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본질 중 본질 - 3초월 (보좌, 시공간, 237빛)
2021-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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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본질 중 본질 – 3초월 (보좌, 시공간, 237 빛)
(창세기 28:10-19)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 우리 전도학교 때마다 찬양을 함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오늘도 찬양을 같이 인도 받으면서 제 자신이 찬양에 이렇게 은혜 받고 그 속에 빠지다 보니까 언제 시간이 갔는 줄 모를 정도로 시간이 가버렸어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옆에도 보니까 성도들이 진짜 찬양할 때 보면 마음과 중심을 다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찬양하면서 힘을 얻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찬양을 통해서 힘을 얻는 이 시간에 진짜 우리와 관계된 모든 곳 속에는 하나님의 일이 시작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 우리 오늘 저녁에도 찬양을 드렸습니다마는 또 제 마음에 이렇게 가사가 마음에 딱 부딪히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은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이 시작된다’ 우리는 거의 다 내게로 시선이 고정돼 있거든요. 그런데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주님의 역사를 보면 주위의 일이 시작된다 했습니다. 오늘 이 밤도 내게로 있던 모든 시선들이 주님을 바라보는 귀한 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주의 일이 시작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밤이 되기를 다시 한 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먼저 여러분 기도해 주실 것은 이번 주일날 우리 중직자 대학원 개강이 있습니다. 또 이제 하반기 중대원이 시작되어집니다. 특별히 우리 광고가 나가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중직자들뿐만 아니라 예비 중직자들, 사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해당하는 응답의 현장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중직자를 세우셔서 어떤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느냐? 여러분 세 가지 기억하시면 됩니다. 현장 선교사로, 목사는 강단의 선교사지만은 중직자들은 하나님께서 현장 선교사로 축복하시기를 원하세요. 그리고 중직자들을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살리는 자로 축복하기를 원하시고요. 그리고 중직자들을 하나님께서는 미자립 교회를 살리는 로마서 16장의 사람들로 축복하기를 원하세요. 그렇다면은 우리가 당연히 이 속에 있어야 되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 중직자들뿐만 아니라 예비 중직자들, 모든 성도들이 함께 받아야 될 응답들이 중대원을 통해서 우리가 인도를 받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등록하셔서 함께 인도를 받아 나가시는 그런 시간들 되시기를 바라고요.

▶ 그다음에 어제 우리 교회에 의미 있는 귀중한 새로운 응답을 놓고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필리핀 전도학교입니다. 우리 교회에 연결되어서 선교사님들이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마는 이제 본격적으로 전도학교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이 전체 필리핀에 대한 마음을 담고 함께 또 인도받아야 될 부분들이기 때문에 오는 주일 오후 예배를 필리핀 전도학교 개강 예배로 인도를 받으려고 합니다. 제가 어제 우리 필리핀 전도학교에 모인 멤버들 보니까 필리핀을 정말 마음에 담고 기도하는 팀들이 다 모였어요. 이렇게 쭉 제가 카톡에 올린 사진을 제가 서울에서 이렇게 보니까 우리 장로님 올려주셔서 봤는데요. 보니까 필리핀에 몇 번 다녀오시고, 거기에 지금 필리핀 복음화를 놓고 기도하는 팀들이 딱 모여가지고 전도학교에 함께 인도를 받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앞으로 또 우리 차세대 선교사로도 준비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인데 여러분 오후에 진행되어지는 필리핀 전도학교 개강 예배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새로운 응답의 문들이 열려질 수 있도록. 그리고 전도학교뿐만 아니라 앞으로 필리핀에 올바른 신학교도, 복음만을 말하는 신학교도 지금 있습니다마는 또 새롭게 귀중한 일꾼이 있는 만큼 또 찾아내서 세워나가는 그런 응답을 누려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꼭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 그다음에 다음 주에 우리 북미주 산업인 대회가 화요일, 수요일 있습니다.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지금 우리 유년부가 내일 성경학교를 앞두고 있고요. 또 주중에도 각 부서별로 우리 교육기관 렘넌트들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 훈련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해서 특별히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지금 우리 류 목사님이 핵심 메시지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세계 렘넌트 대회를 74개 나라, 3만 5천여 명 등록된 상태에서 진행되어졌었습니다. 그런데 렘넌트 대회 끝나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게 이제는 렘넌트 데이로 연결되었습니다. 그래서 매달 렘넌트 데이를 5천 종족 중심으로 해서 진행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달 8월 달에는 아마 지난주에 참여하신 분들은 다 보셨겠지만 미얀마 중심으로 해서 렘넌트 대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미얀마에는 실제로 우리 다락방에서 파송된 선교사님이 두 분이 계세요. 현지인 하 목사님하고, 또 한국에서 들어가 사역하고 계시는 서 목사님이라고 두 분이 계시는데 현지 목사님은 부산에 교회에 연결되어 있고, 또 서 선교사님은 서울 임마누엘교회에 연결되어 있어서 함께 사역에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산에 인도되어 있는 우리 하 목사님은 그 목사님이 작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그 사모님 중심으로 해서 계속 사역들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여기에 대한 부분들이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까 서 목사님 중심으로 해서 진행되는 선교 현장에서 그 하 목사님을 좀 챙기고요. 또 메시지도 같이 전달해 드리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미얀마 여러분 지난주에 보신 분들은 알겠습니다마는 거의 아이들이 한국말로 찬양을 다 해요. 아예 선교사님, 사모님이나 이런 분들이 한국어를 가르쳐가지고 한국말로 찬양을 하고 다 해요. 그런데 지난주에 여러분 보신 분들 알겠습니다마는 잘 이렇게 안 맞지만 너무나 저는 보면서 ‘아 참 은혜 된다’ 우리 아이들이 와서 이렇게 찬양하는 부분을 보면서 뭔가 이렇게 잘 안 맞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게 은혜에요 사실은. 그런데 앞으로 그런 식으로 해서 각 나라별로 또 계속해서 진행되어질 것입니다.

▶ 그리고 미얀마에서 이번에 이제 렘넌트대회를 진행하고 나서 우리 서 선교사님이 연결되어서 앞으로 이제 또 계속해서 우리 렘넌트 데이에 참여하겠다, 그리고 매번 렘넌트 데이에 참여하면서 거기에 대한 자료들을 계속 보내겠다, 그리고 본부 훈련에 우리 연령별로, 주일학교 우리 유년, 또 중·고 청소년들이죠. 또 대학, 청년들 훈련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훈련에도, 모든 훈련에 참여를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번에 WRC 때는 미얀마에서 4명이 등록했는데 앞으로는 전체 렘넌트 데이 중심으로 해서 렘넌트를 일으켜서 함께 전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받다 나가겠다.

▶ 이미 거기에 사실 RTS 시스템이 있고요. 우리 총신에 있는 그 신학교와 MOU 맺어진 RTS 시스템이 있고, 또 서 선교사님 같은 경우에는 고아들을 모아가지고 RLS 해가지고, 미래 지도자 학교라고 이름 붙여가지고 그 아이들을 키워가지고 신학까지 보내가지고 그 신학생들이 지금 현지인 교회로 들어가가지고, 완전 사실 한국보다도 더 원색 복음으로 훈련받고 있어요. 그래서 아예 다른 사람들이 그 신학생들을 보면서 완전 ‘다락방 맨이다’ 할 정도로 그만큼 다락방 색깔을 드러내면서 원색적인 복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신학생들이 나오고, 그 신학생 중심으로 해서 현지인 교회에 목회자로 이렇게 세워지는 이런 부분들을 지금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 미얀마 위해서 여러분 특별히 기도해 주시고, 9월 달에는 오세아니아입니다. 그리고 10월 달, 11월 달, 12월 달 계속해서 5천 종족 중심으로 진행되어지는데, 일단 9월 달에는 오세아니아 주 중심으로 해서 우리 렘넌트 데이가 진행되어지고, 우리 9월 마지막 주간, 9월 30일, 10월 1-2일 해서 오세아니아 주위에 일곱 나라가 렘넌트 대회를 합니다. 일곱 나라가, 거기에 한 250여 명이 지금 등록을 한 상태인데요. 오세아니아 주의 일곱 나라에서 함께 참여해서 렘넌트 대회가 진행되어질 예정입니다.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이를 위해서 먼저 렘넌트 데이 때 오세아니아 주 우리 9월 달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렘넌트 대회로 끝난 것이 아니라 이 응답을 가지고 이제는 전국, 전 세계에 렘넌트 데이를 통해서 실제로 렘넌트들이 계속해서 훈련받고, 일어설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지금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위해서 많이 좀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이 저녁에는 여러분 이번에 오늘까지 미주 대학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사실 세 번의 강의였고, 그다음 시간들은 주중에 중대원 RU, 또 핵심까지 다 해서 녹화들이 계속 되어졌었어요. 매일매일 녹화들이 계속되어졌었는데 특별히 이번에 미주 대학 수련회 때 나온 메시지 3강을 꼭 여러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미주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고, 지금 우리의 현장에 완전한 답으로 주신 거에요. 제가 메세지를 받으면서 정말로 우리 성도들이 놓치지 말아야 될 메시지에요.한국을 살리고 237을 살릴 수 있는 귀한 답이에요.

▶ 첫 번째 강의가 세 가지 세팅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고, 두 번째 강의가 세 가지 초월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고, 그 세 가지 세팅과 세 가지 초월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 전무후무한 응답들을 주신다 라는 거, 전무후무한 사건은 한 번 있었죠. 그런데 전무후무한 응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 세 가지 세팅과 세 가지 초월과 세 가지 전무후무한 응답을 주신다 라는 부분들, 여러분 꼭 매번 메시지가 다 중요한 것입니다마는 진짜 이번에 놓치면 안 되는 메시지에요. 아마 참석하신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마는 우리 교역자들은 아마 우리 교회에서 함께 또 인도를 받았습니다마는 여러분 꼭 메시지를 정리하셔서 여러분 기도 제목으로 삼고, 계속 기도하시고, 실제적으로 여러분의 것이 돼야 돼요.

▶ 그래서 오늘 이 밤에는 먼저 진짜 우리에게 주신 본질 중 본질이 뭐냐 라는 거, 뭘까요? 우리에게 주어진 본질 중 본질이 뭘까요?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응답 중 응답이 뭐냐? 이 말입니다. 진짜 이것을 가진 자는 다르게 돼 있어요. 이 본질 중 본질이 뭐냐 라는 거, 이것을 모르니까 눈앞에 보이는 자기의 성공만을 위해서 사람들이 살아가요.그러면 진짜 그 가지가 아니고요. 겉에 있는 가지가 아니고, 본질 중 본질이 뭐냐 라는 거, 렘넌트 7명들이 다 이 축복을 누렸고요. 이 사실에 진짜 눈이 열려지면은 오늘을 바르게 인도받을 수 있는 것이고요. 이 사실에 진짜 눈이 열려지면은 그때부터 비로소 나의 복음이 되어지는 겁니다 이게. 여러분 이게 응답이기 때문에, 이게 본질적 본질이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적으로 체험되어져야 복음이 나의 복음이 되어져야 해요. 이 본질 중 본질이 나의 실제화가 되어져야 복음이 나의 복음이 되어져요.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잘 모르고 있는 부분들이에요. 하나님 주신 최고의 축복인데 잘 모르고 있는 부분들이에요.

▶ 이 본질 중 본질이 뭐냐 라는 겁니다. 그게 바로 세 가지 초월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지금 메시지 흐름에 빠뜨리지 않고 계속해서 나오는 부분입니다. 세 가지 초월은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과 함께 237에 빛으로 나타난 역사입니다. 이게 세 가지 초월이에요. 그래서 본질 중 본질이기 때문에 오늘도 이 부분에 대한 정리를 좀 해나가면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성경을 좀 찾아가면서 여러분에게 좀 확인시켜 드려야 되겠다 라는 마음이 이번에 제가 메시지를 받으면서 마음에 이렇게, 이 성도들이 꼭 이걸 그냥 메시지로만 우리가 정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성경을 구체적으로 찾아가면서 이 부분들을 확인해 나가야 되겠다. 왜냐하면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배경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모르고 있다면 신앙생활이 안 되는 겁니다 사실은.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우리에게 주신 본질 중 본질인 세 가지 초월에 대한 부분들.

서론> 우리 안에 – 무한한 힘
▶ 그러면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좀 살펴보실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배경 이전에 우리 안에 무한한 힘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은 전혀 알지 못하는 무한한 힘을 어디에? 우리 안에 주셨어요. 이게 진정한 힘이에요. 이 힘을 우리는 정시기도를 통해서 누려야 돼요. 그럼 이 힘이 뭐냐? 하나님이 우리의 배경이 세 가지 초월이라면은, 우리 안에 어마어마한, 무한한 힘을 주셨는데, 이것으로 우리가 세팅되어야 되는데 그 세 가지 힘이 뭐냐?

1. 창1:27 – 하나님의 형상(생명)
▶ 먼저는 창세기1:27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했어요. 이게 답니다 사실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무슨 말입니까? 사실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모든 문제가 다 왔거든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은 진짜 중요한 부분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니까 세상에서는 뭐라 하고 있느냐? 네 잠재력을 개발하라는 거에요. 네 안에, 네가 잠재력을 개발하고, 네 안에 영웅이 있다 라는 거, 이걸 개발하는 거에요.

▶ 아닙니다. 잠재력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신 거에요. 여러분 이게 간단한 말이 아니에요 사실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모든 문제가 왔고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면 모든 것 회복됩니다. 여러분 꽃이 있는 정원에는 거기에 벌들이 모여들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형상 회복된 거기에는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심어주셨느냐?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두셨어요. 이게 힘이에요. 우리에게 있어서.

2. 창2:7 – 생령(영혼)
▶ 두 번째입니다 창세기2:7절에 보면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니” 뭐가 된다고 했었죠? “생령이 된 지라” 했습니다. 생령이 된 지라. 무슨 말입니까? 영혼이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혼이, 무한한 세계인 하나님의 영혼이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혼이. 여러분 불신자들은, 특별히 3단체는 이 부분들을 가지고 무의식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니에요. 하나님의 생명이 함께하는 이거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은 생명이고요. 하나님의 생령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령이 주어졌다는 말은 우리에게 영혼이 있는 존재로 우리를 창조하셨다 라는 거에요. 이게 우리에게 있어서 힘이에요. 불신자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무의식을 개발해라, 그 무의식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결국 명상 운동을 가지고 무의식을 개발해야 된다 이야기하죠. 잠재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고요, 무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영혼의 귀중한 축복을 주셨다 라는 거.

3. 히4:12 - 생명력
▶ 세 번째입니다. 이 영혼에 필요한 양식인 생명력이죠. 그게 뭐냐? 히브리서4:12절입니다. 이 영혼에 필요한 양식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말씀이에요. 생명력,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했어요. 왜 우리가 말씀만 붙잡아야 되느냐? 아니 왜 우리가 말씀만 붙잡으면 되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어”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말씀만 붙잡으면 돼요. 왜 자꾸 말씀을 강조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다 했어요. 역사한다 말씀했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말씀만 붙잡으면 되는 거에요. 데살로니가전서2:13절에도 보면 데살로니가 교회의 특징이 나오는데요. 사람의 말로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니까 그 말씀을 받는 그들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했어요. 우리에게는 생명력을 주셨어요. 어마어마한 말씀이라는 생명력을, 우리의 영혼의 양식인 생명력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 라는 거, 어마어마한 축복을 누리는 생명력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 이게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진정한 뭐냐? 하나님이 주신, 우리 안에 심어둔 힘이에요.

* 정시기도, 깊은기도(시23:1)
▶ 이걸 우리가 정말로 정시기도 때 누려야 되는 거에요. 기도할 때 딴 것이 아니라 이 힘을 누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생명력, 이 사실들이 우리 안에 이미 주어져 있다니까요. 이걸 누려야 돼요. 그 누리는 것이 바로 정시기도고요.

▶ 이것을 가지고 조금만 깊은기도 속에 들어가면은 사람이 설명할 수 없는 평안함과 함께 많은 답들이 나오게 돼 있어요. 여러분 내 것 가지고 깊이 기도하지 말고요. 내 것 가지고 깊이 들어가면요 결국 상처와 분노밖에 안 나와요. 여러분 여러분 자신들을 가지고 그거 가지고 깊이 생각하면요. 시간 가면 갈수록 먼저는 상처들, 먼저는 분노들, 먼저는 나는 안 된다 라는 거 그리고 오늘 찬양할 때도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주님을 보기 시작할 때, 우리는 내게서 시작하면 안 돼요. 정말 언약 붙잡고 깊은기도 속에, 이 사실 가지고 깊은기도 속에 들어가면은 많은 평안함과 함께 많은 답들이 주어지게 돼 있어요.

▶ 여러분 보세요. 다윗이 시편23:1절에 도망가면서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사울 왕이, 사울 왕을 돕는 신하들은 도저히 이해 안 되는 말이에요.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 나는 모자람이 없다 라고 했어요. 여러분 도망가면서 사울이 전혀 알아듣지 못한 말을 다윗은 했습니다. 이 다윗이 어떤 힘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이 영혼에 대한 축복과 함께 하나님의 생명력이 이 다윗에게 있었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모자람이 없다고 했어요. 우리가 회복하고 누려야 될 가장 귀중한 우리 안에 하나님이 심어둔 힘입니다. 무한한 힘이에요. 이 힘을 저와 여러분을 회복하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정말로 조금만 기도해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축복된 역사, 여러분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라는 거,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혼을 심어두셨어요. 여러분 잘 아시듯이 짐승은 영혼이 필요 없어요. 우리 인간만이 영혼이 담겨진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심어진 겁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생명력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무한한 축복을 누리는 생명력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이 사실을 찾아내야 돼요. 이 사실을 누려야 돼요. 이게 우리에게 진정한 힘입니다. 이 힘 있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것 축복하시게 돼 있어요.

본론>
▶ 그러면은 이 힘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배경이 되시도록 축복하셨는데 그게 뭐냐 하면은 세 가지 초월입니다. 먼저는 첫 번째 어떤 면에서 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역사들인데요. 보좌의 축복입니다. 두 번째 시간과 공간, 한마디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 세 번째 237에 빛으로, 이 축복을 누리면은 그 모든 것이 237에 빛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1. 보좌의 축복 – 하나님의 교회
▶ 그러면은 여러분 보좌라는 것은 처소, 성삼위 하나님의 처소를 보좌라고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를 가지고 보좌라 합니다. 그러면은 이 보좌의 축복이 어디에? 이걸 가지고 하나님의 교회라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보좌의 축복은 교회와 연결돼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진짜 이게 중요한 하나님께서 본질 중에 본질로 주신 것인데 이 사실을 우리는 이야기 하면서도 실제로 안 믿고 있어요. 우리의 배경 중의 배경이 뭐냐? 하늘 보좌가 저와 여러분의 배경입니다. 믿습니까? 여러분 이 사실 실제로 누려야 합니다.

1)성막, 회막, 장막
▶ 그래서 무엇보다도 여러분 보좌의 축복, 하나님의 교회가 보좌의 축복인데 먼저 하나님께서 구약에 보면은 24시 등불을 밝히는 성막을 이야기했죠. 그리고 사람들이 모이는 회막을 이야기했고요. 전부 다 교회에 대한 부분들이죠. 그러면 실제로 내가 있는 현장, 바로 장막입니다. 이것이 바로 뭐냐? 여기에 이 사실이 보좌의 축복입니다 사실은. 내가 모이는 장막, 내가 있는 곳 장막, 우리가 모이는 회막, 24시 등불을 끄지 말라 했잖아요. 왜냐? 그게 보좌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래요. 이 어마어마한 축복이 바로 교회고, 보좌의 축복과 연결되어진 겁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것을 우리가 갖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2)성전
▶ 두 번째로 이 성막이 사실은 성전으로 바꿔져 왔죠. 성전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1)성물(그리스도)
▶ 먼저 여러분 성물이 있는데 이 성물은 전체 다가 무엇을 의미합니까? 무엇을 상징합니까?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성전 안에 있는 모든 성물들은 여러분 레위기 서를 통해서 이렇게 나오고 이런 부분들 보면 하나하나 다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2)언약궤 – 말씀(하나님)
▶ 그리고 성전 안에 언약궤가 있죠. 이 언약궤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데요. 이 말씀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요.

(3)기름(성령)
▶ 그리고 모든 성물에 뭐를 바르라 했습니까? 기름을 다 발랐습니다. 이건 무엇을 말합니까? 성령 하나님에 대한 부분들, 그래서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 하나님 말씀인 성부 하나님, 또 기름을 담으라, 기름은 성령의 하나님을 말하고 있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들이 거하시는 곳이 바로 성전입니다. 이게 바로 보좌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하나님의 처소가 보좌라 했습니다.

* 이방인의 뜰(237), 기도의 뜰(치유), 아이들의 뜰(렘넌트-서밋)
▶ 그리고 여기 성전에 보면 또 여러분 잘 알듯이 세 가지 뜰이 있었죠. 이방인의 뜰, 또 뭡니까? 기도의 뜰, 또 아이들의 뜰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기도하면서 주제로 붙잡은 귀중한 제목 들인데요. 이방인의 뜰, 237. 기도의 뜰, 치유. 아이들의 뜰, 렘넌트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것. 이게 그냥 주신 답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주신 귀중한 결론입니다. 237, 치유, 서밋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결론이에요 사실은. 이게 성전에 있었고요.

3)교회
▶ 이 부분들이 이제는 뭐로? 교회로 발전되었습니다.

(1)흩어지는 교회
▶ 교회는 여러분 잘 알듯이 흩어지는 교회가 있고요. 그래서 여러분 흩어지는 모든 현장이 여러분을 통해서 교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흩어지는 교회가 있고요.

(2)모이는 교회
▶ 두 번째로 여러분이 섬기는, 모이는 교회가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흩어지는 교회, 지금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비대면 시대에 우리가 보고 있죠. 예전에는 모이는 교회를 강조했었습니다. 히브리서10:25절에 있는 말씀처럼 “말세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라” 해가지고 어쨌든 모여서 은혜 받고 나가야 된다.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모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우리에 있는 현장에 흩어진 교회로 서 있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 보좌의 축복을 놓쳐버리면요. 실제로 현장에 많은 중요한 응답들을 다 놓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있는 모든 곳은 바로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곳이라는 것. 그리고 실제로 여러분 우리가 매일매일 삶 속에서 인도받기 위해서 3오늘을 하잖아요. 그 3오늘을 하는 그 시간들조차도 뭐냐?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시간이에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은 3오늘을 하는 그 시간 시간들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귀중한 시간인 것을 아셔야 돼요. 그래서 보좌의 축복, 다음 주에도 이 부분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성경을 찾아가면서 성경에 보면은 다윗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람들이 누렸던 축복이 이 축복입니다. 보좌의 축복, 여러분 보세요. 오늘 제가 창세기 28장을 읽었는데 죽음의 위기를 피해서 도망길에 있는 야곱이 고백한 내용입니다. 죽음의 위기가 왔잖아요. 그래서 도망질 쳤어요. 그런데 이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 가지고 뭐라 했느냐? 하나님께서 나타나 이 언약의 역사를 확인시키면서 그 역사 앞에 야곱이 고백한 것이 뭐냐? 이곳이 하나님의 전이다. 하늘의 문이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 그곳이 하나님의 전, 보좌가 임하는 하나님의 전이라는 거에요. 여러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이 흩어진 모든 현장이 보좌가 임하는 하나님의 전인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보좌의 축복이 여러분 때문에 현장에 임하게 돼 있어요. 오늘 창세기28:17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잖아요. 16절에 보면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교회에 모일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예배 안 된다, 그런 말할 필요가 없어요 이제는.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 모일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예배 안 된다, 그런 말 할 수가 없어요. 왜냐? 언약 잡은 저와 여러분이 있는 그 현장이 하늘의 문이요, 하늘의 집입니다. 아멘입니까? 이게 보좌의 축복이에요.

2. 시간, 공간(시공간 초월) - 하나님의 사람들(기도)
▶ 두 번째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힘, 이것은 바로 다른 것이 아니라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들이라고 하는데요. 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보는 사람을 가지고, 알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고, 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들, 이 시공간의 능력을 어떻게 초월하는 능력을 어떻게 누립니까? 기도를 통해서 누리는데요. 여러분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 한국에서 기도하면 미국에서도 하나님 역사하시잖아요.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에요. 여러분 무당들은 한 세 시간 집중해 가지고 굉장한 힘과 능력을 나타내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성령을 모신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기도할 때 어마어마한 역사가 일어나는 줄 아셔야 합니다. 보좌의 축복이 임함과 더불어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가 나타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누려야 될 부분들은 기도로 말미암아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를 누려야 돼요. 무당들이나 점쟁이들, 귀신 들린 사람들은 기도 속에서 이 부분들을 활용하잖아요.

1)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
▶ 그렇다면 하나님의 성령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에 인도받는 저와 여러분이 기도할 때마다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고, 이 사실을 아는 자를 남은 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죠. 이 사실을 아는 자를 남은 자라 합니다. 이 사람들이 결국 남는 자가 되고, 그러면 남을 자가 되고, 결국 남길 자가 되는 거죠.

2)흩어진 자 = 파송된 자(대사)
▶ 그리고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의 역사를 기도로 누리며 이 사실을 아는 자를 하나님께서 성경에 보면 흩어졌습니다. 흩어지게 했어요. 그런데 흩어지는 것처럼 보였지만 아닙니다. 결국은 이 사실을 아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아는,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아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흩어진 자처럼 보이지만은 파송된 자로 축복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뭐라고 했습니까? 영적 대사라 했죠. 대사는 나라의 부름을 받아서 나라를 책임지고, 파송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들을 기도로 누린 사람은 파송된 자입니다. 영적 대사입니다. 믿습니까?

3)나그네(순례자)
▶ 그리고 세 번째로 어떤 면에서 나그네처럼 보였지만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나그네처럼 보였지만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기도의 이 역사를, 기도를 누리는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 시대 시대마다 순례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로 하나님이 축복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당연히 기도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이 역사를 힘입어야 합니다. 이게 우리의 배경 중의 배경이에요 사실은.

3. 237 - 빛
▶ 먼저는 보좌의 축복이 우리의 배경이고요.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이 우리의 배경이고요. 세 번째로 이렇게 되어지면은 나타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237에 빛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 산업, 학업 – 237, 언약
▶ 여러분 여러분의 산업과 우리 렘넌트의 학업이 237과 맞아야 돼요. 아니 진짜 제대로 여러분이 언약을 붙잡는다면은 237과 맞아 지게 돼 있어요. 왜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본질이 237에 빛의 역사기 때문에 여러분 진짜 제대로 언약만 붙잡는다면은 여러분 업도, 여러분 학업도 뭐가 맞아지느냐? 237과 맞아지게 돼 있어요. 내가 맞추는 게 아니라 제대로 본질 중의 본질인 축복을 붙잡고 기도하면은 여러분 업이 맞아 지게 돼 있다 라는 거.

* 요셉, 모세, 다윗
▶ 여러분 요셉 보십시오. 노예로 끌려갔다, 감옥에 갔다, 그건 어려움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 언제 가장 어려웠겠습니까? 노예로 끌려가고, 감옥에 갔다, 그건 어려움이 아니었다니까요. 많은 분들이 응답과 함께 성취를 구분하지 못하는 부분을 봐요. 응답, 성취를 구분하지 못하는 걸 봐요. 어떤 면에서 요셉에게서 노예로 간 그것은 성취입니다. 감옥에 간 것도 고생한 것이 아니라 그것도 성취입니다. 그러면 요셉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웠을 때가 언제냐? 언제겠습니까? 여러분 노예로 팔려갈 때입니다. 노예로 가실 때가 아니고, 노예로 팔려갈 때에, 형제들에 의해서 노예로 팔려갈 때에 가장 어려울 때였어요. 그러면 그때 요셉은 사실은 다른 게 아닙니다. 237에 빛의 역사를 그때 체험한 겁니다. 그러니까 노예로 가는 그것이 바로 성취였고요, 감옥에 가는 그것이 바로 성취였습니다. 이해하십니까? 가장 어려울 때 노예로 가실 때가 아니라니까요. 노예로 끌려갈 그때에 사실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실들을 요셉은 체험한 것입니다. 그래서 왕 앞에 섰을 때에 요셉이 결국 237에 답을 줬죠.

▶ 그리고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전에 모세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세가 사실은 여러분 이미 출애굽기 3장에 나이 80이 되어서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에 거기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237에 대한 해답을 줄 메시지를 주었어요. 237에 대한 메시지를 출애굽기 3장에 호렙산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셨다니까요. 그리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자들, 결국 왕 앞에 서서 답을 주었고요. 바울과 그 팀들도 결국 로마에 가서 답을 주었어요. 무슨 말입니까? 237에 빛의 역사 속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1)모든 현장에 흩어지는 교회
▶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요. 여기에 여러분 붙잡아야 될 중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모든 현장이 흩어지는 교회라는 거, 모든 현장에 237의 빛을 가진 사람은 모든 현장에 흩어지는 교회라는 것, 여러분 여러분의 성도들 한 사람의 기도가 현장에 재앙의 역사들을 막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빌립 한 사람이 사마리아 성에 들어가서 복음 전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쉽게 말해서 여러분 한 사람이 여러분 현장에서 기도하는 그 기도가 이 땅에 임하는, 현장에 임하는, 지역에 임하는 재앙을 막는다는 사실 아십니까? 모든 현장에 흩어지는 교회입니다 여러분이. 그 바울 한 사람의 기도가, 전도가 그 시대의 재앙을 해결했잖아요. 모든 현장에 흩어지는 교회입니다. 한 사람의 기도로 말미암아 거기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면서 거기에 재앙의 역사들이 해결되어지는 이런 역사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2)모이는 교회(Local)
▶ 그리고 실제로 모이는 교회가 있죠. 237 빛의 역사로 모이는 교회가 있는데 이걸 가지고 로컬 교회라 하고요.

3)파송되는 교회(Para)
▶ 그리고 또 모여서 현장으로 파송되는 교회가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파라라고 이야기합니다. 237에 빛이 모든 현장에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파라 현장에 하나님께서 237에 빛으로 임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성경에 보면은 하나같이 쓰임 받았던 사람들이 이 축복을 누렸어요.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3초월의 귀중한 축복의 배경들을 누린 사람들이 성경에서 쓰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그것도 가장 위기 때에, 가장 어려울 때에 이 축복의 비밀을 누렸던 사람입니다. 여러분 요셉 아까 이야기했듯이 노예로 끌려갈 때에, 그리고 다윗은 이미 어릴 때에 목동으로 있을 때에 이 축복의 비밀을, 3초월의 축복을 체험했어요. 목동으로 있을 때. 사무엘 앞에 섰을 때는 사실은 확인시켜준 거죠. 이미 목동으로 있을 때 다윗은 이 3초월의 축복을 체험한 거고요.

▶ 엘리사,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많은 제자들이 각 지역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엘리사는 현실적인 이익을 따지지 않았어요. 자리를 따지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엘리사가 뭐라 했습니까? 사실은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나의 삶을 두고 내가 맹세한다 하면서 결국 엘리야 스승을 끝까지 따라붙였어요. 현실적인 이익에 우선 두지 않고, 그런데 이 엘리사는 이미 엘리야가 가장 위기 때에 모든 것들을 정리하고 따라붙었던 제자가 엘리사입니다. 왜 그렇게 따라붙었느냐? 이 사실(3초월)을 체험 한 거에요 사실. 3초월, 이 어마어마한 배경을 엘리사는 이미 체험했기 때문에, 그래서 중요한 순간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했잖아요. 나의 삶을 두고, 무슨 말입니까?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체험했기 때문에 현실적인 이익을 따라서 다른 제자들과 함께 한 땅을 차지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엘리야를 따라 붙였다는 사실, 그의 스승. 그리고 가장 필요한 성령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한다 라고 기도한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리고 초대교회 사실은 이 체험을 했어요. 지금 우리가 이단 카면은, 여러분 이단 캐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단 캐도요, 별 뭐 내가 이단이냐? 아무 영향을 못 받아요 저는. 모르겠어요. 결혼 이렇게 자녀들 결혼시키는 부분에 있어서 제일 걸려드는 부분들이 아마 이제 그런 부분들, 그런데 요즘은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이제 자녀들 결혼시키는 부분에 있어서 다락방 한다 하면 전부 다 이단으로 막 하니까 자녀들 혼사길도 이렇게 막히는 것 같고, 그런 것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그런데 처음부터요, 이단이라는 말 그렇게, 그게 뭔가 싶어요. 사실은 전혀 영향이 안 돼요. 그런데 이 당시에 이단, 초대교회 이단하면요. 모든 것이 금지되어지고, 사실 결혼도 그렇고, 경제활동도 그렇고, 다 제재 대상이 되는 거에요 사실은. 여러분 잘 아시듯이 사실은 그 당시에 이단 카면은 사형까지 받을 수 있는 거에요. 사형까지, 그런데 이들은 뭐냐? 사도행전1:1,1:3,1:8절 그 축복의 역사를 가진 자로 이 사실을 처음부터 초월한 거에요. 사실은 3가지 초월에 대한 비밀을 가진 겁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8절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중요한 말씀을 예수님이 마지막 하셨는데 그 이전에 뭐라고 했습니까?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3초월을 초대교회가 가진 거에요. 그러니까 그 어떤 것도 핍박이 두렵지 않았던 거에요 사실은.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될 본질 중의 본질, 배경 중의 배경이 있다면 3초월입니다. 성경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실제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게 나의 복음이에요 사실은. 이게 되어지는 그때에 나의 복음이 되는 거에요 사실은. 그런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축복을 말하고 있는데 이 축복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다 라는 거, 그러니까 세상 앞에 종노릇하는 거에요 사실은. 세상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결론>
▶ 결론입니다.

1. 작은 것 – 하나님의 작품
▶ 이 축복 가지고 있으면은 여러분 작은 것도 작은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작품이 됩니다. 이 축복 누리고 있으면 여러분 작은 것도 소홀히 않게 돼 있고요. 오늘도 소홀히 하지 않게 돼 있고요. 이 축복을 아는 자는 오늘도 소홀히 하지 않아요. 이 축복을 아는 자는 작은 것도 소홀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작품이 만들어지게 돼 있어요. 아니 하나님께서 작품이 만들어지도록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작은 것도,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 배경 속으로 들어오는 거에요 사실은. 다른 게 아니라 이 배경 속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이 사실을 실제적으로 여러분 누려야 되는 것입니다.

2. 복음 안에 모든 것(편집), 수용/초월(설계), 나, 나의 것, 나의 현장(디자인)
▶ 그다음에 두 번째로 여러분 우리가 이 사실을 알면 알수록 정말로 복음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라는 거, 우리가 편집한다 편집한다 하는데 기준이 뭐냐? 복음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라는 것이 보일 때까지 그게 기준입니다. 그게 편집입니다. 복음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라고, 지난주 핵심에 복음 안에 든 것이 다 있다 골로새서2:8-9절을 가지고 본문을 가지고 말씀 주셨잖아요. 강단에서도 두 번째 부분들을 제가 그리스도 설명하면서 그 부분을 말씀드렸는데요. 여러분 복음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라는 사실들이 보일 때까지 편집하면 돼요. 이게 편집의 기준입니다.

▶ 그리고 여러분 복음 안에 다 있으면 수용하게 돼 있고, 초월하게 돼 있죠 사실은. 진짜 복음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음을 알면은 그 모든 일과 사람도 수용하고, 초월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수용하고, 초월할 수 있는 그 기준이 뭐냐? 여러분 수용하고 초월할 수 있을 때까지 설계하는 겁니다. 복음 안에 모든 것이 보일 때까지 편집하는 것이고요. 우리가 모든 것들을 수용하고, 초월하기까지 우리는 설계하는 겁니다.

▶ 그러면 현장에 디자인이 되어지는데 현장에 디자인되는 것은 뭐 어떤 것이 디자인 되어지느냐?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 이 사실이 나올 때까지 우리는 뭐냐? 현장에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 위기, 문제, 사건, 어려움 – 답, 기회, 찬스
▶ 이러면은 여러분 위기와 문제와 사건과 어려움들 없을 수 없죠. 이 땅에 가는 동안에, 이게 전부 다 답이요, 기회요, 찬스가 되는 겁니다.

▶ 이 사실, 작은 것도 하나님 작품 만들고, 복음 안에 모든 것들이 다 있다는 사실이 보일 때까지 여러분 인생을 편집하고 모든 것을 수용하고, 초월할 때까지 설계하고, 정말로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 주신 나의 것, 나의 현장이 될 때까지 디자인하면 그 속에서 위기 만났는데도 그게 답으로 보여져요. 문제와 어려움이 왔는데도 그게 기회로 보여져요. 여러분 다니엘6:8-10절에 보면은 다니엘 한 사람 죽이기 위해서 모든 정치력을 다 이용했잖아요. 그런데 다니엘은 그 앞에 평안했어요. 그리고 기도했어요. 기도할 때 뭐로 기도했느냐? 위기로 본 것이 아니라 어떤 면에서 보면 위기죠. 다 잡아 죽이려고 하니까, 그런데 다니엘은 그 속에서 10절에 보면은 감사함으로 기도했더라 했어요. 위기가 답으로 보여진 겁니다. 그러니까 감사가 나오죠.

▶ 실제로 여러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힌 것은 신학자들이 그렇게 이야기했다 하잖아요. 하나님의 엄청난 특혜를 누린 것이다. 사실 로마로 가기 위해서 배를 타고, 로마의 감옥에 갇힌 것은 하나님의 엄청난 특혜를 누린 것이다. 어떤 면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가는 것인데요. 그런데 그 신학자가 바르게 본 거죠. 왜냐? 사실은 감옥 안에서 모든 유대인들 다 뒤집은 겁니다. 사실 그게 바울의 걸음이었어요. 그래서 진짜 이 축복의 비밀을 갖고 있는 자에게 위기가 위기 아니다 라는 거, 문제와 사건과 어려움이 어려움이 아니라는 거, 모든 걸 찬스요, 기회라는 거 믿습니까?

▶ 여러분 우리가 이 비밀을 누려야 합니다. 본질 중 본질, 곁가지가 아니에요.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고 그게 아니에요. 반드시 여러분이 알아야 되고, 반드시 누려야 될 것입니다. 그게 본질 중 본질. 크게 3가지 초월이에요.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와 237에 빛의 역사, 이건 지금도 역사하고 있어요. 지금도 응답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한 번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그래서 성경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이거에요.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과 함께 237에 빛의 역사로 나타나는 거, 이게 진정한 응답이라는 거, 다른 건 응답이 아니에요 사실은. 이게 진정한 응답이에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기도로서 이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기도할 때마다 실제로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겁니다. 여러분 기도할 때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이 자리에 앉아 기도하지만 여러분 관계된 모든 현장에, 여러분 산업과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이 자리에 앉아서 짧은 시간에 기도하지만은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가 동일하게 그 현장에 역사하실 줄 알고,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 없이 뭐 그것 없이 왜 기도합니까 여러분. 그러면 기도할 필요가 없죠.

▶ 그리고 분명히 237의 빛의 역사, 흑암 세력을 무너뜨리는 237의 빛의 역사, 재창조의 빛입니다. 빛의 역사가 여러분 기도를 통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이게 본질이라는 거, 그렇다면 우리가 당연히 이 본질 붙잡고 누려야 되죠. 이 본질 붙잡고 나가게 될 때 이 부분들(결론)이 나오게 돼 있어요. 이 축복이, 다음 주에 다시 한 번 더 보좌의 축복,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 237 빛의 역사, 이거 렘넌트 대회부터 시작해서 지금 계속해서 메시지가 사실 모든 흐름에 이 메시지가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주일 오후 예배 때 ‘복음 운동 속에 선 사람들’ 이라고 필리핀 전도학교 개강 메시지 제목을 제가 잡았는데 복음 운동에 선 사람들에게 주신 축복이 뭐냐? 이 축복을 주시게 돼 있어요. 복음 운동의 대열에 선 사람들에게, 왜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게 복음 운동 아닙니까? 그러면 이 축복을 주셔야 되죠.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와 237에 빛의 역사가 하나님께 주시는 축복입니다. 진짜 이 축복을 우리가 찾아내고, 이게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거에요. 내가 만들어낸 게 아니라 주신 거에요. 찾아내고 기도로서 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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