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나의 24
(사도행전 1:8-14)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기도제목>
▶ 기도제목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1. 설 명절(캠프)
▶ 아마 설 명절이 이제 시작되어집니다. 중요한 캠프의 시간들 되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2. 장로회 수련회(90명)
▶ 그 다음에 장로회 수련회가 내일 하루 있습니다. 여기에 총 90여 분이 참여하게 됩니다. 우리 장로님들하고요. 또 교역자분들하고, 전도기획팀에서도 같이 참여하고요. 미디어팀에서도 같이 참여하고요. 아마 다민족에서도 같이 참여하게 됩니다.

▶ 그래서 실제로 이번에 맞춤형 컨설팅이 지금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쪽에 목사님이 직접 전체 지휘하시면서 늘 체크하시고, 체크하시고 이렇게 준비를 해 주셨습니다. 행정목사와 또 전체 담당하고 있는 행정장로님 또 당회장로님, 서기 이런 분들이 모여서 계속 연석회의를 하면서 준비한 아주 중요한 시간들입니다. 먼저 도착해서 우리가 목사님 메시지를 듣게 되고요. 또 그 교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같이 나누게 되고요. 그 다음에 각 파트별로 이렇게 흩어져서 컨설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아마 우리 교회로서는 처음 있는 부분들입니다. 저는 중요한 응답들을 새로운 237 시대를 놓고 또 찾아내는 귀한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부탁을 드렸을 때 흔쾌히 허락하시고, 또 친히 다 준비해 주시는 부분들 가운데 또 인도를 받게 되는 중요한 시간들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많이 좀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 방송 시스템 교체
▶ 그리고 지금 방송 시스템 교체를 놓고 계속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대면의 대면화 시대를 놓고 우리교회가 중요한 부분들을 응답으로, 또 인도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서 인도하시는 우리 위원들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해 주시고요. 그리고 정말로 237 시대에 우리 후대를 놓고서 작품을 남기는 그런 중요한 일들이 되도록 여러분 좀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대경 다민족 - 훈련
▶ 그다음에 계속해서 지금 비대면이지만 훈련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간도 훈련들이 되어지고, 특별히 설이나 추석 때 되면 대경 다민족에서 다민족을 대상으로 훈련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1월 30일, 31일 이틀 동안에 다민족을 대상으로 집중훈련이 진행되어집니다. 위해서 특별히 좀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5. 어려움(육신) - 증거
▶ 그다음에 교회 안에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육신의 질고 가운데 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증거거리로서,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올 해 전체 우리 같이 가고 있는 주제가 뭔 줄 아십니까? 우리 교회 말고 전체가 가고 있는 주제, 뭐에요? 이게 우리 교회 주제만 인사하고 하니까 아마 전체 가고 있는 주제를 아마 모르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제1, 2, 3 RUTC 응답 24입니다. 작년에는 응답까지고, 올해 24가 붙여졌어요. 그래서 나의 24, 교회 24, 현장 24 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말씀을 받았습니다. 한 해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실 약속의 말씀을 먼저 주시고, 하나님이 이 부분들을 이끌어 가시게 되어 있어요.

▶ 그리고 우리 교회에 주신 것은 바로 후대 24, 치유 24, 237 선교 24입니다. 이 부분들 하나하나 이 전도학교 시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나가면서 한 해 동안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주신 응답이기 때문에 이 부분들을 다시 한 번 더 정리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서도 이 부분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걸 한 번 정리했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또 다시 확인해 보고, 또 다시 확인해 보고, 한 해 동안 받을 응답이기 때문에 여러분 붙잡고 나가야 합니다.

서론> 응답 24, 하나님이 주신 것 - 24
▶ 그러면 응답 24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계속 응답받는 말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응답 24라는 말은 응답을 계속 받으라는 말의 뜻도 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도 깨닫고 나면은 나의 24가 전부 응답이라는 사실이에요. 계속 응답 받으라는 말도 되지만은 진짜 중요한 것을 깨닫고 나면은 나의 24가 전부 다, 모든 것이 응답이라는 거에요.

▶ 그러면 무엇을 깨닫고 나면 전부 다 응답이냐? 여러분, 보좌의 축복을 깨닫고 나면은 모든 것이 응답입니다. 아멘입니까? 진짜 보좌의 축복을 깨닫고 나면은 여러분 내게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응답이에요. 이게 가장 핵심적인 부분들입니다. 사실 이 보좌의 축복을 우리가 응답받을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또 받은 부분이기도 해요.

▶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키가 있어요. 우리가 받은 응답이지만은 그보다 더 중요한 키는 하나님이 주신 거에요. 이 하나님 주신 것에 24 하자는 거에요. 응답도 우리가 받은 응답이 있잖아요. 이건 내가 받아내는 것도 있고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거라는 것, 이게 키에요. 그러면 그 하나님이 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오늘 저녁에 여러분 중요한 응답들을 오늘 다시 한 번 더 찾아내고 새로운 기도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1. 보좌의 하나님 – 성삼위 하나님(5력)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바로 보좌의 하나님께서 성삼위 하나님을 우리에게 약속 하셨어요. 성삼위 하나님은 무엇을 말합니까?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성삼위 하나님입니다. 그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바로 오력이에요.

▶ 그래서 여러분 다른 기도하지 마시고 성삼위 하나님이 내게 오력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세요. 하나님만이 주시는 응답이에요. 그게 영력과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과 인력이에요. 이 5가지, 오력에 대한 부분들 여러분 중요합니다.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이게 실제적으로 우리가 이 땅에서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밖에 없는 힘이 오력이에요.

▶ 여러분이 영적인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돼요.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 주신 것이 영력이에요. 그 영력 속에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참된 하나님 주시는 지력을 가지고, 지혜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력을 허락하신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다른기도 하지 말고요.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 내게 오력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늘 이 기도를 하세요.

▶ 어디에 안고 서거나 하든지 간에 늘 이 기도하세요. 누구를 만나든지 간에 늘 이 기도 속에서 만나고, 대화 하세요. 한 번 따라 합시다.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 내게 오력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기도하세요. 이것만큼 축복된 기도가 있을 수 없어요. 내게 주신 거에요.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된 순간에 내가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빼앗아내는 것이 아니라 주신 거에요.

2. 보좌의 능력
▶ 두 번째 무엇입니까? 이 보좌의 하나님께서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합니다.

1)3초월(보좌 – 시공간 초월 – 237), 땅 끝
▶ 이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데 이 보좌의 능력은 바로 세 가지 초월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 보좌의 축복이 시공간을 초월하고요. 이 보좌의 축복이 시공간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237까지 갑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라´ 말씀했잖아요. 이게 보좌의 능력이에요. 그게 세 가지 초월의 역사인데요.

▶ 여러분, 그냥 보좌의 축복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닙니다. 이게 이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로 나타나고요. 어디까지 간다고요? 이게 237까지 가는 거에요. 그래서 주님께서 오늘 사도행전1:8절에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했어요. 어떻게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어집니까? 보자의 축복이 237까지 연결되어지니까 땅 끝까지 증인 되어지는 거에요.

2)3생명(창1:27, 창2:7, 창2:1-18)
▶ 이 3초월의 역사들이 우리에게 결국은 3생명으로 나타납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놨어요. 그리고 창세기2:7절에 생기를 불어넣어가지고 영적인 존재인 우리가 생령이 된 지라 말씀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나가는 모든 현장이 바로 창세기2:1-18절에 있는 말씀처럼 에덴의 축복이 누려지게 되는 겁니다.

▶ 이게 따로고, 이거 따로가 아니에요. 3초월의 역사가 우리에게 3생명으로 역사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우리 안에 심어두신 거에요.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나야 되고,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이에요. 그 어떤 사람도 감당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 안에 넣어주셨어요.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 어떤 현장도 에덴의 축복이 누려지게 되는 겁니다.

3)3전무후무 응답(나 – 교회 – 업)
▶ 결국 여기에서 오는 응답들이 뭡니까? 3전무후무한 응답이 나타납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나에게 나타나고, 이게 실제로 교회에 나타나고, 이게 우리의 업에 나타납니다. 이 보좌의 능력이 이렇게 나타나는 거에요. 여러분, 당연히 우리가 이 축복을 누리면 이 전무한, 후무한 응답들을 내가 교회와 우리의 업에 임하는 사실을 누리게 되어있는 거죠.

3. 3시대를 바꾸게 됨
▶ 이 축복이 실제로 뭡니까? 3시대를 바꾸게 됩니다.

1)강단(사도 중심)
▶ 이 축복이 3시대를 바꾸는데, 먼저는 여러분 강단을 바꾸게 되고요.

2)현장(70인)
▶ 현장을 바꾸게 되고요.

3)렘넌트 - 미래
▶ 렘넌트와 미래를 바꾸게 되는 겁니다.

▶ 특별히 사도중심 해서 강단들이 바뀌어지고, 70인 중심으로 해서 현장들이 바뀌어지고, 렘넌트 중심해서 미래가 바뀌어지는 응답들을 주어지게 됩니다. 보좌를 실현시키는 역사가 강단과 현장과 미래까지 연결되어지는 겁니다. 보좌의 하나님께서 보좌의 능력으로 보좌를 실현시키는 겁니다.

▶ 이게 성경의 66권이 관통하고 있는 부분들이에요. 그냥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성경 66권 전체에 흐르는, 관통하고 있는 부분들이 이 축복의 역사를 말하고 있어요. 이게 하나님 주신 거라니까요. 아마 우리 다락방에 인도받는 분들은 뭔 숫자가 그렇게 많이 나오나? 이렇게 이야기 할 거에요. 21가지 말하다가 62가지 이야기하고, 또 62 가지 이야기하다 393 이야기하고. 아니 교사분들도 자꾸 다락방에서 숫자 중심으로 자꾸 나오니까 헷갈린다고 이야기를 해요.

▶ 그런데 오늘 또 이야기했어요. 393입니다. 그런데 이게 성경 전체 66권에 가장 중요하게 흐르는 그 흐름이에요. 그래서 성경을 가장 잘 정리해서 여러분 응답 받으라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자꾸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그러면 오늘 이 부분을 놓고 나의 24에 대한 부분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내게(내게만)
▶ 하나님이 본론으로 내게 주신 것 있습니다. 아니 내게만 주신 것이 있습니다.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이게 어마어마한 축복이죠. 이게 내게 주신 거고요, 어떤 면에서 내게만 주신 거에요. 보좌가 내 안에, 내가 보좌 안에.

1. 가로막는 것(3가지)
▶ 그런데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자꾸 가로막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 이 어마어마한 주신 것들을 가로막고 있느냐? 자, 다시 설명합니다. 보좌의 하나님이 보좌의 능력으로 보좌를 실현시켜 가요. 아시겠어요? 보좌의 하나님이 보좌의 능력으로 보좌를 실현시켜 가요. 그런데 이 어마어마한 축복의 역사를 가로막는 것이 있어요. 많이 있지만 세 가지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먼저 내 생각에 자꾸 매이는 겁니다. 두 번째로 내 입장으로 자꾸 보는 겁니다. 세 번째로 내 주장으로 자꾸 생각하는 겁니다. 이게 이 어마어마한 축복 속에 못 들어가도록 가로막아요. 하나님이 이미 완벽한,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셨는데 실제로 내 생각과 내 입장과 내 주장 때문에 여기에 못 들어가요.

1)내 생각(창세기 3장) - 하나님의 말씀
▶ 이게 창세기 3장입니다. 내 생각에 자꾸 메이는 것, 그게 창세기 3장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생각을 자꾸 깊이 하지 마세요. 그래서 모든 생각을 기도로 바꾸세요. 생각을 자꾸 깊이 하면은 지난번에 메시지 가운데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했어요. ´지 쪼대로 간다´ 했어요.

▶ 어르신들 무슨 말인지 아시죠? 이게 경상도 말입니까? ´지 쪼대로 간다´는 말이, 결국은 창세기 3장에 내 중심으로 다 빠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너무 생각 깊이하지 마세요. 생각을 기도로 바꾸세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내 생각에 자꾸 메이는 부분들 때문에 여기에 못 들어가요.

2)내 입장(창세기 6장) - 하나님의 뜻
▶ 자꾸 내 입장으로 봐요. 창세기 6장입니다.

3)내 주장(창세기 11장) - 하나님의 계획
▶ 자꾸 내 주장 내세울 수밖에 없어요. 그게 창세기 11장입니다.

▶ 우리는 내 생각에 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내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봐야 해요. 내 주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가를 봐야 돼요.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고, 하나님 뜻이 무엇이고,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 이 사실을 붙잡으면 붙잡을수록 이 속에 들어가게 돼요. 여러분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들(서론)보다 거의 여기(본론 1번)에 다 빠져 있어요.

2. 먼저 누릴 것(함께)
▶ 그러면 두 번째 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죠. 우리가 보좌의 축복을 놓고 먼저 누릴 것입니다. 먼저 누릴 것이 뭐냐?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라고 이야기했죠. 그러면 우리는 함께 하심을 누리는 겁니다. 이걸 구원이라 하죠.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다시 말해서 함께하심을 누리는 것, 이 자체를 가지고 구원이라 합니다.



* 구원 - 영원 전(과거), 지금(현재), 영원까지(미래)
▶ 그러면 여러분 한번 그림을 그려서 설명하겠습니다. 이 구원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언제부터 우리에게 시작하셨느냐? 영원 전 부터, 그렇잖아요. 그래서 에베소서1:3절에 보면은 "찬송 하리로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고" 말씀하면서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영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다 말씀 했습니다. 이 구원의 축복을 놓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이미 계획을 세웠다는 겁니다.

▶ 그리고 지금도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영원까지 함께하시는 겁니다. 영원 전부터 지금도, 영원까지 함께하는 이 자체가 구원이에요. 이게 구원 아닙니까? 여러분 영원 전부터 계획하셨기 때문에, 영원 전부터 함께 하시기 때문에 여기에서 우리의 모든 과거문제 해결되는 겁니다.

▶ 그래서 여러분 과거는 이미 끝났어요. 영원 전부터 하나님이 계획하셨기 때문에 여러분 과거 문제는 끝난 거에요. 여러분, 지금 문제는 지금도 함께 하시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의 모든 현재문제도 끝난 거에요. 영원까지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미래도 끝난 거에요. 그래서 구원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끝나는 거에요. 이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진 거에요.

* 오직, 유일성, 재창조
▶ 여러분 이 속에서 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영원 전부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서 지금 우리에게 함께 하시는 이 축복 속에서 오는 것이 오직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오늘에서 영원까지 이어지는 이 축복 속에 일어나는 것이 바로 유일성의 응답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속에서 영원까지 영원 전부터 이 속에서 나오는 것이 결국 재창조의 축복이 나타나는 거죠.

* 절대시간표, 절대응답, 절대작품
▶ 여기에 오직의 발견에 절대시간표가 이루어지고요. 유일성의 응답인 절대응답이 일어나고요. 재창조에서는 절대작품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구원 속에 이루어지는 거에요.

▶ 다시 정리합니다. 우리의 구원이 영원 전부터 함께 있었기 때문에 우리의 과거문제 끝난 거에요. 지금도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 현재문제 끝난 거에요. 영원까지 함께하시기 때문에 미래도 끝나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이 사실을 여러분 누리고 확인해야 돼요.

3. 언제?(시간표)
▶ 그러면 세 번째입니다. 그런데 함께 하시는 것이 맞는데 언제 우리가 이 함께 하시는 사실을 깨닫느냐? 여러분 언제 함께하심을 우리가 누리고 깨닫습니까? 우리가 뭐 그냥 낮잠 잘 때요? 여러분 세상에 이렇게 나가서 막 여러분 마음대로 재밌게 놀 때요? 언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 축복의 역사를 깨닫느냐?

1)모세(답)
▶ 여러분 문제 딱 생기면, 불신자는 문제 생기면 그 문제 때문에 망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보좌의 축복이 함께하기 때문에 문제 생기면 거기에 답이 나오게 됩니다. 불신자는 문제 생기면 그 문제 때문에 망해요.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보좌의 축복이 함께 하기 때문에 문제 당하면 그 문제에서 답이 보이는 겁니다.

2)갈등(갱신)
▶ 또 언제 함께하시는 사실을 우리가 누리게 됩니까? 어떤 면에서 함께하시는 사실을 누리는 시간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우리도 모르게 많은 부분들 속에서 갈등들이 있을 수 있죠. 그런데 불신자들은 갈등이 오면 두려움이 임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보좌의 축복이 임하여 있기 때문에 갈등이 있으면 거기에서 결국은 갱신하게 됩니다. 불신자들이 빠지는 두려움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갱신하게 돼요.

3)위기(도전, 기회)
▶ 세 번째 무엇입니까?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많은 위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위기 속에서 우리는 실제로 도전하게 돼요. 그게 바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 도전하게 돼요.

▶ 사실 이게(서론) 다입니다. 이걸 내가 누리지 못하도록, 여기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부분들이 이렇게 있어요. 그러면 이 축복을 위해서 먼저 누릴 것이 함께하시는 축복의 역사를 누리는 겁니다. 그런데 언제 함께하시는 시간표냐? 우리가 문제 생길 때, 갈등 있을 때, 위기 만날 때 함께하시는 것들을 누리게 돼요.

결론>
▶ 그래서 결론적으로 나의 24를 놓고 여러분 붙잡아야 될 부분들입니다.

1. 플랫폼
▶ 하나님이 여러분의 형편이 어떻든지 상관없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플랫폼의 축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 가진, 보좌의 축복을 누리고 있는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사람을 모으실 거에요. 그게 나의 24에요. 여러분, 많은 문제있는 사람들도 여러분 답을 얻도록 여러분에게 붙이실 겁니다. 그게 플랫폼이에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플랫폼이 되는 거에요. 복음 때문에 여러분에게 모여질 거에요.

2. 파수망대
▶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등대를 등경 위에 두잖아요. 많은 사람이 쳐다보도록, 여러분이 여러분 가정과 가문의 저주와 재앙을 깨뜨리는 파수망대로 하나님께서 세우실거에요. 설 명절 흩어져서 여러분 두려워하지 말고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파수망대로 세우셔서 여러분 가정과 가문의 모든 흑암을 깨뜨리기를 원하세요.

3. 안테나
▶ 세 번째 무엇입니까? 이 영적인 빛을 모든 가정과 가문에 비춰야 하니까 여러분에게 안테나로, 영적인 안테나로 세우실 겁니다. 이게 나의 24를 통해서 내가 누려야 될 부분들입니다. 이 사실들이 회복되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겁니다. 나의 24는 뭐냐? 특별새벽기도회 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먼저 나를 살리는 것이다. 나를 살리면 교회를 살리게 되고, 그리고 우리의 모든 현장을 살리게 된다. 가장 중요한 나를 살리는 것이다 했어요.

▶ 여러분이 플랫폼이 되어지고, 파수망대가 되어지고, 안테나 되어진다, 이 자체가 나를 살리는 겁니다. 여러분이 이 하나님이 주신 것, 이 보좌의 하나님이 보좌의 능력으로 보좌를 실현시키는 이 축복을 붙잡고 있으면은 하나님이 이 축복으로 이 한 해 여러분 모든 현장에서 승리토록 하실 것입니다. 다음 주에는 교회 24에 대한 부분들을 이 부분을 다시 설명드리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메시지 하나하나 정리하셔가지고 여러분이 받아 누릴 응답으로 붙잡기를 바랍니다. 승리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