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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온세대 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마태복음 16:13-19)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 할렐루야! 정말로 교회가 우리 렘넌트 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마음껏 장난치고, 마음껏 예배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런 축복된 예배가 되고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또 제가 이렇게 찬양 전에 들어오면서 뒤쪽에 집사님 한 분이 고개를 푹 숙이고 주무시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왜 여기서 자냐고 하니까 그 옆에 있는 아내 되시는 분이 ‘여기가 안방입니다.’, 라고 해요.
▶ 예, 교회는 그런 곳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누구나 와서 교회에서 쉼을 얻고, 잘 수도 있고, 또 놀 수도 있고, 모든 것 할 수 있는 그런 평안한 교회가 되어져야 합니다. 그런 축복이 여러분에게 이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정말로 우리 아이들이 교회를 통해서 비전을 품고, 꿈을 꾸고, 하나님의 한 시대를 놓고 준비한 그 축복된 미래를 놓고 준비하는 교회, 이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으로 연결해 준 교회의 축복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론>
▶ 지난달에는 신앙생활의 모든 삶의 기본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을 통해서 나누었고요. 이번 2월달에는 ‘교회’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오늘부터 시작해서 이제 4주간에 걸쳐서 우리 목사님들이 함께 또 말씀을 나누게 됩니다.
▶ 제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축복이 있다면은 여러 가지 만남의 축복 가운데서 저는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교회와의 만남의 축복이다. 저는 어릴 때 시골에서 자라났습니다. 예천 저 시골 구석에, 예천에서도 구석에 버스 북부 정류장에서 타면은 제일 종점인 풍양이라는 시골에서 태어났어요.
▶ 그리고 그곳에서 태어나서 학교를 다니다가, 이제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대구로 나왔는데 대구에 나와서 처음 만났던 교회가 이 하나교회 전인 송현교회였어요. 거기서부터 대구 나와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리고 학생 시절을 거쳐서 부교역자 시절을 거치고, 지금 담임목사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 저는 교회 하면은 너무나 행복해요. 늘 교회에 와 있고 싶고, 교회만 생각하면 힘이 나고 행복해요. 어떤 분은 교역자로서 교회를 옮기는 데마다 싸우는 교회만 봤기 때문에 ‘아, 이래서는 안 되겠다.’, 라는 마음들을 가졌다고 합니다마는, 저는 교회를 통해서 진짜 하나교회가 세계에서 제일 좋은 교회구나! 이것이 제 마음에 딱 자리 잡혀 있어요.
▶ 제가 신학교 다닐 때에 신학교는 많은 전국의 교회들의 신학생들이 다 오죠. 그러면 전국의 교회들의 모습들을 다 듣게 되고, 또 심지어 그것에 대한 부분들을 보고하는 시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생들에게는 서울에 있는 큰 교회들도 순회하면서 주보를 갖고 와가지고, 그 교회에 대한 부분들을 분석하고, 보고하는 그런 시간들도 있습니다, 실천신학 쪽에서.
▶ 그런데 한 번은 제가 순서가 와가지고 신학교 앞에서 교회에 대한 이야기들을, 제가 몸 담고 있는 이 하나교회, 송현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쭉 설명을 하니까 교수부터 시작해 가지고, 하나같이 ‘아니 어떻게 그런 교회가 있나?’,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모든 교회가 그런 교회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아, 내가 몸 담고 있는 이 교회가 진짜 하나님께서 내게 최고의 만남의 축복으로 주신 교회구나!’
▶ 그게 어릴 때부터 제 마음에 잡혀 있었고, 또 이 교회를 통해서 무엇보다도 제가 복음을 받게 되었고, 이 교회를 통해서 특별히 또 복음 전하는 귀한 축복된 목회자로서 제가 안수받고, 복음 전하는 귀한 자리에 강단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는 자체, 이게 제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에요. 그래서 저는 교회를 놓고 너무나 감사하고, 또 우리 성도님들, 우리 중직자를 보면은 너무나 마음에 정말로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섬기고 싶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 제가 교회의 축복을 얼마만큼 받았느냐? 이 교회 때문에 제가 장가도 갔어요. 제가 언젠가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사실 선을 보러 나갔는데 그 첫 선이 첫 결혼으로 연결 되었는데, 선을 보러 나갔는데 할 이야기가 있습니까?
▶ 늘 제 마음속에 있는 교회에 대한 이야기밖에 할 이야기가 없더라고요. 데이트도 못해보고, 연애도 못 해봤는데 할 이야기가 다른 게 없어요, 교회 이야기밖에 없어요. 목사님이 어떠시고, 목사님을 도와서 사역하시는 우리 장로님들이 어떠시고, 그래서 쭉 설명을 했는데 지금 제 집사람이 된 사람인데 양해하고, 용서하고 들으십시오.
▶ 집사람도 목회자 자녀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대한 부분들을 어느 정도 알 만큼 압니다. 그런데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사람이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냐?’, 라는 생각이 들더래요. 2월달에 제가 첫 선을 딱 봤는데 송현동 송현 다방에서 수요 예배 마치고 나와가지고 송현 다방 지하에서 딱 봤는데 4월달에 결혼했어요.
▶ 그런데 그 결혼에 우리 집사람이 나중에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저를 만나서 이야기하는 가운데 진짜 교회에 대해서 너무 신선함을, 어떻게 교회에 대해서 이렇게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래서 그게 마음이 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감히 결혼했잖아요.
▶ 어떤 면에서 제게 있어서 교회는 정말로 고향과 같은 교회고, 제 생에 있어서 최고의 축복된 만남이 있다면은 교회와의 만남이고, 우리교회의 중직자들과의 만남이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우리 성도님들과의 만남입니다.
▶ 저는 사실 우리교회 같은 교회를 본 적이 없어요. 우리교회 같은 중직자 분들을 본 적이 없어요. 우리교회 성도들 같은 성도들을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우리교회에 머물러 있으니까 여러분이 당연히 교회는 다 그런 것이다 생각하고 있지만은 아니에요. 정말로 우리에게 있어서 축복된 만남이 이 교회의 만남을 여러분 찾아내시고, 이 교회를 통해서 참된 신앙생활에 성공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우리 집사님 기도했습니다. 모든 가치관이 무너지는 그 속에서 교회의 가치관도 무너진다고 했어요.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지는 시대에요. 교회의 가치관마저 무너지기 때문에 교회의 가치관이 무너지면 어떻습니까? 결국은 교회가 무너지면은 세상을 향해서 빛을 비출 빛의 망대가 없어지기 때문에 결국 세상은 가면 갈수록 더 어두움에 사로잡히게 되어 있고, 후대들은 네피림 문화 속에서 방황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 그래서 우리 집사님이 기도하신 것처럼 교회의 가치관이 무너지는 시대에 우리 후대들은 교회를 살리는 언약을 붙잡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성도들도 교회를 살리는 언약을 붙잡을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보실 때 가장 귀중한 것이 뭘까요? 교회입니다.
▶ 세상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이 있다면은 세상 사람들은 몰라서 교회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말하지만은, 진짜 세상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이 있다면은 교회이고, 더더욱이 하나님이 보실 때에 가장 귀중한 것이 있다면은 교회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20:28절에 보면은 이 교회를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사셨다 말씀하고 있어요.
▶ 그리고 에베소서1:23절에 보면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말씀하고 있어요. 그리스도의 몸이요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라면은 교회가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알게 되어 있고, 교회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만남이 사랑하게 되어 있고, 그 만남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하게 되어 있어요.
▶ 왜 헌신이 없고, 왜 교회 안에 사랑이 식어지느냐? 다른 게 아닙니다. 그리스도로 피로 감추고 사신 한 사람, 한 사람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진 교회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결국은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고, 교회에 대한 헌신들도 갈수록 사라지는 것입니다.
▶ 여러분 피로 값 주고 사신 저와 여러분 한 분, 한 분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을 보세요. 생긴 것은 그래도 피로 값 주고 사신 분들이에요. 아멘입니까? 정말로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귀중하고,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를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 특별히 교회는 어떤 면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깨닫고, 세상을 향해서 말씀을 전달하는 언약의 역사들을 계속해서 세상을 통해서 흘려보내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흘려보내는 이 언약의 역사들 때문에 세상은 살게 되어 있죠. 그렇다면은 이 말씀을 듣고, 말씀을 깨닫고, 말씀을 세상을 향해서 전달하는 이 교회가 얼마나 가치 있고,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악한 사탄은 최고로 공격하는 것이 뭐냐? 어떻든지 교회가 복음을 잃어버리도록 하고, 복음을 희미하게 만들면서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왜냐? 교회가 무너지면은 복음의 말씀을 들을 수 없고요. 말씀을 들을 수 없으면 그 말씀을 결국 세상을 향해서 전할 수 없기 때문에.
▶ 세상을 향해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면 세상은 악한 사탄의 인생의 12가지 문제 속에서 함정과 올무와 모든 사탄의 그 카테고리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멸망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귀한 교회를 통해서 말씀을 흘려보내기를 원하시고, 사탄은 어떻든지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흘러가는 것을 막는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언약의 역사를 붙잡고, 세상의 언약의 역사들을 전달하는, 언약의 계승을 위해서 후대들에게 이 언약을 전달하는 이것이 바로 교회의 사명인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교회란 여러분 헬라어로 ‘에클레시아’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무엇입니까?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다시 말하면 집이요, 영적인 집입니다. 여러분 집이 무너지면 어떻게 됩니까? 모든 것 무너져요. 가정도 무너지고, 자녀들도 무너져요. 여러분 집이 흔들리고, 무너지니까 지금 가정들의 자녀들도 결국 갈 길을 모르고, 방황하게 되는 것이죠. 영적인 집이 든든해야 합니다. 영적인 집이 든든하면 거기서 힘을 얻게 되고, 거기서 치유하게 되고, 세상을 살리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영적인 집이 교회로 부름 받은 에클레시아,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인 이 모임, 영적인 집이 흔들리니까 모든 것이 흔들리게 되어 있어요. 시편122: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함이 있도다.”, 했어요. 여기서 말하는 예루살렘은 교회를 말합니다.
▶ 그렇습니다, 교회가 든든하면은 가정들도 이상하게 든든해요. 산업도, 자녀들도 이상하게 든든하게 세워져 나가요. 그러나 교회가 이런저런 말들 가운데서 혼란 가운데 늘 싸우고, 문제 있으면은 이상하게 가정도 똑같이 문제 있고, 싸우게 되고, 이상하게 자녀들도 흔들리고,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 참된 형통함의 축복이 어디서 나타나느냐? 예루살렘이 평안하고 든든히 세워지게 될 때 그 속에 우리 개인도, 가정도, 산업도 형통함의 축복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교회가 중요한 사실을 알고, 여러분 교회에 대한 언약을 여러분 새롭게 붙잡게 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또 교회는 어떤 곳입니까? 진짜 후대들에게 올바른 비전을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하는 그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셨다면은 우리를 통해서 우리 후대에게 이 언약의 역사들을 전달하기를 원하세요. 그렇다면은 우리 후대들에게 교회를 통해서 중요한 언약이 무엇인가를 바르게 전달하는 그 전달로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셨다 라는 것.
▶ 그렇다면은 우리가 정말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금요 기도회 때도 말씀드렸고, 오늘 우리 집사님 기도 속에서도 그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교회 중심한 신앙생활이 내가 되어야 되는 것이고, 하나교회를 놓고 ‘왜 하나님께서 이 하나교회에, 하필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지구상의 많은 교회들 가운데 이 하나교회와 나와의 만남을 주셨을까?’, 내 개인의 언약이 교회 속에서 발견 되어져야 합니다.
▶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서 교회를 운명으로 붙잡는 자는, 다시 말해 교회를 통해서 평생 갈 수 있는 자는 반드시 그의 삶과 가정과 산업과 후대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어 있어요. 왜냐? 하나님의 모든 관심과 모든 눈이 어디 있느냐? 이 교회에 있다 라는 것, 언약 가진 교회에 있다 라는 것.
▶ 역대하 7장에 보면은 다윗이 성전 짓기를 원하다가 다윗이 짓는 준비를 다 하고 나서 그의 아들 솔로몬에 의해서 성전이 지어지게 되죠. 그래서 솔로몬 성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 솔로몬 성전을 솔로몬이 낙성하면서, 다시 말해서 헌당하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역대하 7장에 보면은 이 교회 속에서 하는 모든 기도를 내 귀에 듣겠다.
▶ 여러분 이 언약이 있는 이 교회 속에서 여러분 하는 마음의 소원을 담고, 기도하는 모든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겠다 말씀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관심과 하나님의 눈길이 어디 있느냐? 이 교회 속에 항상 하나님의 관심과 눈길이 있겠다 라고 말씀했어요.
▶ 우리 하나교회가 언약을 놓치지 않고,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의 관심과 눈길이 있는 그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모든 기도를 이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는 모든 기도에 귀 기울여 들으시는 그런 기도 응답의 축복이 이 교회를 통해서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그렇다면은 교회에 주신 축복이 뭐냐? 세 가지입니다. 세 가지뿐이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인생을 놓고 보면은 이 세 가지 속에 우리 인생이 누려야 될 모든 축복들이 다 담겨져 있어요. 교회에 주신 축복이 뭐냐? 오늘 본문에 나오죠. 그리고 교회에 주신 미션이 뭐냐? 세 가지입니다.
1. 교회에 주신 축복
▶ 그러면 먼저 교회에 주신 축복이 뭐냐? 이 사실을 제대로 찾아 누리게 될 때, 내가 살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과 민족과 세계를 살리게 되고, 이 사실을 놓치면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사실 어렵게 됩니다, 힘들게 신앙생활 하게 됩니다. 그러면 정말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뭐냐, 교회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뭐냐?
▶ 오늘 본문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시는 말씀이죠. 사실 교회에 대한 축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러면서 또다시 물었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그때에 주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말씀하시면서 세 가지 축복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뭐냐? 반석의 축복을 주시겠다. 영적 승리의 축복을 주시겠다. 하늘 배경의 축복을 주시겠다. 그게 그리스도를 고백한 베드로에게 축복을 주신 주님의 선포였습니다.
▶ 오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들이 받아 누릴 축복입니다. 반석의 축복, 영적 승리의 축복, 영적 하늘 배경의 축복, 이 사실을 제대로 찾아 누리게 될 때에 이 땅에서 저와 여러분은 완전 승리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에 주신 축복이에요.
▶ 그러면은 반석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반석과 같이 만들겠다 라는 말이에요. 여러분 반석 아시죠? 그 어떤 힘을 가지고도 밀어낼 수 없는 큰 바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흔들릴 수 없는 반석같이 만들겠다는 말이에요. 작은 돌 이런 돌이 아니라 큰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겠다 라는 말이에요.
▶ 다시 말하면은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 말은 그 어떤 사탄의 역사들도 우리를 무너뜨리지 못하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결코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 저와 여러분입니다. 그게 반석의 축복이에요, 믿습니까?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엄청난 축복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워주셨어요.
▶ 그래서 악한 사탄의 그 어떤 공격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습니다. 왜냐? 하나님이 우리를 반석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니까. 우리의 신앙의 고백 그 위에,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무도 흔들지 못하고, 망하게 할 수 없는 축복이 바로 우리에게 있다 라는 사실.
▶ 그리스도를 깨닫고, 구원받은 자 저와 여러분 안에 이 반석의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안에 먼저 교회가 세워져 있어요. 고린도전서3:16절에 내 안에 세워진 교회를 말하고 있죠.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내 안에 세워진 교회, 그리스도를 고백한 내 안에.
▶ 그리고 우리의 가정에 교회가 세워지는 축복을 주십니다. 사도행전1:13-14절에 마가 다락방의 언약 가지고 모였을 때 그 마가 다락방이 교회가 되었던 것처럼 언약 가지고, 모이는 우리의 가정이 가정교회가 되어지는 그 축복을, 아무도 흔들 수 없고, 망하게 할 수 없는 가정교회가 되는 그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사실이에요.
▶ 그리고 우리의 산업에, 우리의 직장에 하나님께서 교회의 축복을 주시는데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 직장에 여러분 때문에 전문 교회의 응답들. 그리고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에 지교회의 응답들을 교회의 축복 가운데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는 거에요. 이것이 합쳐져서 성전 교회가 되어지는 것이죠.
▶ 그래서 먼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교회의 축복은 뭐냐? 우리를 흔들 수 없고,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는 반석으로 우리를 부르셨다 라는 것.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만 되면 됩니다. 그리스도는 사탄의 권세를 이기신 권세 가지신 이름입니다. 그리스도는 죄의 권세를 이기신 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여신 분입니다.
▶ 그래서 진짜 우리가 그리스도만 분명해지면 됩니다. 갈수록 우리의 삶에 이런 많은, 저런 많은 것들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만 분명하지 못하도록 계속 우리를 공격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한 가지 하면 됩니다. 오직 우리의 삶에 그리스도만 분명하면 분명한 응답과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가 되면 됩니다. 여러분 오직 그리스도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는 완전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인데 그 영적인 상태가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면 오직 그리스도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에게 순간순간 서밋의 시간들을 가질 필요가 있고, 집중해야 시간들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혹이나 여러분에게 문제와 사건과 일들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문제라는 사실을 아시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어코 우리를 그 어떤 곳에도 망하지 않도록 반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게 교회에 주신 축복이에요.
▶ 그리고 두 번째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귀중한 축복을 주셨는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여러분 이 땅에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사탄이 우리를 공격해 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계속해서 악한 사탄이 우리를 공격해 오게 되어 있어요.
▶ 그러나 세상에 지구의 모든 사탄이 여러분을 총 공격해 온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그 사탄의 공격 속에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이미 승리하신 그리스도가, 사탄의 무리를 깨뜨리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탄의 머리는 깨어졌어요, 사탄의 권세는 깨어졌어요. 그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영적 승리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 요한일서4:4절에 우리 속에 있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데 우리 속에 있는 자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자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서 기여코 승리하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어떤 문제와 사건이 있다 할지라도 거기서 우리는 늘 깨어서 영적 싸움만 하면 됩니다.
▶ 사탄의 공격이 없는 것 아닙니다.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악한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깨어서 뭡니까? 영적 싸움만 싸우기만 하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안에 있는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는 영적인 승리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 세 번째 주신 축복이 뭡니까? 교회에 주신 축복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영적 배경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보좌의 배경으로 오늘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겠다 말씀하셨어요. 그게 바로 “천국 열쇠를 내게 주리니 내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리라.”,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배경은 하늘나라의 배경을 우리의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이 땅에 가는 동안에 하늘나라의 이 축복의 역사들이 막히기 때문에 우리의 삶의 모든 것도 막히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와의 축복이 막혀지면은, 교회와의 소통이 막혀지면은 여러분 가정도, 산업도, 자녀의 소통도 막혀지게 되어 있어요.
▶ 천국 문을 여는 열쇠가 교회에게 주어졌어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렇다면은 천국 문, 하늘 배경의 문들이 막혀졌다? 우리의 가정의 문들도, 산업의 문들도, 우리 후대의 문들도 막혀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교회와의 소통이 되어질 때 우리의 모든 막힌 문들이 열려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혹이나 염려하고, 걱정하고, 불안하고, 어려움들이 계속되어 있습니까? 여러분 하늘 문이 열려지고, 하늘 문이 열려지는 그 축복 가운데 있게 될 때에 염려거리가 없게 되고, 불안하고, 걱정하는 이 모든 것들이 사라지게 되어 있어요.
▶ 문제는 하늘 문이 열려지지 않아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간다고 염려하고,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늘 근심, 걱정 가운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늘 배경이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배경이에요. 그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교회에 주신 축복 세 가지입니다. 반석의 축복, 승리의 축복, 하늘 배경의 축복, 이 축복을 제대로 찾고, 누릴 때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땅에서 완전 승리하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을 누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2. 교회에 주신 미션
▶ 두 번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세 가지라면은 미션 세 가지입니다.
▶ 첫 번째 미션이 뭡니까? 마태복음28:18-20절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그 앞에 뭐라고 했습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미 서밋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왜냐? 하늘과 땅의 권세 가진 자가 내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서밋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승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왜 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축복을 주셨느냐? 내가 받은 그 복음의 역사로 말미암아 현장에 사람을 살리는 이 전도의 축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숨겨진 제자를 찾는 이 사역을 위해서 하나님이 나를 먼저 구원하시고, 나로 말미암아 현장에 숨겨진 제자를 찾아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서밋의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사람 살리는 전도 미션입니다.
▶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존재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러분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돈을 벌고 먹고 살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물론 그럴 수 있죠. 그러나 그렇다면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목적이 그게 아닙니다. 나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리신 그 축복된 은혜를 알기 때문에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사람을 살리는 이 전도 때문에 우리의 인생은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의 모든 삶의 스케줄을 전도 중심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의 가정도, 산업도, 우리의 후대들도, 우리 학생들 공부하는 이유도 전도 중심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과 맞아지는 거에요. 그게 주님이 교회에 주신 첫 번째 미션입니다.
▶ 두 번째, 세상 살리는 선교에 대한 미션입니다. 마가복음16:15-20절에 만민으로 가서 치유하고, 만민에게 이 복음을 전하라 말씀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는 받아 누릴 응답들이 따로 있어요. 선교의 응답이 따로 있어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이 선교의 역사를 놓고, 우리교회를 부르셨고, 또 여러분 가정과 사업을 축복하실 이유가 있다면은 세계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그 이유 때문에 여러분 가정과 산업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 그래서 시대와 세상을 살릴 선교에 대한 미션들을 여러분 가져야 합니다. 그게 주님께서 부활하시면서 교회에 주신 미션이에요. 첫 번째 미션은 사람을 살리는 전도 미션, 두 번째는 시대, 세상을 살리는 선교 미션을 주셨다 라는 것.
▶ 마지막 세 번째 미션입니다. 무엇일까요? 후대들을 살리는 미래에 대한 미션이죠. 미래를 살리는 후대에 대한 미션입니다. 요한복음21:15절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실패하고 돌아갔던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주님께서 다른 것 묻지 아니하고,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말씀하셨어요.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 후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미션입니다.
▶ 여러분 우리 후대들이 없다면은 미래는 없는 것입니다. 한국에 최초의 선교사들이 선교하러 한국에 들어왔을 때에 이 온 땅이 캄캄한 이 선교 현장인 한국을 바라보면서 그들의 기도를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그들이 한 것은 무엇입니까? 병원을 짓고, 학교를 지은 겁니다.
▶ 왜냐? 후대들을 세워 나가야 되기 때문에. 당장 급한 치유의 문제들을 위해서 병원을 짓고, 미래를 위해서 학교를 세워 나간 겁니다. 그게 오늘날 한국을 세계 선교하는 선교 대국으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그 발판이 되어진 사실들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주어진 미션이 있다면은 진짜 미래를 살릴 수 있는 후대, 후대들이 교회에 와서 달란트를 발견하고, 말씀에 대한 포럼을 통해서 인생 포럼이 되어지고, 미션을 잡게 되는 그런 교회가 되도록 후대에 대한 미션, 이건 미래를 놓고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결론>
▶ 이 사실을 회복하는 교회가 될 때에 교회가 살면 내가 삽니다. 내가 살면 가정과 세계가 살고, 교회가 살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한 시대에 우리교회를 축복하시는 이유가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중요한 축복을 회복하라는 겁니다. 교회에 주신 축복을 회복하라는 것, 그게 뭡니까? 반석의 축복과 승리의 축복과 하늘 배경의 축복들, 그걸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 그리고 주신 미션들을 붙잡으라는 겁니다. 사람을 살리는 전도의 미션, 세상을 살리는 선교의 미션, 미래를 살리는 후대에 대한 미션, 이 사실을 붙잡을 때 우리 하나교회가 주님이 서실 수밖에 없는 교회가 되어질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살리는 자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우리 중직자들, 여러분 기도 제목의 첫 번째가 ‘정말로 내가 내 업을 통해서, 내 산업을 통해서 교회를 살리게 하옵소서.’, 그게 교회의 중직자로 세우신 하나님의 이유 아닙니까? 그 축복의 기도를 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의 모든 성도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렘넌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나의 기도를 통해서 교회를 살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무너지는 교회 시대에 정말로 언약 붙잡고, 교회를 살리는 한 사람으로서 내가 서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때 하나님은 모든 여러분의 필요를 채우시고, 응답하시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정말로 무너지는 교회 시대에 하나교회는 무너지는 교회를 살리는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 이 일을 위해서 우리에게 교회에 주신 축복인 반석의 축복과 승리의 축복과 영적 배경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옵시며, 우리에게 주신 미션인 사람을 살리는 전도와 세계 현장을 살리는 선교와 정말로 후대를 살리는 귀중한 미션들을 제대로 붙잡고, 응답받음으로 나 한 사람이 교회를 살리는 자가 되게 하시고, 우리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교회를 놓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교회를 통해서 주시는 응답들을 하나하나 찾아 누리는 모든 성도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 정말로 우리가 살면 교회가 살게 됩니다. 교회가 살면 시대가 살고, 또 시대에 하나님의 재앙의 역사들을 해결하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교회를 살리는 나로 부르심을 알고, 교회와 이면 계약 속에 있는 나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해 주시옵소서.
▶ 이미 우리에게 주신 교회가 우리에게 운명이 되게 하여 주시고, 평생에 함께 가야 될 귀한 교회인 것을 알고, 그 속에서 응답들을 찾아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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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
340 | 말씀의 기본 | 마16:16 | 박래휘 목사 | 2025-01-12 | |
339 | 기본 | 창3:15 | 신봉준 목사 | 2025-01-05 | |
338 | 언약의 전달자와 계승자 | 창26:1-5 | 신봉준 목사 | 2024-12-29 | |
337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 행20:22-24 | 김삼현 목사 | 2024-12-15 | |
336 |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 눅9:28-36 | 박요한 목사 | 2024-12-08 | |
335 | 먼저 앞서가시는 나의 하나님 | 신1:30-33 | 오석진 목사 | 2024-12-01 | |
334 |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 | 벧전1:5-9 | 김진용 목사 | 202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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