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24
2022-02-1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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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전도학교 (설교: 박관희 목사)
현장 24 - 다락방 24
(사도행전 1:12-14)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우리 전도학교 시간을 통해서 우리 본부 메시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의 24에 대한 부분, 내가 보좌의 축복을 누리고, 그리고 내가 살아야 다른 사람을 살리는 거죠. 그래서 내가 말씀에, 기도에, 전도에 집중하는 것, 24고요. 그리고 우리 하나교회, 교회 24죠.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237, 5천 종족을 살리고 진짜 일만 성도의 축복을 누리기 위한 우리교회의 응답, 축복이고요.
▶ 그리고 오늘 현장 24, 결국 우리가 현장을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현장 24를 다락방 24로 오늘 사도행전1:12-14절 말씀 가지고 우리가 현장에 이 다락방을 집중해서 깔아가자, 거기에 대한 현장을 조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서론>
1. 그릇 = 시스템, 플랫폼
▶ 그래서 서론에 결국 이 현장을 살리기 위한, 필요한 게 이거죠. 우리 생각도 넓혀야 되고, 또 우리 틀도 사실은 깨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 교역자들 지금 틀도 많이 깼고요. 또 진짜 237, 5천 종족, 일만 성도를 향해서 진짜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그런 틀이 아니라 완전히 깨버리고 237을 살릴 수 있도록.
▶ 근데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시스템을 준비하는 단어고요. 시스템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중요해요. 시스템이 준비돼야 되고, 일을 할 수 있는 어떤 준비가 돼야 되는 거죠. 다 갖춰져야 돼요. 우리가 어느 집에 이사 가려고 하면 도배도 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수리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그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 뭔가 준비해야 되는 게 있죠. 그게 시스템입니다.
▶ 또 다른 말로 하면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필요한 거죠. 그 플랫폼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도 플랫폼, 서울역도 플랫폼이 되는 거고요. 그리고 옛날 우리 성경에 나오는 우물 같은 경우도 다 플랫폼입니다. 여기서 루디아를 만나게 되고, 또 전도운동이 일어나죠. 그래서 시스템과 플랫폼에 대한 부분이 이 부분(그릇)을 지금 설명하고 있는 거에요.
1)237, 5000
▶ 그래서 우리가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뭐가 준비되냐 하면 지금 237, 5천 종족을 살리기 위한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죠. 237 나라, 5천 종족이 우리교회에 왔을 때 충분히 이 부분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앞으로 15개 통역 시스템이 준비 되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30나라에 중요한 제자를 파송하겠다, 그러면 30나라를 위한 이게(그릇) 이제 준비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237과 5천 종족을 위해서 지금 이런 준비가 지금 되어져 있는 거죠.
2)방송 시스템
▶ 그리고 또 하나의 준비가 방송 시스템입니다. 지금 우리 공사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화질도 깨끗해야 돼요. 그리고 음질도 좋아야 됩니다. 그게 왜 그러냐면 멀리 있어도요, 화질이 너무 좋고, 또 메시지의 음질이, 또 찬양이 굉장히 소리가 좋으면 바로 내 앞에서 말씀하는 것, 또 찬양하는 것처럼 들러져요. 그게 기술적인 부분이거든요.
▶ 근데 그런 부분이 있어야 237과 5천 종족을 살릴 시스템이 준비되는 거에요. 깨끗한 화질과 또 선명한 그런 소리가 바로 내 옆에서 우리 목사님이 말씀하는 것처럼 느껴져야 돼요. 그래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이 준비죠. 그래서 너무 중요해요. 우리가 지금 계속 기도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계속, 매일 이 시스템, 또 우리 위원회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되겠죠.
3)일만 성도
▶ 그리고 또 하나, 진짜 일만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자. 우리교회가 부흥을 위한 교회가 아니에요. 부흥을 위해서 일만 성도가 아니고.
▶ 제가 신천지를 갔어요. 신천지 빌딩에 갔는데 그 대구에 신천지 담당자, 전도부장, 거기는 목사가 아니더라고요. 뭐 부장이라고 하던데 전도부장, 새가족 부장, 그리고 제일 높은 사람이 선교부장, 그러니까 지금 여기 신천지 제일 높은 사람, 그 네 사람을 만났는데 그래서 제가 이제 명단을 좀 보자 해가지고 이제 과연 몇 명인가? 대구에, 그걸 딱 보여주더라고요.
▶ 이걸 보니까 9,500명, 그러니까 신천지가 9,500명의 사람을 모아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굉장히 놀랐죠. 거의 만 명을 모아 놓은 거에요. 그러니까 이제 대구에 굉장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상상해 보십시요. 일만 성도, 아니 저긴 이단도 아니잖아요. 사이비 아닙니까? 사이비. 근데 저런 사이비 단체도 9,500명을 모아놨습니다. 그래서 대구에 영향을 끼치잖아요.
▶ 그러니까 우리교회가 부흥을 위한 만 명이 아니라 대구를 복음화하기 위해서, 또 만 명 정도 되면 237과 5천 종족을 복음화 할 수 있는 이게(그릇) 준비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일만 성도를 두고 이 준비를 하는 겁니다. 이단도 사이비도 하는데, 그래서 제가 처음에 이제 한 사람 만나러 가려고 했는데 세 사람이 나와서 저를 막 설득하더라고요. 선교부장, 새가족 부장, 무슨 부장, 세 명이 앉아서 막 설득하더라고요.
▶ 왜 저렇게 저를 설득할까 하니까 제가 거기로 가면 100점 이에요. 그리고 성도 데려오면 10점, 그래서 제가 100점 짜리에요. 그래서 세 명이 얼마나 막 이상한 말을 해가면서 꼬시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제일 높은 사람, 선교부장이라는 사람이 오니까 다 일어나더라고요, 세 명이. 저도 일어났어요. 다 일어나니까, 어르신이 들어오시는가 봐요.
▶ 그래서 저를 딱 보더니만 ´젊은 사람이 용기도 좋다´ 하면서, 왜냐하면 혼자 갔거든요. 왜냐하면 자존심 상하잖아요. 제가 누구 데려가면, 제가 너희들 겁도 안 나는데, 그래서 저 혼자 갔는데 이기고 왔어요 어쨌든. 어떻게 이겼냐 하면 영적문제, 예수 그리스도, 끝. 한 시간 동안 얼마나 저를 설득하려고, 꼬시려고 하는지 이상한 얘기를 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겠고, 영적문제, 예수 그리스도, 이 말만 하고 왔거든요. 결국 제가 이긴 거죠.
▶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 사람들이 대구에 9,500명을 끌어모았다니까요. 그러니까 막 얼마나 이 대구를 시끄럽게 만듭니까? 우리가 부흥을 위한 게 아니에요. 뭔가 복음의 영향력을 주고, 진짜 다락방이 복음운동하고, 전도운동 하는 단체라는 걸 보여줘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 준비를 해야 된다. 크게 보면,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지금 이거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2. 내용 = 콘텐츠
▶ 두 번째는 뭐냐 하면, 그러면 이거를 하기 위한 내용이 필요하죠. 내용, 이 내용이 뭐냐 하면 콘텐츠입니다. 그러면 어떤 콘텐츠로 이걸 이룰 것이냐? 그게 중요하죠.
1)대구 230만 명(2천 다락방)
▶ 대구가 230만 명입니다. 대구 인구가 230만 명이면 2천 다락방이 필요한 거에요. 현장에, 대구 인구가 230만 명이면, 230만 명에게 영향을 주려고 하면 2천 다락방이 필요한 거죠. 꼭, 그래서 우리가 2천 다락방을 해야 됩니다. 저도 해야 되고, 여러분도 해야 되고, 그리고 우리 렘넌트들도 각 학교 현장에서 다락방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2천 군데에서 흑암을 꺾고, 230만 명에게 영향을 주는 내용을 해야 되는 거에요. 그래야 이 그릇에 맞는 내용들이 준비되는 거에요.
2)다락방 인도(현장)
▶ 그리고 뭘 준비해야 되냐 하면 우리 모든 성도님들, 모든 성도님들이 다락방 인도를 하셔야 되겠죠. 여러분들 현장에서 반드시 다락방 인도를 하셔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듣는 것은 그만 들으시고요. 우리가 얼마나 듣는 것 많이 들었습니까? 이제는 그게 아니라 그 들은 것을 알려야 할 때에요. 그게 내용이에요.
▶ 그러니까 모든 분들이 다락방 인도 다 하셔야 돼요. 우리교회가 2천 명이면 1군데만 다락방을 해도 2천 군데입니다. 그러면 대구 분위기를 바꿔요. 지금 우리 신천지가 얼마나 지금 전국을 다 이상하게 만들어 놨잖아요. 근데 우리가, 복음 있는 우리가 이상한 사이비보다 더 못하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이 다락방 인도를 이제는 1개 다락방, 2천 명이 1개 다락방을 해도 2천 군데에요.
▶ 이제는 다락방을 인도하셔야 돼요. 우리가 많이 들었고, 많이 훈련받은 것은 다락방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게 내용입니다. 이것 없으면 우리가 받은 훈련 다 필요 없는 거에요. 그래서 이 내용을 가지고 이것을 준비해가야 되는 거죠.
3)70 현장 – 그 땅 이십사
▶ 그래서 우리 현장 24, 올해 우리 전체 본부도 그렇고, 또 우리 담임목사님도 계속, 지난 주도 전도학교 때 말씀 했잖아요. 70 현장, 이 70 현장에 그 땅 이십사를 이루자는 거죠. 이 내용을 가지고 이걸 준비해 나가자. 우리는 이걸 준비해야 합니다. 반드시 해야 되겠죠. 세계복음화, 그러나 이 준비를 하기 위한 내용은 이렇게 돼야 되는 거에요.
▶ 회복해야 돼요. 우리가 이게 없었기 때문에 힘이 없는 겁니다. 이것 회복하지 않으면 절대 이것 되지 않아요. 사실은 이게 준비되어져야 이걸 담는 겁니다. 이걸 준비하는 안의 내용이 이게 돼야 돼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더 이상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게 아니라 움직이시고, 생산적인 다락방을 인도하셔야 돼요. 실제로 이걸 이루기 위해서. 그래서 다락방 24, 저와 여러분이 이 다락방 24를 이루어 가자는 거죠.
본론> 미션
▶ 그래서 본론입니다. 미션을 좀 드리겠습니다.
1. 중직자 - 현장목회, 전도목회(롬16:1-27)
▶ 먼저 우리 중직자, 장로님, 안수집사님, 그리고 안수권사님에게 주는 미션이죠. 로마서16:1-27절에 있는 미션입니다. 어떤 미션이냐? 현장목회의 주역이 되시고, 그리고 전도목회의 주역이 되시라. 저는 새벽기도마다 우리 중직자분들, 계속 제가 중직자분들 기도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게 이 두 가지입니다. 우리 중직자분들 진짜 현장목회, 전도목회, 여기에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로마서 16장에 나오는 중직자의 모델이 되도록.
▶ 중직자 따라갑니다. 우리 렘넌트들은 중직자 하는 것 그대로 배워요. 여러분들은 그냥 이렇게 그냥 하는 행동 하나가 우리 렘넌트들은 중직자를 보고 따라가거든요. 그러니까 중직자분들이 너무 중요한 게 현장목회, 전도목회의 미션을 붙잡고 준비해라. 그러면 여러분들이 7가지 중에 한 가지는 반드시 해야 돼요. 이게 미션이니까요.
1)보호자 - 담임목사
▶ 그러면 첫 번째 보호자, 보호자가 뭡니까? 담임목사님을 도와주고, 협력하고, 담임목사님의 완전 보호자가 되라. 이게 중직자. 그리고 목사님이 하는 모든 메시지나 흐름, 방향에 그냥 따라가는 사람, 이게 중직자에요. 무조건 담임목사님 따라가는 게 중직자입니다.
▶ 그러니까 조금 전문성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조금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니에요. 결국 하나님은 담임목사님을 세워서 그 담임목사님의 그 목회 방향대로 갑니다. 반드시 그렇게 가요. 그래서 담임목사님의 보호자가 되라. 담임목사님을 협력하고, 돕고, 보호자의 역할 속에 중직자가 서면되는 거에요.
2)동역자 - 인도
▶ 그리고 두 번째는 동역자입니다. 동역자라는 의미는, 동역한다는 말은 사역을 한다는 거죠. 그리니까 다락방을 인도하시라는 거에요. 다락방 인도 하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우리 중직자분이 각 현장에서 렘넌트들과 함께, 아니면 직장동료나 내가 아는 분들과 함께 다락방을 인도하는 거에요. 이게 동역입니다. 동역이니까, 같이 사역을 해야 되니까. 그래서 중직자는 반드시 다락방을 인도해라.
3)수고자 - 헌신
▶ 그 다음 세 번째는 성경에 그대로 나오는 거죠. 수고자가 되라. 수고자라는 게 뭡니까? 헌신입니다. 제가 이제 중, 고 전도사, 또 전도사 시절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 우리 부장 장로님이 보통 한분기별로 우리 교사들을 다 모아놓고 식사 대접도 하고, 그리고 교사분들 격려도 해주시고, 그러니까 보통 그렇게 했었거든요. 그게 중직자의 모델이죠.
▶ 헌신하고, 우리 본인이 맡고 있는 주교 부장이면 그 부서에 있는 모든 교사들, 또 주의 종들을 헌신하고, 돕고, 근데 그게 원래 부장 장로님의 모습이었어요. 그게 헌신이었어요. 그런 헌신하는 장로님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축복을 해 주시는지 몰라요. 헌신하면 축복받는다? 물론 그 축복을 위해서 헌신하지는 않겠죠. 요즘 세상에 무슨 축복을 위해서 헌신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 앞에 이렇게 헌신할 때에 하나님이 그 장로님을 그냥 쏟아붓는 거에요. 축복을, 그러니까 그게 중직자의 축복입니다.
▶ 근데 우리 담임목사님도 지난주에 말씀했잖아요. 전도학교 시간에, 이게 없어진 거에요. 그러니까 뭐든지 교회 예산으로 하려고 하고, 그냥 뭐 있는 걸로 하려고 하고, 이게 헌신이, 장로님들이 헌신 안 하니까 렘넌트들도 헌신 안 해요. 왜 그러냐 하면 봤던 그대로 합니다. 봤던 그대로 해요. 근데 장로님이 이렇게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 교사들 챙겨주고, 또 부서에 있는 교역자들 이렇게 힘 실어주고, 또 본인이 어렵지만 그래도 어려운 가운데서도 마음을 다해서 그렇게 헌신하는, 근데 그 장로님을 하나님이 가만히 안 내버려두더라고요. 제가 거기에 증인이거든요. 그 장로님마다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축복을 막 쏟아붓는 겁니다.
▶ 그래서 성경에 수고하는 자가 받는 축복에 대한 이게 있는 거에요. 이걸 잃어버린 거에요. 이걸 잃어버린 거죠. 현장을 모르니까 이 헌신해야 될 이유도 모르는 것이고, 그래서 본인이 섬기는 부서나 또는 어떤 기관에 헌신하는 걸 잃어버린 거에요. 절대 축복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돈 아끼는 것 같은데요, 절대 중직자 받을 분깃의, 기업의 축복 하나도 없어요. 무서운 단어에요, 헌신이라는 단어가. 주의 종, 또 우리 교사들, 또 부서 맡고 있는 저 교역자를 헌신한다? 없다? 축복이 없다, 그 말과 같은 거에요.
▶ 성경에 기록되어 있잖아요. 수고하는, 너무 무서운 메시지에요. 근데 이걸 장로님이 다 잃어버렸어요. 내가 형편이 안 좋다, 내가 어렵다, 그러면 이게 헌신이 안 나오죠, 그렇게 생각하면. 근데 아니에요. 틀린 거에요. 성경에는 안 그래요. 성경에 우리 중직자가 받을 축복 어마어마한데 다 놓치고 있는 거에요. 회복하셔야 돼요. 헌신해야 됩니다.
▶ 예원교회 갔다 오면서 참 부러웠던 게 다 헌신이더라고요. 제가 옆에 있는 분한테 물었는데 그 장로님이요, 집을 팔았어요 진짜로. 집을 팔고 그 집 판 돈을 교회에 헌신해 버린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너무 그 장로님을 축복하셔가지고 그 얘기를 쭉 하시는데 아, 너무 멋진 장로님이다. 뭐 있어서 하는게 아니고요. 그냥 헌신하는 거에요. 담임목사님과 교회와 렘넌트를 위해서 그냥. 그리고 어떤 행사를 하는데 부서에 장로님이 그냥 카드 긁어가지고 그 부서 행사하는데 그냥 헌신하신 거에요. 아, 그래서 일만 성도로 가는 교회구나 라는 게 드러납니다.
▶ 근데 문제는요. 그렇게 헌신하는 거를 렘넌트들이 보고 있다는 거에요. 그 교회에, 그러니까 이 렘넌트 마음에 헌신이라는 단어가 각인이 돼 있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교회는 어떻습니까? 전부 뭐냐 하면 그냥 교회 재정, 사인, 이런 식이에요. 다르죠. 다른 교회는 다르다니까요. 되는 교회는 다릅니다. 되는 교회는 이게 달라요. 그리고 내용도 다릅니다. 안 되는 데는 이게(서론 1) 다르고 이게(서론 2) 달라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여기 성경에 바울이 전도제자를 얘기하면서 수고자, 그래서 이걸 붙인 거에요. 이런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이게 되는 교회입니다.
▶ 이걸 회복하셔야 돼요. 장로님들 생각 바꿔야 됩니다. 내가 어렵고, 형편이 어렵더라도 내가 헌신해야 돼요. 어느 부분이든 반드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그 장로님 그냥 안 둡니다. 그 권사님 그냥 안 둬요. 그 안수집사님 그냥 안 둡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이것 하는 장로님, 이것 하는 안수집사님, 이것 하는 권사님 그냥 가만히 두겠어요? 제가 하나님이라도 그냥 안 두겠습니다. 이것 하는 분인데, 로마를 복음 하는데 이것 하시는 분인데 그냥 두겠어요? 우리 모든 중직자분들이 헌신 회복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걸 다 잃어버렸어요. 절대 이것(서론 1) 안 됩니다. 이것, 이 그릇 못 갖춰요. 반드시 하셔야 돼요. 성경에 기록돼 있으니까요.
4)친척 - 새가족
▶ 그다음에 친척, 친척 같이, 이 말이 뭡니까? 우리교회에 새가족, 우리교회에 새가족이 오면 이 새가족의 친척처럼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여러분들 왜 명절 때 친척 만나면 불신자 친척이라도 그래도 반갑잖아요. 육신적이라도, 그러니까 친척같이 새가족이 오면요. 도와주고, 헌신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새가족이 잘 이렇게 말씀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친척 같이, 이게 필요합니다. 중직자가, 이런 마음이 필요한 거에요.
5)사랑 - 사람
▶ 그리고 중직자가 뭡니까? 사랑받는 자라고 했잖아요. 중직자가 사랑받는다? 누구한테요? 사람한테. 하나님께도 사랑받지만 사람한테 사랑받는 자. 반대로 얘기하면 뭐죠? 사람한테 미움받는 자가 되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의외로 사람한테 미움받는 중직자 많습니다. 사람한테 미움받는 중직자가 많아요. 반성하셔야 돼요. 바울이 절대제자, 전도제자를 이렇게 쭉 설명하면서 얘기해 놓은 거에요.
▶ 그래서 우리 모든 중직자는 사람한테도 사랑받는 자가 돼야 돼요. 반대로 사람한테 미움 받으면 안 되잖아요. 그러면 다른 말로 하면 중직자가 미움받는 짓을 한 거에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중직자가 사람한테 미움받는 짓 당하면 무슨 이것(서론 1, 2) 됩니까? 거짓말입니다. 이것 절대 안 됩니다. 절대 될 수가 없는 거에요. 성경대로 해야 되는 거에요. 성경대로, 로마서16:1-27절에 있는 내용 그대로 돼야 돼요.
6)인정 - 세상
▶ 그다음 여섯 번째 뭡니까? 인정받는 자. 인정받았다는 게 뭡니까? 사람과 하나님 앞에, 그리고 세상을 향해서, 이 세상이 인정할 만큼 응답받으라. 세상이 인정할 만큼 응답받는 거에요. 중직자가, 그러니까 중직자가 가는 모든 현장이 살아나는 거에요. 인정받으니까. ´아, 저 사람. 야, 멋있다. 저 사람 알고 보니까 하나교회 장로네. 야´ 인정받아야 되는 거죠. 그래서 세상을 향해서도 인정받아야 돼요. 우리 중직자분들이.
7)식주인 - 복음경제
▶ 그다음 마지막 일곱 번째가 뭡니까? 식주인, 복음경제의 축복을 받아야 되겠죠. 복음 경제의 축복.
▶ 제가 다락방 하고 있는 한 군데인데요. 제가 조금 얘기드린 게 있어요. 근데 생산라인도 좀 갖추면서 판매하는 게 좀 중요하니까 이 생산공장을 한 번 기도해 보시고 하는 게 안 낫겠나? 근데 이번에 너무 좋은, 어떤 응답으로 그걸 이제 좀 될 수 있는 게 나온 거에요. 그래서 생산공장을 가지고 이렇게 판매할 수 있는 그런 여건들을 다 마련해 뒀는데, 그러니까 이제 물량 공급이라든지 이런 게 부족함이 없는 거죠.
▶ 왜? 생산라인을 갖고, 판매는 다 갖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 공장을 아주 좋은 가격에, 한 100억 정도 되는데 그걸 이제 가져가지고 하시는데 이분이 얘기가 항상 이 얘기에요. 식주인의 얘기. 복음경제, 교회를 살리고, 렘넌트 살리고, 진짜 237 살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제가 그 다락방 하면서 얼마나 너무 감사하고, 얼마나 좋은지, 너무 이제 좋잖아요. 다락방 하면서.
▶ 제가 3주 전에 우리 권사님이 청년을 만나달라고 해서 만나서 복음을 쭉 전했어요. 근데 영접하시겠냐 하니까 그 청년이 아니요, 좀 생각해 보겠데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 만날 수 있냐 하니까 시간을 내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복음편지 1과를 가지고 왜 인간이 행복이 없는가를 쭉 설명하고 기도했고요.
▶ 그 다음에 두 번째,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야 되느냐? 복음편지 2과를 했어요. 그렇게 하고 이제 3과가 예수만의 길이 되고 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이제 영접시키려고 하려고 했는데 3과 하려고 하니까 다락방 끊겨버렸어요. 그래서 3과 못 갔어요. 복음편지 1과, 2과에서 끝나버렸어요. 3과는 이제 제가 알기로는 이제 안 될 것 같아요.
▶ 근데 다락방을 하다 보면요. 당연히 문이 닫힙니다. 다락방이 이렇게 뭐 하나가 계속 끝까지 가고 이런 다락방이 어디 있어요? 다락방 하다 보면 상대방이 그만하자 하고, 저는 다락방 그만둔 게 많거든요.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러니까 다락방 지금 진행되는 것보다 다락방이 문 닫힌 게 너무 많아요.
▶ 제가 지금 하는 얘기가 뭐냐 하면 다락방을 쭉 하다 보면 10개 중에 1개가 제자가 나올 수가 많다는 거에요. 10개 중에 1개, 그러면 9개는 다락방이 문이 닫히죠. 제 경험상, 근데 전도자 류 목사님도 그 얘기 하셨어요. 30 다락방을 해봐라, 결국 3명 밖에 안 남을 거다, 이런 얘기 많이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다락방 한다고 다 되지 않아요.
▶ 그런데 다락방 하다 보면 이런 사람도 만나요. 식주인, 그래서 이분이 이제 100억대 되는 공장도 가지고, 판매는 어마어마한 어떤, 그런 것은 다 갖고 있으니까, 만약에 이제 그게 시작되면요. 연간 매출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근데 이 분의 고백이 이 역할이에요, 식주인, 얼마나 좋습니까? 기분이. 다락방 하는 제가 얼마나, 그러니까 저는 우리 집 위해서 기도 안 하거든요. 근데 그런 데는 제가 기도합니다. 기도할 수밖에 없잖아요.
▶ 여러분이 그것 알아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이 맛을 봐야 되잖아요. 중직자가, 직접. 만약에 우리 하나교회 중직자가 이 7가지 중에 1가지도 안 하고 있다? 그러면 진짜 문제 아닙니까? 안수집사님 기도를 시켰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걸 못 맺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무 멀어져 있다는 거에요. 중직자가 너무 멀어져 있어요. 다른 것에, 돈 버는 일에, 살아남는 일에, 생존 경쟁에서, 싸움에서 이겨야 되는 것에는 집중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은 하나도 멀어져 있는, 이게 중직자의 상태에요.
▶ 자, 그런 중직자가 가득하다? 너무 우리 담임목사님 불쌍해요. 담임목사님 너무 불쌍해요. 우리 류 목사님 진짜 불쌍해요. 이런 중직자 가득한 교회에서 지금 혼자 세계복음화 외치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오늘 이후로부터 중직자 사고를 다 바꾸셔야 돼요. 제가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여기 교역자 부분에서 좀 말씀드릴 건데 제가 이렇게 장로님한테 바꾸세요 라는 건방진 얘기가 아니라 제가 그런, 저는 자신 있어요.
▶ 저는 자신 있습니다. 제가 교역자 부분에서 좀 말씀드릴 건데 저는 제가 사람한테 뭐 이렇게, 그런 게 아니에요. 그냥 자신 있어요. 제가 하나님 앞에, 왜? 저는 그냥 다락방 뛰니까, 현장 뛰니까, 교만한 게 아니라 자신이 있고, 확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직자분들을 향해서 이렇게 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 우리 중직자가 가난합니다. 그렇죠. 가난할 수 있습니다. 뭐 저도 가난하니까, 그러면 우리 중직자가 할 수 있는 게 뭐에요? 내가 식주인의 역할을 못하더라도 내가 우리 담임목사님의 동역자로 다락방 인도는 할 수 있잖아요. 왜 안 합니까? 이거, 우리 집이 너무 가난하고, 힘없고, 능력이 없다? 그렇죠. 그럴 수 있어요. 그러면 내가 담임목사님의 동역자로 다락방을 현장에서 인도할 수는 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 왜 이 축복, 이 어마어마한 축복, 이거 안 하면요. 우리 중직자 자녀 다 죽습니다. 우리 다락방에 제가 다락방 중직자 자녀가 어떻게 망했는지 다 알고 있어요. 우리교회 뿐만 아니라 중직자 자녀가 왜? 너무 불신자보다 더 실패한 중직자 자녀가 거의 대부분이에요. 왜 그러냐? 저는 알아요. 이 흐름 속에 안 있었던 거에요. 하나님이 축복해 줄 이유가 없는 거에요.
▶ 중직자에게, 핑계거리가 없잖아요. 여자 중직자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우리 담임목사님 위해서 보호해 주고, 담임목사님 말씀을 실천하고, 담임목사님 얘기가 흐름이니까 그것을 전 성도에게 흘려주고, 힘없는 여자 중직자니까. 그 보호자의 역할만 했는데 하나님이 쏟아 붓는 축복은 어마어마하다니까요.
▶ 그 자녀는 다릅니다. 그 밑에서 큰 자녀는 달라요. 하나도 이것과 관계없다? 죄송하지만 결과 나옵니다. 그러니까 제가 미션 드리는 겁니다. 지금, 부목사가 건방지게 뭔, 저 담대함 있어요. 제가 교역자 부분에서 좀 말씀드릴게요. 제가 현장에서 그런 담대함 없으면 사람 눈치 보게 돼 있습니다. 저는 사람 눈치 안 봅니다. 겁나지도 않고, 제 뒤에 100억이 있어요. 정확하게 120억 하던데, 제 뒤에 120억 있어요. 뭐가 겁납니까? 제가, 현장 가는데, 현장에서 응답 받는데,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이게 중직자가 할 일.
2. 집사, 성도(행6:1-7)
▶ 두 번째 우리 서리집사, 또 성도. 우리 서리집사와 성도가 할 일이 있죠. 사도행전6:1-7절.
1)현장 다락방(재앙)
▶ 반드시 서리집사와 성도님들은 현장에 다락방 인도해라. 현장 다락방을 반드시 인도해라. 그래서 현장의 모든 재앙을 다 꺾어라. 그래서 다락방 하는 거에요. 다락방은 내가 사는 길입니다. 상대방을 살리는 것도 되지만요. 다락방 인도하면 내가 사는 거에요. 그래서 집사와 성도는 이 맛을 봐야 돼요.
2)일만 성도 결단
▶ 그리고 실제 일만 성도를 위한 결단해라. 일만 성도를 위한 결단을 하셔야 돼요. 집사와 성도는 반드시 이렇게 미션을 실천해야 되는 거에요.
3)말씀운동 – 치유, 서밋
▶ 그래서 모든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운동을 펼쳐라. 그래서 사람들을 치유하고, 또 그 사람을 복음으로, 서밋으로 만들어라. 말씀운동을 펼치는 게 집사, 성도의 미션입니다. 일만 성도를 향해서, 그래서 우리 전 성도가 다락방 운동하셔야 돼요. 현장 잃어버렸습니다. 우리 지난 주 담임목사님 전도학교 다시 한 번 좀, 한 번 더 들어보세요. 현장 없어요.
▶ 제가 겁나요. 우리교회 전체 다락방 개수를 이제 조사를 해야 되는데 겁이 납니다. 50개가 안 될까 봐, 아니 무슨 2천 명 성도가 50개 다락방 안 된다? 너무 심각한 얘기에요. 그러니까 현장 자체가 없는 겁니다. 현장을 잃어버린 거에요. 그러면 뭐 하냐? 뭐 하는지 모르죠 뭐. 뭔가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뭐 하는지 모르는 거에요. 우리 집사님과 성도님 반드시 회복해야 돼요. 이게 미션입니다.
3. 렘넌트 - 천재(天才)
▶ 세 번째입니다. 우리 렘넌트, 렘넌트는요. 제가 한자를 좀 쓰겠습니다. 하늘 천, 재능 재, 천재(天才)라는 뜻이에요. 근데 이번에 합숙훈련 때 류 목사님이 1차합숙 하시면서 천재성을 키워야 되는데 부모와 학교가 우리 아이들의 천재성을 다 짓밟고 있다 라고 얘기하셨어요. 제가 정확하게 얘기했습니다. 부모와 학교가 우리 아이의 천재성을 짓밟고 있다 라고 얘기했어요. 그걸 찾아줘야 된다, 너무 그 얘기하시면서 마음 아프게 얘기하셨어요.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하나님이 주신 재능이 있는데 다 짓밟습니다. 부모의 틀린 생각으로, 학교에서 틀린 교육으로 아이들 다 짓밟고 있는 거에요.
▶ 그리고 애들이 부모한테 짓밟히고, 학교에서 짓밟히니까 틀린 것으로 자꾸 나가는 거에요. 뭐가 있냐? 돈. 우리 아이들 가슴 속에 있는 게 돈입니다. 여러분들 자녀가 그렇게 큰 거에요. 부모와 학교가 아이들의 천재성을 짓밟았다는 거에요. 저는 그 메시지 들으면서 ´아, 진짜 심각하다. 우리 렘넌트들, 류 목사님 너무 메시지 주시면서 안타깝게 얘기하셨어요.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다 짓밟았다는 거에요. 부모가, 학교가.
▶ 저는 그 중학교 때 제가 선생님을 때리지는 않았어요. 근데 대들었어요. 뭐라고? 제가 왜 그거 해가지고 때리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중학교 때, 근데 뭐라고 선생님이 저한테 얘기했냐면 ´너는 공무원 자녀인데 그따위냐?´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따위?´ 이렇게 했거든요. 그러니까 뭐 그래놓고 뭐라고 하셨냐면 ´행복은 성적순이고, 대학 순이야´.
▶ 그 선생님은 캐나다 유학 안 했거든요. 저는 캐나다 유학했습니다. 저도 대학원 나왔어요, RTS, 연구원, MDB, 제가 박사학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제가 더 뛰어난 지혜 갖고 있어요. 완전, 그러니까 짓밟는 거에요, 학교에서. 내 전문성을 모르니까, 지금 이렇게 되고 있어요 렘넌트들이. 그래서 렘넌트들이 미션을 잡아야 돼요.
1)미래캠프(비전)
▶ 미래캠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잡도록 도와줘라. 미래캠프 하도록, 우리 아이들이 미래캠프 하도록. 부모에게 짓밟히고, 학교에서 짓밟은 천재성을 미래캠프로 살려야 돼요.
2)기도캠프(묵상시스템)
▶ 그리고 우리 렘넌트는 기도캠프 해야 됩니다. 묵상 시스템 조금만 해라. 시스템을 갖춰라. 묵상할 수 있는 시스템, 괜찮아 나는. 나는 학교 공부가 다가 아니야. 하나님이 주신, 내게 천재가 있어. 지금 불신자들이 쓰는 천재가 뭔 줄 알아요? 이 단어입니다. 한자어 그대로에요. 하늘이, 재능, 이게 불신자들이 쓰는 천재입니다.
▶ 그러면 진짜 천재가 뭐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재능이 있다니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그러니까 부모가 생각하는 그것 말고, 돈 잘 벌고 출세하고 이런 것 말고, 하나님이 내 아이에게 주신 천재가 있어요. 그걸 살려야 돼요. 기도캠프, 우리 렘넌트가 조금만 이 묵상시스템 가지고 해라.
3)달란트캠프(전문성)
▶ 그리고 렘넌트는 달란트캠프 해야 되겠죠. 달란트 캠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전문성이 뭔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전문성이 뭔지 찾아야 돼요. 찾도록 도와줘야 돼요. 이게 다락방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렘넌트 상담할 때 있잖아요. 앞으로 미래의 직업은 이런 게 유망한데 이런 것 해라, 저는 그런 얘기 한 적도 없고, 안 하고, 앞으로도 안 합니다.
▶ 무슨 미래의 유망 직업에 대해서 얘기합니까? 렘넌트 관심 있는 게 뭐지? 네가 취미로 하는 게 뭐고, 또 네가 하고 싶은 게 있는 것이 뭐고, 네가 잘 할 수 있는 게 뭐고, 하나님으로부터 네가 받은 게 뭐, 어떤 분야니까, 자꾸 물어보고, 확인해주고, 또 인턴쉽으로 도와주고. 왜 그러냐면 미래에 유망한 직업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렘넌트에게 주신 천재가 있다니까요. 그걸 찾아줘야 돼요.
▶ 근데 부모와 학교는 류 목사님 말씀입니다. 짓밟고 있어요. 못 찾아줘요. 그러니까 세계복음화 할 렘넌트들이 다 무너지는 거에요. 내 생각하고 안 맞다? 내가 시킨 대로 해야 된다? 내 생각과 내가 시키는 게 창세기 3장, 6장, 11장이거든요. 부모가 그것 깨는 날 애가 바르게 돼요. 부모가 그 속에 있는 한 절대 여러분들 애는 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100% 자신합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천재를 찾아라. 우리 렘넌트 다 천재에요. 찾아줘야 돼요.
4. 교역자
▶ 마지막 네 번째입니다. 교역자죠. 담임목사님이 저보고 ´박 목사님, 혼자 현장 뛰고 다니지 말고, 좀 교역자도 좀 같이 할 수 있도록 하라´ 그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저는 현장 가고, 다락방 하는 게 제일 행복해요. 사람 만나고, 복음 전했다가 거절당하고, 다락방 끊기고, 또 새로운 사람 만나서 다락방 한 군데 열고, 이게 너무 좋아요. 저하고 맞아요. 천직이에요. 천직, 저는 천재에요.
▶ 전 그게 제일 좋아요. 복잡한 것 막 싫고, 그래서 저는 단순해요. 전 생각 많이 안 하거든요. 그래서 오해해요. 사람들이, 저는 생각을 많이 하는 스타일 아니에요. 그냥 말씀의 흐름이면 딱 그냥 실천해 버려요. 생각하면 창세기 3장, 6장, 11장이거든요. 생각을 깊이 하는 사람은 창세기 3장, 6장, 11장에 잠겨 있어요. 생각은 하는 게 아니에요. 말씀 듣고 실천하는 거에요. 그게 기도입니다.
1)교구, 주교(다락방)
▶ 그래서 교역자는 교구도 맡고 있고, 주일 학교도 맡고 있죠. 제가 사는 길입니다. 직접 다락방을 뛰어라. 교역자는 교구 안에 다락방을 뛰시고, 주교마다 다락방 뛰어야 됩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다라방 뛰어야 돼요. 기본입니다. 반드시 교구 안에 다락방 뛰어야 되고, 주교에 다락방 뛰어야 돼요. 교역자는 이렇게 해야 돼요. 그래야 설교가 살아나고 힘이 있어요.
▶ 여러분들 제가 죄송합니다. 제가 만약에 설교할 때 여러분들이 지금 얘기하지 마시고요. 좀 은혜 되면 제가 현장 뛰고 있다는 얘기에요. 근데 제 설교에 여러분들 은혜 안 된다? 제가 현장 안 가고 있다는 게 여기에서 드러나요. 강단에서,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제가 현장 많이 뛰고 설교하면요. 하나님이 그렇게 살리게 만들어버려요 설교를. 설교 잘 못하는데, 제가 잘 못해요.
▶ 또 이런 말 하면 좀 이상하지만 설교 준비도 안 해요. 왜냐하면 뭐 강단 메시지 주시지, 류 목사님 메시지 다 해주시지, 저는 청년국 설교가 산업선교인데 토요일날에 산업선교 받고, 그 메시지 깊이 묵상하고, 듣고, 또 듣고, 계속 혼자 그냥 들어요. 그냥, 듣고 우리 청년국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될까? 그리고 그대로해요. 그대로, 제가 설교할 게 없어요. 다 해주셔가지고, 근데 그런 설교가 은혜된다? 제가 다락방 뛰어서 그래요.
▶ 이건 교역자들한테 하는 얘기입니다. 교역자들이 현장에서 다락방을 뛰면요. 설교가 달라져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버려요. 하나님이 저 부목사, 저 전도사의 설교를요 하나님이 붙들고 계셔요. 근데 듣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막 쏟아붓는 거에요. 아무리 설교 준비, 명 설교 준비해도 다락방 안 뛰면요, 설교 죽어버립니다. 우리 다락방 교회 교역자의 특징이에요. 그래서 우리 교구도 맡고 있고, 주일학교도 맡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다락방 뛰어라. 달라집니다.
2)70 현장(지역 – 기도)
▶ 교역자는 이것 외에도 또 해야 돼요. 70 현장. 70 현장, 지역을 두고 기도해라. 제가 세종시에 들어가야 되겠다, 2년 전에 했는데 2년 전에 코로나가 터졌어요. 그래서 2년 동안에 뭐 했냐 하면 3오늘 했습니다. 그분들하고, 세종시를 전도하기 위해서, 근데 그 3오늘을 하면서 말씀, 기도, 전도 매일. 한 번도 빠짐없이 매일, 주일 빼고 매일 3오늘 하고 올해 1월 달에 세종시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다락방을 열었어요.
▶ 놀라운 사실 알려드릴게요. 2시간 가더라고요. 30분 하고, 2시간 내려옵니다. 1월부터, 근데 지난 주에 연락이 오셨어요. 어떤 분이 임마누엘 서울교회 다니는 분인데 ´목사님, 그 세종에서 모임 한다고 들었습니다´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임마누엘 서울교회에서 제가 모임 하는 걸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죠. 그러니까 물으니까 소개해 주신 분이 그 청년국 메시지를 듣는데 그 청년국 메시지를 듣고 제가 세종시 가는 걸 알았데요. 그러니까 연락처를 알아내서 제게 전화가 온 거에요.
▶ 그래서 제가 저는 임마누엘 서울 그분하고 별 관계없으니까 그냥 있습니다, 오실 수 있으면 오시라고 했어요. 그리고 이번 주 월요일에 왔더라고요, 7시 반에. 근데 알고 보니까 이분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데 이분이 그 세종 안에 또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더라고요. 연구원으로, 거기다가 이분이 무슨 얘기를 하냐면 본인이 알고 있는 공무원들이 있는데 그 공무원들을 전도하고 싶다고, 저는 거기에 번쩍했죠. 왜? 다락방해야 되니까. 그래서 제가 그분들 좀 이렇게 만나게 해달라고 이번 주에 그렇게 다락방 마쳤어요.
▶ 자, 그런데 세종시에요. 저하고 비슷한 엘리트들이 벌써 4명 모여요. 저도 엘리트인데 국무조정실에 엘리트 1명 있고, 그 다음에 그 정책연구원에 엘리트 1명이 있고, 또 국방연구소에 엘리트, 국방연구소 들어가기 어렵거든요. 거기에 엘리트 1명이 있고, 이번에 또 임마누엘 서울교회에서 그분도 그 중요한 어떤 공공에 연구원으로 계시고, 다 엘리트잖아요. 그리고 소개해주는 공무원이 복음 전하고, 다락방하고, 영접하고, 그래서 1년이 지나고 2년 다락방 하고 난 뒤에 이분들이, 이 엘리트들이 월급도 많잖아요. 월급 다 물었거든요. 제가, 너무 기분 좋아요. 월급이 많아서, 내 것도 아니지만. 1년 지나고, 2년 지나고, 3년 지났을 때 이분들이 목사님, 여기도 교회했으면 좋겠는데요. 기다렸어요. 그래서 목사님을 담임목사님으로 모시겠다. 당연히 오죠.
▶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아시겠어요? 지역에 70 현장이 다 준비돼 있어요. 저는 우리교회 장로님 눈치 안 봅니다. 제 뒤에 많아요. 제가 오늘도 김천 갔다 왔거든요. 다락방, 제 뒤에 많아요. 저는 아무 힘 없어요. 저는 다락방 갑니다. 현장 갑니다. 제가 이때까지 그렇게 살아왔어요. 캐나다 유학하는데 너무 어렵고 힘들잖아요. 너무 가난해지고, 다락방 뛰었습니다. 다락방 받는 분이 전도사님, 학비는 어떻게? 얘기 안 했죠. 학비 그냥 그렇습니다. 이분이 한 학기 학비를 대주더라고요. 그러니까 한 학기를 했어요. 전 그렇게 살아 왔어요. 구걸 안 합니다. 왜 구걸 합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신데, 내가 교역잔데, 이때까지 그렇게 살아 왔다니까요. 이때까지, 지금까지, 제가 받은 응답이요, 너무 커요. 교만할 정도로, 너무 미안하고, 제가 다 얘기 못해요. 다 얘기할 수 없어요. 제가 받은 응답 너무 어마어마하거든요. 다 어디서 나왔냐? 70 현장.
▶ 3주 전에 이 장로님이 저보고 누구 한 분을 좀 만나달래요. 그래서 만나야죠. 근데 그분 어디 계십니까? 그러니까 연경지구에 있데요. 근데 연경지구, 제가 왜 깜짝 놀랐냐 하면 사실은 제가 연경지구를 다 분석했거든요. 아파트 짓기 전에, 그래서 제가 이렇게 다 분석하고, 지금 다른 교회가 몇 개가 있고, 이렇게 다 분석해 놓고 제가 연경지구 들어가려고 마음 먹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 장로님이 저보고 누구 한 분 만나달라고 하는데 어딥니까? 연경지구, 어 장로님, 제가 거기를 지금 기도하고 있었다. 지역 두고, 70 현장 두고.
▶ 그래서 만나러 갔는데 이분이 병원장님이에요. 병원이 8층 건물인데 거기에 입원실도 있고요. 그런데 이분이 저보고 만나자마자 하시는 얘기가 임마누엘 부산교회에 1년 6개월 다니신 분이에요. 그래서 이제 대구로 오셨어요. 그래서 이분이 어렴풋이 다 잡고 있어요. 어렴풋이, 새가족이니까 이제 우리 용어가 어렵잖아요. 지금도 저한테 카톡 옵니다. 이런 용어가 뭡니까? 그 용어는 이렇고요, 이렇고요, 얘기하고요.
▶ 그래서 이번 주에 다락방 하고 왔거든요. 근데 그 병원이 연경로 237이에요. 그 병원 주소가, 연경로 237, 그래서 제가 원장님 여기 237 해야 된다. 왜냐하면 이 병원 주소가 연경로 237이라, 하필이면 또. 근데 이분이 자기가 이제 한방병원인데 노인 요양병원으로 바꿨어요. 그래서 환자분이 60명 계시고, 그래서 이분이 저한테 병원에 환자분들 전도 좀 해달라는 거에요. 자기가 병원장이니까, 그래서 제가 ´아이고 원장님. 제가 지금 예비지교회, 하나 실버 요양원 지교회. 예비 지교회를 지금 3오늘 하고 있는데 우리교회도 요양병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근데 그분이 병원 다 갖고 있는 거에요.
▶ 그러니까 지난 주일날 왔어요. 2부 때 하나홀에 앉아 계셨거든요. 오셔가지고 우리 담임목사님 메시지 듣고 너무 좋으셔가지고 ´강단메시지 이것 잡으면 됩니까?´ 하길래 ´예 이것 잡아야 됩니다´ 말씀드리고, 이번 주에 또 오세요 교회. 그래서 만약에 등록되어졌다? 이게 이 장로님 이름으로 해야 될지, 제 이름으로 해야 될지 너무 고민되는데 제가 이 장로님께 너무 죄송하지만 제 이름으로 하려고요. 제가 다락방 하니까, 그런데 제가 뭐가 겁나겠습니까? 제 뒤에 병원장님 계시는데, 만약에 이 분이 제자가 됐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누가 압니까? 교역자는 이런 힘이 있어야 돼요.
▶ 이런 힘이 있으니까 제가 사람 눈치 안 봅니다. 제가 사람 눈치 왜 봅니까? 전 주의 종이고, 교역자고, 전도자로 저를 불렀는데. 그래서 제가 오늘도 김천에 다락방 갔다 왔잖아요. 그 얘기는 다음에 하더라도, 제 뒤에 이런 사람이 많다니까요. 그리고 70 현장 가는 게 제일 좋아요. 저는, 교역자는 가야 돼요. 전도자 류 목사님이 부교역자는 70 현장 가라 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올 한 해 70 현장 두고 계속 기도하면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지역을 두고 기도하고 있고, 이게 교역자의 미션이에요. 다 살려야 돼요.
▶ 근데 제가 우리 교역자분들 너무 다 좋아요. 저보다 훨씬 나아요. 우리 행정은 우리 정 목사님이 이제 해주시는데 너무 막 이렇게 잘해요. 진짜 잘해요. 그리고 교구는 우리 백 목사님 너무 잘합니다. 저는 진짜 교구 잘 못해요. 근데 백 목사님 올 때마다 교구 너무 잘해요. 그리고 우리 부목사님들 보면요. 문화다, 또 서밋스쿨이다, 또 다민족, 너무 다 잘 해요. 지교회다, 캠프다, 저보다 훨씬 나아요. 너무 멋있어요.
▶ 근데 제가 선임이고, 또 수석 부목사니까 조금 부탁드리고 싶은 게 뭐냐? 이겁니다. 70 현장 두고, 결국에는 교역자가 이런 힘이 없으면요. 사람 눈치 보게 돼 있어요. 저는 절대 사람 눈치 안 봅니다. 장로님 눈치 안 봅니다. 건방진 게 아니에요. 저는 현장 가는 전도자입니다. 저는 중직자분들 최대한 섬깁니다. 우리 중직자분들 제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 잘 섬기잖아요. 아시잖아요? 제 마음을. 막 이렇게 해도 제가 잘 섬기잖아요. 인간적으로, 그러나 저는 교역자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전도자, 또 지난주 우리 담임목사님 전도학교 때도 이 얘기했잖아요.
▶ 그래서 제가 올 한 해 70 현장 두고 가는 겁니다. 그냥, 세종이고, 제주고, 김천이고, 어디고 다 갑니다. 제가 이번에 청주 밑에 오창, 거기에도 들어가게 됐어요. 청주 밑에 오창, 그러니까 70 현장 중에 하나. 그래서 ´하나님 좀, 대구도 좀 열어주세요´ 하는데 안 열어줘요 대구는. 그런데 먼데를 열어줘요. 먼데 가는 거에요. 차 타고 가는데 뭐, 그럼 피곤해야 되잖아요. 피곤하지 않아요.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교역자는 이 응답 받아야 된다.
▶ 그래서 제가 이 일에 심부름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담임목사님이 지시 주셨으니까 제가 이 일에 심부름 하겠다. 그래서 우리 교역자분들 다 잘하지만 이 부분에, 현장에 승리하도록. 그래서 우리 교역자분들 전도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모든 교역자분들 다 전도자에요. 근데 우리 교역자분들한테 좀 부탁드린 것은 이것(70 현장) 해라. 지역을 두고 기도해요. 하나님이 반드시 문 엽니다.
3)열매 – 뿌린 대로
▶ 그러면 열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중직자보다 더 큰 열매를 하나님이 교역자한테 줘요. 저는 말을 못하겠어요. 제가 너무 가난한데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 너무 막, 말을 못 하겠어요. 진짜 말을 못 하겠다니까요. 뿌린 대로 거둡니다. 열매, 우리 교역자들 열매, 뿌린 대로 와요. 진짜 교구, 주교 다락방을 뛰면요. 뿌린 대로 열매옵니다. 설교가 바뀌고요, 힘이 있고요, 뭔가 저 교역자를 보면 성도님들이 살아나요. 그러니까 교역자를 보면 성도님들이 막 살아난다니까요. 뿌린 대로 열매가 와요. 교역자가 받는 응답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역자의 미션은 70 현장.
▶ 우리 여기 서밋스쿨, 우리 김 목사님 여기 있잖아요. 하루 종일 여기 있잖아요. 근데 하루 종일 여기 있는 게 70 현장이에요. 그 아이들이 전부 다 한 현장이잖아요. 70 현장, 학교, 아이 한 명, 한 명이 현장이에요. 현장사역 하는 겁니다.
▶ 자, 저는 70 현장이 뭐냐? 하나님께서 자꾸 멀리 보내시니까 세종, 연경지구, 김천, 그 다음에 이제 앞으로 오창, 하나님 주시는 모든 데, 하나교회 다 세울 거다. 일만 성도, 그리고 또 우리 다민족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다민족 얼마나 멋있어요. 대구 전체, 그래서 여러분들이 우리 교역자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돼요. 우리 교역자가 가장 앞서서 여러분들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파고들어서 모든 교역자들이 다 이 응답 받아야 된다.
결론>
1. 일만 성도(말X, 구호X) - 다락방
▶ 결론입니다. 일만 성도는 제가 담임목사님 그대로 말씀 좀 옮겨드리겠습니다. 말이 아니다, 구호가 아니다. 일만 성도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뿌린 대로 될 수밖에 없어요. 우리가 저 신천지보다 더 9,500명을 일반 흔들흔들하는 종교, 기독교인들 모아놓은 저 단체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복음 믿는 사람이 저기 가겠어요? 근데 9,500명이나 모아놨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대구를 시끄럽게 만들잖아요.
▶ 근데 우리교회는 뭐 하고 있습니까? 해야 되는 거에요. 말도 아니고, 구호도 아닙니다 이거. 일만 성도 그냥 말하고, 구호 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절대 안 됩니다. 진짜 현장, 다락방 뛰셔야 돼요. 진짜 다락방 뛰어야 돼요. 여러분들 자녀 살리는 길이 다락방 뛰는 거에요. 여러분들 경제축복, 다락방 뛰는 겁니다. 그리고 모든 현장에 다락방을 까는 거에요. 이게 축복이에요. 만약에 우리 중직자가 이 다락방을 움직였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전 지역에 뛰어라. 우리 일만 성도, 세계복음화, 237, 5천 종족 위해서, 막 뛰어야 돼요. 이게 구호가 되면 안 돼요. 절대 말이나 구호되면 안 됩니다.
▶ 언제 일만 성도 됩니까? 우리가 뛰어야 되잖아요. 생산을 해야 되는 거죠. 가만히 앉아 있는데 무슨 일만 성도가 옵니까? 움직여야 돼요. 현장 가는 사람은 자리도 필요 없고, 뭐 다 필요 없어요. 뭐가 필요합니까? 우리가 현장 뛰는데. 그 어른들이 먼저 뛰어야 돼요. 그래야 밑에 렘넌트들이 보죠. 밑에 렘넌트들이 여러분들이 다락방을 안 뛰는데 어떻게 뭘 보고 자랍니까? 그래서 일만 성도는 구호가 아니라는 거에요.
2. 237, 5천 종족, 선교, 렘넌트
▶ 그리고 237, 5천, 선교, 렘넌트. 우리 담임목사님이 지금 이걸 맡고 있거든요. 우리 다락방에 중요한 건 다 맡으셨어요. 237, 5천, 선교, 렘넌트. 이게 우리교회의 축복이에요. 근데 이게 나의 축복입니다. 이것 위해서 달려가라.
▶ 저는 저와 여러분이 같이 다락방 뛸려고 합니다. 중직자, 집사, 성도, 렘넌트, 우리 교역자 다 함께 다락방. 하나의 원네스가 되어서 지역을 살리고, 최고의 응답 받는 축복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현장 24 - 다락방 24
(사도행전 1:12-14)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우리 전도학교 시간을 통해서 우리 본부 메시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의 24에 대한 부분, 내가 보좌의 축복을 누리고, 그리고 내가 살아야 다른 사람을 살리는 거죠. 그래서 내가 말씀에, 기도에, 전도에 집중하는 것, 24고요. 그리고 우리 하나교회, 교회 24죠.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237, 5천 종족을 살리고 진짜 일만 성도의 축복을 누리기 위한 우리교회의 응답, 축복이고요.
▶ 그리고 오늘 현장 24, 결국 우리가 현장을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현장 24를 다락방 24로 오늘 사도행전1:12-14절 말씀 가지고 우리가 현장에 이 다락방을 집중해서 깔아가자, 거기에 대한 현장을 조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서론>
1. 그릇 = 시스템, 플랫폼
▶ 그래서 서론에 결국 이 현장을 살리기 위한, 필요한 게 이거죠. 우리 생각도 넓혀야 되고, 또 우리 틀도 사실은 깨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 교역자들 지금 틀도 많이 깼고요. 또 진짜 237, 5천 종족, 일만 성도를 향해서 진짜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그런 틀이 아니라 완전히 깨버리고 237을 살릴 수 있도록.
▶ 근데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시스템을 준비하는 단어고요. 시스템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중요해요. 시스템이 준비돼야 되고, 일을 할 수 있는 어떤 준비가 돼야 되는 거죠. 다 갖춰져야 돼요. 우리가 어느 집에 이사 가려고 하면 도배도 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수리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그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 뭔가 준비해야 되는 게 있죠. 그게 시스템입니다.
▶ 또 다른 말로 하면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필요한 거죠. 그 플랫폼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도 플랫폼, 서울역도 플랫폼이 되는 거고요. 그리고 옛날 우리 성경에 나오는 우물 같은 경우도 다 플랫폼입니다. 여기서 루디아를 만나게 되고, 또 전도운동이 일어나죠. 그래서 시스템과 플랫폼에 대한 부분이 이 부분(그릇)을 지금 설명하고 있는 거에요.
1)237, 5000
▶ 그래서 우리가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뭐가 준비되냐 하면 지금 237, 5천 종족을 살리기 위한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죠. 237 나라, 5천 종족이 우리교회에 왔을 때 충분히 이 부분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앞으로 15개 통역 시스템이 준비 되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30나라에 중요한 제자를 파송하겠다, 그러면 30나라를 위한 이게(그릇) 이제 준비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237과 5천 종족을 위해서 지금 이런 준비가 지금 되어져 있는 거죠.
2)방송 시스템
▶ 그리고 또 하나의 준비가 방송 시스템입니다. 지금 우리 공사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화질도 깨끗해야 돼요. 그리고 음질도 좋아야 됩니다. 그게 왜 그러냐면 멀리 있어도요, 화질이 너무 좋고, 또 메시지의 음질이, 또 찬양이 굉장히 소리가 좋으면 바로 내 앞에서 말씀하는 것, 또 찬양하는 것처럼 들러져요. 그게 기술적인 부분이거든요.
▶ 근데 그런 부분이 있어야 237과 5천 종족을 살릴 시스템이 준비되는 거에요. 깨끗한 화질과 또 선명한 그런 소리가 바로 내 옆에서 우리 목사님이 말씀하는 것처럼 느껴져야 돼요. 그래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이 준비죠. 그래서 너무 중요해요. 우리가 지금 계속 기도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계속, 매일 이 시스템, 또 우리 위원회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되겠죠.
3)일만 성도
▶ 그리고 또 하나, 진짜 일만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자. 우리교회가 부흥을 위한 교회가 아니에요. 부흥을 위해서 일만 성도가 아니고.
▶ 제가 신천지를 갔어요. 신천지 빌딩에 갔는데 그 대구에 신천지 담당자, 전도부장, 거기는 목사가 아니더라고요. 뭐 부장이라고 하던데 전도부장, 새가족 부장, 그리고 제일 높은 사람이 선교부장, 그러니까 지금 여기 신천지 제일 높은 사람, 그 네 사람을 만났는데 그래서 제가 이제 명단을 좀 보자 해가지고 이제 과연 몇 명인가? 대구에, 그걸 딱 보여주더라고요.
▶ 이걸 보니까 9,500명, 그러니까 신천지가 9,500명의 사람을 모아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굉장히 놀랐죠. 거의 만 명을 모아 놓은 거에요. 그러니까 이제 대구에 굉장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상상해 보십시요. 일만 성도, 아니 저긴 이단도 아니잖아요. 사이비 아닙니까? 사이비. 근데 저런 사이비 단체도 9,500명을 모아놨습니다. 그래서 대구에 영향을 끼치잖아요.
▶ 그러니까 우리교회가 부흥을 위한 만 명이 아니라 대구를 복음화하기 위해서, 또 만 명 정도 되면 237과 5천 종족을 복음화 할 수 있는 이게(그릇) 준비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일만 성도를 두고 이 준비를 하는 겁니다. 이단도 사이비도 하는데, 그래서 제가 처음에 이제 한 사람 만나러 가려고 했는데 세 사람이 나와서 저를 막 설득하더라고요. 선교부장, 새가족 부장, 무슨 부장, 세 명이 앉아서 막 설득하더라고요.
▶ 왜 저렇게 저를 설득할까 하니까 제가 거기로 가면 100점 이에요. 그리고 성도 데려오면 10점, 그래서 제가 100점 짜리에요. 그래서 세 명이 얼마나 막 이상한 말을 해가면서 꼬시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제일 높은 사람, 선교부장이라는 사람이 오니까 다 일어나더라고요, 세 명이. 저도 일어났어요. 다 일어나니까, 어르신이 들어오시는가 봐요.
▶ 그래서 저를 딱 보더니만 ´젊은 사람이 용기도 좋다´ 하면서, 왜냐하면 혼자 갔거든요. 왜냐하면 자존심 상하잖아요. 제가 누구 데려가면, 제가 너희들 겁도 안 나는데, 그래서 저 혼자 갔는데 이기고 왔어요 어쨌든. 어떻게 이겼냐 하면 영적문제, 예수 그리스도, 끝. 한 시간 동안 얼마나 저를 설득하려고, 꼬시려고 하는지 이상한 얘기를 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겠고, 영적문제, 예수 그리스도, 이 말만 하고 왔거든요. 결국 제가 이긴 거죠.
▶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 사람들이 대구에 9,500명을 끌어모았다니까요. 그러니까 막 얼마나 이 대구를 시끄럽게 만듭니까? 우리가 부흥을 위한 게 아니에요. 뭔가 복음의 영향력을 주고, 진짜 다락방이 복음운동하고, 전도운동 하는 단체라는 걸 보여줘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 준비를 해야 된다. 크게 보면,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지금 이거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2. 내용 = 콘텐츠
▶ 두 번째는 뭐냐 하면, 그러면 이거를 하기 위한 내용이 필요하죠. 내용, 이 내용이 뭐냐 하면 콘텐츠입니다. 그러면 어떤 콘텐츠로 이걸 이룰 것이냐? 그게 중요하죠.
1)대구 230만 명(2천 다락방)
▶ 대구가 230만 명입니다. 대구 인구가 230만 명이면 2천 다락방이 필요한 거에요. 현장에, 대구 인구가 230만 명이면, 230만 명에게 영향을 주려고 하면 2천 다락방이 필요한 거죠. 꼭, 그래서 우리가 2천 다락방을 해야 됩니다. 저도 해야 되고, 여러분도 해야 되고, 그리고 우리 렘넌트들도 각 학교 현장에서 다락방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2천 군데에서 흑암을 꺾고, 230만 명에게 영향을 주는 내용을 해야 되는 거에요. 그래야 이 그릇에 맞는 내용들이 준비되는 거에요.
2)다락방 인도(현장)
▶ 그리고 뭘 준비해야 되냐 하면 우리 모든 성도님들, 모든 성도님들이 다락방 인도를 하셔야 되겠죠. 여러분들 현장에서 반드시 다락방 인도를 하셔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듣는 것은 그만 들으시고요. 우리가 얼마나 듣는 것 많이 들었습니까? 이제는 그게 아니라 그 들은 것을 알려야 할 때에요. 그게 내용이에요.
▶ 그러니까 모든 분들이 다락방 인도 다 하셔야 돼요. 우리교회가 2천 명이면 1군데만 다락방을 해도 2천 군데입니다. 그러면 대구 분위기를 바꿔요. 지금 우리 신천지가 얼마나 지금 전국을 다 이상하게 만들어 놨잖아요. 근데 우리가, 복음 있는 우리가 이상한 사이비보다 더 못하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이 다락방 인도를 이제는 1개 다락방, 2천 명이 1개 다락방을 해도 2천 군데에요.
▶ 이제는 다락방을 인도하셔야 돼요. 우리가 많이 들었고, 많이 훈련받은 것은 다락방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게 내용입니다. 이것 없으면 우리가 받은 훈련 다 필요 없는 거에요. 그래서 이 내용을 가지고 이것을 준비해가야 되는 거죠.
3)70 현장 – 그 땅 이십사
▶ 그래서 우리 현장 24, 올해 우리 전체 본부도 그렇고, 또 우리 담임목사님도 계속, 지난 주도 전도학교 때 말씀 했잖아요. 70 현장, 이 70 현장에 그 땅 이십사를 이루자는 거죠. 이 내용을 가지고 이걸 준비해 나가자. 우리는 이걸 준비해야 합니다. 반드시 해야 되겠죠. 세계복음화, 그러나 이 준비를 하기 위한 내용은 이렇게 돼야 되는 거에요.
▶ 회복해야 돼요. 우리가 이게 없었기 때문에 힘이 없는 겁니다. 이것 회복하지 않으면 절대 이것 되지 않아요. 사실은 이게 준비되어져야 이걸 담는 겁니다. 이걸 준비하는 안의 내용이 이게 돼야 돼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더 이상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게 아니라 움직이시고, 생산적인 다락방을 인도하셔야 돼요. 실제로 이걸 이루기 위해서. 그래서 다락방 24, 저와 여러분이 이 다락방 24를 이루어 가자는 거죠.
본론> 미션
▶ 그래서 본론입니다. 미션을 좀 드리겠습니다.
1. 중직자 - 현장목회, 전도목회(롬16:1-27)
▶ 먼저 우리 중직자, 장로님, 안수집사님, 그리고 안수권사님에게 주는 미션이죠. 로마서16:1-27절에 있는 미션입니다. 어떤 미션이냐? 현장목회의 주역이 되시고, 그리고 전도목회의 주역이 되시라. 저는 새벽기도마다 우리 중직자분들, 계속 제가 중직자분들 기도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게 이 두 가지입니다. 우리 중직자분들 진짜 현장목회, 전도목회, 여기에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로마서 16장에 나오는 중직자의 모델이 되도록.
▶ 중직자 따라갑니다. 우리 렘넌트들은 중직자 하는 것 그대로 배워요. 여러분들은 그냥 이렇게 그냥 하는 행동 하나가 우리 렘넌트들은 중직자를 보고 따라가거든요. 그러니까 중직자분들이 너무 중요한 게 현장목회, 전도목회의 미션을 붙잡고 준비해라. 그러면 여러분들이 7가지 중에 한 가지는 반드시 해야 돼요. 이게 미션이니까요.
1)보호자 - 담임목사
▶ 그러면 첫 번째 보호자, 보호자가 뭡니까? 담임목사님을 도와주고, 협력하고, 담임목사님의 완전 보호자가 되라. 이게 중직자. 그리고 목사님이 하는 모든 메시지나 흐름, 방향에 그냥 따라가는 사람, 이게 중직자에요. 무조건 담임목사님 따라가는 게 중직자입니다.
▶ 그러니까 조금 전문성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조금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니에요. 결국 하나님은 담임목사님을 세워서 그 담임목사님의 그 목회 방향대로 갑니다. 반드시 그렇게 가요. 그래서 담임목사님의 보호자가 되라. 담임목사님을 협력하고, 돕고, 보호자의 역할 속에 중직자가 서면되는 거에요.
2)동역자 - 인도
▶ 그리고 두 번째는 동역자입니다. 동역자라는 의미는, 동역한다는 말은 사역을 한다는 거죠. 그리니까 다락방을 인도하시라는 거에요. 다락방 인도 하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우리 중직자분이 각 현장에서 렘넌트들과 함께, 아니면 직장동료나 내가 아는 분들과 함께 다락방을 인도하는 거에요. 이게 동역입니다. 동역이니까, 같이 사역을 해야 되니까. 그래서 중직자는 반드시 다락방을 인도해라.
3)수고자 - 헌신
▶ 그 다음 세 번째는 성경에 그대로 나오는 거죠. 수고자가 되라. 수고자라는 게 뭡니까? 헌신입니다. 제가 이제 중, 고 전도사, 또 전도사 시절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 우리 부장 장로님이 보통 한분기별로 우리 교사들을 다 모아놓고 식사 대접도 하고, 그리고 교사분들 격려도 해주시고, 그러니까 보통 그렇게 했었거든요. 그게 중직자의 모델이죠.
▶ 헌신하고, 우리 본인이 맡고 있는 주교 부장이면 그 부서에 있는 모든 교사들, 또 주의 종들을 헌신하고, 돕고, 근데 그게 원래 부장 장로님의 모습이었어요. 그게 헌신이었어요. 그런 헌신하는 장로님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축복을 해 주시는지 몰라요. 헌신하면 축복받는다? 물론 그 축복을 위해서 헌신하지는 않겠죠. 요즘 세상에 무슨 축복을 위해서 헌신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 앞에 이렇게 헌신할 때에 하나님이 그 장로님을 그냥 쏟아붓는 거에요. 축복을, 그러니까 그게 중직자의 축복입니다.
▶ 근데 우리 담임목사님도 지난주에 말씀했잖아요. 전도학교 시간에, 이게 없어진 거에요. 그러니까 뭐든지 교회 예산으로 하려고 하고, 그냥 뭐 있는 걸로 하려고 하고, 이게 헌신이, 장로님들이 헌신 안 하니까 렘넌트들도 헌신 안 해요. 왜 그러냐 하면 봤던 그대로 합니다. 봤던 그대로 해요. 근데 장로님이 이렇게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 교사들 챙겨주고, 또 부서에 있는 교역자들 이렇게 힘 실어주고, 또 본인이 어렵지만 그래도 어려운 가운데서도 마음을 다해서 그렇게 헌신하는, 근데 그 장로님을 하나님이 가만히 안 내버려두더라고요. 제가 거기에 증인이거든요. 그 장로님마다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축복을 막 쏟아붓는 겁니다.
▶ 그래서 성경에 수고하는 자가 받는 축복에 대한 이게 있는 거에요. 이걸 잃어버린 거에요. 이걸 잃어버린 거죠. 현장을 모르니까 이 헌신해야 될 이유도 모르는 것이고, 그래서 본인이 섬기는 부서나 또는 어떤 기관에 헌신하는 걸 잃어버린 거에요. 절대 축복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돈 아끼는 것 같은데요, 절대 중직자 받을 분깃의, 기업의 축복 하나도 없어요. 무서운 단어에요, 헌신이라는 단어가. 주의 종, 또 우리 교사들, 또 부서 맡고 있는 저 교역자를 헌신한다? 없다? 축복이 없다, 그 말과 같은 거에요.
▶ 성경에 기록되어 있잖아요. 수고하는, 너무 무서운 메시지에요. 근데 이걸 장로님이 다 잃어버렸어요. 내가 형편이 안 좋다, 내가 어렵다, 그러면 이게 헌신이 안 나오죠, 그렇게 생각하면. 근데 아니에요. 틀린 거에요. 성경에는 안 그래요. 성경에 우리 중직자가 받을 축복 어마어마한데 다 놓치고 있는 거에요. 회복하셔야 돼요. 헌신해야 됩니다.
▶ 예원교회 갔다 오면서 참 부러웠던 게 다 헌신이더라고요. 제가 옆에 있는 분한테 물었는데 그 장로님이요, 집을 팔았어요 진짜로. 집을 팔고 그 집 판 돈을 교회에 헌신해 버린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너무 그 장로님을 축복하셔가지고 그 얘기를 쭉 하시는데 아, 너무 멋진 장로님이다. 뭐 있어서 하는게 아니고요. 그냥 헌신하는 거에요. 담임목사님과 교회와 렘넌트를 위해서 그냥. 그리고 어떤 행사를 하는데 부서에 장로님이 그냥 카드 긁어가지고 그 부서 행사하는데 그냥 헌신하신 거에요. 아, 그래서 일만 성도로 가는 교회구나 라는 게 드러납니다.
▶ 근데 문제는요. 그렇게 헌신하는 거를 렘넌트들이 보고 있다는 거에요. 그 교회에, 그러니까 이 렘넌트 마음에 헌신이라는 단어가 각인이 돼 있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교회는 어떻습니까? 전부 뭐냐 하면 그냥 교회 재정, 사인, 이런 식이에요. 다르죠. 다른 교회는 다르다니까요. 되는 교회는 다릅니다. 되는 교회는 이게 달라요. 그리고 내용도 다릅니다. 안 되는 데는 이게(서론 1) 다르고 이게(서론 2) 달라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여기 성경에 바울이 전도제자를 얘기하면서 수고자, 그래서 이걸 붙인 거에요. 이런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이게 되는 교회입니다.
▶ 이걸 회복하셔야 돼요. 장로님들 생각 바꿔야 됩니다. 내가 어렵고, 형편이 어렵더라도 내가 헌신해야 돼요. 어느 부분이든 반드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그 장로님 그냥 안 둡니다. 그 권사님 그냥 안 둬요. 그 안수집사님 그냥 안 둡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이것 하는 장로님, 이것 하는 안수집사님, 이것 하는 권사님 그냥 가만히 두겠어요? 제가 하나님이라도 그냥 안 두겠습니다. 이것 하는 분인데, 로마를 복음 하는데 이것 하시는 분인데 그냥 두겠어요? 우리 모든 중직자분들이 헌신 회복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걸 다 잃어버렸어요. 절대 이것(서론 1) 안 됩니다. 이것, 이 그릇 못 갖춰요. 반드시 하셔야 돼요. 성경에 기록돼 있으니까요.
4)친척 - 새가족
▶ 그다음에 친척, 친척 같이, 이 말이 뭡니까? 우리교회에 새가족, 우리교회에 새가족이 오면 이 새가족의 친척처럼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여러분들 왜 명절 때 친척 만나면 불신자 친척이라도 그래도 반갑잖아요. 육신적이라도, 그러니까 친척같이 새가족이 오면요. 도와주고, 헌신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새가족이 잘 이렇게 말씀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친척 같이, 이게 필요합니다. 중직자가, 이런 마음이 필요한 거에요.
5)사랑 - 사람
▶ 그리고 중직자가 뭡니까? 사랑받는 자라고 했잖아요. 중직자가 사랑받는다? 누구한테요? 사람한테. 하나님께도 사랑받지만 사람한테 사랑받는 자. 반대로 얘기하면 뭐죠? 사람한테 미움받는 자가 되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의외로 사람한테 미움받는 중직자 많습니다. 사람한테 미움받는 중직자가 많아요. 반성하셔야 돼요. 바울이 절대제자, 전도제자를 이렇게 쭉 설명하면서 얘기해 놓은 거에요.
▶ 그래서 우리 모든 중직자는 사람한테도 사랑받는 자가 돼야 돼요. 반대로 사람한테 미움 받으면 안 되잖아요. 그러면 다른 말로 하면 중직자가 미움받는 짓을 한 거에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중직자가 사람한테 미움받는 짓 당하면 무슨 이것(서론 1, 2) 됩니까? 거짓말입니다. 이것 절대 안 됩니다. 절대 될 수가 없는 거에요. 성경대로 해야 되는 거에요. 성경대로, 로마서16:1-27절에 있는 내용 그대로 돼야 돼요.
6)인정 - 세상
▶ 그다음 여섯 번째 뭡니까? 인정받는 자. 인정받았다는 게 뭡니까? 사람과 하나님 앞에, 그리고 세상을 향해서, 이 세상이 인정할 만큼 응답받으라. 세상이 인정할 만큼 응답받는 거에요. 중직자가, 그러니까 중직자가 가는 모든 현장이 살아나는 거에요. 인정받으니까. ´아, 저 사람. 야, 멋있다. 저 사람 알고 보니까 하나교회 장로네. 야´ 인정받아야 되는 거죠. 그래서 세상을 향해서도 인정받아야 돼요. 우리 중직자분들이.
7)식주인 - 복음경제
▶ 그다음 마지막 일곱 번째가 뭡니까? 식주인, 복음경제의 축복을 받아야 되겠죠. 복음 경제의 축복.
▶ 제가 다락방 하고 있는 한 군데인데요. 제가 조금 얘기드린 게 있어요. 근데 생산라인도 좀 갖추면서 판매하는 게 좀 중요하니까 이 생산공장을 한 번 기도해 보시고 하는 게 안 낫겠나? 근데 이번에 너무 좋은, 어떤 응답으로 그걸 이제 좀 될 수 있는 게 나온 거에요. 그래서 생산공장을 가지고 이렇게 판매할 수 있는 그런 여건들을 다 마련해 뒀는데, 그러니까 이제 물량 공급이라든지 이런 게 부족함이 없는 거죠.
▶ 왜? 생산라인을 갖고, 판매는 다 갖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 공장을 아주 좋은 가격에, 한 100억 정도 되는데 그걸 이제 가져가지고 하시는데 이분이 얘기가 항상 이 얘기에요. 식주인의 얘기. 복음경제, 교회를 살리고, 렘넌트 살리고, 진짜 237 살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제가 그 다락방 하면서 얼마나 너무 감사하고, 얼마나 좋은지, 너무 이제 좋잖아요. 다락방 하면서.
▶ 제가 3주 전에 우리 권사님이 청년을 만나달라고 해서 만나서 복음을 쭉 전했어요. 근데 영접하시겠냐 하니까 그 청년이 아니요, 좀 생각해 보겠데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 만날 수 있냐 하니까 시간을 내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복음편지 1과를 가지고 왜 인간이 행복이 없는가를 쭉 설명하고 기도했고요.
▶ 그 다음에 두 번째,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야 되느냐? 복음편지 2과를 했어요. 그렇게 하고 이제 3과가 예수만의 길이 되고 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이제 영접시키려고 하려고 했는데 3과 하려고 하니까 다락방 끊겨버렸어요. 그래서 3과 못 갔어요. 복음편지 1과, 2과에서 끝나버렸어요. 3과는 이제 제가 알기로는 이제 안 될 것 같아요.
▶ 근데 다락방을 하다 보면요. 당연히 문이 닫힙니다. 다락방이 이렇게 뭐 하나가 계속 끝까지 가고 이런 다락방이 어디 있어요? 다락방 하다 보면 상대방이 그만하자 하고, 저는 다락방 그만둔 게 많거든요.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러니까 다락방 지금 진행되는 것보다 다락방이 문 닫힌 게 너무 많아요.
▶ 제가 지금 하는 얘기가 뭐냐 하면 다락방을 쭉 하다 보면 10개 중에 1개가 제자가 나올 수가 많다는 거에요. 10개 중에 1개, 그러면 9개는 다락방이 문이 닫히죠. 제 경험상, 근데 전도자 류 목사님도 그 얘기 하셨어요. 30 다락방을 해봐라, 결국 3명 밖에 안 남을 거다, 이런 얘기 많이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다락방 한다고 다 되지 않아요.
▶ 그런데 다락방 하다 보면 이런 사람도 만나요. 식주인, 그래서 이분이 이제 100억대 되는 공장도 가지고, 판매는 어마어마한 어떤, 그런 것은 다 갖고 있으니까, 만약에 이제 그게 시작되면요. 연간 매출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근데 이 분의 고백이 이 역할이에요, 식주인, 얼마나 좋습니까? 기분이. 다락방 하는 제가 얼마나, 그러니까 저는 우리 집 위해서 기도 안 하거든요. 근데 그런 데는 제가 기도합니다. 기도할 수밖에 없잖아요.
▶ 여러분이 그것 알아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이 맛을 봐야 되잖아요. 중직자가, 직접. 만약에 우리 하나교회 중직자가 이 7가지 중에 1가지도 안 하고 있다? 그러면 진짜 문제 아닙니까? 안수집사님 기도를 시켰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걸 못 맺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무 멀어져 있다는 거에요. 중직자가 너무 멀어져 있어요. 다른 것에, 돈 버는 일에, 살아남는 일에, 생존 경쟁에서, 싸움에서 이겨야 되는 것에는 집중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은 하나도 멀어져 있는, 이게 중직자의 상태에요.
▶ 자, 그런 중직자가 가득하다? 너무 우리 담임목사님 불쌍해요. 담임목사님 너무 불쌍해요. 우리 류 목사님 진짜 불쌍해요. 이런 중직자 가득한 교회에서 지금 혼자 세계복음화 외치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오늘 이후로부터 중직자 사고를 다 바꾸셔야 돼요. 제가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여기 교역자 부분에서 좀 말씀드릴 건데 제가 이렇게 장로님한테 바꾸세요 라는 건방진 얘기가 아니라 제가 그런, 저는 자신 있어요.
▶ 저는 자신 있습니다. 제가 교역자 부분에서 좀 말씀드릴 건데 저는 제가 사람한테 뭐 이렇게, 그런 게 아니에요. 그냥 자신 있어요. 제가 하나님 앞에, 왜? 저는 그냥 다락방 뛰니까, 현장 뛰니까, 교만한 게 아니라 자신이 있고, 확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직자분들을 향해서 이렇게 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 우리 중직자가 가난합니다. 그렇죠. 가난할 수 있습니다. 뭐 저도 가난하니까, 그러면 우리 중직자가 할 수 있는 게 뭐에요? 내가 식주인의 역할을 못하더라도 내가 우리 담임목사님의 동역자로 다락방 인도는 할 수 있잖아요. 왜 안 합니까? 이거, 우리 집이 너무 가난하고, 힘없고, 능력이 없다? 그렇죠. 그럴 수 있어요. 그러면 내가 담임목사님의 동역자로 다락방을 현장에서 인도할 수는 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 왜 이 축복, 이 어마어마한 축복, 이거 안 하면요. 우리 중직자 자녀 다 죽습니다. 우리 다락방에 제가 다락방 중직자 자녀가 어떻게 망했는지 다 알고 있어요. 우리교회 뿐만 아니라 중직자 자녀가 왜? 너무 불신자보다 더 실패한 중직자 자녀가 거의 대부분이에요. 왜 그러냐? 저는 알아요. 이 흐름 속에 안 있었던 거에요. 하나님이 축복해 줄 이유가 없는 거에요.
▶ 중직자에게, 핑계거리가 없잖아요. 여자 중직자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우리 담임목사님 위해서 보호해 주고, 담임목사님 말씀을 실천하고, 담임목사님 얘기가 흐름이니까 그것을 전 성도에게 흘려주고, 힘없는 여자 중직자니까. 그 보호자의 역할만 했는데 하나님이 쏟아 붓는 축복은 어마어마하다니까요.
▶ 그 자녀는 다릅니다. 그 밑에서 큰 자녀는 달라요. 하나도 이것과 관계없다? 죄송하지만 결과 나옵니다. 그러니까 제가 미션 드리는 겁니다. 지금, 부목사가 건방지게 뭔, 저 담대함 있어요. 제가 교역자 부분에서 좀 말씀드릴게요. 제가 현장에서 그런 담대함 없으면 사람 눈치 보게 돼 있습니다. 저는 사람 눈치 안 봅니다. 겁나지도 않고, 제 뒤에 100억이 있어요. 정확하게 120억 하던데, 제 뒤에 120억 있어요. 뭐가 겁납니까? 제가, 현장 가는데, 현장에서 응답 받는데,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이게 중직자가 할 일.
2. 집사, 성도(행6:1-7)
▶ 두 번째 우리 서리집사, 또 성도. 우리 서리집사와 성도가 할 일이 있죠. 사도행전6:1-7절.
1)현장 다락방(재앙)
▶ 반드시 서리집사와 성도님들은 현장에 다락방 인도해라. 현장 다락방을 반드시 인도해라. 그래서 현장의 모든 재앙을 다 꺾어라. 그래서 다락방 하는 거에요. 다락방은 내가 사는 길입니다. 상대방을 살리는 것도 되지만요. 다락방 인도하면 내가 사는 거에요. 그래서 집사와 성도는 이 맛을 봐야 돼요.
2)일만 성도 결단
▶ 그리고 실제 일만 성도를 위한 결단해라. 일만 성도를 위한 결단을 하셔야 돼요. 집사와 성도는 반드시 이렇게 미션을 실천해야 되는 거에요.
3)말씀운동 – 치유, 서밋
▶ 그래서 모든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운동을 펼쳐라. 그래서 사람들을 치유하고, 또 그 사람을 복음으로, 서밋으로 만들어라. 말씀운동을 펼치는 게 집사, 성도의 미션입니다. 일만 성도를 향해서, 그래서 우리 전 성도가 다락방 운동하셔야 돼요. 현장 잃어버렸습니다. 우리 지난 주 담임목사님 전도학교 다시 한 번 좀, 한 번 더 들어보세요. 현장 없어요.
▶ 제가 겁나요. 우리교회 전체 다락방 개수를 이제 조사를 해야 되는데 겁이 납니다. 50개가 안 될까 봐, 아니 무슨 2천 명 성도가 50개 다락방 안 된다? 너무 심각한 얘기에요. 그러니까 현장 자체가 없는 겁니다. 현장을 잃어버린 거에요. 그러면 뭐 하냐? 뭐 하는지 모르죠 뭐. 뭔가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뭐 하는지 모르는 거에요. 우리 집사님과 성도님 반드시 회복해야 돼요. 이게 미션입니다.
3. 렘넌트 - 천재(天才)
▶ 세 번째입니다. 우리 렘넌트, 렘넌트는요. 제가 한자를 좀 쓰겠습니다. 하늘 천, 재능 재, 천재(天才)라는 뜻이에요. 근데 이번에 합숙훈련 때 류 목사님이 1차합숙 하시면서 천재성을 키워야 되는데 부모와 학교가 우리 아이들의 천재성을 다 짓밟고 있다 라고 얘기하셨어요. 제가 정확하게 얘기했습니다. 부모와 학교가 우리 아이의 천재성을 짓밟고 있다 라고 얘기했어요. 그걸 찾아줘야 된다, 너무 그 얘기하시면서 마음 아프게 얘기하셨어요.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하나님이 주신 재능이 있는데 다 짓밟습니다. 부모의 틀린 생각으로, 학교에서 틀린 교육으로 아이들 다 짓밟고 있는 거에요.
▶ 그리고 애들이 부모한테 짓밟히고, 학교에서 짓밟히니까 틀린 것으로 자꾸 나가는 거에요. 뭐가 있냐? 돈. 우리 아이들 가슴 속에 있는 게 돈입니다. 여러분들 자녀가 그렇게 큰 거에요. 부모와 학교가 아이들의 천재성을 짓밟았다는 거에요. 저는 그 메시지 들으면서 ´아, 진짜 심각하다. 우리 렘넌트들, 류 목사님 너무 메시지 주시면서 안타깝게 얘기하셨어요.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다 짓밟았다는 거에요. 부모가, 학교가.
▶ 저는 그 중학교 때 제가 선생님을 때리지는 않았어요. 근데 대들었어요. 뭐라고? 제가 왜 그거 해가지고 때리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중학교 때, 근데 뭐라고 선생님이 저한테 얘기했냐면 ´너는 공무원 자녀인데 그따위냐?´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따위?´ 이렇게 했거든요. 그러니까 뭐 그래놓고 뭐라고 하셨냐면 ´행복은 성적순이고, 대학 순이야´.
▶ 그 선생님은 캐나다 유학 안 했거든요. 저는 캐나다 유학했습니다. 저도 대학원 나왔어요, RTS, 연구원, MDB, 제가 박사학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제가 더 뛰어난 지혜 갖고 있어요. 완전, 그러니까 짓밟는 거에요, 학교에서. 내 전문성을 모르니까, 지금 이렇게 되고 있어요 렘넌트들이. 그래서 렘넌트들이 미션을 잡아야 돼요.
1)미래캠프(비전)
▶ 미래캠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잡도록 도와줘라. 미래캠프 하도록, 우리 아이들이 미래캠프 하도록. 부모에게 짓밟히고, 학교에서 짓밟은 천재성을 미래캠프로 살려야 돼요.
2)기도캠프(묵상시스템)
▶ 그리고 우리 렘넌트는 기도캠프 해야 됩니다. 묵상 시스템 조금만 해라. 시스템을 갖춰라. 묵상할 수 있는 시스템, 괜찮아 나는. 나는 학교 공부가 다가 아니야. 하나님이 주신, 내게 천재가 있어. 지금 불신자들이 쓰는 천재가 뭔 줄 알아요? 이 단어입니다. 한자어 그대로에요. 하늘이, 재능, 이게 불신자들이 쓰는 천재입니다.
▶ 그러면 진짜 천재가 뭐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재능이 있다니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그러니까 부모가 생각하는 그것 말고, 돈 잘 벌고 출세하고 이런 것 말고, 하나님이 내 아이에게 주신 천재가 있어요. 그걸 살려야 돼요. 기도캠프, 우리 렘넌트가 조금만 이 묵상시스템 가지고 해라.
3)달란트캠프(전문성)
▶ 그리고 렘넌트는 달란트캠프 해야 되겠죠. 달란트 캠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전문성이 뭔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전문성이 뭔지 찾아야 돼요. 찾도록 도와줘야 돼요. 이게 다락방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렘넌트 상담할 때 있잖아요. 앞으로 미래의 직업은 이런 게 유망한데 이런 것 해라, 저는 그런 얘기 한 적도 없고, 안 하고, 앞으로도 안 합니다.
▶ 무슨 미래의 유망 직업에 대해서 얘기합니까? 렘넌트 관심 있는 게 뭐지? 네가 취미로 하는 게 뭐고, 또 네가 하고 싶은 게 있는 것이 뭐고, 네가 잘 할 수 있는 게 뭐고, 하나님으로부터 네가 받은 게 뭐, 어떤 분야니까, 자꾸 물어보고, 확인해주고, 또 인턴쉽으로 도와주고. 왜 그러냐면 미래에 유망한 직업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렘넌트에게 주신 천재가 있다니까요. 그걸 찾아줘야 돼요.
▶ 근데 부모와 학교는 류 목사님 말씀입니다. 짓밟고 있어요. 못 찾아줘요. 그러니까 세계복음화 할 렘넌트들이 다 무너지는 거에요. 내 생각하고 안 맞다? 내가 시킨 대로 해야 된다? 내 생각과 내가 시키는 게 창세기 3장, 6장, 11장이거든요. 부모가 그것 깨는 날 애가 바르게 돼요. 부모가 그 속에 있는 한 절대 여러분들 애는 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100% 자신합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천재를 찾아라. 우리 렘넌트 다 천재에요. 찾아줘야 돼요.
4. 교역자
▶ 마지막 네 번째입니다. 교역자죠. 담임목사님이 저보고 ´박 목사님, 혼자 현장 뛰고 다니지 말고, 좀 교역자도 좀 같이 할 수 있도록 하라´ 그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저는 현장 가고, 다락방 하는 게 제일 행복해요. 사람 만나고, 복음 전했다가 거절당하고, 다락방 끊기고, 또 새로운 사람 만나서 다락방 한 군데 열고, 이게 너무 좋아요. 저하고 맞아요. 천직이에요. 천직, 저는 천재에요.
▶ 전 그게 제일 좋아요. 복잡한 것 막 싫고, 그래서 저는 단순해요. 전 생각 많이 안 하거든요. 그래서 오해해요. 사람들이, 저는 생각을 많이 하는 스타일 아니에요. 그냥 말씀의 흐름이면 딱 그냥 실천해 버려요. 생각하면 창세기 3장, 6장, 11장이거든요. 생각을 깊이 하는 사람은 창세기 3장, 6장, 11장에 잠겨 있어요. 생각은 하는 게 아니에요. 말씀 듣고 실천하는 거에요. 그게 기도입니다.
1)교구, 주교(다락방)
▶ 그래서 교역자는 교구도 맡고 있고, 주일 학교도 맡고 있죠. 제가 사는 길입니다. 직접 다락방을 뛰어라. 교역자는 교구 안에 다락방을 뛰시고, 주교마다 다락방 뛰어야 됩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다라방 뛰어야 돼요. 기본입니다. 반드시 교구 안에 다락방 뛰어야 되고, 주교에 다락방 뛰어야 돼요. 교역자는 이렇게 해야 돼요. 그래야 설교가 살아나고 힘이 있어요.
▶ 여러분들 제가 죄송합니다. 제가 만약에 설교할 때 여러분들이 지금 얘기하지 마시고요. 좀 은혜 되면 제가 현장 뛰고 있다는 얘기에요. 근데 제 설교에 여러분들 은혜 안 된다? 제가 현장 안 가고 있다는 게 여기에서 드러나요. 강단에서,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제가 현장 많이 뛰고 설교하면요. 하나님이 그렇게 살리게 만들어버려요 설교를. 설교 잘 못하는데, 제가 잘 못해요.
▶ 또 이런 말 하면 좀 이상하지만 설교 준비도 안 해요. 왜냐하면 뭐 강단 메시지 주시지, 류 목사님 메시지 다 해주시지, 저는 청년국 설교가 산업선교인데 토요일날에 산업선교 받고, 그 메시지 깊이 묵상하고, 듣고, 또 듣고, 계속 혼자 그냥 들어요. 그냥, 듣고 우리 청년국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될까? 그리고 그대로해요. 그대로, 제가 설교할 게 없어요. 다 해주셔가지고, 근데 그런 설교가 은혜된다? 제가 다락방 뛰어서 그래요.
▶ 이건 교역자들한테 하는 얘기입니다. 교역자들이 현장에서 다락방을 뛰면요. 설교가 달라져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버려요. 하나님이 저 부목사, 저 전도사의 설교를요 하나님이 붙들고 계셔요. 근데 듣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막 쏟아붓는 거에요. 아무리 설교 준비, 명 설교 준비해도 다락방 안 뛰면요, 설교 죽어버립니다. 우리 다락방 교회 교역자의 특징이에요. 그래서 우리 교구도 맡고 있고, 주일학교도 맡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다락방 뛰어라. 달라집니다.
2)70 현장(지역 – 기도)
▶ 교역자는 이것 외에도 또 해야 돼요. 70 현장. 70 현장, 지역을 두고 기도해라. 제가 세종시에 들어가야 되겠다, 2년 전에 했는데 2년 전에 코로나가 터졌어요. 그래서 2년 동안에 뭐 했냐 하면 3오늘 했습니다. 그분들하고, 세종시를 전도하기 위해서, 근데 그 3오늘을 하면서 말씀, 기도, 전도 매일. 한 번도 빠짐없이 매일, 주일 빼고 매일 3오늘 하고 올해 1월 달에 세종시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다락방을 열었어요.
▶ 놀라운 사실 알려드릴게요. 2시간 가더라고요. 30분 하고, 2시간 내려옵니다. 1월부터, 근데 지난 주에 연락이 오셨어요. 어떤 분이 임마누엘 서울교회 다니는 분인데 ´목사님, 그 세종에서 모임 한다고 들었습니다´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임마누엘 서울교회에서 제가 모임 하는 걸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죠. 그러니까 물으니까 소개해 주신 분이 그 청년국 메시지를 듣는데 그 청년국 메시지를 듣고 제가 세종시 가는 걸 알았데요. 그러니까 연락처를 알아내서 제게 전화가 온 거에요.
▶ 그래서 제가 저는 임마누엘 서울 그분하고 별 관계없으니까 그냥 있습니다, 오실 수 있으면 오시라고 했어요. 그리고 이번 주 월요일에 왔더라고요, 7시 반에. 근데 알고 보니까 이분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데 이분이 그 세종 안에 또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더라고요. 연구원으로, 거기다가 이분이 무슨 얘기를 하냐면 본인이 알고 있는 공무원들이 있는데 그 공무원들을 전도하고 싶다고, 저는 거기에 번쩍했죠. 왜? 다락방해야 되니까. 그래서 제가 그분들 좀 이렇게 만나게 해달라고 이번 주에 그렇게 다락방 마쳤어요.
▶ 자, 그런데 세종시에요. 저하고 비슷한 엘리트들이 벌써 4명 모여요. 저도 엘리트인데 국무조정실에 엘리트 1명 있고, 그 다음에 그 정책연구원에 엘리트 1명이 있고, 또 국방연구소에 엘리트, 국방연구소 들어가기 어렵거든요. 거기에 엘리트 1명이 있고, 이번에 또 임마누엘 서울교회에서 그분도 그 중요한 어떤 공공에 연구원으로 계시고, 다 엘리트잖아요. 그리고 소개해주는 공무원이 복음 전하고, 다락방하고, 영접하고, 그래서 1년이 지나고 2년 다락방 하고 난 뒤에 이분들이, 이 엘리트들이 월급도 많잖아요. 월급 다 물었거든요. 제가, 너무 기분 좋아요. 월급이 많아서, 내 것도 아니지만. 1년 지나고, 2년 지나고, 3년 지났을 때 이분들이 목사님, 여기도 교회했으면 좋겠는데요. 기다렸어요. 그래서 목사님을 담임목사님으로 모시겠다. 당연히 오죠.
▶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아시겠어요? 지역에 70 현장이 다 준비돼 있어요. 저는 우리교회 장로님 눈치 안 봅니다. 제 뒤에 많아요. 제가 오늘도 김천 갔다 왔거든요. 다락방, 제 뒤에 많아요. 저는 아무 힘 없어요. 저는 다락방 갑니다. 현장 갑니다. 제가 이때까지 그렇게 살아왔어요. 캐나다 유학하는데 너무 어렵고 힘들잖아요. 너무 가난해지고, 다락방 뛰었습니다. 다락방 받는 분이 전도사님, 학비는 어떻게? 얘기 안 했죠. 학비 그냥 그렇습니다. 이분이 한 학기 학비를 대주더라고요. 그러니까 한 학기를 했어요. 전 그렇게 살아 왔어요. 구걸 안 합니다. 왜 구걸 합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신데, 내가 교역잔데, 이때까지 그렇게 살아 왔다니까요. 이때까지, 지금까지, 제가 받은 응답이요, 너무 커요. 교만할 정도로, 너무 미안하고, 제가 다 얘기 못해요. 다 얘기할 수 없어요. 제가 받은 응답 너무 어마어마하거든요. 다 어디서 나왔냐? 70 현장.
▶ 3주 전에 이 장로님이 저보고 누구 한 분을 좀 만나달래요. 그래서 만나야죠. 근데 그분 어디 계십니까? 그러니까 연경지구에 있데요. 근데 연경지구, 제가 왜 깜짝 놀랐냐 하면 사실은 제가 연경지구를 다 분석했거든요. 아파트 짓기 전에, 그래서 제가 이렇게 다 분석하고, 지금 다른 교회가 몇 개가 있고, 이렇게 다 분석해 놓고 제가 연경지구 들어가려고 마음 먹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 장로님이 저보고 누구 한 분 만나달라고 하는데 어딥니까? 연경지구, 어 장로님, 제가 거기를 지금 기도하고 있었다. 지역 두고, 70 현장 두고.
▶ 그래서 만나러 갔는데 이분이 병원장님이에요. 병원이 8층 건물인데 거기에 입원실도 있고요. 그런데 이분이 저보고 만나자마자 하시는 얘기가 임마누엘 부산교회에 1년 6개월 다니신 분이에요. 그래서 이제 대구로 오셨어요. 그래서 이분이 어렴풋이 다 잡고 있어요. 어렴풋이, 새가족이니까 이제 우리 용어가 어렵잖아요. 지금도 저한테 카톡 옵니다. 이런 용어가 뭡니까? 그 용어는 이렇고요, 이렇고요, 얘기하고요.
▶ 그래서 이번 주에 다락방 하고 왔거든요. 근데 그 병원이 연경로 237이에요. 그 병원 주소가, 연경로 237, 그래서 제가 원장님 여기 237 해야 된다. 왜냐하면 이 병원 주소가 연경로 237이라, 하필이면 또. 근데 이분이 자기가 이제 한방병원인데 노인 요양병원으로 바꿨어요. 그래서 환자분이 60명 계시고, 그래서 이분이 저한테 병원에 환자분들 전도 좀 해달라는 거에요. 자기가 병원장이니까, 그래서 제가 ´아이고 원장님. 제가 지금 예비지교회, 하나 실버 요양원 지교회. 예비 지교회를 지금 3오늘 하고 있는데 우리교회도 요양병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근데 그분이 병원 다 갖고 있는 거에요.
▶ 그러니까 지난 주일날 왔어요. 2부 때 하나홀에 앉아 계셨거든요. 오셔가지고 우리 담임목사님 메시지 듣고 너무 좋으셔가지고 ´강단메시지 이것 잡으면 됩니까?´ 하길래 ´예 이것 잡아야 됩니다´ 말씀드리고, 이번 주에 또 오세요 교회. 그래서 만약에 등록되어졌다? 이게 이 장로님 이름으로 해야 될지, 제 이름으로 해야 될지 너무 고민되는데 제가 이 장로님께 너무 죄송하지만 제 이름으로 하려고요. 제가 다락방 하니까, 그런데 제가 뭐가 겁나겠습니까? 제 뒤에 병원장님 계시는데, 만약에 이 분이 제자가 됐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누가 압니까? 교역자는 이런 힘이 있어야 돼요.
▶ 이런 힘이 있으니까 제가 사람 눈치 안 봅니다. 제가 사람 눈치 왜 봅니까? 전 주의 종이고, 교역자고, 전도자로 저를 불렀는데. 그래서 제가 오늘도 김천에 다락방 갔다 왔잖아요. 그 얘기는 다음에 하더라도, 제 뒤에 이런 사람이 많다니까요. 그리고 70 현장 가는 게 제일 좋아요. 저는, 교역자는 가야 돼요. 전도자 류 목사님이 부교역자는 70 현장 가라 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올 한 해 70 현장 두고 계속 기도하면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지역을 두고 기도하고 있고, 이게 교역자의 미션이에요. 다 살려야 돼요.
▶ 근데 제가 우리 교역자분들 너무 다 좋아요. 저보다 훨씬 나아요. 우리 행정은 우리 정 목사님이 이제 해주시는데 너무 막 이렇게 잘해요. 진짜 잘해요. 그리고 교구는 우리 백 목사님 너무 잘합니다. 저는 진짜 교구 잘 못해요. 근데 백 목사님 올 때마다 교구 너무 잘해요. 그리고 우리 부목사님들 보면요. 문화다, 또 서밋스쿨이다, 또 다민족, 너무 다 잘 해요. 지교회다, 캠프다, 저보다 훨씬 나아요. 너무 멋있어요.
▶ 근데 제가 선임이고, 또 수석 부목사니까 조금 부탁드리고 싶은 게 뭐냐? 이겁니다. 70 현장 두고, 결국에는 교역자가 이런 힘이 없으면요. 사람 눈치 보게 돼 있어요. 저는 절대 사람 눈치 안 봅니다. 장로님 눈치 안 봅니다. 건방진 게 아니에요. 저는 현장 가는 전도자입니다. 저는 중직자분들 최대한 섬깁니다. 우리 중직자분들 제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 잘 섬기잖아요. 아시잖아요? 제 마음을. 막 이렇게 해도 제가 잘 섬기잖아요. 인간적으로, 그러나 저는 교역자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전도자, 또 지난주 우리 담임목사님 전도학교 때도 이 얘기했잖아요.
▶ 그래서 제가 올 한 해 70 현장 두고 가는 겁니다. 그냥, 세종이고, 제주고, 김천이고, 어디고 다 갑니다. 제가 이번에 청주 밑에 오창, 거기에도 들어가게 됐어요. 청주 밑에 오창, 그러니까 70 현장 중에 하나. 그래서 ´하나님 좀, 대구도 좀 열어주세요´ 하는데 안 열어줘요 대구는. 그런데 먼데를 열어줘요. 먼데 가는 거에요. 차 타고 가는데 뭐, 그럼 피곤해야 되잖아요. 피곤하지 않아요.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교역자는 이 응답 받아야 된다.
▶ 그래서 제가 이 일에 심부름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담임목사님이 지시 주셨으니까 제가 이 일에 심부름 하겠다. 그래서 우리 교역자분들 다 잘하지만 이 부분에, 현장에 승리하도록. 그래서 우리 교역자분들 전도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모든 교역자분들 다 전도자에요. 근데 우리 교역자분들한테 좀 부탁드린 것은 이것(70 현장) 해라. 지역을 두고 기도해요. 하나님이 반드시 문 엽니다.
3)열매 – 뿌린 대로
▶ 그러면 열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중직자보다 더 큰 열매를 하나님이 교역자한테 줘요. 저는 말을 못하겠어요. 제가 너무 가난한데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 너무 막, 말을 못 하겠어요. 진짜 말을 못 하겠다니까요. 뿌린 대로 거둡니다. 열매, 우리 교역자들 열매, 뿌린 대로 와요. 진짜 교구, 주교 다락방을 뛰면요. 뿌린 대로 열매옵니다. 설교가 바뀌고요, 힘이 있고요, 뭔가 저 교역자를 보면 성도님들이 살아나요. 그러니까 교역자를 보면 성도님들이 막 살아난다니까요. 뿌린 대로 열매가 와요. 교역자가 받는 응답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역자의 미션은 70 현장.
▶ 우리 여기 서밋스쿨, 우리 김 목사님 여기 있잖아요. 하루 종일 여기 있잖아요. 근데 하루 종일 여기 있는 게 70 현장이에요. 그 아이들이 전부 다 한 현장이잖아요. 70 현장, 학교, 아이 한 명, 한 명이 현장이에요. 현장사역 하는 겁니다.
▶ 자, 저는 70 현장이 뭐냐? 하나님께서 자꾸 멀리 보내시니까 세종, 연경지구, 김천, 그 다음에 이제 앞으로 오창, 하나님 주시는 모든 데, 하나교회 다 세울 거다. 일만 성도, 그리고 또 우리 다민족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다민족 얼마나 멋있어요. 대구 전체, 그래서 여러분들이 우리 교역자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돼요. 우리 교역자가 가장 앞서서 여러분들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파고들어서 모든 교역자들이 다 이 응답 받아야 된다.
결론>
1. 일만 성도(말X, 구호X) - 다락방
▶ 결론입니다. 일만 성도는 제가 담임목사님 그대로 말씀 좀 옮겨드리겠습니다. 말이 아니다, 구호가 아니다. 일만 성도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뿌린 대로 될 수밖에 없어요. 우리가 저 신천지보다 더 9,500명을 일반 흔들흔들하는 종교, 기독교인들 모아놓은 저 단체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복음 믿는 사람이 저기 가겠어요? 근데 9,500명이나 모아놨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대구를 시끄럽게 만들잖아요.
▶ 근데 우리교회는 뭐 하고 있습니까? 해야 되는 거에요. 말도 아니고, 구호도 아닙니다 이거. 일만 성도 그냥 말하고, 구호 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절대 안 됩니다. 진짜 현장, 다락방 뛰셔야 돼요. 진짜 다락방 뛰어야 돼요. 여러분들 자녀 살리는 길이 다락방 뛰는 거에요. 여러분들 경제축복, 다락방 뛰는 겁니다. 그리고 모든 현장에 다락방을 까는 거에요. 이게 축복이에요. 만약에 우리 중직자가 이 다락방을 움직였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전 지역에 뛰어라. 우리 일만 성도, 세계복음화, 237, 5천 종족 위해서, 막 뛰어야 돼요. 이게 구호가 되면 안 돼요. 절대 말이나 구호되면 안 됩니다.
▶ 언제 일만 성도 됩니까? 우리가 뛰어야 되잖아요. 생산을 해야 되는 거죠. 가만히 앉아 있는데 무슨 일만 성도가 옵니까? 움직여야 돼요. 현장 가는 사람은 자리도 필요 없고, 뭐 다 필요 없어요. 뭐가 필요합니까? 우리가 현장 뛰는데. 그 어른들이 먼저 뛰어야 돼요. 그래야 밑에 렘넌트들이 보죠. 밑에 렘넌트들이 여러분들이 다락방을 안 뛰는데 어떻게 뭘 보고 자랍니까? 그래서 일만 성도는 구호가 아니라는 거에요.
2. 237, 5천 종족, 선교, 렘넌트
▶ 그리고 237, 5천, 선교, 렘넌트. 우리 담임목사님이 지금 이걸 맡고 있거든요. 우리 다락방에 중요한 건 다 맡으셨어요. 237, 5천, 선교, 렘넌트. 이게 우리교회의 축복이에요. 근데 이게 나의 축복입니다. 이것 위해서 달려가라.
▶ 저는 저와 여러분이 같이 다락방 뛸려고 합니다. 중직자, 집사, 성도, 렘넌트, 우리 교역자 다 함께 다락방. 하나의 원네스가 되어서 지역을 살리고, 최고의 응답 받는 축복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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