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와의 영원한 전쟁
2021-05-1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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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
(창세기 3:15)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오늘 이 밤도 여러분이 말씀 붙잡고 깊은 기도의 비밀 속에 들어가는 시간들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말씀 붙잡고 깊은 기도 속에서 힘을 얻으면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이 다 살아난다. 그게 영적인 원리다. 내가 이 자리에 앉아서 말씀 듣고, 또 말씀 붙잡고 깊은 기도의 비밀을 누리게 되면 여러분과 관계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래서 그 축복의 비밀들 속으로 들어가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제목>
1. 하나 RUTC(예배)
▶ 먼저 기도제목부터 드리겠다. 하나 RUTC를 놓고 계속 여러분이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지금 아마 5월 중순에 마무리가 되어야 하는데 공기가 늦어져서 5월 마지막 주에 마쳐지게 된다. 그러면 6월 첫 주나 둘째 주에 보고 우리 예배를 같이 한 번 인도를 받도록 그렇게 하겠다. 특별히 정말로 미래 재앙을 막을 수 있는 후대, 치유, 237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중심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오는 주 오후 예배는 하나 RUTC 특별예배로 매달 진행되어지는 예배 중 한 예배가 이번 오후 예배 중에 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고요.
▶ 또 특별히 하나 RUTC 안에 RUTC 위원회가 있고, 또 기획위원회가 있고, 하나렘넌트서밋스쿨이 있고, 지금 움직여지고 있는 부서들이 있다. 여러분 하나 되어서 함께 귀중한 사역들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여기에 앞서서 헌신하는, 우리 모두가 함께 기도 속에 있는 것이지만 앞서서 헌신하는 분들이 정말로 성령충만 가운데서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이건 우리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여러분 정말로 여기에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 받아서 우리가 심부름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위해서 기도해주시고요.
2. 사모 수련회
▶ 다음 주간에 훈련들이 있다. 사모수련회가 다음 주 화요일 날 계획되어 있다.
3. 다민족 5000 종족 선교대회
▶ 그다음에 다민족 5천 종족 선교대회가 5월 19일 수요일날 있다. 그래서 수요일 11시 예배는 없고, 2시부터 해서 다민족 수련회 1강, 2강이 되어지고, 또 저녁 6시부터 시작해서 3강, 4강으로 5천 종족에 대한 메시지가 나가게 된다. 그래서 아마 RUTC 방송국에서도 뉴스를 내보냈습니다만 각 교회 수요예배를 선교대회에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광고가 나갔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도 일단 2시부터 본당에서 다민족 5천 종족 선교대회를 직접 틀도록 하겠다. 여기에 그날이 쉬는 날이기 때문에 우리 렘넌트들도 같이 참여해주시면 좋겠고, 우리 모든 어른들도 함께 참여하셔서 정말로 이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다민족과 5천 종족을 살리는 그런 귀중한 말씀들을 붙잡고 우리 교회가 선교에 대한 새로운 응답들이 열려지길 바란다. 그래서 2시부터 본당을 열고 전체 메시지를 계속해서 받도록 그렇게 하겠다. 그래서 저녁 수요예배는 5천 종족 수련회 메시지로 같이 직접 참여하도록 그렇게 하겠다.
4. 재정부 - 집중훈련
▶ 그다음에 다음 주 금요일에는 우리 재정부가 매달 한 번씩 자체 훈련들이 있다. 재정부 분들이 보면 주일예배 마치고 또 오후 시간 여러분 훈련받는 시간대에 재정관리들 때문에 훈련들을 참여할 수 없다. 그래서 일단 재정부를 중심으로 집중해서 훈련 흐름들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집중훈련들이 준비되어 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우리 모두가 마찬가지다. 사실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또 하나님이 역사하는 그 흐름 속에 서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주시면 좋겠다.
▶ 오늘 제목은 사실은 모두가 이 테두리를 못 벗어나고 있다. 그게 뭔가? 원죄와의 전쟁이다. 가만히 보면 전부 다 이 테두리 속에 있다. 이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떠난 사건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 원죄와의 전쟁이다. 그래서 이건 아담, 하와 때만 있었던 사건이 아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쟁이라는 의미에서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이라는 부분들을 붙이고자 한다.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 오늘 본문을 저와 여러분이 창세기3:15절을 읽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 사단(마25:41, 계12:12, 12:17)
▶ 특별히 이 원죄는 에덴동산의 타락 사건이다. 그 타락 사건에 숨어서 결국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 언약을 놓치도록 만든 존재가 사단의 존재다. 이 사단의 존재는 여러분 없어지거나 죽는 존재가 아니다. 이건 영원한 존재다. 그래서 마태복음25:41절에 보면 결국은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이 마귀와 사단을 가두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지옥에, 이 마귀와 사단을 섬기는 자들이 함께 거기에 영원한 형벌 가운데 처하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이 사단은 사실 죽는 존재가 아니다. 머리가 깨트려졌을 뿐이지 지금도 살아서 분명히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계시록12:12절에 보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라고 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악한 사단이 발악하는데 또 계시록12:17절에 보면 마지막 때에 교회를 공격하게 되어있다. 마지막 때에 사단과 교회의 싸움인 것을 12:17절에 보면 말씀하고 있다.
* 하나님의 언약을 떠남(에덴의 타락 사건)
▶ 사실 이 악한 사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하나님의 언약을 떠나버렸다. 이걸 가지고 에덴의 타락 사건이다 이야기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언약을 떠난 사건, 에덴의 타락 사건인데 그냥 단순히 하나님의 언약을 떠났다가 아니라 사단의 말을 들은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영혼을 하나님의 영이 떠나니까 그 영을 누가 잡았는가? 사단의 영이 인간의 영혼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갈수록 사실은 많은 영적문제들이 올 수밖에 없다.
▶ 이번에 심방을 이번 주에 도는 가운데서 어느 연세 드신 은퇴 권사님 댁에 갔다. 권사님과 이런저런 말씀을 주고 나누는 가운데서 그 권사님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 자기 손자가 CCC에 활동을 하고 있는데 한 번은 와서 그 이야기를 하더라는 것이다. 지금 대학 안에 많은 학생들이 실제로 영적인 문제에, 우울증에 시달려가지고 아이들이 공부가 안될 정도로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한다라는 것들을 이야기하더라는 것이다. 여러분 CCC 아시죠? CCC는 대학선교국 단체 아닌가? 실제로 대학 현장에 들어가서 선교하는 단체인데 그 CCC에 활동하는 그 친구가 하는 이야기가 지금 대학 안에 대학생들이 우울증에 너무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부분들을 이야기했다. 여러분 갈수록 사실은 영적인 문제는 더 심각하게 우리 현장에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그 어느누구도 이 테두리 속에 못 빠져나온다는 것이다. 이게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이다. 아담, 하와 때 있었던 한 사건이 아니다. 이게 계속되고 있다는 말이다.
서론>
1. 사단
▶ 그래서 먼저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뭔가? 여러분 아셔야 할 것은 먼저 사단이 어떻게 활동을 하는가?
1)먹을 것
▶ 먼저는 여러분 아담과 하와에게 먹을 것 가지고 시험을 했잖아요. 그리고 사실 예수님께 와서도 마귀가 뭐라고 시험했는가? 이 돌을 떡 만들어 먹으라. 먹을 것 가지고 시험했다. 그리고 마태복음24:37-39절에 보면 마지막 때에 인자가 오는데 노아시대와 같이 인자가 임하니라 했다. 노아시대에 멸망 받기 직전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갔다 했다. 그걸 멸망 받기까지 깨닫지 못했다 했다.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말씀했다. 무슨 말인가? 마지막 때에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 먹을 것 가지고 악한 사단이 속이는 것이다.
2)나의 존재(창3:4-5)
▶ 그뿐만이 아니다. 이 악한 사단이 먹을 것뿐만 아니라 결국 무엇을 가지고 속이는가? 중요한 것은 여러분 나의 존재밖에 모르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3:4-5절에 "네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하나님처럼 되리라" 나의 존재밖에 모르도록, 그런데 그걸 아담과 하와가 결국 먹게 되었잖아요. 나의 존재밖에 모르도록 이 마지막 때에 악한 사단이 속인다는 것이다. 여러분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온다고 하면서 3:2절에 보면 먼저 나오는 것이 뭔가? "자기를 사랑하며" 많은 사람이 우상숭배에 빠진다. 여러분 우상숭배의 궁극적인 그 배경은 뭔가? 결국, 자기를 위해서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전부 다 하나같이 나밖에 모르도록 만든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의 교육도 제대로 시켜야 한다. 우리도 은연중에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나라는 존재밖에 모르도록 교육시키는 부분들에 우리도 여기에 익숙해져 있다. 어릴 때부터 이런 훈련들을 받아온다니까요? 내가 최고다, 내가 다다. 그래서 아이들이 조금만 자기하고 안 맞으면 거기에 영적문제에 사실 걸려드는 것이다. 이상한 행동들을 하게 된다. 이게 사단의 전략이다.
3)다른 존재 / 다른 세계 / 다른 나
▶ 그리고 또 사단의 전략이 뭔가? 결국은 다른 존재, 다른 세계, 다른 나를 이야기한다. 여러분 가만히 살펴보면 너는 다른 존재다. 다른 세계가 있다. 다른 나다. 굉장히 은혜 되는 말이다. 그런데 이게 사단의 고급 전략이다. 여기에 거의 99% 다 빠져있다. 여러분 지금 시중에 나오는 모든 문학이나 책 같은 것들이 있다. 그다음에 영화나, 거의 전부 다 여기에 다 빠져있다. 그게 3단체 중에 특별히 뉴에이지다. 그게 이 부분들이다. 다른 존재,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 다른 나라는 것이다.
2. 3단체
▶ 두 번째로 여러분 보실 것은 그래서 결국 이 부분들 속에서 이걸 아주 교묘하게 3단체들이 잘 활용하고 있다. 결국, 무엇을 가지고 활용하는가?
1)무역활동
▶ 여러분 먹고살아야 하니까 결국은 무엇을 가지고 하는가? 여기에 무역이라는 활동을 통해서 먹고 살아야 하니까 활동을 하는 것이다.
2)문화활동
▶ 그리고 그럴싸한 문화활동을 통해서 여기(서론 1번)에 빠져들도록 만드는 것이다.
3)복지
▶ 그러면서 결국은 뭔가? 3단체가 무역활동과 문화활동과 복지운동을 통해서 도와준다고 하는데 거절할 사람이 어디 있는가? 다 좋아하잖아요. 여기에 3단체가 중심을 딱 가지고 전 세계를 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3. 기독교인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무리 이렇게 되어진다 할지라도 기독교인들만 제대로 정신 차리고 복음 붙잡으면 되는데 기독교인은 어떤가? 문제는 기독교인이다.
1)다른 사람 - 하나님의 생각(계획)
▶ 여러분 잘 보셔야 한다. 다른 사람, 맞다, 틀리다 거의 그 기준을 가지고 있다.
2)내 생각
▶ 그리고 또 내 생각, 내 생각이 맞고 너는 틀리다. 여러분 곰곰히 한 번 생각해보라. 맞다고 해서 그게 영원히 맞는 것인가? 틀리다고 해서 그게 영원히 틀린 것인가? 그게 지금 그것이 미래에도 맞아지는 것인가? 거의 다 이 기준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 생각 잘못되었다, 잘 되었다, 틀리다, 맞다. 내 생각, 이게 결국은 뭔가? 이것도 창세기3:4-5절이다. 기독교인이 창세기3:4-5절, 여기에 그대로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게 아니다. 다른 사람이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내 생각이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우리는 무엇을 찾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생각을 찾아야 한다. 과연 이게 하나님의 계획인가? 이것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잘못된 사람들 보면 내 생각으로 보면 화가 나잖아요. 사람이 저럴 수 있나? 화가 나잖아요. 그런데 잠시라도 잘못된 사람을 보면서 하나님의 생각을 가지고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가지고 보는 것이다. 그러면 다르게 보인다. 우리가 잘못된 사람 보면, 틀린 사람을 보면 뭔가 내 마음에 싹 기쁜 마음이 올 수 있잖아요. 그건 못된 사람이고, 남 잘되는 것을 못 보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상황 속에서도 과연 하나님의 생각이 뭔가?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전부 다 맞다, 틀리다, 네 생각은 틀린 것이고 내가 맞다는 것이고, 전부 다 창세기3:4-5절을 못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언제라도 무엇으로 가지고 가야 하는가? 정말로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네 생각도 아니고, 내 생각도 아니고 하나님의 생각이 뭔가? 라는 것, 이것 가지고 모든 것들을, 사건도 일도 이것 가지고 봐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창세기3:4-5절 원죄 사건, 에덴의 타락 사건 이 속에서 그 어느 누구도 사실 못 벗어난다.
* 행13:1-4(금식), 행16:6-10, 행19:1-7
▶ 그런데 여기에 보세요. 중요한 것은 바울이 너무나 잘 인도를 받았다. 사도행전13:1-4절에 보면 결국은 금식하면서 바울이 기도했다. 이것은 금식에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인가? 다시 말하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을 것인가? 어떻게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갈 것인가? 그 사실에 인도받기 위해서 금식했다고 했다.
▶ 그리고 문이 닫혔을 때에 그걸 열려고 하지 아니하고 사도행전16:6-10절에 보면 문이 닫혔는데 그걸 열려고 하지 아니하고 성령인도 받기 위해서 기도 속에 들어갔다.
▶ 또 두란노와 에베소 지역에 큰 사건과 역사 이전에 바울이 사도행전19:1-7절에 보면 마찬가지다. 성령인도 받기 위해서 어디로 들어갔는가? 기도 속에 들어갔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대부분 저와 여러분이 복음, 복음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나도 모르게 아직까지 창세기3:4-5절, 이 테두리 속에서 못 빠져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서 못 빠져나온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순간에 하나님이 큰 문들을 여실 것인데 거의 그래서 서로가 나를 중심해서 투자하고 뛰어들고, 또 다른 사람도 나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투자하고 뛰어드니까 거기에 나라는 것들이 부딪히니까 거기에 문제가 되어 나오고, 사고가 일어난다. 거의 그 부분이다. 현장에 일어나는 문제는 전부 다 나라는 동기를 가지고 뛰어들기 때문에 나라는 것들이 부딪히게 되니까 거기서 일들이 일어나고, 어려움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사실 속에, 원죄의 테두리 속에서 아무도 못 빠져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 여러분 교회는 맞다, 안 맞다 그게 아니다. 다른 사람, 네 생각이 맞다, 내 생각이 맞다 그게 아니다. 그래서 교회가 분쟁 되는 것이 아닌가? 제가 오늘 아침에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같이 말씀을 나누었다. 사도행전 6장에 보면 교회 안에 내분이 일어났다. 헬라파 유대인과 히브리파 유대인들이 구제하는 문제 때문에 내분이 일어났다. 서로 시기해가지고, 그런데 사도들이 빨리 그것이 무엇 때문인가 원인을 찾았다. 사도행전6:2절에 보면 우리가 말씀을 제쳐놓았다. 그래서 4절에 보면 우리는 말씀 전하는 것과 기도하기에 전무하리라 그렇게 하면서 일곱 집사를 세웠잖아요. 여러분 말씀을 제쳐놓았다, 사도행전2:42절에 초대교회가 시작될 때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니라" 했다. 그게 초대교회 시작의 모습이다. 그런데 사도행전6:2절에 보면 말씀을 제쳐놓았다. 여러분 교회 안에 말씀의 기근이 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줄 아시는가? 인본주의가 나온다. 말씀에 기근이 오면 인본주의가 나오고, 그 인본주의 중에 인본주의가 뭔가? 그게 파벌이다. 인본주의 중의 인본주의 그게 파벌이다. 그래서 교회가 내 파, 네 파 이렇게 갈려진다. 그래서 정말 여러분 기도하실 때에 정말로 교회가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한다.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게 되면 저절로 그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하나 되는, 하나 되지 말라 해도 하나 되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있다.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제대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나가야 하는 부분들이다. 정말로 우리가 다른 것 중심으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말씀 중심으로 해서 모든 성도들이 하나되어지고, 그 속에서 인도받아 나가야 하는 부분들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그 사람 틀리다, 내 생각이 맞다, 이렇게 돌아갈 수밖에,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본론>
▶ 그러면 정말로 우리가 이 부분들을 벗어난다면 어떤 응답이 오는가? 먼저 여러분 본론에서 살펴볼 것은 성경구절 네 개를 설명 드리겠다.
1)창3:15
▶ 먼저 첫 번째로 오늘 창세기3:15절, 이 대열에 섰던 사람은 응답받았다. 요셉이 그러했고, 모세가 그러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대열에 섰던 사람은 응답받았다.
2)마16:20(16절) - 변화산,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 그런데 이것이 역사를 흘러가지고 마태복음16:20절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했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는데 예수님께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했다. 왜냐? 아직 이 대열 속에 서기 위해서 남아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 그래서 보시면 변화산으로 가야 하겠고, 결국 갈보리산으로 갔고, 감람산으로 갔고, 결국 마가 다락방으로 간 것이다. 이게 남아있기 때문에 말하지 말라 한 것이다. 창세기3:15절 대열 속에 있으면 응답이 오는데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주 중요한 것들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 남아있는 것이 뭔가? 변화산,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이 중요한 언약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3)행1:14
▶ 그런데 감람산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붙잡고 사도행전1:14절에 마가 다락방에 모였다. 이게 세상 적으로 잘 나가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 자리가 굉장히 어리석은 자리다. 아무 의미 없는 모임이고, 망할 수밖에 없는 자리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다. 잘 나가는 사람들, 세상 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마가 다락방에 모인 이 모임이 가장 의미 없는 모임이 될 수 있고, 망하는 사람의 모임이 될 수 있고, 진짜 여러분 어떤 면에서 이 자리에 모인 이 자체가 사실 죽으려고 모인 것이 아닌가? 그런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장 귀중한 자리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최고의 자리가 어디인가? 마가 다락방이다.
4)갈2:20(창3:15)
▶ 그리고 이것이 역사를 흘러가지고 사실 바울이 고백한 것이다. 갈라디아서2:20절에 나는 죽었다고 했다. 전도자 바울의 고백이다. "나는 죽었다" 무슨 말인가? 창세기 3장에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인 이 원죄는 끝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3:15절을 붙잡은 것이다. 갈라디아서2:20절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했다. 바울이 제대로 깨달은 것이다. 이 바울이 결국 성령에 인도받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인도받기 위해서 금식하기도 하고, 문 열려고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성령인도 받을 것인가? 이렇게 나아갔다는 사실이다.
▶ 정말로 이 사실에 대한 부분들이 깨달아지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선물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선물이 뭔가? 먼저 능력이 임하게 된다. 두 번째가 뭔가? 우리는 절대 우리 자신을 갱신 못 시킨다. 그런데 이 능력이 임하면 능력으로 말미암아 갱신되게 되어있다. 여러분 아무리 내가 갱신하자, 갱신하자고 해서 갱신되는가? 안 된다. 그런데 이 능력이 나타나면 저절로 갱신이 되게 되어있다. 그러면 세 번째가 뭔가? 능력 가지고 갱신 되어지면서 새로운 사명에 대한 부분들에 눈이 열려지면서 새로운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1. 능력(행2:1-47)
▶ 자 어떤 능력인가? 사도행전2:1-47절의 능력이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사단의 존재의 실상을 안다면 이게 다다. 오순절에 성령으로 임한 것, 이게 다다. 정말로 지금 현장에 사단이 존재하는 그 실상을 안다면 사도행전2:1-47절 이 능력이 다라는 사실이다.
1)오직, 유일성, 재창조
▶ 자 여기에 보면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모였는데 여기에 오순절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오직은 뭔가? 그리스도, 유일성은 뭔가? 하나님 나라의 유일성, 재창조는 뭔가? 오직 성령의 재창조다. 이 능력의 역사들이 이루어진 곳이 마가 다락방의 이 사도행전 2장의 역사다.
2)5가지 문, 시간표
▶ 그리고 여기에 나타난 것이 뭔가? 사도행전 2장에 5가지 문과 함께 5가지 시간표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과 함께 성령이 역사하니까 거기에 전도의 문이 열려지고, 전도의 문이 열려지니까 말씀이 성취되어지고, 말씀의 성취를 보는 제자들이 일어나고, 그로 말미암아 날마다 확장되어가는 하나님의 역사, 5가지 문이다. 그리고 사도행전 2장에 보면 그 때에, 그 후로 5가지 시간표가 나온다.
3)행2:9-11
▶ 이때 사도행전2:9-11절에 벌써 15개 나라가 모인 것이다. 우리가 이 능력을 힘입어야 237 나라 살릴 수 있는 것이고,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 정말로 이 네 가지 성경구절(본론) 정말 중요하다. 여러분 다시 정리를 하시고 이게 역사를 흘러서 갈라디아서2:20절이 그냥 나오는 고백이 아니다. 창세기3:15절에 그 대열에 서는 것이다. 창세기 3장의 나는 없어지고 내 안에 그리스도만 사는 것이다.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이 사실이 올 때 주어지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뭔가? 큰 능력이 임하게 된다.
2. 갱신(행11:19-30)
▶ 두 번째다. 이 능력이 임하게 되면 저절로 갱신이 되어지는데 갱신 중의 갱신은 사도행전11:19-30절에 나오는 안디옥교회다. 예루살렘 교회는 갱신이 안 되어졌다. 그래서 사도행전11:18절까지 보면 그들이 갖고 있는 율법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서 안디옥교회를 흩어진 사람들로 말미암아 세우게 하시고 여기에 보면 중요한 갱신들이 나온다.
1)행11:20 - 이방인(행1:8)
▶ 사도행전11:20절에 보면 그전에는 전부 다 유대인들에게만 복음을 전했다. 그러나 11:20절에 흩어진 자들이 헬라인에게도 말씀을 전했다고 했다. 무슨 말인가? 이방인에게, 사도행전1:8절의 성취다. 이건 사실 어마어마한 갱신이다. 그 당시에 유대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했는데 흩어진 자들이 비로소 헬라인에게도 말씀을 전했다고 했다. 이방인에게, 사도행전1:8절의 성취인 이 축복의 역사 속에 있었다는 말이다. 이게 갱신이다.
2)행11:25-26
▶ 사도행전11:25-26절에 보면 바울과 바나바의 만남이 일어난다. 안디옥교회의 당회장은 바나바다. 그런데 다소에 가서 사울을 데리고 와가지고 1년간 머물면서 여기서 제자 사역을 했다. 이 자체가 갱신이다. 안디옥교회의 당회장이 바나바인데 그 당회장이 다소에 가서 사울이라는 청년을 데리고 와가지고 1년간 여기서 팀 사역을 한 것이다. 이 자체가 바뀐 것이다.
3)행11:27-30
▶ 그러면서 사도행전11:27-30절에 보면 모든 곳에 흉년이 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이 안디옥교회에 무엇을 허락하셨는가? 경제를 축복하셨다. 다 물질 중요하게 여기잖아요? 그런데 모든 흉년들었던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안디옥교회에 경제적인 축복을 주셔가지고, 그것 가지고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일에 인도받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 갱신들이다.
3. 사명(행13:1-4)
▶ 이 능력을 알고 갱신 되어지면 비로소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시는데 사도행전13:1-4절이다.
1)일
▶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시키는 일이 나온다.
2)사람
▶ 하나님의 성령께서 시키는 사람이 나온다.
3)장소
▶ 하나님의 성령께서 시키는 장소까지 나온다. 무엇인가? 정확한 사명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 정말로 우리가 창세기3:4-5절, 이 에덴의 타락 사건과의 싸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구절(본론) 이 부분들에 대한 부분들을 반드시 여러분이 이해를 하셔야 한다. 창세기3:15절, 마태복음16:20절, 사도행전1:14절, 이게 역사로 흘러가지고 마지막에 갈라디아서2:20절을 바울이 고백한 것이다. 이건 창세기3:15절의 그 대열 속에 완전히,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여기에 사단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사단이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면 여기에 사단이 무너지는 것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거기에 일어나는 응답들이다. 능력이 나타나고,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갱신 되어지고, 갱신 되어지니까 하나님이 비로소 사명을 깨닫게 하신다.
결론> 숨겨진 제자(롬16:25-27)
▶ 결론이다. 여러분 분명히 중요한 것은 숨겨진 제자 찾는 것이 키다. 모든 사역의 키는 뭔가? 숨겨진 제자를 찾는 것이다. 로마서16:25-27절에 보면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숨겨져 있다는 말이다. 그 숨겨진 제자를 찾는 것이 키다.
1. 요셉, 모세, 다윗, 오바댜
▶ 자, 요셉과 모세, 다윗, 오바댜 하나같이 숨겨진 제자였다. 요셉은 자기가 갖고 있는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힘을 가진 사람이 요셉이었다.
2. 마16:16(행2:9-11, 2:41-42)
▶ 또 여러분 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심을 고백했는데 이 고백 속에 세워진 초대교회, 사도행전2:9-11절 여기에 여러분 초대교회, 예루살렘 교회 안에 15개 나라의 문들이 열려지고, 여기에 연결되어서 사도행전2:41-42절에 숨겨진 3천 제자들이 일어나는 응답들이 그리스도 고백하는 역사 속에 일어났다.
3. 갈2:20(로마서 16장)
▶ 갈라디아서2:20절 바울의 고백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 고백 속에 사실은 로마서 16장의 제자들이 일어난 것이다.
▶ 말씀을 마무리하겠다. 정말로 우리의 싸움은 다른 싸움이 아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그 어느 누구도 이 테두리 속에 못 빠져나오는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이다. 거기에 승리할 수 있는 귀중한 답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 답(본론)을 주셨다. 이 답 가지고 여러분이 나아가는 모든 걸음 속에, 이것(본론 1-3번) 여러분의 걸음 속에 일어나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참된 숨겨진 제자를 찾는 그런 귀중한 사역 속에 저와 여러분이 쓰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150장 찬송 후 기도하겠습니다.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
(창세기 3:15)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오늘 이 밤도 여러분이 말씀 붙잡고 깊은 기도의 비밀 속에 들어가는 시간들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말씀 붙잡고 깊은 기도 속에서 힘을 얻으면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이 다 살아난다. 그게 영적인 원리다. 내가 이 자리에 앉아서 말씀 듣고, 또 말씀 붙잡고 깊은 기도의 비밀을 누리게 되면 여러분과 관계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래서 그 축복의 비밀들 속으로 들어가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제목>
1. 하나 RUTC(예배)
▶ 먼저 기도제목부터 드리겠다. 하나 RUTC를 놓고 계속 여러분이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지금 아마 5월 중순에 마무리가 되어야 하는데 공기가 늦어져서 5월 마지막 주에 마쳐지게 된다. 그러면 6월 첫 주나 둘째 주에 보고 우리 예배를 같이 한 번 인도를 받도록 그렇게 하겠다. 특별히 정말로 미래 재앙을 막을 수 있는 후대, 치유, 237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중심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오는 주 오후 예배는 하나 RUTC 특별예배로 매달 진행되어지는 예배 중 한 예배가 이번 오후 예배 중에 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고요.
▶ 또 특별히 하나 RUTC 안에 RUTC 위원회가 있고, 또 기획위원회가 있고, 하나렘넌트서밋스쿨이 있고, 지금 움직여지고 있는 부서들이 있다. 여러분 하나 되어서 함께 귀중한 사역들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여기에 앞서서 헌신하는, 우리 모두가 함께 기도 속에 있는 것이지만 앞서서 헌신하는 분들이 정말로 성령충만 가운데서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이건 우리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여러분 정말로 여기에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 받아서 우리가 심부름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위해서 기도해주시고요.
2. 사모 수련회
▶ 다음 주간에 훈련들이 있다. 사모수련회가 다음 주 화요일 날 계획되어 있다.
3. 다민족 5000 종족 선교대회
▶ 그다음에 다민족 5천 종족 선교대회가 5월 19일 수요일날 있다. 그래서 수요일 11시 예배는 없고, 2시부터 해서 다민족 수련회 1강, 2강이 되어지고, 또 저녁 6시부터 시작해서 3강, 4강으로 5천 종족에 대한 메시지가 나가게 된다. 그래서 아마 RUTC 방송국에서도 뉴스를 내보냈습니다만 각 교회 수요예배를 선교대회에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광고가 나갔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도 일단 2시부터 본당에서 다민족 5천 종족 선교대회를 직접 틀도록 하겠다. 여기에 그날이 쉬는 날이기 때문에 우리 렘넌트들도 같이 참여해주시면 좋겠고, 우리 모든 어른들도 함께 참여하셔서 정말로 이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다민족과 5천 종족을 살리는 그런 귀중한 말씀들을 붙잡고 우리 교회가 선교에 대한 새로운 응답들이 열려지길 바란다. 그래서 2시부터 본당을 열고 전체 메시지를 계속해서 받도록 그렇게 하겠다. 그래서 저녁 수요예배는 5천 종족 수련회 메시지로 같이 직접 참여하도록 그렇게 하겠다.
4. 재정부 - 집중훈련
▶ 그다음에 다음 주 금요일에는 우리 재정부가 매달 한 번씩 자체 훈련들이 있다. 재정부 분들이 보면 주일예배 마치고 또 오후 시간 여러분 훈련받는 시간대에 재정관리들 때문에 훈련들을 참여할 수 없다. 그래서 일단 재정부를 중심으로 집중해서 훈련 흐름들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집중훈련들이 준비되어 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우리 모두가 마찬가지다. 사실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또 하나님이 역사하는 그 흐름 속에 서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주시면 좋겠다.
▶ 오늘 제목은 사실은 모두가 이 테두리를 못 벗어나고 있다. 그게 뭔가? 원죄와의 전쟁이다. 가만히 보면 전부 다 이 테두리 속에 있다. 이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떠난 사건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 원죄와의 전쟁이다. 그래서 이건 아담, 하와 때만 있었던 사건이 아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쟁이라는 의미에서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이라는 부분들을 붙이고자 한다.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 오늘 본문을 저와 여러분이 창세기3:15절을 읽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 사단(마25:41, 계12:12, 12:17)
▶ 특별히 이 원죄는 에덴동산의 타락 사건이다. 그 타락 사건에 숨어서 결국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 언약을 놓치도록 만든 존재가 사단의 존재다. 이 사단의 존재는 여러분 없어지거나 죽는 존재가 아니다. 이건 영원한 존재다. 그래서 마태복음25:41절에 보면 결국은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이 마귀와 사단을 가두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지옥에, 이 마귀와 사단을 섬기는 자들이 함께 거기에 영원한 형벌 가운데 처하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이 사단은 사실 죽는 존재가 아니다. 머리가 깨트려졌을 뿐이지 지금도 살아서 분명히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계시록12:12절에 보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라고 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악한 사단이 발악하는데 또 계시록12:17절에 보면 마지막 때에 교회를 공격하게 되어있다. 마지막 때에 사단과 교회의 싸움인 것을 12:17절에 보면 말씀하고 있다.
* 하나님의 언약을 떠남(에덴의 타락 사건)
▶ 사실 이 악한 사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하나님의 언약을 떠나버렸다. 이걸 가지고 에덴의 타락 사건이다 이야기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언약을 떠난 사건, 에덴의 타락 사건인데 그냥 단순히 하나님의 언약을 떠났다가 아니라 사단의 말을 들은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영혼을 하나님의 영이 떠나니까 그 영을 누가 잡았는가? 사단의 영이 인간의 영혼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갈수록 사실은 많은 영적문제들이 올 수밖에 없다.
▶ 이번에 심방을 이번 주에 도는 가운데서 어느 연세 드신 은퇴 권사님 댁에 갔다. 권사님과 이런저런 말씀을 주고 나누는 가운데서 그 권사님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 자기 손자가 CCC에 활동을 하고 있는데 한 번은 와서 그 이야기를 하더라는 것이다. 지금 대학 안에 많은 학생들이 실제로 영적인 문제에, 우울증에 시달려가지고 아이들이 공부가 안될 정도로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한다라는 것들을 이야기하더라는 것이다. 여러분 CCC 아시죠? CCC는 대학선교국 단체 아닌가? 실제로 대학 현장에 들어가서 선교하는 단체인데 그 CCC에 활동하는 그 친구가 하는 이야기가 지금 대학 안에 대학생들이 우울증에 너무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부분들을 이야기했다. 여러분 갈수록 사실은 영적인 문제는 더 심각하게 우리 현장에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그 어느누구도 이 테두리 속에 못 빠져나온다는 것이다. 이게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이다. 아담, 하와 때 있었던 한 사건이 아니다. 이게 계속되고 있다는 말이다.
서론>
1. 사단
▶ 그래서 먼저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뭔가? 여러분 아셔야 할 것은 먼저 사단이 어떻게 활동을 하는가?
1)먹을 것
▶ 먼저는 여러분 아담과 하와에게 먹을 것 가지고 시험을 했잖아요. 그리고 사실 예수님께 와서도 마귀가 뭐라고 시험했는가? 이 돌을 떡 만들어 먹으라. 먹을 것 가지고 시험했다. 그리고 마태복음24:37-39절에 보면 마지막 때에 인자가 오는데 노아시대와 같이 인자가 임하니라 했다. 노아시대에 멸망 받기 직전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갔다 했다. 그걸 멸망 받기까지 깨닫지 못했다 했다.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말씀했다. 무슨 말인가? 마지막 때에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 먹을 것 가지고 악한 사단이 속이는 것이다.
2)나의 존재(창3:4-5)
▶ 그뿐만이 아니다. 이 악한 사단이 먹을 것뿐만 아니라 결국 무엇을 가지고 속이는가? 중요한 것은 여러분 나의 존재밖에 모르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3:4-5절에 "네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하나님처럼 되리라" 나의 존재밖에 모르도록, 그런데 그걸 아담과 하와가 결국 먹게 되었잖아요. 나의 존재밖에 모르도록 이 마지막 때에 악한 사단이 속인다는 것이다. 여러분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온다고 하면서 3:2절에 보면 먼저 나오는 것이 뭔가? "자기를 사랑하며" 많은 사람이 우상숭배에 빠진다. 여러분 우상숭배의 궁극적인 그 배경은 뭔가? 결국, 자기를 위해서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전부 다 하나같이 나밖에 모르도록 만든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의 교육도 제대로 시켜야 한다. 우리도 은연중에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나라는 존재밖에 모르도록 교육시키는 부분들에 우리도 여기에 익숙해져 있다. 어릴 때부터 이런 훈련들을 받아온다니까요? 내가 최고다, 내가 다다. 그래서 아이들이 조금만 자기하고 안 맞으면 거기에 영적문제에 사실 걸려드는 것이다. 이상한 행동들을 하게 된다. 이게 사단의 전략이다.
3)다른 존재 / 다른 세계 / 다른 나
▶ 그리고 또 사단의 전략이 뭔가? 결국은 다른 존재, 다른 세계, 다른 나를 이야기한다. 여러분 가만히 살펴보면 너는 다른 존재다. 다른 세계가 있다. 다른 나다. 굉장히 은혜 되는 말이다. 그런데 이게 사단의 고급 전략이다. 여기에 거의 99% 다 빠져있다. 여러분 지금 시중에 나오는 모든 문학이나 책 같은 것들이 있다. 그다음에 영화나, 거의 전부 다 여기에 다 빠져있다. 그게 3단체 중에 특별히 뉴에이지다. 그게 이 부분들이다. 다른 존재,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 다른 나라는 것이다.
2. 3단체
▶ 두 번째로 여러분 보실 것은 그래서 결국 이 부분들 속에서 이걸 아주 교묘하게 3단체들이 잘 활용하고 있다. 결국, 무엇을 가지고 활용하는가?
1)무역활동
▶ 여러분 먹고살아야 하니까 결국은 무엇을 가지고 하는가? 여기에 무역이라는 활동을 통해서 먹고 살아야 하니까 활동을 하는 것이다.
2)문화활동
▶ 그리고 그럴싸한 문화활동을 통해서 여기(서론 1번)에 빠져들도록 만드는 것이다.
3)복지
▶ 그러면서 결국은 뭔가? 3단체가 무역활동과 문화활동과 복지운동을 통해서 도와준다고 하는데 거절할 사람이 어디 있는가? 다 좋아하잖아요. 여기에 3단체가 중심을 딱 가지고 전 세계를 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3. 기독교인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무리 이렇게 되어진다 할지라도 기독교인들만 제대로 정신 차리고 복음 붙잡으면 되는데 기독교인은 어떤가? 문제는 기독교인이다.
1)다른 사람 - 하나님의 생각(계획)
▶ 여러분 잘 보셔야 한다. 다른 사람, 맞다, 틀리다 거의 그 기준을 가지고 있다.
2)내 생각
▶ 그리고 또 내 생각, 내 생각이 맞고 너는 틀리다. 여러분 곰곰히 한 번 생각해보라. 맞다고 해서 그게 영원히 맞는 것인가? 틀리다고 해서 그게 영원히 틀린 것인가? 그게 지금 그것이 미래에도 맞아지는 것인가? 거의 다 이 기준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 생각 잘못되었다, 잘 되었다, 틀리다, 맞다. 내 생각, 이게 결국은 뭔가? 이것도 창세기3:4-5절이다. 기독교인이 창세기3:4-5절, 여기에 그대로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게 아니다. 다른 사람이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내 생각이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우리는 무엇을 찾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생각을 찾아야 한다. 과연 이게 하나님의 계획인가? 이것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잘못된 사람들 보면 내 생각으로 보면 화가 나잖아요. 사람이 저럴 수 있나? 화가 나잖아요. 그런데 잠시라도 잘못된 사람을 보면서 하나님의 생각을 가지고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가지고 보는 것이다. 그러면 다르게 보인다. 우리가 잘못된 사람 보면, 틀린 사람을 보면 뭔가 내 마음에 싹 기쁜 마음이 올 수 있잖아요. 그건 못된 사람이고, 남 잘되는 것을 못 보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상황 속에서도 과연 하나님의 생각이 뭔가?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전부 다 맞다, 틀리다, 네 생각은 틀린 것이고 내가 맞다는 것이고, 전부 다 창세기3:4-5절을 못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언제라도 무엇으로 가지고 가야 하는가? 정말로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네 생각도 아니고, 내 생각도 아니고 하나님의 생각이 뭔가? 라는 것, 이것 가지고 모든 것들을, 사건도 일도 이것 가지고 봐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창세기3:4-5절 원죄 사건, 에덴의 타락 사건 이 속에서 그 어느 누구도 사실 못 벗어난다.
* 행13:1-4(금식), 행16:6-10, 행19:1-7
▶ 그런데 여기에 보세요. 중요한 것은 바울이 너무나 잘 인도를 받았다. 사도행전13:1-4절에 보면 결국은 금식하면서 바울이 기도했다. 이것은 금식에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인가? 다시 말하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을 것인가? 어떻게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갈 것인가? 그 사실에 인도받기 위해서 금식했다고 했다.
▶ 그리고 문이 닫혔을 때에 그걸 열려고 하지 아니하고 사도행전16:6-10절에 보면 문이 닫혔는데 그걸 열려고 하지 아니하고 성령인도 받기 위해서 기도 속에 들어갔다.
▶ 또 두란노와 에베소 지역에 큰 사건과 역사 이전에 바울이 사도행전19:1-7절에 보면 마찬가지다. 성령인도 받기 위해서 어디로 들어갔는가? 기도 속에 들어갔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대부분 저와 여러분이 복음, 복음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나도 모르게 아직까지 창세기3:4-5절, 이 테두리 속에서 못 빠져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서 못 빠져나온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순간에 하나님이 큰 문들을 여실 것인데 거의 그래서 서로가 나를 중심해서 투자하고 뛰어들고, 또 다른 사람도 나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투자하고 뛰어드니까 거기에 나라는 것들이 부딪히니까 거기에 문제가 되어 나오고, 사고가 일어난다. 거의 그 부분이다. 현장에 일어나는 문제는 전부 다 나라는 동기를 가지고 뛰어들기 때문에 나라는 것들이 부딪히게 되니까 거기서 일들이 일어나고, 어려움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사실 속에, 원죄의 테두리 속에서 아무도 못 빠져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 여러분 교회는 맞다, 안 맞다 그게 아니다. 다른 사람, 네 생각이 맞다, 내 생각이 맞다 그게 아니다. 그래서 교회가 분쟁 되는 것이 아닌가? 제가 오늘 아침에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같이 말씀을 나누었다. 사도행전 6장에 보면 교회 안에 내분이 일어났다. 헬라파 유대인과 히브리파 유대인들이 구제하는 문제 때문에 내분이 일어났다. 서로 시기해가지고, 그런데 사도들이 빨리 그것이 무엇 때문인가 원인을 찾았다. 사도행전6:2절에 보면 우리가 말씀을 제쳐놓았다. 그래서 4절에 보면 우리는 말씀 전하는 것과 기도하기에 전무하리라 그렇게 하면서 일곱 집사를 세웠잖아요. 여러분 말씀을 제쳐놓았다, 사도행전2:42절에 초대교회가 시작될 때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니라" 했다. 그게 초대교회 시작의 모습이다. 그런데 사도행전6:2절에 보면 말씀을 제쳐놓았다. 여러분 교회 안에 말씀의 기근이 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줄 아시는가? 인본주의가 나온다. 말씀에 기근이 오면 인본주의가 나오고, 그 인본주의 중에 인본주의가 뭔가? 그게 파벌이다. 인본주의 중의 인본주의 그게 파벌이다. 그래서 교회가 내 파, 네 파 이렇게 갈려진다. 그래서 정말 여러분 기도하실 때에 정말로 교회가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한다.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게 되면 저절로 그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하나 되는, 하나 되지 말라 해도 하나 되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있다.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제대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나가야 하는 부분들이다. 정말로 우리가 다른 것 중심으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말씀 중심으로 해서 모든 성도들이 하나되어지고, 그 속에서 인도받아 나가야 하는 부분들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그 사람 틀리다, 내 생각이 맞다, 이렇게 돌아갈 수밖에,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본론>
▶ 그러면 정말로 우리가 이 부분들을 벗어난다면 어떤 응답이 오는가? 먼저 여러분 본론에서 살펴볼 것은 성경구절 네 개를 설명 드리겠다.
1)창3:15
▶ 먼저 첫 번째로 오늘 창세기3:15절, 이 대열에 섰던 사람은 응답받았다. 요셉이 그러했고, 모세가 그러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대열에 섰던 사람은 응답받았다.
2)마16:20(16절) - 변화산,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 그런데 이것이 역사를 흘러가지고 마태복음16:20절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했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는데 예수님께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했다. 왜냐? 아직 이 대열 속에 서기 위해서 남아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 그래서 보시면 변화산으로 가야 하겠고, 결국 갈보리산으로 갔고, 감람산으로 갔고, 결국 마가 다락방으로 간 것이다. 이게 남아있기 때문에 말하지 말라 한 것이다. 창세기3:15절 대열 속에 있으면 응답이 오는데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주 중요한 것들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 남아있는 것이 뭔가? 변화산,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이 중요한 언약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3)행1:14
▶ 그런데 감람산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붙잡고 사도행전1:14절에 마가 다락방에 모였다. 이게 세상 적으로 잘 나가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 자리가 굉장히 어리석은 자리다. 아무 의미 없는 모임이고, 망할 수밖에 없는 자리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다. 잘 나가는 사람들, 세상 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마가 다락방에 모인 이 모임이 가장 의미 없는 모임이 될 수 있고, 망하는 사람의 모임이 될 수 있고, 진짜 여러분 어떤 면에서 이 자리에 모인 이 자체가 사실 죽으려고 모인 것이 아닌가? 그런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장 귀중한 자리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최고의 자리가 어디인가? 마가 다락방이다.
4)갈2:20(창3:15)
▶ 그리고 이것이 역사를 흘러가지고 사실 바울이 고백한 것이다. 갈라디아서2:20절에 나는 죽었다고 했다. 전도자 바울의 고백이다. "나는 죽었다" 무슨 말인가? 창세기 3장에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인 이 원죄는 끝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3:15절을 붙잡은 것이다. 갈라디아서2:20절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했다. 바울이 제대로 깨달은 것이다. 이 바울이 결국 성령에 인도받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인도받기 위해서 금식하기도 하고, 문 열려고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성령인도 받을 것인가? 이렇게 나아갔다는 사실이다.
▶ 정말로 이 사실에 대한 부분들이 깨달아지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선물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선물이 뭔가? 먼저 능력이 임하게 된다. 두 번째가 뭔가? 우리는 절대 우리 자신을 갱신 못 시킨다. 그런데 이 능력이 임하면 능력으로 말미암아 갱신되게 되어있다. 여러분 아무리 내가 갱신하자, 갱신하자고 해서 갱신되는가? 안 된다. 그런데 이 능력이 나타나면 저절로 갱신이 되게 되어있다. 그러면 세 번째가 뭔가? 능력 가지고 갱신 되어지면서 새로운 사명에 대한 부분들에 눈이 열려지면서 새로운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1. 능력(행2:1-47)
▶ 자 어떤 능력인가? 사도행전2:1-47절의 능력이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사단의 존재의 실상을 안다면 이게 다다. 오순절에 성령으로 임한 것, 이게 다다. 정말로 지금 현장에 사단이 존재하는 그 실상을 안다면 사도행전2:1-47절 이 능력이 다라는 사실이다.
1)오직, 유일성, 재창조
▶ 자 여기에 보면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모였는데 여기에 오순절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오직은 뭔가? 그리스도, 유일성은 뭔가? 하나님 나라의 유일성, 재창조는 뭔가? 오직 성령의 재창조다. 이 능력의 역사들이 이루어진 곳이 마가 다락방의 이 사도행전 2장의 역사다.
2)5가지 문, 시간표
▶ 그리고 여기에 나타난 것이 뭔가? 사도행전 2장에 5가지 문과 함께 5가지 시간표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과 함께 성령이 역사하니까 거기에 전도의 문이 열려지고, 전도의 문이 열려지니까 말씀이 성취되어지고, 말씀의 성취를 보는 제자들이 일어나고, 그로 말미암아 날마다 확장되어가는 하나님의 역사, 5가지 문이다. 그리고 사도행전 2장에 보면 그 때에, 그 후로 5가지 시간표가 나온다.
3)행2:9-11
▶ 이때 사도행전2:9-11절에 벌써 15개 나라가 모인 것이다. 우리가 이 능력을 힘입어야 237 나라 살릴 수 있는 것이고,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 정말로 이 네 가지 성경구절(본론) 정말 중요하다. 여러분 다시 정리를 하시고 이게 역사를 흘러서 갈라디아서2:20절이 그냥 나오는 고백이 아니다. 창세기3:15절에 그 대열에 서는 것이다. 창세기 3장의 나는 없어지고 내 안에 그리스도만 사는 것이다.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이 사실이 올 때 주어지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뭔가? 큰 능력이 임하게 된다.
2. 갱신(행11:19-30)
▶ 두 번째다. 이 능력이 임하게 되면 저절로 갱신이 되어지는데 갱신 중의 갱신은 사도행전11:19-30절에 나오는 안디옥교회다. 예루살렘 교회는 갱신이 안 되어졌다. 그래서 사도행전11:18절까지 보면 그들이 갖고 있는 율법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서 안디옥교회를 흩어진 사람들로 말미암아 세우게 하시고 여기에 보면 중요한 갱신들이 나온다.
1)행11:20 - 이방인(행1:8)
▶ 사도행전11:20절에 보면 그전에는 전부 다 유대인들에게만 복음을 전했다. 그러나 11:20절에 흩어진 자들이 헬라인에게도 말씀을 전했다고 했다. 무슨 말인가? 이방인에게, 사도행전1:8절의 성취다. 이건 사실 어마어마한 갱신이다. 그 당시에 유대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했는데 흩어진 자들이 비로소 헬라인에게도 말씀을 전했다고 했다. 이방인에게, 사도행전1:8절의 성취인 이 축복의 역사 속에 있었다는 말이다. 이게 갱신이다.
2)행11:25-26
▶ 사도행전11:25-26절에 보면 바울과 바나바의 만남이 일어난다. 안디옥교회의 당회장은 바나바다. 그런데 다소에 가서 사울을 데리고 와가지고 1년간 머물면서 여기서 제자 사역을 했다. 이 자체가 갱신이다. 안디옥교회의 당회장이 바나바인데 그 당회장이 다소에 가서 사울이라는 청년을 데리고 와가지고 1년간 여기서 팀 사역을 한 것이다. 이 자체가 바뀐 것이다.
3)행11:27-30
▶ 그러면서 사도행전11:27-30절에 보면 모든 곳에 흉년이 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이 안디옥교회에 무엇을 허락하셨는가? 경제를 축복하셨다. 다 물질 중요하게 여기잖아요? 그런데 모든 흉년들었던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안디옥교회에 경제적인 축복을 주셔가지고, 그것 가지고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일에 인도받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 갱신들이다.
3. 사명(행13:1-4)
▶ 이 능력을 알고 갱신 되어지면 비로소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시는데 사도행전13:1-4절이다.
1)일
▶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시키는 일이 나온다.
2)사람
▶ 하나님의 성령께서 시키는 사람이 나온다.
3)장소
▶ 하나님의 성령께서 시키는 장소까지 나온다. 무엇인가? 정확한 사명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 정말로 우리가 창세기3:4-5절, 이 에덴의 타락 사건과의 싸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구절(본론) 이 부분들에 대한 부분들을 반드시 여러분이 이해를 하셔야 한다. 창세기3:15절, 마태복음16:20절, 사도행전1:14절, 이게 역사로 흘러가지고 마지막에 갈라디아서2:20절을 바울이 고백한 것이다. 이건 창세기3:15절의 그 대열 속에 완전히,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여기에 사단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사단이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면 여기에 사단이 무너지는 것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거기에 일어나는 응답들이다. 능력이 나타나고,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갱신 되어지고, 갱신 되어지니까 하나님이 비로소 사명을 깨닫게 하신다.
결론> 숨겨진 제자(롬16:25-27)
▶ 결론이다. 여러분 분명히 중요한 것은 숨겨진 제자 찾는 것이 키다. 모든 사역의 키는 뭔가? 숨겨진 제자를 찾는 것이다. 로마서16:25-27절에 보면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숨겨져 있다는 말이다. 그 숨겨진 제자를 찾는 것이 키다.
1. 요셉, 모세, 다윗, 오바댜
▶ 자, 요셉과 모세, 다윗, 오바댜 하나같이 숨겨진 제자였다. 요셉은 자기가 갖고 있는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힘을 가진 사람이 요셉이었다.
2. 마16:16(행2:9-11, 2:41-42)
▶ 또 여러분 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심을 고백했는데 이 고백 속에 세워진 초대교회, 사도행전2:9-11절 여기에 여러분 초대교회, 예루살렘 교회 안에 15개 나라의 문들이 열려지고, 여기에 연결되어서 사도행전2:41-42절에 숨겨진 3천 제자들이 일어나는 응답들이 그리스도 고백하는 역사 속에 일어났다.
3. 갈2:20(로마서 16장)
▶ 갈라디아서2:20절 바울의 고백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 고백 속에 사실은 로마서 16장의 제자들이 일어난 것이다.
▶ 말씀을 마무리하겠다. 정말로 우리의 싸움은 다른 싸움이 아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그 어느 누구도 이 테두리 속에 못 빠져나오는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이다. 거기에 승리할 수 있는 귀중한 답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 답(본론)을 주셨다. 이 답 가지고 여러분이 나아가는 모든 걸음 속에, 이것(본론 1-3번) 여러분의 걸음 속에 일어나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참된 숨겨진 제자를 찾는 그런 귀중한 사역 속에 저와 여러분이 쓰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150장 찬송 후 기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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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 전도만 하는 지교회 | 행11:19-21 | 박래휘 목사 | 2025-06-06 | |
636 | 기도응답의 실제 준비 | 삿21:25 | 신봉준 목사 | 2025-05-30 | |
635 | 237, 5천 종족 영적흐름을 바꾸는 전도자 | 행19:1-20 | 신봉준 목사 | 2025-05-23 | |
634 | 선교 - 세 가지 힘 | 마28:16-20 | 신봉준 목사 | 2025-05-16 | |
633 | 전도자의 눈 - 5 Turning Point | 행11:19 | 신봉준 목사 | 2025-05-09 | |
632 | 선교의 주역 | 행9:15 | 신봉준 목사 | 2025-05-02 | |
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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