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
2004-05-1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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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를 바라보면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제목을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으로 제목을 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목전에 다시 악을 행하였습니다 (삿 13:1) 계속된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실패속에 살아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개인에게 이런 부분이 없는가 확인을 해야 할 것입니다.
1.왜 실패되는 반복속에 살고 있는가?
① 하나님의 자녀들이 은혜를 받지 못하면 그렇게 됩니다. ②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녀들이 (창 1:27,28) 하나님을 떠나 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③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하나님앞에서 사람앞에서 악하게 됩니다. ④ 창 3장의 근본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고통에 빠진 것입니다. ⑤ 사단의 역사에 장악되어 계속된 실패에 빠져있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⑥ 그렇기에 순간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⑦ 하나님이주신 은혜를 내가 입지 못하면 현장에 모든 문제들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⑧ 경제, 자녀, 산업, 건강의 문제 포로와 속국의 문제에 빠져있는 것이 내가 영적으로 힘을 얻지 못해 노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⑨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모든 현장을 정복합니다.
2.중요한 해답 = 그리스도
① 고통과 어려움을 쳐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해결책을 주셨습니다. ② 우리의 고통은 하나님이 쓰시기 위한 그릇입니다. ③ 마노아라는 사람이 자식이 없었습니다. ④ 마노아를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은 답을 주셨습니다. ⑤ 문제와 사건속에서 하나님은 언약을 재확인시키십니다. ⑥ 언약을 회복하면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⑦ 그렇기에 응답이 열리는 눈이 필요합니다. ⑧ 노아시대에 방주를 준비하시고, 출애굽시대에 희생제사의 피를 준비하셨습니다. 이사야선지자의 시대에 메사야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요3장에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이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⑨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은 답을 주십니다. ⑩ 그리스도의 비밀을 붙잡고 모든 것을 회복시키기 위해 답을 주신 것입니다. ⑪ 마노아에게 하나님이 주신 해답이 나실인입니다. ⑫ 나실인의 비밀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입니다. ⑬ 마노아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자가 움직였습니다. 유리가 기도할때마다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⑭ 너무 엄청난 일가운데 마노아가 주의 사자의 이름을 묻자 기묘라 대답했습니다. ⑮ 기묘자라.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기 전에 구약시대에 역사하신 것입니다.
3.그리스도의 뿌리를 내려라
① 너희와 항상 함께 하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② 한번 은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해서 그 축복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③ 그 축복의 흐름이 다락방입니다. ④ 악순환속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지속해서 은혜받아서 그리스도의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⑤ 종교적인 문제가운데 영적문제의 불신앙으로 축복을 잃고 있습니다. ⑥ 그리스도의 믿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4.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① 이스라엘이 안일하게 있을때 블레셋은 전쟁을 준비했습니다. ② 우리가 안일하게 있을때, 사단은 화전을 쏘며 공격하고 있습니다. ③ 영적인 싸움의 비밀이 없으면 실패합니다. ④ 창3장의 문제와 나와 가정과 직장에서 해결되어지는 것만큼 응답이 되어집니다.
삼손이 40년동안 블레셋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합니다. 그러나 삼손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엄청난 문제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인간도 안됩니다. 그리스도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메시아되신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이 성경의 논리입니다. 이미 흑암을 꺽으신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함께하십니다. 문제와 사건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블레셋의 소굴에서 기묘자로 임하신 것처럼 우리의 사건속에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십니다. 이것이 되어질때 참된 감사가 되어집니다. 설연휴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 고민을 주님은 아십니다. 그 문제속에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성령과 함께 하심을 누림으로 여러분의 걸음속에 승리하고 준비된 사실을 체험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왜 실패되는 반복속에 살고 있는가?
① 하나님의 자녀들이 은혜를 받지 못하면 그렇게 됩니다. ②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녀들이 (창 1:27,28) 하나님을 떠나 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③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하나님앞에서 사람앞에서 악하게 됩니다. ④ 창 3장의 근본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고통에 빠진 것입니다. ⑤ 사단의 역사에 장악되어 계속된 실패에 빠져있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⑥ 그렇기에 순간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⑦ 하나님이주신 은혜를 내가 입지 못하면 현장에 모든 문제들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⑧ 경제, 자녀, 산업, 건강의 문제 포로와 속국의 문제에 빠져있는 것이 내가 영적으로 힘을 얻지 못해 노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⑨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모든 현장을 정복합니다.
2.중요한 해답 = 그리스도
① 고통과 어려움을 쳐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해결책을 주셨습니다. ② 우리의 고통은 하나님이 쓰시기 위한 그릇입니다. ③ 마노아라는 사람이 자식이 없었습니다. ④ 마노아를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은 답을 주셨습니다. ⑤ 문제와 사건속에서 하나님은 언약을 재확인시키십니다. ⑥ 언약을 회복하면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⑦ 그렇기에 응답이 열리는 눈이 필요합니다. ⑧ 노아시대에 방주를 준비하시고, 출애굽시대에 희생제사의 피를 준비하셨습니다. 이사야선지자의 시대에 메사야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요3장에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이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⑨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은 답을 주십니다. ⑩ 그리스도의 비밀을 붙잡고 모든 것을 회복시키기 위해 답을 주신 것입니다. ⑪ 마노아에게 하나님이 주신 해답이 나실인입니다. ⑫ 나실인의 비밀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입니다. ⑬ 마노아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자가 움직였습니다. 유리가 기도할때마다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⑭ 너무 엄청난 일가운데 마노아가 주의 사자의 이름을 묻자 기묘라 대답했습니다. ⑮ 기묘자라.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기 전에 구약시대에 역사하신 것입니다.
3.그리스도의 뿌리를 내려라
① 너희와 항상 함께 하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② 한번 은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해서 그 축복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③ 그 축복의 흐름이 다락방입니다. ④ 악순환속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지속해서 은혜받아서 그리스도의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⑤ 종교적인 문제가운데 영적문제의 불신앙으로 축복을 잃고 있습니다. ⑥ 그리스도의 믿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4.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① 이스라엘이 안일하게 있을때 블레셋은 전쟁을 준비했습니다. ② 우리가 안일하게 있을때, 사단은 화전을 쏘며 공격하고 있습니다. ③ 영적인 싸움의 비밀이 없으면 실패합니다. ④ 창3장의 문제와 나와 가정과 직장에서 해결되어지는 것만큼 응답이 되어집니다.
삼손이 40년동안 블레셋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합니다. 그러나 삼손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엄청난 문제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인간도 안됩니다. 그리스도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메시아되신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이 성경의 논리입니다. 이미 흑암을 꺽으신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함께하십니다. 문제와 사건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블레셋의 소굴에서 기묘자로 임하신 것처럼 우리의 사건속에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십니다. 이것이 되어질때 참된 감사가 되어집니다. 설연휴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 고민을 주님은 아십니다. 그 문제속에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성령과 함께 하심을 누림으로 여러분의 걸음속에 승리하고 준비된 사실을 체험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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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
340 | 말씀의 기본 | 마16:16 | 박래휘 목사 | 2025-01-12 | |
339 | 기본 | 창3:15 | 신봉준 목사 | 2025-01-05 | |
338 | 언약의 전달자와 계승자 | 창26:1-5 | 신봉준 목사 | 2024-12-29 | |
337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 행20:22-24 | 김삼현 목사 | 2024-12-15 | |
336 |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 눅9:28-36 | 박요한 목사 | 2024-12-08 | |
335 | 먼저 앞서가시는 나의 하나님 | 신1:30-33 | 오석진 목사 | 2024-12-01 | |
334 |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 | 벧전1:5-9 | 김진용 목사 | 202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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