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대 예배

후대를 서밋으로 만드는 현장 - 광야
2022-10-31 11: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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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3부 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후대를 서밋으로 만드는 현장 - 광야
(신명기 6:4-9)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 오늘 제목을 ‘후대를 서밋으로 만드는 현장 – 광야’ 입니다. 지금 성경에서 우리에게 최고로 약속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뭘까요? 그리고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처음 제자들을 부르시면서 약속하신 부분이고요, 또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무엇일까요? 그게 바로 보좌의 축복인 것입니다.

▶ 그래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마태복음 28장에 보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주님께서 보좌의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마가복음16:19-20절에 보면은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제자들이 나가서 복음 전하는 그 현장에 함께 역사하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이 있다면 바로 보좌의 축복입니다. 그 보좌의 축복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내 안에, 우리의 현장에 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축복된 역사들 가운데서 특별히 정말로 이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을 초월한 응답과 237에 빛의 축복이 바로 서밋이 되는 겁니다.

▶ 오늘 이 한 날 특별히 광야 길을 걸어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 또 우리 후대들을 서밋으로 키워나가는 가장 축복된 현장이 광야에 있음을 아시고, 이 일을 놓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과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것을 우리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무슨 말입니까? 후대들에게 각인시키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정말로 지금 광야 길을 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후대들을 서밋의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그 축복 가운데 인도 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마음을 담고 기도하면서 하나님 앞에 서야 되겠습니다. 

서론>
▶ 그러면 먼저 진짜 광야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서밋의 응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눈이 열려야 합니다. 어떤 눈이 열려야 하느냐? 먼저는 말씀 보는 눈이 열려야 하고요, 사건 보는 눈이 열려야 하고요, 광야를 보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아니 말씀 보는 눈이 열려지면은 사건 보는 눈이 열려지게 되어있고, 광야 보는 눈이 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먼저 우리 렘넌트들에게 우리 부모 된 자로서 반드시 열어줘야 될 눈입니다. 그와 더불어 우리 렘넌트들에게 열어주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들이 먼저 열려야 될 눈입니다. 그게 뭡니까? 말씀 보는 눈이에요. 이미 처음부터 있었고, 오래되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되고 있는 사건이 있어요. 그게 뭔 줄 아십니까? 바로 에덴의 사건, 노아 방주 사건, 바벨탑 사건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고, 오래된 것이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 여러분 창세기 3장에 에덴의 사건, 네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하나님처럼 되리라. 그게 지금 뉴에이지 운동을 통해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아 방주 사건이 바로 네피림 배경 속에서 나온 거죠. 사실은 네피림이 바로 지금 이 시대에 프리메이슨을 통해서 접신운동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유대인들에 의해서 바벨탑 운동이 지금도 이 땅에 일어나고 있고, 시간 가면 갈수록 더 크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오래됐고, 처음부터 있었고, 지금도 계속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말씀을 봐야 합니다.

▶ 그리고 여기에 대한 답도 처음부터 주셨어요.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하나님께서 결국은 바로 창세기3:15절에 하나님을 떠난 문제를 해결하는, 에덴 사건의 문제를 해결하는 바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고요. 그리고 네피림 문화 속에서 모두가 접신에 빠지는 이 시대 속에서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벌써 노아의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말씀하셨고요. 그리고 무너질 수 없는 바벨탑을 쌓고 있는데 완전 승리할 수 있는, 무너지지 않는, 영원히 승리할 수 있는 귀중한 답을 오직 성령으로 우리에게 처음부터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보는 눈이 열려야 되는데 바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이 지금도 우리의 모든 현장에 계속되고 있다 라는 것, 거기에 대한 답으로 주신 것이 바로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어느 날 주신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주신 답이라는 것, 이것이 우리 렘넌트들 속에 심어져야 돼요. 이 일을 위해서 우리 부모님들에게 먼저 심어져야 되고요.

▶ 그러면은 사건 보는 눈이 열려집니다. 강대국을 보는 눈이 열려지고, 237 나라, 5천 종족을 보는 눈이 열려지고, 그 강대국과 237, 5천 나라가 지금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에 대한 눈이 열려집니다. 지금 강대국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습니까? 그들은 그들이 가진 힘을 가지고 사단의 심부름 하는데 전쟁을 일으키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전쟁을 일으키고 있어요.

▶ 지금 러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사실은 전쟁의 위기 가운데 있는 겁니다. 그 힘을 가지고 결국은 전쟁을 일으키고,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어요. 그런데 그 죽음으로 몰아가는 전쟁의 배후에는 누가 있느냐? 결국은 사단의 노예에요. 그래서 강대국이 강대국이 아니에요. 사단의 노예로서 지금 죽음의 역사들을 가져오는 전쟁을 그들이 가진 힘 가지고 일으키고 있다 라는 거에요.

▶ 영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같이 여러분 시대적인 영웅이라고 이야기하는 모든 분들이 여러분 우리 렘넌트들에게 바르게 알도록 해야 합니다. 영웅이 영웅이 아니에요. 영웅이 했던 일들이 뭡니까? 전부 다 전쟁을 일으킨 거에요 사실은.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나타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멸망 받도록, 저주 받도록, 재앙 받도록, 하나님의 인도받는 것이 아니라 사단의 심부름하면서 결국은 인류를 멸망으로 끌고 왔던 것입니다.

▶ 그리고 237 나라, 5천 종족은 그 강대국의 노예가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런데 그 강대국에 노예 되어있는 237 나라, 5천 종족 속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떻습니까? 바로 거기에 심부름하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 보십시오. 강대국은 힘을 가지고 신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동원 되었던 사람들이 누굽니까? 선택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었어요. 우상숭배 하는 신전을 짓는 그 일에 노예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 거기에 신전 짓는 일에 심부름 하는 그 일을 감당했어요.

▶ 그래서 여러분, 이 사건 가지고 우리가 성경을 보고, 역사를 보면은 지금도 그대로 우리 현장에 일어나고 있어요. 악한 사단이 강대국을 붙잡고 있고, 강대국은 사단의 노예로 있으면서 거기에 심부름하고 있는 것이 기독교인들이라는 사실이에요. 이게 바로 사건 보는 눈입니다.

▶ 그 다음에 정말로 열려야 할 눈이 있는데 그게 바로 광야를 보는 눈입니다. 그런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재앙 받을 수밖에 없는 그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중요한 언약을 광야에서 다 주셨어요. 세 절기나 성막이나 언약궤 이 비밀들을 광야에서 다 주시고, 광야에서 주시면서 결국은 어떻게 했습니까? 가나안에 나아갈 수 있도록,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중요한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 그래서 오늘 본문 신명기6:4-9절은 너무나 잘 아시는 말씀인데 애굽에서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가나안의 정복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잊지 말라 라고 말하면서 주신 귀중한 언약이에요. 이걸 부모들이 먼저 누리고, 이 사실을 자녀들에게 전달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왜냐? 세상은 그야말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이 지배하고 있고, 거기에 악한 사단으로 말미암아 강대국도 이용당하고 있고, 237 나라, 5천 종족도 거기에 이용당하고 있고, 거기에 더더욱이 불행인 것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의 자녀들이 거기에 심부름하고 있다 라는 것.

▶ 여러분, 정말 우리 후대들이 어릴 때부터 제대로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은 사단에게 다 심부름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출애굽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주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광야 길을 가는 동안 우리 후대들에게 이 언약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런저런 많은 부분들을 통해서 언약을 전달한다는 것은 앞으로 굉장한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셨던 것처럼 사실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광야 길에 태어난 새로운 세대들,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 새로운 세대들이 가나안을 정복했던 것처럼 여러분이 지금 언약 붙잡고, 마음과 중심을 다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각인시키는 그 언약이, 우리 후대들은 그 언약을 말씀을 붙잡고 결국은 가나안을 정복하는, 다시 말하면은 세계를 복음화 하는 이 축복된 응답이 있게 될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먼저 가져야 할 눈입니다. 말씀을 보는 눈이 열려야 되고, 사건을 보는 눈이 열려야 되고, 지금 우리의 모든 현장에 일어나고 있는 이런 광야를 보는 눈들이 열려져야 되는 것입니다.

본론> 후대에게 전달해야 할 언약
▶ 그러면은 오늘 우리가 중요한 말씀을 가지고요. 먼저 출애굽 사건부터 시작해서 가나안 땅에까지 들어가기 전에 광야 길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후대들에게 중요한 언약들을 전달해야 되는데 어떤 언약을 전달해야 되느냐? 말씀을 좀 붙잡기를 바랍니다.

▶ 다음 달부터는 제가 보고 영성 중심으로 해서 우리 렘넌트들이 준비해야 될 영성에 대한 부분들을, 지금 세상에서는 명상운동을 통해서 많은 엘리트들이 거기에 빠져들고 있어요. 심지어 어린 아이들까지도 명상에 빠지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 그래서 그 명상을 이길 수 있는 묵상운동을 통해서 참된 가져야 될, 렘넌트 때에 가져야 될 영성에 대한 부분들을 같이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마는 오늘은 특별히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의 여정 가운데서, 광야 여정이죠.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광야 길을 하나님이 인도하셨는가? 거기에서 우리 후대들에게 무엇을 전달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붙잡기를 원합니다.

1. 사단의 역사에서 해방되는 길
▶ 먼저 첫 번째로 우리 후대들에게 사단의 역사에서 해방되는 길을 전달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도 원치 않게 태어나면은 노예 되어 있었어요. 왜 그렇습니까? 언약을 놓쳐버림으로 말미암아 노예 되어 버렸어요. 400년 동안 노예 살이 했다 라는 것은 이건 엄청난 겁니다.

▶ 사실은 장가가고, 시집가서 아이를 낳으면 노예고요, 또 장가가고 시집가서 아이를 낳으면 노예고, 피할 수 없는 부분들이었어요. 왜 그렇습니까?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 되어 버렸습니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언약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노예 되어 버린 겁니다.

▶ 그런데 그 노예에서 해방되는 답을 하나님께서 출애굽기3:18-20절에 주셨는데 바로 희생제사의 비밀입니다. 피의 언약이죠. 여러분 그렇습니다. 오직 사단의 역사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은 다른 길이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언약밖에 다른 길이 없다 라는 사실, 그걸 처음 광야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직접 보여준 내용입니다.

▶ 여러분 출애굽기3:1절부터 보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로 되어 있는 상황이에요. 빠져나올 수 없는 노예 되던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느 날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호렙산 불꽃, 떨기나무 가운데서 기적의 역사를 보여주면서 하나님의 소원을 말씀했어요. ‘내가 내 백성들을 고통 가운데 애굽에서 건져내시겠다.’, 그 노예에서 해방되는 답이 있다면은 출애굽기3:18절에 말씀했는데 희생제사다 말씀했어요.

▶ 여러분 그렇습니다. 사단의 역사 속에서 해방되는 길을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해야 돼요. 어리면 어릴수록 이 사실을 알도록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은 악한 사단이 우리도 모르게 속임수로 모든 거짓을 가지고 우리를 미혹하고 넘어뜨리는데 여지없이 그 속에 어느 누구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단의 역사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은 희생제사, 바로 예수 그리스도 언약의 피 밖에 없다 라는 사실.

▶ 여러분 열 가지 기적도 무엇입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사단의 역사를 무릎 꿇게 만드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중요한 언약을 주셨는데 이게 바로 사단을 꺾는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피의 제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사단의 역사 속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우리가 이 축복을 누리고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해야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2. 재앙에서 해방되는 길
▶ 그러면서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 무엇입니까? 사단에서 우리를 해방할 뿐만 아니라 재앙에서 해방시켜야 합니다. 여러분,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세 절기를 주고요, 그 다음에 언약궤를 주고, 성막을 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재앙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 주신 거에요.

▶ 오늘 낮에 말씀을 나누었습니다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세 절기는 일 년에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체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예배하며 제사 드리는 귀한 절기로 주신 것입니다.

▶ 그런데 그 절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다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세상 앞에서, 대적들 앞에서 세워질 것이고, 승리하게 될 것이고, 원수들이 틈타지 못하도록 세 가지 절기를 지킬 것을 말씀하셨다 말씀했습니다.

▶ 다시 말하면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재앙에서 해방 받고, 승리할 수 있는 답을 세 절기를 통해서 말씀하신 거에요. 그래서 유월절은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과거문제 끝난 것을 말씀하고 있고요. 오순절은 지금 성령으로 저와 여러분을 완벽하게 인도하시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고요. 수장절은 결국 구원 받고, 인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계복음화를 누리게 된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가르친 겁니다. 재앙에서 해방 받을 수 있는 길이 바로 이 세 개의 절기이기 때문에.

▶ 그리고 또 여러분 하나님의 언약궤 속에 세 가지 중요한 것들을 담아놨어요. 그게 뭡니까? 아론의 싹 난 지팡이, 하나님이 언약궤를 주셨는데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언약궤 그 중심으로 모든 삶이 움직여졌는데 그 언약궤 안에는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있고요. 또 하나는 무엇입니까? 만나 담은 항아리가 있고요. 또 하나님의 말씀, 두 돌비가 그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 무엇을 말합니까? 여러분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모든 생명이 없는 지팡이인데 거기에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났다, 재 창조의 역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어진 일이 재창조의 역사입니다. 아멘입니까? 그와 더불어 만나 담은 항아리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재창조된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인도 하신다 라는 사실이에요. 만나 담은 항아리,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하나님이 먹을 것을 주셔서 친히 인도하셨어요. 그리고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두 돌비를 그 안에 두었는데 말씀은 뭡니까? 바로 하나님의 역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또 만나 담은 항아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재창조의 역사들을 이루심으로 말미암아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재앙에서 해방 받을 수 있도록 하셨다 라는 것.

▶ 그래서 우리 후대들이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사단에서 해방 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유일한 능력을 주셨는데 재앙을 이길 수 있는, 재앙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음을 알고, 이 사실을 알고 믿고 누리도록 우리가 이 사실을 붙잡아야 되고, 우리 후대들에게 이 사실을 알도록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들이 광야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어떤 재앙에서도 이길 수 있도록 각인시켜 나가야 합니다.

3. 흑암문화에서 해방되는 길
▶ 그 다음에 마지막 세 번째로 후대를 살리는 절대적인 언약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는데 먼저는 사단에서 해방 받고요. 두 번째로 재앙에서 해방 받고, 세 번째로 흑암문화에서 해방 받는 그 길들을 우리 후대에게 전달해야 해요. 사단에서 해방 받고, 재앙에서 해방 받고, 더더욱이 나가서 거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이죠. 흑암의 문화에서 해방 받을 수 있는 그 길을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우리 후대들에게 반드시 알게 하고, 각인시켜 나가야 된다 라는 것.

▶ 그러면 흑암문화에서 해방 받는 길이 무엇입니까? 그게 바로 지금 우리가 메시지를 통해서 계속 받고 있는 7대 여정입니다. 그건 흑암의 문화에서 해방 받는 길이에요. 7대 여정, 여러분 우리 렘넌트들이 이 7대 여정을 하나하나 찾아내가지고 작품화할 수 있도록 우리 교사들이나 또 우리 모든 교역자들은 이 일을 위해서 심부름해야 되고요. 우리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후대들이 진짜 7대 여정의 길을 갈 수 있도록.

▶ 거기에 먼저는 무엇입니까? 흑암을 이기는 힘을 주었는데 그게 바로 보좌의 힘입니다. 출애굽기4:1-13:19절까지 보면은 흑암의 역사를 이기는 힘을 이스라엘 백성이 누렸는데 그 힘이 무엇입니까? 보좌의 힘이 아니고서는 흑암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먼저는 정말로 보좌의 힘을 알도록, 우리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이 보좌의 힘을 앎으로 말미암아 흑암을 이기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사실을 각인시켜 나가야 합니다.

▶ 그리고 광야에서 죽음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10가지 비밀입니다. 우리 렘넌트들에게 반드시 이 10가지 비밀을 하나하나 알도록 전달해야 될 것이고, 또 환경을 이기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신앙의 발판 10가지입니다. 정말 우리가 신앙의 발판 10가지 이 사실을 제대로 각인되어져서 뿌리 내려지면은 그 어떤 환경도 이길 수 있는 힘이 그 속에서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현장을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현장을 변화시킵니까? 바로 9가지 흐름을 가지고 조용하게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현장이라도 변화시키는 비밀이 있다면은 흐름을 바꾸는 겁니다. 그게 우리 아이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어떤 불신앙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게 5가지 확신입니다. 이런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심어줘야 된다는 겁니다.

▶ 그러면서 미래를 보는 힘입니다. 그게 62가지고요.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에게 미래를 보는 힘을, 또 미래를 보는 눈을 열어줘야 될 것이고, 마지막으로 바로 세계복음화의 비밀을 우리 아이들에게 말씀 전달해야 되는데 이 세계복음화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렘넌트들이 우리가 예배함으로 말미암아, 또 교회를 통해서 세계복음화의 비밀들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 여러분, 우리가 교회, 어떤 축복이 우리 교회에 일어나고 있습니까? 사실은 보좌의 축복의 그림자가 교회입니다. 세계를 변화시키는 귀중한 힘이 바로 교회에 있어요. 그리고 예배에 있습니다. 예배는 그 보좌에 계신 주님을 직접 누리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그래서 예배만 제대로 드려도 우리의 모든 삶에서 승리하게 되어 있고, 세상을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들을 누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 이 7대 여정, 이것이 우리 후대들이 작품으로 남길 수 있도록, 광야 길을 시작하면서 먼저는 처음에 사단에서 해방 받는 그 비밀을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해야 될 것이고 바로 피의 언약을 전달함으로, 그리고 세 가지 절기와 언약궤의 비밀, 성막의 비밀들을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함으로 말미암아 재앙에서 해방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이고.

▶ 더 나아가서 더 중요한 것입니다. 문화가 흑암문화 속에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옳은지, 그른지도 몰라요. 거기에 다 속아서 우리 후대들이 함께 멸망 받고 있어요. 그래서 흑암문화를 바꿀 수 있는 7대 여정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 7대 여정을 작품화할 수 있도록 우리가 누리고 우리 후대들에게 바르게 전달해야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 여러분 분명한 것은 지금 이 시간에도 여러분 이 언약을 여러분 붙잡는다면은 보좌의 역사가 능력으로 역사함을 믿습니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다른 것을 가르치고 있어요. 인간의 힘을 계속 가르칩니다. 뭔가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이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게 아닙니다. 우리는 언약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 특별히 성경에 보면은 하나님의 분명한 언약을 붙잡은 렘넌트 7명들, 그들이 세상을 살렸고,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영웅들이 세상을 살린 것이 아닙니다. 강대국이 세상을 살린 것이 아닙니다. 좋은 세상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영웅들과 강대국들은 언제든지 그 힘들 가지고 전쟁만 일으켰고,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갔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하나같이 미련하게 보이고 우습게 보일지 모르지만은 언약 잡은 한 사람이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변화시켜 나갔다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우리 후대들에게 정말로 다른 것 가르쳐서 안 돼요. 너무나 교회 안에 우리도 모르게 다른 것들이 세상의 것들이 들어와 있어요.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여러분 그래서 결국은 세상에 문제가 왔어요. 우리는 언약 붙잡은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우리 후대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을 통해서 결국은 한 시대가 살아나는 귀중한 응답들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 여러분, 오직 복음 말고는 교회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어릴 때부터 우리 후대들이 알도록 각인시켜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은 너무나 몰려오는 이런 문화 속에서 후대들이 걷잡을 수 없도록 거기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복음 하나면 된다 라는 이 부분들을 어릴 때부터 우리 후대들이 알고, 이 사실이 마음속에 심어질 수 있도록, 그 비밀을 가진 한 렘넌트가 세워지면은 그 한 렘넌트 때문에 모든 것들이 회복되고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결론>
▶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왜 강대국들에게 노예로 갔습니까? 지금도 왜 성도들이 세상에, 사단에 심부름 합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중요한 언약 한 가지를 몰라서 그래요. 언약 한 가지를 몰라서 그래요. 그러면은 광야 40년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엇입니까? 중요한 영적인 것들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그리고 결국은 가나안 땅에 왜 가야 합니까? 세계복음화 해야 되기 때문에, 안 가면은 결국 하나님께서 두들겨 패서라도 보내는 것입니다. 세계복음화 해야 하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가는 것입니다.

▶ 그래서 광야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최고의 축복된 역사로 주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서밋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들, 그 준비를 하도록 하셨다 라는 것, 그래서 우리 후대들, 서밋으로 준비되는 가장 중요한 현장이 바로 광야라는 이 부분들 우리 성도들이 마음에 담으시고, 후대들에게 이 부분들을 전달하는 그런 축복된 일에 우리 하나교회가 세워지는 그런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특별히 우리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어릴 때부터 우리 렘넌트들이 붙잡아야 될 부분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붙잡게 하시고, 또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할 제목들을 붙잡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 먼저 세상 속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 렘넌트들이 서밋으로 설 수 있도록 그들에게 말씀 보는 눈을 열어주게 하시고, 사건 보는 눈을 열어주게 하시고, 광야가 어떤 곳인가를 보는 눈들을 열어줄 수 있도록 이 일에 심부름 하는 모든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특별히 정말로 사단에서 해방 받고, 재앙에서 해방 받으며, 흑암의 문화에서 해방 받는, 오히려 흑암의 문화를 하나님의 나라의 문화로 바꿀 수 있는 그 능력을 힘입는 광야 길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후대들에게 올바른 언약이 전달되는 축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시며, 이 일을 위해서 심부름 하는 모든 성도들, 개인과 가정과 산업을 축복하셔서 한 시대의 렘넌트 운동에 가장 귀하고 복된, 축복된 역사 속에 쓰임 받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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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355 이정표를 올바르게 잡는 자 렘31:21 박세광 선교사 2025-04-27
354 선교 - 하나님께는 먼 곳이 없다 마28:18-20 홍명식 선교사 2025-04-20
353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고후3:1-3 안영수 선교사 2025-04-13
352 잃어버린 선교 시대 행11:27-30 신봉준 목사 2025-04-06
351 찬양예배 2025-03-30
350 내가 파야 할 우물 - 개인 예배 창26:12-23 홍하람 준목 2025-03-23
349 날마다의 예배 행2:42-47 오석진 목사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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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훗날에 기억될 교회! 사61:8-9 박승태 전도사 2025-02-16
344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마16:16-19 김삼현 목사 2025-02-09
343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마16:13-19 신봉준 목사 2025-02-02
342 삶의 기본 고전10:31 김진용 목사 2025-01-26
341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행1:8 김삼현 목사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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