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237 살릴 일꾼(중직자) - 3천제자
2022-04-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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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행1:8, 행1:14-15, 행2:9-11, 행2:41
237살릴 일꾼(중직자) - 3천 제자
(사도행전 1:12-15)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 금요 전도학교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에게 진짜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힘들이 회복되는 귀한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찬양 한 30분 동안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실 금요 전도학교에는 기도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입니다. 거의 고정적인 멤버들이에요. 그래서 그냥 메시지 받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정말로 찬양할 때도 집중해서 찬양해보십시오. 우리 찬양 인도하시는 우리 목사님 위시해서 모든 멤버들이 진짜 현장에 사실적인 증거를 가진 증인들로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 그냥 찬양을 하는 것과 정말로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우리가 집중해서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바라보면서 찬양하는 건 달라요. 여러분 찬양을 통해서 주신 말씀들이 확인되어지고, 확정되어지고, 또 다시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그런 시간 시간들이 되어집니다. 한 30분 동안 집중해서 찬양할 때에 여러분 정말로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바라보시면서 여러분의 영이 하나님과 통하는, 보좌와 통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그리고 주일 예배도 5월 달부터 기획을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이번 주에 우리 같이 받은 말씀처럼 우리도 허락하지 않았는데 우리에게 왕으로, 우리 안에 이 불법을 행하는 자가 있어요. 그게 사단, 마귀라는 존재입니다. 사실 내가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내 안에 들어와서 왕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우리는 정말로 깨어서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예배입니다. 한 주간을 시작하면서 예배가 정말로 그리스도로, 복음으로 새 옷을 입는 시간으로 생각하시고 예배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 그래서 5월 달부터 예배, 먼저 여러분이 정말로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는 시간들, 말씀들을 수 있는 시간들로 전체 예배가 새롭게 기획이 됩니다. 미리 조금 말씀을 드리면 10시 반부터 우리가 2부 예배 찬양 준비가 들어가죠. 또 1부 예배는 8시 반부터 찬양이 들어가요. 한 20~30분 찬양하면서 이제 예배가 시작되어지고 있습니다. 5월 달부터는 예배 전에 찬양이 없고요, 그냥 전자 오르간 반주로 해서 한 20분 동안 여러분이 교회에 와서 조용하게 묵상해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으로 인도받으려고 합니다. 한 10시 40분, 8시 40분쯤 나오면 오르간 반주자가 오르간을 통해서 조용하게 찬양을 오르간 반주를 통해서 연주를 할 겁니다.

▶ 그러면 여러분 들어오셔 가지고 예배를 준비하면서 기도도 하고, 그날 말씀도 찾아놓고, 또 찬송도 찾아놓고, 이런 식으로 준비를 하시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리고 묵상 기도와 함께 예배가 시작되어지고요. 우리 예배 전에 찬양 드리지 못했던 부분들을 예배 중에 우리는 원래 찬송 한 장, 두 장이 있는데 메시지 이전에 집중해서 찬송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말씀 받고 나서 전달된 메시지를 가지고 함께 기도제목들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예전에 우리 송현교회 있을 때 10분 찬양한 것 기억하세요? 예배 끝나고 그 자리에 서서 그날 전달된 메시지를 생각하면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었어요. 그걸 5월 달부터 설교 끝나자마자 그날 전달된 메시지를 가지고 그 메시지를 내게 각인시키는, 기도로서 나의 것을 만드는 그런 집중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그리고 다 마치고 나서도 일단 찬양대가 그날 찬양했던 걸 다시 1절 정도를 불러주면은 우리 성도들이 서 있는 상태에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기도하시다가 나가실 수 있도록 그렇게 안내를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지금 주보에 대한 기획도 새롭게 하고 있고요, 예배 순서들도 조금 바뀌어질 겁니다.

기도제목>
1. 집중(예배 - 집중)
▶ 모든 예배와 찬양이 집중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진짜 하나님께서 귀한 교회에 새롭게 이렇게 리모델링을 하게 하셨는데 우리 자신들이 리모델링 되어져야 되잖아요. 정말로 이 시대를 살릴 수 있는 영적인 힘들을 찬양과 예배를 통해서 회복할 수 있도록 집중해서 예배하려고 모든 기획들을 바꾸게 됩니다. 5월 첫 주부터 진행되어지면 아마 조금 어수선한 부분들도 있습니다마는 한, 두 주만 지나게 되면 익히 이렇게 익숙해지니까 괜찮을 겁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이 정말 기도할 수 있도록, 또 찬양을 정말로 진심으로 중심을 다해서 할 수 있도록.

▶ 사실 교회가 기도가 없다는 게 문제죠. 그래서 제가 그런 생각들도 한번 해봅니다. 본당을 그냥 이렇게 다 열어놓고 평일 날 성도들이 오며 가면서 마음껏 들어와서 그냥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면 좋지 않겠냐 라는 생각도 하게 돼요. 모르겠습니다, 일단 부산 임마누엘교회는 지난번 목사님께서 새롭게 건축되어지면은 기도실들을 준비하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정말로 교회는 기도가 살아있어야 합니다.

▶ 그래서 사실 저쪽에 하나 RUTC 지하 공간에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방도 만들고 했는데 거기는 너무 어두침침해가지고 들어갈 사람이 없었어요. 또 늘 습기 차고 이러니까 오히려 들어가면 건강상 안 좋은 그런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안 들어가더라고요.

▶ 그리고 하나홀에서 열어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했는데도 잘 안 되어지는 부분을 봐요. 정말로 기도가 회복되어야 하는데 아니면 본당을 오픈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와서 기도하고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것인가? 고민하면서 생각 중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잠시 제가 스쳐가며 지나가는 생각인데 지금 통역부스 열일곱 개가 있어요. 저 방 안에 한 사람씩 들어가가지고 기도하다가 돌아가도 안 되겠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진짜 우리 개개인이 기도를 회복해야 돼요. 마지막 때일수록 찬송이 없어져요. 너무 바쁘게 살아가기 때문에 기도도 없어져요. 그래서 마지막 때 디모데후서에 이미 예언을 하고 있잖아요.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이다 했어요. 마지막 때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요.

▶ 여러분 찬송 마음껏 할 수 없잖아요, 사실요. 기도하고 싶어도 못하잖아요. 온갖 다른 생각들과 내가 여기 앉아 있으면 손해 볼 것 같은 그런 부분들 때문에 나도 모르게 집중이 안 돼요. 그러니까 악한 사단이 교회도, 우리 개인도 자기 마음대로 와서 사실은 흔들어 놓고 있는 거에요.

▶ 그래서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제가 부탁했어요. 안내하기 위해서 쭉 서 있지 마라, 진짜 여러분들이 먼저 은혜 받자, 성도 이전에 우리가 먼저 은혜 받고, 힘을 얻자. 그리고 예배에 참여하는 모든 성도들이 진짜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우리가 중보기도하자. 그래서 우리 교역자들이 새롭게 이렇게 준비되어지면서 앞자리에 지금 자리를 다 하고 있어요.

▶ 그리고 이미 우리 예배국에서 예배위원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교역자들이 특별한 사람들 외에는 예배위원들이 예배 안내를 하면 돼요. 교역자들이 힘을 얻고 살아나면 다 살게 됩니다. 아마 예배국 모임 가지면서 우리 행정을 맡은 목사님이 전체에 대한 흐름들을 말씀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예배국 위원들이 또 새롭게 옷도 준비를 하고요, 지난주 보셨습니까? 이렇게 목도리도 새롭게 해서 이렇게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중간 중간에 이제 앞에부터 서가지고 안내를 해야 되는데 아마 처음이라 가지고, 그 자리가 익숙지 않아가지고 서먹서먹한 부분들이 있을 거에요.

▶ 우리교회에 제일 아름답고 예쁜 분들이 예배국에 다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안내를 따라서 자리 하시면 돼요.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예배가 영적인 힘을, 영적싸움에 승리할 수 있는 힘을 회복하는 그런 축복의 예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2. 부활주일(세례식)
▶ 그 다음에 오는 주일이 부활주일입니다. 특별히 또 예배 중에 세례식이 있습니다. 정말로 우리 자신들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신 그 축복된 역사들이 예배를 통해서 또 체험되고 누려질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3. (하나)선교대회(5/5-8), 중남미 집중훈련(5/9-21)
▶ 그리고 선교대회가 하나 선교대회를 비롯해서 5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어집니다. 특별히 8일 주일은 전국 교회가 11시에는 전체 같이 메시지를 받고 선교축제로 같이 모여지게 됩니다. 그 이전에 이제 5일, 6일 선교사 합숙이 있고요. 6일, 7일 선교사 대회가 있고요. 8일에는 개교회 선교대회로서 아마 같이 인도를 받게 됩니다.

▶ 그리고 9일부터 21일까지 이미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교회에서 두 주간, 한 35명 중남미 현지인들을 중심으로 해서 집중훈련이 진행되어집니다. 교회 자체 내에 숙식이 해결되어 지고, 준비되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기도해 주시고요.

▶ 그리고 이 선교대회를 놓고 4월 마지막 주일에 우리 선교대회 특별 헌금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4. 방송 시스템 교체(237 시대 – 차세대)
▶ 그 다음에 여러분이 지금 우리 방송 시스템 교체를 놓고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237 시대, 차세대를 위한 교회 시스템이 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5. 방글라데시(디나즈푸르 렘넌트 교회)
▶ 또 한 가지 중요한 기도제목입니다. 아마 이번 주에 계속해서 여러분 소통방에 올라왔을 것입니다. 방글라데시를 놓고 우리가 함께 선교사역으로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디나즈푸르 렘넌트 교회를 위해서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여기에 디네쉬라는 전도자가 땅을 내놓으면서 거기에 디나즈푸르 렘넌트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디네쉬라는 전도사인데요, 그가 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서 그가 내놓은 땅 위에 교회가 세워진 거에요.

▶ 그런데 그의 남동생 딸리나라는 전도사가 교회 안에서 이렇게 돈 가지고 장난을 친 것 같아요. 그래서 어려움을 당하니까 힌두교로 그냥 전향해버렸어요. 그리고 힌두교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교회를 어떻게 하려고 그렇게 시도까지 되어졌어요. 그리고 교인들 집들도 이렇게 불태워지고 이런 핍박들도 가해졌었습니다.

▶ 여기에 살람 목사님이 현직 국회의원과 해서 이렇게 처리를 하고 이제 예배드릴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선교현장을 놓고 방글라데시 나라 담당도 기도하지만 우리 온 교인들이 함께 좀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6. 영적, 정신적, 육신적 - 증인
▶ 그 다음에 교회 안에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 정말로 치유되어서 증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저녁에는 먼저 중요한 것은 사도행전1:8절에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붙잡은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한 11명 정도 되나요? 근데 이들 중심으로 해서 결국은 오늘 읽은 사도행전1:14-15절에 보면은 120명 정도가 같이 연결되어 졌습니다. 그리고 이 120명 정도 연결된 이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사실 사도행전2:9-11절에 보면은 15개 나라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 유월절에 예루살렘 성전에 예배하러 왔다가 거기에 모인 귀중한 사람들이 마가 다락방에 모였는데, 그 예루살렘 교회에 가지 않고 마가 다락방에 모였는데 거기에 15개 나라 사람들이 모여진 겁니다. 15개 나라, 아마 여기에 관계있는 사람들 중심으로 해서 15개 나라가 들어왔겠죠.

▶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5개 나라 사람들이 들어왔고, 또 그 사람들 거의 대부분들이 결국은 이 사람들과 관계된 라인, 그 사람들이 들어왔지 않냐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렇게 되어지니까 한순간에 사도행전2:41절에 보면 3천 제자들이 일어났어요. 237 살릴 귀중한 일꾼, 중직자로 말미암아 받을 응답인 3천 제자의 응답, 이 축복의 역사들을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서론> 전도, 선교
▶ 그래서 여러분이 먼저 서론에서 기억하실 것은요, 마지막 때에 전도와 선교의 가장 중요한 열쇠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237 나라를 살릴 수 있느냐? 어떤 면에서 부흥되는 교회의 전도와 선교의 가장 중요한 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세 가지를 절대로 놓치면 안 됩니다.

1. 비대면 전략 - 237
▶ 먼저는 비대면 전략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보내십니다. 그냥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 안 들어가지고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했던 것이 아닙니다. 세계화를 놓고 사건을 터뜨린 것이 노예로 가게 된 것이고, 포로로 가게 된 것이고, 속국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237을 놓고 하나님이 사건을 터뜨린 거에요.

▶ 나중에 보면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랑민족으로 전 세계에 흩어졌잖아요. 그때 흩어진 것은 그때는, 그 당시에는 강대국이 여러 나라가 세워지니까 거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흩으신 겁니다. 237 나라를 놓고 정말로 강대국들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흩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로, 노예라는 사건을 통해서 흩어지니까 그 소문이 세계화 되어졌어요. 택함 받은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되어지니까 그게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된 겁니다. 그래서 비대면의 전략, 이게 237을 놓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입니다.

▶ 결국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갔을 때에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결국은 전부 다 왕들을 상대했잖아요. 우리의 자녀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중요한 답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 그 역사를 보면은 다니엘도 마찬가지고, 요셉도 마찬가지고, 시대 시대마다 노예로 갔는데 왕들을 상대했어요. 포로로 갔는데 왕들을 상대했어요. 그리고 그들에게 답을 주었어요. 그게 뭡니까? 결국은 비대면 전략을 통해서 237 나라, 강대국을 하나님께서 파고든 겁니다.

2. 대면 전략 – 제자(나 – 보좌화), 플랫폼
▶ 그리고 반드시 비대면 전략과 함께 대면 전략이 나와야 합니다. 이 대면 전략의 가장 중요한 키는 제자입니다. 누가 제자냐? 나를 복음화 하는 사람이 제자입니다. 나를 복음화 하니까 그게 플랫폼이 되는 겁니다. 중요합니다. 나를 보좌화하는 사람이 제자고요, 나를 보좌화 하니까 내 자신이 사람들이 모여지는 플랫폼이 되어지는 거에요.

▶ 사실은 제자는 물론 비대면을 통해서도 제자가 세워지지만은 은밀하게 말하면은 제자는 대면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 제자들을 붙이게 되어 있어요. 진짜 하나님 손에 있는 제자들이 우리에게 플랫폼이 되어 있으면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모아주시게 돼 있어요.

▶ 여러분 플랫폼이라는 말 아시잖아요? 모여지는 겁니다. 나를 보좌화 하니까 거기에 사람들이 모여지게 되고, 거기에 생명과 빛이 있으니까 그게 파수망이 되고요. 그게 메시지가 있으니까 그게 소통되어지는 안테나가 되어지는 겁니다.

▶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는 준비된 제자, 이 제자들이 우리교회에 하나님께서 붙이시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보좌화의 응답 속에 들어가면 됩니다. 하나님이 아무나에게 제자를 붙이는 게 아니죠. 사기꾼에게 제자를 붙이겠습니까? 아니잖아요. 진짜 하나님이 준비된 제자는 나를 보좌화하며, 이 속에 생명과 빛의 축복과 시공간 초월의 역사 누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제자들을 붙이시게 되어 있어요.

3. 미디어 전략(서신, 방송)
▶ 비대면과 대면이 지속되려고 하니까 거기에 중요한 방법이 미디어 전략입니다. 이것은 마지막 시대에 전도, 선교의 가장 중요한 열쇠에요. 교회가 이 일을 준비하지 아니하면 사실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중요한 응답과는 상관이 없는 겁니다.

▶ 그래서 바울은 서신서를 통해서 미디어 전략을 편 거죠. 지금 우리가 방송을 준비하는 이유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여러분, 그 가상으로 땅을 주고 사는 공간들이 생긴 것 알죠? 가상 부동산이 있어요. 앞으로 교회도 가상교회가 준비되어져야 돼요. 이렇게 교회가 있지만 가상교회인 하나교회가 준비되어져야 되고요.

▶ 여러분 그 영상들도 예전에는 30~40분 이렇게 영상, 아이들이 영상을 이렇게 봤습니다마는 요즘은 그렇게 길면 안 봐요. 한 3분, 5분 안에 영상이 메시지를 담고 나갈 수 있도록 그런 이 가상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부분들이 준비되어져야 합니다. 이미 서울 같은 데 교회들을 보면요, 우리 다락방 하는 데도 보면 목사님 메시지를 그 미디어 팀들이 3분, 5분 길게는 5분, 5분도 길어요. 메시지를 간략하게 요약해가지고 그 메시지를 정리해가지고 영상으로 올려놓는 겁니다.

▶ 앞으로 설교도 30~40분 사실 한다는 그 자체가 성도들에게 이렇게 길게 느껴지게 돼 있어요. 유튜브 보는 것도 30~40분 보는 것 깁니다. 많이 안 봐요 이제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놓고 빨리 교회들이 시스템을 준비해야 되는데 그게 미디어 시스템들이에요, 사실은.

▶ 옛날 어르신들은 이렇게 서예로 글을 썼잖아요. 그 다음에 이제 글자시대가 있었어요. 붓으로 글을 쓰는 서예시대가 있었고요, 그 이후에 이제 글자시대가 있어서 연필이나 볼펜 같은 것 가지고 뭔가 이렇게 썼죠. 근데 그 다음에 여러분, 이 디지털 이런 부분들이 나오면서, 휴대폰 이런 것들이 나오면서 전부 다 문자시대 입니다. 글자 쓰는 게 아니고 자판 두드리고, 여러분이 손으로 이렇게 휴대폰을 치고 해서 전부 다 문자시대입니다.

▶ 더 나아가서 암호문자시대가 옵니다. 모든 사람이 아는 것이 아니라 나와 이 사람만 아는 암호를 가지고 문자하고, 암호로 통하는 그런 시대가 옵니다. 이걸 빨리 우리교회가 읽고, 이 부분에 대한 준비들을 해나가야 해요.

* 선두
▶ 전도, 선교를 놓고 하나님께서 어떤 면에서 지금 이 시대에 이 부분들에 하나님이 저는 우리교회 선두로 준비케 하시는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우리교회 오는 모든 정말로 우리 후대들, 아이들을 왕을 상대할 사람들로 키워나가야 돼요. 그리고 우리교회에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을 사실은 플랫폼이 되도록 만들어서 내보내야 해요. 다민족들이 우리교회에 왔다? 여러분 처음이요, 마지막이요, 영원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플랫폼이 되도록 해서 만들어 버려야 합니다.

▶ 우리가 한 번씩 메시지 가운데 말씀 들었잖아요. 서울에 어떤 임마누엘교회 여 집사님이 노동자로 온 한 사람을 데리고 교회에 인도를 했어요. 그런데 그 노동자로 온 그 사람이 사실은 예쁜 여자를 교회에 오면 소개시켜 주겠다고 해가지고 간 거에요. 그런데 이 분에게 복음이 전달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요, 한 나라에 생을 걸고 복음 전하는 전도자가 되어 버렸어요.

▶ 그게 누굽니까? 살람 목사님이에요. 그냥 교회 힘없는 여자 집사님이 여자 하나 소개시켜줄게 해서 꼬셔가지고 갔는데 여자 소개시킨 게 아니라 복음을 소개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 목사가 되어가지고 방글라데시에 중요한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잖아요.

▶ 여러분, 다민족 한 사람이 한 나라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교회 안에 들어오는 다민족들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붙여주셨다면은 우리교회 나가기 전에, 우리교회를 나가서 이제는 나라로 돌아가기 전에 한 개개인이 플랫폼이 되어져서 나갈 수 있도록 세팅을 딱 시켜서 내보내야 합니다.

▶ 지금 우리 다민족 사역들을 아주 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중심에서 우리 장로님 같이 또 우리 다민족 팀들이 딱 하나 되어서 계속해서 사역들을 잘 진행해 나가고 있어요. 요즘은 이제 줌으로 해서 계속해서 각 나라마다 제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전달하고 있고요. 이 일에 여러분 특별히 교회가 기도해주시고요, 정말로 다민족 한 사람, 한 사람이 한 나라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제자화 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제자
▶ 이 비대면 전략과 대면 전략과 미디어 전략을 통해서 결국은 무엇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까? 가장 중요한 제자를 찾고자 하는 겁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제자는 아무에게나 붙이지 않아요. 결국 제자는 어떤 사람이 제자냐? 말씀 듣고 말씀 따라오는 사람이 제자에요.

▶ 외국인들, 다민족들이 한국에 와가지고 외롭고 그러니까 뭔가 교회에 오기도 해요. 근데 다른 걸 이렇게 교회에서 살펴준다고 살펴주다 보면은 가장 중요한 복음이 안 들어갈 수가 있어요. 다른 것 가지고 관심 가지고 왔다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진짜 정말로 말씀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해야 돼요.

▶ 그래서 이 중심으로 해서 해야 될 걸 하고, 하지 말아야 될 걸 안 해야 돼요. 어떤 면에서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한다면 모든 부분을 보고 생각하는 것들이 다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사람 보는 눈도 달라지게 돼요. 모든 것 다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이것 가지고 판단하고, 생각하고 나가야 돼요. 그래야 바르게 인도받는 것입니다.

▶ 주님께서 마지막 말씀하신 것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했잖아요. 이것 하는 자에게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 가지신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 했잖아요.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제자 여기에 있어야 됩니다. 이 사역에 눈이 열려지는 만큼 정말로 여러분 모든 산업도, 여러분의 모든 관계도 다 달라지게 됩니다.

* 중요한 사람들
▶ 그러면 오늘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이 제자로 하나님이 부르셨는데 복음 안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로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이 땅에 정치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라를 운영해 나가야 되니까 그건 기본이고요. 또 돈 가진 경제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불신자들에게도 돈을, 하나님이 경제를 허락하세요. 세상을 유지해야 되니까. 그리고 많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이 보실 때 과연 그들이 중요한 사람인가? 여러분 그리스도로 답 난 한 사람의 제자, 그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에요. 그리스도로 완전 답 난 한 사람의 일꾼, 거기에 하나님의 모든 시선이 모여져 있는 겁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가장 중요한 한 사람의 제자로 여러분을 부르심을 확신하시길 바랍니다.

본론>
1. 70인 역할(눅10:1-20) - 영향
▶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 기도하시면 됩니다. 모든 일꾼들이 받을 답입니다. 특별히 중직자들이 받을 답이고요. 여러분, 여러분 한 사람이 70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10:1-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70인에게 준 메시지입니다. 누가복음 9장에 보면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준 메시지고요, 10장에 보면 70인에게 예수님이 주신 메시지입니다. 그런데 9장, 10장을 보면 거의 메시지의 내용이 같아요. 그만큼 중요한 것이 70인이에요.

1)70제자
▶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로 여러분 마음으로 그림만 그려도 돼요. 70제자, 마음으로 그림만 그려도 돼요. 그리고 당연히 여러분 보좌의 축복을 누리면 이 응답을 받게 되어 있어요. 보좌의 축복을 받게 되면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가 나타나죠. 그 역사 속에 237에 빛으로 나타나는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 류 목사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사실 이걸 자기는 기도만 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정말 이 제자를 맛봤느냐? 그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어떠냐? 70 제자 이 사실을 놓고 그림 가지고 기도만 했는데 70나라 살리는 그것보다 더 큰 영향을 하나님께서 나타내셨다는 겁니다.

2)70제자
▶ 그래서 70제자를 찾고, 여기에 70지역이 장악되고요.

3)70나라(종족)
▶ 그러면 70나라를 살리게 됩니다. 70종족으로도 연결되어지죠.

* 그림만, 보좌의 축복(기도)
▶ 그래서 선교대회 주제가 70제자, 70지역, 70종족, 70나라입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기도로서 그림만 그려도 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 보좌의 축복이기 때문에 이 보좌의 축복을 기도로서 누리면 됩니다.

▶ 어떤 면에서 여러분 지금 이 복음운동의 메시지가 70나라뿐입니까? 그 영향은 어마어마하게 전 세계적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어요. 기도만 했는데 하나님께서 전 세계에 이 복음운동의 영향들이 다 전달되고 있어요. 전 세계 현장에 주의 종들이 일어나고요, 많은 사명자들이 일어나고, 거기에 많은 렘넌트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여러분 영향, 한 사람이 복음 가지고 보좌의 축복을 누리면서 기도하고 있으면 그 영향은 70나라를 살리는 영향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꼭 70제자를 세워라? 그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 중심을 가지고 기도하면 여러분 한 사람 통해서 그만큼 영향이 갈 수 있다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전도자로 부름 받았는데 이 축복된 응답을 우리가 맛보고 살아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기도로 그림을 그리세요. 기도로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모르게 지나놓고 보면 전부 다 하나하나 응답들로 이 70제자, 70지역, 70나라를 살리는 응답들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걸음 속에 체험하게 할 것 입니다.

2. 100년의 응답 – 발판(창26:12)
▶ 그렇게 되면 100년 응답의 발판을 만들게 됩니다. 100년 응답의 발판을 여러분 놓게 되는데요. 창세기26:12절에 보면은 이삭이 한 해 농사지었는데 100배나 얻었다고 했습니다. 샘을 팠는데 샘을 다 빼앗겼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샘의 근원을 주었다고 했어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100배의 응답을 하나님이 언약 가진 자에게 주신 거에요.

1)창6:7, 제사장
▶ 사도행전6:7절에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했어요. 여러분 중요합니다. 여기에 제사장들이 복음 앞으로 돌아오는 이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게 100년의 응답의 중요한 축복의 역사를 말하고 있죠.

2)행8:4-8, 사마리아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사도행전8:4-8절, 사마리아 성이 어떤 성입니까? 수백 년 동안에, 100년이 아니라 수백 년 동안에 복음이 증거 되지 않은 땅이었어요. 거기에 빌립이 들어가서 예수를 증거했어요.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했어요.

▶ 그 앞에 보면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치유되어지는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수입니다. 전혀 상대하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거기에 복음을 전했는데 그 성에 기쁨이 생기게 되었어요. 100년의 응답입니다.

3)행8:26-40
▶ 사도행전8:26-40절에 보면 에디오피아 내시, 사실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이 엄청난 에디오피아 내시가 돌아오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죠.

4)행9:10, 9:15
▶ 사도행전9:10절, 15절에 보면 아나니아에게 바울 같은 중요한 일꾼들을 붙이셨어요. 사도행전9:10절에 아나니아가 있었고요. 거기에 하나님이 바울을 거기에서 꺾어가지고, 다메섹에서 꺾어가지고 아나니아에게 붙인 사건이 나와요. 여러분 정말로 보좌의 축복을 누리며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바울 같은 일꾼들을 여러분에게 붙이실 것입니다.

5)행10:1-45
▶ 사도행전10:1-45절에 이방인 고넬료가 돌아오는 100년의 응답들이 일어나는 축복이 오게 됩니다.

3. 위기, 문제(헌신) - 천년의 응답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다 보면 교회 안에 많은 위기, 문제들이 있을 수 있어요. 현장에도 많은 위기, 문제들을 당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때 포기하고 낙심해요. 위기, 문제 당하면 거의 다 무너져요. 여러분, 여기에 여러분 정말로 중요한 헌신을 하게 될 때에 찾아오는 응답은 천 년의 응답이 찾아오게 됩니다.

▶ 교회 안에 이런 저런 많은 문제들이 있을 수 있어요. 여러분 그런 문제들이 보이면 ‘아, 하나님께서 내게 그 부분을 헌신하라고 내게 주신 축복이구나’ 라고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위기들 찾아오잖아요. 그것 때문에 교회가 나가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쉽게 판단해서 오히려 큰 복음의 문들을 막을 수 있어요.

▶ 특별히 여러분, 앞에서 일하시는 분들일수록 기억하셔야 돼요. 내가 못한다 할지라도 여러분을 중요한 자리에 세웠다면 거기에 문은 열어줘야 돼요. 그 문을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은 열어놔야 돼요.

▶ 교회에 이런 저런 많은 문제와 위기를 바라보면서 거기에 이렇다 저렇다 쉽게 말하지 말아야 돼요. 우리는 그냥 쉽게 말하는데 그게 뭔가 아직까지 복음으로 확실하게 정리되지 않은 후대들은 그 말을 들으면은 그냥 무너지게 돼요. 그게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잘못하는 것인지를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그냥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근데 그 말을 듣는 렘넌트들은 아직까지 복음으로 정리가 안 됐기 때문에 그 말에 완전히 다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그런 일이 없어야 돼요.

▶ 내가 힘이 없어서 못한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정말로 한 분, 한 분은 진짜 후대들이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되길 바랍니다. 후대들이 마음껏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놓으시길 바랍니다. 그 길로 문을 통해서 후대들이 237 나라에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못한다 할지라도 그 길은 열어놔야 되죠. 정말로 위기와 문제를 놓고 거기에 조금만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년의 응답을 주시게 되어 있어요.

1)행7:1-60
▶ 사도행전7:1-60절에 보면은 스데반입니다. 정확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음을 이야기해요. 조금만 빗나가면 돌에 맞아 안 죽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갖고 있는 그 부분들을 건드리면서, 꼬집으면서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돌에 맞아 죽었어요. 그런데 죽은 게 아니라 성경에 보면 “스데반이 자니라” 했어요.

2)행11:19
▶ 이 스데반의 환란을 통해서 사도행전11:19절에 보면 안디옥 교회가 생겨지게 됩니다. “스데반의 환란에 의하여 흩어진 자들이” 말씀했어요.

3)행13:1-4, 16:6-10
▶ 그리고 이들이 사도행전13:1-4절에 처음 선교사로 나가게 되고요. 이를 통해서 사도행전16:6-10절에 보면 마게도냐에 문들이 열려지게 되고요.

4)행19:21, 23:24, 27:24
▶ 그러면 여기에서 사실은 이 스데반의 죽는 자리에서 증인으로 서 있던 사람이 바울입니다. 그 바울로 말미암아 사도행전19:21절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말씀 했죠. 그리고 사도행전23:11절, 사도행전27:24절에 중요한 로마에 대한 중요한 언약들을 바울의 말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서 이 문을 열어 가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사실은 복음 앞에서 한순간 헌신했는데 이 헌신이 어떤 열매들로 우리에게 맺혀지는가를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현장에 많은 문제들이 있으면 거기에 우리가 헌신하십시다. 교회에 많은 이런 저런 말들, 위기들이라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면 ‘하나님이 왜 그걸 내게 보게 하셨는가?’ 그 사실을 가지고 거기에 여러분 헌신하라고 부르신 겁니다. 그러면 그 당시에는 모릅니다만 여러분 통해서 천 년의 응답들이 쫙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 이 순서 그대로 한번 보세요, 여러분. 스데반 통해서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고요, 그리고 첫 선교사가 파송되어지고요, 마게도냐의 문들이 열려지면서 거기에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자리에 있었던 바울이 로마복음화의 귀중한 언약을 가지고 나가는 중요한 시작이 되어 지잖아요. 이만큼 여러분의 헌신이, 복음 안에서 헌신이 귀중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어요.

결론> 롬16:25-27 / 3, 9, 3
▶ 말씀을 맺겠습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로마서16:25-27절 기도만 하면 돼요. 중요한 것들을 하나님께서 보게 하실 겁니다. 영세 전에 감추인 것들을 보게 하시고, 지금 것이 보여지게 하고요, 영원히 세세 무궁토록 있을 것들이 보여지게 할 겁니다.

▶ 그리고 3, 9, 3, 계속해서 우리가 말씀 속에 정리하는 부분이죠. 이 부분 놓고 여러분 기도하시면 돼요. 어느 정도로 기도하느냐? 이 사실을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기도하시면 돼요.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237 살릴 귀중한 일꾼으로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자 싶어 하시는 부분들이 3천 제자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를 알아야 중요한 하나님의 방향들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죠.

▶ 그리고 여러분 한 분이 70제자 삼을 만큼의 귀중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그 축복을 보좌의 축복 가운데 누리길 바라고요. 그리고 여러분의 중요한 헌신들을 통해서 100년 응답의 발판이 되어지기를 바라고요. 문제, 위기 당할수록 그 속에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붙잡고 헌신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년의 응답으로 역사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 이 축복된 응답이 우리교회에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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