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위기를 선택한 엘리사
2021-11-12 00:00:00
관리자
조회수   73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20211112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위기를 선택한 엘리사
(열왕기상 19:19-21 16:6-10)

19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그가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두째 겨릿소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20 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나를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21 엘리사가 그를 떠나 돌아가서 한 겨릿소를 가져다가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엘리야를 따르며 수종 들었더라

▶ 오늘도 우리가 엎드려 기도하는 시간에 보좌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보좌와 통하는 축복이 우리 속에 담겨져 있어요. 그게 우리 안에 담겨진 바로 하나님의 형상이 보좌와 통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엎드려서 기도하고 할 때에 천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심부름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도 보좌를 향한 여러분의 마음이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로 또 우리가 관계되는 모든 현장에 이루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 기도 제목부터 간단하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1. 전도회 총회(일꾼)
▶ 여러분 먼저 전체 우리 기도해 주실 것은 오는 주일이 전체 우리 전도회 총회가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심부름 할 수 있는 귀중한 일꾼들이 각 전도회 속에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2. 여교역자 수련회
▶ 그다음에 다음 주간 화요일에 여교역자 수련회가 덕평에서 진행 되어집니다. 우리 교회 전도사님들이 함께 참여해서 말씀에 인도를 받게됩니다.

3. 훈련(RCA 리더, RCA 대회)
▶ 그다음에 지금 계속해서 교회 안에 또 안팎으로 훈련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목요일 저녁마다 지교회 전도 캠프 모임이 진행되어지고 있고요. 지교회 전도 캠프 예배입니다. 예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다음 주 금요일에는 237 전체 메시지 흐름 훈련들이 또 진행되어집니다. 또 이번 주에 우리 전체적으로는 RCA 리더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렘넌트 대회입니다. 실제로 또 RCA 대회가 다다음 주간에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어집니다. 여러분 계속되어지는 훈련을 통해서 정말 미국에 많은 제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주시고요.

4. 237시대 방송 시스템(성령인도, Oneness)
▶ 그다음에 지금 우리 교회 237 시대를 위한 방송 시스템 교체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 속에 담고 함께 인도를 받아 나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여기 위원장과 위원들이 하나 되어서 진짜 성령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이 일로 정말로 원네스 되어지는 축복 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 여러분 성령 인도 받으면 저절로 하나 되게 되있어요. 우리가 하나 되게 하자 해서 하나 되는 게 아니고, 정말로 한 분, 한 분이 성령 인도 받으면 위원들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도 하나 되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실제적인 하나님이 이루시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어 있죠. 그래서 이제는 정말로 우리가 237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 우리가 방송이나 음향이나 조명 이런 모든 부분들 영상 부분들은 그냥 우리가 좀 바꾸자 그게 아니라 237 시대를 위한 방송 시스템을 교체하기 위한 부분들입니다. 중요한 때에 중요한 부분들을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들여서 헌신할 수 있는 그런 축복을 누리기를 바라고요. 정말 말로만 아니라 237을 담을 수 있는 우리 그릇들이 준비되어지는 시간들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지금 우리가 전체 사역들을 본부 사역으로 많이 저희들이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실제적인 본부 사역의 많은 부분들을 또 만들어내는 부분에 있어서 보니까 수고가 너무 많아요. 특별히 좀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이런 모든 부분들이 우리 교회 기도의 배경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인도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저녁에는 특별히 지난주까지는 우리 제한된 집중과 선택적 집중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 미국 RCA 리더수련회 때 나왔던 메시지를 좀 정리를 해서 함께 기도의 제목들을 붙잡기를 원합니다. 전체 주제가 ‘장자의 몫을 회복하라’ 라는 주제입니다. 열왕기하2:9-11절에 보면 엘리사가 스승인 엘리야에게 당신에게 있는 성령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한다고 이야기를 했죠.

▶ 여기에 갑절은 다른 말로 두 배라는 말이고요. 그리고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장자에게는 두 배의 몫을 줬어요. 그래서 미국 렘넌트 현장을 놓고 전도자께서 메시지 제목을 주셨습니다. 진짜 미국을 복음화하기 위해서는 장자의 몫을 회복해야 된다 말씀했습니다.

▶ 여러분이 잘 아시듯이 미국 현장이 어떤 현장입니까?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뉴에이지가 미국 전체를 장악했습니다. 그래서 학문도 문화도 뉴에이지가 완전히 장악했어요. 여러분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이런 모든 뛰어난 문화인들이 전부 다 뉴에이지 속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 또 접신 운동을 통해서 프리메이슨이 더더욱이 미국을 더 크게 장악해버렸어요. 여러분 잘 알고 이렇게 보면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프리메이슨 소속된 대통령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유대인들이 미국 모든 경제를 다 장악해 버렸어요. 그러나 실제로 미국은 없어요. 미국 나라는 사실은 없는 겁니다. 거기에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유대인들이 경제를 다 장악해서 모든 것들을 끌고가고 있어요.

▶ 거기에 여러분 미국을 복음화 한다, 거기에 나를 부르셨다, 여러분 우리가 그걸 이해를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237 복음화 우리가 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우리로서는 안 되지만은 진짜 장자의 몫을 받으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시간에도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장자의 몫을 회복하는 귀중한 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사실은 오늘 본문에 엘리야와 엘리사가 나옵니다. 엘리사는 이스라엘 가장 우상이 번성했을 때에 부름받은 사람이에요. 그것도 대도시 사람으로 부름받은 것이 아니라 저 농사꾼, 시골 농사꾼인 아벨 무홀라에서 부름받은 사람이 엘리사입니다. 이 엘리사가 오늘 성경을 읽지는 않았지만 열왕기하2:9-10절에 보면 엘리야 자기 스승에게 당신에게 있는 성령의 갑절을 달라고 기도한 것을 보게되요.

▶ 어떻게 왜 그런 기도를 했을까요? 우리가 그 기도 한 건 다 알고 있잖아요. 왜 그 기도를 했을까요? 그런데 먼저 여러분 엘리야나 엘리사의 차이가 있습니다. 엘리사는 재앙을 내리기도 하고 위기를 맞기도 하고 했습니다. 비록 우상 섬기는 자들을 죽였지만 어떻든 사람들을 죽이기도 했습니다.

▶ 여러분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하니까 비가 오지 않았잖아요. 재앙을 내리기도 했다는 말이에요. 열왕기상 18장에 보면 사실은 바알, 아세라 섬기는 850명 거짓 선지자들을 하늘의 불을 끌어내려서 죽이게 되었어요. 재앙 내리고, 죽이고 이렇게 한 거에요. 그런데 엘리사는 사람을 치유하고, 변화시키고, 살리는 일을 했어요. 이게 엘리야와 엘리사의 차이입니다.

▶ 다시 말하면 우리 지금 한국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 가진 우리 1세대들은 우상과 싸우고, 불신앙과 싸우는 일들을 감당했어요. 여기에 이제 우리 후대들, 렘넌트 일어나게 되면 여러분 이 후대들로 말미암마 정말 모든 현장을 살리는 역사들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후대들을 그냥 보지 마세요. 뭔가 말을 알아듣겠느냐 생각하지만 아니에요. 이 아이들은 이미 어릴 때부터 복음으로 이렇게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 들었던 그 복음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 제가 한 번씩 이야기를 하잖아요. 제 방에 찾아오는 렘넌트 하나 있어요. 하나렘 다니는 친구에요. 저는 그 친구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깜짝깜짝 놀라요. 그런데 그냥 외워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냥 이렇게 체질이 된 것 같아요. 물론 부모가 교육시키고 계속 포럼하겠죠.

▶ 한 번은 제 방에 와서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주일날 제가 보질 못했어요. 운영위원회 회의가 있어가지고 거기 참석한다고 제가 보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날 제가 제 방에 있으니까 누가 뛰어 들어와요. 보니까 그 친구에요. ‘목사님 어제 못 봤잖아요’ 하면서 쫒아와요. 하나렘 가기 전에 저한테 와서 인사하고 가는 거에요. 그러면서 어제 말씀들을 이야기해요. 이게 뭔가 다르다, 그냥 아이가 똑똑하다 정도가 아니에요. 복음이 들어가니까 달라요.

▶ 제가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유치부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요. 아니 일본 선교대회 때인가 일본 나라에서 담당하는 전도사님이 보고하는 가운데서 뭔가 이렇게 마음에 뭉클함이 있어서 울음 섞인 걸로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친구 앞에 있다가 한마디 한 거에요. ‘그리스도면 끝인데’ 하면서, 여러분 이런 한 마디, 한 마디가 가르친다고 해서 교육한다고 해서 물론 교육의 힘이기도 합니다. 근데 달라요.

▶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복음 듣고 복음, 복음 하지만 우리도 모르게 순간순간 어디로 돌아가느냐? 옛날 체질들로 돌아가요. 그런데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복음 듣고 자랐어요. 그루터기 어린이집 나오고, 하나렘 어린이집 나오고, 이미 태영아부 때부터 시작해서 복음 교육받고요. 이게 유치부, 유년부 쭉 이어져서 지금 훈련되어진다, 이건 보통일이 아닙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은 어쨌든 불신앙과 싸우고, 우상과 싸우는 지금도 불신앙과 싸우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후대들은 달라요. 이들이 이제는 일어나게 될 때 모든 현장에 들어갈 때마다 현장을 변화시키고, 살리는 역사가 나타나요. 이 일에 우리가 마음과 중심을 담고 정말 후대를 위해서 기도하고, RUTC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요. 여기에 헌신하는 것은 그냥 헌신이 아니에요.

▶ 그래서 제가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하나 RUTC 우리 후대들 지혜스쿨, 서밋스쿨로 자라고 있죠. 이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진짜 마음 놓고 복음 교육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도록 우리 교인들이 함께 기도를 담고 이 아이들을 후원할 수 있을까? 라는 부분들을 제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후원 시스템을 갖춰가지고 우리 아이들을 교육을 시켜 나가야 할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들을 해요. 거기에는 기도만 담겨지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물질까지 투자해가지고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후원할 것인가? 마음에 담고 기도하고 있어요.

▶ 제가 RLS, 미래 지도자 학교에 두 번 갔다 온 적이 있어요. 제가 거기 보니까 이 아이들은 뭔가 다르다 라는 걸 느꼈어요. ´아 이건 완전 영적 사관학교구나´ 라는 걸 제가 느꼈어요. RGS도 있고 RLS가 있잖아요. RGS는 제가 잘 몰라요. 그런데 RLS는 한 두 번 가봤는데 그 영적 분위기가 달라요. 거기 한 예를 들면 금요일날 이렇게 모이거든요. 그러면 메시지 전에 한 찬양 한 30분 해요. 그러면 찬양 하고 나서 1시간 정도 메시지가 나가요. 그 메시지를 놓고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마치는 시간이 메시지 이후에 한 1시간 반 정도 걸려요.

▶ 그리고 그들이 나름대로 이렇게 정말로 전도자의 삶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단계를 정해놓고 5단계 훈련들이 있어요. 그 5단계 훈련을 거치지 않으면 졸업도 안 시켜요. 그래서 거기에 20살, 23살 된 아이들도 졸업 안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사실은 졸업하는 걸 목적으로 안 하고 훈련받는 걸 더 중요하게 여기고 그 속에 인도받고 있어요.

▶ 제가 지난번에 한번 말씀드렸잖아요. 어느 어머님이 암에 걸려서 죽게 되었어요. 자기 남편 되시는 분이 부인한테 ´당신이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잘한 게 뭐라고 생각하느냐?´ 물었어요. 근데 이 어머니는 주저 없이 ´내가 아이 둘을 RLS 보낸 것이다´ 이야기를 했어요. 아 제가 보면서 느끼는 것이 ´아 부모들이 이런 기도가 여기에 담겨져 있는 학교구나´ 진짜 달라요. 부모들의 기도가 담겨져 있고, 거기에 부모들이 전적으로 헌신해요.

▶ 그래서 사실 매 주마다 부모하고도 메시지가 같이 계속해서 전달되고 있고요. 그냥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부모도 계속 교육 받아요. 계속 훈련 속에 들어가는 거에요. 그러면서 이렇게 뒤에 부모들이 후원회가 딱 돼가지고 아이들을 전적으로 밀어요. 그리고 앞으로 중요한 일들을 지금 전도자 류 목사님이 그 RLS를 통해서 다 진행해 나갈 예정이에요.

▶ 실제적인 그들이 기도도 담고 물질도 들여가면서 후원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거기에 졸업생들도 끝까지 추적을 해요. 거기에 나온 졸업생을 졸업했기 때문에 그냥 놔두는 것이 아니라 이 졸업생들이 계속해서 연결되어서 응답의 현장에 있을 수있도록 그 학교에서 끝까지 추적해서 같이 연결하고 있어요.

▶ 제가 이렇게 말하다 보니까 꼭 RLS 선전하러 나왔는 것 같은데, 사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들은 거기에 대한 기도가 담겨져 있다는 겁니다. 단순히 기도만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부모들이 전적으로 물질을 가지고도 헌신한다는 겁니다. 그 속에 마음껏 복음으로 준비되어지는 진짜 미래 지도자들이 준비되고 있어요.

▶ 우리 RUTC도 그렇게 돼야 될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사실 김 목사님이 교감으로 있습니다. 저는 이름만 교장으로 올려놨지 사실 다 교감인 김 목사님이 전체를 기획하고 움직여가요. 그런데 참 제가 늘 고맙다고 해요. 안에 진행해야 하는 교육 내용들 혹시 보셨어요? 아이들 참 행복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 교육하고 또 야외에 이렇게 나가고 이런 모든 것들을 여러분 발표하는 모든 것들을 영상에 유튜브로 해서 올려놓는데 제가 보면서 진짜 우리 하나 RUTC에 서밋스쿨 다니는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나요. 그래서 제가 김 목사 볼 때마다 내가 너무 고맙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 여러분 특별히 여러분 진짜 RUTC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요. 그냥 여러분이 우리 아이들을 여기 학교 보낸다 그 정도가 아니에요.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 반들이 늘어나고요. 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계속 이어져야 될 부분들이에요.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이렇게까지 흘러갔나요? 실제로 어릴 때부터 아이들이 복음 교육 받으면 다르다는 겁니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달랐던 것입니다. 정말 우리 렘넌트를 통해서 한 시대를 변화시키고, 치유하고 살리는 이런 일꾼들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 그리고 엘리야와 엘리사의 차이가 있었어요. 엘리야, 엘리사는 문제를 보는 눈이 달랐어요. 여러분 엘리야 위대한 선지자 아닙니까? 아니 불을 하늘에서 끌어내리면서 850명 거짓 선지자들과 싸워서 승리한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그 엘리야가 문제를 당할 때 자기가 위기를 당했다 생각해요. 그래서 아합 왕이 이세벨의 말에 의해서 공격해 오니까 엘리야가 도망쳤잖아요.

▶ 그리고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죽기를 원했고요. 또 호렙산에 갔고요. 거기서 고백한 내용들이 뭡니까? 자기가 위기를 당했다고 생각했어요. 나만 남았다 했어요. 저들이 이제는 주의 백성들과 나를 죽이려고 한다 했어요. 나를 죽여주옵소서 했어요. 그게 엘리야였어요. 낙심 가운데 빠져가지고 로뎀나무 아래서 기도한 내용들 아시잖아요. 호렙산에서도 이야기한 내용들을 아시잖아요. 사실은 내가 그렇게 열심히, 특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했는데 이젠 나만 남았다고 했어요. 문제를, 위기를 보는 눈이 문제를 문제로 본거에요.

▶ 그런데 엘리사는 아닙니다. 진짜 위기가 뭐냐? 아합 왕이 위기에요. 진짜 위기가 뭐냐? 그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기에요. 위기를 보는 눈이 달랐어요. 엘리야는 자기가 당한 사건들, 문제를 가지고 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엘리사는 그게 아니었어요. 진짜 위기가 왕이 완전히 사로잡힌 것 그게 위기 아닙니까? 아니 이스라엘의 왕이에요. 그런데 그 당시에 초유의 우상 국가가 되어진 그 자체가 위기 아니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왕으로 말미암아 전체 다 죽게 되는 그 상황이 위기 아닙니까?

▶ 그래서 엘리사는 기도한 거에요.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많은 하나님의 일을 했지만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내게 당신에게 있는 두 배가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욕심이 없어서 그렇게 여러분 이야기한 것이 아니에요. 아니 다른 선지자와 같은 그런 욕심이 없어서 엘리사가 그렇게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 여러분 잘 아시듯이 이미 벧엘, 여리고, 길갈에 많은 제자들로 말미암아 그 모임이 되고 있었어요. 다른 제자들과 함께 엘리사가 욕심이 없었겠습니까? 이미 벧엘의 많은 제자들을 중심으로 이 사역들이 되고 있고요. 한마디로 자기 자리를 찾아 찾아 있었던 겁니다. 여리고도 마찬가지고 길갈도 마찬가지입니다.

▶ 근데 엘리사는 그게 필요 없다 라는 거에요. 무엇을 봤습니까? 진짜 위기가 뭔가를 봤기 때문에. 그래서 엘리사가 기도한 것이 당신에게 있는 성령의 두 배가,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했어요. 완전히 위기 가운데 있는 왕을 살려야 되기 때문에, 진짜 위기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려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했어요. 위기를 제대로 본 것이죠. 그리고 제대로 기도 제목을 붙잡은 겁니다. 그래서 참된 응답이 여기서 시작돼요.

▶ 여러분 우리가 세상의 것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대학도 가는 거죠. 세상을 알아야 되니까. 필요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의 것도 알아야 하지만 더더욱이 알아야 될 것이 하나님의 것이에요. 세상의 것을 가지고 세상을 살릴 수는 없어요.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우리는 세상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에게는 사실은 뭐가 필요하냐? 저와 여러분이 기도해야 할 부분들입니다. 엘리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위기를 제대로 본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목을 위기를 선택한 엘리사입니다. 제대로 위기가 뭔가를 보니까 사실은 진짜 문제 될 것이 없었죠.

서론> 문제될 것 없다
▶ 여러분 서론에서 좀 생각할 겁니다. 진짜를 보면 아무것도 문제될 것이 없어요. 우리는 이런 저런 많은 문제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그 어떤 것도 문제가 안 되요.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잖아요. 실패도 하나님의 뜻이 있고, 성공도 하나님의 계획이 그 속에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말씀 속에 있다면 안 되는 것이 안 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어서 그렇죠. 말씀 속에 있다면 안 되는 것처럼 우리가 보일 뿐이지 그때 중요한 하나님의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 그런데 말씀 속에 없는데 잘 된다? 잘 되는 게 아니에요. 말씀 속에 없다면 당연히 안 되어야 되요. 그게 바르게 인도 받는 겁니다. 말씀 속에 없다면 당연히 망해야 합니다. 그게 바르게 인도받는 겁니다. 우리가 말씀 속에 없으면서 잘 된다? 거기에 속고 착각해요.

▶ 진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정말 우리가 중요한 사실을 제대로 본다면 아무것도 문제될 것이 없어요. 엘리사는 위기를 제대로 알고, 보았기 때문에 엘리사 앞에는 아무것도 문제 될 것이 없었어요. 5가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리가 쉽게 빠져있는 부분입니다.

1)이유X
▶ 이유가 없어요. 여러분 이런 저런 많은 이유들을 갖고 있다는 그 자체가 우리가 진짜 하나님의 중요한 것들을 몰라서 그래요. 왜 이유가 없느냐?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따로 있어요. 이 사실을 못 보기 때문에 이것도 이유고, 저것도 이유를 대요. 여러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에게는 반드시 여러분 개개인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따로 있어요. 그 사실을 찾아내기를 바랍니다. 그 사실을 찾아내야 사실은 우리에게 이유가 없어지는 거에요.

▶ 여러분 심지어 우리 렘넌트들이 부모에 대해서 이해를 못할 때가 있잖아요. 또 친구 간의 관계 속에서도 이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사실 그것도 문제가 안 되요. 부모가 문제있다, 이상하다? 여러분 솔직히 한번 렘넌트들 생각해보세요. 그건 부모가 문제 있고, 이상할 뿐이지 사실적으로 보면 자기하고는 상관없어요. 그런데 많은 경우 그게 이유가 되고 있어요.

▶ 여러분 정말 우리가 중요한 응답들을 제대로 찾아내야 됩니다. 여러분 왜 문제라고 생각해요? 문제 속에 있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해요. 문제가 있다면 답도 있어요. 답 속에 있으면 돼요. 그러면 문제를 문제로 안 보여져요. 분명히 문제가 있고 답이 있는데 문제 속에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문제가 보여지는 거에요.

▶ 여러분 자물쇠가 있다면 열쇠가 있잖아요. 그런 것 같다면 문제가 있다면 답이 있어요. 저와 여러분 답 속에 있으면 문제가 안 돼요. 그런데 많은 경우 부모도 문제고, 친구도 문제고, 학교도 문제고 문제라는 것은 그 문제 속에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게 다 이유가 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축복이 따로 있는데 그걸 모르고, 답 속에 있어야 되는데 그걸 모르고, 문제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 이유 없다 라고 하세요. 진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건 이유 없어요. 그 어떤 것도 이유 될 수 없어요.

2)핑계X
▶ 두 번째입니다. 핑계 없습니다. 여러분 부모가 안 좋다 이렇게도 이야기하죠. 친구가 이상하다라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또 교회가 무슨 그런 문제가 많냐라고도 우리가 쉽게 말할 수 있어요. 여러분 괜찮습니다. 왠 줄 아십니까? 하나님의 역사는 아무도 막을 수가 없어요. 누가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된 한 사람, 한 사람을 행하는 하나님의 역사 누가 막겠습니까? 교회가 아무리 이상해도 상관없어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역사 아무도 막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움직여 나가시는 역사를 보면 핑계될 이유가 없습니다.

▶ 이런 저런 많은 핑계를 댄다? 하나님이 움직여 나가는 역사를 못 보기 때문에 핑계를 대는 겁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부름 받았을 때 핑계 없었어요. 부모에게 묻지도 않고 떠났어요. 열 두 겨리 되는 소 기구를 불살라 가지고 떠난 거에요.

▶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컴백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차단해 버렸어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니 소 열 두 겨리 되는 소라면 24마리의 소입니다. 그러면 그걸 팔아가지고 갈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아예 기구를 불사르고 따라갔습니다. 그 부르심 앞에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 없는 걸 알았기 때문에 핑계 없었어요.

3)원망X
▶ 그리고 중요한 것을 보았기 때문에 원망 없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저렇게 말 많은 사람들 여러분 보면은 그 말들이 틀린 말들이 아닙니다. 사실은 가만히 보면 다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맞는 말이지만 진짜 이 사실을 보고 보면 맞는 게 아니에요. 많은 경우 우리가 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 오늘 제가 우리 교역자들한테 좀 잔소리를 좀 했어요. 우리 교역자들 직원들 진짜 말 많이 하지말라고 했어요. 교역자실에서 이렇게 전달되어지는 말들도 진짜 이렇게 뭔가 우리가 기도로 담아야 될 말들이 있는데 그게 그냥 나가게 되고요. 지난달에 제가 우리 직원들한테도 이야기했어요. 진짜 가만 보면 불신앙의 말들이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서 이렇게 나와요. 그런데 그 말들이 전부 다 맞는 말이에요.

▶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들 보면 그게 맞는 게 맞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중요한 일들 놓고 여러분 어떤 부분들을 보면 그걸 기도로 담아야죠. 그걸 자꾸 말한다? 그 자체가 우리가 속는 거에요. 어떤 상황에서도 사실은 우리는 괜찮은 것입니다. 중요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원망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4)시험X
▶ 그다음에 시험들 이유도 없어요.

▶ 진짜 중요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이유가 없어야 되고요. 여러분 핑계 없어야 되고요. 이미 핑계가 있다면 이 사람들은 지도자가 될 수가 없어요. 뭔가를 놓고 원망하고 불평한다? 그 자체가 이미 영적 상태가 그 수준이기 때문에 지도자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문제들 앞에서 시험 들지 말아야 합니다.

▶ 없는 문제도 시험 들면 문제가 만들어져요. 그렇잖아요. 없는 문제도 시험 들면 그게 문제로 만들어져요. 그리고 두 사람이 이야기하죠. 그리고 또 세 사람이 이야기하죠. 그러면 그 문제가 저절로 더 커져요. 그래서 그 부분들 속에서 말에 시험들고 하잖아요. 엘리사는 중요한 부분들을 알았기 때문에 사실은 시험들 이유도 없었던 것입니다. 왜 시험 듭니까? 사실 세계복음화를 향한 하나님의 귀한 계획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문제 앞에서 시험드는 겁니다.

5)갈등X
▶ 그다음에 다섯 번째입니다. 여러분 갈등 없습니다. 갈등이 있는 것이 당연한데 사실은 갈등이 없어요. 원망이 있는 것이 당연한데 원망이 없어요. 여러분 같이 이렇게 사역들을 하다 보면 일들 하다 보면 때로는 답답한 경우도 당하죠. 그런 상황들을 통해서 그냥 우리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지 잘못하면 우리도 모르게 쉽게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할 수 있어요.

▶ 저는 한 번씩 제가 깜짝깜짝 그런 걸 느껴요. 하나님께서 주의 종이라는 이 부분들 때문에 저를 보호해 나가신다는 것을 느껴요.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을 놓고 미리 그 문제와 사건을 터트려서 하나님이 저를 깨닫게 하시는 부분을 봐요. 여러분 교회 안에 이런저런 많은 문제들, 사고들 나올 수 있죠. 그것 가지고 ´교회가 왜 이래?´ 라고 심지어 중직자들 조차도 그런 말할 수 있어요. 아니에요. 그걸 통해서 미리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방하고 대비하라는 부분들이에요. 그렇다면 교회에 대한 갈등들, 사람에 대한 갈등들 있을 수가 없는 것이죠.

▶ 제가 한 번은 선교 사역 현장에 나가서 좀 마음에 많이 생각들과 기도들이 많이 되어졌었어요. 사람 때문에 당하는 갈등들이 일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참 힘들더라고요. 왜 이럴까? 이렇게 순회 사역을 하는데 뭔가 사람 통해서 오는 갈등들이 뭔가 힘을 쭉쭉 빠지게 만들어요.

▶ 그래서 제가 같이 동행하는 목사님하고 그 포럼을 했어요. 그때 그 한마디에 제가 완전히 제 불신앙이 무너져 내렸어요. 어떤 말씀을 하시느냐? ´지금 이 시간표, 이 장소에서 이게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지금 이 모습이 지금 우리 순회 사역의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그 한마디에 내 안에 많은 갈등들이 한순간에 눈 녹듯 녹아내렸어요. 그러면 지금 이 모습이, 이 상태가 하나님의 응답이라면 어떻게 앞으로 인도 받아야 되는가? 기도가 나오게 되죠.

▶ 여러분 사람 관계, 교회 안의 관계, 많은 인간관계 속에 갈등 일어나잖아요. 여러분 이 갈등 속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여러분 영적 상태가 영이 자꾸 살아나야 되는데 죽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응답이라면 어떻겠습니까? 이상한 사람 만났는데 그게 여러분에게 붙이신 하나님의 응답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다 놓치고 있거든요. 여러분 지금 뭔가 안 되고 있다는 사람은 거의 이 속에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요.

▶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이유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핑계 없습니다. 원망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시험들 일이 없습니다. 갈등들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붙이신 겁니다. 왜냐? 세계복음화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사람을 보고, 현장을 보라고, 많은 시험에 빠진 현장들을 바라보면서 그것을 통해서 올바로 영적인 힘을 회복하라고, 하나님께서 그 축복을 위해서 우리에게 그것을 보게 하시는 겁니다.

▶ 시험들게 하기 위해서 이 부분을 주는 게 아니라 여러분은 그것을 붙잡고, 언약 붙잡고, 세계복음화 하라고 주신 거에요. 따라합시다. ´아무것도 문제 될 것 없다´ 또 나가면 문제가 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분 자체가 아무것도 문제될 것이 없는 신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2. 진짜 이유
▶ 두 번째로 진짜 이유가 있습니다. 엘리사는 아무 문제 안 되는 것들을 알았고, 진짜 이유를 알았습니다.

1)왕
▶ 왕이 지금 문제가 왔고요.

2)국가
▶ 국가가 지금 문제가 왔고요.

3)사단 속음
▶ 여기에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에 속음인 것을 알았어요. 이게 진짜 이유였어요.

3. CVDIP
▶ 그러면서 세 번째로 엘리사는 미리 본겁니다. 뭐를 미리 봤느냐? CVDIP를 미리 본 겁니다. 아 결국은 언약(Covenant)을 놓쳐버려서 그렇구나. 결국은 비전(Vision)이 없구나. 결국 꿈(Dream)이 없어서 그런 것이구나. 하나님의 이미지(Image)와 플랙티스(Practice) 이 부분들이 없어서 그런 것이구나.

▶ 그래서 사실은 미리 보고, 회복시키는 이 일을 위해서 내게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이 있기를 원합니다.

본론> 확신해야 할 3가지
▶ 그러면 본론입니다. 여러분 확신해야 할 3가지입니다.

1. 천명
▶ 먼저 첫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콜링이라고 하죠. 바로 천명입니다.

1)엘리야
▶ 엘리사는 엘리야를 통한 일어난 일들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2)호렙산
▶ 호렙산에서의 일을 엘리사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 속에 자기를 부르심을 엘리사는 알고 있었어요.

3)7천 제자
▶ 호렙산에서 7천 제자가 남아 있다고 했잖아요. 이 사실을 위한 부르심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엘리사는 들었어요. 하나님의 부르심인 천명이 이 엘리사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엘리사는 따라 나온 것이죠.

2. 소명
▶ 두 번째입니다. 그때에 나에게 오는 응답인 소명이 생기는 것입니다.

1)지금 누리면 됨
▶ 지금 이 소명은 지금 누리면 됩니다.

2)나를 부르시는구나
▶ 그러면서 이 소명은 사실은 여기에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는구나 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여러분 그래서 엘리사는 부모와 상의하지 아니하고 바로 엘리야를 따라 나온 것을 보게 됩니다.

3)완전한 결단
▶ 여기에 엘리사는 완전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모든 기구를 불살라버리고 따라나오는 완전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여러분 완전한 결단을 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것 붙이십니다. 사실은 농부로 있었는데 이 엘리사에게 정치인을 붙였고요. 농사꾼인데 군대도 못 받는 응답들이 이 엘리사에게 따라붙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내게 지금 부르심에 대한 부분들을 놓고 결단하게 될 때 하나님은 여기에 모든 축복을 따라가지고 여러분에게 주시게 되어 있어요.

3. 사명 = 절대 부름
▶ 마지막 세 번째로 엘리사의 확신입니다. 바로 천명과 함께 소명, 사명을 이 엘리사는 가진 겁니다. 하나님의 절대 부르심 앞에 선 겁니다.

1)과거 - 발판
▶ 사실은 이 사명을 깨달으면은 과거가 전부 다 발판이 되어지는 것이죠. 과거를 버리라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가 전부 다 발판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2)오늘 – 중요한 시간표
▶ 오늘이 중요한 시간표가 되고요.

3)미래
▶ 여기에 사실은 미래가 보여지는 것이죠. 이게 사명, 절대부름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을 살리고요. 우상을 막고요. 위기를 막을 답을 확실하게 엘리사는 붙잡은 겁니다. 그러니까 역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결론> 왕하2:9-11 – 네피림 충만
▶ 결론입니다. 엘리사가 구한 열왕기하2:9-11절, 이게 우리의 모든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사실은 이것밖에 없어요.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학업도 이 속에 있어야 되요. 여러분 업도 이 속에 있어야 되요. 이것 있으면 응답 와도 좋고, 응답 안 와도 상관없어요.

▶ 사실 이것 자체가 가장 귀중한 응답이에요. 당장 내가 응답이 있다, 없다 상관없어요. 내가 이 상태 속에 있다 그게 가장 귀중한 축복이고 응답이에요. 엘리사의 이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엘리사의 이 기도가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 특별히 이 마지막 시대에 일어나는 현장을 놓고 진짜 우리에게 구할 것은 이 부분입니다. 네피림 충만한 현장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어요. 더합니다. 이 현장에 우리가 이 현장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답은 그거밖에 없어요.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이 속에 들어감으로 여러분 모든 현장들을 살리는 귀중한 전도자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 축복 가지고 여러분 자녀들도 살리고요. 이 축복 가지고 여러분의 학교 현장도 살리고요. 이 축복 가지고 여러분 산업 현장도 살리는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 두 배가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가장 중요한 기도에요. 가장 중요한 응답이에요. 응답 그 자체가 이겁니다. 승리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632 선교의 주역 행9:15 신봉준 목사 2025-05-02
631 성령의 열매 - 전도자 행11:19-26 김삼현 목사 2025-04-25
630 믿음 회복 롬1:16-17 신봉준 목사 2025-04-18
629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삼상16:13,23 신봉준 목사 2025-04-11
628 갱신 행2:17 신봉준 목사 2025-04-04
627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롬11:1-5 박래휘 목사 2025-03-28
626 영적 치유 - 집중 갈1:6-8, 2:20 신봉준 목사 2025-03-21
625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롬3:10 신봉준 목사 2025-03-14
624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고후5:14-17 신봉준 목사 2025-03-07
623 근본 사명 - 현장 롬1:18-23 신봉준 목사 2025-02-28
622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삿2:10 신봉준 목사 2025-02-21
621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요일5:4-8 신봉준 목사 2025-02-14
620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요14:12-14 신봉준 목사 2025-02-07
619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눅10:1-2 신봉준 목사 2025-01-31
618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행1:8 신봉준 목사 2025-01-24
1 2 3 4 5 6 7 8 9 10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