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세 가지 기도
2021-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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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전도학교 (설교: 박관희 목사)
세 가지 기도
(사도행전 1:14)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기도제목>
▶ 오늘 이 말씀 가지고 기도에 대한 부분을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 기도 제목을 가지고 오늘도 제가 이렇게 말씀 전하게 됐다니까 짧게 하라는 협박을 받고 와서 오늘은 굉장히 짧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 근데 짧은 시간이지만 어쨌든 중요한 기도 제목을 붙잡고 같이 기도하는 시간 했으면 좋겠습니다.

1. 담임목사님 – 렘넌트, 237, 5천, 선교, 훈련
▶ 먼저 우리 담임 목사님 위해서 아마 우리 성도님들이 다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 담임목사님 지금 이제 전체 본부에 맡은 것이 전부다 다 맡으셨다 라고 보시고 여러분들이 좀 집중기도해 주셔야 됩니다. 여러분들 잘 알다시피 전 세계의 렘넌트 담당으로 또 맡으셨고요. 그리고 또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목사님이 237, 5천 종족을 또 심부름 해야 되는 중요한 응답을 또 이렇게 우리 전도자 류광수 목사님으로부터 임명을 받고 이 일도 하셔야 되고요.

▶ 거기다가 선교, 그리고 이제 훈련에 대한 부분 우리 다락방에서 이 세 가지가 다 중요한 거죠. 우리 전체 우리 전도 운동하는 교회에 렘넌트, 237, 5천 종족, 또 선교, 또 훈련에 대한 부분이면 사실 우리 담임목사님이 모든 걸 맡으신 겁니다. 또 그러면 우리가 목사님을 위해서 좀 집중기도를 매일 해주셔야 되고, 또 목사님이 그냥 세계 렘넌트뿐만 아니라 237과 5천 종족이면 전 세계에 복음화잖아요. 그리고 이 선교는 또 어마어마한 건데 목사님께서 또 이 일을 또 감당하셔야 되는, 정말 아마 지금 하루하루가 목사님 입장에서 보면 부담 아닌 부담도 있을 수 있고, 또 많은 응답 가운데 있을 수 있는 참 그 축복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목사님의 응답이기도 하지만 우리 교회 전체의 응답이기도 하고, 아마 여러분들 개개인의 응답이기도 합니다.

▶ 저는 부교역자로서 우리 담임목사님께서 우리 다락방 전체에 이런 중요한 일을 맡으신 걸 보면서 제 일이 아닌데도 제가 너무 기쁘고 또 자랑스럽고, 하나교회 부목사라고 어깨에 힘이 들어갈 만큼, 교만 말고요. 교만 아니고 진짜 하나교회 부목사로 있는 게 너무 감사하구나, 이게 목사님의 응답인 것 같지만 사실은 우리 개인에게도 응답이기도 하고요. 또 우리 교회 전체 응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계속 기도 매일 우리 담임목사님 기도하실 때 세계 렘넌트뿐만 아니라 237과 5천 종족, 그리고 우리 선교와 이 훈련, 그래서 우리 목사님 이제 더 많이 세계복음화를 향해서 뛰실 수 있도록, 우리가 진짜 집중기도,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 능력의 기도로 우리 목사님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기도해 주시고요. 오늘 오세아니아 렘넌트 수련회 마치고 지금 내려오시는데 아마 저녁 좀 늦게 아마 도착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우리 목사님 위해서 집중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하나 선교대회
▶ 그리고 두 번째로 우리 이제 다다음 주 이제 다가옵니다. 우리 하나 선교대회 참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목사님의 중요한 심부름 속에 또 우리 하나 선교대회를 통해서 특별히 오후예배 때는 우리 지금 세계에 나가 있는 우리 집사님들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로 이제 임명도 하고, 또 줌으로 같이 임명장을 나누고 또 축하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 하나 선교대회가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귀한 선교대회가 되고, 우리가 파송한 모든 선교사님과 앞으로 또 237, 5천 종족 살릴 귀한 선교대회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 우리 부교역자분들 중심으로 스텝들 지금 이 일을 두고 계속 헌신하고 있거든요. 너무 바쁘고 중요한 이 선교대회에 헌신하신 우리 스텝들 우리 부교역자분들 위해서도 좀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방송 교체위원회
▶ 그리고 우리 앞으로 이제 우리 본당을 아마 이제 교체를 해야 되고 또 시스템을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이게 쉽지 않은 공사거든요. 음향과 모든 강대상을 바꾸는 이 일을 두고 집중 기도해 주시고요. 방송 교체위원회가 있는데 하나님의 인도 받아서 중요한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또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거 외에도 우리 매주 전도학교 때마다 또 우리 PPT를 보면서 계속 기도하잖아요. 그 기도제목들마다 저와 여러분이 원네스 되어서 기도할 때마다 그 기도제목들이 다 성취되어지는 것을 믿고 함께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우리 담임목사님 위해서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이게 단순히 목사님의 응답이 아닌 우리 교회의 응답이고 내 자신의 응답입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더 좀 조심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혹시 제가 이렇게 잘 못해가지고 우리 목사님한테 조금 이게 누가 끼쳐지면 안 될 것 같아서 요즘은 진짜 기도, 24 기도 속에 있고, 되도록이면 우리 교회와 목사님이 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진짜 제 자신부터가 말씀과 24시 속에 들어가야 되겠다 라는 부분을 붙잡고 좀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마 여러분들도 이 기도제목 속에 함께 많은 응답 누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론> 렘넌트 7명, 히브리서 11장, 초대교회
▶ 오늘 사도행전1:14절을 가지고 세 가지 기도제목, 또 세 가지 기도에 대한 부분을 나누려고 합니다. 사도행전 오늘 1:14절 말씀이죠. 오로지 기도에 힘을 썼다. 렘넌트 일곱 명이 있고요 그리고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우리 언약과 복음 가진 사람에 대한 부분이 쭉 기록돼 있고요. 또 우리 마가 다락방 초대교회 성도님들, 그런데 이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죠.

* 모든 상황 - 어려움
▶ 이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모든 상황이 어려웠습니다. 어 쉬운 상황 속에 있었던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전부 다 어려운 상황 속에 있었습니다. 이분들이 렘넌트 일곱 명,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인물, 초대교회 성도님들이 심지어는 자기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순교하는 자리에 너무 많이 들어갔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 라고 하면 생명이죠. 근데 그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그 생명마저 내어놓고 순교하는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거기다가 이 순교는 안 했지만 너무 동굴 속에 토굴 속에 굶주림과 여러 가지 질병과 환란과 어려움에 전부 다 그런 상황이 쉽지 않은 상황에 다 들어갔다는 거죠. 이게 이제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 그러면 우리의 신앙생활도 사실은 어떤 면에서는 이분들과 우리의 신앙생활이 같은 어떤 수준인지도 몰라요. 지금은 여러분들이 예수 믿는다 해서 생명을 내놓고, 또 순교하는 그런 자리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떤 면에서는 이분들과 같은 저와 여러분도 모든 상황이 어려움 속에 있을 수가 있다는 겁니다. 가정의 문제도 있을 수 있고, 자녀 문제도 심각하게 있을 수 있고, 그리고 아마 경제 문제로 너무 힘든 우리 성도님도 계시고 또 지금 암으로, 그리고 육신적인 고통, 또 정신과 마음의 고통 속에 있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제가 또 어제도 심방을 갔는데 그 만난 사람도 굉장히 정신적인 어려움 속에 또 약을 복용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들도 많고, 또 실제로 귀신 들려서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도 너무 많고요. 그리고 마음의 상처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힘든 사람 많아요. 우리가 이런 모든 상황이 어려움 속에 우리도 이분들과 같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1. 나 - 절대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왜 오로지 기도 이 기도에 대한 부분을 왜 말씀하셨는가를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붙잡아야 되는 거죠. 그래서 나 자신을 보십시오. 저는 암입니다. 그리고 저는 정신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저는 경제 문제에 너무 심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녀 문제로 또 가정 문제로 너무 아픕니다. 그게 나에요. 아마 여러분들일 수 있어요. 오늘 이 자리에는 못 오셨지만 온라인으로 드리는 우리 하나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가운데 그런 문제 속에 있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 이때 절대를 발견하셔야 돼요. 절대사명, 절대, 하나님이 이 일을 내가 감당할 수 있도록 절대라는 것을 우리에게, 나에게, 여러분에게 주셨다는 거죠. 절대목표를 향해서 가고, 절대여정 속에 있고, 절대사명, 절대주권, 그래서 나는 이 상황에서 절대라는 부분을 붙잡아야 되는 거죠. 그래야 이깁니다. 모든 상황이 다 그렇습니다. 우리 렘넌트 7명 얼마나 어려웠습니까? 히브리서 11장에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고, 너무 고난과 핍박과 그 어려움 속에 절대를 발견한 거에요. 초대교회 우리 믿음의 선진들 얼마나 어려웠습니까? 그래서 나 자신은 절대라는 부분을 붙잡아야 돼요. 그래야 이겨요. 내 환경과 내 상황과 또 내가 지금 직면해 있는 모든 문제를 이기는 방법이 절대를 붙잡아라. 그래서 우리 믿음의 선진들이 절대를 붙잡은 거고요.

2. 교회 - 평생
▶ 우리 하나교회가 있겠죠. 또 우리 교회 안에 저와 여러분이 있습니다. 평생, 평생 내가해야 할 것을 찾아라. 평생 내가 할 것을 찾는 거죠.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우리 얼마나 감사합니까? 전 세계의 렘넌트를 맡고 계시는 우리 담임목사님, 그리고 237과 5천 종족을 이제 맡아서 중요한 전도 운동을 해야 될 목사님, 그리고 선교, 이 훈련 이거를 맡아서 또 움직여야 될 우리 목사님의 우리는 중직자요, 렘넌트요, 부교역자들, 또 우리 평신도 또 집사님들도 계시고요. 그러면 우리가 이 교회에서 내가 평생 해야 될 것을 찾는 겁니다.

▶ 우리 교회도 보니까 중직자분들 너무 평생해야 될 걸 찾아서 한 나라를 섬기는 분도 계시고, 또 지교회를 이렇게 인도하면서 응답받는 분도 계시고, 또 다락방 하면서 많은 사람을 살리는 그런 중직자분들이 많잖아요. 우리 교회는, 그게 평생 본인이 해야 될 거 찾은 겁니다. 여긴 다 찾으셨어요. 렘넌트 일곱 명, 히브리서 11장, 초대교회 성도님들은 이걸 찾았습니다. 이 우리 하나교회에 있는 모든 중직자, 렘넌트, 평신도들이 평생 해야 될 걸 찾아야 돼요. 내가 이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 천국 가는 그날까지는 평생 해야 되겠다, 그 부분을 찾아내야 됩니다.

3. 업 – 성공(오직, 유일성, 재창조)
▶ 그다음에 이 세 번째 있죠. 이분들이 이 어려움 속에서도 이 업을 다 성공시켰습니다. 장사하는 분도 계셨고, 직장 다니는 분도 계셨고, 또 중요한 사업을 하는 분들도 계셨어요. 이분들의 특징이 본인이 하고 있는 이 업을 다 성공 시킨 겁니다. 이게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단어가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 공부하는 우리 렘넌트한테도 오직, 유일성, 재창조. 직장 다니는 월급 받는 직장인 우리 분들도 오직, 유일성, 재창조. 또 산업을 하고, 사업을 하고, 또 창업하고 있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도 오직, 유일성, 재창조. 부목사인 저도 오직, 유일성, 재창조 속에 성공해야 되는 거죠.

▶ 이 속에 들어가면 반드시 경제의 축복과 또 세계복음화할 수 있는 또 우리 귀한 목사님 뒷받침할 수 있는 경제 축복을 받는 겁니다. 저는 저 혼자만 우리 목사님의 경제 후원할 수 없죠. 근데 우리가 하나가 될 때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넉넉하지 못한 경제지만 근데 우리가 하나가 되어져서 원네스 되어져서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오직, 유일성, 재창조에 들어가는 거에요. 다 바꾸는 겁니다.

▶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이 어려움 속에 있었던 이분들도 자기의 직업과 사업과 또 본인이 하고 있는 그 일을 가지고 오직, 유일성, 재창조에 들어간 겁니다. 이게 성공이에요. 불신자들이 말하는 성공이 아닌 언약 가진 성공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 단어가 여러분들의 단어가 되어서 우리 목사님과 함께 세계복음화 이루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게 렘넌트 일곱 명, 히브리서 11장, 초대교회에 나왔던 인물들이 붙잡은 단어들이에요.

본론>
▶ 그래서 본론은 오늘 이 세 가지 기도 속에 우리가 들어가야 되는 거죠. 이 사람들이 누렸던 이 세 가지 기도를 우리도 누리고, 여러분들의 마음과 생각과 육신도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1. 남은 자의 기도(오직 – 보좌)
▶ 그 첫 번째가 뭐냐? 남은 자의 기도입니다. 우리는 남은 자의 기도 속에 들어가는 거죠. 이게 무슨 말이냐? 이게 오직입니다. 이 오직 속에 들어가면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거죠. 이게 남은 자의 기도에요. 우리는 남은 자입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남은 자로 만드신 거에요. 237과 5천 종족, 또 세계 렘넌트, 그리고 선교, 이걸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남기신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남은 자의 기도 속에 들어가야 됩니다. 이게 바로 오직이죠. 보좌의 축복을 받는 겁니다. 이거 불신자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3단체가 도저히 알 수 없는 단어에요. 하늘의 보좌의 축복을 받는다, 이걸 어떻게 알겠어요. 하나님의 중요한 응답의 축복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복음화해 나갈 수 있는 거죠.

1)Nobody, Nothing - 보내심
▶ 그래서 우리를 어디로 보냈냐? 노바디로, 아무도 안 가는 곳으로.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낫싱의 현장으로 우리를 보내신 겁니다. 요셉은 노예로 갔습니다. 아무도 안 가는 곳이었죠. 그리고 요셉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보내심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이 요셉은 남은 자의 기도로 애굽을 완전히 변화시킨 거에요. 그 응답을 받은 겁니다. 우리가 이 응답을 받는 거죠.

2)자세 – 서밋(노예)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조금만 자세를 갖추면 됩니다. 어떤 자세를 갖춰야 되느냐? 서밋의 자세를 갖춰라. 우리는 서밋입니다. 노예지만 서밋이에요. 내가 노예로 갔지만 서밋입니다. 남은 자니까, 언약이 있으니까 요셉은 하늘 보좌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에요. 서밋이죠. 이 자세를 갖춰라. 그래서 고개를 들고 당당하게, 그리고 어떤 3단체에 세상 성공자를 만나도 굴하지 아니하고, 그들과 견주어 이길 수 있는 자세를 갖춰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 보좌의 축복을 받는 사람이다.

▶ 내가 비록 지금 육신적인 암으로 너무 힘들고, 또 정신과 마음으로 너무 힘들다 할지라도 서밋의 자세를 갖춰라. 상황은 어렵고 힘듭니다. 그러나 나는 서밋이다. 왜? 보좌의 축복이 나와 함께한다. 나는 남은 자의 기도 속에 들어가고, 오직의 응답 속에 들어가는 거에요. 이거 굉장한 거죠. 이걸 누려야 되는 거에요. 우리 오늘 전도학교 오신 분들뿐만 아니라 지금 비대면으로 드리는 모든 우리 성도님들이 누려야 됩니다. 이 보좌의 축복을 우리가 누려야 되는 거죠.

3)집중 - 하나님
▶ 그래서 조금만 여러분들이 집중하면 돼요. 조금만 집중하면 됩니다. 하나로 모으는 거에요. 오늘 사도행전1:14절에 있는 대로 오로지, 집중, 하나님 나의 마음문제, 정신문제 치유될 줄 믿습니다. 언약가진 남은 자의 기도로 하나님 드립니다. 내가 있는 육신문제, 이 암 문제 반드시 해결됩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갖고 있는 모든 질병도 하나님 보좌의 축복으로 치유해주실 줄 믿습니다.

▶ 그리고 혹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 내가 치유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24시 집중 속에 들어가는 거에요. 그게 치유에요. 그게 응답입니다. 우리를 세 가지 기도 속에 집어넣으신 거에요. 남은 자의 기도 속에 들어가라. 우리는 오직과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존재입니다. 이 응답을 풍성히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모두 다 누려야 돼요. 모든 상황은 다 어렵습니다. 모든 상황은 너무나도 힘듭니다. 그래도 상관없어요. 남은 자의 기도로 이기는 겁니다. 남은 자의 축복으로 이기는 겁니다. 내 상황은 그래도 분명히 이 기도 속에 우리가 이 축복을 누리라고 말씀 주신 거에요. 누려야 되는 거죠.

2. 순례자의 기도(유일성 – 시공간 초월)
▶ 두 번째 기도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이제는 순례자의 기도 속에 들어가게 만드는 거죠. 순례자의 기도가 뭡니까? 아무도 모르는 유일성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유일성 속에 들어간다는 말이 뭡니까? 시공간 초월의 응답을 누린 거죠. 시공간 초월의 응답을 누리는 게 유일성입니다.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순례자는요. 원래 순례자의 길은 렘넌트 7명, 히브리서 11장, 초대교회. 순례자의 길은 어렵고 힘든 길이었어요.

▶ 우리 렘넌트들 공부하기 어렵다 하잖아요. 공부 좋아하는 렘넌트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 공부하는 렘넌트들을 잘 생각하셔야 돼요. 그게 순례자의 기도에요. 우리 어른들 사업하기 힘들고, 직장생활하기 힘들고, 경제활동하기 힘들죠. 근데 죄송하지만 그게 순례자의 길입니다. 순례자의 기도에요. 돈을 버는데 또 학업 공부하는데 쉬운 게 어디 있습니까? 다 어렵죠. 우리 초대교회, 히브리서 11장, 렘넌트 7명 전부 다 어려웠습니다. 순례자의 길은 순례자의 기도는 뭐냐? 꽃길이 아닌 험난하고, 어렵고, 힘든 길이었어요. 그런데 그 가운데 유일성의 응답을 받고, 시공간 초월의 응답을 누린 겁니다. 그래서 갈 수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그 길을 이기면서 승리하면서 갈 수 있었던 거죠. 이 순례자의 기도 속에 들어가라는 거죠.

1)한 가지만 – 1, 3, 8
▶ 그래서 기도가 뭐냐? 한 가지만 기도해라. 한 가지만, 어떤 겁니까?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 충만, 1, 3, 8. 은혜의 도피성에 들어가라. 1, 3, 8.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 충만 이게 순례자에요.

2)24 – 호흡(경제), ESG, Meaning Out
▶ 이거를 우리 류광수 목사님께서 24시, 호흡을 통해서 누린다. 그리고 모든 순례자들도 24시 누리는 거에요. 24시란 말은 유일성을 붙잡았다는 겁니다. 응답을 붙잡았다는 거죠. 저는 요즘 경제에 대한 부분을 계속 책도 보고, 그리고 말씀으로 해석도 합니다. 요즘 제가 영어를 써서 좀 죄송합니다. 그냥 지금 쓰는 영어니까요. ‘ESG’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환경(E)이라는 단어에요. 그리고 S는 사회, 사회적. 그리고 이 G는 뭐냐 하면 윤리 경영입니다. 앞으로 우리 렘넌트들이 창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고, 그리고 어떤 분야에 지출하든지 간에 아마 이 단어가 반드시 여러분과 연결되어 있을 거에요. 환경, 그리고 사회, 윤리 경영.

▶ 어제 어떤 큰 어떤 체인점을 갖고 있는 식품과 관련된 부분에서 너무 그것을 만들어내는데 굉장한 내부 고발자가 고발한 내용이 터졌어요. 근데 터지자마자 그 제품 매출이 그냥 곤두박질치고 주식도 확 떨어져버린 거에요. 그래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앞으로 굉장한 이거와 연결돼서 그 이미지가 완전히 망쳐버리면요. 그 제품을 사지 않는 거에요.

▶ 그래서 이거 하나만 더 또 말씀드릴게요. 영어 써서 너무 죄송합니다. 근데 미닝아웃(Meaning Out)이라는 게 있어요. 이 미닝아웃이 뭐냐 하면 이제 소비자가 선택을 합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선택하고, 철학을 생각해서 선택하고, 지금 종이 침대가 서울에서 굉장히 인기 있습니다. 우리가 침대라고 하면 무거운 나무 속에 매트리스를 까는 게 침대라고 알고 있잖아요. 근데 지금 전 세계와 서울에서는 종이로 만든 근데 그 종이가 나무보다 더 단단한 거에요. 근데 왜 종이를 쓰냐? 나는 미닝아웃을 하는 거에요. 종이를 써서 환경 문제를 내가 조금이나마 바다를 생각하겠다. 앞으로 그런 소비 형태가 계속 갑니다. 4차 산업, 5차 산업. 그래서 지금 서울에는 종이 침대가 굉장히 유행입니다. 얇은 종이가 아니에요. 그냥 물에 없어지면서 굉장히 단단한 종이 침대가 나온 거에요. 그래서 소비자가 이제 그걸 선택하기 시작한 거에요.

▶ 지금 유럽과 미국에서 나온 건데요. 콜라와 사이다를 종이로 만든 병에 나옵니다. 나왔어요. 우리나라도 올 거에요. 종이 안에 콜라와 사이다를 집어넣었어요. 왜? 환경을 생각하니까. 그래서 이런 분야에 지금 3단체가 적극 투자해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소비를 선택하는 게 미닝아웃이에요. 경제죠.

▶ 그래서 우리 산업인이 24 호흡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경제의 축복도 반드시 주십니다. 왜 그러냐? 우리 목사님 도와야 되잖아요. 237과 5천 종족, 전 세계 가려고 하면 경제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언약을 제대로 가진 경제인들이 나와야 되는 거에요. 24 하면 미리 보기 하나님 주십니다. 말씀 통해서, 돈이 아니에요. 돈 버는 거 아니에요. 돈이 아니라 종이 침대, 종이 병, 그리고 종이로 만든 가구 이거 3단체한테 다 뺏겼어요 이미. 그래서 언약 갖고, 복음 있는 여러분들과 렘넌트들이 이걸 찾아내야 되는 거에요. 재창조죠. 24시 하면 보여줘요. 하나님 분명히 보여줍니다. 순례자의 기도 속에 24시를 집어넣으라.

3)비밀(감사, 행복, 능력)
▶ 그리고 세 번째 뭡니까 순례자의 길은 어려워요. 힘들어요. 비밀입니다. 순례자의 길이 왜 비밀이냐? 늘 감사해요. 아니 어려운 길을 가고, 가시밭길을 가는데 왜 감사하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몸에 암이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행복하냐? 행복해요. 아니 네 생명을 예수님 때문에 네가 순교당하는 이 자리 속에 네가 어떻게 두렵지 않고 순교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능력을 쏟아부어버린 겁니다. 이게 순례자의 기도에요. 두려운 게 없죠. 내가 조금 정신문제 있고, 마음문제 있고, 또 육신적인 어떤 암이 있다.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그 자체가 감사, 행복, 능력 속에 들어가는 거에요. 순례자의 기도, 모든 순례자들이 이 길 갔어요. 그래서 이길 수 있었던 겁니다. 죽음도 이겼고요. 죽음 이기는 것만큼 더 큰 게 어디 있어요? 이 땅에. 근데 렘넌트 7명, 히브리서 11장, 초대교회 보세요. 다 죽었잖아요. 로마에 악한 왕들이 나와가지고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 다 죽였잖아요.

▶ 그래도 살아남은 남은 자의 기도를 통해서 지금 이 길을 또 가고 있는 겁니다. 바울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복음 받았잖아요. 또 우리 목사님과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앞으로 237과 5천 종족 세계 복음화 해야 돼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시간이 없어요. 다투고 이거 맞냐 저거 맞냐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이거 하기도 바쁜데 지금 우리 담임목사님과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는 이거 하기도 바쁜데 다른 거 할 시간이 없어요. 다른 거는 다른 교회가 하고, 훌륭한 교회가 교양 따지고, 윤리 따지고, 훌륭한 교회가 하면 돼요. 우리는 언약 잡고 순례자의 기도 속에 들어가는 거다. 순례자의 길에 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렵고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가세요. 더 축복이에요.

▶ 반대로 얘기할까요? 뭐가 잘 되고 넓은 길로 가고 하는 일마다 잘 된다? 그게 위험해요. 분명히 하나님을 떠날 가능성이 많아요. 우리를 왜 순례자의 길로 가게 했냐? 세계복음화, 237 복음화, 이 유일성의 응답 우리를 굶어 죽이셨냐? 아니에요. 차고 넘치도록 경제의 축복을 주신 거에요. 아니 우리 청년들 종이 침대 만드세요. 종이 가구 만드세요. 종이로 사이다와 콜라를 만드는 그 병 만드세요. 그거 하나 만들었다. 우리 청년 중에, 그러면 전 세계에 환경과 연결돼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입니까. 얼마나 많은 경제 축복 받습니까. 근데 그걸 왜 못 누리냐? 순례자의 기도에 안 들어간 거에요. 24시가 안 된 거죠. 안 보이는 겁니다. 순례자의 기도는 어려운 길이지만 미래를 볼 수 있는 응답의 길이다. 그게 유일성 아닙니까? 우리는 유일성을 받아야 돼요. 내가 하는 일에 유일성의 응답을 누려야 되는 거죠.

▶ 이 순례자의 기도를 특히 우리 렘넌트들, 어렵고 힘든 길만 가시길 바랍니다. 네 아멘 안 하는데 제가 살아보니까 어렵고 힘든 길이 맞아요. 공부 어렵죠. 그게 맞아요. 공부가 쉽다? 이상한 사람이에요. 이상한 렘넌트에요. 그러니까 공부가 어려운 게 순례자의 길을 가는 거에요. 순례자의 기도를 누리는 겁니다. 반드시 경제 축복 줍니다. 하나님이 그 렘넌트에게 24시의 응답을 쏟아부은 거에요. 25시, 영원의 응답을 쏟아 붓습니다. 이때까지 이런 중직자가 안 나왔다는 겁니다. 이때까지 이거 응답받는 중직자가 안 나온 거에요. 이제 받아야 됩니다. 왜 3단체가 하는 거를 우리가 못 받습니까? 미안하지만 유일성 이 응답으로 안 들어간 거잖아요. 이게 순례자의 기도인데.

3. 정복자의 기도(재창조 – 237 빛)
▶ 마지막 세 번째 기도죠. 그러면 이 순례자의 기도에서 끝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는 정복자의 기도 속에 들어간 거에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정복자라는 게 뭡니까? 어느 분야에 가든지 다 정복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재창조라 하지 않습니까? 재창조. 이 재창조를 통해서 237 빛의 응답을 누리는 겁니다. 이게 전도와 선교죠. 전도, 선교가 얼마나 쉽냐? 정복자의 기도 속에 들어가 버리면 돼요.

▶ 내가 이 암, 언약과 남은 자와 이 암이라는 고통 속에, 순례자 속에 내 암을 정복해버린 거다. 내 몸에서 나온 거는 내 세포에요. 내 몸에서 나온 게 내 세포인데 그 세포가 변이를 일으킨 게 암입니다. 누구나 다 암이 있어요. 그런데 그 암을 정복해야 돼요. 쓰러지거나 무너지게 하면 안 돼요. 쓰러지거나 흔들리거나 무너지게 만드는 존재가 뭡니까? 사단이잖아요. 우리는 그거를 정복해야 돼요.

1)창세기 6장 – 네피림 문화(돈X)
▶ 창세기 6장 지금 어떤 문화입니까? 전부 네피림 문화입니다. 오늘 제가 새벽기도 때도 좀 그런 얘기했는데 제가 보지 못했는데 오징어 게임이라는 드라마가 전 세계 방송사 1위입니다. 그거 하나로 얼마나 많은 돈을 또 불러들이는지 몰라요. 근데 그 오징어 게임이 뭐냐 하면 돈입니다. 돈, 그 돈과 살인 그 드라마에요. 이 문화죠. 네피림 문화 뭐냐? 우리는 네피림 문화 안 해요. 그러니까 간혹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를 모르는 기독교인들이 그냥 돈, 돈 해서 기독교인도 돈에 미쳐 있잖아요.

▶ 우리는 돈 문화가 아니에요. 237, 5천, 렘넌트, 선교와 훈련, 그래서 어제 우리 3기업 집중 훈련을 했었는데 제가 우리 3기업 팀에 부탁한 건 경제 축복받아야 된다. 이제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해서 받아야 된다. 정복해야 된다. 불신자들 전부 돈입니다. 네피림 문화죠. 창세기 6장, 물질문화, 돈 문화에요. 이거를 정복해야 돼요. 우린 돈이 아니에요. 경제입니다. 복음 경제, 정신 차려야 돼요. 렘넌트도 정신 차려야 돼요. 렘넌트들은 더 들어가야 돼요. 남은 자의 기도, 순례자의 기도, 정복자의 기도 이거 더 붙잡아야 돼요. 어릴 때부터 붙잡고 기도해야 됩니다. 이게 서밋이죠.

2)사도행전 13, 16, 19장 문화(우상 – 재앙)
▶ 뭘 정복해야 됩니까? 이 땅의 모든 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중국, 일본 이 땅의 모든 문화가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이 문화잖아요. 이게 전부 우상 문화 아닙니까? 우상 문화는 재앙이 옵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코로나가 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오게 된 결정적 계기는, 재앙이 온 결정적 계기는 우상입니다. 전 세계 우상으로 인해 재앙이 오게 된 거에요.

▶ 이거를 정복해야 돼요. 우리는 언약 가진 정복자로 정복해 나가야 돼요.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의 우상 문화를 정복해 나가야 돼요. 우리 지역에 있는 우상 문화를 정복해 나가야 됩니다. 내 자신에게 있는 우상 문화를 정복해 나가야 돼요. 우리 집에 있는 이 우상을 완전히 정복해 나가야 됩니다. 우리 회사에 있는 이 우상 문화를 완전히 정복해 나가라. 이 응답을 받아야 돼요 정복이죠. 정복자의 기도를 붙잡아야 된다. 이게 재창조입니다. 이 응답을 우리에게 주시는 거에요. 이 응답을 누리는 겁니다.

3)제자 – 롬16:20
▶ 오늘 저 오세아니아 2강 메시지에서 우리 류광수 목사님 너무 중요한 말씀 주셨어요. 다락방을 많이 해라. 그래서 제자를 찾아라. 그러면 그거 문 닫아도 된다. 제자 찾았으면 그거 문 닫아도 되고, 또 다른 제자를 찾아서 가라 이게 다락방이다. 이 제자란 말이 뭡니까? 절대제자가 정복자의 기도에요. 우리가 이 응답 속에 들어가야 돼요. 돈을 남기는 게 아니에요. 사람을 남기는데 그냥 사람이 아닌 제자의 사람을 남기는 거죠. 그래서 사단이 완전히 무릎 꿇도록, 이 제자를 통해서 사단이 완전히 무릎 꿇도록, 로마서16:20절, 사단이 우리 제자를 통해서 완전히 무릎 꿇도록, 할렐루야! 우리 렘넌트를 통해서 로마서16:20절이 응답되도록, 우리 렘넌트를 통해서 사단이 완전히 무릎 꿇도록 만드는 거에요.

▶ 이게 정복자의 기도고, 재창조입니다. 237 빛의 응답을 누리는 거에요. 이걸 누려라. 우리가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 렘넌트와 산업인에게 지혜 줄 겁니다. 제가 우리 교회 장로님이 이 환경과 관련된 사업을 하시거든요. 제가 계속 집중 기도합니다. 매일 그 장로님이 잡았던 환경과 관련된 이 산업, 사업, 4차 산업입니다. 하나님 반드시 그 사업에 증거 주셔야 돼요. 근데 여러분들 하고 있는 직장도 반드시 연결돼야 됩니다.

▶ 그리고 좀 죄송하지만 미닝아웃 이라는 이 단어도 반드시 기억해야 돼요. 앞으로는 불신자가 이 단어로 움직입니다. 소비가, 조금이라도 나쁜 기업 이미지 같으면 안사요. 근데 안사는 것만 끝나는 게 아니라 이게 SNS를 통해서 얼마나 급속도로 갑니까? 아프리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게 우리는 1초 만에 알아버리는 거에요. 연락이 오니까, 지금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렘넌트들이 재창조의 용답을 누려야 돼요. 하나님이 이 단어를 우리 렘넌트에게 주신 거에요. 왜 못 합니까? 저는 우리 램넌트들뿐만 아니라 우리 산업 하는 모든 중직자들도 반드시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쏟아붓도록, 25시 응답으로 쏟아붓도록, 저와 여러분이 모든 분야를 정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걸 우리에게 주신 거에요. 불신자들이 말하는 돈 아니에요. 세계복음화, 저기 우리 담임목사님을 마음껏 밀 수 있는 세계복음화 응답을 주신 겁니다. 이 응답을 우리가 받아야 돼요.

결론> 전도(9 시간표)
▶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는 이걸 위해서 9가지 시간표의 응답을 누려야 되겠죠. 이것도 중요한 흐름이지 않습니까? 이 9가지 시간표.

1. 3셋팅 – 나(형상, 성령, 말씀)
▶ 3가지 세팅을 해라. 나 자신을 3가지 세팅을 하셔야 돼요. 3가지 세팅이 뭡니까? 창세기1:27절, 불신자는 알 수 없어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하나님의 자녀에요. 이거 뭐 얼마나 놀라운 세팅입니까? 이걸 회복해라. 여러분들은 의인입니다. 죄인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율법이 아니에요. 복음 안에 있는 겁니다. 복음이 무슨 말입니까? 은혜의 도피성이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형상이란 얘기에요. 그래서 렘넌트들이 정확하게 알고 계셔야 돼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만든 거에요. 회복하는 거죠. 세팅을 딱 해라. 준비죠. 내 자신이.

▶ 창세기2:7절 뭡니까? 불신자들이 말하는 악령 아니에요. 우린 악령, 귀신 상관없어요. 우리는 성령입니다. 생명, 성령, 영적인 존재, 이게 얼마나 막강합니까? 저는 이 단어가 하나님 나를 이렇게 만드셨구나! 이게 대단한 거 아닙니까?

▶ 거기다가 히브리서4:12절 모든 것을 살릴 생명력을 주신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 이걸로 세팅해라. 내 자신을. 이게 9가지 시간표입니다. 우리 렘넌트들 어렵고, 힘들죠. 때로는 죽고싶다 라는 생각도 있고, 때로는 내 자신이 왜 이렇게 무능할까 라고 생각할 때도 있어요. 누구나 다 그 생각합니다. 저도 했습니다. 저도 그 속에서 너무 힘들었어요. 알고 보니까 모든 상황이 다 어려웠어요. 나만 어려운 게 아니에요. 다 어려웠어요. 우리 위의 선배 렘넌트들도 어려웠어요. 성경에 나오는 모든 내 또래의 렘넌트 다 어려웠어요. 그래서 중고등학생 걱정하지 말라니까요. 그냥 여러분들 모습 그대로 하나님 쓰시겠다. 세팅하겠다. 세계복음화 그걸로 치유받는 거에요. 이게 3가지 세팅, 내 자신을 3가지 세팅으로 만들어라.

2. 3초월 – 응답(보좌, 시공간, 237)
▶ 그래놓고 기가 막힌 응답을 쏟아붓겠다. 3가지 초월할 수 있는 3초월의 응답을 쏟아붓겠다. 약속하셨잖아요. 불신자들이 압니까?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이 이 단어를 알겠어요? 기껏 해봐야 그들은 악령에 놀아나고 있잖아요. 사단에게 잡혀 있잖아요. 우리는 아니에요. 3초월의 응답, 하늘 보좌의 축복, 시공간 초월의 응답, 그리고 237 빛에 그 응답을 주시겠다. 3가지 초월, 이거를 우리가 갖고 있다니까요. 우리 렘넌트들이 이거 갖고 있어요. 이거 사용하셔야 돼요.

▶ 우리 렘넌트들 힘들다, 죽고 싶다, 왜 이럴까, 저럴까 당연한 겁니다. 다 그렇습니다. 3초월의 응답 속에 들어가라. 인정하고 내 자신의 연약함, 뭐 연약하지, 인정하고 들어가라. 이 단어가 나의 단어가 됐다. 내가 3초월의 응답 누릴 것이다. 이 속에 들어가면 돼요. 우리 어른들 흔들리지 마시고, 낙심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 속에 들어가는 거에요. 오늘 병원에 계시는 암으로 너무도 힘든 우리 성도님 힘들어하지 마세요. 흔들리지 마세요. 이때까지 신앙생활 잘 해왔어요. 승리했어요. 하나님 은혜 주셔서 이때까지 승리했습니다. 끝까지 3초월 속에 들어가 버려라, 누리는 거에요 이거. 우리가 그런 응답을 받았다니까요. 그 시간표 속에 들어가라.

3. 3전무후무 – 축복(나, 교회, 업)
▶ 그런데 이 응답만 주신 게 아니에요. 완전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길을 주신 거에요. 3가지 전무후무 속에 들어가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그 응답의 축복 속에 들어가라. 3가지의 전무후무, 저는 제가 재창조됐거든요. 제가 어려울 때 오직을 붙잡았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없다 라고 생각할 때 유일성의 응답을 누렸어요. 그리고 눈 떠보니까 하나님이 나를 재창조시킨 거야 전무후무,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내 자신을 하나님 바꾸시겠다. 왜요? 우리 목사님과 함께 렘넌트, 237, 5천, 선교, 훈련, 이 속에 들어가니까 우리 원로목사님이 그 길을 닦아놓으신 거에요. 그 열매를 우리 담임목사님이 누리고, 더 세계복음화 앞으로 50년, 앞으로 50년을 향해서 우리가 다 함께 하는 거에요. 50년 후에 절반은 없겠네요. 천국에서 아 이래 돼가는구나 누리시면 됩니다. 저도 없겠지 뭐 50년 뒤에는.

▶ 우리 후대들이 이 응답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내가 전무후무 속에 들어가는 거에요. 왜 못 누립니까? 이거. 왜 못 누립니까? 우리 교회요. 오늘도 오늘 C국에 영상 훈련 영상 하나 찍었는데 통역을 얼마나 잘하는지 중국으로. 우리 중남미 언어 있죠. 일본어 있죠. 캄보디아 언어 있죠. 베트남 언어 있죠. 또 C국 있지. 237, 5천. 하나님이 알고 보니까 다 준비하신 거에요. 전무후무한 응답, 이게 우리 하나교회입니다. 여러분들 우리 하나교회 이제 어깨 펴세요. 그리고 막 교만은 하지 마시고, 자랑하고 다녀야 돼요 이제. 세계적인 전도자가 주목하는 교회, 하나교회. 우리는 그 하나교회 중직자요, 부교역자요, 평신도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근데 목사님, 저는 암이에요. 저는 정신문제, 마음문제 있어요. 저는 힘들어요. 괜찮아요. 같이 가는 겁니다. 우리 담임목사님과 같이 가는 거에요. 암 가지고, 정신문제, 마음문제 가지고 가는 거에요.

▶ 세계복음화 하다가 죽어야 되지, 저는 이번 주 수요일 날에 복음편지 1과부터 10과를 다 끝냈어요. 청년하고, 복음편지 1과부터 10과까지 다 끝내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근데 수요일 날에 다락방을 하는데 그 청년이 목사님 너무 감사하다고 홍삼을 선물하는 거에요. 제가 우리 그 청년에게 이런 거는 안 받아도 되는데 다음 주에 교회에 등록해야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다음 주에 교회에 등록해야 된다, 이유가 뭐냐? 우리 하나교회는 이 교회다. 그래서 제가 다락방 마친 그 청년에게 얘기했어요. 이제 이 삶(제자)을 살아야 된다. 기초 다락방, 그 복음편지 1과부터 10과까지 끝냈으니까 이제는 우리 청년이 이 삶을 살기 위해서는 교회에 등록해야 된다. 알겠다 하더라고요. 하여튼 그 응답을 받은 거에요. 복음편지 1과부터 10과까지 얼마나 하나님 은혜 속에 잘 마치게 해주셔서. 거기다가 목사님 감사하다고도 선물까지 주셔가지고 쭉 안 받는다 했는데. 그러니까 우리 교역자들하고 나눠 먹으려고 갖고 왔어요. 아무 제가 그분한테 바라는 거는 그분이 제자 되기를 원해요.

▶ 오늘 오세아니아 2강에서 저는 그 말씀 들으면서 제가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다락방을, 복음 편지를 제대로 하고 있구나. 부족하지만 진짜 이 제자 나오도록. 오늘 또 C국 중직자한테 그 얘기 했거든요. 다락방을 하는 이유는 제자다 했는데 이게 연결되는 거에요 또. 얼마나 감사한지 이게 전무후무한 응답 아닙니까? 말씀이 응답되어지고, 성취되는 거 전부 응답 아닙니까? 우리 하나교회, 우리 하나교회 어떤 교회입니까? 전무후무한 교회에요. 여러분들이 지금 암으로, 정신과 마음으로 좀 힘들다 괜찮아요. 우리는 성도에요. 우리 목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그럼 최고 전도자입니다. 멀쩡하게 이상한 짓 하고 있는 사람보다 훨씬 나아요. 건강해가지고 이상한 짓 하는 사람보다 훨씬 낫다니까요. 그 교회 전무후무의 응답, 이 축복이 우리에게 있는 겁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 업 아까 말씀드렸죠. 경제 축복 반드시 받아야 됩니다. 돈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절대 돈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경제 축복받아야 돼요. 세계복음화,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지금부터 준비해라. 이 3가지 기도 속에 들어가라는 거에요.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 이 기도 속에 우리 중직자와 또 우리 렘넌트들이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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