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TC운동의 모델의 축복(개관예배)
2021-06-13 00:00:00
관리자
조회수 65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20210613 오후 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RUTC 운동의 모델의 축복
(이사야 54:1-3)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 감사드린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올라오면서 우리 후대, 치유, 237 다 얻은 것 같다. 후대들을 다 얻었고, 치유 다 얻었고, 237을 다 얻은 것 같다. 왜냐하면 복음 안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이 믿어지니까 비록 작게 시작한 것이지만 그러나 우리가 말씀 안에서, 복음 안에서 이사야60:21절에 있는 말씀처럼 결국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 그뿐만 아니라 “내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시작은 이렇다 할지라도 그러나 가면 갈수록 그리스도 안에, 복음 안에 있다면 분명히 후대들이 이 RUTC를 통해서 살아나고, 전 세계 현장에 문화를 바꾸는 귀중한 우리 후대들로 세워질 것이고, 갈수록 병든 시대에 시대를 치유하는 귀중한 응답과 함께 237, 5천 종족을 살리는 귀중한 축복 된 응답 속에 우리가 들어가게 될 것이다.
▶ 이 일에 함께 인도받게 된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또 오늘 짧은 시간입니다만 우리 개관 예배를 드리면서 RUTC 운동의 모델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생각하고자 한다.
서론>
▶ 지금 코로나 시대다. 모두가 재앙의 시대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러나 이것조차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많은 변화들이 지금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다. 사실 코로나로 말미암아 안 좋은 것도 있지만 또 좋은 것도 많이 있음을 보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적인 부분에서도 하나님이 절대적인 응답들을 준비하는 그런 시간들이 아닌가 라는 생각들을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말씀을 놓고 개인화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간들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것이다.
▶ 사실, 이 코로나 때문에 평상시에 할 수 있었던 것도 지금 못 하는 경우가 있고,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평상시에는 할 수 있었는데 지금 못 하는 것들이 있고, 그렇다고 해서 사실은 우리가 꼭 해야 할 것은 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된다. 누가 뭐래도 코로나 재앙 시대의 그 한복판에서 작년에 우리 교회에 주신 응답들은 사실 우리 교회가 기도하는 가운데 배경 되어서 인도네시아에 R.R.I 신학교가 세워지게 되고, 그 신학교 중심한 귀중한 제자들을 세우는 그런 사역들이 작년에 코로나가 터지자마자 우리에게 주신 응답들이다. 꼭 하게 될 부분들은 하나님께서 하게 하신다는 부분들을 저는 확인했다.
▶ 그리고 올해 와서도 사실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데 그 재앙 시대의 한복판에서 오늘 하나 RUTC 개관 예배로 드려진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 속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하게 하시는 부분들은 하게 하시는 부분들을 보게 된다.
▶ 사실 교회에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3주 전에 재정국장 장로님이 저에게 말씀했다. ´목사님, 교회 예산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제가 이 하나 RUTC 전체 들어가는 부분을 놓고 의논드리기 위해서 재정국장 장로님한테 여쭤보니까 ´우리 하나교회 재정에 대해서는 목사님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서 기쁜 마음으로 하시는 말씀이 ´오히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예산들이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주어졌다. 마음껏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십일조도, 감사헌금도 정말로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그런 부분들 속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많은 재정 예산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분들을 보게 된다´.
▶ 우리 핵심이나 참석하면 류 목사님이 한 번씩 그렇게 이야기를 하신다. 서울 임마누엘교회나 예원교회는 오히려 코로나 시대에 더 많은 예산들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 이야기를 하시면서 재정국장 장로님이 ´우리 교회도 당당히 그런 말씀을 해도 된다.´ 참 은혜고 감사한 일이다. 이러한 시대 속에 우리 성도들이 마음을 담고, 기도를 담아서 헌금함으로 말미암아 선교헌금도 또 십일조도 모든 예산에서 정말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라고 귀중한 예산의 축복들을 재정을 통해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부분들을 보게 된다.
▶ 그중에 하나의 응답은 또 하나 RUTC 이 건물을 우리가 리모델링 하는 데에 있어서 사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분들이다. 사실 헌금에 대한 내용도 설명하지 않았다. 우리가 한 번 힘 모아서 헌금하자 한 적도 없다. 교회 앞에 우리가 특별헌금을 해서 하나 RUTC를 준비하자고 한 번도 말씀드린 적이 없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턴가 교회의 기도 속에 있는 많은 분들이 한 분, 두 분 하나 RUTC를 놓고 목적헌금을 하게 되고, 그래서 작년에 계속해서 목적헌금을 하시는 분들이 쭉 연결 되어지다가 헌금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니까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사실 특별헌금 하지 않고 그냥 이 부분들을 새롭게 관리하기 위해서 그래도 헌금 봉투는 하나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냐고 해서 올 초에 올해 시작하면서 그냥 ´하나 RUTC 헌금´ 해서 봉투만 만들었다.
▶ 그런데 올해 지금까지 들어온 하나 RUTC를 위해서 헌금한 부분들이 6억 8천만원이 나왔다. 헌금 강조하지 않았는데도, 우리가 특별헌금하자 해서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헌금이 들어온 액수가 6억 8천만원이 넘게 들어왔다. 그런 가운데 그 헌금하신 부분들을 보면 우리 갓난아이들부터 시작해가지고 어른들까지, 어떤 분들은 사업을 정리하고 나서 또 RUTC 헌금으로 내어놓은 분들도 있고, 또 어떤 분은 이미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암이 몸에 찾아와가지고 이제는 자기가 마지막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교회 오는 것조차도 마지막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 헌금을 직접 가지고 찾아오셨다. ‘이제는 다시 하나교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하면서 헌금을 내어놓으셨다. 그리고 결국 그분은 하나님 나라로 가셨다. 그리고 그 후대들이 또한 돌아가시자마자 그분 이름으로 또 하나 RUTC 헌금을 하는 부분들을 보게 되었다.
▶ 또 어떤 연세 있으신 권사님들은 그렇게 많은 월급을 받는 것도 아닌데 연세 있으시니까 얼마나 받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그때 받은 부분들을 적금을 들어놓았다가 적금을 깨뜨려서 오셔가지고 이제까지 제가 적금 들어놓은 부분들인데 우리 후대들을 세우는 하나 RUTC에 드려지면 좋겠다는 마음들을 가지고 헌금을 내어놓는 것들을 보면서 정말로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구나, 후대를 세우고 병든 시대를 치유하고 237 나라를 살리는 일은 우리의 계획이기 전에 하나님의 소원이구나!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그 증거 중의 증거가 있다면 이 일을 위해서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 그리고 그 기도 속에서 드려진 것이 바로 물질적인 헌금이고 또 많은 헌신들이 있어왔음을 보게 된다. 여러분 기도가 담겨지지 않으면 우리가 헌금한다, 사실 어렵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의 기도 속에 담겨졌기 때문에 성도들이 헌금하면서 함께 이 일을 감당해 온 것을 보게 되고, 또 이 일에 앞서서 준비한 분들이 있다. 이분들도 하나같이 어떻게 하면 바르게 인도받을 것인가 늘 모일 때마다 말씀을 놓고 말씀 묵상하고, 그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서 이 RUTC를 준비해 왔다. 앞서서 인도받은 우리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짜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그런 축복의 시간이 오늘 이 시간이 되었다.
본론>
▶ 무엇보다도 정말로 지금 재앙의 시대다. 이러한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남은 자들로 축복하셨다.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남은 자들로 축복하셨다. 왜냐? 하실 일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어떤 일인가? 바로 미래를 대비하는 절대적인 사역이 우리에게 남아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재앙의 시대에 남은 자들로 축복하셨다. 그래서 하나 RUTC는 먼저 미래를 대비하고, 미래를 해결하는 것이 하나 RUTC다.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하나님께서 준비해 오신 것이다.
▶ 특별히 RUTC는 미리 대비하는 사역이고, 미리 해결하는 사역이 바로 RUTC의 사역인 것이다. 진짜 이 시대의 문제를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결국, 복음 없는 사람이 하는 행동은 전부 엄청난 부작용을 나타낼 뿐이다. 그게 바로 창세기 3장, 6장, 11장에 일어났던 일들이다. 사람들이 잘한다고 하고, 열심히 한다고 하고, 성공했다고 하는 것이 더 큰 피해로 남게 되는 것이다.
▶ 그래서 3단체를 비롯해서 이상한 종교, 또 우상 단체들이 만들어놓은 잘못된 병과 폐해들이 지금 이 시대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우리는 해결해야 하는 것이고,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우리 하나 RUTC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던 부분들이다.
1. 미래 재앙을 대비하는 RUTC
▶ 그러면 먼저 미래 재앙을 대비하는 RUTC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재앙을 대비하는데 미래에 올 재앙을 대비하는 RUTC가 되어야 한다. 사도행전16:6-10절에 보면 바울이 아시아에 가서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복음 전하기를 원하는 바울 팀의 사역들을 막으시고 마게도냐에서 "와서 우리를 도우라"하는 환상들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다. 그 환상을 보고 마게도냐로 가서 사역한 것이 바로 사도행전 16장에서 19장까지 쭉 진행된 사역들이었다. 그 사역에 응답의 결과를 놓고 바울이 고백한 것이 사도행전19:21절에 보면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무슨 말인가? 이 일들이 로마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 다시 말하면 그전에 모든 응답의 사역의 방향들을 결국 하나님께서는 미래 재앙을 막을 사역들로 인도해 오신 부분들을 말하고 있다. 로마가 그 시대의 강대국입니다만 모든 재앙의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 그 미래의 재앙의 역사를 막기 위해서 미리 하나님께서 사도행전 16장부터 19장까지 바울 팀을 통해서 준비하게 하신 사실들을 보게 된다.
▶ 그렇다. 저와 여러분의 사역은 다른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지금 복음이 없어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상태가 질병과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고, 강대국이든 약소국이든 전부 다 사실 영적문제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 속에서 반드시 미래 재앙은 다가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 미래에 다가올 재앙을 막는 일에 쓰임 받고자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교회 하나 RUTC를 허락하셨다는 사실이다.
2. 미리 알고 누리는 RUTC
▶ 두 번째다. 미리 알고 누리는 것이 RUTC다. 여러분 하나님은 언제든지 미리 알게 해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갑자기 노예로 간 것이 아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미리 알게 하셨다. 창세기 15장에 보면 애굽의 노예로 갈 것을 미리 알게 하셨다. 그처럼 또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마는, 그러나 미리 수십 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갈 것과 바벨론에서 얼마 동안에 포로 생활하고, 거기서 빠져나올 것을 미리 말씀하셨던 것이다.
▶ 그리고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 세계에 흩어져서 유리 방황하는 그런 백성이 될 것을 미리 성경에 이미 말씀하고 있다. 여러분 RUTC는 뭔가? 미리 알고 누리는 것이다. 그게 RUTC다. 우리가 미리 안다면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리고 우리에게 이 RUTC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미리 알고 누릴 수 있는 부분들이 뭔가? 이제까지 제1 RUTC의 응답으로 우리를 인도하셨다. 무슨 말인가? 모으는 응답이다. 지난 금요일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금 복음이 없어져 가고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 이러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복음을 회복하고, 교회가 교회로서의 바른 사명들을 감당할 수 있는 교회로 하나님께서 모으시는 제1 RUTC의 응답들을 우리에게 우리도 알지 못하는데 미리 알게 하시고, 준비하시고, 인도해 오셨고, 그리고 복음 가진 자들이 이제는 흩어지는 제2 RUTC, 그리고 제3 RUTC는 뭔가? 바로 흩어져서 치유하고 서밋으로 세우는 제3 RUTC다.
▶ 그리고 앞으로 분명히 제4차 산업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대한 후유증이 엄청나게 영적인 문제로 일어날 것인데 그 부분들을 치유할 수 있는 제4 RUTC, 그리고 이 복음 운동이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에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이 복음이 지속되게 하는 제5 RUTC,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미리 알게 하셨고, 그것을 누리게 하신 것이고, 또 앞으로도 제1, 2, 3 RUTC와 함께 4, 5 RUTC의 응답의 축복 된 역사를 우리로 말미암아 누리게 하실 것이다. 이 일에 인도받는 것이 RUTC다.
3. 절대, 완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RUTC
▶ 그다음에 세 번째다. 절대, 완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RUTC다. 아무리 핍박이 일어나고 아무리 어려워도 사실은 우리가 전하는 이 후대와 치유와 237, 5천 종족을 살리는 일은 차질이 없게 되어있다. 사도행전에 보면 초대교회에 얼마나 많은 핍박과 어려움들이 있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행전6:7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많아지고" 했다. 핍박과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그러나 놀라운 것은 절대적인 완전 시스템들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오히려 말씀운동의 역사들은 더 흥왕하여 일어나게 된 사실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사도행전 12장에도 보면 헤롯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했다. 그래서 야고보는 목 베임을 당하고, 베드로조차도 옥에 갇힌 바 되었다. 바로 핍박을 통해서 교회가 무너질 위기였습니다마는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떤 결론을 내셨는가? 사도행전12:24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니라". 무슨 말인가? 절대 무너질 수 없는 완전한 시스템이 구축 되어진 것이 바로 교회라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이 절대 무너질 수 없는 완전한 시스템들을 계속해서 확인케 하실 것이다.
▶ 사도행전 19장에도 그 전, 후를 보면 교회가 무너질 위기를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행전19:20절에 보면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사도행전28:31절에 보면 결국은 아무도 막을 자가 없었던 사실을 보게 된다. 바울이 2년 동안 로마 셋집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할 때에 그것을 아무도 금하는 자가 없었더라. 아무도 막을 자가 없었다고 말씀하고 있다.
▶ 무슨 말인가? 이 하나 RUTC는 절대 무너질 수 없는 완전한 시스템 속에서 하나님께서 구축해 나가시는 것이다. 이 속에 오늘 우리가 있다. 시대의 재앙을 미리 막는 일에, 미리 알고 누리는 RUTC로, 또 절대 무너질 수 없는 완전한 절대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 일에 우리 하나 RUTC로 인도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란다.
결론>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
▶ 이 사실을 알고 서게 될 때에 두 번째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이 뭔가? 정말로 미래 재앙을 막을 RUTC, 미리 알고 누리는 RUTC, 무너질 수 없는 절대, 완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RUTC가 되어지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축복이 세 가지가 있다.
1. 이방인의 뜰 - 237
▶ 그 첫 번째가 오늘 읽은 본문 3절에 보면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가 좌우로 퍼질 것이다. 무슨 말인가? 넓은 세상을 보게 된다는 말이다. 민족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넓은 세상을 본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네가 좌우로 퍼질 것이다´. 237 나라와 5천 종족을 살리는 그런 넓은 세상을 살리는 그런 축복을 우리에게 허락하신다는 사실이다.
▶ 왜 하나님이 요셉을 노예로 애굽에 보냈는가? 왜 본문에 나오는 렘넌트들을 바벨론에 포로로 되어서라도 그 바벨론에 가게 하셨는가? 그리고 초대교회가 핍박을 받으면서도 전 세계로 왜 흩어졌는가? 바울은 그가 마지막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왜 로마를 기어코 보아야 한다고 했는가? 그곳이 바로 넓은 세상, 다시 말해서 237 나라를 살리는, 5천 종족을 살리는 귀중한 현장이기 때문에 그렇다.
▶ 지금 우리 앞에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들이 237,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도록 우리 교회 안에 다민족 시스템을 주셨고, TCK 시스템을 주셨다. 지금 우리나라에 많은 다민족들이 몇 년 안에 수백만이 들어왔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민족들이 우리에게 붙여질 것이다. 그 붙여진 다민족에게 답을 주고, TCK들을 세우는 길이 바로 세계복음화, ´네가 좌우로 퍼질 것이다´, 237 나라 살리고, 5천 종족을 살리는 시작인 것을 아시고, 무엇보다도 내게 있는 문제가 바로 세상을 보는 눈들로 삼으면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있는 문제들을 가지고 결국은 세상을 살리는 귀중한 축복의 눈을 열어주실 것이다. 그래서 ´네가 좌우로 퍼지며´, 우리 하나 RUTC가 받게 될 응답이다.
2. 아이들의 뜰 - 후대
▶ 두 번째다. 오늘 본문에 보면 그다음에 나오는 것이 "네 자손이 열방을 얻을 것이다". 렘넌트 들을 살리고, 렘넌트 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귀중한 축복 된 응답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신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내 자식들이 살아나고 잘 되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 렘넌트 들이 시대를 살리는 제자들로, 렘넌트 들이 모든 분야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고, 영적 흐름을 바꾸는 시대가 오게 될 것이다. 그게 바로 "네 자손이 열방을 얻을 것이다" 약속하신 부분들이다.
▶ 특별히 우리 교회 안에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주신 축복 된 시스템이 있다면 후대들의 현장이다. 여러분 교회들이 지금 어렵다 보니까 가장 먼저 후대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고, 심지어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많은 교회들이 후대에 대한 시스템들이 없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교회를 보면 우리 각 주일학교 부서들이 부장 장로님과 교역자들 중심으로 해서 모든 교사들이 하나 되어서 실제적인 후대교육, 복음 교육을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 좋은 시스템들이다.
▶ 그뿐만 아니다. 지금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 또 그루터기 어린이집, 237 어린이집을 통해서 우리 태영아 때부터 교육이 되어지고, 또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복음 교육을 받게 되면서 또 주일학교는 물론이지만, 우리 지혜의 샘과 또 서밋스쿨과 연결되어서 앞으로 중, 고등학교까지 바라보게 되는 귀중한 후대들이 우리 교회 안에 지금 세워지고 있다. ´네 자녀들이 열방을 얻을 것이다´. 시대 앞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시대에 영적인 흐름을 바꾸어놓는 우리 후대들로 일어나게 될 것이다.
▶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 진짜 아이 때부터 언약을 바르게 심고, 그리고 어릴 때에 우리 아이들이 달란트를 발견하고, 그게 성인식이다. 그리고 정말로 아이들이 전문성을 가진 사명식, 그리고 대학에 가고 군에 갈 때에는 이미 파송 되어지는 파송식, 그리고 나이 들어서 중직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젊을 때부터 교회에 중요한 부분들을 놓고 기도할 수 있는 중직자를 우리 젊은 렘넌트들 가운데 세워가지고 교회에 중요한 응답들을 인도받도록 할 수 있는 그런 우리 자녀들로 세워져야 한다. 그래서 ´네 자녀들이 열방을 얻을 것이다´. 많은 시대 앞에 우리 후대들이 영적 지도자로 서서 영적인 흐름을 바꾸는 이런 응답의 역사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이다.
▶ 그래서 여러분은 정말로 뒤에서 최고의 기도의 배경이 되어지면 된다. 우리 후대들이 바르게 성령인도 받는 렘넌트 들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후대들이 정말로 교회의 장을 통해서, 훈련의 장을 통해서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잘 교육되어져서 이 한 시대를 살리는 영적인 리더로 설 수 있도록, 그게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교회에 중요한 일들을 놓고 기도하고, 기획들을 할 수 있는 후대들이 세워지고, 그래서 교회에 전체적인 흐름들이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살아나는 그런 ´네 자손들이 열방을 얻을 것이다´. 이 축복 된 응답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이다.
3. 기도의 뜰 - 치유
▶ 마지막 세 번째다. "황폐한 성읍들은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이다" 치유다. 결국은 모든 사람들이 다 병들어 가고 있다. 그 병든 사람들을 치유하는, 마음과 생각에 상처를 가지고 있고, 그 마음과 생각에 상처 속에 갇혀서 올바른 것들을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것조차도 무뎌져 가고 있으면서, 그래서 한다고 하는 것이 결국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갈수록 어려움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는 지금 시대다. 그러나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치유의 역사들이 일어나므로 말미암아 황폐한 성읍들이 사람 살 곳이 되게 하는 이 축복 된 응답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중요한 축복 된 언약이다.
▶ 제가 이 본문은 한 번 말씀드렸던 부분들이다. 그러나 다시 한번 더 오늘 하나 RUTC 개관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모두가 붙잡아야 할 부분들이다. 성경에 있었고, 지금 잃어버린 중요한 응답의 현장이다. 그게 뭔가? 사실은 이방인의 뜰, 또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 세 가지 뜰이다. 우리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기도의 뜰, 시대의 병든 부분을 치유하는 이방인의 뜰, 237, 5천 종족을 살리는 그 귀중한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보시는 응답들이 오늘 이사야54:3절에 담겨져 있는 것이다. 미래 재앙을 막는 RUTC로, 미리 알고 누리는 RUTC로, 절대적인 완전한 시스템들로 세워질 RUTC가 되어진다면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응답들이다. 이 사실을 놓고 이 일에 주역 되어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유대인들은 전 세계로 흩어져서 회당운동을 통해서 한 시대에 사실 전 세계를 장악했다. 프리메이슨은 3단체를 통해 가지고 사실 로지라는 것을 가지고 결국 복음 없는 엘리트들을 가지고 전 세계를 흑암으로 끌고 가고 있다. 그리스도를 놓친 모든 곳에서 흑암의 세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 이 하나 RUTC의 축복 속에 하나님께서 세우셨는데 이 축복 된 응답의 방향들을 놓고 기도함으로 한 시대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축복 된 일에 쓰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미래를 대비하며 미래 문제를 해결하는 RUTC로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 하나 RUTC를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특별히 미래 재앙을 막는 일에 미리 알고 누리는 RUTC로, 또 절대, 완전한 시스템이 구축되어지는 RUTC가 되어서 이 한 시대에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며 우리 후대들이 열방을 얻는 역사들이 일어나게 하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하는 귀중한 축복 된 응답이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특별히 이 일에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주께서 축복하시며 또 계속해서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가지고 기도 속에서 이 일을 감당해 나가는 우리 하나교회가 되게 역사하여 주옵시고, 특별히 이 재앙의 시대에, 재앙이 극도로 드러난 이 시대 속에 하나님의 응답의 증거로 우리 RUTC를 허락하셨사오니 재앙의 시대에 남은 자들로 더욱더 이 시대에 절대적인 사역인 RUTC의 귀중한 사역에 마음을 담고 기도하며 감당할 수 있는, 우리 모든 하나교회 성도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 일에 모든 성도들 가정, 가정 산업, 산업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이 일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RUTC 운동의 모델의 축복
(이사야 54:1-3)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 감사드린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올라오면서 우리 후대, 치유, 237 다 얻은 것 같다. 후대들을 다 얻었고, 치유 다 얻었고, 237을 다 얻은 것 같다. 왜냐하면 복음 안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이 믿어지니까 비록 작게 시작한 것이지만 그러나 우리가 말씀 안에서, 복음 안에서 이사야60:21절에 있는 말씀처럼 결국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 그뿐만 아니라 “내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시작은 이렇다 할지라도 그러나 가면 갈수록 그리스도 안에, 복음 안에 있다면 분명히 후대들이 이 RUTC를 통해서 살아나고, 전 세계 현장에 문화를 바꾸는 귀중한 우리 후대들로 세워질 것이고, 갈수록 병든 시대에 시대를 치유하는 귀중한 응답과 함께 237, 5천 종족을 살리는 귀중한 축복 된 응답 속에 우리가 들어가게 될 것이다.
▶ 이 일에 함께 인도받게 된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또 오늘 짧은 시간입니다만 우리 개관 예배를 드리면서 RUTC 운동의 모델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생각하고자 한다.
서론>
▶ 지금 코로나 시대다. 모두가 재앙의 시대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러나 이것조차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많은 변화들이 지금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다. 사실 코로나로 말미암아 안 좋은 것도 있지만 또 좋은 것도 많이 있음을 보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적인 부분에서도 하나님이 절대적인 응답들을 준비하는 그런 시간들이 아닌가 라는 생각들을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말씀을 놓고 개인화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간들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것이다.
▶ 사실, 이 코로나 때문에 평상시에 할 수 있었던 것도 지금 못 하는 경우가 있고,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평상시에는 할 수 있었는데 지금 못 하는 것들이 있고, 그렇다고 해서 사실은 우리가 꼭 해야 할 것은 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된다. 누가 뭐래도 코로나 재앙 시대의 그 한복판에서 작년에 우리 교회에 주신 응답들은 사실 우리 교회가 기도하는 가운데 배경 되어서 인도네시아에 R.R.I 신학교가 세워지게 되고, 그 신학교 중심한 귀중한 제자들을 세우는 그런 사역들이 작년에 코로나가 터지자마자 우리에게 주신 응답들이다. 꼭 하게 될 부분들은 하나님께서 하게 하신다는 부분들을 저는 확인했다.
▶ 그리고 올해 와서도 사실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데 그 재앙 시대의 한복판에서 오늘 하나 RUTC 개관 예배로 드려진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 속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하게 하시는 부분들은 하게 하시는 부분들을 보게 된다.
▶ 사실 교회에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3주 전에 재정국장 장로님이 저에게 말씀했다. ´목사님, 교회 예산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제가 이 하나 RUTC 전체 들어가는 부분을 놓고 의논드리기 위해서 재정국장 장로님한테 여쭤보니까 ´우리 하나교회 재정에 대해서는 목사님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서 기쁜 마음으로 하시는 말씀이 ´오히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예산들이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주어졌다. 마음껏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십일조도, 감사헌금도 정말로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그런 부분들 속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많은 재정 예산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분들을 보게 된다´.
▶ 우리 핵심이나 참석하면 류 목사님이 한 번씩 그렇게 이야기를 하신다. 서울 임마누엘교회나 예원교회는 오히려 코로나 시대에 더 많은 예산들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 이야기를 하시면서 재정국장 장로님이 ´우리 교회도 당당히 그런 말씀을 해도 된다.´ 참 은혜고 감사한 일이다. 이러한 시대 속에 우리 성도들이 마음을 담고, 기도를 담아서 헌금함으로 말미암아 선교헌금도 또 십일조도 모든 예산에서 정말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라고 귀중한 예산의 축복들을 재정을 통해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부분들을 보게 된다.
▶ 그중에 하나의 응답은 또 하나 RUTC 이 건물을 우리가 리모델링 하는 데에 있어서 사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분들이다. 사실 헌금에 대한 내용도 설명하지 않았다. 우리가 한 번 힘 모아서 헌금하자 한 적도 없다. 교회 앞에 우리가 특별헌금을 해서 하나 RUTC를 준비하자고 한 번도 말씀드린 적이 없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턴가 교회의 기도 속에 있는 많은 분들이 한 분, 두 분 하나 RUTC를 놓고 목적헌금을 하게 되고, 그래서 작년에 계속해서 목적헌금을 하시는 분들이 쭉 연결 되어지다가 헌금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니까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사실 특별헌금 하지 않고 그냥 이 부분들을 새롭게 관리하기 위해서 그래도 헌금 봉투는 하나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냐고 해서 올 초에 올해 시작하면서 그냥 ´하나 RUTC 헌금´ 해서 봉투만 만들었다.
▶ 그런데 올해 지금까지 들어온 하나 RUTC를 위해서 헌금한 부분들이 6억 8천만원이 나왔다. 헌금 강조하지 않았는데도, 우리가 특별헌금하자 해서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헌금이 들어온 액수가 6억 8천만원이 넘게 들어왔다. 그런 가운데 그 헌금하신 부분들을 보면 우리 갓난아이들부터 시작해가지고 어른들까지, 어떤 분들은 사업을 정리하고 나서 또 RUTC 헌금으로 내어놓은 분들도 있고, 또 어떤 분은 이미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암이 몸에 찾아와가지고 이제는 자기가 마지막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교회 오는 것조차도 마지막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 헌금을 직접 가지고 찾아오셨다. ‘이제는 다시 하나교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하면서 헌금을 내어놓으셨다. 그리고 결국 그분은 하나님 나라로 가셨다. 그리고 그 후대들이 또한 돌아가시자마자 그분 이름으로 또 하나 RUTC 헌금을 하는 부분들을 보게 되었다.
▶ 또 어떤 연세 있으신 권사님들은 그렇게 많은 월급을 받는 것도 아닌데 연세 있으시니까 얼마나 받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그때 받은 부분들을 적금을 들어놓았다가 적금을 깨뜨려서 오셔가지고 이제까지 제가 적금 들어놓은 부분들인데 우리 후대들을 세우는 하나 RUTC에 드려지면 좋겠다는 마음들을 가지고 헌금을 내어놓는 것들을 보면서 정말로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구나, 후대를 세우고 병든 시대를 치유하고 237 나라를 살리는 일은 우리의 계획이기 전에 하나님의 소원이구나!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그 증거 중의 증거가 있다면 이 일을 위해서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 그리고 그 기도 속에서 드려진 것이 바로 물질적인 헌금이고 또 많은 헌신들이 있어왔음을 보게 된다. 여러분 기도가 담겨지지 않으면 우리가 헌금한다, 사실 어렵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의 기도 속에 담겨졌기 때문에 성도들이 헌금하면서 함께 이 일을 감당해 온 것을 보게 되고, 또 이 일에 앞서서 준비한 분들이 있다. 이분들도 하나같이 어떻게 하면 바르게 인도받을 것인가 늘 모일 때마다 말씀을 놓고 말씀 묵상하고, 그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서 이 RUTC를 준비해 왔다. 앞서서 인도받은 우리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짜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그런 축복의 시간이 오늘 이 시간이 되었다.
본론>
▶ 무엇보다도 정말로 지금 재앙의 시대다. 이러한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남은 자들로 축복하셨다.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남은 자들로 축복하셨다. 왜냐? 하실 일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어떤 일인가? 바로 미래를 대비하는 절대적인 사역이 우리에게 남아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재앙의 시대에 남은 자들로 축복하셨다. 그래서 하나 RUTC는 먼저 미래를 대비하고, 미래를 해결하는 것이 하나 RUTC다.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하나님께서 준비해 오신 것이다.
▶ 특별히 RUTC는 미리 대비하는 사역이고, 미리 해결하는 사역이 바로 RUTC의 사역인 것이다. 진짜 이 시대의 문제를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결국, 복음 없는 사람이 하는 행동은 전부 엄청난 부작용을 나타낼 뿐이다. 그게 바로 창세기 3장, 6장, 11장에 일어났던 일들이다. 사람들이 잘한다고 하고, 열심히 한다고 하고, 성공했다고 하는 것이 더 큰 피해로 남게 되는 것이다.
▶ 그래서 3단체를 비롯해서 이상한 종교, 또 우상 단체들이 만들어놓은 잘못된 병과 폐해들이 지금 이 시대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우리는 해결해야 하는 것이고,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우리 하나 RUTC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던 부분들이다.
1. 미래 재앙을 대비하는 RUTC
▶ 그러면 먼저 미래 재앙을 대비하는 RUTC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재앙을 대비하는데 미래에 올 재앙을 대비하는 RUTC가 되어야 한다. 사도행전16:6-10절에 보면 바울이 아시아에 가서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복음 전하기를 원하는 바울 팀의 사역들을 막으시고 마게도냐에서 "와서 우리를 도우라"하는 환상들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다. 그 환상을 보고 마게도냐로 가서 사역한 것이 바로 사도행전 16장에서 19장까지 쭉 진행된 사역들이었다. 그 사역에 응답의 결과를 놓고 바울이 고백한 것이 사도행전19:21절에 보면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무슨 말인가? 이 일들이 로마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 다시 말하면 그전에 모든 응답의 사역의 방향들을 결국 하나님께서는 미래 재앙을 막을 사역들로 인도해 오신 부분들을 말하고 있다. 로마가 그 시대의 강대국입니다만 모든 재앙의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 그 미래의 재앙의 역사를 막기 위해서 미리 하나님께서 사도행전 16장부터 19장까지 바울 팀을 통해서 준비하게 하신 사실들을 보게 된다.
▶ 그렇다. 저와 여러분의 사역은 다른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지금 복음이 없어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상태가 질병과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고, 강대국이든 약소국이든 전부 다 사실 영적문제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 속에서 반드시 미래 재앙은 다가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 미래에 다가올 재앙을 막는 일에 쓰임 받고자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교회 하나 RUTC를 허락하셨다는 사실이다.
2. 미리 알고 누리는 RUTC
▶ 두 번째다. 미리 알고 누리는 것이 RUTC다. 여러분 하나님은 언제든지 미리 알게 해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갑자기 노예로 간 것이 아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미리 알게 하셨다. 창세기 15장에 보면 애굽의 노예로 갈 것을 미리 알게 하셨다. 그처럼 또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마는, 그러나 미리 수십 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갈 것과 바벨론에서 얼마 동안에 포로 생활하고, 거기서 빠져나올 것을 미리 말씀하셨던 것이다.
▶ 그리고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 세계에 흩어져서 유리 방황하는 그런 백성이 될 것을 미리 성경에 이미 말씀하고 있다. 여러분 RUTC는 뭔가? 미리 알고 누리는 것이다. 그게 RUTC다. 우리가 미리 안다면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리고 우리에게 이 RUTC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미리 알고 누릴 수 있는 부분들이 뭔가? 이제까지 제1 RUTC의 응답으로 우리를 인도하셨다. 무슨 말인가? 모으는 응답이다. 지난 금요일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금 복음이 없어져 가고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 이러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복음을 회복하고, 교회가 교회로서의 바른 사명들을 감당할 수 있는 교회로 하나님께서 모으시는 제1 RUTC의 응답들을 우리에게 우리도 알지 못하는데 미리 알게 하시고, 준비하시고, 인도해 오셨고, 그리고 복음 가진 자들이 이제는 흩어지는 제2 RUTC, 그리고 제3 RUTC는 뭔가? 바로 흩어져서 치유하고 서밋으로 세우는 제3 RUTC다.
▶ 그리고 앞으로 분명히 제4차 산업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대한 후유증이 엄청나게 영적인 문제로 일어날 것인데 그 부분들을 치유할 수 있는 제4 RUTC, 그리고 이 복음 운동이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에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이 복음이 지속되게 하는 제5 RUTC,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미리 알게 하셨고, 그것을 누리게 하신 것이고, 또 앞으로도 제1, 2, 3 RUTC와 함께 4, 5 RUTC의 응답의 축복 된 역사를 우리로 말미암아 누리게 하실 것이다. 이 일에 인도받는 것이 RUTC다.
3. 절대, 완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RUTC
▶ 그다음에 세 번째다. 절대, 완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RUTC다. 아무리 핍박이 일어나고 아무리 어려워도 사실은 우리가 전하는 이 후대와 치유와 237, 5천 종족을 살리는 일은 차질이 없게 되어있다. 사도행전에 보면 초대교회에 얼마나 많은 핍박과 어려움들이 있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행전6:7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많아지고" 했다. 핍박과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그러나 놀라운 것은 절대적인 완전 시스템들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오히려 말씀운동의 역사들은 더 흥왕하여 일어나게 된 사실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사도행전 12장에도 보면 헤롯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했다. 그래서 야고보는 목 베임을 당하고, 베드로조차도 옥에 갇힌 바 되었다. 바로 핍박을 통해서 교회가 무너질 위기였습니다마는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떤 결론을 내셨는가? 사도행전12:24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니라". 무슨 말인가? 절대 무너질 수 없는 완전한 시스템이 구축 되어진 것이 바로 교회라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이 절대 무너질 수 없는 완전한 시스템들을 계속해서 확인케 하실 것이다.
▶ 사도행전 19장에도 그 전, 후를 보면 교회가 무너질 위기를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행전19:20절에 보면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사도행전28:31절에 보면 결국은 아무도 막을 자가 없었던 사실을 보게 된다. 바울이 2년 동안 로마 셋집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할 때에 그것을 아무도 금하는 자가 없었더라. 아무도 막을 자가 없었다고 말씀하고 있다.
▶ 무슨 말인가? 이 하나 RUTC는 절대 무너질 수 없는 완전한 시스템 속에서 하나님께서 구축해 나가시는 것이다. 이 속에 오늘 우리가 있다. 시대의 재앙을 미리 막는 일에, 미리 알고 누리는 RUTC로, 또 절대 무너질 수 없는 완전한 절대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 일에 우리 하나 RUTC로 인도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란다.
결론>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
▶ 이 사실을 알고 서게 될 때에 두 번째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이 뭔가? 정말로 미래 재앙을 막을 RUTC, 미리 알고 누리는 RUTC, 무너질 수 없는 절대, 완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RUTC가 되어지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축복이 세 가지가 있다.
1. 이방인의 뜰 - 237
▶ 그 첫 번째가 오늘 읽은 본문 3절에 보면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가 좌우로 퍼질 것이다. 무슨 말인가? 넓은 세상을 보게 된다는 말이다. 민족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넓은 세상을 본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네가 좌우로 퍼질 것이다´. 237 나라와 5천 종족을 살리는 그런 넓은 세상을 살리는 그런 축복을 우리에게 허락하신다는 사실이다.
▶ 왜 하나님이 요셉을 노예로 애굽에 보냈는가? 왜 본문에 나오는 렘넌트들을 바벨론에 포로로 되어서라도 그 바벨론에 가게 하셨는가? 그리고 초대교회가 핍박을 받으면서도 전 세계로 왜 흩어졌는가? 바울은 그가 마지막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왜 로마를 기어코 보아야 한다고 했는가? 그곳이 바로 넓은 세상, 다시 말해서 237 나라를 살리는, 5천 종족을 살리는 귀중한 현장이기 때문에 그렇다.
▶ 지금 우리 앞에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들이 237,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도록 우리 교회 안에 다민족 시스템을 주셨고, TCK 시스템을 주셨다. 지금 우리나라에 많은 다민족들이 몇 년 안에 수백만이 들어왔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민족들이 우리에게 붙여질 것이다. 그 붙여진 다민족에게 답을 주고, TCK들을 세우는 길이 바로 세계복음화, ´네가 좌우로 퍼질 것이다´, 237 나라 살리고, 5천 종족을 살리는 시작인 것을 아시고, 무엇보다도 내게 있는 문제가 바로 세상을 보는 눈들로 삼으면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있는 문제들을 가지고 결국은 세상을 살리는 귀중한 축복의 눈을 열어주실 것이다. 그래서 ´네가 좌우로 퍼지며´, 우리 하나 RUTC가 받게 될 응답이다.
2. 아이들의 뜰 - 후대
▶ 두 번째다. 오늘 본문에 보면 그다음에 나오는 것이 "네 자손이 열방을 얻을 것이다". 렘넌트 들을 살리고, 렘넌트 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귀중한 축복 된 응답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신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내 자식들이 살아나고 잘 되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 렘넌트 들이 시대를 살리는 제자들로, 렘넌트 들이 모든 분야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고, 영적 흐름을 바꾸는 시대가 오게 될 것이다. 그게 바로 "네 자손이 열방을 얻을 것이다" 약속하신 부분들이다.
▶ 특별히 우리 교회 안에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주신 축복 된 시스템이 있다면 후대들의 현장이다. 여러분 교회들이 지금 어렵다 보니까 가장 먼저 후대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고, 심지어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많은 교회들이 후대에 대한 시스템들이 없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교회를 보면 우리 각 주일학교 부서들이 부장 장로님과 교역자들 중심으로 해서 모든 교사들이 하나 되어서 실제적인 후대교육, 복음 교육을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 좋은 시스템들이다.
▶ 그뿐만 아니다. 지금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 또 그루터기 어린이집, 237 어린이집을 통해서 우리 태영아 때부터 교육이 되어지고, 또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복음 교육을 받게 되면서 또 주일학교는 물론이지만, 우리 지혜의 샘과 또 서밋스쿨과 연결되어서 앞으로 중, 고등학교까지 바라보게 되는 귀중한 후대들이 우리 교회 안에 지금 세워지고 있다. ´네 자녀들이 열방을 얻을 것이다´. 시대 앞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시대에 영적인 흐름을 바꾸어놓는 우리 후대들로 일어나게 될 것이다.
▶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 진짜 아이 때부터 언약을 바르게 심고, 그리고 어릴 때에 우리 아이들이 달란트를 발견하고, 그게 성인식이다. 그리고 정말로 아이들이 전문성을 가진 사명식, 그리고 대학에 가고 군에 갈 때에는 이미 파송 되어지는 파송식, 그리고 나이 들어서 중직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젊을 때부터 교회에 중요한 부분들을 놓고 기도할 수 있는 중직자를 우리 젊은 렘넌트들 가운데 세워가지고 교회에 중요한 응답들을 인도받도록 할 수 있는 그런 우리 자녀들로 세워져야 한다. 그래서 ´네 자녀들이 열방을 얻을 것이다´. 많은 시대 앞에 우리 후대들이 영적 지도자로 서서 영적인 흐름을 바꾸는 이런 응답의 역사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이다.
▶ 그래서 여러분은 정말로 뒤에서 최고의 기도의 배경이 되어지면 된다. 우리 후대들이 바르게 성령인도 받는 렘넌트 들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후대들이 정말로 교회의 장을 통해서, 훈련의 장을 통해서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잘 교육되어져서 이 한 시대를 살리는 영적인 리더로 설 수 있도록, 그게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교회에 중요한 일들을 놓고 기도하고, 기획들을 할 수 있는 후대들이 세워지고, 그래서 교회에 전체적인 흐름들이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살아나는 그런 ´네 자손들이 열방을 얻을 것이다´. 이 축복 된 응답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이다.
3. 기도의 뜰 - 치유
▶ 마지막 세 번째다. "황폐한 성읍들은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이다" 치유다. 결국은 모든 사람들이 다 병들어 가고 있다. 그 병든 사람들을 치유하는, 마음과 생각에 상처를 가지고 있고, 그 마음과 생각에 상처 속에 갇혀서 올바른 것들을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것조차도 무뎌져 가고 있으면서, 그래서 한다고 하는 것이 결국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갈수록 어려움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는 지금 시대다. 그러나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치유의 역사들이 일어나므로 말미암아 황폐한 성읍들이 사람 살 곳이 되게 하는 이 축복 된 응답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중요한 축복 된 언약이다.
▶ 제가 이 본문은 한 번 말씀드렸던 부분들이다. 그러나 다시 한번 더 오늘 하나 RUTC 개관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모두가 붙잡아야 할 부분들이다. 성경에 있었고, 지금 잃어버린 중요한 응답의 현장이다. 그게 뭔가? 사실은 이방인의 뜰, 또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 세 가지 뜰이다. 우리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기도의 뜰, 시대의 병든 부분을 치유하는 이방인의 뜰, 237, 5천 종족을 살리는 그 귀중한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보시는 응답들이 오늘 이사야54:3절에 담겨져 있는 것이다. 미래 재앙을 막는 RUTC로, 미리 알고 누리는 RUTC로, 절대적인 완전한 시스템들로 세워질 RUTC가 되어진다면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응답들이다. 이 사실을 놓고 이 일에 주역 되어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유대인들은 전 세계로 흩어져서 회당운동을 통해서 한 시대에 사실 전 세계를 장악했다. 프리메이슨은 3단체를 통해 가지고 사실 로지라는 것을 가지고 결국 복음 없는 엘리트들을 가지고 전 세계를 흑암으로 끌고 가고 있다. 그리스도를 놓친 모든 곳에서 흑암의 세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 이 하나 RUTC의 축복 속에 하나님께서 세우셨는데 이 축복 된 응답의 방향들을 놓고 기도함으로 한 시대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축복 된 일에 쓰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미래를 대비하며 미래 문제를 해결하는 RUTC로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 하나 RUTC를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특별히 미래 재앙을 막는 일에 미리 알고 누리는 RUTC로, 또 절대, 완전한 시스템이 구축되어지는 RUTC가 되어서 이 한 시대에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며 우리 후대들이 열방을 얻는 역사들이 일어나게 하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하는 귀중한 축복 된 응답이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특별히 이 일에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주께서 축복하시며 또 계속해서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가지고 기도 속에서 이 일을 감당해 나가는 우리 하나교회가 되게 역사하여 주옵시고, 특별히 이 재앙의 시대에, 재앙이 극도로 드러난 이 시대 속에 하나님의 응답의 증거로 우리 RUTC를 허락하셨사오니 재앙의 시대에 남은 자들로 더욱더 이 시대에 절대적인 사역인 RUTC의 귀중한 사역에 마음을 담고 기도하며 감당할 수 있는, 우리 모든 하나교회 성도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 일에 모든 성도들 가정, 가정 산업, 산업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이 일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
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
340 | 말씀의 기본 | 마16:16 | 박래휘 목사 | 2025-01-12 | |
339 | 기본 | 창3:15 | 신봉준 목사 | 2025-01-05 | |
338 | 언약의 전달자와 계승자 | 창26:1-5 | 신봉준 목사 | 2024-12-29 | |
337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 행20:22-24 | 김삼현 목사 | 2024-12-15 | |
336 |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 눅9:28-36 | 박요한 목사 | 2024-12-08 | |
335 | 먼저 앞서가시는 나의 하나님 | 신1:30-33 | 오석진 목사 | 2024-12-01 | |
334 |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 | 벧전1:5-9 | 김진용 목사 | 2024-11-24 |
1
2
3
4
5
6
7
8
9
10
...
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