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237-5천종족 시스템
2022-05-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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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237 – 5천 종족에 대한 시스템
(사도행전 19:8-10)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0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 오늘 이 밤에도 여러분은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집중함으로 여러분 관계된 현장에 보좌의 축복이 많은 귀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중남미 지도자 집중훈련(~5/20)
▶ 지금 계속해서 중남미 지도자 집중훈련이 우리교회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도 우리 지도자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 최종적인 마무리가 되어집니다. 이분들이 정말로 집중의 비밀 속에서 각 나라들을 살리고 중남미 현장을 살리는 귀중한 답들을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제가 이렇게 찬양을 이렇게 함께 드리면서 아쉽다 라는 부분들이 느껴지는 게 있었어요. 지금 우리교회에서 통역 가능한 나라가 여섯 개의 나라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에 오늘 이런 중남미 지도자들이 오셨을 때 함께 찬양할 수 있도록, 찬양도 거기에 대한 배려가 되어지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을 하게 돼요.

▶ 그래서 우리교회 1부 예배는 스페인어로 계속해서 이렇게 순차 통역으로 이렇게 진행되고 있죠. 또 많은 다민족 가운데 영어권의 제자들도 많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우리교회가 즐겨 부르는 찬양 이런 부분들은 그냥 우리나라 한국어만 올라가는 게 아니라 같이 화면에 메시지가 준비돼서 올라가서 함께 찬양을 드리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났어요. 작은 부분이지만 정말로 함께 기도하고 있다는 그 부분의 배려가 아닌가 라는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 저희들도 해외 나가면 이렇게 언어를 잘 모르는 국가에서는 그냥 흥만 따라서 이렇게 같이 ‘아, 찬양하는 것 같다’라고 찬양하지, 그 가사들을 잘 모르니까 그 찬양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중요한 찬양들을 우리 찬양팀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까? 한곡, 한곡이 너무 중요한 거에요.

▶ 그러면 거기에 대한 곡에 스페인어라면 스페인 언어를 사용해서 함께 이분들도 같이 찬양할 수 있도록 그런 배려들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들을 하게 돼요. 영어권도 마찬가지고요, 정말로 이제는 237을 놓고 우리 안에 시스템들을 준비를 해 나가야 돼요.

▶ 주일날 통역 부스에서 통역들이 진행되고 있죠. 지금 6개 나라 통역 가능한 제자들이 우리교회에 있습니다. 우리 하나교회 홈페이지에 보면은, 그런데 그 여섯 개 나라 언어권별로 설교가 다 올려지지는 않습니다. 제자들이 있다면은, 사실 성도들이 없다 할지라도 바깥 237을 놓고 통역들을 계속해서 메시지를 내보내야 될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여러분 캄보디아도 귀한 제자가 있잖아요. 우리 차세대 선교사로 지금 준비하고 있는 자매가 있고요. 베트남어도 왕 집사님이 통역 가능하고요. 그 다음에 우크라이나에 우리 전도사님이 지금 매주 통역을 하고 있고요. 실제로 성도들이 없다 할지라도 바깥 현장에 성도를 놓고 메시지를 통역해서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통번역국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기도하시면서 준비를 하셔서 시스템들을 활용해 나가시면 좋을 것이다 생각을 합니다.

▶ 그리고 다른 나라 언어권에서도 제자가 있다면 무조건 우리가 키워서 이제는 정말로 237 나라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제자들만 아니라 실제로 바깥 제자를 놓고 메시지를 이제는 준비를 해서 내보내야 합니다. 우리 중남미 지도자 분들 너무 중요하신 분들인데, 이분들이 그냥 찬양 시간에 물론 같은 곡을 이렇게 아는 곡도 있겠지만 거의 모르는 곡, 가사들이 전달 안 되면 그냥 한 30분 동안에 뭔가 모르게 박수 치고 하지만은 중요한 영적인 부분들은 같이 소통될 수 없잖아요. 조금 이런 부분을 놓고 교회적인 부분으로 해서 준비가 필요할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2. 하나 RUTC 예배(후대)
▶ 그 다음에 우리 하나 RUTC 예배가 오는 주일에 오후예배 때 있습니다. 정말로 한 시대의 복음 운동을 위해서 남길 자가 있다면 후대입니다. 이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한 달에 한 번 있는 예배인데 이 예배를 통해서 후대들에게 중요한 것들이 전달되어지고, 또 정말로 우리 기성 부모님들이 올바른 신앙을 바르게 전달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 방송 시스템 교체(위원회)
▶ 지금 우리교회에 진행되고 있는 방송 시스템 교체, 여기에 위원회를 놓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선교대회 때에 사실 많은 선교사님들을 만났습니다. 하나같이 제가 여러분을 대신해서 인사를 다 받았어요. 메시지가 전 세계로 나가다 보니까 모든 선교사님들이 ‘우리 하나교회에 가보고 싶다’ 라고 말씀들을 하세요. 지금 메시지의 흐름 속에 237 시대를 열면서 중요한 시스템에 대한 부분들을 앞서서 준비하고 있는 교회가 우리교회이기 때문에 모든 선교사님들이 지금 기도하고 있고, 여기에 대해 마음을 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실제로 와보고 싶어 하는 선교사님들도 많이 있어요.

▶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귀중한 시스템을 통해서 앞으로 미디어 전략을 통해서 세계복음화의 귀한 축복된 응답을 앞서서 받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이 일에 인도받는 우리 위원장님 이하 위원분들이 하나 되어서 정말로 하나님의 소원을 가지고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사실 해외에 있는 우리 하나교회 출신 성도들도 우리교회 시스템의 변화 때문에 그분들이 인사를 듣는다고 이야기를 해요. 오늘 제가 오기 전에도 파리에 있는 우리 평신도 전문인 사역자 한 가정에서 저한테 문자를 주셨어요. ‘목사님 이번에 하나 선교대회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은혜 되었습니다. 그리고 파리 현장에서도 하나교회에 대한 부분들이 주변의 분들에 의해서 많이 이렇게 이야기 되고 하니까 너무 하나교회 성도로 너무 기쁘고, 마음이 흐뭇합니다’ 라고 했어요. 그래서 ‘거기에 저절로 기도가 담겨집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정말로 미디어 전략을 통해서 237 나라, 5천 종족을 파고들 수 있도록 여러분 위에서 기도해 주시고요.

▶ 우리가 이렇게 시스템을 준비하는 부분들은 선교입니다. 우리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선교입니다. 그냥 단순히 시설을 준비한 게 아니에요. 개교회의 본부화를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이룰 것인데요, 우리교회에 준비한 이 시스템이 바로 여러분이 앞으로 함께 축복을 누려야 할 선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정말 마음과 중심을 담고 선교를 위해서 기도한다면 실제로 재앙의 역사들을 막는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4. 예배 – 기획(집중)
▶ 그 다음에 오는 주일부터 예배에 대한 기획이 새롭게 이루어집니다. 예배 기획하는 중요한 목적이 있다면은 어떻든 모든 성도들이 예배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한 주간의 현장에서 영적싸움에 승리할 수 있는 그 축복된 힘을 얻는 시간이 바로 주일예배입니다. 한 주간의 현장을 놓고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가지고 현장에서 나아가서 영적싸움을 싸우고, 이것이 되어져야 올바른 신앙생활의 영적인 축복을 승리하면서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사실은 정상적인 성도라면 주일예배에 성공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현장예배도 성공하게 되어 있는 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그 축복을 놓고 예배에 대한 기획들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마 처음 이렇게 진행되는 예배 기획이기 때문에 조금 예배 시간에 혼란들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번, 두 번 우리가 예배 또 이렇게 인도받아 나가다 보면 그것도 이제 익숙해져서 저절로 예배에 대한 부분들이 되어질 것입니다.

▶ 먼저 크게는요, 정말로 우리가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들을 많이 가지려고 하고 있고요. 그래서 사실 찬양대 올라오는 시간도 미리 앞당겨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미리 앞당겨서 올라오셔서 함께 찬양하고요. 예배시간 10분 전에는 오르간 반주 나오면서 모든 성도들이 그날에 주실 본문과 말씀을 찾아서 보고, 기도하는 조용한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그리고 예배선언과 함께 바로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으로 들어가게 되고요, 그 다음에 찬송 부르게 되고요, 그 다음에 대표기도가 있고요, 대표기도 다음에 바로 이어서 찬양대의 찬양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성경봉독하고, 설교로 바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설교 마치고 설교에 대한 귀중한 제목들을 놓고 우리가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 가지고요, 또 기도하면서 찬양하는 시간도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일 주간소식과 함께 헌금하는 시간과 함께 그리고 마지막 찬양으로 축도로 마치려고 합니다.

▶ 어떻게 하든지 간에 우리는 모이기를 폐하는 마지막 시대에 거기에 속아 넘어가면 안 돼요. 그래서 성도들이 예배에 집중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미리 맛보아야 합니다. 한 주간에 정복할 현장을 놓고 미리 그 현장을 정복하는 시간이 바로 주일입니다. 이 말을 그냥 듣지 마세요. 한 주간 현장에서 정복할 현장을 놓고 미리 정복하는 시간이 주일입니다.

▶ 그러면 현장에서 영적싸움은 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놓고 우리가 예배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안내를 따라오시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어떻든 우리가 마지막 시대에 저와 여러분이 예배로 말미암아 영육 간에 성공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 네덜란드 - 스웨덴
▶ 그리고 오늘 나라 소개되었던 237 나라, 네덜란드와 스웨덴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이미 우리 영상에 나왔습니다마는 이곳에는 정식적인 선교사는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현장을 들어가서 보면서 느낀 것이 있었습니다. 그 현장에 정말로 렘넌트들이 남은 자들로 각 요소요소에서 홀로서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앙생활에 인도를 받고 있는 것을 봤어요.

▶ 오늘 제가 영상을 보니까 그 친구들이 제가 유럽에, 네덜란드에 갔을 때 저희들이 온다고 그 친구들이 다 모였던 친구들이였어요. 그런데 전 지역에 흩어져서 그들이 예배드릴 때는 홀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봤어요. 그야말로 남은 자들로 구석구석에서 정말로 그 시대에 하나님의 역사들을 나타내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귀중한 제자들인 것을 봤습니다. 유럽권의 두 나라, 네덜란드와 스웨덴을 위해서 237나라 기도 속에 여러분 담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서론>
▶ 서론에서 여러분 몇 가지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전도학교 시간에는 ‘237에 깃발을 드는 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나누었어요. 237에 깃발을 드는 한 사람, 오늘은 ‘237, 5천 종족에 대한 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이 정리를 해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1. 남은 자(복음), 남는 자(복음능력), 남을 자(문화), 남길 자(후대)
▶ 여러분 성경에 중요한 흐름이 있습니다. 그 흐름이 뭔 줄 아십니까? 오늘 저녁에 우리가 불렀던 찬양 속에서 나왔고요, 이번 선교대회 때 중요하게 전달되었던 메시지였어요. ‘복음 때문에 남은 자’, 이게 성경의 가장 중요한 흐름이에요. 그리고 복음의 능력을 회복할 남는 자. 그리고 진짜 문화를 바꿀 바로 전도죠, 문화를 바꿀 남을 자. 그리고 결국은 이 복음의 목표는 뭡니까? 우리 후대들에게도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 그래서 후대들에게 이 복음을 남길 자.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 성경의 흐름입니다. 성경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복음 때문에 남은 자요. 복음의 능력을 회복할 남는 자요. 결국은 복음은 문화를 바꾸어야 합니다. 그 문화를 바꿀 남을 자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이 복음의 역사가 우리 당대가 아니라 후대에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을 이 시대에 후대에게 복음의 역사를 남길 자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 여러분 성경에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그 흐름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성경은 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네 가지 단어가 한마디로 말하면 렘넌트입니다.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 이 네 가지 단어를 합쳐서 렘넌트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2. 길 – 남은 자 → 순례자의 길 → 정복자의 길(나, 현장, 교회)
▶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서론에서 여러분이 살펴봐야 될 것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이 길을 갑니다. 사실은 그냥 우리가 모르고 살아서 그렇죠, 진짜 정상적인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이 길을 가요. 그게 바로 남은 자의 길을 가고요. 이 남은 자는 제가 말씀드렸죠, 복음의 역사를 위해서 남은 자라고 말씀 했습니다. 중요한 시대, 시대마다 완전 복음으로 끝을 낸 사람이 남은 자입니다.

▶ 그리고 완전 복음으로 이미 끝을 아는 자가 남은 자입니다. 정말로 언약 붙잡고 끝까지 살아남은 초대교회, 남은 자였어요. 렘넌트 7명들, 남은 자였습니다. 결국은 초대교회가 로마를 복음화 했죠, 남은 자였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요, 역사 속에서, 시대, 시대마다 완전 복음으로 끝을 낸 남은 자들이 있었어요. 여러분 복음 때문에 이 자리에 앉았다면 여러분이 남은 자입니다.

▶ 그러면 이 사람들은 반드시 길을 가는데 바로 순례자의 길을 갑니다. 먼저는 남은 자의 길을 가고요, 순례자의 길을 갑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 모든 환경들을 초월하기 위해서 기도의 비밀이 필요한 것이 바로 순례자의 길에 서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 겁니다. 반드시 남은 자의 길을 가고요, 또 그 남은 자의 길을 가는 사람은 순례자의 길을 갑니다.

▶ 이런저런 많은 문제와 사건과 일들이 있지만은 그것을 초월해서 그 속에서 응답을 찾아내면서 살아가는 자가 순례자의 길입니다. 문제와 사건과 일들이 문제가 안 되어져요. 왜냐? 자신을 초월하고, 환경을 초월할 수 있는 기도의 힘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문제가 안 되어지는 겁니다. 그게 바로 순례자의 길을 가는 겁니다.

▶ 그리고 이 순례자의 길을 가면서 마지막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루어질 정복자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결국은 이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에게 남은 자로, 복음 때문에 남은 자로 우리를 인도했어요. 바로 나를 보좌화 하는 정복자, 우리의 모든 현장을 보좌화 하는 정복자, 또우리가 속한 교회를 보좌화 하는 정복자. 여러분 보좌화 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보좌가 이 땅에 ‘화’ 되어지는 부분을 말하죠.

▶ 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을 주시길 원하고요. 내가 몸담고 있는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을 주시게 되어 있고요. 여러분 심부름하고 있는, 헌신하는 교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여러분에게 축복하시는 겁니다.

▶ 이게 정복자의 길이에요. 나는 남은 자인 줄 알았는데 지금 우리가 걷고 가고 있는, 걸어가는 길이 순례자의 길이에요. 결국 여러분이 지금 정복의 길을 걷고 있고, 앞으로 여러분에게 분명히 올 수 있는 것은 뭐냐? 정복자의 길의 축복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3. 성삼위 하나님 – 237, 5천 종족(세계복음화), 방향, 부활메시지, 마6:33 - 사자, 군대, 천사(보좌의 축복)
▶ 그러면서 결국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축복이 무엇입니까? 237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한마디로 말하면 세계복음화입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치 않아요. 이 일을 위해서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28:18-20절에 말씀하고 있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무슨 말입니까?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바로 세계복음화 하는 그 축복을 주시겠다는 말이에요.

▶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니까 여기에서 나타난 역사가 하나님의 사자들이, 군대들이, 천사들이 동원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실은 여기에 보좌의 축복이 나타남을 말하죠. 이 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사자와 군대와 천사를 동원하셔서 지금도 진행해 나가시는 일이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일입니다.

▶ 그렇다면 여러분의 업이 이 속에 있어야 돼요. 여러분의 학업이 이 속에 있어야 돼요. 왜 여러분의 가정에 어려움을 주셨습니까? 이것 붙잡으라고. 왜 그렇게 열심히 신앙생활 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어려운 일만 계속되는가? 이것 붙잡으라고. 누가 뭐래도 여기에 방향 맞지 않는다면 실컷 신앙생활하고 나면 신앙생활에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어요. 정말로 우리가 중요하게 붙잡아야 할 방향입니다.

▶ 우리에게 주신 부활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 다 이루셨습니다. 그 주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가 부활 메시지입니다. 그렇다면 이 땅에 남아 있는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이 지금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시고자 하는 일이 부활 메시지를 성취시키기를 원하세요.

▶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의 모든 삶이 이 속에 있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계속해서 메시지를 받았잖아요. 여러분의 업이 237과 맞아야 된다고요. 여러분이 왜 공부하느냐? 237을 위해서. 여러분 정말 오늘 이 밤에 중요한 사실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 어떤 면에서 여러분 능력 없어도 상관없어요. 여러분 똑똑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어떤 면에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똑똑한 그 생각 때문에 이 사실을 우리는 놓칠 수 있어요. 정말로 세계복음화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8절에도 말씀하고 있잖아요. “오직 성령이 너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했어요.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니까 결국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하나님이 증거를 주셔서 증인으로 삼겠다는 거에요.

▶ 초대교회가 핍박받는 것처럼 보였지만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속에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초대교회를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었어요. 훌륭하다고 하는 유대인들도 초대교회를 이해하지 못했고, 막을 수 없었어요. 그 막강한 군사력을 갖고 있는 로마도 초대교회를 핍박했지만 막질 못했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237 나라, 5천 종족 속에, 이 속에 있었기 때문에 그래요.

▶ 여러분 정말로 이 부분들이 여러분 마음이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신앙생활 하세요. 착하게 하세요. 다 좋습니다. 여러분 이 방향 놓치면 그 모든 것들이 결국은 지나놓고 보면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돼요. 아니,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이 결국 이것인가 하면서 결국은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실패만 남는 겁니다.

▶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도 보좌의 축복으로 이루어 가시는 일이 237 나라, 5천 종족을 이루어가세요. 마가복음16:19-20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시죠. 부활하신 주님께서 하늘에 승천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셨다” 했어요. 아니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제자들이 나가 복음 증거 하는데 거기에 함께 역사하셨단 말이에요.

▶ 무슨 말입니까? 보좌에서 지금도 주님께서 세계복음화의 컨트롤 타워로서 모든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이것 하는 교회입니다. 사회적인, 세상적으로 많은, 교회에 요구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그 부분에 익숙해져서 ‘우리교회가 그런 것 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나 미안합니다만 우리교회는 237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세계복음화 하는 교회입니다.

▶ 다른 중요한 것들도 많아요. 그런데 다른 교회들은 다른 중요한 것들을 하면 돼요. 그러나 우리교회는 그것 못한다 할지라도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이것 하는 교회입니다. 마태복음6:33절에 말씀 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했어요. 여러분의 모든 삶의 방향이 그의 나라를 구하는 이 축복 속에 있다면 모든 것 더해지는 축복이 오게 됩니다.

본론>
1. 나의 70인 제자
▶ 그러면은 이 운동을 위해서 먼저 나의 70인 제자운동을 일으키길 바랍니다.

1)전체(바울 1~3차)
▶ 나의 70인 제자운동의 귀중한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전체를 봐야 합니다. 우리가 대구를 복음화 하려면 대구 전체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달서구 속에 있어요? 그러면 달서구 전체를 봐야 합니다. 영적인 부분을 살펴야 되고요, 또 사람들이 육신적으로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도 살펴야 합니다. 사실은 바울의 1차에서 3차 전도여행은 전체를 본 겁니다.

2)0.1% 숨겨준 제자 – 루디아, 브리스가 – 오직 복음(힘들다, 문제, 위기)
▶ 그 전체를 보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결국은 하나님이 숨겨둔 0.1%의 숨겨둔 제자를 찾기 위함입니다. 전체 속에서 0.1%의 숨겨둔 제자가 있어요. 99.9%가 아니라 0.1%의 숨겨둔 제자가 있어요. 빌립보를 살렸던 루디아, 고린도를 살렸던 브리스가, 결국은 숨겨둔 제자였죠. 이것을 우리의 모든 현장에서 전체를 보면서 한 사람을 찾아내면 되는 것이죠.

▶ 이런 사람들은 다른 것에 관심이 없어요. 오직 복음에만 관심 있는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힘들다? 상관없습니다. 문제가 있다? 상관없습니다. 위기가 온다? 상관없습니다. 이런 한 사람의 제자를 찾는 것입니다.

3)3, 9, 3(성삼위 하나님 – 보좌의 축복) - 70인 제자
▶ 이때 3, 9, 3의 응답이 따로 오게 됩니다. 사실은 이 3, 9, 3이라는 것은 성삼위 하나님과 함께 보좌의 축복이죠. 이 축복된 응답이 전체를 보면 한 사람의 제자를 찾게 될 때 따라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무슨 말입니까? 이미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이 계셨어요. 그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이 땅에 성육신 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분이 부활하셔서 지금도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가는 여러분의 걸음 속에 함께 하십니다.

▶ 그래서 어느 현장에 가든지 간에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선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게 빌립보서2:9-11절에 나와 있는 말씀처럼 만물이 그 발 앞에 무릎 꿇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환경과 어떤 사건과 어떤 현장에서든지 간에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하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숨겨진 제자가, 오직 복음으로 결론 난 제자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먼저 여러분 이 70인 제자운동의 축복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2. 남을 자 – 70인 제자를 만들라
▶ 두 번째입니다. 남을 자, 70인 제자를 찾아야 합니다. 남을 자, 70인 제자는 어디서 찾느냐? 어떤 면에서 길이라고 할 수 있어요.

1)TCK(5천 종족)
▶ 바로 TCK입니다. 우리교회에도 지금 젊은 청년들 중심으로 TCK 사역을 하고 있고요. 또 다민족부에서도 TCK를 놓고 많은 예배를 진행하고, 또 제자훈련들을 하고 있습니다. TCK를 가지고 70인 제자를 만드는 겁니다. 5천 종족과 연결될 수 있는 사람이 이 사람 들이에요.

2)오직 복음 – 유일성(바꾸라, 기다림, 도전)
▶ 그래서 정말로 이 TCK들에게 오직 복음으로 말미암아 복음 안에 있는 유일성을 찾도록 가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모든 생각과 환경들을 그들이 바꾸도록 해야 합니다. 다른 것으로가 아니라 오직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생각과 환경들을 바꿀 수 있도록, 그리고 기다리도록, 그러면서 때가 되면 도전할 수 있도록. 이게 TCK 70인 제자를 찾는 중요한 비밀입니다.

▶ 이 자리에 우리 현풍에서, 지금 논공 지역에서 귀중한 청년들이 TCK 사역들을 정말 마음 중심을 담고 하고 있죠. 제가 보니까 이렇게 진행하다 보니까 어떻게, 어떻게 하면 계속해서 이 TCK들을 또 모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그런 부분들도, 그 지역과 협력해서 해야 될 부분들도 있고, 또 대구시와 연결해서 또 인도 받아야 될 부분들도 이렇게 문들이 열어지는 것을 봅니다.

▶ 정말로 5천 종족을 파고들 수 있는 것이 TCK에요. 중요한 한 사람이라고 보이지만 아닙니다. 그 한 사람 배후에는 5천 종족과 연결되는 문이 있어요. 그래서 오직 복음으로 모든 생각과 환경들이 바꿔지도록. 인간적으로 잘해주는 건 그건 기본이고요, 그런데 그것 가지고 바뀌지는 않아요.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뭔가 육신적으로, 인간적으로 잘해 줘가지고 하는데 물론 잘해줘야 되죠. 그런데 그것 가지고 바뀌진 않아요.

▶ 그래서 정말로 사역 하는 여러분 자신들이 먼저 이 속에 있어야 되고요. 그래서 만나게 되면 ‘아, 이 사람이 어떤 부분에 걸려 있는 부분들인가’, 이게 되면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 그 마음과 생각들, 그 어떤 근성들을 바꾸어 줘야 돼요. 그리고 진짜 중요한 부분들을 놓고 기다리게 해야 되고요, 그러고 나서 필요할 때에는 이제 도전하게 하는 겁니다.

3)나라, 세상(사단의 나라) - 보좌(하나님의 나라)
▶ 여기에 나오는 응답이 뭡니까? 정말로 나라에 대한 응답이 나옵니다. 세상 속에 살고 있지만 결국 사단의 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죠. 여기에 보좌의 축복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이 축복된 응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TCK들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우리가 TCK를 놓고 70인 제자를 찾는, 만들어가는 이 축복의 역사를 누려야 합니다.

3. 남길 자 – 70인 제자를 키워라
▶ 그 다음에 세 번째, 남길 자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70인 제자를 키워야 합니다. 길이 있습니다.

1)미디어(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 바로 미디어를 통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에 구약시대에도 이미 이 미디어로 중요한 문들을 다 여셨어요. 모세가 출애굽 해서 사실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엄청난 기적을 이루었죠.

(1)모세 오경
▶ 그것보다 더 큰 축복된 역사가 그가 모세 오경을 남겼다는 겁니다.

(2)성경 번역
▶ 루터가 종교개혁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영적싸움을 기도로서 감당 했습니까?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것이 바로 성경의 번역을 루터가 이루었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 줄 아시죠? 미디어입니다.

(3)3단체
▶ 불행하게도 지금 3단체가 전 세계 미디어를 다 장악해 버렸어요. 기독교에는 완전히 여기에 실패했어요. 그래서 정말로 미디어를 준비해서 모여드는 플랫폼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정말로 사람들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파수망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 미디어를 통해서 영적인 메시지를 전 세계에 소통하는 안테나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 부분을 놓친다면 앞으로 세계복음화 못 합니다.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린다는 것은 우리의 구호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2)237, 5천 종족
▶ 결국 이것을 가지고 237 나라, 5천 종족을 파고드는 겁니다. 미디어 하는 기준이 뭐냐? 237 나라, 5천 종족을 파고드는 것입니다.

3)후대, 치유, 서밋
▶ 그리고 정말로 후대에게 이 사실을 남겨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 지금 여러분, 미디어를 통한 학교들이 일어나고 있고요. 가상공간들 여러분 들어보셨죠? 메타버스, 가상공간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이 이미 들어보셨잖아요. 실제로 미디어 학교도 일어나게 되어 있고요, 미디어 교회도 일어나게 되어 있고요. 정말로 가상교회도 이제는 만들어 나가야 해요. 이런 가상교회를 만들어서 계속해서 메시지를 내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결국은 치유, 서밋 가운데 세워질 수 있도록 해야 돼요.

▶ 이 부분들이(서론) 남은 자에 대한 부분이라고 말하면요. 나의 70인 제자는 남는 자입니다. 70인 제자를 만들라, TCK 중심으로, 남을 자입니다. 미디어를 통해서 237 나라, 5천 종족을 파고들고, 후대를 세워 나가는 남길 자입니다.

* 70인 – 70제자 - 70산업현장
▶ 그래서 여러분 기도하세요. 정말로 70인이 되게 하시고, 여러분이 70인이 되지 않으면 신앙생활에 실패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70제자운동에 쓰임 받게 하시고, 여러분 70인 제자가 되지 않으면은 이 세상에서의 축복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70산업현장을 정복하게 하옵소서.

▶ 여러분 개인이 신앙생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70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정말로 이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70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업에, 70산업현장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도록 하나님께서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이 가운데로 부르셨어요.

▶ 지난 주 서론 부분에 말씀드렸죠. 정말로 70인의 응답이 우리 개개인에게 받아야 할 응답입니다. 내가 70인 되게 하시고, 70제자운동에 내가 쓰임 받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내 산업이 70현장을 살릴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이 이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세요.

결론> 기도 시작
▶ 결론입니다. 무조건 여러분 기도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무조건 여러분 기도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1. 무능, 배경, 상황 – 인정, 활용
▶ 여러분 무능하다? 배경이 없다? 여러 가지 안 좋은 상황이다? 걱정하지 마시고요, 먼저 이 사실들을 인정하시고, 이 모든 것들을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가 안 되어지면 무능과 배경과 상황들이 인정이 안 되어져요.

▶ 정말로 기도의 비밀을 누리면 내 무능함이 보여지면서 그게 무능함으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나의 배경이 안 좋은 것들이 보여지면서 그 안 좋은 부분들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여러 가지 주어진 상황들이 보여지면서 그 안 좋은 상황들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거기에서 ‘내가 어떻게 인도 받아야 될 것인가?’ 활용할 부분들이 나와요. 그래서 정말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2. 문제, 갈등, 위기 – 진짜 응답(누림)
▶ 그리고 문제와 갈등과 위기를 누리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70인 제자들이 누렸던 축복이에요. 문제 있습니까? 갈등 있습니까? 위기 있습니까? 진짜 응답이 이 속에 있어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 불평한 모든 것들이 실컷 불평하고 나면 나중에 보면 그게 응답으로 와 있다면 얼마나 부끄럽고 미안할 것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문제, 갈등, 위기 앞에 거기에 진짜 응답이 그 속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건 누리기를 바랍니다.

3. 7대 여정(항상 누리라)
▶ 그리고 기도로서 여러분 7대 여정을, 이건 항상 누리시길 바랍니다. 7대 여정 여러분 아시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그 어떤 문제가 있어도 여러분 혼자서도 살아남는 10가지 비밀,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10가지 발판이 우리에게 있어요. 흔들려도 여러분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5가지 확신이 있어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9가지 흐름이 있어요. 우리의 평생을 놓고 살아가야 할 삶의 귀중한 축복된 응답인 62가지가 있어요. 그 모든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절대예배와 함께 기도가 있어요. 정말로 기도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제가 지난 주일 새벽기도 때 말씀 드렸어요. 기도면 다 되느냐? 그건 그 사람의 생각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의 생각만큼 응답받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믿음으로, 기도면 다 된다 라고 믿음 가지고 고백하면은 그 사람의 모든 것 되어지는 축복이 오게 되어 있어요. 기도면 다 됩니다.

▶ 그래서 사도행전1:8절에 말씀하고 있잖아요. 기다리라 했어요. 그러면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말씀했고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했어요.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이 말은 기다리라는 말이에요. 여러분 정말로 기도하면 다 됩니다. 기도를 시작하시면서 이 모든 것들을 축복으로 누리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정말로 우리 앞에 주어진 축복인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귀중한 시스템의 응답이 저와 여러분에게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중남미 지도자 훈련 받는 여러분들도 여러분 통해서 237 나라, 5천 종족, 이걸 언약으로 딱 잡고 나가세요. 이 일을 위해서는 내가 70인 제자가 되어야 되겠다. 또 70인 제자를 찾아 세워야 하겠다. 그리고 70현장들을 바꿀 수 있는 그 축복의 비밀들을 내가 누려야 되겠다. 축복된 응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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