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특별새벽기도(0121)
2021-01-21 00:00:00
관리자
조회수   52

유튜브

다운

MP3

녹취

1월 21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4)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
(사54:1-3)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아멘.
사54:1-3

■ 이 한 해 우리 교회에 주신 응답의 현장과 우리가 차지할 그 땅이 있다면 후대들의 현장이고, 치유 현장이고, 237 나라의 현장이다. 그래서 이 한 해 오늘 본문 3절에 말씀했다.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이 말씀을 가지고 올 한 해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의 축복을 누려야 할 것이다. 여기에 “네 자손은 열방을 얻을 것이다” 이 말은 하나님이 세운 렘넌트들이 잘되는 수준 정도가 아니고, 우리는 우리 자녀들이 잘 되면 좋겠다. 그러나 잘 되는 수준 정도가 아니라 그 시대를 치유하고, 그 시대를 축복하고, 그 시대를 살리는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는 부분이다. 그런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이사야6:13절에 보면 렘넌트들을 거룩한 씨라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이사야60:21, 또61:3절에 보면 “하나님이 심은 자들로 그의 영광을 나타낼 자” 라고 말씀하고 있다. 씨는 작지만은 그냥 씨가 아니라는 것, 하나님이 심은 자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결과는 어떤가? 이사야60:22절이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다. 한 사람의 렘넌트가 세워져도 시대 살릴 수 있고, 시대 살리는 일이 일어난다. 그게 바로 렘넌트 7명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미 우리에게 보여주신 증거다. 여러분 요셉 한 사람을 살려서 12지파가 만들어지고, 그 요셉 한 사람 살렸는데 결국 이집트 제국의 왕과 또 모든 백성들이 살아나게 되고, 전 세계가 살아나게 되었다. 누가 그렇게 한 것인가? 바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한 사람이 바로 세워져도 한 시대가 살아난다는 이 언약을 우리가 분명히 붙잡아야 한다.
그러면서 한 사람이 세워진다고 그 한 사람만 쓰시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준비한 사람들을 붙여서 팀이 되게 하신다는 사실이다. 여러분 요셉에게 있어서 12명의 형제들은 결국 나중에 12지파를 이루는 팀이 되어버렸다. 또 다니엘과 세 친구는 바벨론 제국을 살리는 팀의 응답을 누렸던 사실을 보게된다. 바울은 전도자로 현장에서 디모데를 찾고, 디도를 세우고, 그리고 루디아, 브리스길라 부부들을 세웠는데 그들이 팀이 되어서 로마와 세계를 살렸던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바로 하나님이 준비 된 사람들을 붙여서 팀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겠다. 이게 바로 RUTC의 이유이기도 하다. 여러분 RUTC 우리가 잘 알고 있다. 사실은 렘넌트공동체훈련장(Remnant Unity Training Center)라고 해서 렘넌트들을 모아서 훈련 시키자는 것이고, 또 이 일에 원네스 되게 만들자는 것인데 그게 RUTC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정말 우리 후대들이 RUTC를 통해서 훈련받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회, 각 분야 속에 들어가서 영적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후대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그리고 여기에 우리 모든 부모님들은 최고의 축복인 기도의 배경이 되어지는 팀이 되어주시고, 여기에 모든 성도들은 실제적으로 이 부분들을 놓고 정말로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내면서 정말로 여기에 우리 모든 마음과 중심을 담고 함께 기도하면서 어느 누구, 한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RUTC가 아니라 팀이 되어져가지고 우리 모든 성도들이 그 RUTC 운동의 주역이 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야 한다. 사실 함께 훈련 되어지고, 기획 되어지고, 또 거기에 우리가 함께 하는 것, 그게 바로 RUTC다.
그러면 왜 우리가 이 RUTC, 우리 후대에 대한 기도를 우리 마음 중심에 담고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해야 하는가? 여러분 예수님의 최고의 관심이 사실 어디에 있었는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8장에 보면 제자들이 천국에서 누가 크냐라고, 또 길을 갈 때에 제자들이 누가 크냐라고 그렇게 서로 이야기 하고 있었을 때에 어린아이 하나를 일으켜 세워가지고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이야기를 했다. 또 마태복음 19장에도 보면 한 사람이 예수님이 지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 아이를 데리고 왔다. 그런데 시끄럽고 떠들썩하니까 제자들이 왜 이런 아이를 데리고 왔냐며 꾸짖었다. 그 때 예수님께서 그 아이를 세우고 안수하고 축복하면서 이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말씀했다.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정말로 예수님의 그 마음들을, 하나님의 그 마음들을 우리가 가져야 하는 것이다. 누가복음23: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에 올라가실 때에 많은 여인들이 예수님을 따르면서 울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울고 있는 그 여인들을 바라보시면서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서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후대들을 위해서 울라” 물론 예루살렘의 멸망을 미리 내다보고 주신 말씀이다. 그러나 여기에 “나를 위해서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 라고 말씀하신 부분들을 보게된다. 요한복음21:15-18절에 보면 베드로를 찾아오신 부활하신 주님께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말씀하신 부분을 보게된다. 여러분 마지막 때에 교회가 무너지고 후대들이 고통하는 시간들이 오게되어 있다. 특별히 세상이 어려워지면 당장 제일 타격받는 대상이 바로 우리의 후대들이다. 여러분의 가정에 문제가 생겼다면 당장 영적으로 영향받는 것이 바로 우리 후대들이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사상과 문화와 그 모든 것들, 영적 배경들을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고통 당하고, 우리 후대들이 희생 당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본격적인 후대운동을 이제부터 일으켜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그 마음 중심을 가지고 후대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가장 정확하게 깨닫고 인도받은 사람이 있다면 바울이다. 그래서 바울은 본격적으로 어디에 파고들었는가? 바로 서원, 회당을 중심으로 해서 가는 곳 마다 파고들었던 사실을 보게된다. 그 이유가 뭔가? 거기에는 유대인들의 후대, 렘넌트들이 그 곳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가는 곳 마다 회당 중심으로 파고들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렘넌트라는 단어는 그들에게 한이 맺힌 단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놓쳐버리고 완전히 무너졌을 때에, 포로되어졌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회복할 수 있는 귀중한 것으로 주신 언약이 바로 렘넌트, 후대였다. 그래서 렘넌트, 후대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한 맺힌 단어였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그리스도, 복음 외에 가장 중요한 단어가 있다면 남겨놓은 자, 남은 자 바로 후대 렘넌트라는 단어다. 사실은 여기에 하나님의 미래, 세상의 미래가 있기 때문에 바울은 회당에 들어간 것이다.
여러분 유대인들이 정말 잘한 것 중에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나라를 빼앗기고, 포로 되어지고, 속국 되어지고, 모두 뿔뿔히 흩어진 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후대에게 전부를 건 것이다. 빼앗긴 나라들을 바라보면서, 뿔뿔히 흩어진 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후대에게 전부를 걸었는데 그래서 만들어 낸 곳이 바로 회당이다. 여러분 이 회당이 지금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근 2,500년 동안에 계속해서 흘러오고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삶의 중심이 회당이다. 그렇게 아름답게 지은 성전은 1,000년 정도 갔고, 1,000년을 넘기지 못하고 끝이 나버렸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되어 간 그 상황이 이미 성전은 무너진 상황이 아닌가? 그래서 포로 되어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향해 안타까워하며 울면서 나중에 또 고레스의 허락 하에 성전을 회복하러 돌아오게 되는 그런 사건들이 있었다. 이미 무너진 성전이 바로 바벨론에 의해서 무너졌다. 그리고 그 후에 AD70년에 로마황제 디도에 의해서 결국 예루살렘 성전 조차도 완전히 무너졌다.
그러나 바벨론 때부터 일어났던, 성전에 모일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이 회당을 만들어서 모였는데 그 회당은 2,500년 넘게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 회당을 통해서 무엇을 교육 시켰는가? 단순히 그냥 유대인들이 그냥 자녀들을 훈련시키고, 교육시킨 것이 아니다. 모든 신앙들을 어떻게 우리 후대들에게 올바르게 전달할 것인가. 이스라엘들이 역사를 놓고, 언약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노예되고, 포로되고, 속국되었던, 모든 세계에 흩어져서 유리방황하는 그런 역사를 놓고 후대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 언약을 그대로 전달할 것인가? 신앙생활의 전수를 가르친 곳이 바로 이 회당이었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신앙을 정리하게 하면서 그것을 통해서 정말로 나는 누구이고, 우리 민족은 어떤 민족인가, 그 속에 나에 대한 정체성이 무엇인가, 이 사실을 분명히 찾도록 만들어진 곳이 바로 회당이다. 단순한 유대인 후대들의 교육을 위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여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실 전부를 걸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은 열 가정만 모이면 어디든지, 그것도 가장 좋은 장소에 회당을 만들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RUTC를 위해서 기도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RUTC를 통해 거기에서 우리 자녀들이 정말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자기 가정의 미래를 준비하고, 교회와 세상의 미래를 준비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단순히 그냥 우리 자녀들이 학교 생활에 학업하는 그것 만으로 이 사실이 되어지는가? 그렇다면 거기에 맡겨도 된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일주일에 꼴랑 한 번 교회에 와서 주일 예배를 드린다. 과연 그것 가지고 우리 아이들을 정말로 훈련 시킬 수 있는가? 물론 하나님이 하신다면 안 될 일이 없다. 그러나 정말로 우리가 후대들을 집중해서 치유하고 훈련시키자는 것이다. 그게 바로 하나 RUTC인 것이다. 그냥 교회다니는 성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을 보십시다. 이미 우리 안에는 다른 것들이 각인되어 가지고 뭔가 제대로 인도 받으려고 해도 안 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다. 순간순간 우리도 모르게 넘어지고 또 무너지고 하는 것을 본다. 다시 말하면 그냥 교회 다니는 신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훈련된 제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 후대만큼은, 우리의 자녀들 만큼은 훈련된 제자가 되어져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정말로 각인되어져야 한다. 그래서 RUTC를 통해서 그냥 단순히 우리 아이들의 학업을 돕는다고 한다면 학교에 보내고 여러분의 가정에서 공부시켜도 된다. 아니다. 정말로 그냥 공부 뿐만 아니라 여기서 모든 생활의 모든 부분들을 다 준비할 수 있도록, 달란트를 찾고, 이 RUTC를 통해 전문인들의 만남 속에서 인턴쉽도 되어지고, 거기서 공부 뿐만 아니라 예배도 드리고, 놀이도 하고, 춤도 추고, 잔치도 하고 모든 것들이 이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복음을 위한 올바른 것들이 전달 되어지고 그 속에 각인되어 지도록 하자는 것이다.
여러분 지금 희망 없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아니다.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조금만이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나아가게 되면 그 사실들이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되게 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후대들을 키우기 위해 먼저 반드시 심어져야 할 것으로 언약이다. 이 언약이 각인되지도록. 여러분 언약이 각인되어지면 언젠가는 반드시 나오게 된다. 낭중지추라는 단어가 있다. 주머니 속에 바늘이 있으면 그 바늘은 결국 비집고 나온다는 것이다. 어릴 때 요게벳을 통해서 모세에게 언약이 전달되었다. 여러분 80세 때에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셔서 그 언약을 성취하는 일을 위해서 쓰신 사실을 보게된다. 아니 우리 안에 들어간 언약이 그대로 나오게 된다. 그래서 사실은 17살, 18살 이전에 해야 하는데, 그 이후에는 사실 안 된다. 물론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사실 어렵다. 그래서 17살, 18살 이전에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완전 복음 언약으로 각인되어 지도록.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 기도해주십시오. 정말 우리 교회가 하나 서밋스쿨과 하나 지혜스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과 하나 서밋스쿨을 통해서 올바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완전 복음교육을 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그래서 올바른 언약을 심자는 것이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그들에게 모델이 되어져야 한다. 무슨 말인가? 보여주고 영향을 주는 모델이 되어져야 한다. 이 말은 다른 말이 아니다. 완전한 것을 우리는 보여줄 수 없다. 그러나 실패할 지라도, 무너질 지라도 그 순간순간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모습들을 우리 후대들에게 보이면 된다. 우리는 완전할 수 없고, 완전한 것을 또한 보여줄 수도 없다. 그러나 무너진 그 자리 속에서도 기도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언약 잡는 그 모습 보이면 된다. 여러분 아브라함은 많은 실패들 가운데서도 제단을 쌓았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도 아브라함이 결국 모리아 산에서 번제 드리는 사건을 이루었다. 그것을 누가 보았는가? 그 아들 이삭이 본 것이다. 이삭이 가장 잘 한 것이 무엇인가? 가는 곳 마다 이삭도 단을 쌓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들을 온전히 누린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이삭이었다. 아브라함이 많은 불신앙과 많은 실패들 속에서 늘 제단 쌓는 부분들을 봤기 때문에 그 일을 저와 여러분이 하자는 것이다.
여러분 특별히 우리 후대들에게 참된 발판과 배경이 되어주셔야 한다. 우리가 세상적으로, 권세적으로, 경제적으로 우리 후대에게 물려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 후대들에게 최고의 배경이 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저와 여러분이 기도하는 것이다. 온 교회가 정말로 마음에 담고 후대들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그 무엇보다도 더한 것이 있다면 진짜 보좌의 축복과 함께 그 배경들을 우리 후대들이 알도록. 보좌의 축복과 함께 그 배경들을 우리 후대들이 알도록, 그 일에 우리가 심부름 하자는 것이다.
여러분 그래서 이 일을 놓고 우리 모든 성도들은 사실 주일학교 교사만 교사가 아니라 여러분 모두가 교사다. 그래서 올해도 각 부서에 들어가셔서 그냥 이렇게 잘 하나 감독하기 위해서 들어가지 마시고 정말로 내가 도울 것이 뭘까? 그리고 내가 정말로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 뭘까? 기도제목들을 찾고 거기에 우리 성도들이 함께 인도 받으시길 바란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 안에도 보면 낙심한 렘넌트들이 있는데 그런 아이들을 좀 챙겨주시고, 또 전체 우리 렘넌트 명단을 놓고 지금 계속해서 말씀드립니다만 우리 전도회별로도 여러분이 배경 되어서, 팀이 되어서 기도해주라. 결국 여러분 정말로 기도의 비밀과 기도의 힘이 뭔가? 그게 그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을 놓고 중보기도 하는 그것들이 그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 모든 성도들, 또 우리 모든 전도회 기관들 모두가 아이들의 명단놓고 기도하고, 그들을 팀을 이루어서 기도해주라. 그래서 정말로 우리 아이들을 붙잡고 다락방 하고, 미션홈 하고, 지교회 하고, 또 인턴쉽 하고, 또 우리 후대들이 그 훈련을 받아야 그 훈련들을 또 후대들이 후대들에게 다락방 하고, 미션홈 하고, 지교회 하고, 인턴쉽 할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먼저 앞서서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다락방 하고, 제자를 키우는 미션홈 하고, 또 지교회 하고, 전문인들은 또 이 부분을 가지고 여러분 주신 재능의 달란트를 가지고 인턴쉽 하고 이런 부분에 헌신하는 것이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후대를 살리는 그 흐름 속에 있었던 사람들, 하나님이 무조건 그들을 축복하셨다. 그래서 우리의 자녀들이 나의 자녀가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이 심으신 자라는 사실을 알고 이 하나님이 심으신 우리 후대들이 복음운동의 주역으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나의 후대들을 정말로 복음운동의 주역으로 보고 훈련시켜 나가자는 것이다. 여러분 그리스도 놓친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 회당을 만들어서 그들의 신앙을 전수해 나갔다. 여러분 프리메이슨은 곳곳에 로지라는 곳을 만들어가지고 엘리트를 장악하면서 세계를 장악해 나갔다. 결국은 그들이 만들어낸 것이 뭔가? 그리스도 없는, 흑암 덮힌 세상을 만든 것이다. 우리는 그 이상의 응답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올해 본격적으로 이제는 후대운동을 하자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 각자가 이제는 헌신하자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 아이들에게 이미 다른 것 들어가 있다. 더 이상 빼앗기면 안 된다. 이미 다른 것 들어가 있기에 더 이상 빼앗기면 안 된다.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여러분 마음과 중심에 담고 오늘부터 정말로 우리 교회에 주신 기도제목인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 이 속에 내가 있는, 여러분 모두가 있는 그런 축복된 응답, 그래서 이 일을 놓고 정말로 후대를 맡은 교역자들은 24시 올인해야 하고, 우리 교사들도 다락방 해주고 정말로 명단 놓고 기도라도 하면서 우리 후대들을 바르게 인도해나가는 그런 축복된 응답, 그래서 후대들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복 받은 자라 인정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4898 여호와가 너희 하나님인 줄 알리라 출16:1~12 박래휘 목사 2025-03-12
4897 현장을 정복하라 마28:18~20 추선교 준목 2025-03-11
4896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추선교 준목 2025-03-10
4895 인생이 성공하는 길 눅11:5~13 신봉준 목사 2025-03-09
4894 틀린 망대를 치유하라 딤후3:1~5 김삼현 목사 2025-03-07
4893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고전4:1~5 김삼현 목사 2025-03-06
4892 복음 편지 행2:42 김삼현 목사 2025-03-05
4891 복음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라 삼상1:11 홍하람 준목 2025-03-04
4890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 주신 과제 삿1:1~7 홍하람 준목 2025-03-03
4889 복음은 해방,누림, 주인을 바꾸는 것 사43:14~21 신봉준 목사 2025-03-02
4888 산업인의 근본 사명 행19:8~20 오석진 목사 2025-02-28
4887 시대를 회복한 렘넌트 운동 사6:13 오석진 목사 2025-02-27
4886 그날에 출12:43~51 오석진 목사 2025-02-26
4885 렘넌트의 정체성 사6:13 홍하람 준목 2025-02-25
4884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홍하람 준목 2025-02-24
1 2 3 4 5 6 7 8 9 10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