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대 예배

잃어버린 선교 시대
2025-04-06 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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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온세대 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잃어버린 선교 시대
(사도행전 11:27-30)

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9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 한국 땅에 복음이 선포된 지가 140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이 한국 땅에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 많은 선교사님이 오셔서 어떤 분은 제대로 복음도 전하지 못하고, 성경 한 권 던져주고 가고, 또 복음 사역을 가다가 한 8개월 만에 또 병들어서 죽게 되어지는 그런 상황들도 있었습니다.

▶ 오늘 이 자리에 많은 우리 렘넌트들이 같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우리 최초의 선교사라고 할 수 있는 언더우드 선교사, 우리 한국 땅을 바라보면서 그때의 기도했던 언더우드의 기도가 있어요. 오늘 집에 가서 꼭 한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이 땅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라고 했어요.

▶ 선교사가 처음 복음 전하러 조선 땅에, 한국 땅에 왔는데 이 땅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메마른 땅과 또 나무 한 그루 자랄 수 없는 척박한 이러한 것만 보인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러면서 예배드릴 교회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사람들은 멸시와 조롱과 천대로 자기들을 대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그분이 마지막에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이 땅에 하나님의 은총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 여러분 우리 선교사님들이 이 땅에 오셔서 많은 어려움과 고난과 핍박들을 당해 가면서도 오직 복음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한국 교회가 세계 선교 현장에서 정말 선교의 강국으로, 선교의 대국으로 서게 된 귀중한 축복된 역사가 바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 지금은 어떻습니까? 전 세계에 오늘 제목처럼 선교를 잃어버린 시대입니다. 140년 전에 한국 땅에 선교를 가지고 들어온 선교사를 통해서 우리 한국 구석구석에 교회들이 세워지고, 교회들을 통해서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데 특별히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나라가 한국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이죠.

▶ 그런데 지금은 전 세계 선교 현장을 보면 볼수록 잃어버린 선교 시대인 것을 보게 됩니다. 왜입니까? 지금 모든 전 세계 현장에는 선교사들을 보냄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문을 닫고 있고요. 교인 수가 줄어들고 있고요. 실제로 모든 종교 단체들이 일어나서 종교 통합을 부르짖고 있는 이러한 시대고, 또 네피림 문화로 사실 네피림 종교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멸망 가운데 걸어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영적인 재앙의 역사들이 전염병처럼 일어나고 있고요. 정신병이 일어나고 있고, 또 중독 환자들이 일어나고 있고, 자살자들이 일어나고 있고, 결과적으로 가면 갈수록 저주와 재앙의 역사들이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현실을 볼 때에 ‘정말로 선교의 역사가 잃어버려져 있구나, 잃어버린 선교 시대를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구나!’

▶ 왜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까요? 선교를 잃어버렸고, 가짜 선교 시대고, 틀린 선교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결국 전 세계 현장에 참된 복음의 빛이 비추어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재앙과 저주와 고통 가운데 세계 현장이 빠져들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 여러분 유럽 같은 경우에는 모슬렘이 완전히 장악해 버렸어요. 보수 신학을 자랑하고 있던 네덜란드 이런 곳에도 실제로 이미 신학교는 문을 닫고요,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고요. 곳곳에 무슬림들이 완전히 장악해서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오히려 참된 기독교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틀린 선교, 가짜 선교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 이런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잃어버린 선교 시대에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올바른 선교하라고 우리교회를, 여러분을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우리 하나교회에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축복이 있었다면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선교의 역사들을 우리가 하나님께서 붙잡게 하셨고, 그 일에 온 성도들이 한마음 되어서 인도받게 하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 우리 4월달에 우리 계속 매년마다 진행되는 세계 선교사 합숙과 선교대회와 하나 선교대회와 또 중남미 집중 훈련들이 40일 동안 집중되고 있는데, 이런 모든 선교를 위한 헌신들, 아름다운 헌신들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쓰시는 것을 보게 될 때에 ‘정말로 우리교회는 축복받은 교회구나!’, 이 사실들을 마음 가득한 마음들로 붙잡고 있고,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하나님의 이정표는 어디에 있느냐? 전도, 선교 속에 있습니다. 특별히 교회가 복음으로 하나 될 때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기에 모든 것이 다 살게 되죠. 그런데 그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방향이 어디 있냐? 전도와 선교를 붙잡게 될 때 성령의 역사가 교회 속에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사도행전1:8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선교는, 세계복음화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으로 오늘도 진행시켜 나가시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에 여러분 이런저런 많은 어려움과 문제들이 있다면 정말로 하나님의 이정표,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 선교에 우리의 마음과 중심이 드려져 있는 것인가를 확인하면서 우리의 삶, 우리의 모든 가정과 산업들, 전도, 선교에 방향 맞춰 나가야 하는 겁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책임지시고, 우리의 교회를 책임지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을 붙잡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공급해 주시는 것입니다.

▶ 그러면은 왜 전도, 선교가 축복이 될까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분 전도라는 것은 문화권이 같은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가지고 전도라는 것이고, 문화권이 다른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가지고 선교라고 하죠. 그러면은 왜 전도와 선교가 우리에게 축복이 되어지느냐?

▶ 불신자들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한 가지 때문에 망하고 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복음 알지 못해서 망하고 있어요.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고, 배경도 좋고, 많이 배우기도 하고, 모든 걸 가지고 있지만 단 한 가지 참된 복음의 비밀들을 알지 못해서 지금도 모든 현장의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 하나님을 떠나니까 인간의 영적인 소속이 결국은 마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마귀가 우리의 인생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결국 저주와 재앙들은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저주와 재앙이 닥치니까 거기에 대해서 살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것이 길을 모르니까, 길이 없으니까 우상숭배 하는 것이고, 우상숭배 하면 할수록 귀신의 역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근본이에요.

▶ 제가 설교 가운데도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마는 지난 주간에 우리 김 목사님 어머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하나님께 가신 그 현장에서 우리 목사님이 그렇게 고백했습니다. 우리 어머님이 불교라고 하는데 불교도 아니라고, 너무나 어렵고 힘든 저주와 재앙이 가정에, 가문에 이해할 수 없는 재앙들이 계속 들이닥치니까 살기 위해서 몸부림치면서 붙잡았던 것이 다른 길이 없으니까 몸부림치다가, 몸부림치다가 붙잡은 것이 바로 우상숭배였다 라는 겁니다.

▶ 그렇습니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우리가 몰라서 그렇죠.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난 이상은 영적 소속이 악한 사탄에, 마귀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저주와 재앙은 끊임없이 계속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오는 것이 바로 우상숭배의 역사로 찾아오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귀신의 역사들이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 이 근본을 바꾸는 것이 바로 뭡니까? 복음이고, 이 근본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바로 전도와 선교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 근본은 어느 민족, 어느 나라든지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부분들이에요.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을 떠난 영적인 문제는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상관없이 어느 나라와 어느 민족이든지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 다시 말하면 근본 흐름은 같아요. 지금 문제도 같고, 미래에 일어날 문제도 똑같은 문제들로 당하게 되어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유일한 이름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고,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셨습니다.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의 근본을 바꾸는 것을 가지고 뭐냐? 바로 전도라는 것이고, 실제로 이것을 가지고 선교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축복된 역사인 전도와 선교를 붙잡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모든 것들을 책임지시게 되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1:9절이죠.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라.”, 말씀했어요.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믿음 그 결국은 뭐냐? 영혼 구원이라 말씀했습니다. 마지막 때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을 말씀하셨는데 마태복음24:1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해서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말씀했습니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뭐냐? 바로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라는 사실입니다. 이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는 어제 말씀들이 주어졌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처음 주신 언약이에요. 재앙 가운데서 해방 받는 언약이고요. 마지막에 주신 언약이 바로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라는 사실.

▶ 거기에 우리의 인생의 모든 삶의 방향을 맞춰 갈 때 하나님은 여러분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게 되어 있어요. 정말로 불신자 현장에, 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민족에게 나아가서 거기에 대한 해답을 주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의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게 되어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축복하셔서 이 선교에 대한 일찍부터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하나같이 이 선교에 대한 마음을 담게 하셨어요. 우리 하나교회가 일본 선교로부터 시작해서 전 세계 선교 현장에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통해서 많은 복음 운동하는 문들을 열어가신 이 일에 쓰임 받은 교회가 우리교회입니다. 그 선교의 응답으로 말미암아 이 아름다운 성전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셨어요.

▶ 어느 정도로 우리 하나교회 이 선교에 대한 마음들을 담고 있느냐? 모든 어린아이부터 시작해서 어른들까지 당연히 기도 속에 237 나라, 5천 종족을 품고 있다 라는 것, 우리가 예배 때마다 인사하잖아요?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그게 그냥 인사가 아니라는 사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의 모든 중심과 삶들이 드려져 있다 라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 특별히 감사한 것은 우리교회가 매년 이 선교가 너무나 중요한 것을 알고, 청지기 주일 때에 선교에 대한 작정을 합니다. 그런데 거의 많은 분들이 선교에 대한 작정할 때에 10의 1을 기준으로 해서 선교하는 부분들을, 헌금에 대한 작정들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여러분 정말로 선교에 대한 재정에는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의 모든 재정들을 살펴볼 때 다른 그 어떤 재정들보다도 선교에 대한 재정들은 하나님께서 차고 넘치도록 하신 사실들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선교에 대해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얼마나 거기에 우리의 모든 삶과 방향들을 맞추기를 원하시는 것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 특별히 올해도 이제 선교사님들이 들어오시는데 오늘 여러분이 특별히 헌금하신 그 모든 헌금들은 열세 분의 선교사님들의 비행 경비와 함께 모든 훈련 경비, 또 여기 와서 체류하는 동안에 쓸 수 있는 모든 활동비를 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하나 선교대회에 진행되는 모든 훈련들에 또 경비로 쓰여지게 되고, 특별히 올해로 제14차 중남미 집중 훈련이 40일 동안에 진행 되어지는데 거기에 여러분 드리는 헌금들이 고스란히 쓰여지게 됩니다.

▶ 여러분 한번 살펴보십시오. 여러분 중남미 나라에 매년 한 60명, 70명, 올해는 한 40명, 50명 정도 됩니다마는 그런 제자들이 들어와서 우리 하나교회에서 먹고, 마시고, 자면서 또 집중 훈련을 통해서 복음으로 준비해서 자기 나라를 놓고 기도하며 또다시 훈련되어서 나간다? 이게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밖에 없는 귀중한 우리에게 주신 축복된 은혜라는 사실입니다.

▶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복음으로 각인시키고, 복음으로 뿌리내리고, 체질 되게 하셔서 선교 현장에 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제자로 나가게 될 때 그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역사, 그 나라 속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역사들을 우리는 그림을 그리면서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오늘 드렸던 것입니다.

▶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교회를 앞으로 오고 오는 시대에, 잃어버린 선교 시대에 정말로 선교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축복된 교회로 우리교회를 쓰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조금만 힘들고 어려운 부분들, 또 여러분 뭔가 이해되지 못한 부분들, 뭔가 해결되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면은 ‘아, 하나님께서 나에게 나의 모든 삶을, 우리의 모든 산업을, 237 나라, 5천 종족을 향하는 이 복음 운동에 방향 맞추라는 사인이구나!’, 생각하시고, 여러분 결단들을 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중요한 것은 세계 선교는 하나님이 어떠한 방법으로도 하신다 라는 것. 하나님이 어떠한 방법으로 하세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교하지 않으니까 노예 보내고, 포로로 보내고, 속국 되게 하고, 유랑민 되게 하셨잖아요? 이걸 가지고 억지 선교라고 하는데 억지로라도 가서 선교하도록. 왜냐? 237 나라의 재앙의 역사를 막을 수 있는 길은 복음 가진 자가 들어가서 복음을 말하는 길밖에 없기 때문에.

▶ 237 나라에서는 자기들이 재앙 받는 줄 모르고, 그 재앙의 역사를 또 다른 나라에 수출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선교는 단순한 선교가 아닙니다. 237 나라를 살리는 것이고, 또 이 재앙의 역사들이 수출 되어지는 모든 그 재앙의 역사들을 막는 역사가 뭐냐? 우리에게 주신 선교의 역사라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진짜 우리가 붙잡아야 될 부분들이 뭐냐 하면은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입니다.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이 일입니다. 이 일에 우리의 중심과 마음이 모아지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 후대들을 노예로 보내서, 포로로 보내서, 속국으로 보내고, 유랑민 되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가서 그 안에 들어가서 복음을 설명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그 일 이전에 우리가 깨닫고, 제대로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 이 약속을 붙잡고 나가게 되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선교에 대해서 자원하는 귀중한 선교의 역사들이 성경에 나오고 있는데 사도행전8:4-8절에 보면은 빌립이라는 평신도가 사마리아에 가서 선교했습니다. 자원하는 선교죠, 성령의 인도를 받았어요. 그리고 사도행전8:26-40절에 보면은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마찬가지로 이 빌립이 복음 전하게 되어지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원하는 선교입니다.

▶ 특별히 억지 선교가 아니라 자원하는 선교의 모델적인 교회가 어떤 교회냐? 오늘 본문에 읽은 안디옥 교회입니다. 사도행전11:19-30절에 안디옥 교회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이 안디옥 교회는 억지 선교가 아니라 자원해서 선교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가 선교 속에 있음을 오고 오는 시대에 우리에게 보여준 귀중한 교회가 바로 안디옥 교회였습니다.

▶ 그 안디옥 교회가 받은 응답이 뭡니까? 주의 손이 함께하시고, 주의 은혜가 보이고, 큰 무리가 주께 더하게 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제자들이 일어나게 되고, 실제로 경제가 어려운 시대에 물질 경제의 축복받아서 자기 본 교회를 돕고, 역 선교를 이루어가는 그런 축복된 일에 쓰임 받은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 안디옥 교회에 왜 이런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에 자원해서 마음과 중심을 드렸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안디옥 교회는 선교에 대한 마음을 담았느냐 하면은 전 예산들을 선교를 위해서 예산들이 잡혀졌어요.

▶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전 예산이 선교를 위해서 드려졌다는 말은 성도들이 선교에 대한 온전한 이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선교에 대한 온전한 올바른 이해가 있었기 때문에 안디옥 교회의 모든 예산을 선교를 위해서 드려졌다 라는 것.

▶ 그리고 안디옥 교회는 그 당시에 가장 훌륭한 주의 종들을 따로 구별해서 선교사로 보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바나바와 바울이죠.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에 당회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이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전도자로 나선 바울과 팀이 되어서 결국 안디옥 교회가 이 바나바와 바울을 선교사로 보내는 부분이 사도행전13:1절부터 나옵니다. 무슨 말입니까? 가장 유능한 사람을 선교사로 따로 세워가지고 현장에 보냈다 라는 것.

▶ 그리고 이들은 정말로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당도 없고, 교인들이 그렇게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자, 보세요. 자기들이 나온 예루살렘 교회가 기근이 들었다는 말을 듣고, 오늘 성경에 보면은 결국은 돈을 모아서 부조를 보냅니다. 그리고 안디옥 교회가 결국은 선교사를 따로 새롭게 세워가지고, 선교를 받은 교회로서 역 선교를 하는데 중요한 일꾼들을 제자로 세워가지고, 선교 현장을 통해서 나아가게 하는 사실들을 보게 합니다. 

▶ 무슨 말입니까? 참된 올바른 하나님의 소원이 어디에 있는 것인가를 알았던 안디옥 교회에 그 결과로 주어진 축복이 주의 손이 함께 하시고, 주의 은혜가 보이고, 큰 무리들이 주께 더하게 되고,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면서 많은 제자들이 서게 되면서 결국 경제적인 축복도 받게 된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 저는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교회, 어른부터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전도에 대한 충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마지막 시대에 안디옥 교회처럼 잃어버린 선교 시대를 회복하는 축복된 일에 우리 하나교회를 쓰실 겁니다.

▶ 그렇다면 교회가 하나 되어서 뭡니까? 선교에 대한 세팅을 해야 합니다. 교회가 하나 되어서 선교에 대한 세팅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 구원받은 모든 자는 선교사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모든 사람은 선교 대상자입니다.

▶ 그러면 저와 여러분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선교사로서 두 가지 마음에 담고, 중심에 담고 기도하면 됩니다. 보내는 선교사가 되든지 가는 선교사가 되든지 선교에 대한 세팅들을 교회 속에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

▶ 여러분 보내는 선교사가 되든지 가는 선교사가 되든지, 앞으로 지금 훈련된 차세대들이 우리 선교사로 나가고요. 또 선교사라는 직분을, 목사라는 직분을 받고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앞으로 모슬렘 권이나 전 세계 현장에는 전문인 선교사, 기능 선교사, 문화 선교사, 이런 선교사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 그리고 교회 안에 많은 전문인, 전문성을 가지고 복음 가진 선교사를 세워 나가서 전 세계 현장에 보내는 선교가 교회 속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 TCK들을 복음으로 제대로 확립시켜 가지고, 나라를 놓고 기도하게 하며 그들을 위해서 보내는 선교사로 우리교회가 이 일에 뒷받침해야 합니다. 

▶ 그런 반면에 또 한 가지는 내가 결단해서 가는 선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한 나라를 놓고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달란트를 가지고, 내가 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나가는 선교사, 그래서 보내는 선교사와 나가는 선교사의 이 시스템을 가지고, 교회 안에는 선교의 시스템이 되어져야 합니다. 왜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바로 전도와 선교이기 때문에 이 축복된 언약을 붙잡게 될 때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모든 필요한 것들을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이고, 아니 여러분 인생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 특별히 불신자들이 경제적인 축복을 누리잖아요? 그런데 그건 불신자들이 경제적인 축복을 누리는 것은 누림이 아닙니다. 또 우리가 노력하고 애써서 뭔가 경제적인 축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우리 마음 중심에 선교를 위해서 마음 갖고 기도하게 될 때에 안디옥 교회가 받았던 것처럼 숨겨놓은 경제가 우리에게 허락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받는 경제는, 응답들은 따로 있습니다. 선교를 위해서 마음과 중심을 담고 기도하게 될 때 숨겨놓은 재앙 막을 수 있는 경제들을 우리 개인과 가정과 산업에 허락하실 것입니다.

▶ 특별히 이번 한 달, 선교의 사역들이 계속 집중 되어지는 시간들, 온 교회가 선교에 대해서 마음을 또 모으기 위해서 4월 한 달을 선교에 대한 주제로 이 시간 온 세대 예배를 앞으로 인도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간, 시간들을 통해서 여러분 마음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가장 아름답게 보시는 전도와 선교가 여러분 마음에 담겨짐으로 말미암아 한 시대 속에 가장 귀하게 잃어버린 선교 현장에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여러분 통해서 모든 올바른 선교가 회복되는 그 축복된 일에 증인으로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우리에게 주시고, 특별히 우리에게 모든 현장들을 바르게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셔서 참된 선교를 가지고 주의 소원을 마음에 담고, 인도받을 수 있도록 우리 하나교회를 축복하여 주셨음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 특별히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기에 방향 맞춰 나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책임지시는 그 일에 증거 가지는 우리 하나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안디옥 교회가 주님이 원하시는 선교에 대한 방향 맞췄을 때에 하나님이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가심으로 말미암아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전 세계에 세계복음화의 귀한 축복의 역사의 문을 열어갔던 것처럼, 우리교회가 안디옥 교회처럼 그런 축복된 응답을 받아 누리는 귀한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세계 역사에 일어나는 모든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선교가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옵시고, 잃어버린 선교 시대에 올바른 선교가 무엇인가를 증거로 보이는 우리 하나교회와 성도들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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