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새로운 점검 - 복음(생명)의 시작
2022-12-23 2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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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23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새로운 점검 - 복음(생명)의 시작

(데살로니가전서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오늘 이 밤에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자리에 왜 모였는지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2022년 마무리하면서 이제 오늘, 또 다음 주 금요 전도학교 되면 마무리가 되어지고, 2023년도가 새로 시작되어 집니다. 한 해 동안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여러분 확인하시고, 또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될 부분들이 무엇인가를 붙잡는 그런 최고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제가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우리 찬양팀들 나와서 찬양하고, 또 우리 렘넌트 중심으로 해서 율동을 하는데요. 워십 하는 것 보면은 아무리 따라하려고 해도 그렇게 몸치는 아닌데 제대로 따라 할 수가 없어요. 너무나 우리 렘넌트를 잘 하고 있는데 우리 박수로 한번 힘을 주십시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답게 너무나 잘 하고 있어요. 너무 고맙고요.

 

기도제목>

▶ 이제 우리가 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중요한 기도제목들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고, 또 오늘 새롭게 말씀들을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1. 성탄축하 예배(12/25)

▶ 먼저 성탄축하 예배가 오는 주일이 성탄절이고, 또 주일이 성탄축하 예배로 전해집니다. 정말로 이것이 우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고, 모든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고, 하나님께는 최고로 영광이 돌려지는 그런 성탄 축하가 되어지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2. 하나 노래자랑(캠프)

▶ 그 다음에 오늘 우리 박 목사님 찬양 중에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주일 오후에는 4시에 우리 하나 노래자랑이 있습니다. 아마 우리교회 행사로는 노래자랑 하는 것은 아마 처음일 것 같아요. 물론 우리교회를 우리 주변에 학교들에게 이렇게 대여를 해줘서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들어와가지고 여기에 댄스도 하고, 노래도 하고, 그런 경우는 우리가 계속해서 사용 공간으로 내어줬습니다마는 교회에서 주최를 해가지고 노래자랑을 한다는 것은 처음이에요 제가 기억하기에는.

 

▶ 그래서 이번 주에 어떤 목사님들과 식사하는 가운데서 제가 하나 노래자랑 자랑을 했어요. 자랑을 하니까 하나교회서 그렇게 하면 되나라고 이야기를 해요. 사실 예전 같으면 생각도 못할 부분들인데 우리가 전도라는 것을 가지고 지금 하나 노래자랑을 진행합니다.

 

▶ 이번에 보니까 우리 각 교구에서 같이 협력하고, 문화국에서 주체가 되어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20팀 넘게 신청이 들어왔는데 잘라내고, 예선전을 거쳐서 본선에 오른 팀이 15개 팀입니다. 그러고 보니까 완전 불신자들이 17명이 참여하게 되고, 장결자가 이 노래자랑을 통해서 1명이 같이 참여하게 되고, 또 성도들 가족이 같이 세 사람이 참여하게 되고, 이로 말미암아 영접한 사람도 한 5명 참여해서 그렇게 진행되어집니다. 15개 팀이 진행되어지는데 진짜 캠프가 되어 지도록, 빛이 임하는 캠프가 되어지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아니라면은 사실 할 이유가 없어요.

 

▶ 요즘 TV 같은 데도 보니까 사회적으로도 보니까 워낙 노래자랑이 많이 나와요. 미스터 트롯 해 가지고, 또 진행되었더라고요. 2의 임영웅을 찾자고 해서 나오는데, 여러분 그건 세상에서 너무 잘 하고 있어요. 우리는 그런 게 목적이 아니에요. 사실은 교회 안에서 노래자랑을 하지만 그런 전문인들도 사실 올 수 있는 부분들은 아니고, 여기에는 진짜 하나님의 빛이 임하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3. 원단 메시지, 송구영신 예배(성찬식)(12/31)

▶ 그리고 여러분 올해 원단 메시지가 우리 전체 가는 메시지죠. 전체 가는 메시지가 1231일 오전, 그 다음에 저녁에 6, 두 강의가 진행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교회 안에서도 같이 직접 생방송으로 원단 메시지에 같이 참여하게 되고요.

 

▶ 저희교회 같은 경우에는 매년 송구영신 예배를 진행해 오다가 작년에는 송구영신 예배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는 송구영신 예배라고 붙이기보다도 그 의미들이 좀 다를 수 있는데요. 그래도 다른 어떤 의미를 찾기보다도 그냥 제 생각에는 그 의미를 담고 있으면 될 것이 아니냐 싶어서 그냥 자체 송구영신 예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마찬가지로 1231일인데요, 전체 본부 같이 가는 메시지가 6시에 시작되어지면 한 7시 반 정도 되면 마칩니다. 마치고 1시간 정도 준비해서 8시 반에 찬양을 시작하고, 9시에 우리교회 자체 내에 예배를, 굳이 말한다면 송구예배죠. 아직 영신은 오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겠나 라는 생각이에요.

 

▶ 여기에 메시지 가운데 다 담고 있는 것이니까 그냥 송구영신 예배해서 9시에 예배를 시작하면 8시 반에 찬양하고, 30분 정도 찬양하면서 그 다음에 9시에 예배를 시작하면 늦어도 성찬식까지 다 끝나고 나면 10시 반 정도, 그러니까 우리 전도학교 마치는 시간 정도 되겠죠. 10시 반 정도 마쳐지고, 그 다음 날이 주일이기 때문에, 그래서 주일 새벽기도는 없고요. 주일 날 1, 2, 그대로 주일날 예배로 들어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교회 자체 내에 송구영신 예배는 성찬식과 함께 같이 진행된다는 사실을 아시고 준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4. 특별 새벽기도회(1/30 - 2/3)

▶ 그리고 특별 새벽기도회가 아마 이번 주 광고가 나갑니다마는 우리교회에서 신년을 시작하면서 매년마다 특별 새벽기도회를 두 주간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내년 1월 달부터 보면 본부 스케줄상의 렘넌트 집회들이 거의 1월 달에 타이트하게 딱 짜여져 있어요.

 

▶ 여기에 우리 교사들도 그렇고, 우리 렘넌트들도 그렇고, 우리 모든 담당 교역자들도 그렇고, 함께 다 참여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원래 계획했던 11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특별 새벽기도회는 구정 지나고, 이번 해는 보니까 구정이 1월 셋째 주가 되더라고요. 구정 지나면 이제 2023년 각 지역에 권찰회도 시작되어지면서 모든 사역들이 시작되어집니다.

 

▶ 그래서 일정으로 말하면은 130일부터 23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로 인도를 받고자 합니다. 우리가 매년 한 2주간 새벽기도를 통해서 그 해에 나왔던 우리 강단과 본부 전체 메시지들을 다시 한 번 더 정리하면서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사실은 너무 중요한 시간이죠. 주신 말씀을 내가 응답으로 붙잡고 한 해를 시작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 전혀 다른 시작이 되는 겁니다.

 

▶ 그래서 우리교회는 특별 새벽기도회가 다른 의미가 아니라 주신 말씀을 응답으로 붙잡는 시간이에요. 응답으로 붙잡고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먼저 시작하기 전에 특별 새벽기도회로 인도를 받았는데, 원래는 사정상 130, 구정 지나서 바로 그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1주간 진행되어집니다. 이때 마찬가지로 우리가 또 나왔던 메시지를 정리하고, 한 해 동안에 주어진 말씀을 응답으로 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질 것입니다. 위해서 좀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체 서론>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 선두로 가시리라

▶ 어제, 오늘 우리교회에 3기업팀이 있어요. 산업선교회에 소속된 3기업팀이 있고, 그 다음에 우리교회 산업선교회 임원들 중심으로 리더 모임들이 계속 진행되어 왔었습니다. 한 달에 1, 그런데 이 두 팀이 같이 연결되어서 어제, 오늘 12일로 3기업, 산업선교회의 집중훈련이 있었습니다.

 

▶ 올해 진행되어지면서 새가족 중심으로 한 집중훈련이 한 번 있었고요. 마찬가지로 12일로, 그때도 새가족부를 수료한 분들이 많이 참여하게 되고, 새가족부 수료한 분들만 아니라 또 기존 우리 성도님들도, 중직자들도 참여해서 함께 메시지를 정리하는, 그때는 기본 메시지를 가지고 정리하는 중요한 시간들을 가졌었습니다.

 

▶ 그 시간들 이외에 많은 분들이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이야기를 해요. 말씀 잡고 또 밤에 함께 포럼하고, 합숙이죠 한마디로 말하면은. 그 행사들이 자체적으로 진행되었는데 어제, 오늘은 우리 3기업팀 중심으로 하고, 산업선교회 리더 중심으로 해서 오늘 저녁까지 마찬가지로 메시지 붙잡고, 또 포럼하고 합숙을 가지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 너무나 중요한 시간들이었고, 또 아마 참여한 모든 분들이 하나같이 하나님께서 2023년을 놓고 우리가 산업인으로서 응답받아야 될 부분들이 무엇일까 라는 것들을 붙잡는 아주 중요한 시간들이었으리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거기에서 같이 메시지를 나눈 부분들이 내년 한 해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했죠. 우리 송구영신 예배 때나 주일예배 때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마는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이게 내년의 주제인데 2023년 주제를 놓고 성경구절은 미가2:13절입니다. ‘선두로 나가시리라. 선두로 가시리라. 여호와께서 선두로 가시리라.’, 이걸 1강 때에 같이 말씀을 나누었어요.

 

▶ 제가 이 말씀을 같이 나누면서 우리가 기도할 때 보면 우리가 정말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바르게 할 테니까 하나님이 선두로 가십시오. 선두로 나가주십시오.’, 그렇게 한다고 선두로 나가시는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우리가 선두로 가십시오. 선두로 가십시오. 선두로 나가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한다고 해서 선두로 가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두로 가실 수밖에 없는 언약만 붙잡으면 돼요.

 

▶ 여러분 2023년도가 그런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선두로 가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두로 가실 수밖에 없는 언약이 내게 있으면 돼요. 우리는 먹고 살기에 급급하잖아요? 사실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진짜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 진짜 하나님이 결제하실 수밖에 없는 것들을 붙잡으면은 선두로 가지 말라 해도 하나님이 선두로 가시게 되어 있어요.

 

▶ 선두로 가시면서 하신 일이 뭡니까? 하나님이,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은 선두로 가시면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신다 라는 것. 그래서 먼저는 여러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기 위해서 산업인들이 하나님께서 선두로 가도록 이 역사를 우리가 누려야 되는데 어떤 제목들을 붙잡아야 되느냐?

 

1. 후대(, , ) - 달란트(후대, 치유, 237 선교)

▶ 후대를 놓고 정말로 우리가 한을 가지고 후대들의 배경이 되고, 발판이 되고, 울타리가 되어야 된다는 것, 그게 산업선교가 축복받을 이유가 아닌가? 우리가 성공할 이유가 아닌가? 돈을 벌어야 될 이유가 있다면 우리가 가진 후대에 대한 한을, 그것을 가지고 후대들이 마음껏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배경이 되어지고, 발판이 되어지고, 울타리가 되어지는 것, 그게 이 언약을 붙잡게 될 때 하나님은 선두로 가실 수밖에 없다 라는 거에요.

 

▶ 그래서 정말로 우리 후대를 놓고 금토일 시대를 교회 안에 준비할 수 있어야 된다고 했어요. 어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지금 유대인들, 그 다음에 3단체, 불교,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이 이것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을 갖고 있는데 지고 있어요.

 

▶ 유대인들,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7가지, 그게 유대인이 세계를 정복하는 비밀이었습니다. 첫 번째로 유대인들은 책을 늘 외울 정도로 읽혔습니다. 그게 토라, 쉐마, 탈무드죠. 그리고 두 번째로 그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꼭 위인전을 읽혔습니다. 한 권 이상씩 위인전을 읽도록 했어요. 그리고 세 번째로 안식일을 생명처럼 여기고 지켰어요. 그리고 네 번째로 세 절기입니다. 세 절기는 뭡니까? 부모들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녀들이 함께 현장에서 체험한 부분들이에요. 실습을 했어요 그것을.

 

▶ 그러면서 결국은 성인식을 하고, 그 다음에 밖에 나가면 회당을 통해서, 좀 더 성장해서 이제 사회에 들어가면은 로지라는 것을 통해가지고, 한마디로 말하면은 어릴 때부터 시작해가지고, 완전히 성인되어서 사회에 자리 잡고 성공자로 설 수 있을 때까지 모든 코스가 완전히 준비된 것이 7가지 전략이었어요.

 

▶ 거기에 첫 번째부터 네 번째가 사실은 달란트를 찾는 것이었고, 그 다음에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일곱 번째는 뭐냐?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이 이루어진 것이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일곱 번째 부분이었어요. 이게 세계를 유대인들이 장악한 비밀이었어요.

 

▶ 그리고 3단체는 어떻습니까? 3단체는 일단은 명상운동을 가지고 모든 엘리트를 장악하고요. 결국 명상을 통해서 접신운동에 빠지게 하고, 그래서 작품을 만드는데 접신에 걸려가지고 작품을 만들어내요. 그러니까 그 영향력이 전 세계를 흑암으로 몰고 가고 있어요. 이게 3단체입니다.

 

▶ 제가 한 번은 어제였죠, 차를 몰고 이제 집으로 간다고 이렇게 여기에서 좌회전 해가지고 올라가는데 차가 너무 많이 밀려요. 왜 이럴까 싶었는데 전부 다 영화관으로 들어가는 차였어요.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아바타 있죠, 아바타가 새로 이제 했는데 그게 3단체 작품 아닙니까? 그걸 본 어떤 분이 그 이야기를 해요. ‘완전히 정말로 이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말할 필요가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만큼 그들이 접신 들려가지고 만들어내는 작품 창작입니다. 그러니까 못 따라가는 겁니다 사실은.

 

▶ 그리고 불교는 어떻습니까? 템플스테이, 코로나 때에 더 인기 있었어요. 그리고 108, 집중하는데 아주 중요하게 집중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되어져요. 그리고 명상, 그것도 불교는 그냥 명상도 명상이지만은 요즘은 또 길을 가면서 수행하는 명상, 이것이 불교가 완전히 장점으로 갖고 있는 부분들이에요.

 

▶ 그런데 우리에게는 그보다 더 좋은 것들을 갖고 있는데 교회는 그것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후대들을 다 빼앗기고 있어요. 그래서 진짜 이제는 앞으로 금토일 시대를 놓고 우리가 준비해야 되고, 또 우리 산업인들이 여기에 심부름 할 수 있고, 여기에 인턴쉽으로 여러분이 직접 우리 후대들을 키워줘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산업을 주신 것 아닙니까?

 

▶ 지금 어떤 면에서 이 부분들이 우리교회 안에 이제는 되어 질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하나하나 준비되고 있어요. 금토일 시대를 열 수 있는 시스템이 하나하나 준비되고 있어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은 금요 전도학교도 렘넌트 중심으로 많은 것들이 진행되어지고요. 제가 우리 박래휘 목사님한테 말씀드렸잖아요? 렘넌트를 불러내고, 또 우리 참여하는 분들 같이 불러내서 기존 성도들과 렘넌트가 하나 되는 장을 마련해서 함께 찬양하고 율동할 수 있도록.

 

▶ 그리고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주일에도 주일예배 지나고 나면 롯데백화점에 우리 아이들이 그냥 막 가서 놀아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늘 고민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을 가지고요. 주일날 같은 경우에는 어떤 면에서 전문성 있게 특별활동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을 교회 안에서 달란트 개발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야 되는 것이고요.

 

▶ 또 지금 TCK 중심으로 해서 한 달에 한 번 우리교회에 FC 지교회에서 논공에서 축구가 진행됩니다마는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도 특별히 이런 TCK나 우리 렘넌트를 특별활동들을 가지고 준비해 나갈 수도 있고요.

 

▶ 지금 우리교회에 요셉의 꿈, 이런 시스템들도 정말로 이제는 그냥 한 부서가 아니라 교육국 차원의 전체에서 이것을 어떻게 기획해가지고 여기에 많은 분들의 마음과 중심과 생각을 담고, 기도를 담고 해서 요셉의 꿈 이런 부분들도 펼쳐 나가면서 그게 시작이 되고, 그게 준비되어지면서 결국 뭐냐? 금토일 시대에 우리 후대들이 한마디로 말하면은 정말로 올바른 달란트를 가진 렘넌트들로 준비될 수 있도록 이 시대가 와야 돼요, 이 시대를 준비해야 돼요.

 

▶ 그래서 주일학교는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시기에는 정말로 그들이 근본과 기본과 기초가 만들어지는 시대거든요? 여러분, 주일학교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이런 부서들은 근본과 기본과 기초가 만들어지는 시대에요. 그러면 그런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묵상과 함께 정말로 달란트 개발하고, 거기에 정말로 마음 담고 기도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한 거고요.

 

▶ 그리고 중·고등부는 어떤 면에서 환경에 민감해요. 그래서 환경에 민감한 이런 부분들 속에서 빨리 아이들이 기도에 대한 비밀들을 가지고, 그들 때에 플랫폼과 파수망대와 안테나에 대한 준비들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되고요.

 

▶ 대학부, 청년부 때는 많은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경험들을 가지고 어떤 면에서 진짜 중요한 대학부, 청년 때는 진짜 세 가지 뜰들에, 이방인의 뜰, 그 다음에 아이들의 뜰, 기도의 뜰, 이 세 가지 뜰들을 우리 청년부, 대학부 중심으로 진행해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면서 거기에 정말로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시스템을 만드는 일에 우리 대학부, 청년들이 인도 받으면서 그렇게 되어지면은 24가 되어지는 것이죠.

 

▶ 그래서 시스템들이 24로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그런 후대를 위한 금토일 시대를 준비해야 된다는 것, 어떤 면에서 렘넌트 한 명 세워졌을 때 그 한 명으로 말미암아 한 시대가 회복되었어요. 그게 렘넌트 7명이에요. 그러면은 그 렘넌트 한 명 세워지는데 거기에 끝난 것이 아니라 함께 했던 팀들도 축복 받았어요.

 

▶ 그래서 정말로 이 렘넌트들이 제대로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는 시대의 주역으로 세워지기 위해서 먼저 우리 개개인들이 그리스도가 개인화 되어야 되고, 우리 개인이 정말로 복음과 함께 전문성을 가져야 되고, 또 그 속에서 우리의 중심에는 늘 비밀결사대로 서 있어야 된다 라는 것. 이 부분들이 전달되어졌습니다.

 

▶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중요한 하나님이 주신 언약만 잡으면은 하나님이 선두로 가십니다. 여러분 정말로 이 2023년을 준비하면서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들이 붙잡혀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여기에 중요한 것들을 세 가지를 이야기했죠. 결국 후대와 치유와 237 선교에 대한 부분들, 이걸 우리는 2023년도 붙잡고 나가는 겁니다.

 

▶ 분명히 이 언약을 여러분 어느 정도 붙잡고 나가느냐에 따라서 여러분 모든 사역 앞에서 하나님께서 선두로 가시는 일을 보게 될 겁니다. 내가 선두로 가달라고 해서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이 이 부분이기 때문에, 성경은 결국 이것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언약으로 붙잡는 자에게 여호와께서 선두로 가십니다. 이 사실에 대한 체험들을 여러분 가지시길 바랍니다.

 

2. 산업인 – 교회 제자(122:6, 2:41-42)

▶ 두 번째로 말씀드린 것이 정말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기 위해서 선두로 가시는 그 역사에 주역으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우리 산업인들이기 때문에 먼저는 후대들에 대한 배경과 발판이 되어야 되고, 산업인들이기 때문에 교회 제자가 되어야 된다 라는 것. 산업인으로서 교회 제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

 

▶ 시편122:6절에 보면은 예루살렘을 위하여 구하라 했어요. 평강을 구하라 했어요. ‘예루살렘을 위해서 평강을 구하라.’, 예루살렘은 교회를 말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 다 했어요.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마음에 담고 기도하는 자들은 이상하게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함이 개인도, 가정도, 사업에도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강을 구하라 말씀하시면서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말씀했어요.

 

▶ 그러면 우리가 예루살렘을 위해서 평강을 구하고, 예루살렘을 사랑한다는, 교회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그래서 사도행전2:41-42절에 교회가 이 색깔 중심으로 가야 된다 라는 것. 산업인들이 여기에 주역으로 쓰임 받아야 된다 라는 것.

 

▶ 한마디로 말하면은 여러분 사도행전2:41-42절은 온 교회가 말씀운동으로 가는 일에 하나 되었던 거에요. 전도운동, 생명운동으로 가는 일에 하나 되었던 거에요. 여러분 온 교회가 말씀운동으로 가기 위해서 중직자들도 하나 되고, 산업인들도 하나 되어지는 거에요.

 

▶ 그리고 말씀운동을 놓치지 않게 될 때에 결국은 뭐냐? 메시지가 살아납니다. 메시지가 기다려집니다. 현장에, 생명운동 속에 있는 사람은 메시지 듣는 것이 달라요. 다릅니다. 말씀운동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메시지 듣는 것이 달라요. 말씀이 다르게 들려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일단은 말씀운동으로 교회가 가야 되고, 그 중심을 가지고 참여할 때마다 메시지를 통해서 사실은 우리가 은혜를 받게 됩니다.

 

▶ 그러면 말씀의 은혜를 받으면, 메시지를 통해서 은혜 받으면 저절로 포럼이 이루어지죠. 메시지에 대한 포럼, 우리가 거의 교회문제는 뭔 줄 아십니까? 남 이야기 포럼 하는 거에요. 안 좋은 것 이야기하고, 이게 포럼이 되어지니까 교회가 문제 되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메시지로 은혜 받으니까 결국 포럼 하는 것이 뭐냐? 모이면 뭐냐? 삼삼오오 구석구석 모여가지고 뭐 하느냐? 말씀에 대한 포럼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 그리고 말씀이 포럼이 이루어지고, 말씀포럼이 이루어지면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뭡니까? 말씀이 포럼이 되어지면은 말씀이 성취되어지기 때문에 성취되어지는 사실을 맛본 사람은 예배가 기다려져요. 그리고 예배를 통해서 한 주간에 정확한 방향이 나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3:19, 은혜, 만남

▶ 그렇게 되면 결국은 에베소서3:19절에 바울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예배소 교회를 향한 기도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넓이와 깊이와 길이와 높이가 어떠한 것을 깨달아 알기를 원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넓이와 깊이와 높이와 길이가 있는데 그 축복의 역사들을 깨달아 알기를 원한다 라고 했어요.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의 충만한 비밀 속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 이렇게 될 때에 우리의 모든 삶에 여러분 상관없이 은혜가 보입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의 모든 삶에 은혜가 보일 때에 거기에 따라오는 것이 만남의 축복이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어떤 면에서 신앙인으로서 가장 귀중한 성공이 있다면은, 굳이 성공이 있다면은 여러분 만남의 축복입니다.

 

▶ 이 만남은 여러분의 영적인 파장이, 영적인 상태가 어떠하냐에 따라서 영적인 만남이 달라져요.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내 주위에 어떤 사람이 나와 함께 있는가를 알아보면은 내가 어떤 영적인 상태에 있는 것을 알게 돼요.

 

▶ 여러분 사기꾼한테는 사기꾼만 붙습니다. 도다리는 도다리끼리 모인다고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영적인 영향력이 나타나고요. 은혜 받을수록 영적인 만남을 통해서 영적인 영향력이 나타나고, 영적인 파장이 흘러들어가며, 영적인 내 상태에 따라서 만남의 축복이 오게 됩니다.

 

▶ 그래서 어떤 면에서 만남의 축복이 최고의 성공이에요. 은혜 받지 못하면은, 복음에 뿌리 내리지 못하면은 안 만나야 될 사람을 만나요. 굳이 손해 줄 사람을 만나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여러분의 영적상태가 그렇다 라는 것. 그러니까 손해 될 사람만 만나고, 안 만나도 될 사람만 만나는 거에요.

 

▶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그리스도 그 넓이와 깊이와 높이와 길이가 어떠한 것을 날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은 여러분 모든 삶에 은혜가 나와요. ‘안디옥 교회를 보면서 은혜가 보여했잖아요. 우리의 모든 삶에 은혜가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뭡니까? 정확한 만남을, 이 만남의 축복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만남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어요.

 

* Oneness - 홀리메이슨, 렘넌트 미니스트리, 비밀결사대

▶ 산업인들이 이 축복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원네스 되어 질 때에, 이 사실이 되어지면은 원네스 되지 말라고 해도 원네스 되게 되어 있어요. 하나 되어서 결국 그것을 가지고 우리는 뭘 하느냐? 결국 홀리메이슨으로, 그것을 가지고 뭘 하느냐? 렘넌트 미니스트리로, 그것을 가지고 뭘 하느냐? 조용히 주의 종들과 전도자를 돕는 비밀결사대로.

 

▶ 이게 어제, 오늘 산업인 집중훈련에서 나누었던 메시지입니다. 너무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여러분 이 한 해에 정말로 우리가 선두로 여호와께서 가시는 일을 보기 위해서는 정확한 언약만 붙잡으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사실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서 여러분 앞서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들을 보는, 여호와의 행하시는 일들을 보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 오늘 전도학교 메시지는 새로운 점검입니다. 간단하게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날마다 복음이 바로 생명이죠. 복음의 시작이 되고 있는가? 날마다 우리가 복음의 시작이 되고 있는가? 이 한해 살아오면서 우리가 복음, 생명의 시작으로 살아왔다면은 오늘 여러분의 삶이 달라집니다.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오늘 이 삶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 새로운 점검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2022년을 보내기 이전에, 2023년을 준비하면서 여러분이 반드시 있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정말로 내가 복음인 생명으로 시작되어지고, 그 생명을 가지고 있고, 그 생명을 누리고 있는가?’, 이게 늘, 매일, 항상 점검 되어야 될 부분입니다. 악한 사단이 제일 공격하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간에 복음의 생명의 역사들을 누리지 못하도록, 이것을 가지지 못하도록 공격하는 사단의 역사에요. 왜냐? 이것만 되면 다 되기 때문에.

 

▶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5:16-18절 성경을 읽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은 복음으로 시작된 사람에게는 당연히 항상 기뻐합니다. 진짜 복음으로 시작된 사람은 당연히 쉬지 말고 기도합니다. 복음으로 시작된 사람은 당연히 범사에 감사가 나옵니다.

 

▶ 복음으로 시작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항상 기뻐합니까? 복음으로 시작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범사에 감사합니까? 쉬지 말고 기도합니까? 안 되죠. 복음으로 시작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만 복음으로 시작된 사람에게는 그 속에는 항상 기쁨이 있습니다. 항상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가 있습니다.

 

▶ 그래서 복음의 시작, 생명의 시작을 예수님이 4복음서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죠. 이게 바로 공생애 사역의 시작이죠.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의 시작을 4복음서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게 복음, 생명의 시작이 어떤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어요.

 

▶ 오늘 이 말씀은 이미 여러분 제가 제목 적고, 이 부분을 설명했을 때에 어떤 메시지인가 알 거에요. 지난 주간에 있었던 동남아 집회 1강입니다. 저는 말씀을 받으면서 , 정말로 우리가 날마다 새로운 점검들을 해야 되겠구나.’, 우리도 모르게 순간순간 살아가다 보면은 자칫 이걸 시작으로 해서 나가야 되는데 이걸 놓쳐요. 놓치도록 악한 사단이 계속 공격하고요. 이걸 놓치는 순간에 다른 것이 들어와요.

 

▶ 이걸 놓치면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바르게 몸부림친다 할지라도 지나놓고 보면 결국은 너무나 하나님과 상관없이 멀리 떨어져 있음을 깨닫게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로 새로운 점검, 2023년을 놓고 2022년을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점검해야 될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정말로 복음의 시작이 내가 가지고 있고, 내가 누리고 있는가?

 

본론> 4복음서(공생애 사역)

▶ 그러면은 정리를 할게요. 빨리빨리 정리를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공생애 시작이 4복음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 마태복음은 처음에 딱 펴면 왕의 족보에 대해서 쭉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왕으로 오신 부분들을, 왕의 계보를 통해서 온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어요. 우리가 성경 마태복음 1, 2, 3장 쭉 장으로 나누지, 원래는 성경은 쭉 연결되어 있는 거에요. 1, 2장 우리가 보기 편하게, 쉽도록 하기 위해서 1, 2, 3장 이렇게 나눈 것이지 원래는 딱 펴면은 쭉 연결됩니다.

 

▶ 그런데 처음 펴면은 뭐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면서 거기에 왕인 다윗, 왕의 족보를 말하면서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1:19-23절까지 보면은 임마누엘에 대한 부분이 나옵니다.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을 말하고 있어요.

 

▶ 마가복음은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어요. 세례요한부터 이야기를 하면서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고요. 누가복음은 인자로 오신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인자는 사람의 모습을 가지고 오신 그리스도를 말해요. 요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요한복음입니다.

 

▶ 다시 이야기합니다.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마태복음이고,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 마가복음이고, 인자, 사람의 모습을 입고 온 것을 가지고 누가복음이고, 그래서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의 어린 시절도 거기에 나와요. 어떻게 자라났다는 것을 누가복음2:52절에 나오죠. 어린 시절에 대한 부분들도 나옵니다. 인자, 사람의 모습을 입고 온 부분들이고, 요한복음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

 

▶ 그러면은 마태복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바꿀 것을 말하고 있고요. 마가복음을 통해서 종으로 오셔서 세례요한은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어요. 자기는 예수님이 올 길을 예비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버릴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을 통해서는 무엇이냐? 바로 찾을 것을 말하고 있고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은, 그러면 이 하나님을 우리가 누려야 되죠. 누려야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 바꿀 것과 버릴 것과 찾을 것과 누릴 것에 대한 부분들을 4복음서를 통해서 말씀하고 있어요. 여러분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성경구절 하나하나에 대한 부분을 전체 세밀하게 설명드릴 수 없어가지고요. 성경구절 나온 부분들만 말씀을, 핵심적인 부분만 말씀을 드릴 테니까 여러분 정리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남아 집회 1강의 내용 그대로입니다. 여기에 대한 부분들을 여러분이 말씀을 다시 녹취록을 통해서 보든지, 영상을 통해서 보든지 간에 다시 정리를 해 나가셔야 합니다.

 

1. 마태복음(/임마누엘) - 바꿀 것

1)산상수훈(5-7)

▶ 먼저 첫 번째로 산상수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유대인들, 바리새인들이 갖고 있는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바꾸는 작업이 산상수훈,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를 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에요. 그 당시의 유대인들이나 바리새인들이 복이라고 하는 그 복이 진짜 복이 아니다 라는 것. 아니 로마에 속국 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한 자리를 잡고 있는 그게 복이냐? 그게 성공이냐? 로마에 속국 되어 있는 상황에서 뭔가 먹고 산다고 해서 그게 진짜 축복 받은 것이냐? 그게 아니다 라는 것.

 

▶ 그걸 마태복음 5장에 팔복에 대해서, 오히려 핍박받는 자가 복이 있고,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갖고 있는 복에 대한 개념들을 완전히 바꾼 거에요. 그러면 마태복음 6장에는 뭐라고 했습니까? 이것 달라, 저것 달라 기도하지 말라 했어요. 너희가 지금 기도하는 것은 이방인들이 중언부언 하는 것과 같다고 했어요.

 

▶ 그러면서 기도에 대해서 가르쳤는데 마태복음6:9절에 보면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 했어요. 그러면서 진짜 기도는 마태복음6:33절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했어요. 그러면서 25절부터 32절까지 보면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그 기도 너희들은 할 필요가 없다 했어요. 먹고 마실 것 하나님이 아신다 했어요. 그러면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기도가 뭐냐? 우리는 이것 달라, 저것 달라 기도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했어요. 그게 올바른 기도라는 사실이에요.

 

▶ 그리고 마태복음 7장에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아니 네 눈에 들보를 봐야지 남에게 있는 티를 보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그게 아니라는 것. 자기 눈에 더 큰 들보가 있는데 그것 못 보고, 남의 티를 보면서 지적한다 라는 거에요. 우리는 대부분 교회 안에 맞다, 안 맞다 그것 가지고 싸우잖아요? 다 맞는 말이에요. 보면은 맞다, 안 맞다고 싸우는데 다 맞는 말이에요.

 

▶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네 안에 들보부터 깨달으라는 거에요. 네 안에 들보부터 보라는 거에요. 그러면서 남의 티를 보고 이렇다, 저렇다 말할 필요가 없다 라는 거에요. 전부 다 바꿀 것에 대한 부분을 말하고 있는 거에요.

 

2)천국비유(13:1-58)

▶ 그러면서 두 번째로 예수님이 천국비유를 말씀하셨죠. 마태복음13:1-58절입니까? 천국 비유에 대한 부분을 말씀했는데 여러분 길가, 가시밭, 돌짝밭에 떨어진 것은 당연히 죽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씨가 어디에? 옥토에 떨어져야 된다는 것, 그러면 100, 60, 30배 결실을 맺는다고 했어요. 옥토에 떨어지는 것이다.

 

▶ 그러면서 겨자씨 비유와 누룩 비유를 말하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결국은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게, 은밀하게, 점진적으로 확산되어짐을 말하고 있어요. 힘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은 겨자씨가 여러분 땅에 뿌리내리게 될 때 그게 생명이 있기 때문에 그게 나무가 되고, 거기에 많은 새들이 깃들인다 했어요. 누룩이 가루 서 말 속에 들어가게 될 때 모든 가루를 부풀게 한다고 했어요. 그게 천국이죠, 천국에 대한 비유에요. 다시 말해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은 은밀하게, 점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천국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 정말로 이 생명 가지고 있다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 안에 생명이 가만히 있는 게 아닙니다. 생명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기 때문에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이 내 안에 있다? 아무 걱정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 우리가 괜히 앞서서 걱정하고, 괜히 앞서서 문제를 당겨서 걱정하고, 염려하는데요. 진짜 여러분 생명 가지고 있다면 어떤 면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겁니다.

 

3)가이샤라 빌립보(16:13-20)

▶ 그 다음에 가이샤라 빌립보에서 중요한 말씀을 했어요. 마태복음16:13-20절에 나오는 내용이죠. 여러분 너무나 잘 아는 부분들입니다. 마태복음16:14, 거의 다가 틀린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에 가이샤라 빌립보에서 예수님이 물었어요.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 때에 예레미야, 엘리야, 선지자, 세례요한 중에 하나라 하나이다.”, 예수님은 아닙니다.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교회들이 박애운동 하고, 사회, 정의운동 하고, 구제운동 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그게 교회의 주가 아니에요. 그런데 그걸 교회의 주라고 생각하고 교회들이, 그러니까 악한 사단에 속는 거에요 사실은.

 

▶ 그러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바꾸라는 겁니다.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 어떤 면에서 심지어 제자들조차도 너무나 이 부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묻자마자 이 부분이 튀어나왔어요. 그때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에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 그러면서 17-19절에 축복을 말씀했어요. 네 신앙고백 그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여러분 정말로 교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교회는 주님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나가는 겁니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그러면서 너무나 현장의 사실적인 부분들이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현장의 사실적인 부분이에요. 그러면서 뭡니까? 천국 열쇠를 주신다 했어요.

 

4)변화산(17:1-9) - 오직

▶ 그러면서 이렇게 고백해 놓고도 또 여러분 변화산상에 보세요. 변화산상에서 마태복음17:1-9절에 보면 베드로가 세 가지 집을 짓겠다, 자기 집도 없는 사이에, 자기 집도 없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을 위해서, 모세를 위해서, 엘리야를 위해서 세 가지 집을 짓겠다 이야기를 했어요. 어떤 면에서 이게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뭔가 눈앞에 보이면 그것이 다인 줄 알고, 그런데 여기에 오직 예수만 남았다 했어요.

 

5)십자가와 부활(18:1-20)

▶ 마지막 다섯 번째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말씀하고 있는데 마태복음28:1-20절입니다. 여기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와 함께 그 부활하신 부분들을 말하고 있죠.

 

▶ 이게 마태복음의 가장 중요한 핵심들입니다. 이 한 부분, 한 부분을 보면요. 우리가 정말로 정리하고, 우리가 붙잡고 누려야 될 부분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은 임마누엘이에요.

 

2. 마가복음() - 버릴 것

▶ 두 번째입니다. 마가복음은 모든 죄를 사하는 종으로 오셨다 라는 것, 모든 죄를 사하는 종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셨는데 그렇다면은 세례요한처럼 우리의 것을 버려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 정말로 주님이 임마누엘로 우리와 함께 한다면은 우리는 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이 임마누엘로 나와 함께 하신다면은 우리는 버릴 수 있는 거에요. 그러면은 여기에도 5가지 한번 보십시다.

 

1)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세례

▶ 먼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 했습니다. 세례요한이 자기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다 했어요. 참 중요한 부분들이죠. 이것이 마가복음 제일 앞부분에 나옵니다. 그러면서 이 세례요한이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서 내 뒤에 오시는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세례요한이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은 내 뒤에 오시는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 세례요한이 이야기한 거에요.

 

▶ 여기에 여러분 세례에 대해서 이런저런 많은 싸움이 있잖아요? 여러분 물세례 주는, 우리는 뿌리잖아요? 뿌리는 것인데, 이건 푹 담가야 된다, 뿌려야 된다. 이것이 맞다, 저것이 안 맞다. 뿌리는 것이 맞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침례교에서는 원래 담굽니다.

 

▶ 어떤 면에서 실제적인 부분은 이 담그는 거에요. 그런데 뿌려도 상관없어요. 여러분 성경에 보면은 에디오피아 내시는 만나서 세례 받고자 할 때에 가까운 시내로 가서 담갔어요. 그 다음에 이방인 고넬료는 사도행전 10장에 보면 예수 믿고 뿌렸어요. 그냥, 그리고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에 우편 강도, 당신의 나라에 임할 때 나를 기억하소서, 우편 강도는 세례 받지 않았어요.

 

▶ 상관없어요 사실은. 담그고, 뿌리고, 상관없어요. 그런데 지금 교회들이 쓸데없는 그 부분에 싸우고 있잖아요? 뿌려야 된다, 담가야 된다, 여러분 어떤 것이든 상관없어요 사실은.

 

2)함께 – 전도 - 귀신(3:13-15)

▶ 그리고 마가복음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들을 말씀하고 있는데요. 마가복음3:13-15, 하나님이 원하는 자를 불렀는데 왜 불렀느냐?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나가서 전도도 하고, 중요한 것은 그 전도의 결과가 뭐냐?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 여러분 우리가 너무나 영적인 사실을 분명히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이 이야기를 안 하고 있고, 안 믿을려고 해요. 귀신의 영, 악한 사단의 영이, 흑암의 역사들이 지금도 우리 성도들뿐만 아니라 여러분, 믿지 않는 자는 물론 성도들조차도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어요. 이 귀신의 정체, 심지어 어느 정도로 안 믿었느냐? 예수님을 가지고 귀신의 왕 바알세불이라고 했어요. 바리새인들이, 능력을 행하니까 귀신의 힘을 입어가지고 능력을 행한다, 귀신의 왕 바알세불이다, 안 믿었다는 말이에요. 이게 현장에서 실제적인 부분들인데요.

 

3)10:45

▶ 그 다음에 마가복음10:45, 여러분 잘 아는 대속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물로 돌아가신 것인데 여러분 예수님께서 쓸데없는 일을 하고 가신 것이 아니죠. 우리가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죄, 저주와 재앙의 역사들을 우리는 해결할 수 없어요.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셔서 대속물로서 해결하신 것입니다. 이게 너무나 중요한 단어입니다 대속물로.

 

4)12:30-31

▶ 그러면서 네 번째로 마가복음12:30-31절에 보면은 가장 큰 계명이 뭐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가장 큰 계명이 뭐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말씀하고요.

 

5)16:15-20

▶ 다섯 번째로 마가복음16:15-20절입니다. 여기에 중요한 말씀들을 했죠. 만민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 말씀하시면서 여기에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병든 자를 치유하고, 마지막 19-20절에 보면 보좌에 앉으신 주님인데 제자들이 나가서 두루 전파하니까 보좌에 앉은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셨어요.

 

▶ 이 역사들이 일어난 거에요 사실은. 중요한 우리가 찾아내야 될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3. 누가복음(인자) - 찾을 것

▶ 누가복음입니다. 누가복음은 세 군데를 보겠습니다.

 

1)데오빌로에게(나의 메시지)

▶ 먼저 첫 번째로 데오빌로에게 편지를 쓴 것이 누가복음이죠. 의사인 누가가 데오빌로에게 중요한 부분들을 전달했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실제로 메시지가 나의 메시지가 있어야 된다 라는 것.

 

2)2:52

▶ 두 번째입니다. 누가복음2:52, 예수님의 어린 성장기를 말씀하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릴 때부터 지혜와 키가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점점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지혜와 키가, 지혜는 지적성장이죠. 키가 자라고, 육적인 성장이죠. 그 다음에 사람과 하나님 앞에, 사람은 사회적인 성장이고, 하나님 앞에, 영적인 성장입니다. 이 네 가지 성장이 골고루 되어졌다 라는 것.

 

3)24:13-35, 영적상태(황폐)

▶ 그러면서 마지막 누가복음 24장 엠마오로 도상에서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13-35절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과 함께 동행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알아보지 못했어요. 어떤 면에서 지금 현장에 성도들의 영적인 황폐한 상태입니다. 분명히 주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알지 못하고 있어요. 이게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의 모습이에요.

 

▶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두 제자가 낙심하여서 돌아가는 제자들과 성경에 보면은 함께 이야기하고 같이 가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 줄, 그리스도인 줄 알지 못했어요. 그게 영적인 황폐한 상태에요.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부활하셔서 지금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걸 찾아내야 돼요 여러분.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세상 속에서 부활하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 영적인 황폐한 상태를 말해요.

 

4. 요한복음(하나님이심) - 누려야 할 것

▶ 마지막 요한복음입니다.

 

1)1:1-14

▶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데요. 요한복음1:1-14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1:4절에 빛으로 이 빛은 세상 사람들의 생명이다 말씀했어요.

 

▶ 그러면서 세상에 왔지만은 세상이 받지 아니하였고 12절에 보면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었고, 14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어요. 누려야 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을 우리가 누리는 것.

 

2)14:16-18, 14:26, 16:13

▶ 두 번째로 요한복음14:16-18절에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께서 결국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14:16절에 우리와 함께, 우리 속에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했어요.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 말씀했어요.

 

▶ 그리고 14:26절에 우리의 모든 주님께서 말한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겠다 말씀했어요. 말씀이 생각나게 하는 것도, 깨닫게 하는 것도 주의 성령께서 함께 하셔야 깨닫고 생각나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16:13절에 보면은 장래의 일을 말한다 했어요. 성령께서 우리의 모든 장래의 일을 말씀한다 했어요.

 

▶ 여러분, 그래서 성령인도를 받아야 되는 거에요. 우리의 모든 삶에, 성령인도 받지 못하면은 말씀도 깨달을 수 없고요. 성령인도 받지 못하면 우리의 장래의 일도 알 수도 없는 것이고요. 미래도 알 수 없는 것이고요. 그래서 날마다 우리는 성령인도 받는 속에 들어가야 돼요.

 

3)21:15-18

▶ 그러면서 마지막 예수님께서 요한복음21:15-18절에 보면 단 하나의 조건만 이야기했어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다른 것 묻지 않았어요. 베드로에게 오셔서, 배반하고 도망갔던 베드로에게 찾아오셔가지고 네가 왜 그랬느냐? 이야기하지 아니하시고 단 하나의 조건만 이야기했어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주께서 아시나이다 했잖아요? 그러한 베드로에게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했어요. 우리가 누려야 될 부분들입니다.

 

▶ 여러분 이 4복음서를 가지고 공생애 사역의 모든 것들을 담은 내용입니다. 이게 참된 복음의 생명의 역사를 시작한 부분들이에요. 그렇다면 우리가 당연히 이 부분을 바꿀 것, 버릴 것, 찾을 것, 누릴 것을 알고 실제로 회복해야 되겠죠.

 

결론> 예수 그리스도

▶ 결론입니다.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들을 얼마만큼 알고 누리느냐? 공생애를 통해서 한 가지입니다.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냐 라는 것들을 말한 거에요.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실제로 현장에 데리고 다니면서 그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느냐? 한 가지입니다.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가를 가르친 거에요.

 

1. 영원 전 Christmas(1:2, 3:1-6 - 3:15)

▶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십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영세 전의 그리스도입니다. 다시 말해서 영원 전의 크리스마스로 오신 거에요.

 

2.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성탄절)

▶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입니다.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다시 말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그리스도입니다. 요한복음1:14절에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성육신하신 크리스마스고요.

 

▶ 영원 전의 그리스도라는 말은 여러분 여기에 여러분 좀 설명을 좀 드린다면은 창세기1:2절에 보면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이 인간 창조 이전에 있었어요. 이게 인간 세상 속에 들어와서 결국 창세기3:1-6,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데 여기에 바로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는데 해결할 수 있는 답을 창세기3:15절에 주신 거에요. 그래서 그리스도는 영원 전의 크리스마스입니다.

 

▶ 그리고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는 지금 나타나신 그리스도, 지금 우리가 성탄절로 지내고 있는 것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죠.

 

3. 내게 임한 Christmas - 3저주

▶ 그리고 세 번째로 그리스도는 내게 임한 크리스마스입니다. 왜 내게 임한 크리스마스냐? 부활하셔서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3저주를 해결하시고 내 안에 들어오셨기 때문에, 부활하신 주님이 그 이름으로 내 안에 오셨기 때문에 내게 임한 크리스마스입니다.

 

4. 후대에게 나타날 Christmas(재림주로 서실 그리스도)

▶ 그리고 정말로 우리 후대에게 나타날 크리스마스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재림주로 오실 것이기 때문에, 장차 재림주로 서실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후대에게 나타날 크리스마스입니다.

 

5. 영원한 Christmas - 심판주(보좌)

▶ 마지막 다섯 번째로 결국은 영원한 크리스마스입니다. 왜냐? 심판주로 오실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 그래서 처음부터 영원까지, 그래서 그리스도는 알파와 오메가가 되십니다. 처음과 나중이 되십니다. 이 그리스도, 공생애를 통해 예수님께서 도대체 예수가 누구인가를 제자들에게 가르친 거에요. 데리고 다니면서 훈련시키면서, 현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이면서 다른 기적을 일으키는 거기에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가르친 거에요.

 

▶ 이 그리스도는 이 다섯 가지로, 영원 전 그리스도,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부활하신 그리스도, 재림주로 서실 그리스도, 심판주로 오실 그리스도. 심판주로 오시는 여기에는 보좌의 왕권을 가지고 결국은 심판주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중요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우리에게 생명의 역사들이 주어졌어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시작이 복음, 생명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내가 그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누리고 있는가? 점검해야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정말 이 한 해 동안 내가 정말로 그리스도 생명을 누리고 있고, 내가 가지고 있고, 누리고 있었는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행했는가? 점검해야 되고, 그렇지 않다면 2023년도를 준비하면서 다시 새로운 점검으로 다시 새로운 시작이 여러분 임하여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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