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대 예배

RT시대를 열라
2025-07-06 1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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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온세대 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렘넌트 시대를 열라
(이사야 49:5-7)

5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나니 그는 태에서부터 나를 그의 종으로 지으신 이시요 야곱을 그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는 이시니 이스라엘이 그에게로 모이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여호와 보시기에 영화롭게 되었으며 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셨도다
6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왕들이 보고 일어서며 고관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신실하신 여호와 그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 오늘 제목을 ‘렘넌트 시대를 열라.’, 특별히 7월, 8월달 우리 렘넌트들을 훈련하는 집중의 시간표입니다. 늘 항상 우리의 모든 성도들의 마음속에 늘 기도해야 될 귀중한 제목들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이 영적 배경 가운데서 한 시대를 놓고 시대의 재앙을 막을 자들로 준비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인도 받아주시고, 또 이번 7월달 계속해서 훈련들을 앞두고, 거기에 관계되어서 메시지를 같이 좀 나누면서 기도 제목들을 좀 붙잡기를 원합니다.

서론>
▶ 오늘 낮 예배 때 함께 나누었던 말씀에 대해서 여러분 정확하게 좀 이해를 하고 계셔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우리가 복음을 이해한다 라는 것은 사실 모든 것이거든요. 그러면 그 복음이 무엇이냐? 거기에 대한 설명들을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을 가지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 이게 성경의 이야기고요. 복음에 대한 부분들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부분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의 현장에서, 직장의 현장에서, 우리의 사업 현장에서 당연한 걸 해야 되고, 필연적인 걸 해야 되고, 절대적인 걸 해야 되죠.

▶ 그런데 복음 안에서도 당연한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 당연성입니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있을 때 모든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에 문제가 왔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떠났다 라는 것이고, 그로 말미암아 죄 가운데 빠지고, 결국 우리도 원치 않지만은 사탄의 운명 가운데 우리 인생은 빠지게 된 것입니다. 

▶ 그래서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실패와 고통의 역사들이 계속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이런 인간의 모습을 놓고, 당연히 필요한 것이 뭡니까? 복음이에요. 하나님을 떠남과 죄와 사탄의 문제 가운데, 고통 가운데 빠져 있는 우리 인생에게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당연히 필요한 것이 있다면은 바로 복음이라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복음의 당연성을 우리가 붙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여러 가지 이런 저런 많은 문제들을 당합니다. 또 끊임없는 영적 싸움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영적 싸움을 싸우지 아니하면 우리도 모르게 복음을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 복음을 누리지 못해요.

▶ 그래서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영적 싸움을 놓치지 말아야 되는데, 그 영적인 싸움을 싸우고, 복음을 누릴 수 있는 그 사실들은 반드시 뭐냐?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필연성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필요한 거에요. 영적 싸움을 싸우는 현장에 있기 때문에, 복음을 누려야 되기 때문에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은 바로 복음이 필요한 거에요.

▶ 그리고 복음의 절대성은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 인생에게 가장 숙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라는 겁니다. 우리가 죄를 안 지을 수 있습니까? 안 짓겠다고 결단하고, 몸부림 친다 할지라도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죄 가운데 빠지게 되어 있어요. 누구나 죄를 범하게 되어 있고, 죄 가운데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어떤 면에서 우리는 죄를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늘 죄 가운데 헤매게 되어 있어요.

▶ 그리고 실제적으로 사탄의 역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인간을 멸망시키는,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었고, 지금도 사탄이 인간을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역사, 우리의 힘으로 이길 수 없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중요한 축복을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그리스도가 필요한데, 이 땅에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그리스도를 몰라서 모든 사람은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은 죄의 문제, 사탄의 문제, 길을 바르게 찾을 수 있는 절대적인 이름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복음은 우리 타락한 인생에게 당연하게 붙잡아야 될 부분들입니다.

▶ 오늘도 영적 싸움을 싸우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과 죄와 하나님을 떠난 길을 잃어버린 우리 인생에게 절대적인 것 복음밖에 없어요, 다른 길이 없다니까요. 다른 길을 주셨다면 그 길을 가도 돼요. 그런데 다른 길이 없다는 사실, 그래서 오직 유일한 길,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그 그리스도 이름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 사실을 제대로 붙잡게 될 때에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복음을 누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본론>
▶ 그러면 오늘 오후 예배 본문으로 넘어가서요. 왜 우리가 렘넌트 시대를 열어야 되느냐? 사실은 오늘 오전 예배는 보좌화의 축복을 누린 후대라고 했는데 그 보좌화의 축복을 누린 후대가 누굽니까? 사무엘입니다. 여러분의 기도 속에서 사무엘 시대를 열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오늘 특별히 또 렘넌트 시대를 열어야 되는데 렘넌트 시대를 열어야 될 당연한 이유가 뭐냐, 필연적인 이유가 뭐냐, 절대적인 이유가 뭐냐? 그걸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어요.

▶ 왜 렘넌트 시대를 열어야 되느냐?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오늘 마지막에 보면은 7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신실하신 여호와가 그가 너를 택하였음이라.”, 바로 렘넌트 시대를 열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는데 왜 우리가 렘넌트 시대를 열어야 되느냐?

▶ 첫 번째 렘넌트 시대를 열어야 될 당연한 이유입니다. 6절 보십시오.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존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야곱의 지파들은 교회를 말하고 있고, 이스라엘의 보존된 자들 돌아오게 할 것은 성도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 무너질 수 없는 교회가 무너지고 있어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를 고백한 자들에게 반석의 축복을 주신다고 했는데 성도들이 무너지고 있어요. 교회가 지금 문을 닫고 있잖아요 사실은. 교회 안에 성도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영적인 힘을 다 잃어버리고, 아예 영적 싸움을 싸울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무너진 현장입니다.

▶ 그 현장에 당연히 일어나야 될 축복이 있다면 렘넌트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무너진 교회 살려야 되기 때문에, 무너진 성도들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우리 렘넌트 시대가 당연히 일어나야 된다 라는 것, 그 당연성을 여러분 붙잡기를 바랍니다. 안 적어도 돼요, 안 보이는데 뭘 자꾸 적으려고 합니까? 그냥 듣고 아멘만 하면 돼요.

▶ 여러분 실제로 지금 교회들의 모습 보십시오. 무너지는 성도들, 렘넌트들이 어릴 때부터 복음 교육으로 준비된 영적 서밋으로 세워지게 된 이 렘넌트들이 세워지게 될 때 무너진 교회도 살아나게 될 겁니다. 무너진 성도들도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렘넌트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 두 번째 왜 렘넌트 시대를 열어야 하느냐? 필연성입니다. 6절 마지막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이방의 빛으로 삼아, 237 나라를 살리겠다 라는 것, 세계복음화를 이루겠다 라는 것.

▶ 이 일에 필연적으로 일어나야 될 것이 바로 렘넌트들이에요. 그래서 이방의 빛으로 삼아 땅끝까지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재림주로 오시는 날 땅 끝까지 오게 되어 있는데 마태복음24:14절에 말씀하고 있죠. 이 천국 복음이 모든 세계에 증거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했어요.

▶ 반드시 이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오는데 거기에 주역들로, 필연적으로 누가 일어나야 되느냐? 렘넌트들이 일어나야 전 세계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렘넌트 운동이 일어나야 될 필연적인 이유들을 여러분 붙잡아야 되는 거에요. 

▶ 세 번째입니다. 절대적인 이유가 뭐냐? 렘넌트 운동, 렘넌트 시대가 열려져야 될 절대적인 이유가 뭐냐? 7절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 세상에 멸시받고, 관원들에게 종이 되었고, 한마디로 세상에서 사람 취급 못 받는 그런 실패한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들을 일으키셔서 결국은 왕들이 그 앞에 와서 무릎 꿇게 만들겠다 라는 거에요. 그게 절대적인 렘넌트 시대를 열어야 될 이유입니다. 여러분 하나같이 언약 붙잡은 렘넌트들이 일어났을 때마다 그 앞에 그들은 왕들을 상대했어요. 왕들이 앞에 와서 묻고, 무릎 꿇게 되었다 라는 것.

▶ 그래서 이 렘넌트 시대가 열려져야 될 이유 세 가지 꼭 붙잡길 바랍니다. 당연성, 왜 당연하냐? 교회가 무너지고, 성도들이 힘을 잃고 있습니다. 렘넌트들이 일어나야 해요. 필연성, 렘넌트들이 일어나서 전 세계복음화, 237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절대성은 뭡니까? 결국 렘넌트들이 왕을 상대해서 왕들이 렘넌트들 앞에 무릎 꿇게 되어지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게 렘넌트 시대가 일어나야 될 이유입니다.

▶ 그러면은 이걸 우리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나요? 우리의 힘으로 감당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안 된다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힘을 얻어야 되는데 오늘 본문 5절에 보십시오.

▶ 마지막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은 나의 뭐가 되셨다고요? 힘이 되셨도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말로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힘 주셔야 렘넌트 시대의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을 붙잡고, 우리는 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힘을 주신다고 했는데 그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우리가 어떻게 얻을 수 있느냐? 우리 모든 성도들도 마찬가지고, 이 자리에 참석한 렘넌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꼭 기억하고 붙잡으세요.

▶ 힘을 얻을 수 있는 자기 나름의 기도의 시간들을 반드시 가지세요. 여러분 우리가 기도의 힘을 얻게 될 때 나를 넘어설 수 있고요. 기도의 힘을 얻게 될 때 세상의 핍박과 환경들, 어려움들을 이겨낼 수 있고요. 기도의 힘을 얻었을 때 모든 세상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 나름대로의 기도로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들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된다 라는 것.

▶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말씀 가운데 증거하고 있는 부분들이죠. 여러분 나름대로 하루 일정 가운데서 서밋 집중 타임을 가지라는 것, 이걸 메시지로만 듣지 마시고, 아, 내가 도전해야 될 부분들로 붙잡기를 바랍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진짜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들이 여러분 아침 시간에 준비 되어져야 합니다. 현장에 나가기 전에 낮 시간에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 만나고, 우리 렘넌트가 학교 가서 학업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는 힘, 내가 참으로 행복한 그 기도 시간들이 내게 있어야 합니다.

▶ 그래서 렘넌트들에게 부탁합니다. 우리 렘넌트 가운데 새벽 기도 나오는 렘넌트도 있는데요, 진짜 도전하세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여러분 준비하고 학교 갈 수 있도록, 그렇지 않으면은 늘 헐레벌떡, 늘 바쁘게 움직이다가 겨우 학교 가서 그렇게 공부하게 되고, 그렇게 생활이 계속되어 지면은 여러분은 리더자가 될 수 없어요.

▶ 물론 그렇게 살아가도 됩니다. 그런데 진짜 영적인 리더자로서 정말로 살리는 우리 렘넌트로 준비되기 위해서는 일찍 일어나는 습관들을 가지세요. 이걸 가지고 아침형 인간이라고 해요. 세상 사람들도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은 전부 아침형 인간이에요. 일찍 일어나서 먼저 말씀에 대해서 묵상하고, 여러분이 힘을 얻을 수 있는, 여러분 나름대로 진짜 행복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들, 그게 없으면 낮에 가면은 낮에 환경과 사건과 일들, 많은 문제들 앞에 나도 모르게 거기에 속게 된다니까요?

▶ 그런데 그 시간이 내게 있다면은 우리 성도들이 분명히 그 시간이 아침 시간으로 내가 힘을 얻는 시간이 있다면은, 모든 것을 회복하는 시간들이 내게 주어진다면은 낮에 가면 바르게 보입니다. 문제 속에서도 바르게 보여지고, 어려움 속에서 바르게 보여집니다. 속지 않아요. 그런데 대부분의 낮에 실패하는 이유가 뭐냐? 아침 시간에 모든 힘을 얻는, 모든 것을 회복하는 이 시간이 내게 없다 라는 것.

▶ 예수님께서도 새벽 미명에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다 말씀했어요. 시편5:3절에도 보면은 다윗도 아침에 새벽에 기도함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새벽 기도를 이용하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있는 처소에서 눈 뜨자마자 정말로 조용하게, 다른 것 다 하기 전에 잠깐이라도 기도로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걸 회복할 수 있는 시간들이 반드시 여러분에게 있어져야 합니다.

▶ 그러면은 낮에 현장에 가서 모든 만남과 사건들, 일들 속에서 거기에 착각하지 아니하고, 헷갈리지 아니하고, 그 속에 바르게 인도받을 수 있도록 인도받게 되는 겁니다. 이 힘이 없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게 낮에 다 실패해 버려요. 그리고 밤에 돌아오면 하루 또 실패한 삶을 가지고 또 결산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침 시간이 여러분 성공하느냐, 성공하지 않느냐? 가장 중요한 키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는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루틴, 이 부분들이 있어야 돼요. 정말로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렘넌트들도 마찬가지고.

▶ 그러면 저녁 시간은 뭐냐? 300%를 준비하는 겁니다. 하루를 결산하면서, 돌아보면서 또 하루를 준비하잖아요? 그렇게 하면서 밤에 잠자기 전에 300%를 준비하는데 그 준비는 뭐냐? 나에 대한 준비, 내가 가야 될 현장에 대한 준비, 또 미래에 대한 준비들. 나에 대한 준비 100%, 내가 가야 될 현장에 대한 준비 100%,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의 개인의 미래를 놓고 준비하고 계십니다.

▶ 거기에 대한 100%. 그게 100%, 100%, 100%, 300%죠. 그 준비들 그걸 어떻게 하느냐? 말씀 붙잡고 날마다 집중하면서 편집하는 겁니다. 그게 300%를 준비하는 거에요. 주일날 전달되었던 메시지를 또다시 들어보면서 오늘 하루를 점검해 보면서 편집하는 겁니다. 그리고 기도로서 또 그 말씀 붙잡고 편집하면서 기도로서 또 설계하고, 그러면은 현장에 전도가 보여집니다. 그게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그 편집, 설계, 디자인 그 속에 들어가게 되면은 그게 300%를 준비하는 길입니다.

▶ 이렇게 될 때 그 어느 누구도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고, 승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에게는 진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있어야 돼요. 그 힘을 얻을 수 있는 그 기도, 사실은 전도의 최고가 기도요. 기도는 모든 것입니다. 기도로서 나를 이길 수 있고, 기도로서 사탄을 이길 수 있고, 기도로서 세상을 이길 수 있어요.

▶ 그래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은 여러분이 기도의 힘을 회복하는 것. 훈련의 마지막 코스는 뭐냐? 어떤 면에서 여러분 이미 많은 메시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가지고 얼마만큼 여러분이 기도로 이 부분을 누리느냐? 그게 우리의 훈련의 마지막 기도가 되어지는 축복 속에 들어가면, 다시 말해 24 기도가 진짜 되어진다면은 여러분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 특별히 또한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은 오늘 낮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렘넌트들이 영적 서밋으로 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회나 우리 성도님들의 기도의 배경이 꼭 필요해요. 렘넌트들이 앞으로 영적 서밋으로 서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성도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기도가, 또 교회 성도들의 모든 기도의 배경이 너무나 필요해요.

▶ 예를 들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출애굽 시킨 모세, 그 배후에는 요게벳이 있었다 라는 것. 여러분 사무엘이 보좌화의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한 시대에 재앙의 전쟁의 역사를 막는 엄청난 축복을 누렸죠. 그 사무엘이 사무엘이 되기까지는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나실인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한 한나, 매년마다 에봇을 사무엘이 입을 옷을 지어가지고 성전에 들어가 있는 사무엘을 만나기 위해서 준비한 그 한나와 비록 그 시대에 말씀이 희귀해서 영적으로는 완전히 다운되어 있었지만은 그나마 엘리가 하나님의 음성 듣는 부분들을 사무엘에게 가르쳐줬어요 사실은.

▶ 그렇잖아요?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깨닫지 못할 때 마지막 세 번째 주여 내가 여기있나이다 말씀하옵소서, 그렇게 함으로 나가라고 엘리가 제사장으로서 사무엘을 영적으로 지도한 겁니다. 자신은 영적인 힘이 없어서 말씀이 희귀해져서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지만은, 그러나 사무엘을 놓고는 영적으로 바르게 인도해 나갔다 라는 것. 이런 기도의 배경이 합쳐져 가지고, 사무엘이 한 시대를 바꾸는 보좌화의 축복을 누리는 귀중한 인물이 되었던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여러분 다윗은 어떻습니까? 다윗이 성전 짓는 것들을 소원했죠. 그 당시에 성전을 짓는 것은 최고의 언약입니다. 그래서 성전 짓기를 다 준비하고, 그 성전 짓는 것을 솔로몬에게 넘겼는데, 성전 짓는 그 중심을 다윗에게 허락하신 그 축복이 어디서 나왔느냐? 사실은 여러분 다윗을 키운 사람이 누구에요? 다윗을 위해서 기도한 사람이 누구에요?

▶ 사무엘상16:13절에 보면은 사무엘이 다윗의 머리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여호와의 신으로 다윗이 충만해졌다 했어요. 기름 부을 때에 단순히 기름 부어 기도만 했겠습니까? 왜 언약궤가 뺏겨졌고, 왜 우리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되었는가? 중요한 언약을 다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은 전달받았던 현장이 사무엘상16:13절의 현장이에요.

▶ 그런 사무엘의 영적 배경과 함께 또 다윗의 아버지 누굽니까? 이새, 사무엘상 17장에 보면 블레셋과의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17:18절에 보면은 이새가 이 다윗에게 전쟁터에 심부름을 내보내면서 위험한 자리입니다, 죽을지도 모르는 자리입니다.

▶ 그 심부름을 다윗을 보내면서 이새가 무엇을 요구했습니까? 증표를 요구했습니다. 그냥 심부름 시킨 게 아니라니까요. 증표를 요구했습니다. 영적인 엄청난 축복된 의미들을 담고 있는 겁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한 시대를 살린 다윗과 사무엘과 모세 같은 지도자들이 일어나게 되었다 라는 것, 영적 서밋이 우리 후대들이 그냥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 여러분 온 성도들의 기도가 배경 되어져야 해요. 온 교회가 정말로 말만 아니라 정말로 그 중심에 렘넌트를 중심한 그 마음들이 있고, 그를 위해서 기도해줘야 돼요. 여러분 우리가 중심을 담아서 기도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마음에 담겨져야 기도할 수 있잖아요? 정말로 이 렘넌트들이 여러분 마음에 담겨지게 될 때 그들을 위해서 우리의 중심 있는 기도가 나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 중심 있는 기도의 배경이 되어질 때 우리 렘넌트들은 앞으로 미래에, 영적 재앙 시대에 영적 서밋으로 서서 이 시대를 살리는 주역들로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우리 아이들의 배경이 되고, 우리는 우리 아이들의 발판이 되도록 그게 우리의 축복 아닙니까? 우리 후대들을 영적 서밋으로 세워 나가는 일에 내가 헌신할 수 있다면은 어떤 면에서 저는 그게 가장 우리에게 있어서 축복 중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결론>
▶ 마지막 결론적으로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 렘넌트 서밋의 귀중한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일곱 이정표를 향해서 나가야 되는데 그 일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세 가지입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영적 서밋으로 서야 되고, 기능 서밋으로 서야 되고, 문화 서밋으로 서야 됩니다.

▶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갈보리산 언약에 대한 체험, 영적 서밋으로 서는 시작입니다. 갈보리산에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갈보리산에서 그리스도 피 붙잡으면은 언제든지 우리는 새롭게 시작되는 겁니다. 실패자였던 베드로 배반하고 돌아갔잖아요? 그리고 핍박자였던 바울도, 또 살인자였던 모세도 어떻게 그렇게 축복 가운데 쓰임 받을 수 있었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시작들이 되어졌다 라는 것. 우리의 시작은 갈보리산 언약입니다. 그 사실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체험되게 될 때에 영적 서밋으로 서게 돼요.

▶ 두 번째입니다, 기능 서밋입니다. 우리 렘넌트들, 성도들이 세 가지 서밋을 놓고 기도하죠. 기능 서밋은 뭐냐? 감람산에 대한 체험들이 되어지면은 기능 서밋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감람산에서 예수님께서 40일 동안에 오직에 대한 것을 말했어요.

▶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오직을 붙잡게 되면은 유일성의 응답이 오게 되어 있고, 재창조의 역사가 우리의 모든 일에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게 기능 서밋 아닙니까? 우리의 모든 관계된 일에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게 기능 서밋입니다. 그래서 기능 서밋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감람산의 체험들이 되어져야 합니다.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문화 서밋입니다. 여러분 세계복음화도 문화가 바뀌어져야 돼요. 그러면 이 문화 서밋은 뭐냐? 마가 다락방에 대한 체험들이 되어져야 합니다. 여러분 일곱 가지의 이정표에 대한 부분을 알죠? 그 7가지 이정표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앞에 세 가지,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그걸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 여러분 마가 다락방의 가장 중요한 단어는 집중입니다. 마가 다락방에서 120문도가 집중해서 열흘 동안에 기도했어요. 그때 뭐가 임했습니까? 성령이 오순절에 임했어요. 성령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의 흐름도, 지역과 민족, 세계의 흐름도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이게 뭡니까? 문화를 바꾸는, 흐름이 바뀌어지는 문화 서밋의 귀중한 축복된 역사들을 누리게 된다 라는 것.

▶ 이 축복된 증거를 가지고 안디옥에, 이 축복된 증거를 가지고 아시아에, 이 축복된 증거를 가지고 유럽으로, 이 축복된 증거를 가지고 로마로 가게 되어 있어요. 이게 우리 렘넌트들이 가야 될 이정표입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영적 서밋, 기능 서밋, 문화 서밋에 도전함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에 렘넌트 시대를 여는 우리 렘넌트는 주역이 되고, 여기에 기도의 배경이 되어지는 우리 하나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렘넌트 시대가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를 불러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주의 종들을 통해서 이 시대를 살리는, 참된 하나님이 가장 소원하고 계시고, 또 이 땅에 정말로 필요한 우리 렘넌트들이 복음의 언약 붙잡고 일어나는 귀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교회를 축복하여 주시고, 이 일에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마음 중심을 담고, 함께 인도받는, 쓰임 받는 귀한 축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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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237 나라를 품는 세 가지 뜰 사49:8-10 김상미 집사, 이미자 전도사 2025-07-20
366 후대를 세우는 금토일 시대 신6:4-9 이신희 전도사 2025-07-13
365 RT시대를 열라 사49:5-7 신봉준 목사 2025-07-06
364 하나 지교회 전도캠프 보고 2025-06-29
363 끝까지 히3:14 박관희 목사 2025-06-22
362 교사 포럼 김진국 집사, 최경미 집사 2025-06-15
361 후대들에게 반드시 남겨야 할 것! 딤후4:1-5 오석진 목사 2025-06-08
360 렘넌트를 세우는 자 딤후1:3-8 신봉준 목사 2025-06-01
359 5000종족 237나라까지 행19:21 다니 목사 2025-05-25
358 흑암 현장에 빠진 후대를 살려라 사6:13 추선교 준목 2025-05-18
357 후대 - 선교의 모델 마13:18-23 우발도 차세대선교사 2025-05-11
356 참된 영적전쟁의 승리자 삼상17:45-47 신봉준 목사 2025-05-04
355 이정표를 올바르게 잡는 자 렘31:21 박세광 선교사 2025-04-27
354 선교 - 하나님께는 먼 곳이 없다 마28:18-20 홍명식 선교사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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