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특별새벽기도(02/03) 237선교25
2023-02-03 06:15:19
관리자
조회수   98

유튜브

다운

MP3

녹취

23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5)237 선교 25”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

행1:8

 

■ 이번 한 주간 우리가 특별 새벽 기도회로 인도받는 가운데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그런데 마지막이 되기보다는 여러분이 새로운 삶의 스케줄 속에서 이 기도의 역사들이 계속 여러분의 삶으로 이어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이 시간에 보니까 우리 현풍에서도 나오시고, 저 멀리 청도에서도 매번 참석하고 계시고, 어제 아침에는 제가 새벽기도를 마치고 씻으러 가니까 어떤 분이 인사를 해요. ‘하나교회 목사님이시죠?’하면서 처음 뵙는 분인데 . 그렇습니다.’ 하니까 열심히 특별 새벽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해요. 우리교회 성도는 아니에요. 그런데 열심히 특별 새벽 기도회에 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라고 해요.

어떤 모양으로 참여했든지 간에, 여러분 또 한 해에 주신 귀한 기도제목들을 정리하면서 우리가 특별 새벽 기도회로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의 삶이 여러분 말씀 붙잡고 기도함으로 시작하는 삶이 되어 진다면 여러분의 인생은 반드시 하나님이 쓰실 수밖에 없는 그런 축복된 삶으로 하나님의 작품이 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인생이 되어 질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 새벽 기도회가 마무리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게 시작이 되어가지고 여러분 모든 삶에서 진짜 은혜 아래에 있는 자라면은 그것은 성령의 인도받는 자라는 말입니다. 모든 삶을 시작하기 이전에 성령의 인도받는 삶으로 인도 받음으로 여러분 삶이 참된 축복 속에 들어가는 그런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치유라는 것은 우리가 언제 치유되어졌는지 모르는데 어느 날 보니까 치유되는 겁니다. 그게 올바른 치유에요. 언제 치유 되었는지 모르는데 어느 날 보니까 치유가 딱 되어 있는 거에요. 그게 치유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여러분이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 붙잡고 묵상으로 인도받는다면, 조금만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인도 받는다면은 그 축복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말씀을 전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바로 3, 9, 3이죠. 다시 말하면 여러분 말씀을 붙잡고 기도한다는 것은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들을 가지고 여러분 기도한다는 말인데요. 성경에서는 보좌의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 성삼위 하나님께서 오력으로 우리의 삶에 역사하시는 보좌의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고요.

그 보좌의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능력으로 역사하시는데 그 보좌의 능력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축복과 237까지 가는 빛의 역사로 나타나는 축복입니다. 이게 3초월이라는 것이고요. 그리고 이 보좌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니까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지고, 우리의 영이 날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 힘을 얻게 돼요. 그렇게 우리의 모든 삶이 어떤 환경이든 상관없이 바로 에덴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3생명이라고 말씀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보좌의 능력이 임하니까 나도 물론이고, 내가 속한 현장도 물론이고, 나의 모든 교회도, 업도 하나님의 보좌의 능력이 나타남으로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9가지 보좌의 능력에 대한 부분들이고요. 그러면은 결국은 뭐냐? 우리의 과거를 정복하게 되고, 오늘도 정복하게 되고, 미래도 정복하는 3시대, 과거와 현재와 미래 3시대를 정복하는 성령의 충만한 힘을 누리게 됩니다. 이걸 가지고 바로 3시대 정복이라고 하죠.

그래서 성경말씀 66권의 전체적인 부분들을 관통하는 것이 뭐냐? 전체 모든 것들을 연결하고 관통하는 것이 뭐냐 하면은 3, 9, 3 기도입니다. 이 기도를 여러분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조용히 묵상 속에서 누리고, 인도받고 나간다면 세 가지가 나와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시간표로 딱 맞아져요. 3, 9, 3을 누리고 있으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시간표로 딱 누려지고요.

그 다음에 이것도 응답이다, 저것도 응답이다, 이건 응답이 아니다, 그게 아니라 모든 것이 응답으로 딱 와져요. 3, 9, 3의 기도를 누리고 있으면은, 다시 말하면 보좌의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과 보좌가 실현되어지는 그 축복을 딱 누리고 있으면은 모든 것이 우리에게는 응답으로 누려지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도 하나님의 작품이 되어지는 그 축복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 한 해 계속해서 우리가 강단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고, 우리가 이미 기도하고 있는 부분입니다마는 말씀의 전체적인 관통을 하고 있는 66권 전체적인 흐름을 말씀하고 있는 3, 9, 3 기도, 그 기도를 통해서 조용히 묵상하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나감으로 정말로 언제 치유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여러분 치유되어지며, 그래서 치유된 증인들로, 제자들로 한 시대에 쓰임 받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이 아침에는 ‘237 선교 25’입니다. 성경에 보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어졌던 역사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미 우리가 말씀들을 정리하고, 이미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마는 언제 이스라엘 백성이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었느냐? 하나님의 소원인 전도와 선교를 놓쳐버렸을 때에 하나님의 계획은 세계복음화인데 그 축복의 역사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시고 축복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만 선민이다, 이방인들은 구원이 필요 없는 개와 같은 짐승 같은 존재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축복도 누리지 못하고 결국은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어졌던 것들이 이스라엘의 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세계복음화입니다, 237 나라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위해서 부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 가니까 노예로 가서 전하고, 또 포로로 속국으로 보내서 전하게 되는 것이죠. ? 안 가면, 안 전하면 다 망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망하는 것은 물론이지만은 하나님 없이 강대국 된 강대국들 결국 망하게 되고, 그 강대국들이 힘을 가지고 영향을 주고 있는 모든 주변의 나라들을 속국 삼아서 결국 망하게 하는 것이니까, 다른 것으로, 틀린 것으로 다 망하게 하는 것이니까 결국 하나님은 노예로, 포로로, 속국 되어서라도 보내셔서 이 복음의 역사, 237 나라를 살리는 이 복음의 역사들을 진행하게 하셨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빨리 눈치를 채야 합니다.

여러분 요셉에게 있어서 많은 사건들이 있었죠. 노예로 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노예로 간 요셉 때문에 보디발을 축복 받게 했어요. 보디발의 집에 복을 내리고, 보디발이 축복 받게 했어요, 노예로 간 요셉 때문에.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장관들에게 답을 주었어요. 또 왕에게 답을 줌으로 말미암아 총리가 되어졌죠. 그리고 불신자 왕인 바로 왕이 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창세기41:38절에 보면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을 어찌 얻을 수 있겠느냐?’ 말씀 했습니다. 불신자 왕조차도 하나님을 믿게 만들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저와 여러분 모든 사건과 일들을 전도와 선교로 풀어야 해요. 어떤 사건이든지 전도와 선교, 요셉에게 있어서 노예로 들어가는 것도, 감옥에 들어가는 것도, 왕 앞에 선 것도 전부 다 전도와 선교로 연결되었어요.

그렇다면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사건을 무엇으로 풀어야 되느냐? 전도와 선교로 풀어야 돼요. 그게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인 것입니다. 이 비밀을 놓친다면은 우리 성도에게 주신 가장 귀중한 축복이 보좌의 축복 아닙니까? 그 보좌의 축복을 주실 이유가 없는 것이죠. 전도와 선교의 축복을 놓쳤는데 그런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25 보좌의 축복을 주실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 말씀 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유가 뭐냐? 바로 237 나라 살리는 전도, 선교 때문에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겠다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기억하실 것은 이번 지난 주간에 우리 전체 본부 강단 2부 메시지에도 나왔습니다마는 선교의 이유가 뭐냐? 성경의 첫 약속이 선교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12: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말씀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지막에 말씀하시기를 결국은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만민에게 가서 이 복음을 전하라. 오늘 본문에도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부활 메시지죠. 마지막 부활 메시지도 사실은 전도, 선교를 말씀하고 있어요. 처음 아브라함이 부르셔 주신 말씀도 선교고,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도 전도와 선교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이 전도와 선교에 대한 부분을 말씀 하셨습니까? 지금 전 세계는 네피림 25가 되어 있어요. 여러분 보좌의 축복만 25가 아니라 지금 전 세계는 네피림 25가 되어 있어요. 다시 말하면은 사단에게 충만하게 사로잡힌 자들이 결국 전 세계를 영적으로 완전히 장악하고, 세계를 움직이고 있어요.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에요. 보이지 않는 배후에 사단 충만한 역사들이 결국은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데 그게 네피림 25에요.

그렇다면은 당연히 보좌 25로 우리는 그 네피림 25를 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네피림 25를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 네피림 25를 해결할 수 있는 비밀이 뭐냐? 보좌 25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에게 보좌 25, 그것으로 말미암아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걸 우리가 안 믿어서 그렇죠. 자꾸 우리가 너무 쉽게 보좌의 축복을 말씀하니까 또 그 말씀이다 생각하고 안 받아들이고, 안 믿어서 그렇죠. 진짜 우리에게 보좌의 축복이 임하면 당연히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누려야 될 축복이고요.

여러분 지금 모슬렘들 보십시오. 그들이 하루에 다섯 번 기도합니다 어디 있든지 간에. 유대인들 한번 보십시오. 그들 또한 5번 하루에 정시기도를 정해놓고 꼭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결국은 세계 모든 현장들을 다 장악해버렸어요. 여러분 아프리카나 이런 중남미 이런 현장을 가서도 보면요, 한 지역을 놓고 주술을 걸어놔요 귀신 들린 자들이. 처음 우리가 중남미 사역에 우리교회 성도들과 권사님들과 함께 사역 현장에 들어갔을 때도 선교사님이 안내를 하면서 이곳에는 주술가들이 주술을 걸어놓고 있는 곳입니다.’라고 해요. 그러니까 우리도 모르게 우리 마음에 흠칫하더라고요 뭔가.

그런데 그런 주술을 걸어놓으면 거기에 귀신의 역사들이 집중 되어가지고 일들이 일어나요. 그게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 아닙니까? 주술을 걸어놨는데 그 지역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요. 그게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에요. 그런데 보좌의 하나님께서 보좌 25로 역사하는데 당연히 237 나라, 5천 종족은 살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처음 주신 약속이 237 살리는 것인데 이게 우리의 선교의 이유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여러분 우리교회의 존재 이유가 뭡니까? 우리 인생의 존재 이유가 뭡니까? 여러분 생애에 있어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가장 가치 있게 보는 것들을 우리가 붙잡아야 될 것 아닙니까? 신앙생활 한다면은. 교회 존재 이유가 있다면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밝히고 증거 하는 겁니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 있다면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이것을 모르는 이방인들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전도와 선교죠.

그렇다면은 당연히 하나님의 가장 관심 있는 여기에 우리 인생의 가장 관심이 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가장 관심 있는 여기에 우리의 인생이 가는 그 사람이 바로 성공한 인생입니다. 돈이 많다고 성공한 인생이 아니에요. 뭔가 명예가 있고, 뭔가 자리에 있다고 해서 훌륭한 인생이 아닙니다. 진짜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것들, 그게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으로 붙잡고 있는 사람이 그게 성공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결국은 237 나라 살리는 거에요, 세계복음화입니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는 반드시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누구에게 뭔가를 주는 것이 아니에요. 전도와 선교는 내가 누릴 인생의 결론이에요. 전도와 선교는 내가 누릴 인생의 결론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전도를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계획과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상관없이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간다? 그게 실패한 인생이죠.

우리가 선교를 알지 못한다? 세계를 막는 재앙의 비밀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다민족 선교 계속해서 말씀합니다마는 다민족 선교를 모른다? 세계복음화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는 거에요. 다민족 선교는 뭐냐? 세계복음화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담는 것을 가지고 다민족 선교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상관없이 살아가고, 세계에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를 막는 비밀을 모르니까 결국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단순히 내가 누구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누릴 인생의 결론이 뭐냐? 내 인생의 결론이 뭐냐? 그게 전도와 선교라는 사실이에요.

그러면 특별히 여러분, 마가 다락방에서 처음 주신 응답이 전도, 선교의 문을 여세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도 시작할 때에 전도, 선교의 문을 여시고 시작하셨다는 사실, 그게 사도행전2:9-11절에 나오는 내용이죠. 마가 다락방교회에 15개 나라 다민족이 이미 와 있었어요. 그리고 처음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가 어느 교회냐? 안디옥 교회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안디옥 교회에 대한 선교에 대한 비밀도 우리가 한번 살펴볼 이유가 있는데요. 안디옥 교회는 예산 전부를 선교에 배정한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선교에 대한 완전한 이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죠. 아니 어떻게 교회 예산 전체를 선교에 배정했느냐? 선교에 대한 완전한 이해 없이는 전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전 예산을 투입해서 선교를 위한 최고의 일꾼을 세운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제대로 237 나라를 살리려면은 선교를 제대로 한 안디옥 교회에 주신 언약들을 제대로 붙잡아야 되는데요. 안디옥 교회는 한 명도 빠짐없이 선교활동에 함께 참여했다는 것이고, 처음 어떤 면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를 하면서 정말로 제일 열매 맺는 지도자들을 선교사로 보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안디옥 교회는 교회당도 없었어요. 그리고 사람 숫자도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의 역사를 붙잡은 교회가 가는 곳에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주의 손이 함께하셨다 했어요. 아니 주의 손이 함께 했다는 말이 뭡니까? ‘, 이게 바로 하나님의 역사구나!’ 뭔가 일어나는 일들을 보니까 모든 사람이 보면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 이게 하나님의 역사구나! 하나님의 역사는 이런 것이구나!’ 주의 손이 함께하는 역사에요.

그리고 주의 은혜가 보였다 했습니다. 만났는데 사람을 만나고 보니까 뭔가 평안해요. 그게 은혜 속에서 나오는 평안함, 그 축복이 안디옥 교회에 있었어요. 그리고 정말로 현장에 그리스도만 말했는데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했어요. 다른 것 이야기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 때문에 환란을 통해서 흩어진 자들이 모여서 세운 안디옥 교회, 그리스도만 말했는데 큰 무리가 더하더라 말씀하시면서 비로소 안디옥 교회에서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게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숨겨놓으신 미래 경제, 숨겨진 불신자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선교 경제를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에 허락하셨는데 예루살렘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소식을 듣고 안디옥 교회에서는 오히려 본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에 돈을 모아서 헌금을 보낼 정도로 하나님이 축복하셨어요. 그것도 기근 때에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이 경제적인 축복을 줘가지고 본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를 도울 정도로 하나님이 숨은 경제를 허락하신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선교를 제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선교를 제대로 깨닫기만 하면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시간표가 우리에게 와지게 돼 있어요. 창세기12:1-3절에 아브라함, 선교를 위해서 하나님께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냈는데 그 아브라함에게 능히 너를 당할 자 없게 하겠다.’ 절대적인 시간표가 온 거에요. 절대적인 축복을 말씀한 거에요.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할 것이다.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할게. 내가 너의 모든 것들을 책임질게.’ 이 말 아닙니까? 절대 하나님의 응답의 시간표가 아브라함에게 전도, 선교 때문에 온 것입니다.

이사야43:18-21절에 보면 18절에 중요한 말씀들을 쭉 하면서 결국은 사막에 강을 내고 광야의 길을 내시겠다.’, 아니 왜 사막에 강을 내고 광야에 길을 내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의 백성이고,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기 위해서 부르셨기 때문에, 결국은 내 이름을 찬송하기 위해서 부르셨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결국은 뭐냐?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겠다 말씀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절대응답의 축복으로, 절대시간표로 우리에게 축복을 하신다는 말이에요.

사도행전2:9-11절에 15개 나라가 모인 마가 다락방, 거기에 하나님의 관심이 있었어요. 사실은 헤롯 성전에 모여야 되는데 마가 다락방에 모였어요. 무슨 말입니까? 거기에 하나님의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이에요. 사도행전8:26-40절에 보면은 내시에게 하나님께서 빌립을 갖다 붙였는데 어디에 있는가를 너무나 정확하게 아시고, 성령을 통해 가지고 이끌어가서 하나님이 내시를 복음 주게 하기 위해서 결국 빌립을 갖다 붙인 사실을 보게 됩니다.

핍박이 일어났습니다마는 그 핍박을 통해서 흩어진 자들이 모인 교회가 안디옥 교회고요. 그 안디옥 교회에서 정식적으로 처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가 사도행전13:1-4절에 보면은 안디옥 교회였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친히 안디옥 교회에 관여하고 인도하셔서 직접 선교의 역사들을 지시하신 사실이에요. 사람도 지시하시고, 일도 지시하시고, 장소도 지시한 사실을 보게 돼요.

그리고 안디옥 교회에서 이어져서 마게도냐로, 로마로 이어지게 된 선교의 역사를 보게 되는데 그 모든 선교의 역사들을 하나님의 성령께서 직접 다 챙기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선교를 제대로 깨달으면은 하나님의 정확한 인도하심 가운데 막을 수 없는 절대적인 응답의 시간표가 여러분에게 주어진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진짜 선교를 깨달으면은 죽음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작이 되어지는 것이고요. 환란이 환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복음화의 시작이 되어지는 것이고, 어떤 면에서 여러분 감옥에 갔다? 그게 세계화의 시작이 되어지는 겁니다. 선교를 제대로 깨달으면은, 무슨 말입니까? 절대적인 응답의 역사들이 선교 깨닫는 거기에서 나타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237 선교 깨닫지 못한다면은 여러분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평생에 먹지 않고 애써서 다 모아놓은 것, 그게 모아놓은 그것이 여러분에게 저주가 되어져요. 뭔가 자식들을 위해서 뭔가 많이 여러분 남겨줘야 되겠다 싶어가지고 자식들을 위해서 쌓아놓은 것 있습니까? 선교를 깨닫지 못하면 그것이 오히려 저주가 되어져요. 여러분 덜 먹고 뭔가 몸부림 치고 애써서 뭔가 모아놓은 것 있잖아요? 그게 오히려 저주가 되어 진다니까요? 자식들을 위해서 쌓아놓은 그게 오히려 저주가 되어진다는 거에요. 왜냐? 노예로 가는데, 포로로 가는데, 속국으로 가는데 그게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그게 저주가 되어지는 거에요 사실은.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인 전도, 선교를 놓쳐버렸는데 아무리 돈이 많아도 뭘 합니까? 자식들에게 아무리 돈을, 많은 경제를 물려줘도 뭘 합니까? 그것 가지고 결국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타락의 길을 갈 것인데, 저주가 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이 하나님이 주신 선교, 전도, 237 나라를 살리는 이 축복의 비밀들을 여러분 생애에 결론으로 딱 붙잡아야 돼요. 교회 존재 이유가 있다면 이것 때문입니다 사실은. 사도행전 10장에 보면은 베드로가 고넬료 집에 들어가가지고 세례를 주게 되죠. 이방인인 고넬료였습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사도행전11:1-18절에 보면은 사실 예루살렘 교회가 모여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이 이방인에게 들어가가지고 집에 가서 먹고, 거기서 세례를 줄 수 있느냐?’ 그것 때문에 싸움이 일어났죠. 그래서 결국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 교회로 선교의 깃발을 옮기셨어요. 교회의 존재 이유가 뭔가가 나와야 돼요 여기에서. 아니 예루살렘 교회, 처음 마가 다락방의 언약으로 시작된 교회 아닙니까? 그 교회에서 안디옥 교회로 교회의 깃발을 옮기셨어요.

정말로 우리교회의 존재 이유가 무엇에 있어야 되는 걸 아셔야 된다는 말이에요. 이걸 놓쳐버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 포로, 속국 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랑민족이 되어 버렸고요. 결국 이 땅에 1차 대전, 2차 대전, 모든 전쟁의 역사가 무엇과 관계되어서 온 것인지를 역사를 통해서 한번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237 나라 살리는 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에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명이에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언약이에요.

어떤 면에서 하나님께서 이 축복의 역사들을 우리교회가 누리도록, 또 우리나라가 누리도록 우리나라를 여러분 세계 6위권으로 올려놨어요. 하나님의 축복이에요. 왜요? 세계복음화 하라고 세계 6위권에 올라놨다니까요?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금 전 세계에 흩어져서 들어간 나라만 해도 180개 나라가 넘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 현장에 흩어져가지고 들어가 있는 나라가 180개 나라가 넘어요. 왜 그렇습니까? 선교하라고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축복하신 거에요. 전 세계 다민족들이 지금 우리나라로 다 들어와요. 왜 그렇습니까? 전도하라고, 선교하라고.

여러분 우리교회의 존재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왜 축복 하셨습니까? 사실 선교에 대한 메시지가 성도들에게 부담이 되어지고, 뭔가 선교와 소통이 안 되어지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저는 우리교회를 보면서 너무나 참 축복이다 라는 것은 우리교회 성도들은 당연히 하나교회 라면 선교해야 된다.’는 이 부분들이 당연히 각인되어 있어요.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해가지고 하나교회 성도들은 선교해야 된다 라는 이것이 당연하게 각인되어 있는데 이게 축복 중에 축복이에요. 교회가 그런 분위기가 되어 있는 교회가 쉽지 않아요, 많지 않아요. 제가 목사로서 이렇게 많은 다른 교회들, 아니 다락방 하는 교회들도 살펴보면요, 그런 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교회는 어린아이들부터 당연히 선교해야지, 237 나라 당연히 어릴 때부터 세계복음화를 놓고 기도하고, 이건 쉽지 않다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선교하라고 우리교회에 주신 중요한 축복이에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우리교회, 하나님이 이 아름다운 건축을 허락하신 이유가 뭡니까? 늘 선교에 대한 메시지가 나갈 때마다 그 말씀을 반복해서 되풀이하는데요, 선교 때문입니다. 그러면 제대로 우리가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이 선교의 축복을 우리가 제대로, 그래서 물론 헌금이 많이 나와서 그게 증거다? 그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 보세요, 교회에 많은 예산 부분 있잖아요? 건축도 있고, 많은 예산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우리 하나교회를 섬겨 오면서 그 전에도 그러했지만 하나교회를 섬겨오면서 선교에 대한 예산, 재정은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하셨어요. 여러분 우리 예·결산 할 때 여러분 보고를 받잖아요? 선교에 대한 결산은 매년마다 넘치도록 하셨어요. 먼저는 우리 모든 어린아이들까지 이 하나님의 소원인 선교가 마음에 담겼다는 말이고, 모든 성도들이 마음에 담고 여기에 정말 우리의 모든 삶을 드려서 인도받고 있다는 것이죠. 이게 우리가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밖에 없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237 선교, 5천 종족을 살리는 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은 이 한 해 237 선교 25를 위해서 여러분 기도할 기도제목들, 이미 원단 메시지, 우리교회 자체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먼저 여러분 첫 번째로 기도할 것은 진짜 237 나라 다민족,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와가지고 훈련 받고, 제자로 재 파송 되어지는 그런 응답이 있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다민족들이 교회 와서 내 집처럼 드나들고, 쉬고, 그들끼리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그래서 그들 가운데 참된 중직자들이 추천되어서 일어나고, 목회자가 추천되어서 일어나서 다민족 목회자가 일어나고, 그 축복 놓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237 나라를 놓고 교회가 문이 열려지고, 다민족을 놓고 문을 열고요 그들이 마음껏 내 집 마냥 들어와서 그냥 쉽게 편하게 자고, 먹고, 놀고, 찬양하고, 그들끼리 모여서 정말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그 가운데 참된 제자들이 일어나고, 그런 축복된 이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비대면의 대면화 시대입니다. 미디어, 온라인을 통해서 전 세계 선교 현장의 제자들과 연결되어지는 시스템이 준비될 수 있도록. 전 세계 선교 현장의 제자들과 연결되어지는 시스템이 가능해요. 왜냐? 지금은 비대면의 대면화 시대입니다, 가능해요. 하나님께서 어떤 면에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라고 그 축복을 이 시대에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학교도 교회 안에서 모여서 우리 중남미, 또 필리핀 나름대로 전도학교가 진행됩니다마는 그뿐만 아니라 정말로 온라인을 통해서 전 세계 전도학교들을 지금 우리 사역하고 있는 현장에도 해외 현장인데 전도학교를 열어가지고 계속해서 메시지를 보내고 있잖아요? 신학교도 온라인으로 열어서 메시지를 보내고 있잖아요? 전 세계 전도학교도 결국 온라인으로 연결해서 전도학교를 만들어가고, 신학교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그 부분들을 비대면의 대면화 전략을 통해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세 번째입니다. 지금 우리교회 11개 나라와 연결되어서 단독 선교사, 협력 선교사, 키우고 있는 차세대들, 이런 모든 평신도 선교사들까지 합치면 한 11개 나라에 25명 정도 돼요. 그런데 그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30개 나라에 단독으로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는 그 정도의 응답을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30개 나라에 단독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을 만큼의 귀중한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그리고 차세대 미래 선교사들이 일어나야 돼요. 많은 차세대와 미래 선교사들이 일어나서 제대로 선교훈련이 되어지고, 제대로 전도훈련이 되어져서 그들이 파송되어서 한 나라, 한 나라를 살리는 귀한 지도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그래서 차세대 미래 선교사들이 많이 양육되어지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고요.

그 다음에 우리 후대들에게 영원히 선교할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가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영원히 선교할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우리가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시고요. 마지막에 지금 우리 237 나라를 놓고 선교국에서 11개 권역으로 나누었어요. 앞으로 그런 부분을 놓고 이제 앞으로 선교를 놓고 준비해 나갈 것인데요. 11개 권역으로 나누었는데 11개 권역으로 나눈 이유가 뭐냐? 237 나라 구체적으로 한 나라, 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11개 권역으로 나누어진 귀중한 권역별 전체를 놓고 237 나라를 실제적으로 돕고, 살릴 수 있도록, 그 시스템이 교회 속에 준비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전도, 선교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이 하나님의 작품이 되어지는, 축복으로 인도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4898 여호와가 너희 하나님인 줄 알리라 출16:1~12 박래휘 목사 2025-03-12
4897 현장을 정복하라 마28:18~20 추선교 준목 2025-03-11
4896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추선교 준목 2025-03-10
4895 인생이 성공하는 길 눅11:5~13 신봉준 목사 2025-03-09
4894 틀린 망대를 치유하라 딤후3:1~5 김삼현 목사 2025-03-07
4893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고전4:1~5 김삼현 목사 2025-03-06
4892 복음 편지 행2:42 김삼현 목사 2025-03-05
4891 복음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라 삼상1:11 홍하람 준목 2025-03-04
4890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 주신 과제 삿1:1~7 홍하람 준목 2025-03-03
4889 복음은 해방,누림, 주인을 바꾸는 것 사43:14~21 신봉준 목사 2025-03-02
4888 산업인의 근본 사명 행19:8~20 오석진 목사 2025-02-28
4887 시대를 회복한 렘넌트 운동 사6:13 오석진 목사 2025-02-27
4886 그날에 출12:43~51 오석진 목사 2025-02-26
4885 렘넌트의 정체성 사6:13 홍하람 준목 2025-02-25
4884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홍하람 준목 2025-02-24
1 2 3 4 5 6 7 8 9 10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