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손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2021-07-1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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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오후 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네 자손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이사야 61:7-9)
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8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9 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 감사드린다. 오늘 우리 사회 본 친구와 통역한 친구도 TCK다. 또 순서 맡은 렘넌트들이 예배 전에 제 방에 찾아왔었다. 그래서 제가 앞으로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주역이다, 또 정말 여러분들이 교회의 미래다. 정말로 어릴 때부터 잘 준비되어서 하나님이 위기 시대를 막는 일에 정말 제대로 쓰임 받는 우리 렘넌트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부탁을 드렸다.
서론>
▶ 저와 여러분이 렘넌트들을 통해서 받게 될 축복이다. 그게 오늘 9절에 나온다. 제목인데 “네 자손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우리의 기도, 우리의 사역들을 통해서 우리의 자손들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이 축복된 응답이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사실 이사야61:7-9절에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어려울 때 주신 메시지다. 여러분 어렵다 보면 앞, 뒤, 좌, 우를 살펴볼 겨를이 없고, 이리저리 뭔가 생각할 겨를이 없잖아요. 그런데 가장 어려울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된 언약이 있다면 “네 자손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많은 어려움들 속에서 사실은 거품들을 다 우리는 제거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 우리 교회에 RUTC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는데 사실은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이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새롭게 갱신하도록, 새롭게 시작하도록, 또 정말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의 길을 갈 수 있도록 RUTC를 열어주신 것이다. 아멘인가?
▶ 그렇다면 이 RUTC를 통해서 우리가 정말로 우리 후대들에게 발판이 되어줘야 한다. 더이상 우리의 무능함이 우리 자녀들에게 전달되면 안 되잖아요. 또 우리에게 있는 영적인 문제들, 우리가 갖고있는 실패들이 우리 자녀들에게 이제는 더 이상 물려지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 후대를 놓고 발판이 되어줘야 한다. 그것이 RUTC고, 또 사실은 우리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3단체에 다 빼앗겨버렸다. 3단체에서 새로운 것을 각인시키자, 그래서 해서 청소년들 완전히 다 장악하고, 청년들을 다 장악해 버렸다. 다시 말하면 우리 후대들을 사단에게 다 빼앗겨버렸다는 말이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지금 우리 교회에 하나 RUTC를 통해서 그 주축이 되어있는 멤버들이 우리 청년부, 대학부, 우리 주일학교 렘넌트들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우리 어른들도 렘넌트들에 의해서 저 RUTC가 운영 되어지도록, 기획 되어지도록 거기에 모든 방향을 맞추고 인도 받아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인도받아 나갈 것이다.
▶ 왜냐하면 사단에게 빼앗겨버린 우리 후대들을 이제는 더이상 빼앗기지 말아야 할 것이고, 반드시 회복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RUTC를 허락하신 줄로 믿는다. 이사야60:1-4절에 보면 결국 우리의 자녀들이 다 무너진 자리에서 아들과 딸들이 돌아온다 말씀했는데,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것인가? 바로 우리 후대들이 회복되어질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다 무너져 있는 우리 후대들, 그래서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되었고, 가정을 떠나게 되었고, 학교를 떠나게 되었는데 여러분 이제는 더 이상 사단에게 우리의 후대들을 내어주면 안 된다. 그래서 정말로 저와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서 빼앗겨버린 우리 후대들을 회복해야 한다. 아니 찾아와야 한다. 그게 바로 하나교회에 RUTC를 허락하신 이유고, 또 정말 이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후대들의 운동들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의 후대들이, 렘넌트들이 렘넌트 운동의 역사들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거기에 우리 렘넌트들이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기도하면서 인도를 해나가야 한다.
▶ 어떤 면에서 지금 우리 단체에서 30년 넘게 복음만 이야기했는데, 그 결과들이 지금 드러나고 있다. 무슨 말인가? 사회, 정치, 경제 각 분야 속에서 복음으로 준비된 엘리트들이 들어가서 조용히 현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이런 응답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제대로 준비 되어져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대들을 통해서 후대들의 운동이 제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그래서 무너져 가는 한국교회를 살리고, 재앙의 역사들을 막을 수 있는, 위기 시대를 막는 그런 후대들이 우리 RUTC를 통해서 일어나야 할 것이다. 이런 응답을 준비해 놓고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줄로 믿는다. 그러면 오늘 이 시간 이후의 순서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정말로 우리 마음에 담고 기도하며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먼저 부모 된 저와 여러분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이며, 우리 렘넌트들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서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본론>
1. 성도가 준비할 렘넌트 언약과 세 가지 권세
▶ 먼저 첫 번째다. 모든 성도님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들이다. 모든 부모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들인데 렘넌트의 의미를 정말로 제대로 알고,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사야서의 핵이 무엇인가? 결국 복음 안에서 다 회복된다는 것, 그게 이사야서의 핵이다. 그런데 복음 안에서 다 회복되는데 누구를 통해서 회복되는가? 바로 렘넌트들을 통해서 회복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사야6:13절에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렘넌트는 남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렘넌트는 살아남는다. 아니 살아남는 정도가 아니라 한 시대 살릴 축복된 증인들로 세워지게 될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우리 부모들이 이 렘넌트의 언약을 굳게 잡아야 한다. 또 우리 렘넌트들이, 여러분이 렘넌트지만은 한 시대 살릴 증인들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라는 이 렘넌트 언약에 대한 부분들을 렘넌트 여러분들이 굳건하게 붙잡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 그리고 분명한 것은 부모가 붙잡은 그 믿음과 영적인 흐름이 반드시 자녀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렘넌트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창세기 26장 보시면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복 받은 내용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그런데 창세기26:3절이나 5절, 쭉 26장 전체를 살펴보면 이삭이 무엇 때문에 복 받았는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보시고 이삭을 축복하셨다는 사실이 나온다. 무슨 말인가? 결국 부모가 붙잡은 영적인 축복된 역사들이 후대에게 그대로 전달 되어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
▶ 마태복음 15장에 보면 가나안 여인이 나온다. 그 가나안 여인의 딸이 귀신 들려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 앞에 기도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기도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보내심을 받지 아니했다”라고 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뭐라고 했는가? “개들에게 이 양식을 던져주는 것이 마땅치 않다”라고 했다. 그 때에 이 가나안 여인이 뭐라 했느냐 하면 “옳소이다. 그렇지만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축복하셨다. 그런데 그 시로 자기 딸 아이의 귀신 들린 병이 치유되었다. 무엇을 말하는가? 부모의 영적인 축복이 그대로 자녀들에게 전달 되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 부모가 붙잡아야 할 최고의 언약이 있다면 렘넌트 언약이다. 우리 렘넌트들이 붙잡아야 할 최고의 언약이 있다면 렘넌트 시대에 내가 이 한 시대를 살릴, 위기 시대를 살릴 렘넌트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그 언약이다. 여러분 우리 하나교회 모든 부모들과 모든 렘넌트들이 렘넌트의 의미를 알고 그 축복된 언약을 붙잡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그리고 또한 부모가 두 번째에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권세가 있다. 주의 종들에게 주신 권세고, 부모 된 자들에게 주신 것인데 축복권과 함께 판결권과 함께 예배권을 주었다. 무슨 말인가? 여러분 자녀들을 마음껏 축복하고, 보호하고, 세워나가는 것이다. 무엇으로? 우리에게 주신 축복권을 가지고, 하나님이 부모 된 우리에게 주신 축복권을 가지고 우리 자녀들을 마음껏 축복하고, 보호하고, 세워나가는 것이다. 아무것도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 안 된다 할지라도 이것은 할 수 있다. 저와 여러분이 자녀들에게 아무것도 물려줄 수 있는 것이 없다 할지라도 이것만은 할 수 있다.
▶ 무슨 말인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지자 권을 주셨다. 그것 가지고 저와 여러분들이 자녀들을 위해서 무조건 계속해서 언약을 심는 것이다. 알아듣든, 알아듣지 못하든 중요하게 무시로 언약의 역사들을 계속 심는 것이다. 설령 우리 아이들이 알아듣지 못하고 딴 길로 갔다 할지라도, 딴 길로 가고 있다 할지라도 나중에 여러분이 심어준 그 언약이 생각나서 돌아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언약을 심는 것이다. 지금 알아듣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니다. 언젠가 그 심령 속에 심어진 언약은 반드시 열매 맺게 되어있는 것이다.
▶ 모세에게 있어서 어린아이일 때에 요게벳이 언약을 심었다. 그런데 나이가 80이 되어서 그 언약의 역사들이 열매 맺는 그런 귀중한 축복된 기회가 왔다는 사실을 이미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보게 된다. 하나님 앞에 부름 받을 때에 모세가 희생 제사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할 때에 그게 무엇인가를 묻지 않았다. 무슨 말인가? 이미 어머니 요게벳을 통해서 어릴 때부터 언약에 대해서 심겨진 것이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부모로, 왜 우리를 자녀들 앞에 세웠는가? 다른 이유가 아니다. 여러분 통해서 언약이 분명히 우리 자녀들에게 전달되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시로 우리 자녀들이 이 언약의 역사 알아듣든, 알아듣지 못하든 계속 이 언약을 심는 것이다. 잘못된 길을 가더라도 이 언약 생각나서 돌아올 수 있도록 이 언약에 대해서 계속해서 심는 것이다.
▶ 그다음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제사장 적인 축복을 주었다. 무슨 말인가? 우리의 자녀들 실수할 수 있고, 또 연약해서 넘어질 수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우리에게 주신 제사장권을 가지고 자녀들을 무조건 축복하시라. 여러분 우리 자녀들을 무조건 축복하세요. 우리 아이들도 많은 생각들도 있고, 많은 고민들도 있다.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 가지고 축복하신 그 축복이 아이들에게 한순간, 우리 아이들이 잘못된 길을 갈 수 있는 그 길에서도 바르게 인도받을 수 있는 든든한 배경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한다.
▶ 저는 신학 공부를 하는 과정 속에서 한번은 제 나름대로 힘들고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제 부모님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저희 어머님이 그 부분들을 눈치채고 어느 날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셨다. ‘봉준아 너는 하나님이 세웠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나는 네게 도움을 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네 배경이고 하나님이 너를 세웠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항상 새롭게 시작하라.’ 그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당시에 제가 힘든 상황 속에서 그 한마디가 많은 힘이 되어지고, 그 이후로 한 번도 내가 힘들다, 어렵다 생각한 적이 없었다.
▶ 여러분 우리 렘넌트들도 다 생각이 있다. 자기가 당한 어려움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자기가 당한 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많이 흔들리고 갈등하고 하잖아요. 그런데 정말로 우리 아이들이 갈등하다가도 여러분 주신 축복권을 가지고 축복하며 기도했던 모든 것들이 어느 날 아이들이 깨닫게 될 것이다. ‘아 맞아. 하나님이 나의 배경이 되셔,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고 계셔, 나를 하나님이 붙잡고 계셔’. 여러분 이것이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세워나갈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주어진 축복권, 그것 놓고 실수하고 넘어지더라도, 약하더라도 계속해서 여러분은 축복하시는 것이다. 우리 자녀들이 축복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 속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 그러면서 하나님이 부모에게 주신 왕권이 있다. 여러분 악한 사단이 어떻게 우리 후대들을 멸망시킬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어느 한순간에 우리의 후대들을 악한 사단이 공격해서 넘어뜨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그 배후의 흑암을 꺾는 기도를 해주셔야 하는 것이다. 우리 자녀들 배후에 역사하는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지도록, 문화 속에서 역사하는 흑암의 역사들이 우리 자녀들을 또 알게 모르게 거기에 빠져들고 있는데 그 배후에 역사하는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지도록 여러분이 왕권을 가지고 우리의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셔야 한다. 그게 부모에게 주신 축복이다.
▶ 그래서 부모가 할 일이 있다면 정말로 렘넌트의 언약에 대한 부분들을 바르게 이해하고, 알고, 그 언약을 붙잡는 것이고, 두 번째로 부모로서 세 가지 권세를 가지고 우리 후대들에게 축복하고, 배후에 역사하는 흑암을 꺾고, 정말로 계속해서 알아듣든, 알아듣지 못하든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언약을 심는 것이다. 이게 부모로서 해야 할 일들이다.
2. RUTC를 통해 준비할 세 가지 기본
▶ 크게 두 번째다. 여러분 모든 부모와 모든 교회가 힘을 합쳐서 하고 있는 우리 RUTC를 통해서 해야 할 일이고, 렘넌트들이 붙잡을 언약이다. 무슨 말인가? 여러분 렘넌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기초를 렘넌트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부모가 RUTC라는 부분들을 통해서 해야 할 일이다. 우리 자녀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기초가 심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RUTC를 허락하셨다는 사실이다.
▶ 여러분 우리 아이들이 기초가 약하니까 외부에 조금만 문제가 오면 거기에 많은 상처를 가지게 되고, 결국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는 큰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우리 렘넌트들이 자신에 대한 기본을 가질 수 있도록, 다 자기 자신들이 무너지는 것이 우리 렘넌트들이다. 어떤 면에서 너무 무너져 있는 것이 우리 후대들이다. 여러분 영적인 문제가 왜 오는가? 자꾸 시험에 들고, 실패하고, 사단의 공격을 받고, 나중에 심각한 실패까지 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내가 너무 무너져 있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너무 무너져 있는데 나도 모르게 내 무의식과 잠재의식 속에 열등감과 피해의식과 경쟁의식과 무너진 자존감들이 꽉 차있는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나도 모르게 수많은 상처들로 눌려져 있고, 그래서 강한 척 보이지마는 사실은 너무나 약한 것이 우리 자녀들이다.
▶ 그러다가 외부적인 환경에 대해서 현실적인 부분들의 문제와 부딪히잖아요. 인간관계에 부딪히잖아요. 그러면 내부적으로 무너져 있는데 현실적으로 문제에 딱 부딪히다 보니까 결국은 못 견디는 것이다. 그래서 내 속에 있는 상처와 합쳐져서 결국은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다가 아니에요. 그래서 무너지는 것으로 끝난다면 다행입니다마는 아니다. 거기에 흑암의 역사들이 덮쳐 가지고 결국은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인 문제들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극단적인 성격장애, 우울증 이런 부분들이 그냥 이야기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무너져 있고, 외부적인 환경에 부딪히니까 거기에 자기 안에 있는 상처들이 합쳐져 가지고 그 속에 빠져있다가 결국 무너지는데 악한 사단이 마지막에 덮치는 것이다. 그래서 이해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들로 많은 경우 실패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 딱 하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발견하면 된다. 우리 아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여러분 정말로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끝냈다. 어떤 문제가 와도 문제 아니다. 나는 해방 받은 사람이다. 어떤 경우도 부모의 영적문제에 내가 당할 이유가 없다. 여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나올 수 있도록 우리 후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여기에 우리 후대들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고 우리 부모님들이 RUTC를 통해서 도와야 할 부분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되는가?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아도 나는 상관없다. 하나님이 나의 배경이시고, 하나님이 나의 도움이시다’, 이런 우리 후대들이 일어나야 한다.
▶ 여러분 10가지 비밀 가운데 무엇인가? 어디서든지 살아남을 수 있는 비밀, 그게 독립 아닌가? 7대 여정 가운데 10가지 비밀이 있는데 그중에 첫 번째가 뭔가? 어디서든지 살아남을 수 있는 비밀, 그게 우리 후대들에게 자신 있게 주어져야 한다. 그것은 어디서 오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발견하면 된다. 어느 정도로 발견하면 되는가? ‘그렇다. 이 세상의 부모는 나를 버릴지라도, 환경은 나를 알아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나에게는 상관없다’ 이렇게 나올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우리 렘넌트들이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두 번째로 기억할 것이 있다.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또 우리 렘넌트들이 어릴 때부터 준비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그게 뭐냐하면 세상에 대한 기본이다. 세상에서 불신자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실력들을 갖춰 나가야 한다. 그런데 많은 경우 신앙생활 제대로 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모르겠습니다마는 신앙생활 제대로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세상의 불신자와 싸워서는, 경쟁해서는 뒤질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들을 갖고 있는 것을 본다. 또 뭔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보면 복음이 희미한 것을 본다. 여러분 우리 후대들은 복음 확실하고, 세상 앞에서도 불신자와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실력들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게 RUTC를 놓고 우리가 준비해야 할 부분들이고, 우리 후대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들이다.
▶ 여러분 유대인들 교육하는 것을 아시잖아요. 어릴 때부터 자기만의 능력을 발견하게 한다. 그리고 엘리트 그룹에 낄 수밖에 없도록 인턴쉽의 과정들을 거치게 한다. 그리고 그들이 정말로 중요한 때는 하나님 앞에 서서 전 세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엘리트들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길을 다 열어놓는다. 그게 유대인들의 교육이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유대인들이 갖고 있지 않는 복음을 갖고 있다. 유대인들은 너무나 좋은 것들을 갖고 있지마는 복음 하나 몰라 가지고 전 세계적으로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유리방황하면서 실패하는 그러한 삶을 살았고, 지금도 복음 하나 몰라 가지고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결국 실패의 길을 가고 있다. 그 유대인들을 살릴 수 있는 비밀은 복음밖에 없다. 그러면 복음 가지고 있는 우리 후대들이 정말로 유대인과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수 있는, 불신자와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실력들을 갖출 수 있도록 우리 후대들을 놓고 준비해야 하고, 또 이 일을 우리 후대들이 붙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7가지 달란트에 대한 부분들이 우리 RUTC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인도받아 나가야 한다. 복음 안에서 달란트를 발견할 수 있는 7가지 비밀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 후대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 그리고 세 번째다. 우리 후대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있는 영적인 기본을 가질 수 있도록. 무슨 말인가? 여러분 우리가 항상 누려야 할 최고의 축복이 있다면 영적인 비밀이다. 다시 말하면 보좌의 축복을 항상 누려야 한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항상 누려야 한다. 237에 빛으로 나타나는 복음의 능력을 항상 누려야 한다. 보좌를 못 누리면 현실 문제에 갇혀버린다. 여러분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들을 모르면 영적 세계를 모르는 것이고, 결국 기도를 모르는 것이다. 237에 빛을 누리는 이 축복을 제대로 안다면 복음의 능력을 알게 된다.
▶ 여러분 정말로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과 237에 빛으로 나타나는 복음의 능력,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가지고 깨닫게 되면 영적인 문제에 우리 후대들이 안 당하는 정도가 아니라 영적문제 가득한 세상을 정복하고 살리게 되는 것이다. 이 영적인 준비를 우리 후대들이 어릴 때부터 준비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정말로 말씀으로 편집 되어지고, 정말로 기도로 모든 것들이 설계 되어지고, 전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디자인 되어지는 그런 영적인 축복의 비밀들을 어릴 때부터 준비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수없이 일어나는 영적인 문제에 당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가득한 영적인 문제 있는 현장을 정복하고 살리는 그런 지도자들이, 그런 엘리트들이, 그런 우리 후대들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 여러분 이 일을 놓고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진짜 RUTC를 통해서 또 우리 후대들이 붙잡을 부분들이 자신을 살리는 기본, 세상을 살리는 기본, 영적인 비밀의 축복을 바로 누리는 기본, 어릴 때부터 준비 되어짐으로 이 한 시대를 살려내는 주역들로 우리 후대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이 일에 여러분이 마음 담고 기도하고, 이 일에 쓰임 받게 될 때에 오늘 제목이다. “네 자손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하나님께서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렘넌트 운동, 후대사역을 맡기셨다. “네 자손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이 축복된 응답 속에 저와 여러분이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응답을 준비해 놓으시고, 축복의 새로운 길들을 준비해 놓으시고, 어려운 환경과 여건들 속에서도 RUTC의 귀중한 응답을 향해서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일을 놓고 부모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들과 또 RUTC를 놓고 준비하며 우리 후대들이 붙잡을 귀중한 언약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붙잡았사오니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 붙잡고 네 자손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이 축복된 응답을 날마다 확인하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네 자손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이사야 61:7-9)
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8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9 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 감사드린다. 오늘 우리 사회 본 친구와 통역한 친구도 TCK다. 또 순서 맡은 렘넌트들이 예배 전에 제 방에 찾아왔었다. 그래서 제가 앞으로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주역이다, 또 정말 여러분들이 교회의 미래다. 정말로 어릴 때부터 잘 준비되어서 하나님이 위기 시대를 막는 일에 정말 제대로 쓰임 받는 우리 렘넌트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부탁을 드렸다.
서론>
▶ 저와 여러분이 렘넌트들을 통해서 받게 될 축복이다. 그게 오늘 9절에 나온다. 제목인데 “네 자손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우리의 기도, 우리의 사역들을 통해서 우리의 자손들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이 축복된 응답이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사실 이사야61:7-9절에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어려울 때 주신 메시지다. 여러분 어렵다 보면 앞, 뒤, 좌, 우를 살펴볼 겨를이 없고, 이리저리 뭔가 생각할 겨를이 없잖아요. 그런데 가장 어려울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된 언약이 있다면 “네 자손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많은 어려움들 속에서 사실은 거품들을 다 우리는 제거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 우리 교회에 RUTC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는데 사실은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이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새롭게 갱신하도록, 새롭게 시작하도록, 또 정말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의 길을 갈 수 있도록 RUTC를 열어주신 것이다. 아멘인가?
▶ 그렇다면 이 RUTC를 통해서 우리가 정말로 우리 후대들에게 발판이 되어줘야 한다. 더이상 우리의 무능함이 우리 자녀들에게 전달되면 안 되잖아요. 또 우리에게 있는 영적인 문제들, 우리가 갖고있는 실패들이 우리 자녀들에게 이제는 더 이상 물려지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 후대를 놓고 발판이 되어줘야 한다. 그것이 RUTC고, 또 사실은 우리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3단체에 다 빼앗겨버렸다. 3단체에서 새로운 것을 각인시키자, 그래서 해서 청소년들 완전히 다 장악하고, 청년들을 다 장악해 버렸다. 다시 말하면 우리 후대들을 사단에게 다 빼앗겨버렸다는 말이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지금 우리 교회에 하나 RUTC를 통해서 그 주축이 되어있는 멤버들이 우리 청년부, 대학부, 우리 주일학교 렘넌트들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우리 어른들도 렘넌트들에 의해서 저 RUTC가 운영 되어지도록, 기획 되어지도록 거기에 모든 방향을 맞추고 인도 받아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인도받아 나갈 것이다.
▶ 왜냐하면 사단에게 빼앗겨버린 우리 후대들을 이제는 더이상 빼앗기지 말아야 할 것이고, 반드시 회복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RUTC를 허락하신 줄로 믿는다. 이사야60:1-4절에 보면 결국 우리의 자녀들이 다 무너진 자리에서 아들과 딸들이 돌아온다 말씀했는데,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것인가? 바로 우리 후대들이 회복되어질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다 무너져 있는 우리 후대들, 그래서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되었고, 가정을 떠나게 되었고, 학교를 떠나게 되었는데 여러분 이제는 더 이상 사단에게 우리의 후대들을 내어주면 안 된다. 그래서 정말로 저와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서 빼앗겨버린 우리 후대들을 회복해야 한다. 아니 찾아와야 한다. 그게 바로 하나교회에 RUTC를 허락하신 이유고, 또 정말 이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후대들의 운동들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의 후대들이, 렘넌트들이 렘넌트 운동의 역사들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거기에 우리 렘넌트들이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기도하면서 인도를 해나가야 한다.
▶ 어떤 면에서 지금 우리 단체에서 30년 넘게 복음만 이야기했는데, 그 결과들이 지금 드러나고 있다. 무슨 말인가? 사회, 정치, 경제 각 분야 속에서 복음으로 준비된 엘리트들이 들어가서 조용히 현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이런 응답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제대로 준비 되어져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대들을 통해서 후대들의 운동이 제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그래서 무너져 가는 한국교회를 살리고, 재앙의 역사들을 막을 수 있는, 위기 시대를 막는 그런 후대들이 우리 RUTC를 통해서 일어나야 할 것이다. 이런 응답을 준비해 놓고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줄로 믿는다. 그러면 오늘 이 시간 이후의 순서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정말로 우리 마음에 담고 기도하며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먼저 부모 된 저와 여러분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이며, 우리 렘넌트들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서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본론>
1. 성도가 준비할 렘넌트 언약과 세 가지 권세
▶ 먼저 첫 번째다. 모든 성도님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들이다. 모든 부모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들인데 렘넌트의 의미를 정말로 제대로 알고,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사야서의 핵이 무엇인가? 결국 복음 안에서 다 회복된다는 것, 그게 이사야서의 핵이다. 그런데 복음 안에서 다 회복되는데 누구를 통해서 회복되는가? 바로 렘넌트들을 통해서 회복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사야6:13절에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렘넌트는 남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렘넌트는 살아남는다. 아니 살아남는 정도가 아니라 한 시대 살릴 축복된 증인들로 세워지게 될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우리 부모들이 이 렘넌트의 언약을 굳게 잡아야 한다. 또 우리 렘넌트들이, 여러분이 렘넌트지만은 한 시대 살릴 증인들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라는 이 렘넌트 언약에 대한 부분들을 렘넌트 여러분들이 굳건하게 붙잡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 그리고 분명한 것은 부모가 붙잡은 그 믿음과 영적인 흐름이 반드시 자녀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렘넌트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창세기 26장 보시면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복 받은 내용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그런데 창세기26:3절이나 5절, 쭉 26장 전체를 살펴보면 이삭이 무엇 때문에 복 받았는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보시고 이삭을 축복하셨다는 사실이 나온다. 무슨 말인가? 결국 부모가 붙잡은 영적인 축복된 역사들이 후대에게 그대로 전달 되어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
▶ 마태복음 15장에 보면 가나안 여인이 나온다. 그 가나안 여인의 딸이 귀신 들려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 앞에 기도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기도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보내심을 받지 아니했다”라고 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뭐라고 했는가? “개들에게 이 양식을 던져주는 것이 마땅치 않다”라고 했다. 그 때에 이 가나안 여인이 뭐라 했느냐 하면 “옳소이다. 그렇지만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축복하셨다. 그런데 그 시로 자기 딸 아이의 귀신 들린 병이 치유되었다. 무엇을 말하는가? 부모의 영적인 축복이 그대로 자녀들에게 전달 되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 부모가 붙잡아야 할 최고의 언약이 있다면 렘넌트 언약이다. 우리 렘넌트들이 붙잡아야 할 최고의 언약이 있다면 렘넌트 시대에 내가 이 한 시대를 살릴, 위기 시대를 살릴 렘넌트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그 언약이다. 여러분 우리 하나교회 모든 부모들과 모든 렘넌트들이 렘넌트의 의미를 알고 그 축복된 언약을 붙잡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그리고 또한 부모가 두 번째에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권세가 있다. 주의 종들에게 주신 권세고, 부모 된 자들에게 주신 것인데 축복권과 함께 판결권과 함께 예배권을 주었다. 무슨 말인가? 여러분 자녀들을 마음껏 축복하고, 보호하고, 세워나가는 것이다. 무엇으로? 우리에게 주신 축복권을 가지고, 하나님이 부모 된 우리에게 주신 축복권을 가지고 우리 자녀들을 마음껏 축복하고, 보호하고, 세워나가는 것이다. 아무것도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 안 된다 할지라도 이것은 할 수 있다. 저와 여러분이 자녀들에게 아무것도 물려줄 수 있는 것이 없다 할지라도 이것만은 할 수 있다.
▶ 무슨 말인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지자 권을 주셨다. 그것 가지고 저와 여러분들이 자녀들을 위해서 무조건 계속해서 언약을 심는 것이다. 알아듣든, 알아듣지 못하든 중요하게 무시로 언약의 역사들을 계속 심는 것이다. 설령 우리 아이들이 알아듣지 못하고 딴 길로 갔다 할지라도, 딴 길로 가고 있다 할지라도 나중에 여러분이 심어준 그 언약이 생각나서 돌아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언약을 심는 것이다. 지금 알아듣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니다. 언젠가 그 심령 속에 심어진 언약은 반드시 열매 맺게 되어있는 것이다.
▶ 모세에게 있어서 어린아이일 때에 요게벳이 언약을 심었다. 그런데 나이가 80이 되어서 그 언약의 역사들이 열매 맺는 그런 귀중한 축복된 기회가 왔다는 사실을 이미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보게 된다. 하나님 앞에 부름 받을 때에 모세가 희생 제사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할 때에 그게 무엇인가를 묻지 않았다. 무슨 말인가? 이미 어머니 요게벳을 통해서 어릴 때부터 언약에 대해서 심겨진 것이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부모로, 왜 우리를 자녀들 앞에 세웠는가? 다른 이유가 아니다. 여러분 통해서 언약이 분명히 우리 자녀들에게 전달되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시로 우리 자녀들이 이 언약의 역사 알아듣든, 알아듣지 못하든 계속 이 언약을 심는 것이다. 잘못된 길을 가더라도 이 언약 생각나서 돌아올 수 있도록 이 언약에 대해서 계속해서 심는 것이다.
▶ 그다음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제사장 적인 축복을 주었다. 무슨 말인가? 우리의 자녀들 실수할 수 있고, 또 연약해서 넘어질 수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우리에게 주신 제사장권을 가지고 자녀들을 무조건 축복하시라. 여러분 우리 자녀들을 무조건 축복하세요. 우리 아이들도 많은 생각들도 있고, 많은 고민들도 있다.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 가지고 축복하신 그 축복이 아이들에게 한순간, 우리 아이들이 잘못된 길을 갈 수 있는 그 길에서도 바르게 인도받을 수 있는 든든한 배경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한다.
▶ 저는 신학 공부를 하는 과정 속에서 한번은 제 나름대로 힘들고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제 부모님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저희 어머님이 그 부분들을 눈치채고 어느 날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셨다. ‘봉준아 너는 하나님이 세웠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나는 네게 도움을 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네 배경이고 하나님이 너를 세웠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항상 새롭게 시작하라.’ 그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당시에 제가 힘든 상황 속에서 그 한마디가 많은 힘이 되어지고, 그 이후로 한 번도 내가 힘들다, 어렵다 생각한 적이 없었다.
▶ 여러분 우리 렘넌트들도 다 생각이 있다. 자기가 당한 어려움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자기가 당한 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많이 흔들리고 갈등하고 하잖아요. 그런데 정말로 우리 아이들이 갈등하다가도 여러분 주신 축복권을 가지고 축복하며 기도했던 모든 것들이 어느 날 아이들이 깨닫게 될 것이다. ‘아 맞아. 하나님이 나의 배경이 되셔,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고 계셔, 나를 하나님이 붙잡고 계셔’. 여러분 이것이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세워나갈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주어진 축복권, 그것 놓고 실수하고 넘어지더라도, 약하더라도 계속해서 여러분은 축복하시는 것이다. 우리 자녀들이 축복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 속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 그러면서 하나님이 부모에게 주신 왕권이 있다. 여러분 악한 사단이 어떻게 우리 후대들을 멸망시킬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어느 한순간에 우리의 후대들을 악한 사단이 공격해서 넘어뜨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그 배후의 흑암을 꺾는 기도를 해주셔야 하는 것이다. 우리 자녀들 배후에 역사하는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지도록, 문화 속에서 역사하는 흑암의 역사들이 우리 자녀들을 또 알게 모르게 거기에 빠져들고 있는데 그 배후에 역사하는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지도록 여러분이 왕권을 가지고 우리의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셔야 한다. 그게 부모에게 주신 축복이다.
▶ 그래서 부모가 할 일이 있다면 정말로 렘넌트의 언약에 대한 부분들을 바르게 이해하고, 알고, 그 언약을 붙잡는 것이고, 두 번째로 부모로서 세 가지 권세를 가지고 우리 후대들에게 축복하고, 배후에 역사하는 흑암을 꺾고, 정말로 계속해서 알아듣든, 알아듣지 못하든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언약을 심는 것이다. 이게 부모로서 해야 할 일들이다.
2. RUTC를 통해 준비할 세 가지 기본
▶ 크게 두 번째다. 여러분 모든 부모와 모든 교회가 힘을 합쳐서 하고 있는 우리 RUTC를 통해서 해야 할 일이고, 렘넌트들이 붙잡을 언약이다. 무슨 말인가? 여러분 렘넌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기초를 렘넌트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부모가 RUTC라는 부분들을 통해서 해야 할 일이다. 우리 자녀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기초가 심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RUTC를 허락하셨다는 사실이다.
▶ 여러분 우리 아이들이 기초가 약하니까 외부에 조금만 문제가 오면 거기에 많은 상처를 가지게 되고, 결국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는 큰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우리 렘넌트들이 자신에 대한 기본을 가질 수 있도록, 다 자기 자신들이 무너지는 것이 우리 렘넌트들이다. 어떤 면에서 너무 무너져 있는 것이 우리 후대들이다. 여러분 영적인 문제가 왜 오는가? 자꾸 시험에 들고, 실패하고, 사단의 공격을 받고, 나중에 심각한 실패까지 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내가 너무 무너져 있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너무 무너져 있는데 나도 모르게 내 무의식과 잠재의식 속에 열등감과 피해의식과 경쟁의식과 무너진 자존감들이 꽉 차있는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나도 모르게 수많은 상처들로 눌려져 있고, 그래서 강한 척 보이지마는 사실은 너무나 약한 것이 우리 자녀들이다.
▶ 그러다가 외부적인 환경에 대해서 현실적인 부분들의 문제와 부딪히잖아요. 인간관계에 부딪히잖아요. 그러면 내부적으로 무너져 있는데 현실적으로 문제에 딱 부딪히다 보니까 결국은 못 견디는 것이다. 그래서 내 속에 있는 상처와 합쳐져서 결국은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다가 아니에요. 그래서 무너지는 것으로 끝난다면 다행입니다마는 아니다. 거기에 흑암의 역사들이 덮쳐 가지고 결국은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인 문제들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극단적인 성격장애, 우울증 이런 부분들이 그냥 이야기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무너져 있고, 외부적인 환경에 부딪히니까 거기에 자기 안에 있는 상처들이 합쳐져 가지고 그 속에 빠져있다가 결국 무너지는데 악한 사단이 마지막에 덮치는 것이다. 그래서 이해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들로 많은 경우 실패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 딱 하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발견하면 된다. 우리 아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여러분 정말로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끝냈다. 어떤 문제가 와도 문제 아니다. 나는 해방 받은 사람이다. 어떤 경우도 부모의 영적문제에 내가 당할 이유가 없다. 여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나올 수 있도록 우리 후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여기에 우리 후대들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고 우리 부모님들이 RUTC를 통해서 도와야 할 부분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되는가?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아도 나는 상관없다. 하나님이 나의 배경이시고, 하나님이 나의 도움이시다’, 이런 우리 후대들이 일어나야 한다.
▶ 여러분 10가지 비밀 가운데 무엇인가? 어디서든지 살아남을 수 있는 비밀, 그게 독립 아닌가? 7대 여정 가운데 10가지 비밀이 있는데 그중에 첫 번째가 뭔가? 어디서든지 살아남을 수 있는 비밀, 그게 우리 후대들에게 자신 있게 주어져야 한다. 그것은 어디서 오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발견하면 된다. 어느 정도로 발견하면 되는가? ‘그렇다. 이 세상의 부모는 나를 버릴지라도, 환경은 나를 알아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나에게는 상관없다’ 이렇게 나올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우리 렘넌트들이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두 번째로 기억할 것이 있다.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또 우리 렘넌트들이 어릴 때부터 준비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그게 뭐냐하면 세상에 대한 기본이다. 세상에서 불신자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실력들을 갖춰 나가야 한다. 그런데 많은 경우 신앙생활 제대로 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모르겠습니다마는 신앙생활 제대로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세상의 불신자와 싸워서는, 경쟁해서는 뒤질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들을 갖고 있는 것을 본다. 또 뭔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보면 복음이 희미한 것을 본다. 여러분 우리 후대들은 복음 확실하고, 세상 앞에서도 불신자와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실력들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게 RUTC를 놓고 우리가 준비해야 할 부분들이고, 우리 후대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들이다.
▶ 여러분 유대인들 교육하는 것을 아시잖아요. 어릴 때부터 자기만의 능력을 발견하게 한다. 그리고 엘리트 그룹에 낄 수밖에 없도록 인턴쉽의 과정들을 거치게 한다. 그리고 그들이 정말로 중요한 때는 하나님 앞에 서서 전 세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엘리트들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길을 다 열어놓는다. 그게 유대인들의 교육이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유대인들이 갖고 있지 않는 복음을 갖고 있다. 유대인들은 너무나 좋은 것들을 갖고 있지마는 복음 하나 몰라 가지고 전 세계적으로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유리방황하면서 실패하는 그러한 삶을 살았고, 지금도 복음 하나 몰라 가지고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결국 실패의 길을 가고 있다. 그 유대인들을 살릴 수 있는 비밀은 복음밖에 없다. 그러면 복음 가지고 있는 우리 후대들이 정말로 유대인과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수 있는, 불신자와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실력들을 갖출 수 있도록 우리 후대들을 놓고 준비해야 하고, 또 이 일을 우리 후대들이 붙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7가지 달란트에 대한 부분들이 우리 RUTC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인도받아 나가야 한다. 복음 안에서 달란트를 발견할 수 있는 7가지 비밀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 후대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 그리고 세 번째다. 우리 후대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있는 영적인 기본을 가질 수 있도록. 무슨 말인가? 여러분 우리가 항상 누려야 할 최고의 축복이 있다면 영적인 비밀이다. 다시 말하면 보좌의 축복을 항상 누려야 한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항상 누려야 한다. 237에 빛으로 나타나는 복음의 능력을 항상 누려야 한다. 보좌를 못 누리면 현실 문제에 갇혀버린다. 여러분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들을 모르면 영적 세계를 모르는 것이고, 결국 기도를 모르는 것이다. 237에 빛을 누리는 이 축복을 제대로 안다면 복음의 능력을 알게 된다.
▶ 여러분 정말로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과 237에 빛으로 나타나는 복음의 능력,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가지고 깨닫게 되면 영적인 문제에 우리 후대들이 안 당하는 정도가 아니라 영적문제 가득한 세상을 정복하고 살리게 되는 것이다. 이 영적인 준비를 우리 후대들이 어릴 때부터 준비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정말로 말씀으로 편집 되어지고, 정말로 기도로 모든 것들이 설계 되어지고, 전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디자인 되어지는 그런 영적인 축복의 비밀들을 어릴 때부터 준비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수없이 일어나는 영적인 문제에 당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가득한 영적인 문제 있는 현장을 정복하고 살리는 그런 지도자들이, 그런 엘리트들이, 그런 우리 후대들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 여러분 이 일을 놓고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진짜 RUTC를 통해서 또 우리 후대들이 붙잡을 부분들이 자신을 살리는 기본, 세상을 살리는 기본, 영적인 비밀의 축복을 바로 누리는 기본, 어릴 때부터 준비 되어짐으로 이 한 시대를 살려내는 주역들로 우리 후대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이 일에 여러분이 마음 담고 기도하고, 이 일에 쓰임 받게 될 때에 오늘 제목이다. “네 자손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하나님께서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렘넌트 운동, 후대사역을 맡기셨다. “네 자손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이 축복된 응답 속에 저와 여러분이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응답을 준비해 놓으시고, 축복의 새로운 길들을 준비해 놓으시고, 어려운 환경과 여건들 속에서도 RUTC의 귀중한 응답을 향해서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일을 놓고 부모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들과 또 RUTC를 놓고 준비하며 우리 후대들이 붙잡을 귀중한 언약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붙잡았사오니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 붙잡고 네 자손이 복 받은 자로 인정되리라 이 축복된 응답을 날마다 확인하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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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
340 | 말씀의 기본 | 마16:16 | 박래휘 목사 | 2025-01-12 | |
339 | 기본 | 창3:15 | 신봉준 목사 | 2025-01-05 | |
338 | 언약의 전달자와 계승자 | 창26:1-5 | 신봉준 목사 | 2024-12-29 | |
337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 행20:22-24 | 김삼현 목사 | 2024-12-15 | |
336 |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 눅9:28-36 | 박요한 목사 | 2024-12-08 | |
335 | 먼저 앞서가시는 나의 하나님 | 신1:30-33 | 오석진 목사 | 2024-12-01 | |
334 |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 | 벧전1:5-9 | 김진용 목사 | 202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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