붙잡고 나갈 것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서 6절에 걸어가는 데 또 물 때문에 문제가 왔다. 우리인생에 있어서는 아무리 먹을것을 줄지라도 갈급하게 되어있으면 늘 모자란 것이다.
요2장과 같이 주인이 포도주를 준비하고 잔치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지만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했다. 그것이 우리인생이다. 완벽하게 준비했을 지라도 늘 모자라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인간의 근본적인 갈증을 해결해 주시는 것은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 만이 영원한 생명수가 된다.
요4장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말씀을 나누는 중에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이 마르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니라. 영원한 반석되신 그리스도. 고전 10:4 또 같은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며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라.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 영혼에 참된 만족을 주신다. 영원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언약붙잡고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지금도 흑암권세는 우리를 멸망시키기 위해 몸부림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나갈때마다 목마름없는 영원한 축복 가운데 나갈 수 있다.
말씀을 맺는다. 모세는 위기 가운데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의 힘을 회복했다. 오늘 이 한날 한 주간 현장에서 성취될 귀한 말씀 붙잡으시고 무엇보다 기도의 힘을 회복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우리에게 주신 응답을 보시길 바란다. 그와 함께 더 나아가 그 응답을 주시는 근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반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붙잡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완전 승리하시는 축복된 한 주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추복한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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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 고전 9:18-27 | 2025-04-27 | |
1150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149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148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147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146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145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144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143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142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141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140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139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138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137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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