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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온세대 예배(설교: 우발도 차세대선교사)
후대 - 선교의 모델
(마태복음 13:18-23)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 하나교회 앞에 서는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큰 축복입니다. 사실은 설교보다 개인 포럼 하겠습니다. 거의 한 달 전에 교역자실에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온세대 예배를 인도하라고 그렇게 말씀을 들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실은 목요일부터 지금까지 잠을 못 잤습니다. 진짜 특별한 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데 여기 하나교회 성도님들 앞에 있는 것 자세가 너무 미안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 저를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멕시코에서 왔습니다. 원래는 제가 태어났던 지역이 우상숭배 지역이었습니다. 제 부모님들은 불신자 사람이었고요. 그런데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저는 태어난지 3개월 후에 멕시코 북쪽으로 옮겼습니다. 그 말은 우상숭배 하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게 너무 감사하고요.
▶ 그때는 여러 가지 지역 다니면서 어느 날 제가 4살 때부터 특별한 지역에서 부모님들이 집을 세웠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그때는 그 현장에서 집들이 거의 없었어요, 아마 10개 정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 현장에서 한국 선교사님이랑 그리고 멕시코 목사님이 그 현장에서 전도 운동하고 있었어요. 그분들은 저를 만나서 복음을 전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 교회에 인도받게 되었습니다.
▶ 사실은 네 살부터 그 교회에서는 화요일마다, 목요일마다, 그리고 주일마다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7살 때는 부모님들은 경제 때문에 불법적으로 미국에 인도받게 되었습니다. 거의 2년, 3년 동안 부모님들이 살지 못했어요. 세상 기준으로 보면 나쁜 사람 될 수 있죠.
▶ 그런데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가장 중요한 시간표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저는 집, 학교, 교회만 다니고 있었어요. 그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 각인되고, 그리고 계속 뿌리내리는 그런 시간만 가졌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했어요.
▶ 사실은 우리 렘넌트들이 저보다 집중 잘합니다. 그때는 제가 화요일마다, 목요일마다 그때는 밤에 그냥 설교 시작할 때 많이 잤어요. 그런데 저는 그런 확신이 있어요. 영적인 것은 반드시 전달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저는 이런 우리 강단에서 이런 말 들으면서 저는 아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는 물론 교회 다니고 있었고, 그런데 특히 어느 날 주일 학교 그때는 선교사님이 말씀을 가르치고 있었어요. 그 말씀은 오늘 우리가 읽었던 말씀이었습니다. 마태복음13:18-23절까지, 그 말씀이 선교사님이 물론 주일마다 그대로 이렇게 주일 학교 인도 하셨고요. 그리고 물론 말씀도 설명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그때는 제가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에 왔던 말씀이 ‘좋은 땅’, 이 말씀이 내 생각, 내 마음에 임했습니다. 그 말씀이 며칠 동안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요. 좋은 땅, 그때는 저도 하나님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전도자 되고 싶다.’
▶ 그때는 물론 지식적으로 성경, 신학적으로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냥 하나님 전도자 되고 싶다, 그렇게 하나님께 기도했고요. 그리고 계속 너무 행복으로 항상 주일마다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선교사님이랑 그리고 멕시코 목사님이 찬양 인도하는 것, 그 모습 많이 봤습니다.
▶ 그 말은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그 모습 많이 봤습니다. 이 선교사님이, 그리고 목사님이 아무것도 없는 지역에서 왔는데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예배드리는 자체가 저는 처음으로 그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 사실은 그때는 성도님들이 별로 없었어요. 아마 10명 정도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 모습을 봤습니다. 이 말은 우리의 후대는 우리가 늘, 항상 보고 있습니다. 우리 모습, 우리 고백을 믿음으로 하는지, 아니면 불신앙 하는지 다 보고 있습니다.
▶ 저는 찬양 중에 그때는 중남미 현장에서 제일 유명한 했던 찬양이었습니다. 그 말은 ‘내가 예배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저는 이 찬양을 계속 불렀어요, 매일매일. 그리고 목사님이 기타 치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저도 모르게 기타가 없었는데 작은 나무 가지고 그냥 기타치는 것 처럼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찬양을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 시간은 지나면서 아마 8살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때는 제 마음에는 생겼던 것은 목사가 되고 싶다, 목회자 되고 싶다. 우리 그때는 멕시코 목사님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 그리고 이렇게 진실하게 전달하는 그 모습을 봤는데요. 그래서 저도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것, ‘하나님 저도 목사님처럼 이렇게 말씀을 전달하고 싶다. 그래서 목사님 되고 싶다.’, 그런 기도 했습니다.
▶ 며칠 동안 기도했는데요. 몇 년 지나면서 그 생각을 까먹었어요. 12살, 그리고 15살 때 그때는 저도 잠깐 신앙생활에 잠깐 타락을 했고요. 그런데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그런 시간이 없었으면 저는 불신자 현장, 그리고 마약하는 사람 그 현장, 알코올 중독 그런 현장 모를 것 같았어요.
▶ 그래서 왜 인간이 계속 고통하는지 실제로 잘 몰랐습니다. 물론 범죄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있기 때문에 그 영적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저는 여기 인물들은 알고 마시고 있고, 어떤 사람은 마약 하고 있지만은, 그런데 아무리 이 환경 속에 있어도 저를 보호해 주세요.’, 그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대로 그런 기도하다가 그냥 제 마음대로 하고 싶었어요. 제가 세웠던 계획을 세우고, 제 뜻대로 사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길은 하나님이 다 막았어요.
▶ 어느 날 물론 항상 예배에 참석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어느 날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저에게 주셨던 말씀이 ‘우상을 버려라.’, 몇 주 동안 계속 똑같은 말씀을 주셨어요. 우상을 버려라, 실제로 저는 이해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우상숭배 안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계속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하나님 말고, 제 마음에 중심 되는 것은 우상이라고 깨달았습니다.
▶ 그래서 물론 그때는 여러 가지 하나님보다 앞서가는 것은 있었어요. 오늘 우리가 말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보다 앞서 있으면 안 된다고 그런 말씀도 받았는데요. 그때는 제가 개인 우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그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 몇 달 지나면서 아직까지 그날을 기억합니다. 2015년 5월 1일을 기억합니다. 그날에는 하나님 앞에서 무릎 꿇고, ‘하나님, 다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해달라고, 지금부터 내 뜻대로 안 살고 싶다.’, 그런 기도 했습니다. 아마 제가 생각해도 성령 하나님이 그런 기도 아마 인도하셨어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그런 기도 못 할 것 같았어요.
▶ 하나님이 인도하셨어요. 그런 기도는, 그때는 그때부터 아침마다, 그리고 밤마다 기도하게 되었고, 그리고 우리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게 되었고, 그때는 계속 말씀은 여러 가지 말씀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다 말할 수 없지만은 그런데 그때는 계속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어요.
▶ 저는 그때는 고등학교 다니고 있었는데요. 고등학교 가면서 사람들이 제 모습을 보면서 우발도는 왜 이렇게 너무 행복하는지? 그런 질문 많이 들었거든요. 어떤 사람은 돈 있다고 그렇게 생각했고요. 어떤 사람은 여자친구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내 영혼이 말씀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완전히 만족 속에 그런 상태 속에 있었어요.
▶ 저도 몰랐어요. 하나님의 형상, 그걸 회복하는 걸 잘 몰랐습니다. 지금은 다 알고 있는 거죠. 그런데 그때는 저는 잘 몰랐어요. 계속 이렇게 하나님이 저한테 은혜를 주셨고, 그때는 우리교회에서 새벽 기도 없었어요. 그런데 선교사님이 저한테 우리 교회 열쇠를 주셨어요. 개인 시간 가지고 싶으면 언제든지 교회에 오라고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알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그때는 새벽마다 처음에는 5시에 일어나는데요. 그다음에는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4시 반, 그다음에는 4시, 3시 반까지 일어나고 성경 묵상하게 되었고, 그리고 거의 그 시간 끝난 후에 교회에 가서 찬양과 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 어느 날 저도 찬양 계속하면서, 기도하면서 시간은 쉽게 안 봤어요. 그런데 그때는 고등학교는 7시에 수업 시작했거든요. 그때는 저도 모르게 거의 6시 45분이었어요. 깜짝 놀라서 그냥 바로 기도 끝나고 나갔습니다, 고등학교를 가야 했기 때문에.
▶ 그런 시간 가지면서 계속 하나님이 인도 계속 하고 계셨어요. 어느 날 제가 그냥 그때는 성경 묵상하다가 금식, 저도 금식 못 하는데요. 그런데 그때는 이런 시간 가져야 한다고 그런 마음이 있었어요. 항상 금식하는 시간, 기도하는 시간, 다른 말로 하나님만 바라보는 시간.
▶ 그래서 몇 번 실패했어요. 처음에는 어느 부도 3일 동안 금식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데 첫째 날은 우리 집에서 맛있는 소고기 먹었어요. 그래서 그냥 실패했어요, 그때는 금식 끝났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가 목사님께 말씀을 드렸는데요. 목사님 저는 잠깐이라도 금식 하고 싶다. 특별한 이유 없고, 문제 때문 말고, 그냥 하나님만 바라보고 싶다.
▶ 그때는 목사님이 말씀하셨던 것은 ‘아 그래요.’, 이렇게만 말씀하셨고요. ‘네.’, 그렇게 대답했는데 알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때는 우리가 거의 3일 동안 찬양, 기도, 말씀, 말씀 포럼 그런 시간들을 가졌어요. 그때 기다렸던 것은 우리는 성경을 읽을 수 있구나. 우리는 그냥 그런 시간 많이 안 가지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그 시간이 끝난 후에 40일 동안 평상시에, 그런데 40일 동안 아침마다, 밤마다 하나님께 기도했던 것은 ‘제 삶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런 질문을 했어요.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지 그런 질문을 계속했어요.
▶ 그때는 하나님이 제 마음에 생각 주셨던 말씀이 마태복음13:23절 말씀이었어요. 다른 말로 다시 목회, 그런 마음을 회복 했어요. 그때부터 ‘목회 맞다.’, 저도 어릴 때부터 목회자가 되고 싶었구나. 이런 목적 때문에 하나님이 저를 불렀구나, 그렇게 깨달았습니다.
▶ 계속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사실은 그때는 그런 40일이 끝나고, 다시 집중하게 되었고, 거의 100일 동안 또 그런 집중이 있었어요. 그때는 하나님이 주셨던 말씀이 멕시코 복음화, 중남미 복음화 그런 마음을 주셨어요. 제 자신을 보면 아주 불가능해요. 제 환경을 보면 너무 절대 불가능해요.
▶ 그런데 하나님이 그런 말씀 주셨어요. 그때는 깨달았던 것은 ‘아, 하나님이 저를 창세 전에 선택하셨고요. 창세 전에 하나님의 전으로 부르셨구나!’,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 들을 수 있도록 부르셨구나! 깨달았습니다.
▶ 우리가 성경에 보면 여러 가지 인물들이 있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분은 다윗, 다니엘을 많이 좋아하고, 바울 많이 좋아합니다. 그 얘기는 이분들은 특징이 제가 봤을 때는 기도하는 사람이었고요. 그래서 저도 하나님께는 이렇게 다윗처럼, 다니엘처럼 기도하고 싶다.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때는 하나님께서 중보의 영을 부으셔서 하나님의 마음이 향하는 것을 위해 하나님과 함께 울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이 또 말씀을 주셨어요. ‘이 땅에 살아도 이 땅의 맹자가 아니라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는 자 될 것입니다.’, 그런 말씀을 주셨고요. 사실은 사람들이 주로 보면 어떤 사람은 네팔 사람 같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파키스탄도 생각하고 있고, 멕시코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저는 중남미, 멕시코 그런 문화 속에 태어났고요. 그리고 한국에 와서 거의 7년 동안 살면서 가끔씩 많이 헷갈릴 수 있어요. 내가 누구인지, 우리 말로 TCK라고 합니다. 그런데 TCK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너무 싫어했어요. 저는 TCK 아닌데? 저는 멕시코 사람이야. 이렇게 많이 생각했는데, 그런데 많이 한국에 살면서 이 말씀을 항상 기억했습니다.
▶ 저는 이 땅에 살아도 이 땅의 맹자가 아니라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말씀으로 사람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믿음의 말씀으로 무너진 자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믿음의 말씀으로 제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인도하시고,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많이 사랑하시고, 저한테 주셨던 말씀도 기도하여라. 나의 얼굴을 고하여라. 하나님만이 저의 영혼을 만족시키는 분이십니다. 그 이후로 저는 기도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어요. 기독교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 그래서 한국에 오는 것은 이 문이 열릴 때는 한국에 안 오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많이 힘들 것 같아서 안 오고 싶었어요. 하나님께 기도했던 것은 하나님이 저는 멕시코에 있으면 하나님이 저를 세울 수 아니면 세울 수 없어요? 그러면 질문했어요. ‘왜 무조건 한국까지 가야 합니까?’
▶ 거기 가면 그때는 김치 싫어했는데 지금은 김치찜 매월 마다 먹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오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했던 것은 ‘왜 한국까지 가야 합니까?’, 계속 그런 질문을 했어요. 강단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셨던 말씀이 복음 각인, 뿌리, 체질 때문에. 그때부터 제가 7년 동안 예배드릴 때마다 그 기도하고 있어요. ‘하나님, 이 시간도 오직 복음만 각인, 뿌리, 체질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 이제 여기까지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앞으로 우리교회에서 차세대 선교사들이 오면 복음만 말하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시간을 위해 그때는 제가 거의 평상시에 힘들 때, 아니면 다음 집중할 때 하나님이 평상시에 주신 말씀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누가복음10:20절 말씀,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마태복음6:33절 말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로마서8:28절 말씀, 이 말씀이 한국에서 제일 많이 각인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욥기1:21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 마지막에는 한 번 더 마태복음13:23절 말씀 읽겠습니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 하나님, 모든 영광, 찬양을 받아주시옵소서. 우리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계획대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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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후대 - 선교의 모델 | 마13:18-23 | 우발도 차세대선교사 | 2025-05-11 | |
356 | 참된 영적전쟁의 승리자 | 삼상17:45-47 | 신봉준 목사 | 2025-0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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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찬양예배 | 2025-0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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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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