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2024 렘넌트특별새벽기도회] 영원한 기업을 기다리라
2024-02-20 0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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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렘넌트 특별 새벽기도회  이신희 전도사
“(2)영원한 기업을 기다리라”
(행1:12-14)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아멘.
                                                  행1:12-14

  ■ 오늘 너무 감사하고 기쁨이 넘쳐납니다. 정말 오늘 우리 또 특별히 우리 유년부, 유치부, 특별히 유치부 렘넌트하고 이렇게 나오실 때 엄청 지금 그러니까 낮, 낮이 아니잖아요? 지금 새벽인데 저 렘넌트들이 이 시간에 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믿어집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우리 하나교회 렘넌트들을 정말로 세계복음화 하는, 237, 5천 종족 살리는 렘넌트로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 오늘 이 시간을 특별 새벽기도를 허락하셨다는 게 너무 믿음으로 와닿아졌습니다. 
 어제 우리 어떤 권사님이 몸이 좀 다치셔서 전화를 드렸는데 병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저한테 말씀을 해주시면서 정말 어떤 분이 권사님 교회는 너무 좋은 교회라고, 진짜 좋은 교회 다니신다고 그렇게 현장에서 얘기를 들으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정말 이렇게 좋은 하나교회 다니면서 이런 가치를 깨닫고 있었나? 그렇게 어제 전화 통화를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또 이렇게 렘넌트와 함께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교회 정말 우리 하나교회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교회입니다.
 2024년도에 기도제목들이 다 있으시죠? 벌써 2024년이 지났는데 벌써 두 달이 지났더라고요. 두 달이 지났는데 한 10개월 지난 듯한 그런 정말 1월부터 2월까지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고 바쁜 시간들이 지나가면서 혹시 2024년도에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던 기도제목을 기억하고 계시는가요? 저는 2024년도에 기도제목이 ‘24, 25, 영원의 영적 시스템을 내가 갖추고 또 현장에 세워가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또 기도제목을 주셨습니다. 기도제목이 뭐냐면은 엘리에서 엘리사가 되는 것입니다. 저의 영적 상태를 바꾸는 전환점이 되는 특별히 새벽기도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제목을 잡고 나왔습니다. 사무엘서를 묵상하다가 보니까 저의 모습이 너무 발견이 되어졌습니다. 너무나 저는 너무나 사무엘이고 싶지만 엘리 제사장의 모습이 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걸 원하지 않으실텐데 정말 하나님 이번에 전환점 되게 해주세요. 이 렘넌트 특별 새벽기도가 저에게는 전환점이 되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제목을 잡았습니다. ‘정말 렘넌트에게 이렇게 237, 5천 종족 살리는 귀한 렘넌트들 앞에 심부름을 잘하려면 하나님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장자의 몫을 주시고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그렇게 저는 기도제목을 잡고 왔습니다. 우리 렘넌트들도 이 특별 새벽기도를 통하여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정확한 기도제목과 성취될 언약을 붙잡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24년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왜 이렇게 또 2024년을 우리에게 주셨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응답을 주시기를 원하실까요? 바로 오직 복음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응답을 누리며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받는 축복된 응답의 증인이 되라고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 왜 오직 복음 속으로 들어가야 할까요? 우리 안에 사단이 심어놓은 복음 아닌 다른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탄의 망대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내 안에 사탄의 망대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져야 하나님이 준비하신 응답을 누리고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받는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오직 복음이면 된다는 증인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복음이 없고 후대가 교회를 떠나며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오직 복음의 증인, 모델의 모델로 우리를 증거를 주시려고 2024년도를 가게 하신 줄 믿습니다. 갈라디아서6:14절 말씀에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우리는 그리스도만 자랑하는 증인 모델로 하나님께서는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말씀 잡고 기도만 할 수 있다면 모든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 잡고 영적인 힘 얻으면 모든 것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되어지는 축복 속에 있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삶의 스케줄 속에 말씀 잡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한 주간 하루의 시작을 말씀 잡고 기도하겠다 결단하시면 됩니다. 우리 어린 렘넌트가 결단하면 정말 사무엘과 같은 다니엘과 같은 응답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잘 안되더라도 결단하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말씀 잡고 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하나님의 손에 있는 우리의 미래가 보여집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 미래가 보이니 흔들리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방황하지 않습니다. 초대교회에 이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2:17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는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하나님의 손에 있는 미래를 알기에 넉넉히 승리하여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응답 이전에 기도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기도 시스템이란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는 공간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서 말씀과 구원과 능력으로 역사하시는데, 그 공간이 생기면 그때부터 예배도 살아나고, 말씀도 살아나고,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응답받기 이전에 기도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말씀 잡고 어디서나 기도할 수 있는 기도 시스템. 이 기도의 시스템이 되어진다면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신다는 사실을 체험할 것입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이 기도의 시스템을 찾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영원한 기업을 기다리라.’입니다. 영원한 것은 뭘까요? 영원한 것은 하나님이 영원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영원합니다. 영원한 언약을 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자, 영원한 것을 가진 자, 영원한 것을 본 자, 영원한 것을 누리고 기다리는 자는 사건 문제, 일을 보는 눈이 다릅니다. 문제와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답을 찾아냅니다. 초대교회는 영원한 것을 가지고, 보고, 누리고, 기다렸기에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 전혀 흔들리지 않고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헛소리하지 않았습니다.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했습니다. 

1. 갈보리산 언약
 영원한 언약은 그러면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갈보리산 언약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사도행전1:1절,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 인생 문제 다 끝내셨습니다. 요한복음19:30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갈보리산에서 다 끝내셨습니다. 인간이 절대 해결할 수 없는 근본 문제, 원죄, 사단, 지옥의 문제를 끝내셨습니다.
 하나님 떠남으로 마귀가 만들어 놓은 함정 틀, 올무 속에 갇혀 있었던 우리입니다. 나, 물질, 성공 중심에 빠져 우상숭배 하고, 미신, 점술, 굿하며 살아가다가 영적문제, 정신문제, 육신문제, 후대문제로 고통받다가 지옥 갈 인생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의 모든 문제를 갈보리산에서 예수님께서 다 해결하셨습니다. 그 그리스도는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성령으로 내 안에 거하고 계십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시고 지금 성령으로 내 안에 거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문제를 다 끝냈는데, 아직 나에게는 너무나 많은 끝나지 않은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 문제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체험하라고 남겨주신 문제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 문제가 나올 때마다 그리스도를 고백하세요. 예수님은 나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끝냈으니 이 문제 내 것 아닙니다. 이 문제에 그리스도가 주인 되어 주셔서 역사해 주세요, 기도해 보세요.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할 것입니다. 
 우리 저는 늘 이제 소원 한 개가 있었는데 부모님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모님은 절대 바꿀 수 없는 건데 바꾸고 싶었습니다. 좀처럼 어디 가서 집안 얘기 이런 걸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했지만, 예배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했지만, 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몰랐기 때문에 저는 늘 시달렸습니다. 늘 시달리고 힘들었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날 말씀을 듣다가 은혜받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나의 이 가정의 문제가 아니었다면 내가 과연 이 그리스도를 붙잡았을까? 믿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우리 부모님은 여전히 싸우시고 엄청 나이가 많으시거든요? 제가 저희 부모님은 정말 나이가 많으셔요. 그런데 그 나이가 많은데도 아직까지는 저희 아버지는 어머니 뭐라 하시고 막 이래요. 그런데 너무 감사한 거 있죠. 아직 바뀐 것도 없고, 아무것도 바뀐 게 없지만 제가 바뀌었어요. 나를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가 나왔습니다. 제가 안 태어났다면 어떻게 이렇게 이 하나교회, 이 복음 있는 이 하나교회에서 이 전도하는 운동 대열 속에 제가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제가 저희 옆집에 이제 우리 권사님 시골의 교회, 제 고향에 시골의 권사님 교회에 권사님 살아계시는데 권사님께서 저한테 신희야 하면서 ‘너 대구에 큰 교회 전도사질 한다며?’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에요. ‘아이구야 너 정말 축복받았다.’ 하면서 그렇게 얘기 하시는 거에요. 시골에 계시는 분이니까 전도사 질이라고 얘기하시더라고요. 저 너무, 정말 맞아요. 제가 어떻게 저희 시골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 완전 시골 노천길 1번지, 저기 1번지 우리 집 앞에 있는데 정말 시골이거든요? 저는 어렸을 때 그렇게 시골인 줄 몰랐어요.
 그런데 그 시골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려고 대구로 인도하시고, 또 우리 가정을 이렇게 또 가정의 엄청난 문제를, 선물 그렇죠? 전에는 완전히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선물 그렇죠? 선물을 주셔 가지고 제가 그리스도를 알았지 않습니까? 인생 성공 그렇죠? 발판이 되었습니다. 완전히 가정의 문제가 발판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 가정 때문에 가정의 문제 때문에 힘든 일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거는 그리스도를 체험할 그리스도를 체험할 하나님이 주신 그 문제입니다. 그리스도는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지금 믿는 자에게 역사하십니다. 

2. 감람산 언약
 두 번째로 감람산 언약입니다. 하나님 나라 사도행전1:3절.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계심을 나타내사 40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행전 1:14절.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를 다스리는 게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와 내 가정, 자녀, 지역, 민족, 237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참된 기쁨, 감사, 행복이 나오며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로마서14:17절에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내 안에 나의 학업에 산업에 자녀들에게 현장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참된 기쁨, 감사, 행복이 나타납니다. 하나님 나라가 나와 관계된 모든 지역, 민족, 237 나라에 이루어지는 일,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예수님께서 집중적으로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3. 마가 다락방 언약
 세 번째 언약 마가 다락방 언약입니다. 오직 성령, 사도행전1:8절입니다.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땅 끝, 로마까지 증인 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기다리라. 사도행전1:4절에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영원한 언약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1, 3, 8 잡고 기다려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언약의 내용입니다. 바로 7망대, 7여정, 7이정표입니다. 7망대는 힘입니다.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축복, 3시대, 공중 권세 잡은 자 꺾는 능력, 오력, 미리 CVDIP, 세 뜰. 7여정은 믿음의 내용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길, 10가지 비밀, 10가지 발판, 5가지 확신, 9가지 흐름, 62가지 전도자의 삶, 캠프, 교회, 예배죠. 7 이정표는 배경입니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안디옥 교회, 아시아, 마게도냐, 로마. 
집중해서 이 힘을 얻어야 됩니다. 영원한 내용 7망대, 7여정, 7이정표가 성취될 때까지 기도에 도전하셔야 됩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집중해야 합니다. 하루 시작 전에 집중하고 이 힘으로 학업과 업의 하나님 것을 찾아 누려야 합니다. 
 유치부 렘넌트는 매일 복음 엘리트 미션으로 집중을 합니다. 주일은 잡은 말씀과 기도제목을 부모님과 함께 올립니다. 월요일에는 그리스도 고백, 화요일에는 3, 9, 3 기도, 전도 대상자를 놓고 전달하고, 수요일은 구원의 길, 목요일은 선교지를 위한 기도, 금요일은 암송 말씀, 토요일은 헌금 준비와 예배를 위한 기도를 매일 지속하고 있습니다. 우리 유치부 선생님들은 매일 3, 9, 3 기도문을 녹음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자기 맡은 반 렘넌트 이름 하나하나를 부르고, 이 3, 9, 3 기도를 전달합니다. 1분이면 끝납니다, 1분만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작년에는 유치부 통으로, 유치부 3, 9, 3 축복이 유치부에게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 올해는 바꿨습니다. 우리 유치부가 거의 한 선생님하고, 렘넌트 포함해서 한 60명 가까이 이름을 다 부르고 하는데 몇 분 걸릴까요? 1분 40초면 끝입니다, 너무 짧게 하면 끝납니다. 그 기도를 이제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너무너무 쉽습니다.
 우리 선생님들 어떤 3, 9, 3의 기도가 끊어질 위기가 있었어요. 7, 7, 7 쓰다가 보니까 3, 9, 3 이제 녹음해서 올린 이런 부분들이 좀 약간 이렇게 될 뻔했어요. 그런데 어떤 선생님이 전도사님 왜 3, 9, 3 기도 녹음해서 올리면 안 돼요? 왜요? 이게 저의 루틴인데 올리면 안 되는 것 같은 분위기라, 아 올리십시오. 그때부터 다시 아침에 저희는 카톡방 유치부 교사 카톡방에 막 1분짜리 음성 녹음 막 올라옵니다. 3, 9, 3 기도가 곧 7, 7, 7 기도죠. 
 그리고 7, 7, 7 기도문을 적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의 미션 매일 적습니다. 777 기도문을 적으면 내 생각, 내 감정 내려놓게 됩니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뀌어집니다. 두더지 게임 아시죠? 팍팍팍. 내 감정이 수시로 올라옵니다. 그러면 7, 7, 7 한 번 딱 쓰고, 딱 주저앉혀야 됩니다. 그렇죠, 바꿔야죠. 어제도 설교 준비하는데 제 안에 또 막 망대가 막 올라오더라고요. 율법 체질 막 올라오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좀 세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여튼 막 이런 건 한 번으로 안 됩니다. 한 10번 적고 이렇게 하셔가지고 내 생각, 내 감정 내려놓고.
 문제가 있습니까? 적으십시오. 내 생각, 내 계획 내려놓고. 팍 그렇죠? 집어넣어야 됩니다. 내 거는 이제 버려야 됩니다. 더 이상 내 것 가지고 있으면 237 응답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거 쓰다 보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내가 쓰고 있어요. 가만히 있으면 쓰고 있어요. 정말 각인해야 됩니다. 7망대, 7여정, 7이정표, 성경에 엑기스 정리한 기도문입니다. 각인되도록 읽고 쓰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에 나의 삶에 적용되어 집니다. 어제는 아침에 여기 마치고 딱 쓰는데 그 어떤 것도 복음을 이길 수 없습니다. 아 눈물 나더라고요, 어제 그거 딱 쓰는데. 왜냐하면 제가 내일 오늘 당번이니까. 그렇죠? 오늘 새벽기도 해야 되니까 너무 갈급했었잖아요? 
 결론입니다. 결론하기 전에 40일을 작년 한 해 한 4회 우리 유치부 선생님들하고 하나렘 선생님들하고 40일을 한 4회 정도 인도받았습니다. 특별히 저는 이 책을 너무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교회에서 나온 리추얼 노트입니다. 이걸 활용해서 우리는 작심삼일. 40일을 혼자 한다는 것은 대단한 분이십니다. 혼자 하시는 그 분은 정말 존경을 받으실 분입니다. 대부분 사람은 작심삼일입니다. 저희도 정말 이거 은혜 받고 40일 하고 너무 은혜받고, 그래 한번 해보자. 혼자서 하다가 다 작심삼일 만에 다 그냥 끝나버렸어요. 그래서 그러면 같이 하자. 그래서 우리 유치부 선생님들하고 1권 끝나면 2권, 2권 끝나면 3권. 그냥 맞배기로 2023년 3월 13일 월요일 날 이 첫 번째 사명자 자신의 치유. 왜 치유해야 하나? 세계복음화하기 위해 그릇을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이 한 줄 포럼입니다. 이런 포럼들이 40일을 했으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렇죠? 이렇게 해도 막 나옵니다. 각인 나옵니다. 이렇게 해도 잘 안 바뀌더라는 거죠. 정말 이 각인, 뿌리, 체질된 것 잘 안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 우리를 팀을 주셨습니다. 우리 선생님들 각 부서마다 팀이 있습니다. 교사 팀들이 있습니다. 왜 우리를 교사팀으로 불러주셨을까요? 우리가 바로 영적 시스템입니다. 내가 혼자 할 수 없기 때문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3일 하면 어떤 3일쯤 되면 이제 못 하고 그런데 남이 또 올려요. 다른 선생님이 막 올려요. 그러면 어쩔 수 없어 내가 해요. 그래 또 저는 또 저는 절대로 못 하는데 또 제가 안 하면 너무 웃기잖아요? 억지로 하는 거에요. 억지로 억지로 하는 거에요. 그렇게 해서라도 훈련을 해야 돼요. 말씀에 각인돼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로. 저는 이 훈련 덕분에 2023년 여호와의 행하신 일을 보며 흔들릴 뻔, 흔들릴 뻔 했던 망대가 중심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저는 시간이 많이 갔지만 강추, 강추,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선생님들 모여서 이거 하십시오. 이거 하시고 포럼 하십시오. 인생이 달라집니다.

 결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것을 보고 누리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위기, 상황에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영원한 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영원한 것을 앞당겨 보게 됩니다. 말씀 잡고 기도하면 산업에, 학업에 모든 문들을 하나님이 여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감당할 때 모든 문을 하나님이 여십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기에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기도의 시스템을 갖추면 미래가 보이고 하나님이 준비한 그 길을 가게 됩니다. 매일매일 순간순간 사건과 일들과 상황에 속지 않고 영원한 것을 붙잡고 응답받는 주역 되기를 기도합니다.

■ 교회 기도제목
1. 회복의 약속(영원의 축복)
 그리스도로 맺어진 새 구원의 언약으로 은혜를 덧입고 빛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형통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로 모든 것이 회복되는 작품의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2. 왜 이런 축복을 주시는가? - 기업이 상속되게 하기 위해
 후대 - 영원(사49:15) : 본격적으로 금(기도, 건강), 토(렘넌트 중심), 일(예배 중심) 시대를 열어 렘넌트들이 달란트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치유 - 영원(사49:19) : 우리 속에 있는 잘못된 망대부터 무너뜨리고, 올바른 집중(묵상) 가운데 치유시스템을 세우게 하옵소서.
 237 선교 - 영원(사49:6, 18, 20, 22) : 세계화와 복음화를 위한 세 가지 뜰을 세우고 우리 자신과 교회가 세계복음화 속에 있게 하옵소서.
■ 교육국 기도제목
 1. 후대가 기도를 체험하고 인턴십으로 달란트를 발견하며 예배에서 모든 답을 찾게 하옵소서.
 2. 온 교회가 금토일 시스템을 준비히며, 후대들이 한 나라를 품고 한 언어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3. 렘넌트가 렘넌트를 살리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생명운동을 일으키는 참된 말씀운동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4. 대구 232개 초등학교 218개 중고등학교, 60개 대학에 전도망대가 서게 하옵소서.
 5. 렘넌트들이 복음으로 각인, 기도로 뿌리, 전도로 체질되어 믿음과 실력을 겸비하는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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