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TC운동의 정체성
2021-08-1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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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오후 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RUTC 운동의 정체성
(다니엘 6:10)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 여러분 정말로 우리 RUTC를 위해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기도하고 계시지만은 특별히 앞서 인도해 나가시는 운영위원장 이하 모든 팀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달까지는 우리 RUTC 준비위원회가 있었고요. 또 기획위원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서밋스쿨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준비위원회와 기획위원회는 해체되어 지고, 이제 RUTC가 개관되어졌기 때문에 하나RUTC 운영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졌습니다. 우리 운영위원회 지도목사 우리 부목사님 임명이 되고, 또 각 층에 담당 중직자들이 세워지고, 거기에 운영위원장 중심으로 해서 여러분의 기도를 담고 진행이 되어집니다. 하나 서밋스쿨 위원장은 우리 최현두 장로님이시고요. 계속해서 우리 서밋스쿨과 지혜스쿨 운영해 나가는 부분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 또 하나RUTC 운영위원회를 놓고 특별히 기도해 주셔서 진짜 우리 후대들이 이 한 시대에 시대의 재앙을 막는 일에 인도받을 수 있는 그런 후대들로 준비되어 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오늘 1부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여러분 후대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 헛되지 않아요. 하나님의 가장 원하시는 소원 속에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후대들을 위해서 여러분 기도하면서 투자하는 것 여러분 헛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축복하고요. 어떻든 불신앙이 우리 후대들에게 심어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믿음만 심어지고 후대들이 여러분의 기도의 배경 가운데서 한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귀한 지도자들로 준비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론>
▶ 특별히 오늘 제목이 RUTC 운동의 정체성이라고 제목을 잡았습니다. 우리 하나RUTC 운동의 정체성이 뭘까? 우리 렘넌트들이 꼭 붙잡아야 될 내용입니다. 그것이 바로 다른 것이 아니라 사실은 우리 하나RUTC 운동의 정체성이 있다면은 237, 치유, 서밋을 살리는 지도자로 준비하는 곳이 바로 하나RUTC 운동의 정체성입니다. 올해 우리에게 주제로 주신 부분들이죠. 우리 렘넌트들은 정확한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나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된다. 이걸 언약으로 붙잡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또 우리 모든 성도들과 우리 모든 RUTC 위원들도 마찬가지고요. 기도하실 때마다 여러분 언약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가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키운다. 우리 자녀들, 우리 후대들을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키운다. 이 언약을 붙잡게 될 때 하나님께서 언약 붙잡은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진행해 나가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2:13절에 보면 사람의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때에 하나님의 음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그 받는 자들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말씀했습니다. 모든 렘넌트는 ‘나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된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키운다’. 이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게 되면 그 언약을 붙잡은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성취시켜 나가게 될 것입니다.
▶ 이게 우리 하나RUTC 운동의 정체성이에요. 우리 하나RUTC 운동은 뭐 하는 곳이냐?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를 준비하는 곳이고, 지도자를 키우는 곳이다 라는 것. 계속해서 이번 주 토요일에도 우리가 하나 렘넌트 대회가 진행되어지죠. HRC, 하나 렘넌트 대회가 진행되어지는데 똑같은 주제를 잡았습니다. 사실은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라는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또 모여지게 됩니다. 우리가 받아야 될 응답이고요. 우리 후대들이 여기에 주역으로 쓰임받아야 될 중요한 귀중한 기도 제목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 특별히 지금 이 시대 어떤 시대입니까? 비대면 시대예요. 비대면 사회고요. 그래서 언택트 시대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접촉이 없는 시대입니다. 아마 갈수록 더 하겠죠. 그래서 오늘 제가 운영위원회 우리 장로님들에게도 부탁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교회가 비대면 시대를 대비해서, 언택트 시대를 대비해서 거기에 대한 시스템을 준비해야 됩니다’. 부탁을 드렸었습니다. 사실은 언택트 시대를 접어들면서 그 공간을 디지털들이 장악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 디지털들이 장악하면 장악할수록 그 속에 일어나는 문제들이 있다면은 영적인 문제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영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일어나고 있는 단체가 3단체입니다. 특별히 명상 운동을 통해서, 또 기 운동을 통해서 이 땅에 일어나는 영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일어나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그 명상 운동이, 3단체를 통해서 일어나는 그 명상 운동, 기 운동이 과연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부분들입니다. 오히려 더 큰 영적인 문제가 오게 돼 있고, 제2의, 제3의 네피림 시대 속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이러한 시대 속에서 우리는 지금 분명한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RUTC 운동을 통해서 우리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를 키운다 라는 것, 우리 모든 렘넌트들은 이 어려워지는 시대 속에서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되어 진다 라는 것, 이 언약을 붙잡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정말 우리 교인 한 분 한 분이 여기에 마음을 담고 기도하고 있다라는 부분들, 모두가 하나RUTC를 위해서 마음을 담고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되요. 그래서 계속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여기에 이런저런 마음들을 가지고 헌금에 동참하게 되고요. 또 기도에 계속해서 인도를 받아가는 이런 부분을 보면서 ‘참 우리 교회는 복 받은 교회구나, 후대들이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되어지는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교회구나!’ 라는 부분들을 보게 돼요. 어제도 어떤 모임에서 이제 여름을 지내면서사실 음식으로 힘을 얻고자 모여서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그분들이 그 모임에서 이것은 하나RUTC를 위해서 써 주십시오, 하면서 헌금을 주셨어요. 제가 그 부분을 보면서 어느 누구든지 우리 하나교회 성도라면은 정말로 모두가 함께 기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하나RUTC가 아닌가, 하나님께서 우리 후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서 준비하신 귀한 교회가 아닌가,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지난번에 우리 같이 나누었던 것처럼 정말로 여호와께 복 받은 자로 후대들 때문에 여호와께 복받은 자로 우리 교회와 여러분이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본론>
▶ 그러면은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되어지고,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렘넌트의 시작입니다. 그랬는데 시작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두 번째로 렘넌트의 정체성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세 번째로 렘넌트의 결론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세 가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후에 또 우리 최현두 장로님 나오셔서 귀중한 또 보고가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씀을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렘넌트의 시작
▶ 먼저 렘넌트의 시작입니다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든 렘넌트들도, 우리 모든 성도들도 사실은 237을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담고 기도하는 것, 그게 렘넌트의 시작입니다. 237을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담고 기도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여러분 237은 무엇을 말합니까? 한마디로 말하면은 하나님의 소원인 영혼 구원을 말하고요. 그 영혼 구원과 함께 세계 복음화가 237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마음속에 담고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진짜 237을 놓고 먼저 마음에 담고, 생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게 시작이에요. 요셉을 하나님께서 왜 애굽에 보냈습니까? 그 이전에 요셉에게 창세기39:6-9절까지 보면은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먼저 어떤 마음을 담아주셨느냐? 창세기37:6-9절에 있는 말씀이 요셉에게 마음에 담겨진 237이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237 운동을 위해서 요셉을 애굽에 보낸 것이죠.
▶ 그리고 여러분 모세의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80 노인 된 모세지만은 그 모세를 쓰시기 위해서 모세의 마음속에 무엇을 담아주셨느냐? 여러분 연세 상관없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출애굽기3: 1-20절에 보면은 237의 언약을 모세의 마음과 생각 속에 담아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먼저 마음과 생각 속에 담고 있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237의 언약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니엘도 이 237의 언약을 이루기 위해서 그 당시에 최고가는 강대국인 바벨론이란 나라에 포로로 보내진 것입니다.
▶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약속하신 축복이 있다면은 바로 237의 언약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마는 그냥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붙잡고 있는 부분들이 아니라 이것이 내게 사실이 되어야 돼요.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이 하나님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말씀하시면서 28절에 보면 “생육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말씀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여기에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그 땅을 짓밟으란 말이 아니에요. 결국은 모든 현장들, 237 나라를 살리라는 말이에요. 여기에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말은 우리가 짓밟아가지고 못 사는 나라 만든다는 말이 아니라 결국 모든 나라들을 살리는 이 일을 위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두고 우리를 만드셨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처음 아브라함을 가나안 땅에 보내서 축복하신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12:1-3절에 보면은 특별히 3절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내가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도록 하겠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구약의 백성들은 이 사실을 놓치고 산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사람 살리는 전도와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갖고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들을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고요. 왜냐? 하나님의 계획은 오늘 낮에도 말씀드렸습니다.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계획이 있다면은 바로 세계복음화, 237 나라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 가니까 노예로 보내가지고, 포로로 보내가지고, 속국으로 보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어려움 당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은 그 속에 하나님의 마음이, 237을 향한 마음이 어떠한 마음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말씀하신 부분이 뭡니까? 마태복음28:16-20절에 마가복음 16장, 사도행전1:8절 하나같이 바로 237 살리는 귀중한 축복의 비밀들을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마태복음28:18-20절에 보면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그때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말씀했습니다. 237의 언약을 본 자, 237의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 사실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니까 강대국들이 이것을 다 빼앗아 갔어요. 그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일곱 가지 재앙으로 나타났죠. 이 237의 언약을 깨닫지 못하니까 결국은 명상 운동하는 자들이 다 빼앗아가고요, 결국 3단체들이 다 빼앗아 갔어요. 진짜 우리가 응답받는 것은 간단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뭐를 많이 해서 응답받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언약만 붙잡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있다면은 237을 살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먼저 여러분 마음과 생각 속에 237에 대한 언약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놓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어느 정도로 되면 되느냐? 237이 나와 맞아지면 됩니다. 237을 위해서 여러분 학업하면 되고요, 237 때문에 여러분 업이 237과 맞아지면 됩니다. 거기에 하나님은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하시는 귀한 축복된 응답들을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가 기도 속에 담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생각 속에 담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마음속에 담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237 언약입니다. 이번에 주신 주제죠. 237 언약입니다.
2. 렘넌트의 정체성
▶ 두 번째입니다. 렘넌트의 정체성이 뭡니까? 사실은 237 모든 민족을 치유할 자로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렘넌트의 정체성이에요. 렘넌트의 시작은 237을 놓고 마음과 생각 속에 담고 기도하는 것이 렘넌트의 시작이고요. 렘넌트의 정체성이 있다면은 237 모든 민족을 치유할 자로 준비하는 겁니다. 그게 렘넌트의 정체성입니다. 237 모든 민족을 치유할 자로 준비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이 있는데 그 축복이 바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의 역사들을, 아니 시공간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시공간을 움직이는 능력의 역사들을 하나님께서 237 나라를 치유할 자로 준비하는 자에게 준비시켜 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6장에 보면은 말씀하고 있죠. “모든 만민에게 가서 이 복음을 전파하라” 그러면서 19-20절에 보면은 그 말씀을 받은 제자들이 나가서 두루 전파할 새 특별히 20절에 보면은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마가복음16:19절에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제자들이 나가서 말씀을 증거하는데 주께서 함께 역사하셨다고 말씀했어요. 현장에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셨다고 말씀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다 라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렘넌트의 정체성이 뭐냐? 모든 민족을 치유할 자로 준비하는 것이다. 그게 렘넌트의 정체성이에요. 특별히 여러분 영적인 눈을 열고 영적인 힘을 얻어야 되겠죠. 왜냐? 모든 237 나라 민족을 치유할 자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눈을 열어야 되겠고, 영적인 힘을 얻어야 합니다. 왜냐? 사실은 237 나라가 네피림 시대 속에 붙잡혀 있는 것이고요. 네피림 콘텐츠 속에 붙잡혀 있는 것입니다. 그 네피림 시대를 이길 수 있기 위해서는 오직 성령의 역사 아니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중요한 축복이 있다면, 오늘 낮에 설명드렸습니다. 정말로 우리는 육신적인 싸움만 싸우는데 그럴 동안에 3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영의 세계를 다 빼앗아 갔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짜 주신 축복이 있다면은 영의 축복이라는 것, 사도행전1:8절 “오직 성령이 너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의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영의 축복입니다. 여러분 오직 성령의 역사, 네피림 시대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의 역사를 힘입는, 영적인 힘을 얻고 영적인 부분들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 특별히 무엇보다도 이 일을 위해서 참된 기도의 훈련들이 되어져야 되죠. 정말로 기도의 비밀을 아는 사람들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시공간을 움직이는 그 비밀들을 누리게 되어 있는데요. 우리가 어떤 기도를 회복해야 되느냐? 여러분. 특별히 이 네피림 시대에 흑암의 문화 속에 빠져 있는 이 시대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회복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먼저 눈에 보이지 않는, 언택트로 역사하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기도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언택트로 역사하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을 성취시키고 계시고요. 지금도 성자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 계시고요. 지금도 성령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으로, 능력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말씀과 구원과 능력으로 역사하시는데 바로 그게 언택트로 역사하고 있는 거예요. 언택트로,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구원의 역사로, 또 증인 되는 전도의 역사로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누리는 기도의 비밀 속에 들어가야 되는 것이고, 그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누리고 기도하게 될 때 하나님부터 나오는 실제적인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보좌의 축복이라 이야기합니다. 그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그곳에 나타나는 역사가 바로 주님을 심부름하는 천군 천사들이 동원되어지고, 거기에 흑암이 꺾여지면서 내 안에 있는 잠재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지는 귀중한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나의 기도를 찾아야 돼요.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가 나의 기도를 찾게 될 때 나오게 되고, 기도로 말미암아 내 인생이 설계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나타난 응답이 바로 위드와 임마누엘과 원네스의 작품이 나오게 되고, 결국은 24와 25와 영원이라는 시간표가 확인이 되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먼저 237 민족을 치유할 자로 준비시킨다라는 것, 이게 렘넌트들이 가져야 될 정체성입니다.
3. 렘넌트의 결론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렘넌트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이 모든 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참된 서밋으로 세워나가는 것, 모든 우리 후대들을 참된 서밋으로 세워 나가는 것, 이게 바로 렘넌트의 결론입니다. 여러분 그냥 서밋이 아니라 서밋을 살리는 서밋으로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장 치열한 영적 싸움의 현장이 어디입니까? 서밋의 현장입니다. 결국은 이 서밋을 살리는 서밋으로 가는 자들에게 전체적인 응답을 허락하시는데 그 전체적인 응답이 무엇입니까?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는, 시공간을 움직이는 힘과 함께 237 나라의 빛으로 나타나는 전체적인 응답을 하나님께서 바로 모든 후대들을 참된 서밋으로 세우기 위해서 나가는 자들에게 이 응답을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먼저 여러분 참된 서밋을 세우기 위해서는 이유를 아는 렘넌트들로 세워야 합니다. 이유를 아는 렘넌트들, 다윗이 전쟁에 나가게 될 때에 형제들이 물었습니다. 그때의 다윗이 내가 어찌 이유가 없으리오 이야기 했습니다. 다니엘은 다니엘1:8절에 보면은 뜻을 정했다 말씀했죠. 한마디로 말하면, 쉽게 말하면은 이유를 알았다는 말이에요. 초대교회는 자기들의 생명을 걸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은 초대교회는 이유를 안 것입니다. 진짜 참된 서밋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 우리 렘넌트들을 이유를 아는 자들로 세워나가야 합니다.
▶ 그것뿐만 아닙니다. 결국은 서밋에게 답을 주는 영적인 대통령으로, 영적인 서밋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우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귀중한 소원들을 알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렘넌트입니다. 사실은 영적인 대통령, 영적인 서밋으로 서서 서밋에게 답을 주는 자, 그게 바로 렘넌트입니다. 하나님이 이 참된 서밋을 세워 나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한 사람의 지도자가 세워지게 될 때에 그 배후에는 누군가가 있었어요. 성경에 보면 렘넌트 7명들 그 배후에는 그냥 그들이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에는 누군가가 있었어요. 예를 들면은 요셉에게는 그 배경에 그의 말을 알아들은 야곱이라는 아버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보게 되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이런 모든 중직자들은 렘넌트의 파수꾼과 후원자와 멘토 역할을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참된 우리 후대들을 참된 서밋으로 세워나가기 위해서 파수꾼과 후원자와 멘토 역할을 우리 모든 중직자들, 모든 성도들은 이 일을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렘넌트가 세상을 치유하고 참된 전도자로 참된 제자가 되는 나를 보면서 우리는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일을 위해서 사실은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을 바라보면서 훈련하며 나가는 것이죠.
결론>
▶ 여러분 중요한 것은 진짜 우리 하나 RUTC는 무엇을 하는 곳이냐? 정체성을 바르게 붙잡아야 되는데 237, 치유, 서밋을 준비하는 서밋의 지도자를 준비하는 것이고, 서밋의 지도자로 키우는 것이 하나RUTC라는 것, 이 사실에 대한 언약만 제대로 붙잡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직의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유일성의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재창조의 응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오직 거기서 나오는 것이 영성이죠. 오직이라는 그 사실을 붙잡게 될 때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영성이고요. 유일성을 붙잡게 되면은 유일성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전문성입니다. 그리고 사람과 세상을 살리는 마음, 그게 재창조죠. 거기서 나오는 것이 바로 인성입니다. 재창조, 사람과 모든 현장들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 그게 바로 인성 입니다. 정말로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역사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준비해 놓으시고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하고 키우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언약 붙잡고 나가십시다.
▶ 그래서 우리는 렘넌트들은 정말로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되기까지 흔들리지 마세요. 힘들어 하지 마시고, 낙심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 모든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를 키우게 할 겁니다. 그 일꾼들이 나오기까지 힘들어 하지 마세요, 흔들리지 마세요, 낙심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준비해 놓고 오늘도 우리에게 귀중한 언약을 붙잡게 하셨습니다. 우리 모든 렘넌트들 ‘나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한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를 키운다’ 이 언약 붙잡고 이 한 시대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쓰임 받는 우리 모두와 또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RUTC를 통해서 하나님의 소원 속에 있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를 준비하고 키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된 응답이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RUTC 운동의 정체성
(다니엘 6:10)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 여러분 정말로 우리 RUTC를 위해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기도하고 계시지만은 특별히 앞서 인도해 나가시는 운영위원장 이하 모든 팀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달까지는 우리 RUTC 준비위원회가 있었고요. 또 기획위원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서밋스쿨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준비위원회와 기획위원회는 해체되어 지고, 이제 RUTC가 개관되어졌기 때문에 하나RUTC 운영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졌습니다. 우리 운영위원회 지도목사 우리 부목사님 임명이 되고, 또 각 층에 담당 중직자들이 세워지고, 거기에 운영위원장 중심으로 해서 여러분의 기도를 담고 진행이 되어집니다. 하나 서밋스쿨 위원장은 우리 최현두 장로님이시고요. 계속해서 우리 서밋스쿨과 지혜스쿨 운영해 나가는 부분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 또 하나RUTC 운영위원회를 놓고 특별히 기도해 주셔서 진짜 우리 후대들이 이 한 시대에 시대의 재앙을 막는 일에 인도받을 수 있는 그런 후대들로 준비되어 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오늘 1부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여러분 후대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 헛되지 않아요. 하나님의 가장 원하시는 소원 속에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후대들을 위해서 여러분 기도하면서 투자하는 것 여러분 헛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축복하고요. 어떻든 불신앙이 우리 후대들에게 심어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믿음만 심어지고 후대들이 여러분의 기도의 배경 가운데서 한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귀한 지도자들로 준비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론>
▶ 특별히 오늘 제목이 RUTC 운동의 정체성이라고 제목을 잡았습니다. 우리 하나RUTC 운동의 정체성이 뭘까? 우리 렘넌트들이 꼭 붙잡아야 될 내용입니다. 그것이 바로 다른 것이 아니라 사실은 우리 하나RUTC 운동의 정체성이 있다면은 237, 치유, 서밋을 살리는 지도자로 준비하는 곳이 바로 하나RUTC 운동의 정체성입니다. 올해 우리에게 주제로 주신 부분들이죠. 우리 렘넌트들은 정확한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나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된다. 이걸 언약으로 붙잡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또 우리 모든 성도들과 우리 모든 RUTC 위원들도 마찬가지고요. 기도하실 때마다 여러분 언약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가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키운다. 우리 자녀들, 우리 후대들을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키운다. 이 언약을 붙잡게 될 때 하나님께서 언약 붙잡은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진행해 나가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2:13절에 보면 사람의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때에 하나님의 음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그 받는 자들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말씀했습니다. 모든 렘넌트는 ‘나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된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키운다’. 이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게 되면 그 언약을 붙잡은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성취시켜 나가게 될 것입니다.
▶ 이게 우리 하나RUTC 운동의 정체성이에요. 우리 하나RUTC 운동은 뭐 하는 곳이냐?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를 준비하는 곳이고, 지도자를 키우는 곳이다 라는 것. 계속해서 이번 주 토요일에도 우리가 하나 렘넌트 대회가 진행되어지죠. HRC, 하나 렘넌트 대회가 진행되어지는데 똑같은 주제를 잡았습니다. 사실은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라는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또 모여지게 됩니다. 우리가 받아야 될 응답이고요. 우리 후대들이 여기에 주역으로 쓰임받아야 될 중요한 귀중한 기도 제목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 특별히 지금 이 시대 어떤 시대입니까? 비대면 시대예요. 비대면 사회고요. 그래서 언택트 시대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접촉이 없는 시대입니다. 아마 갈수록 더 하겠죠. 그래서 오늘 제가 운영위원회 우리 장로님들에게도 부탁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교회가 비대면 시대를 대비해서, 언택트 시대를 대비해서 거기에 대한 시스템을 준비해야 됩니다’. 부탁을 드렸었습니다. 사실은 언택트 시대를 접어들면서 그 공간을 디지털들이 장악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 디지털들이 장악하면 장악할수록 그 속에 일어나는 문제들이 있다면은 영적인 문제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영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일어나고 있는 단체가 3단체입니다. 특별히 명상 운동을 통해서, 또 기 운동을 통해서 이 땅에 일어나는 영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일어나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그 명상 운동이, 3단체를 통해서 일어나는 그 명상 운동, 기 운동이 과연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부분들입니다. 오히려 더 큰 영적인 문제가 오게 돼 있고, 제2의, 제3의 네피림 시대 속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이러한 시대 속에서 우리는 지금 분명한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RUTC 운동을 통해서 우리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를 키운다 라는 것, 우리 모든 렘넌트들은 이 어려워지는 시대 속에서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되어 진다 라는 것, 이 언약을 붙잡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정말 우리 교인 한 분 한 분이 여기에 마음을 담고 기도하고 있다라는 부분들, 모두가 하나RUTC를 위해서 마음을 담고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되요. 그래서 계속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여기에 이런저런 마음들을 가지고 헌금에 동참하게 되고요. 또 기도에 계속해서 인도를 받아가는 이런 부분을 보면서 ‘참 우리 교회는 복 받은 교회구나, 후대들이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되어지는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교회구나!’ 라는 부분들을 보게 돼요. 어제도 어떤 모임에서 이제 여름을 지내면서사실 음식으로 힘을 얻고자 모여서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그분들이 그 모임에서 이것은 하나RUTC를 위해서 써 주십시오, 하면서 헌금을 주셨어요. 제가 그 부분을 보면서 어느 누구든지 우리 하나교회 성도라면은 정말로 모두가 함께 기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하나RUTC가 아닌가, 하나님께서 우리 후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서 준비하신 귀한 교회가 아닌가,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지난번에 우리 같이 나누었던 것처럼 정말로 여호와께 복 받은 자로 후대들 때문에 여호와께 복받은 자로 우리 교회와 여러분이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본론>
▶ 그러면은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되어지고,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렘넌트의 시작입니다. 그랬는데 시작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두 번째로 렘넌트의 정체성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세 번째로 렘넌트의 결론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세 가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후에 또 우리 최현두 장로님 나오셔서 귀중한 또 보고가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씀을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렘넌트의 시작
▶ 먼저 렘넌트의 시작입니다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든 렘넌트들도, 우리 모든 성도들도 사실은 237을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담고 기도하는 것, 그게 렘넌트의 시작입니다. 237을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담고 기도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여러분 237은 무엇을 말합니까? 한마디로 말하면은 하나님의 소원인 영혼 구원을 말하고요. 그 영혼 구원과 함께 세계 복음화가 237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마음속에 담고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진짜 237을 놓고 먼저 마음에 담고, 생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게 시작이에요. 요셉을 하나님께서 왜 애굽에 보냈습니까? 그 이전에 요셉에게 창세기39:6-9절까지 보면은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먼저 어떤 마음을 담아주셨느냐? 창세기37:6-9절에 있는 말씀이 요셉에게 마음에 담겨진 237이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237 운동을 위해서 요셉을 애굽에 보낸 것이죠.
▶ 그리고 여러분 모세의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80 노인 된 모세지만은 그 모세를 쓰시기 위해서 모세의 마음속에 무엇을 담아주셨느냐? 여러분 연세 상관없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출애굽기3: 1-20절에 보면은 237의 언약을 모세의 마음과 생각 속에 담아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먼저 마음과 생각 속에 담고 있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237의 언약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니엘도 이 237의 언약을 이루기 위해서 그 당시에 최고가는 강대국인 바벨론이란 나라에 포로로 보내진 것입니다.
▶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약속하신 축복이 있다면은 바로 237의 언약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마는 그냥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붙잡고 있는 부분들이 아니라 이것이 내게 사실이 되어야 돼요.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이 하나님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말씀하시면서 28절에 보면 “생육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말씀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여기에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그 땅을 짓밟으란 말이 아니에요. 결국은 모든 현장들, 237 나라를 살리라는 말이에요. 여기에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말은 우리가 짓밟아가지고 못 사는 나라 만든다는 말이 아니라 결국 모든 나라들을 살리는 이 일을 위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두고 우리를 만드셨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처음 아브라함을 가나안 땅에 보내서 축복하신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12:1-3절에 보면은 특별히 3절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내가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도록 하겠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구약의 백성들은 이 사실을 놓치고 산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사람 살리는 전도와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갖고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들을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고요. 왜냐? 하나님의 계획은 오늘 낮에도 말씀드렸습니다.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계획이 있다면은 바로 세계복음화, 237 나라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 가니까 노예로 보내가지고, 포로로 보내가지고, 속국으로 보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어려움 당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은 그 속에 하나님의 마음이, 237을 향한 마음이 어떠한 마음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말씀하신 부분이 뭡니까? 마태복음28:16-20절에 마가복음 16장, 사도행전1:8절 하나같이 바로 237 살리는 귀중한 축복의 비밀들을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마태복음28:18-20절에 보면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그때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말씀했습니다. 237의 언약을 본 자, 237의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 사실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니까 강대국들이 이것을 다 빼앗아 갔어요. 그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일곱 가지 재앙으로 나타났죠. 이 237의 언약을 깨닫지 못하니까 결국은 명상 운동하는 자들이 다 빼앗아가고요, 결국 3단체들이 다 빼앗아 갔어요. 진짜 우리가 응답받는 것은 간단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뭐를 많이 해서 응답받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언약만 붙잡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있다면은 237을 살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먼저 여러분 마음과 생각 속에 237에 대한 언약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놓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어느 정도로 되면 되느냐? 237이 나와 맞아지면 됩니다. 237을 위해서 여러분 학업하면 되고요, 237 때문에 여러분 업이 237과 맞아지면 됩니다. 거기에 하나님은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하시는 귀한 축복된 응답들을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가 기도 속에 담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생각 속에 담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마음속에 담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237 언약입니다. 이번에 주신 주제죠. 237 언약입니다.
2. 렘넌트의 정체성
▶ 두 번째입니다. 렘넌트의 정체성이 뭡니까? 사실은 237 모든 민족을 치유할 자로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렘넌트의 정체성이에요. 렘넌트의 시작은 237을 놓고 마음과 생각 속에 담고 기도하는 것이 렘넌트의 시작이고요. 렘넌트의 정체성이 있다면은 237 모든 민족을 치유할 자로 준비하는 겁니다. 그게 렘넌트의 정체성입니다. 237 모든 민족을 치유할 자로 준비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이 있는데 그 축복이 바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의 역사들을, 아니 시공간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시공간을 움직이는 능력의 역사들을 하나님께서 237 나라를 치유할 자로 준비하는 자에게 준비시켜 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6장에 보면은 말씀하고 있죠. “모든 만민에게 가서 이 복음을 전파하라” 그러면서 19-20절에 보면은 그 말씀을 받은 제자들이 나가서 두루 전파할 새 특별히 20절에 보면은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마가복음16:19절에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제자들이 나가서 말씀을 증거하는데 주께서 함께 역사하셨다고 말씀했어요. 현장에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셨다고 말씀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다 라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렘넌트의 정체성이 뭐냐? 모든 민족을 치유할 자로 준비하는 것이다. 그게 렘넌트의 정체성이에요. 특별히 여러분 영적인 눈을 열고 영적인 힘을 얻어야 되겠죠. 왜냐? 모든 237 나라 민족을 치유할 자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눈을 열어야 되겠고, 영적인 힘을 얻어야 합니다. 왜냐? 사실은 237 나라가 네피림 시대 속에 붙잡혀 있는 것이고요. 네피림 콘텐츠 속에 붙잡혀 있는 것입니다. 그 네피림 시대를 이길 수 있기 위해서는 오직 성령의 역사 아니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중요한 축복이 있다면, 오늘 낮에 설명드렸습니다. 정말로 우리는 육신적인 싸움만 싸우는데 그럴 동안에 3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영의 세계를 다 빼앗아 갔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짜 주신 축복이 있다면은 영의 축복이라는 것, 사도행전1:8절 “오직 성령이 너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의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영의 축복입니다. 여러분 오직 성령의 역사, 네피림 시대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의 역사를 힘입는, 영적인 힘을 얻고 영적인 부분들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 특별히 무엇보다도 이 일을 위해서 참된 기도의 훈련들이 되어져야 되죠. 정말로 기도의 비밀을 아는 사람들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시공간을 움직이는 그 비밀들을 누리게 되어 있는데요. 우리가 어떤 기도를 회복해야 되느냐? 여러분. 특별히 이 네피림 시대에 흑암의 문화 속에 빠져 있는 이 시대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회복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먼저 눈에 보이지 않는, 언택트로 역사하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기도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언택트로 역사하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을 성취시키고 계시고요. 지금도 성자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 계시고요. 지금도 성령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으로, 능력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말씀과 구원과 능력으로 역사하시는데 바로 그게 언택트로 역사하고 있는 거예요. 언택트로,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구원의 역사로, 또 증인 되는 전도의 역사로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누리는 기도의 비밀 속에 들어가야 되는 것이고, 그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누리고 기도하게 될 때 하나님부터 나오는 실제적인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보좌의 축복이라 이야기합니다. 그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그곳에 나타나는 역사가 바로 주님을 심부름하는 천군 천사들이 동원되어지고, 거기에 흑암이 꺾여지면서 내 안에 있는 잠재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지는 귀중한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나의 기도를 찾아야 돼요.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가 나의 기도를 찾게 될 때 나오게 되고, 기도로 말미암아 내 인생이 설계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나타난 응답이 바로 위드와 임마누엘과 원네스의 작품이 나오게 되고, 결국은 24와 25와 영원이라는 시간표가 확인이 되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먼저 237 민족을 치유할 자로 준비시킨다라는 것, 이게 렘넌트들이 가져야 될 정체성입니다.
3. 렘넌트의 결론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렘넌트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이 모든 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참된 서밋으로 세워나가는 것, 모든 우리 후대들을 참된 서밋으로 세워 나가는 것, 이게 바로 렘넌트의 결론입니다. 여러분 그냥 서밋이 아니라 서밋을 살리는 서밋으로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장 치열한 영적 싸움의 현장이 어디입니까? 서밋의 현장입니다. 결국은 이 서밋을 살리는 서밋으로 가는 자들에게 전체적인 응답을 허락하시는데 그 전체적인 응답이 무엇입니까?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는, 시공간을 움직이는 힘과 함께 237 나라의 빛으로 나타나는 전체적인 응답을 하나님께서 바로 모든 후대들을 참된 서밋으로 세우기 위해서 나가는 자들에게 이 응답을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먼저 여러분 참된 서밋을 세우기 위해서는 이유를 아는 렘넌트들로 세워야 합니다. 이유를 아는 렘넌트들, 다윗이 전쟁에 나가게 될 때에 형제들이 물었습니다. 그때의 다윗이 내가 어찌 이유가 없으리오 이야기 했습니다. 다니엘은 다니엘1:8절에 보면은 뜻을 정했다 말씀했죠. 한마디로 말하면, 쉽게 말하면은 이유를 알았다는 말이에요. 초대교회는 자기들의 생명을 걸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은 초대교회는 이유를 안 것입니다. 진짜 참된 서밋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 우리 렘넌트들을 이유를 아는 자들로 세워나가야 합니다.
▶ 그것뿐만 아닙니다. 결국은 서밋에게 답을 주는 영적인 대통령으로, 영적인 서밋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우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귀중한 소원들을 알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렘넌트입니다. 사실은 영적인 대통령, 영적인 서밋으로 서서 서밋에게 답을 주는 자, 그게 바로 렘넌트입니다. 하나님이 이 참된 서밋을 세워 나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한 사람의 지도자가 세워지게 될 때에 그 배후에는 누군가가 있었어요. 성경에 보면 렘넌트 7명들 그 배후에는 그냥 그들이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에는 누군가가 있었어요. 예를 들면은 요셉에게는 그 배경에 그의 말을 알아들은 야곱이라는 아버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보게 되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이런 모든 중직자들은 렘넌트의 파수꾼과 후원자와 멘토 역할을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참된 우리 후대들을 참된 서밋으로 세워나가기 위해서 파수꾼과 후원자와 멘토 역할을 우리 모든 중직자들, 모든 성도들은 이 일을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렘넌트가 세상을 치유하고 참된 전도자로 참된 제자가 되는 나를 보면서 우리는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일을 위해서 사실은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을 바라보면서 훈련하며 나가는 것이죠.
결론>
▶ 여러분 중요한 것은 진짜 우리 하나 RUTC는 무엇을 하는 곳이냐? 정체성을 바르게 붙잡아야 되는데 237, 치유, 서밋을 준비하는 서밋의 지도자를 준비하는 것이고, 서밋의 지도자로 키우는 것이 하나RUTC라는 것, 이 사실에 대한 언약만 제대로 붙잡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직의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유일성의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재창조의 응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오직 거기서 나오는 것이 영성이죠. 오직이라는 그 사실을 붙잡게 될 때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영성이고요. 유일성을 붙잡게 되면은 유일성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전문성입니다. 그리고 사람과 세상을 살리는 마음, 그게 재창조죠. 거기서 나오는 것이 바로 인성입니다. 재창조, 사람과 모든 현장들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 그게 바로 인성 입니다. 정말로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역사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준비해 놓으시고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하고 키우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언약 붙잡고 나가십시다.
▶ 그래서 우리는 렘넌트들은 정말로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되기까지 흔들리지 마세요. 힘들어 하지 마시고, 낙심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 모든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를 키우게 할 겁니다. 그 일꾼들이 나오기까지 힘들어 하지 마세요, 흔들리지 마세요, 낙심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준비해 놓고 오늘도 우리에게 귀중한 언약을 붙잡게 하셨습니다. 우리 모든 렘넌트들 ‘나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준비한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를 키운다’ 이 언약 붙잡고 이 한 시대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쓰임 받는 우리 모두와 또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RUTC를 통해서 하나님의 소원 속에 있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를 준비하고 키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된 응답이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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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이정표를 올바르게 잡는 자 | 렘31:21 | 박세광 선교사 | 2025-04-27 | |
354 | 선교 - 하나님께는 먼 곳이 없다 | 마28:18-20 | 홍명식 선교사 | 2025-04-20 | |
353 |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 고후3:1-3 | 안영수 선교사 | 2025-04-13 | |
352 | 잃어버린 선교 시대 | 행11:27-30 | 신봉준 목사 | 2025-04-06 | |
351 | 찬양예배 | 2025-03-30 | |||
350 | 내가 파야 할 우물 - 개인 예배 | 창26:12-23 | 홍하람 준목 | 2025-03-23 | |
349 | 날마다의 예배 | 행2:42-47 | 오석진 목사 | 2025-03-16 | |
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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