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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제자들의 세 가지 망대, 세 가지 미션
(이사야 62:6-10)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 우리 남7전도회에서 준비한 영상을 보니까 정말로 우리 산업 현장에 있는 분들입니다. 정말로 영적인 힘을 가지고 영적싸움을 싸울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이 분들이 임하고 있는 산업현장에 정말 이 분들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에 영광이 임하는 그런 축복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이 자리에는 우리 중남미 현지인 제자들이 훈련 중에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 통역이 같이 진행되기 때문에 조금 제가 맞추어서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매주 우리 금요전도학교 때마다 모이는 우리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 오늘 우리 오 목사님께서 찬양 인도할 때에 잠시 찬양 인도 하시다가 기도회를 인도했어요. 기도회를 인도하실 때에 우리의 정체성, 영적인 정체성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정체성이 영적으로 내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말씀 듣는 것도 달라져요. 그리고 응답도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 실제로 우리가 영적 사실을 아는 데서 거기서 영적인 정체성이 나오게 되어 있고요. 그 영적인 정체성이 내가 깨달아지고, 누려지는 만큼 말씀 듣는 것도, 또 실제적인 우리가 현장에 응답받는 것도 다 달라지게 되어 있다는 거에요. 오늘 이 밤에 다시 한 번 더 말씀을 통해서 우리 자신의 영적인 정체성을 발견하는 그런 축복의 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치유 망대 - 빛의 망대 → 서밋 망대
▶ 특별히 지금 우리 중남미 집중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현지인 제자들이 받았던 메시지가 세 가지였습니다. 아마 중남미 현장에서 이 분들 통해서 반드시 성취될 메시지를 전도자께서 주셨는데, 먼저는 치유 망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어요. 오래된 중남미 현장에 모든 부분들이 이 분들이 가진 복음으로 말미암아 기도 속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돼요.
▶ 또 우리 개인도, 가정과 가문에도 오래된 문제들이에요. 그냥 우연히 일어난 문제가 아니고요, 오늘 갑자기 생겨진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은 이미 오래된 문제에요. 특별히 중남미 현장에도 중남미 거기에 맞는 오래된 문제들이 있어요.
▶ 그 부분들이 참된 복음으로만 치유될 수 있기 때문에 복음 가진 제자들을 통해서 중남미 현장이 치유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이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중남미 제자들은 이 사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중남미 46개국에 치유의 망대가 세워져야 되겠다.’, 이 언약을 딱 붙잡길 바랍니다.
▶ 그리고 실제로 구원 받은 자들이 기도를 통해서 일어나는 응답이 있다면은 치유 망대를 지나서 빛의 망대가 나타나게 됩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기도할 때에 치유 망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빛의 망대로 나타나게 되고요. 이것이 전달되어서 결국은 서밋 망대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 그래서 정말로 이 분들을 통해서 남미 현장만 살아날 뿐만 아니라 세계복음화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그러한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부르셨어요. 그래서 먼저 우리 자신을 치유하기를 원하시고, 우리에게 정말로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서 빛의 망대로 빛을 비추기를 원하시고, 이것이 어디까지? 237 나라 갈 수 있도록, 서밋의 응답이죠. 237 나라 살릴 수 있도록 서밋 망대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불렀다 라는 것.
▶ 그래서 여러분의 정체성이 이겁니다. ‘치유 망대와 빛의 망대와 서밋 망대의 축복을 누릴 나다.’ 라는 것, 이것 가지고 오늘부터 말씀을 받기를 바랍니다. 이것 가지고 모든 현장을 보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현장 보는 것도, 말씀 받는 것도, 모든 응답도 다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특별히 우리 중남미 제자들이 이 자리에 함께 참여했기 때문에 중남미 제자들이 받았던 메시지입니다. 우리 성도들 또한 이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할 메시지에요. 지금 계속해서 가장 중요하게 나오는 단어가 있다면은 망대죠.
1. 망대의 의미
▶ 그러면 여러분 망대의 의미가 뭡니까? 오늘 본문 6절에 보면 파수꾼을 세우라고 했는데 파수꾼이 있고, 성벽이 있고, 그 사이에 있는 것이 망대입니다. 망대의 역할이 뭐냐 하면은 백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망대에요. 그리고 적의 동정을 살펴서 적의 침략을 미리 대비하고, 막는 역할을 하는 것이 망대고요. 또 실제로 백성들을 파수하는 곳이 망대입니다.
▶ 너무 중요한 것이 망대인데 성경에 이미 우리가 말씀 듣는 가운데 새로운 단어가 아니라 처음부터 주신 단어였어요. 망대라는 의미를, 그래서 정말로 이 망대의 축복된 의미를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하나님께서 나를 어떠한 축복 가운데 세우기를 원하시는가? 답이 내려지게 되어 있어요.
2. 사탄의 망대(요8:44, 요10:10)
▶ 그러면은 여러분이 좀 아셔야 될 것은 뭐냐 하면은 특별히 사탄의 망대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망대가 있어요. 이 사탄의 망대의 특징이 뭐냐? 요한복음8:44절, 요한복음10:10절에 나와 있습니다마는 하나님께로부터 분열시키는 것이 사탄의 망대의 특징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께로 분열시키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결국 인생을 파멸시키는 것이 사탄의 망대의 특징이에요.
▶ 그래서 요한복음10:10절에 사탄을 도둑으로 비유 했잖아요?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다 했어요. 결국 사탄의 망대가 목표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은 하나님께로부터 어떻게 하든지 간에 분리시키는 것, 하나님의 형상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받을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만드는 것, 그게 사탄의 망대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든지 간에 인간을 하나님께로부터 떠나보내게 만들어서 뭘 하느냐? 파멸시키는 것, 그게 사탄의 망대에요.
1)창3:6(나 중심)
▶ 그래서 이 사탄의 망대의 시작이 뭐냐? 창세기3:6절에 보면은 결국은 나 중심한 것들이 사탄의 망대의 시작이었어요.
2)창6:4(육신 중심)
▶ 그리고 이것이 네피림 시대에는 창세기6:4절에 보면은 결국은 육신 중심한 망대를 세우게 했습니다. 창세기 3장에는 악한 사탄이 나 중심한 망대를 세우게 만들었고요. 창세기 6장에는 네피림 시대죠.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결국은 그때 결혼하게 되고, 그때 그 땅에 네피림이 있었는데 그 네피림 시대에 중요한 부분들은 뭐냐 하면은 육신 중심한 망대를 만들도록 한 거에요.
3)창11:1-8(성공 중심)
▶ 결국 창세기11:1-8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결국 성공 중심한 망대를 사탄이 만들도록 한 것입니다. 이게 사탄의 망대에요.
* 시127:1
▶ 그래서 우리가 중요하게 붙잡아야 될 부분들은 뭐냐 하면 시편127:1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은 집을 짓는 자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은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다 했어요.
▶ 결국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우리의 가정을, 우리의 모든 직장을, 우리의 현장을 지켜주셔야 된다 라는 것. 그렇지 않으면은 결국 이 땅에 집 짓는 것도 헛되고, 성을 지키는 것도, 파수꾼이 성을 지키려고 깨어 있잖아요? 그 깨어 있는 것도 헛되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 이게 성경에 말하고 있는 사탄의 망대입니다. 중요한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망대에요.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이게 성경에만 일어났던 일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여기에서 그대로 못 빠져나와요. 인간을 멸망시키는, 파멸시키는 사탄의 망대에서 아무도 못 빠져나오고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3. 하나님의 망대(잠18:10)
▶ 그러면 여기에 더더욱 중요한 것은 뭐냐? 더욱 강조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은 하나님의 망대입니다. 성경에 보면 특별히 잠언18:10절에 말씀하고 있죠. 여호와는 견고한 망대다. 의인은 거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는다 했어요. 견고한 망대가 누구냐? 하나님, 여호와가 우리의 견고한 망대라고 했어요.
▶ 그리고 성경에 보면은 피난처, 성경에 보면 요새라는 단어들, 그 모든 단어들이 뭘 하느냐? 하나님의 망대를 말하고 있어요. 우리의 요새시다, 우리의 피난처시다, 나의 구원자시다, 이 모든 것들이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의 망대를 말하고 있어요.
4. 회복의 망대
▶ 여기에 실제적인 사탄의 망대 아래에 빠진 자들을 건져내기 위해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망대에 들어간 사람을 통해서 이 땅에 회복의 망대를 하나님께서 이루시는데요. 회복의 망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망대 안에 들어간 사람들을 통해서 시대, 시대마다 사탄의 망대 아래 붙잡혀 있는 사람들을 건져내는 작업을 하나님이 하셨어요.
1)흩어진 자, 남은 자
▶ 그러면은 구약 시대에는 특별히 여러분 성경을 읽어보면은 흩어진 자, 남은 자라는 말이 나오죠. 성경의 가장 중요한 단어 중에 하나가 흩어진 자, 남은 자인데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었느냐? 사탄의 망대에서 빠져나와서 하나님의 망대 속에 들어가서 이 하나님의 망대의 축복을 가지고 사탄의 망대 아래에 있는 자들을 건져낸 사람들이 그 시대에 흩어진 자들이었고, 남은 자들이었어요.
2)12사도, 70인 제자
▶ 그리고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께서 12명을 세우고, 70인 제자를 세웠습니다. 사실 예수님이 하신 것은 이겁니다. 12명 사도를 세우고, 70인을 세웠는데 이들이 누구냐? 결국은 회복의 망대의 주역이었어요. 다시 말하면은 하나님의 망대 속에 들어가서 지금도 멸망 가운데 있는 사탄의 망대 아래에 있는 자들을 건져내는 일을 한 사람들이 바로 70인이었고, 12명의 제자들이었다 라는 것.
3)마28:18-20
▶ 그리고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마태복음28:18-20절에 말씀하고 있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너희에게 주었으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예수님께서 마지막 하신 말씀인데요,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망대 안에 들어가 있는 제자들이 세상에 사탄의 망대 아래에 들어가 있는 자들을 건져내야 되는데 이를 위해서 제자를 찾아 세우라는 것, 그 제자를 찾아 세우는 그 일을 할 때에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 가지신 주님이 함께 하시겠다 라는 것, 그게 마태복음28:18-20절의 약속이에요. 사탄의 망대 아래 빠져 있는 자들을 건져낼 제자들을 찾아가지고, 그들을 전 세계 현장에 보내가지고 하나님의 망대를 만들라, 그게 바로 마태복음28:18-20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본론>
▶ 그래서 오늘 이 밤에는 망대의 가장 중요한 축복의 역사들을 가지고 우리가 한번 전체 말씀을 우리 선교대회 때, 선교사 합숙 때 나온 메시지들을 조금 여러분 붙잡도록 한번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은 ‘제자들의 3망대와 3미션’ 입니다.
▶ 이번에 선교사 합숙 때에 우리 중남미 제자들은 다 참여했고, 우리 교인들도 참여하신 분들이 계셨고요. 또 선교대회는 작년까지는 전체 우리가 함께 영상을 통해서 참여했습니다마는 올해는 참여하실 분만 참여하시도록 해서 거의 많은 분들이 참여를 못했는데 그래도 한 4천 명 이상이 선교대회 때 참여한바 되었습니다.
▶ 여러분 선교사 합숙 때 나온 메시지, 또 선교대회 때 나온 메시지가 그게 계속 전달되어 가지고, 7월 말에 있는, 또 8월 달에 있는 렘넌트 리더 수련회와 렘넌트 대회까지 그 메시지가 계속 연결되어지면서 그때 이제 완성이 되어져요 메시지가.
▶ 그래서 선교사 합숙 때 나온 메시지가 뭔가? 선교대회 때 나온 메시지가 여러분 뭔가를 반드시 여러분 아시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서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반드시 정리 하시면서 여러분 자신들이 누려야 될 부분들이고, 우리 현지인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될 귀중한 제목들이 있습니다.
▶ 그래서 오늘 이 밤에는 우리 선교사 합숙 때 나온 메시지인 세 가지 망대, 우리의 정체성이에요. 선교사 합숙에서 나온 메시지뿐만 아니라 선교대회 때 나온 메시지, 세 가지 미션. 이걸 우리가 언약으로 딱 붙잡는 순간에 오늘 이 밤에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가 여러분과 관계된 모든 현장에 응답의 역사로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1. 3망대(선교사 합숙)
▶ 그러면 먼저 세 가지 망대에 대한 부분들인데요. 선교사 합숙 때 나온 말씀입니다. 다시 한 번 정리를 하겠습니다.
1)내 안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망대
▶ 먼저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망대가 있다면은 내 안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망대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결국은 내가 살아야 된다는 말이에요. 내 안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망대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뭐냐 하면은 결국은 내가 살아야 합니다. 내가 살면 우리 가정이 살게 되어 있고요, 내가 살면 우리의 현장이 살게 되어 있고요, 내가 살면 우리 후대들이 살게 되어 있고요, 내가 살면 우리교회도 살게 되어 있어요.
▶ 하나님은 나를 살려가지고 우리의 가정과 가문과 후대와 교회를 살려서 결국 그것 가지고, 그 응답 가지고 세계를 살리는 자로 쓰시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그 시작이 뭐냐? 내 안에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져야 된다 라는 것, 내가 살아야 된다 라는 것, 다시 말하면은 하나님이 나를 쓰시겠다 라는 거에요. 이게 내 안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망대입니다. 무슨 말인가 알겠어요? 내가 살아야 된다는 거에요. 다른 말로 하면은 하나님이 나를 쓰시겠다 라는 거에요.
(1)그리스도 - 해방, 나라, 제사장(계1:5-6)
▶ 그러면은 내 안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망대의 축복을 우리가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해방 받은 자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어요.
▶ 성경 한번 찾아보십시다. 계시록1:5-6절 성경 한 번 찾아보십시다. 먼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모든 죄에서 해방하시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죠.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여기 보면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했어요.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해방된 자입니다. 죄 가운데서 저주와 재앙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인데 거기에서 해방 받을 뿐만 아니라 아예 나라를 살릴 수 있도록 나라와 제사장으로 우리를 부르셨어요.
▶ 해방시킨 것만 해도 감사한데, 그렇잖아요? 어떻게 우리의 죄 문제 해결 받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킨 것만 해도 감사한데 아예 세상 열방을 살릴 수 있도록, 나라와 제사장으로 우리를 삼으셨다 라는 것, 이게 먼저 우리 자신 속에 확신되어야 합니다.
(2)1, 3, 8 집중
▶ 두 번째로 내 안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망대의 가장 중요한 키가 뭐냐? 그러면은 이제는 1, 3, 8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1, 3, 8 뭡니까?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여기에 집중하는 시간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게 내 안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망대를 만드는 방법이에요. 내 안에 언제 하나님의 망대가 만들어지느냐?
▶ 여러분,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망대를 아무리 열심히 아름답게, 훌륭하게 만들어도 여러분이 만든 것은 결국 무너져요. 오히려 좋은 것으로 망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면 그 좋은 것이 나를 어렵게 만든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망대가 만들어져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여기에 집중해야 돼요.
(3)요19:30, 행1:3, 행1:8
▶ 이게 바로 내 안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망대를 만드는 중요한 축복인데 그러면은 그리스도는 뭡니까? 요한복음19:30절에 우리의 문제를 다 끝냈어요. 우리에게는 그 어떤 문제도 문제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 이루었다!” 할렐루야!
▶ 여러분 창세기 3장 문제로 말미암아 결국 하나님을 떠났고, 죄 가운데서, 사탄의 운명 가운데 빠진 우리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의 갈보리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저주를 다 끝내신 겁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그리고 그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실제적으로 그 분이 나를 다스리는 상태가 뭐냐? 그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사도행전1:3절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고 말씀했는데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 그리스도께서 나를 다스리는 상태, 그게 하나님의 나라에요.
▶ 그리고 저와 여러분은 우리의 힘으로는 세상을 이길 수 없고, 사탄을 이길 수 없어요. 그래서 성령의 능력으로 나와 세상과 사탄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게 사도행전1:8절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했죠. 권능을 받는다는 말은 힘을 주신다는 말이에요.
▶ 그 힘은 어떤 힘이냐? 성령의 능력인데 그 힘을 힘입어야 나와 세상과 사탄을 이길 수 있는 거에요.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힘입지 않고서는 그 어느 누구도 나 자신을 이기지 못해요. 더더욱이 세상을 이길 수 없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고, 성령을 힘입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 종노릇 하고 살아가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세상 종노릇 한다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은 세상의 임금, 세상 신인 사탄의 종노릇, 사탄에 매여서 산다는 말이에요.
▶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게 내 안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망대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완전한 결론을 내시고, 하나님의 망대가 여러분 안에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교회 안에 세워지는 망대 - 오직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교회 안에 세워지는 망대입니다. 내 안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망대가 되어지면 여러분이 모이는 교회 안에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집니다. 교회 안에 세워지는 망대입니다. 교회 안에 세워지는 망대, 이건 무슨 말이냐? 그냥 교회가 아니라 오직의 비밀을 가진 교회, 그냥 교회가 아닙니다. 오직의 비밀을 가진 교회.
▶ 목사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면서 목회는 뭐냐? 성도들로 말미암아 오직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 목회다 했어요. 중직자들이 어떤 사람이 참된 중직자냐? 중직자들이 다른 것 보지 않고, 정말로 오직을 발견하는 자가 올바른 중직자다 했어요. 여러분 우리교회가 다른 것이 아니라 정말로 오직을 발견하는 성도들로 여러분이 받을 응답들을 누리길 바랍니다.
(1)교회 : 어둠의 역사 공격 - 빛(마16:18, 계1:10-20)
▶ 실제적인 교회는요, 축복이 뭐냐? 어둠의 역사가 공격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끊임없이 공격해 오는 악한 흑암의 역사들이, 어둠의 역사들이 공격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왜냐? 여러분 어둠을 이기는 참된 빛이 교회에 임한 축복이기 때문에.
▶ 그래서 마태복음 16장,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했을 때에 두 번째 주신 축복이 18절입니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사실은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고백한 자에게도 주어진 축복이지만은 실제적인 교회에 주신 축복이기도 해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절대 흑암의 역사들이 공격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오직을 발견한 교회는 악한 사탄이 건드리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우리교회는 정말로 이 한 시대에 좋은 것 많아요, 교회들이 좋은 것 많이 해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 많이 한다고 오직을 놓쳐버렸는데 무식하다 할 정도로 오직만 말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게 우리 자신이 사는 길이고, 이 시대가 사는 길이에요. 몰라서 그렇죠 사람들이, 진짜 현장에 필요한 것은 오직이 필요해요.
▶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미안합니다, 교회들 욕하는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마는 너무 훌륭한 것, 좋은 것 많이 한다고 사실은 무엇을 놓쳐버렸냐? 오직을 놓쳐버렸어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다른 것이 아니라 정말로 오직의 역사들을 가지고 이 땅에 어둠의 역사들을 물리치는 참된 교회의 응답이 우리교회에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계시록1:10-20절에, 특별히 20절에 보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곱별을 오른손에 붙잡으시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신다 했어요. 일곱별을 오른손에 잡으셨다, 무슨 말이냐? 교회의 주의 종들을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붙잡으셨다는 말이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이다 했어요. 일곱 금 촛대는 무엇을 말하느냐? 교회를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악한 사탄이 어떻게 하든지 이 마지막 시대에 교회를 공격하고,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해요.
▶ 그래서 시편에 보면은 다윗이 고백했습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하여 구하는 자는 모든 것들이 형통한 복을 받는다 했어요. 여러분 교회가 평안하고 형통해야 오직의 비밀을 붙잡고, 교회가 평안하고 형통해야 여러분 개인도, 가정도, 산업도 형통한 복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무조건 교회를 잘하라는 말이냐? 그 말이 아니에요. 오직의 비밀을 가진 교회, 이것 위해서 여러분 기도해야 돼요.
(2)오직 선포 - 절대 무너지지 않음(하나님이 대신 싸우심 - 사탄X)
▶ 그래서 실제적으로 이 오직이 선포되어지고, 오직을 붙잡은 교회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악한 사탄이 마지막 시대에 최고로 발악하는 이런 시대가 올 것인데 정말로 오직을 선포하는 교회는 절대 사탄이 무너뜨리지 못한다 라는 것. 왜냐? 하나님이 대신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오직의 비밀을 붙잡으면은 여러분 대신 누가 싸우느냐? 하나님이 싸우세요.
▶ 지난주에 우리 라우렌시오 목사님이 여러분 앞에 간증을 드렸잖아요? 복음 전하는 이 사역을 선택하고 나서 사실 우리 침례교 신학교의 교수로서 사실 그런 모든 자리를 던져버리고, 나는 이 복음 운동해야 되겠다고 여기에 결단하고, 선택하고 나서 주위에 많은 어려움들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했어요.
▶ 그런데 제가 서울에서 그 메시지를 저도 같이 그 자리에 참여하면서 들었는데요.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전혀 싸우지 않았다 라는 것, 거기에 맞서서 싸우지 않았다 라는 것, 하나님이 다 싸우시더라는 것, 그렇습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오직을 선포하는 교회가 된다면은, 여러분 개인이 오직의 비밀을 붙잡는 사람이 된다면은 여러분 대신 누가 싸우느냐? 하나님이 싸우시는 것입니다.
▶ 우리교회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오직을 선포하는 교회로 선다면은 우리의 모든 영적싸움을 누가 싸우느냐? 하나님이 싸우는 것입니다. 싸워서 이겨서 우리가 승리하는, 쟁취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는 오직을 붙잡았는데 우리 대신 싸우심으로 말미암아 그 응답들을 우리가 받아 누리고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인 겁니다.
▶ 그래서 올 한 해 우리에게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했어요. 무엇입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인 싸움을 하나님이 싸우신다는 것, 그게 성경에 가장 중요하게 약속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여러분이 싸우려고 하지 마세요. 싸우려고 하면 할수록 더 큰 문제가 생겨요. 어떤 면에서 싸우면 싸울수록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지만은 다른 문제들이 또 생겨나게 되어 있어요. 완전히 해결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오직 하나님이 싸워주셔야 그 문제들은 완전히 해결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오직을 선포하는 교회로, 대구 하나교회는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만 선포하는 교회로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붙잡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싸워줬기 때문에 사탄의 망대가 무너지게 되는 거에요.
▶ 여러분, 하나님이 대신 싸워줘야 악한 사탄이 꺾이죠. 여러분, 사탄을 꺾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만이 사탄을 꺾을 수 있어요. 절대로 다른 것으로는 사탄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사탄을 이길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대신 싸워주심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사탄의 망대가 무너지는 것이죠.
(3)Oneness - 유일성, 재창조
▶ 그래서 정말로 오직을 그리스도 붙잡고, 원네스 되어질 때에 여기에 따라오는 응답이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이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모든 성도들이 오직 그리스도 언약 가지고 하나 되었다? 거기에 따라오는 응답이 교회에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이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교회 안에 세워지는 망대는 뭐냐? 오직의 망대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이것으로 교회 안에 세워지는 망대가 되어야 합니다.
3)237 모든 나라에 세워져야 하는 망대
▶ 세 번째입니다. 그러면은 이것이 응답으로 어디로 가느냐? 땅 끝까지 가게 되죠. 그래서 237 모든 나라에 세워져야 하는 망대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전도와 선교를 통해서 세상의 흐름을 바꾸시겠다, 그게 하나님의 계획이에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있는데 그게 뭐냐? 전도와 선교를 통해서 세상의 흐름을 바꾸시겠다, 이게 237 나라에 세워지는 망대입니다.
(1)모든 만남, 사건, 일 - 전도, 선교로 풀어라
▶ 그러면 이 일을 놓고 여러분이 개인이 정말로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 뭐냐 하면은 모든 만남과 사건과 일들을, 모든 만남이 있죠. 여러분 매일매일 살아가는 일에 있어서 사건들이 있죠. 일들을 가지고 전도로, 선교로 풀기를 바랍니다. 모든 만남, 사건, 일들을 전도, 선교로 풀어요. 그게 하나님과 맞아지는 거에요.
▶ 왜 문제를 주었느냐? 왜 사건들을 일으켰느냐? 왜 여러분에게 일이 주어졌느냐? 결국 여러분에게 전도 깨달으라고, 선교하라고, 그게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대표적으로 우리가 모델로 붙잡을 수 있는 거잖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택 받은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전도, 선교를 놓쳐버려 가지고 결국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었습니다.
▶ 반대로 말합시다. 왜 여러분을 노예 되게 만드느냐? 포로 되게 만드느냐? 속국 되게 만드느냐? 전도해야 되니까, 선교해야 되니까, 그래서라도 가서 선교해야 되니까, 그렇다면은 여러분 모든 만남과 사건과 일들을 뭘로 풀라고요? 전도와 선교로 풀어야 합니다.
▶ 초기에 제가 기억나요. 어떤 권사님이 지금 장로님이었는데 어떤 권사님이 자동차 사고를 딱 냈어요. 본인이 운전 미숙이어서 자동차 사고를 딱 냈어요. 그러면은 내려가지고 미안하다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분이 그 때는 권사님이었는데 자동차 사고 당한 사람에게 전도하려고 막 이야기를 해요. 그 정도로 이렇게 뭔가 전도, 선교로 모든 것을 풀려고 정말로 말씀 속에 인도 받던 분이었어요.
▶ 여러분, 좋은 만남도 있고, 안 좋은 만남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건들, 우리에게 좋은 것만 아니잖아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게 진짜 어떻게 풀려지느냐? 전도와 선교로 보고, 전도와 선교로 풀어야 제대로 풀리게 되어 있어요. 다시 말하면 만남 주신 이유도, 여러분에게 사건 주신 이유도, 일을 주신 이유도 이것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를 놓쳐버렸다? 살 이유가 없는 겁니다, 우리의 존재 이유가 없는 겁니다.
(2)선교사를 위해 기도
▶ 두 번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지금부터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정말로 여러분 하나교회 성도들은 좀 이따가 결론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여러분 한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 선교사를 위해서 여러분 마음을 담은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3)작은 일 - 237과 연결(마10:40-42)
▶ 그리고 실제적인 여러분 이 전도와 선교를 놓고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하는 모든 기도들, 그리고 전도와 선교의 목표를 가지고 하는 모든 작은 일이 작은 일처럼 보이지만 이게 237과 연결되는 응답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추게 될 때에 여러분 작은 일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헌신이라 할지라도 그게 전부 다 뭐냐 하면은 237과 나중에 연결되는 응답으로 와지게 되어 있어요.
▶ 마태복음10:40-42절에 보면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것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다. 그 이전에 보면 뭐라 했습니까?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대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다. 여러분 선교 현장에 나가지 않아도 선교사들이 받는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어요. 뭐냐? 선교사의 이름으로 선교사를 대접하는 거에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에요.
▶ 지금 우리교회에 참 감사한 건요, 그나마 우리 중남미 제자들이 와서 훈련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되었다는 것, 여기에 쓰임 받는 것이 감사한 일이죠.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사실은 이 분들이 그렇잖아요? 집을 떠나서 일단은 40일 훈련을 간다는 그 자체가 불편하고요. 안 그래요 여러분? 사실 집 떠나온 것이 고생이라고 어른들이 말하잖아요? 이 분들이 집을 떠나 나와서 선교사 합숙, 대회 참여하고, 그 다음에 내려와가지고 훈련 받는다고 앉아 있는데 고생입니다.
▶ 그런데 제가 좀 안타까운 것은 어떻게 하면 이 분들 교회가 준비되어지면 이 분들을 위해서 정말로 침대도 준비해서, 침대가 많이 돈 드는 건 아니잖아요? 침대도 준비해서 이 분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이런 마음들을 올해도 시작하면서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 그런데 어떻든 우리 또 수고하시는 식당에 봉사하시는 분들 보면은 매일매일 이렇게 조를 짜가지고 와서 헌신하는데 너무 감사해요. 정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으로는 최고의 마음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 같아요. 우리 권사님들, 장로님들, 또 우리 집사님들 팀이 딱 되어가지고 식사를 대접하는데 한번 물어볼게요. 우리 중남미 우리 제자 분들 식사 괜찮죠? 박수를 칠 건 아니고, 진짜 너무 수고 많이 해요. 제가 보니까 너무 수고하고, 이 분들이 너무 잘 드셔요. 또 때에 따라서 한 번씩 이렇게 중남미 입에 맞도록 또 만들어 내고요, 너무 수고하세요.
▶ 그래서 제가 마음에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이 분들을 섬길 수 있는, 이렇게 교회로서 헌신할 수 있는 이 자리에 선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러면서 제 마음이 한편으로는 이 분들의 사실 헌신하는 부분들이 어렵고 힘들지만, 작은 일처럼 보이지만은 그러나 이게 이 분들은 237 나라 살리는 것이다.
▶ 여러분이 헌신하는 모든 헌신이 그냥이 아닙니다. 그게 연결되어서 237 나라 살리는 응답으로 나타나고, 열매 맺게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이 수고하고, 헌신해서 우리 중남미 제자들이 많이 잘 먹고, 살도 찌고, 튼튼하게 해가지고 복음 가지고 가서 현장에서 복음 전한다? 결국 선교사의 이름으로 선교사를 대접한 것 아닙니까?
▶ 여러분은 식당에 수고하고, 작은 헌신인데 그게 이 분들이 나가서 제자로 딱 서서 망대를 세워 나간다? 그러면은 여러분, 이 분들이 받을 상을 여러분이 받는 거에요. 한 사람의 망대가 세워지면은 거기에 237 나라, 5천 종족이 살아나게 됩니다. 이 분 한 분, 한 분이 한 나라의 망대에요.
▶ 이 분 한 분, 한 분들이 망대로 한 나라에 세워지면은 거기에 237 나라, 5천 종족이 살아나요. 거기에 하나님은 실제적인 로마서 16장의 제자들을 붙이시게 되어 있어요. 내가 제자를 찾는 게 아니고요, 이 분들이 한 분, 한 분이 정말로 망대로 한 사람이 세워지면은 거기에 하나님께서 237 나라, 5천 종족을 결국은 살아날 뿐만 아니라 그 속에 로마서 16장의 제자들을 하나님이 붙이신다 라는 것.
▶ 그렇다면 이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여러분이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선교사들을 위해서, 우리 제자들을 위해서 하는 헌신이 작은 일이 작은 일이 아니에요. 정말로 귀중한 세계복음화의 역사가 오늘 우리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중남미 살리는 응답이 우리교회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2. 3미션(선교대회)
▶ 두 번째 입니다. 세 가지 미션입니다. 이게 선교사 합숙 때 나왔던 메시지고요. 아마 이미 정리를 하신 분들 다 붙잡고 계시겠죠. 이거는 선교대회 때 메시지 나온 부분들인데요.
1)모든 중직자 - 나의 237(이방인의 뜰)
▶ 먼저 첫 번째로 선교대회 때 나온 첫 번째가 뭐냐 하면은 이 세 가지 망대가 받을 응답이기 때문에 모든 중직자는 미션입니다. 나의 237을 가지라 했어요. 다시 말하면은 잃어버린 이방인의 뜰을 회복해야 된다 라는 것.
▶ 성경에만 있고, 사실은 놓쳐버렸던 이방인의 뜰, 바울은 이 축복을 누렸어요. 이방인의 뜰, 아이들의 뜰, 기도의 뜰, 바울은 이 비밀을 누렸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비밀을 누린 바울에게 모든 걸 다 붙이셨죠. 그러면은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는 뭐냐? 나의 237을 가져야 합니다.
(1)한 나라
▶ 다시 말하면은 여러분 정말로 한 나라가 있어야 돼요. 여러분 마음에 한 나라가 담겨야, 그래야 그게 하나님과 통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은 제가 계속해서 말씀드리죠. 지금 선교대회 전에도 말씀드렸고요.
▶ 한 나라를 마음에 담고, 한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하는 교회가 우리 하나교회다! 이게 우리 하나교회에 딱 붙잡히지기를 바랍니다. 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돼요. 여러분 마음에 한 나라가 담겨져야 돼요. 어느 나라든지 좋습니다. 한 나라가 담겨져야 돼요.
▶ 지금 우리교회 안에 11개 나라에 이렇게 시스템으로 진행되어 지는데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이제는 237 나라 한 나라씩, 한 나라씩 맡아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원교회 같은 경우는 아예 장로를 237명 세웠어요.
▶ 237 나라, 한 나라씩 담으라고 아예 세웠다니까요? 한 나라가 담겨지도록, 그러면 여러분 한 나라를 담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해서 연구하고요. 그 나라를 위해서 또 기도하면서 준비하고요. 많은 부분, 영적 부분들을 또 준비하고요. 한 나라를 놓고 기도하는 부분들 속에서.
▶ 그래서 앞으로 제가 우리 선교국장 장로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일단 여러분이 선교를 위해서 전체적으로 선교헌금을 냅니다. 그게 우리 선교 사역들, 또 많은 선교사님들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선교사들에게도 많은 물질이 들어가게 되는데요.
▶ 그런데 감사한 것은 매 년마다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선교에 대한 예산은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가 예산 잡은 것보다 풍성하게 주셨어요. 감사한 일이죠. 하나님께서 선교하는 교회, 전도만 하는 교회로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축복하신 이유입니다.
▶ 그런데 이제 선교헌금을 내면서 전체적인 선교헌금을 내고, 또 어떤 분들은 마음에 담고 한 나라를 위해서, 한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다가 한 나라, 한 선교사를 위해서 목적헌금으로 딱 내는 헌금도 있어요. 여러분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목적헌금도 선교헌금으로 나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 모든 일반적으로 선교헌금들을 여러분이 하시지만은, 그러나 때에 따라서 어떤 분들은 한 나라나, 한 선교사를 놓고 목적헌금을 하시는 부분들도 있는데 제가 지금 기도하면서 제 마음에 드는 부분들이 뭐냐 하면은 일단은 목적헌금이 좋습니다. 선교에 함께 기도하면서 마음에 담겠다는 말이죠.
▶ 그러나 한 개인 선교사에 대한 헌금들은 한 나라로 합쳐가지고 아예 나라에서 모든 걸 집행할 수 있도록, 그 나라를 놓고 제일 많이 기도하는 분들이 또 선교 위원회거든요? 그래서 선교 위원회를 중심으로 해서 한 개인에게 들어오는 선교헌금이나 나라를 놓고 선교헌금이 들어올 때 그걸 같이 해가지고 그 나라에 가장 필요한 부분들이 뭘까를 놓고 더 물질이 필요하면 더 지원할 수도 있고, 또 아니면 그것을 우리가 다시 이렇게 좀 모아놨다가 필요한 부분들, 나중에 또 필요한 부분을 또 더 쓸 수도 있고요.
▶ 그래서 개인에 대한 후원보다도 한 나라를 놓고 계속 후원할 수 있도록, 그걸 결정하는 부분들은 선교 위원회에서 제일 상황들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니까 기도하시면서 그 나라를 놓고 내어놓는 부분들, 헌금은 그 나라를 위해서 쓰여지지만은 그러나 무조건 그 나라를 위해서, 선교사를 위해서 왔다고 해서 그걸 다 주는 것이 아니라 교회 차원에서, 선교 차원에서 보고 전략적으로 그 물질을 하나님 앞에 맞도록 써야 되지 않겠나, 이런 마음들을 주셨어요. 앞으로 그렇게 한번 인도를 받아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마는 어떻든 여러분이 한 나라는 마음에 담겨야 합니다.
(2)한 나라 - 다민족(기적)
▶ 그러면서 한 나라 속에 있는 다민족,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다민족이죠. 한 마디로 말하면, 사실은 여기에 우리가 이 다민족을 만났다 라는 것, TCK를 만났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그래서 이 다민족을 여기서 답을 얻도록 해가지고, 제자로 세워가지고 다시 파송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한 나라 안에 있는 들어와 있는 다민족들, 다민족들을 위한 기도들이 반드시 여러분이 있어야 되고요.
(3)기도, 헌금, 수고, 헌신(계8:3-5)
▶ 그리고 이 한 나라를 놓고 기도하고, 헌금하고, 수고하고, 헌신하는 모든 것들, 결국은 계시록8:3-5절, 모든 것이 보좌로 가게 되어 있어요. 보좌로 연결되게 되어 있어요.
▶ 제가 설명을 충분히 못 드린 것 같은데 한 개인에게 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헌금하는 그런 부분들, 한 나라로 해서 그 나라에서 관리하고, 선교 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면은 그 헌금을 지출하는 것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그렇게 앞으로 해나갈 방향입니다.
▶ 그렇지 않으면은 다른 문제들이 좀 오게 되는 것을 봐요. 선교사들 가운데서 또 지원을 많이 받는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고 하는 그런 부분들을 놓고 제가 기도하면서 나라별로 이렇게 인도받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구나, 이런 마음들이 들게 되었어요.
▶ 그래서 한 나라 놓고 기도해 주시고, 다민족 놓고 기도해 주시고, 이를 위한 기도와 헌금과 수고와 헌신들, 이게 바로 보좌와 연결된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2)기도의 비밀과 능력을 실제 체험(기도의 뜰)
▶ 두 번째입니다. 기도의 비밀과 능력을 실제로 체험하라고 했어요. 이건 무엇을 말합니까? 실제로 기도의 뜰을 말하고 있죠.
(1)견고한 진을 파하는 능력 -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 여러분 견고한 진을 파하는 능력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입니다. 왜냐? 빌립보서3:21절에 보면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 이름 앞에 무릎 꿇는다” 했어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견고한 사탄의 진을 파하는 이름이 뭐냐? 오직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사탄의 견고한 진이 파해진다 라는 사실입니다.
(2)내 안에, 내 가정, 내 현장
▶ 이 사탄의 견고한 진이 내 안에 있을 수도 있고요, 내 가정에 있을 수도 있고요, 내 현장에 있을 수 있어요, 내 산업 현장에 있을 수 있어요. 이것을 무너뜨리는,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그 기도의 실제적인 비밀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 우리 안에 사탄의 견고한 진이 있잖아요? 우리의 가정에도 있고, 우리 후대들에게도 여기에 빠질 수 있어요. 그 견고한 진을 파하는 능력인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가지고 기도하는 실제적인 기도. 여러분 사탄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성도를 이길 수 없다 라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 옛날에 그런 이야기가 있잖아요? 사람이 이렇게 엎드리면은 개가 도망가고, 사탄이 도망간다고, 먼저 개가 도망가는 것은 돌 들고 때릴까봐 싶어가지고 개가 도망가고, 성도들이 기도하기 위해서 엎드릴 때에 사탄이 도망간다고 했어요. 여러분 사탄의 견고한 진을 파하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하는 성도를 사탄은 이길 수 없어요.
(3)불신앙, 생각, 말 - 기도
▶ 그래서 여러분 모든 불신앙, 생각과 말들,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에게 불신앙이 있죠. 여러 생각과 말들을 전부 다 기도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불신앙, 그 생각들이 나도 모르게 각인돼요. 여러분 말이 여러분도 모르게 그게 내 안에 나도 모르게 각인돼요.
▶ 그래서 우리가 함께 통성 기도할 때도 소리 내어서 우리가 하는 기도 우리 귀에 들릴 정도로 소리 내서 기도합시다 라는 이유는 뭐냐 하면은 그게 내가 소리 내서 기도할 때에 또 그게 나에게 각인되기 때문에 그래요.
▶ 여러분 우리의 불신앙들, 생각들, 말들, 그냥 막 함부로 하잖아요? 생각도 악한 사탄이 노는 놀이터로 그냥 내 팽개쳐 놓잖아요? 그런데 그게 전부 다 우리에게 각인된다는 것, 그러면 결국 그게 뭐냐? 우리의 영혼을 파멸시켜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불신앙과 생각과 말들 모든 것들은 뭐냐? 생각에 생각을 하지 말고요. 무엇으로? 기도로 연결하기를 바랍니다.
3)미래 준비(아이들의 뜰) - 렘넌트와 TCK
▶ 세 번째입니다. 먼저는 모든 중직자는 나의 237를 가지라는 것, 이를 위해서 또 실제적인 비밀과 능력의 기도를 체험하라는 것,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미래 준비입니다. 가장 중요한 미래 준비는 뭐냐? 렘넌트와 TCK입니다. 가장 중요한 미래 준비는 뭐냐? 렘넌트와 TCK로서 아이들의 뜰입니다.
(1)한 가정, 교회, 시대
▶ 그래서 여러분, 우리 렘넌트들은 한 가정의 미래고, 교회의 미래고, 한 시대의 미래가 어디 있느냐? 렘넌트들에게 있어요. 여러분 한 가정, 교회, 모든 시대의 미래는 어디에 있느냐? 렘넌트들에게 있어요.
(2)서밋스쿨, 금, 토, 일 학교(기도, 달란트), 주일학교 - 내가 할 것이 무엇인가?
▶ 그래서 내가 렘넌트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특별히 우리교회 안에 여러분 서밋스쿨 있죠. 어릴 때부터 정말로 오직 복음으로 완전 영적싸움을 싸울 수 있는 전도제자를 만들어내는 서밋스쿨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되고요.
▶ 또 금, 토, 일 학교도 있습니다. 금요일마다 우리 렘넌트들이 와서 찬양 함께 하고, 이게 연결 되어서 토요일도 핵심에 가서, 우리 청소년 신학원, 또 초등 신학원 같이 인도 받고, 주일 날 예배에 참여하고, 주일예배 이후에 각 파트별로 또 흩어져가지고 여러분 진행되어지는 모든 일들, 금, 토, 일 시대, 금, 토, 일 학교를 통해서 여러분 지금 우리 후대들이 바르게, 정말로 어릴 때부터 기도와 함께 달란트를 찾는 이 부분들을 지금 시작하고 있어요.
▶ 그리고 주일학교 있죠. 후대들을 위한 주일학교.
▶ 이 부분들을 놓고 여기에 내가 할 것이 무엇인가? 이걸 생각하는 이 자체가 미래를 준비하는 겁니다. 전혀 생각 없잖아요? 여러분. 내가 할 것이 뭔가? 우리 주일학교를 놓고, 서밋스쿨을 놓고, 정말로 우리 금, 토, 일 시대를 맞이해서 여러분 금요일부터 얼마나 우리 아이들이 저 뛰노는 게 얼마나 보기 좋아요? 진짜 토요일 날도 교회에 오면 아이들이 북적이고, 주일날도 마찬가지고요.
▶ 그래서 제가 한번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금, 토, 일 학교도 영상을 다 자료들, 매뉴얼을 만들어서 영상을, 다 이게 나중에 자료가 다 되니까, 그리고 주일날도 보면 저 4층에 우리 장로님 한 분이 너무 아이들이 많이 모여서 뛰고 하니까 저게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더라고요.
▶ 그래서 아예 마당에 저 공간을 만들어줘야 되지 않느냐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저런 부분들도 자료를 다 만들어 놔야 돼요. 앞으로 이게 큰 증거가 돼요, 앞으로. 그래서 우리 모든 성도들은 이 부분을 놓고 내가 할 것이 뭐냐? 그게 미래 준비에 가장 중요한 겁니다.
결론>
▶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제자들입니까? 내가 제자라고 생각하신다면은 세 가지 망대, 이 축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니 정말로 하나님 앞에 정말로 내가 제자로 올바르게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하면은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 망대를 만들어주세요. 내가 만드는 게 아니라 만들어주세요.
▶ 그리고 여러분 정말로 제자라면은 하나님과 통하는 세 가지 미션, 여러분 마음에 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놓고 기도만 해도 돼요 사실은. 기도가 다에요. 기도만 제대로 하면, 알고 있기 때문에 기도하는 여러분 통해서 하나님은 한 시대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제자인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제목>
▶ 기도제목은 우리 핵심, 내일 하나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 또 중남미 집중훈련이 다음 주 토요일까지 진행되어지고, 다음 주일 날 마치면 이제 월요일부터 이제 출발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한 주 더 남았어요. 그렇게 진행되어지고요.
▶ 그 다음에 다음 주 방글라데시 집중훈련 및 우리 렘넌트 사역으로 방글라데시 나라 담당하고 있는 김삼현 목사님이 다음 주 이제 일주일 과정으로 집중훈련에 인도받기 위해서 나가게 됩니다. 위에서 기도해 주시고요.
▶ 다음 주 부교역자 수련회가 있습니다. 우리 부교역자들이 정말로 중요한 응답의 말씀들을 붙잡고 돌아올 수 있도록.
▶ 그리고 교회 안에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이 성령 충만함 가운데 치유되어짐으로써 한 시대의 증인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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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
616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 겔36:33-38 | 신봉준 목사 | 2025-01-10 | |
615 |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 갈4:6-7 | 신봉준 목사 | 2025-01-03 | |
614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7 | |
613 |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0 | |
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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