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전도 선교의 망대를 세우자
2023-04-07 2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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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전도학교 (설교: 박관희 목사)
전도와 선교의 망대
(사도행전 1:3)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기도제목> 
▶ 먼저 우리 기도제목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금요전도학교 때마다 함께 기도하는 게 너무 은혜고요. 그리고 우리가 함께 원네스 되어서 기도할 때 반드시 기도가 성취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 담임목사 - 237, 5천, 선교, 렘넌트(제자)
▶ 먼저 우리 담임목사님 이제 지금 독일에서 이제 오고 계시고요, 피곤치 않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 목사님을 통해서 237, 5천, 그리고 선교, 우리 렘넌트를 세우는데 절대제자 붙여 주옵소서. 그래서 목사님 모든 가시는 걸음 속에 제자와 함께 중요한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2. 부활 주일 - 성찬 예식
▶ 이번 주는 부활 주일 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끝내시고, 또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다시 살아나신 부활 주일을 우리가 함께 드려집니다. 특별히 또 이날은 성찬 예식도 함께 되어지면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고, 또 그것이 우리의 중요한 또 신앙의 고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3. 세계 선교대회, 하나선교대회, 중남미 40일 집중훈련
▶ 세 번째는 세계 선교대회가 이제 다다음 주에 진행이 되어지고요. 또 하나 선교대회를 또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중남미 40일 집중훈련, 우리 중남미에 중요한 제자가 귀한 40일 동안 훈련 받는 일에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특별히 우리 세계 선교대회는 우리교회가 찬양팀, 그리고 기수단, 그리고 영상, 그리고 뮤지컬, 또 문화 이런 부분에 우리가 헌신합니다. 우리교회의 자부심이죠. 우리가 이런 중요한 일을 감당할 수 있고, 또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거는 우리의 축복입니다. 그 말은 우리교회의 그릇이고, 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금 이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특별히 우리 교역자분과 우리 귀한 렘넌트들이 찬양과 이 세계 선교대회를 섬기는 일에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위해서 같이 기도해 주시고요. 또 이 팀들이 가는 곳마다 모든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고, 또 세계 선교현장에 중요한 망대들이 세워지는 그런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어려움 - 증인
▶ 그리고 우리교회에 오늘 이 자리에 오지 못하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성도님들도 계십니다. 여러 가지 건강 문제, 또 경제 문제, 또 가정 문제, 부부 문제, 또 자녀 문제, 아마 여러 가지 힘든 그런 부분을 가지고 있는 성도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성도님들이 그 현장에서 영적인 사실을 붙잡고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위해서 중보기도 하시면서 중요한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무래도 육신이 좀 약해지면 신앙생활이 하기가 조금 또 어려워질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육신을 초월해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그 육신적인 그 어려움도 복음 안에서 증인에 설 수 있는 그 자리에 갈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 여러분들 아시는 모든 어려움 당한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그런 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사도행전 1장 3절 말씀을 가지고 '전도와 선교의 망대를 세우자' 라는 제목으로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 사도행전1:3절에 있는 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도록, 오늘 우리 들어오시면서 보셨겠지만 로비 1층에 우리 선교 전광판이 설치되었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선교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그리고 터치하면요. 각 나라의 선교와 또 237 나라 소개가 쭉 나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어지는 내용들이 있을 겁니다. 보시면서 여러분들 자녀와 함께 우리교회의 선교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미디어를 통해서 한번 보시면서 기도제목으로 잡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또 우리 후대들에게 선교의 역사를 미디어를 통해서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이 선교 속에 우리교회가 세워진, 이 선교를 통해서 세워진 이 교회의 축복을 우리 후대도 그대로 전달되어질 수 있도록 한번 학습으로 이렇게 도와주시면 너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론> 교역자 + 중직자 + 렘넌트(세계 망대)
▶ 서론에 보시면요, 전도와 선교의 망대를 세우기 위해서 우리가 꼭 잡아야 될 게 저도 이제 부교역자지만 우리 교역자, 그리고 중직자, 중직자는 모든 성도를 얘기합니다. 중직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 그리고 우리 렘넌트들이 세계의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 대구뿐만 아니라 이제 237과 5천 종족에 가상교회를 세워서 세계를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됩니다.

▶ 저는 우리교회 렘넌트들이 해외를 많이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해외를 많이 가서 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고, 어릴 때부터 선교를 가슴에 품고, 우리 대구 뿐만 아니라 237 나라에 중요한 선교의 역사를 세울 수 있도록, 또 가슴에 그것을 담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교역자와 중직자와 렘넌트가 한 팀이 되어서 세계의 망대를 세우는 일에.

▶ 그리고 지난주에 우리 류광수 목사님이 가상교회를 세워라 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가상교회를 세워서 이제는 237 나라에 직접 안 가고도 여기서도 237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우리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우리가 세계에 망대를 세워갈 수 있도록 우리가 이 일에 심부름하고, 또 저와 여러분이 여기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 바울의 망대 - 이방인(행9:15)
▶ 특별히 이 바울의 망대를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바울 사도가 세운 망대가 어마어마하죠. 가슴에 뛰는 얘기인데요, 사도행전9:15절에 보면요. 바울을 불렀을 때, 그리고 저와 여러분을 불렀을 때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방인들을 향해서, 이방인, 복음 없는 모든 이방인을 향한 중요한 계획을 가지고 망대를 세운 거죠.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사도행전9:15절의 언약을 잡고, 이방인을 향한, 237과 5천 종족을 살리는 그런 비전을 가지고 우리를 망대로 세우기를 하나님은 원하고 계십니다.

1. 기도의 망대(행13:1-4, 행16:6-10, 행19:1-7)
▶ 그러니까 어떤 망대냐? 사도행전13:1-4절에 있고요, 또 16:6-10절에 있고, 또 19:1-7절에 있는데 바울은 이 중요한 응답 앞에 기도의 망대를 세운 거에요. 우리는 기도의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여러분들 안에 기도에 망대를 세우고, 기도가 전부입니다, 기도는 모든 겁니다.

▶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 기도의 능력이 있다? 그러면 모든 게 끝난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 기도의 망대를 바울처럼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녀를 키우고 있는 귀한 우리 여 전도회 분들도 우리 아이들이 이 기도의 망대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돼요. 바울이 처음에 이 기도의 망대를 세운 거죠.

2. 전도의 망대(행13:5-12, 행16:16-18, 행19:8-20)
▶ 그리고 바울이 두 번째 망대를 세운 게 있습니다. 사도행전13:5-12절에 있고요, 또 사도행전16:16-18절, 또 사도행전19:8-20절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우리나라의 어떤 중요한 고위직에 있는 분도 좀 역술에 빠져있는 것도 있습니다. 실제로 있는데 많은 정치인들, 경제인들, 그리고 연예인들, 스포츠인들이 너무 쉽게 역술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지금도 여기에 많이 빠져 있어요.

▶ 그리고 귀신 들린 여종이 지역을 얼마나 더럽히고 있습니까? 얼마나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까? 이 무속의 역사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이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고요. 또 우상이 얼마나 전 나라를 우상을 딱 잡았잖아요? 우상숭배 하는 모든 나라들이 다 저주, 재앙 당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237의 많은 나라들이 우상숭배로 인해서 저주, 재앙을 당하고 있잖아요?

▶ 그래서 바울은 전도의 망대를 세운 겁니다. 바울이 가는 곳마다 이거를 해결하는 전도의 망대를 세워 온 거에요. 바울이 이런 망대를 세운 거죠.

3. 회당의 망대(행17:1, 행18:4, 행19:8)
▶ 그리고 바울은 사도행전17:1절, 18:4절, 또 19:8절에 있는 대로 바울은 가는 곳마다 후대들을 키우는 회당의 망대를 세운 거죠. 우리 후대를 본격적으로 키우기 위한 회당으로 들어가서 우리 후대를 살리는 망대를 세운 겁니다.

* 세계복음화
▶ 이 바울의 망대는 어마어마한 겁니다. 그래서 이 바울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를 이룬 거죠. 다른 말로 하면 저와 여러분이 바울의 망대를 세워가면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그리고 우리교회를 통해서, 우리 귀한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어 갈 거라는 걸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 로마(행19:21, 행23:11, 행27:24)
▶ 그런데 이게 그냥 여기서 끝난 게 아니죠. 바울은 가슴에 스바냐를 복음화 하기를, 스페인을 복음화 하기를 가슴에 품었습니다. 왜 그러냐? 세계복음화가 스바냐, 스페인 복음화를 알고 로마를 거쳐서 스페인으로 가려고 했죠. 그런데 바울이 로마에서 순교를 당했습니다.

▶ 그런데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바울의 가슴 속에 사도행전19:21절, 가슴 속에 로마를 품었어요. 세계복음화, 237 복음화의 강대국 로마를 품고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가슴에 품었습니다. 그리고 23:11절에도 똑같은 고백을 하고요, 27:24절에도 똑같은 고백을 합니다. 바울의 가슴에 로마라는 강대국을 살리는 망대를 세운 겁니다. 그리고 스페인까지 가서 복음 전하려는 세계복음화의 그림을 가지고 간 거에요.

* 로마서 16장
▶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냐? 로마서 16장에 제자들이 나오지 않습니까? 바울 사도가 여기서 순교 당하고 난 이후에 로마서 16장의 이 제자들을 통해서 313년에 이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할 만큼 복음운동이 일어난 거에요. 이게 바울이 세운 망대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가야 할 망대고, 또 우리교회가 이루어야 할 전도와 선교의 망대에요.

▶ 그래서 우리가 이 망대를 가지고 우리 교역자와 우리 성도님, 중직자와 렘넌트가 하나가 되어서 세계 망대를 세워가야 된다. 우리 여기를 전도라 하고요, 또 237 나라에 세계 선교를 가슴에 품고 우리 렘넌트들이 자라야 합니다. 우리 후대들이 세계복음화 나갈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일에 심부름 해야 되고, 우리 후대들이 237 모든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뒷받침이 되어야 되겠죠.

▶ 교역자와 중직자와 렘넌트가 하나가 되어서 세계의 망대를 세우는 거다. 이 응답과 축복을 우리교회가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를 부른 겁니다. 전도와 선교의 망대를 세우기 위해서 우리를 부른 거죠.

본론>
▶ 그래서 세 가지에 대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1. 미래 - 금토일 시대
▶ 그 첫 번째는 뭐냐? 저와 여러분이 미래 미래를 위한 금토일 시대를 열었습니다. 우리 미래를 위한 금토일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뭘 해야 되느냐?

1)기도의 비밀 - 세상
▶ 우리 렘넌트들이 기도의 비밀을 알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금토일 시대에 기도의 비밀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되죠. 우리 교육국에서 아워스 스테이션부터 유년부에 이르기까지 또 지금 유년부 렘넌트도 많이 참여했잖아요? 우리 귀한 청소년들, 렘넌트들 많이 참여했잖아요? 우리 후대들이 기도의 비밀을 알 수 있도록, 이유가 뭐냐? 세상을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요, 세상은 무섭습니다. 우리 복음 가진 렘넌트들이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세상 자체는 무서워요.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이 세상에 딱 들어갔을 때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언약과 말씀으로 정복할 수 있도록 기도의 비밀을 알려주셔야 돼요. 이게 우리 금토일 시대를 연 이유입니다. 우리 후대가 이 기도의 비밀만 알면 다 된 거에요. 진짜 기도만 하면 다 됩니다. 바울은 기도의 망대를 세운 거에요.

▶ 저는 요즘 들어서 계속 기도에 대해서 조금, 진짜 조금 이렇게 맛을 보고 있습니다. 기도가 다입니다, 정말 기도가 다입니다. 저는 기도가 다다라고 했을 때 아멘이 돼요. 왜냐? 기도가 다니까, 기도하면 돼요, 우리가 어떤 게 있더라도 기도하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 금토일 시대에 우리 후대들이 기도의 비밀을 안다? 그러면 다 끝난 겁니다. 이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 비밀이 여기서 나오는 거에요.

2)전문성 - 천재
▶ 그리고 금토일 시대에 우리 후대에게 꼭 알려줘야 될 게 있죠. 뭐냐? 전문성입니다. 류 목사님이 이걸 가지고 천재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찾아주는 것이다. 다양합니다. 우리 후대들, 우리 렘넌트들 다양한 재능들이 있어요.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각기 237 복음화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찾아주는 것이다. 이게 우리가 금토일 시대를 여는 거죠.

3)후대 - 서밋
▶ 그리고 우리는요, 이 후대를 서밋으로 만들어야 되겠죠.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 이 서밋으로 만드는, 우리 후대를 서밋으로 만드는 그 일에 금토일 시대를 열었습니다.그래서 이 응답을 가지고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해줘야 돼요.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 이걸 감당할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각인시켜 나가는 거죠.

4)TCK - 길
▶ 그리고 우리가 가장 놓치지 않아야 될 TCK, TCK는 세계복음화의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TCK 위해서 헌신하는 렘넌트들이 많고요. 우리 TCK 위해서 헌신하는 교역자들도 많아요. 이 TCK가 세계복음화의 중요한 길입니다. 아니면 이 TCK가 전부 나중에 문제거리가 돼요.

▶ 그리고 한국인도 아닌, 그 나라 사람도 아닌 그 혼란으로 인해서 렘넌트들, 또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런데 우리교회는 어떻습니까? 앞으로 우리교회에 있는 TCK뿐만 아니라 지금 바깥에서 너무 방황하고 있는 TCK까지도 우리가 살려야 해요.

▶ 그래서 우리가 TCK를 위한 중요한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살려야 합니다. 우리교회에도 TCK들이 많이 오거든요? 각 나라에서 많은 TCK들도 오고, 지금 이 자리도 TCK가 있어요. 또 우리 찬양대 보면 또 찬양대에도 우리 TCK가 찬양을 드리고요. 또 우리 앞으로 우리 찬양팀 중에도 TCK들의 찬양 사역자가 나와서 찬양을 인도하는 또 귀한 목회자도 나올 줄 믿습니다.

▶ 그리고 TCK가 또 중요한 정치, 사회, 문화, 경제에 다 들어가서 237 복음화, 한국 복음화 할 수 있도록 우리가 기를 잡아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TCK를 위한 망대를 세워야 된다. 금토일 시대에 우리가 꼭 해야 될 내용들입니다.

5)망대 - 교회, 현장
▶ 그리고 다섯 번째로 우리가 해야 될 게 뭐죠? 교회 안에 이런 망대를 많이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현장에 또 이런 망대를 많이 세워야 합니다. 우리교회 안에도 아이들의 뜰,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을, 망대를 많이 세워서 우리 귀한 렘넌트와 중직자와 성도님들이 이 세 가지 뜰 속에서 237 복음화 하도록 인도를 받고요. 또 우리 현장에도 이런 중요한 망들을 많이 세워가야 되겠죠.

▶ 우리교회가 금토일 시대를 열고, 우리 귀한 교육국 전도자들, 또 우리 귀한 중직자들, 또 우리 성도님들이 함께 금토일 시대를 통해서 지금 이 운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금토일 시대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귀한 성도님들이 기도해 주시고, 또 헌신해 주시고, 또 여러분들이 남은 인생이 우리 후대를 위해서 살아가는 그런 귀한 인생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망대를 세우자.

2. 전도의 망대(다락방, 미션홈, RUTC)
▶ 두 번째 망대입니다. 전도의 망대죠. 저와 여러분이 전도의 망대도 세워야 합니다. 다락방도 해야 되고요, 미션홈도 해야 되고, 우리 RUTC 운동도 해야 되겠죠. 이 전도의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 모든 현장에 다락방과 미션홈과 RUTC와 또 지교회를 세워가야 됩니다. 이게 우리 전도의 망대에요. 우리 아이들을 살리는 방법이고, 우리 성도님들이 현장에서 살아나는 방법이죠.

1)행2:41-42(3천 제자)
▶ 그래서 어느 정도로 해야 되느냐? 사도행전2:41-42절에 있는 대로 3천 제자가 일어날 수 있도록 현장에 전도의 망대를 세워라.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리는 그 귀한 전도의 축복, 다락방, 미션홈, RUTC, 지교회, 또 구역예배 이 모든 걸 통해서 3천 제자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2)행3:1-12(영적문제)
▶ 그리고 사도행전3:1-12절에 있는 대로 앉은뱅이가 나오는데요. 이건 육신적인 문제가 아니에요. 이번 주 우리 강단 말씀대로 영적문제입니다. 영적문제에 잡혀 있는 사람들을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도의 망대를 세우는 겁니다.

▶ 전도는 쉽습니다, 절대 어려운 게 아닙니다. 고통 당하고 있기 때문에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만 얘기해주면 되는 거에요. 그건 우리가 할 수 있어요. 전도는 결코 어려운 게 아닙니다. 이 문제 가운데 고통 당하는 사람에게 부활하신 그리스도만 얘기해 주면 되는 거에요. 전도만큼 쉬운 게 없어요. 그 전도의 망대를 세워가야 되겠죠. 앉은뱅이가 아니라 영적문제에 고통 당하는 한 사람을 치유하는 겁니다.

3)행6:7(왕성)
▶ 그리고 사도행전6:7절에 나오죠.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해서요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돌아왔다 했습니다. 많은 종교인들이 돌아온 거에요. 어마어마하죠. 이런 현장에 우리가 전도의 망대를 세워라. 이게 저와 여러분이 내가 있는 그 현장에 전도의 망대를 세우는 겁니다.

4)행8:4-8(재앙)
▶ 그리고 사도행전8:4-8절에 보면요, 아무도 안 가잖아요? 사마리아. 사마리아가 어떤 땅입니까? 재앙의 땅이죠. 재앙지대에 빠져있는 그 땅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 전도의 망대, 다락방을 하고, 미션홈을 하고, RUTC를 하고, 지교회 하고, 또 우리 구역예배를 하고, 뭐 하느냐? 사마리아에 아무도 안 갔습니다. 버려진 재앙지대에 복음 전하러 간 거에요. 버려진 재앙지대에 복음 전하러 간 것이다, 이게 전도의 망대에요.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모든 현장에 이런 전도의 망대를 세우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이걸 하기 위해서 우리교회를 축복하셨고, 여러분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고, 또 여러분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신 겁니다. 사실은 이 일을 감당하라고 우리에게 주신 거죠. 이 망대를 세워가라.

3. 선교의 망대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우리는 선교의 망대도 세워야 합니다. 세계 선교대회도 있고, 우리 하나 선교대회도 있고, 또 우리 중남미 제자 40일 집중훈련도 있지만요, 우리 현장에서 이 선교의 망대를 세워야 된다. 어떤 선교의 망대냐?

1)수용, 초월 - 제자
▶ 분명히 모든 사람을 수용해야 됩니다. 그리고 초월해야 돼요. 그런데 우리는 이 속에서 제자를 찾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을 수용하고, 모든 사람을 초월하되 우리는 제자를 찾아야 돼요. 이게 선교의 망대입니다.

▶ 우리교회도 차세대 선교사님들이 있죠. 그 차세대 선교사님을 통해서 모든 파송 되어지는 그 나라를 살리기 위한 망대를 세워야 돼요. 그래서 모든 사람, 우리 성도님들, 또 어려움에 있는 분들, 여러 가지 것들을 다 수용하고 초월해야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눈은 제자입니다. 이 제자에 있어야 돼요. 그래야 선교가 돼요.

▶ 제가 선교사님들을 많이 만났거든요. 그런데 선교사님들이 참 귀한 사역을 합니다. 그 나라에 생명의 빛을 발하고, 흑암을 꺾고, 그 나라에서 전도운동 하고, 선교운동 하는 많은 분들이 또 계세요. 그런데 제가 선교사님들 만나면서 들었던 고백이 뭐냐 하면 선교사님들이 제자사역, 제자 찾는 일에 조금 실패한 것 같다 라고 고백하는 분들이 참 많이 있더라고요.

▶ 어떤 선교사님은 그 나라에 가가지고 복지를 열심히 했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복지를 통해서 그 나라에 복음 전하려고, 그런데 복지만 실컷 하는 거에요. 제자를 못 찾는 거죠. 그러니까 중요한 일이 있는데 그 중요한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다른 부수적인 일에 너무 시간을 보냈다고 그분이 직접 고백하더라고요 저한테.

▶ 저도 캐나다에 6년 6개월 정도 있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있으면서 많은 선교사님들을 만났거든요. 많은 선교사님들을 거기서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뭐냐 하면 제자 사역이 아니라 본인이 갖고 있는 어떤 그런 전문 분야를 가지고 그냥 헌신하고, 봉사하는 걸 많이 봤어요.

▶ 그런데 그래서 시간이 너무 많이 흐른 거에요. 그런데 시간이 많이 흐르다 보니까 제자를 찾는 일에 너무 후회된다 라는 분들이 참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선교의 역사는 결국 제자입니다. 물론 성도님도 중요하고, 연약하고 어려운 분도 교회에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선교라는 부분을 보면 결국 제자에요.

▶ 저는 이번에 제가 1997년도에 한 일본인 분을 만났는데 이번에 일본 집회 때 파송을 받았어요. 제가 이제 매일 3오늘 카톡 하는데 자기가 너무 참 부족한데 이렇게, 이렇게 파송받았다.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전도운동을 시작해야 되고, 해야 되는데 참 너무 감사하다, 그렇게 이제 온 거에요. 그런데 그 친구를 제가 1997년도에 만났거든요.

▶ 그런데 지금까지 너무 감사한 거는 그 가족들이 전부 복음을 받았고요. 그 다음에 그 친구를 통해서 주변에 있는 모든 현지인 일본인들이 복음을 받고 제자들이 선 거에요. 그러니까 제자가 되어지고, 제자를 남겼는데 그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남긴 거에요. 그래서 지금 일본 복음화를 위해서, 그런데 그 친구가 지금 있는 교회는 일본인 현지인밖에 없습니다.

▶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일본에서 전도하기 상당히 어렵거든요? 일본 사람의 특징은 어중간한 게 없어요. 우리 한국 사람은 약간 어중간한 게 있잖아요? 성도였는데 제자였다가, 성도였는데 제자였다가, 제자였는데 성도였다가 왔다 갔다 하는데 일본 사람들의 특징은 제자, 제자입니다. 죽을 때까지, 그러니까 이 친구 교회가 실제로 불신자 일본인들이 복음받고, 영접하고, 제자로 서가는 모습. 

▶ 제가 그 현장을 보면서 이 말이 무슨 말인지, 그리고 예수님이 모든 민족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메시지죠. 이거(제자)를 찾으라 했습니다. 우리교회에 지금 차세대 선교사들이 있어요. 그 차세대 선교사님들이 이거(제자) 되어서 각 나라에 파송이 된다? 이거 지금 어마어마한 나라입니다. 이게 나라 살리는 거에요. 이게 나라의 재앙을 막는 길이에요.

▶ 그래서 우리가 이 선교의 망대를 이렇게 세워야 합니다. 여러분들 선교의 망대를 세울 수 있어요. 여기서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류광수 목사님이 말씀 주셨습니다. 세계의 망대를 세워라. 세계 교구, 세계의 망대를 세워라.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선교의 망대를 세우는데 모든 사람을 수용하고, 초월하되 제자를 찾아라. 예수님의 그 메시지였어요.

2)치유의 망대(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 그리고 두 번째 뭐냐? 여러분들 가는 현장마다 모든 선교 현장을 치유해라. 치유의 망대를 세워라. 치유의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 저기 설명되어 있지만 사도행전13장, 16장, 19장 전부 이 문제에 빠져 있잖아요? 복음으로 완전히 치유해라.

▶ 이제 여러분들도 뉴스 보셨겠지만 우리나라 학원가에서 마약, 집중력 향상 음료를 줬잖아요? 그런데 그게 어느 중학교에도 그걸 했답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일들이 지금 우리나라에 계속 일어나고 있거든요? 미국이 안전한 나라냐? 절대 안전한 나라 아니에요. 미국이 잘 사는 나라냐? 아닙니다. 만약에 저보고 제 아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라 하면 절대 안 보냅니다. 이유가 뭐냐? 미국이라는 세상이 완전 흑암에 잡혀 있는 하나입니다. 미국에 보냈다, 이 말은 뭐냐? 그냥 마약하라고 보낸 거에요. 100% 마약합니다.

▶ 제가 대학 다닐 때 제 룸메이트가 마약을 했거든요. 기숙사를 같이 쓰니까, 얘가 왜 마약을 했냐? 얘가 인디언입니다. 인디언 캐나다인이에요. 인디언 캐나다인의 특징이 뭐냐? 국가에서 대학 등록금, 그 다음에 모든 복지를 다 해줘요. 대신 일하지 마라, 국가에서 모든 것 다 해준다. 그런데 인디언 친구들이 복지를 엄청 받고, 학비도 다 무료입니다.

▶ 그러니까 얘들이 할 게 없는 거에요. 할 게 없으니까 뭐냐? 어릴 때부터 마약, 술 중독이 된 거에요. 대학 등록금이 공짜니까, 다 해주니까 밤마다 제가 기숙사를 같이 썼으니까 밤마다 괴로워가지고 구토하고, 그 시달리는 걸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저보고 기도해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기도는 해줬는데 '야 그거 마약 끊어라.', 그런데 그걸 끊지를 못하는 거에요.

▶ 그게 성인이 되었는데도 그게 마약이에요. 제가 제 룸메이트가 그걸 했기 때문에 제가 눈으로 봤다니까요? 마약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가 미국 따라가고 있습니다. 지금 막아야 합니다. 사탄, 마귀, 귀신이 우리 후대들, 우리 렘넌트들을 지금 막 끌고 갑니다. 사탄이, 우리가 이걸 막아야 되는 거에요.

▶ 그래서 우리가 선교의 망대는 뭐냐? 모든 사람이 다 여기에 다 빠져있다니까요? 그 끔찍한 걸 제가 봤거든요. 제 친구니까, 결국 얘가 퇴학 당했어요. 왜 퇴학 당했냐? 마약을 했는데 마약 하면 퇴학인데 저는 얘기를 안 했는데 누가 학교에 얘기를 해가지고 얘가 결국 학교를 그만두게 된 거에요. 그러면 그 친구의 인생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론 제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음이 각인 되고, 뿌리 되어야 되는데 그게 이제 되지 못한 거죠.

▶ 지금 그런 일들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중학교, 고등학교 아이들 상대로 지금 가고 있다니까요? 대구는 더 심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교의 망대를 세운다 할 때는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치유망대를 세우는 거에요. 복음 외에는 치유가 안 됩니다. 여러분들 다른 걸로 치유될 것 같습니까? 절대 안 됩니다. 복음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되지 않으면 절대 치유가 안 됩니다. 그리고 복음이 이 뇌에 완전히 뿌리 내릴 때까지, 이 뇌에 복음이 각인될 때까지, 그리고 마약을 해야 되겠다 라는 그 생각이 떠나게 만드는 그 힘이 복음 밖에 없는 줄 믿습니다.

▶ 그래서 우리가 선교의 망대를 만들 때 반드시 복음만 얘기해야 돼요. 선진국들 잘하는 게 복지입니다. 그걸로 해서는 절대 치유가 안 됩니다. 치유가 될 수가 없죠. 그래서 우리 TCK, 다문화, 복음 밖에 없어요. 복음만 계속 집어넣으면 복음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걸 믿으셔야 돼요. 선교의 망대를 만들어라.

3)인재 망대
▶ 그리고 우리 세 번째는 뭐냐? 우리 선교에서 가장 중요한 후대, 이 인재 망대를 만들어야 돼요. 바울이 이걸 잘한 거죠. 우리 선교에 가장 중요한 렘넌트, 이 렘넌트를 키우는 겁니다. 이게 선교 망대에요. 재앙을 막는 길이고, 세계복음화의 유일한 길이죠.

▶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TCK가 세계복음화의 길입니다. 전도와 선교의 망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길이 우리 TCK를 살리는 거에요. 우리 청년들 중심으로 우리 현풍 지역에 귀한 TCK 사역이 있잖아요? 한 나라, 한 나라를 살리는 사역이에요. 어마어마한 겁니다. 한 나라, 한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니까요?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그거를 보고 자라야 됩니다. 또 우리 중, 고등학생들 얼마나 심각합니까? 이제는 앞으로 우리나라도 진짜 미국 닮아갑니다. 반드시 닮아갑니다. 그래서 이 재앙을 막아야 돼요. 우리가 현장에서 전도의 망대를 세워서 이걸 막아야 된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너무 중요한 이 망대를 만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그 일들 속에 있는 거죠.

결론> 각인, 뿌리, 체질
▶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 어른들도 조금 그런 게 좀 필요하지만요, 여러분들 꼭 하나님의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야 돼요. 이게 안 되면 전도, 선교 망대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기도, 전도로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많은 현장을 살립니다. 그리고 많은 곳에 우리 성도님과 우리 후대들이 쓰임받게 되는 거죠.

* 언어
▶ 그리고 우리 렘넌트한테 꼭 부탁드립니다. 우리 류광수 목사님도 말씀 주셨는데 우리 렘넌트들은 반드시 언어 공부하셔야 돼요. 우리 렘넌트들 반드시 언어 공부해야 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니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237 나라에 언어 중에 반드시 하나는 해야 돼요.

▶ 여러분들 세계에 나가보면 영어 못 하면 불편해요. 여러분들 우리 렘넌트들이 해외에 나가잖아요? 영어를 못하면 불편합니다. 만약에 영어로 대답, 대화가 안 되면 물론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시겠지만 그래도 세계복음화 하는 렘넌트로 서밋 되려고 하면 언어는 반드시 하나 해야 돼요.

▶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걸 준비해서 세계복음화, 전도, 선교 망대 세우는 일에 쓰임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 렘넌트들 꼭 언어 한 가지는 하셔야 됩니다. 공부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공부하라는 말이 아니라 237에 나가면 일단 영어를 해야 돼요. 아프리카 가도 영어합니다. 유럽에 가도 영어해요. 어느 나라 가든지 영어해요. 그게 준비에요. 우리 후대들은 그 준비를 하셔야 돼요.

▶ 왜냐하면 전도와 선교의 망대를 세워야 되니까, 저는 우리교회에 모든 렘넌트들이 237 나라 갈 줄 믿습니다. 또 우리가 보내야 돼요. 우리 후대들을 237 나라로 다 보내야 됩니다, 파송해야 됩니다. 그래서 진짜 선교할 수 있도록, 유일한 복음 가지고 전 세계인에게 복음 전할 수 있는 우리 후대를 준비하는 거죠.

▶ 우리 중직자분들과 성도님들은 뭘 해야 되냐? 이 일을 위해서 후원해야 되고, 이를 위해서 우리가 헌신해야 되는 거에요. 그게 선교입니다. 저도 저보고 선교 나가라면 못 나갈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후대들은 저처럼 하면 안 되죠. 237 그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보내야 됩니다. 그러면 제가 할 일은 뭐냐? 우리 후대를 위해서 기도의 망대, 그 다음에 후원할 수 있는 후원의 망대, 그리고 이 아이가 그 나라에서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모든 헌신할 수 있는 헌신의 망대를 나는 세울 수 있어요. 그거는 제가 할 수 있어요.

▶ 그래서 제가 서론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교역자와 성도님, 중직자와 렘넌트가 하나가 되어서 세계 망대를 세우자. 어릴수록 237 나라에 보내야 돼요. 진짜 선교하려면 237 나라에 다 갈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 합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 일에 쓰임받는 망대의 역할 감당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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