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시대 살릴 후대 운동
2023-06-16 22: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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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시대 살릴 후대운동
(이사야 6:13)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기도제목>
* 후대 - 집중
▶ 이번 여름 지금 교회 자체 행사나 또 세계 대회들을 놓고 후대들을 위한 집중하는 시간들을 좀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 여름 행사 - 헌금
▶ 오는 주일에 우리 여름 행사를 위한 헌금하는 시간이 있고요. 특별히 교회 자체 내에 여름 주일학교 성경학교와 또 하나 렘넌트 대회가 있습니다. HRC 해서 하나 렘넌트들에 대한 대회가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우리가 매년마다 우리 성도님들의 기도를 담고, 또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또 우리 교역자와 교사들을 위해서 여러분 헌금하면서 함께 인도받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 세계 리더 수련회 - 파수꾼의 리더
▶ 그리고 또 실제적으로 세계 리더 수련회가 이미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마는 7월 27일, 28일 진행되어지고, 또 29일로 연결되어서 렘넌트 데이가 하나교회에서 목, 금, 토 진행됩니다. 올해 주제가 ‘파수꾼의 리더’죠. 우리 후대들이 파수꾼으로, 리더가 될 수 있는 그런 축복의 언약을 붙잡을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 세계 렘넌트 대회 - 렘넌트 망대 25
▶ 그 다음에 8월 1일부터 4일까지 세계 렘넌트 대회가 진행되어 집니다. 주제가 ‘렘넌트 망대 25’ 라는 주제로 마찬가지로 하나교회에서 8월 1일, 2일, 3일 진행되어지고요. 4일은 대구 엑스코에서 전체 우리 문화축제가 진행되어지고, 한 주간 계속되어집니다.

* 교사 헌신예배, 교사 집중훈련
▶ 또 다음 주 오후예배 때는 우리 교사 헌신예배가 계획되어 있고요. 교사 헌신예배 전에 또 우리 교사 집중훈련이 지금 준비되어 있습니다.

▶ 매 년마다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우리가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마는 올해 특별히 귀중한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 속에서 우리 하나교회를 쓰셔서 전 세계 후대들을 세우는 이 일에 우리교회를 사용하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특별히 이 부분을 놓고 정말로 성령인도 받을 수 있도록, 또 그냥 우리가 교회에 섬기는 부분들이 아니라 우리 주일학교 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후대들을 그냥 우리가 섬기는 것이 아니고, 또 세계 리더 수련회나 렘넌트 대회도 정말로 성령충만함 가운데 그 안에 주어지는 힘을 가지고 헌신하고, 인도받을 수 있도록,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한계가 오게 되어 있고요. 그렇지 않으면은 우리 자신들도 모르게 은혜 받는 것은 저리가고, 다른 일에 빠져서 실제적인 하나님의 역사 속에 우리가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 어떤 면에서 지금 우리 현장에는 후대들이 다 무너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통해서 후대에게 집중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표를 주셨습니다. 그렇다면은 이 일에 올바르게 우리가 심부름 할 수 있도록, 정말로 기도하는 가운데서 모든 앞서서 인도받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또 여러분이 직접적으로 우리 성도님들이 하나 되어서 기도해 주셔야 돼요.

▶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여름 행사와 또 리더 수련회와 세계 대회를 통해서, 또 우리 교사 헌신예배와 교사 집중훈련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도록 그렇게 위해서 좀 기도해 주시고, 다음 주부터는 제가 보고 지금 세계 렘넌트 대회, 리더를 놓고 기도제목들이 나온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면서 또 여러분에게 기도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오늘 이 시간에는 정말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면 시대 살릴 후대운동을 하시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우리교회를 축복하실 겁니다. 우리가 축복받을 이유가 있다면 이것입니다. 그래서 오는 주일에 메시지도 지속되어야 할 복음 운동입니다마는 왜 반드시 이 땅의 실패와 멸망이, 재앙이 계속되는 줄 안다면은 당연히 우리가 붙잡아야 될 언약은 지속되어져야 될 복음운동이에요. 그래서 특별히 우리 후대에 대해 방향을 맞추고, 함께 인도를 받으려고 합니다.

서론>
1. 상황 - 문제, 갈등, 위기, 나의 기준, 수준, 표준
▶ 오늘 제목은 ‘시대 살릴 후대운동’ 인데 먼저 우리의 자녀들을 통해서는 우리는 실제적으로 무너지는 것이 상황 따라서 무너지고요. 여러 가지 어떤 문제와 갈등들, 또 위기를 당하면 넘어집니다. 

▶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나의 기준과 나의 수준과 나의 표준으로 결정적인 순간에 이 속에서 인도를 받고 있어요. 늘 주어진 상황에 머물러 있고요. 하나님은 다른 응답들을 준비해 놓았는데 그 응답들을 보지 못하고 주어진 상황에 머물러 있고, 많은 경우 사람 관계 속에서 오는 갈등들, 문제들, 위기 가운데 못 벗어나고 있고, 실제적으로 결정적인 순간에는 결국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나의 기준이에요. 나의 수준이고, 나의 표준이에요.

▶ 그래서 우리 후대만큼은 여러분 이것이 상관없어야 돼요. 진짜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시대를 살릴 수 있는 우리 후대들은 여기에 영향 받지 않아야 돼요. 성경에 보면 렘넌트 7명들, 특별히 요셉은 여기에 영향 받지 않았어요. 다윗도 여기에 영향 받지 않았어요.

▶ 여러분 성경을 한번 보세요. 요셉에게 주어진 상황들, 여러분 얼마나 많은 갈등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형제간에 갈등들이 있을 수 있죠. 많은 문제들이 있을 수 있죠. 그러나 여기에 빠지지 않았다 라는 것, 이게 요셉에게 영향을 주지 못했다 라는 것.

▶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머리에 기름 부음 받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앞으로 왕이 될 것을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서 부름 받았을 때에 그 다음 이후로 엄청난 고난과 고통들이, 핍박들이 왔습니다마는 여기에 전혀 빠지지 않았어요.

▶ 이게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우리 후대들만큼은 이게 상관없는 자들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한 시대를 살릴 수 있는 우리 후대들로 자라게 되어 있어요.

2. 유대인 - 고난
▶ 그리고 왜 시대를 살릴 우리 후대들에게 바른 언약을 전달해야 되느냐? 여러분 이스라엘을 한번 보십시다. 유대인들, 얼마나 축복받은 민족입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2천년 역사 속에 이스라엘 유대민족처럼 고난당한 민족이 없어요. 그나마 1948년에 2천년 만에 해방되어가지고 해방된 나라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도 유대, 저 이스라엘은 전쟁 가운데 있어요 사실은. 끊임없는 고난과 고통이 계속되고 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중요한 사실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

▶ 여러분 성경에 보면은 벨릭스 총독이 나오죠. 그 다음에 총독이 베스도 총독이고요. 벨리스 총독 때에 로마 속국 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이 사실은 로마를 대항했어요. 그 로마를 대항한 그 사회적인 움직임이 일어났는데 그 중심에 조폭들이 같이 관계되어 있었어요.

▶ 그런데 그 다음 벨릭스 다음에 차지한 베스도 각하 총리 때는 그 베스도가 나와가지고 조폭들을 척결을 했어요. 여러분 바울이 베스도 앞에 섰을 때 뭐라고 했습니까? 내가 결박된 것 외에는 당신도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합니다 라고 베스도 총독 앞에 이야기했죠. 그 베스도 총독이 결국은 유대인들이 들고 일어나는 그 부분들, 그 중심에 조폭들이 있는 모든 것들을 척결해 버렸어요.

▶ 그리고 또 유대인으로서 알미니우스라는 사람이 나와가지고 또 로마를 대항했어요. 그러자 결국은 디도 장군을 내세워가지고 로마의 황제 네로가 예루살렘을 공격해 왔죠. 그리고 예루살렘을 포위했는데 그때 예루살렘에 살던 유대인들이 그 공격해 오는 로마 군인들의 공격을 피해서 어디로 갔느냐 하면은 마사다라는 지역으로 거기는 지금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떤 정신적인 요새로서 사방이 날카로운 절벽으로 아무도 못 기어오도록, 아무도 못 쳐들어오도록 사방이 날카로운 절벽으로 구성되어 있는 위에 이렇게 세워진 지형입니다.

▶ 그 마사다 지역으로 도피해 버렸는데, 피난 가버렸는데 거기에 네로 황제가 결국 디도 장군을 시켜가지고 옆에 있는 산을 깎아 메워가지고 거기를 공격해 왔어요. 거기에 숨어 있던 예루살렘 유대인들이 어떻게 했느냐? 결국은 노예 되기 싫고, 포로 되기 싫어가지고, 종살이 하기 싫어가지고 어떻게 했느냐? 결국은 10명씩 짝 지어가지고 먼저 9명을 죽이고, 마지막 자기는 불을 질러가지고 화형으로 죽게 되고, 그런 죽음을 가져온 곳이 바로 마사다 지역입니다.

▶ 무엇을 말합니까? 제대로 후대들에게 언약이 전달되지 않으니까 그 후대들에게 엄청난 고난의 역사 속에서 지금까지도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난사는 여러분 세계적으로 보면은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일들이었어요. 그래서 워싱턴에 이런 데 가면 홀로코스트 뮤지엄 해가지고 유대인의 학살 기념관이 있거든요?

▶ 거기에 유대인들은 한번 쭉 돌아서 나오면은 뭔가 자기 민족이 당한 고난을 생각하면서 왜 고난 당한 이유를 알지 못하고, 진짜 이유를 알지 못하고, 정말로 우리 후대들에게는 이 고난의 역사들을 물려주지 말아야 되겠다. 그래서 악착같이 살게 되는 것이 유대인들 아닙니까?

▶ 왜냐? 고난의 역사들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런데 후대들이 왜 그런 엄청난 고난을 받게 되었습니까? 사실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귀중한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했고, 복음을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후대는 역사 속에서 계속적인 고난의 역사 속에 그 중심에 있었던 사람들이 바로 유대인들이었다는 사실이에요.

▶ 저와 여러분이 한 시대에 끝날 복음운동으로 남겨서는 안 돼요. 아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주일날 같이 말씀을 살펴볼 건데요. 여러분 사사 시대에 계속해서 반복 되어지는 실패와 재앙들 왜 그렇습니까? 한 시대에 끝날 복음운동으로, 그냥 한 시대에 끝날 복음운동으로 전달되었기 때문에 그 후대들에게는 여호수아 때에 있었던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을 아는 사람들이 없었다 라는 것, 그러니까 계속된 고난의 역사가 반복되어지는 것이 바로 사사기였어요.

▶ 그리고 그게 회복되는 것이 사사들이 세워지면서 한 사람 14명의 사사가 세워지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복되어지고, 또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그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에요. 그래서 그 사사기서의 가장 대표적인 말씀이 뭐냐 하면은 사사기21:25절입니까?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하나님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야 되는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 여러분 오늘 지금 이 시대가 그런 시대 아닙니까? 우리 후대들을 보면서도 여러분 그런 시대라는 사실들이 여러분 마음에 안 다가워져요?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지금 이 시대가 그러한 시대고, 우리 후대들을 또 자세히 보면요, 정말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할 수밖에 없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이 자기주장을 하고 나가고 있어요.

▶ 그런데 교회에 오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요, 정말 어릴 때부터 복음으로 준비되어 진다? 이건 엄청난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이 한 시대에 한 시대에 끝날 복음운동으로 끝나지 않고,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지속되어지는, 반복되어지는 재앙의 역사를 꺾는 그런 복음운동이 우리교회 속에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오늘 저녁에 시대 살릴 후대운동인데 그렇다면은 우리 후대들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될, 여러분 후대들에게 반드시 생을 걸고, 전달하고 가르쳐야 될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뭐냐? 멸망의 통로가 있다 라는 사실을 이 멸망의 통로는 다른 것이 아니죠. 사탄의 통로를 분명히 우리 후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 그리고 그와 더불어 정말 후대들에게 구원받은 자의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사실 이게 다인데요. 구원받은 자의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우리 후대들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되고요. 

▶ 그와 더불어 정말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영적서밋의 후대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영적서밋의 축복을 누리는 후대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영적서밋을 누리면은 여기에 기능서밋도 따라오고요, 문화서밋도 따라와요. 가장 중요한 영적서밋으로 우리 후대들이 하나하나 세워질 수 있도록 여기에 저와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야 돼요.

결론> 눅23:28, 요20:1520, 사6:13
▶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요, 예수님께서 누가복음23:28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을 돌아보시면서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서 울라.” 했어요.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서 울라.

▶ 요한복음20:15-20절에 보면은 예수님을 배반하고, 부인하고, 도망간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고 말씀했어요. 왜 이 말씀을 했겠습니까? 그것도 배반하고, 도망간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꾸지람하지 아니하시고, 잘했니? 못했니? 묻지 아니하시고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했어요, 내 양을 치라 했어요. 왜 이 말씀을 했겠느냐 말이에요.

▶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사야6:13절을 읽었습니다. 모든 것이 멸망할 것이지만은 그루터기는 남아 있을 것이다 했어요. 그렇다면은 우리의 모든 관심과 기도와 집중이 어디에 되어야 되느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부분, 하나님께서 관심 가진 여기에 우리의 모든 것들이 포커스가 되어야 됩니다. 오늘 이 밤에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진짜 우리 후대들을 다시 한 번 우리 마음에 담고, 새로운 기도가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멸망의 통로(=사탄의 통로)
▶ 그러면 이 땅의 멸망의 통로가 무엇인가를 우리 후대들에게 가르쳐야 됩니다. 여러분 무엇이 우리 후대들에게 어떤 사람은 ‘그런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왜 가르칩니까?’, 가르쳐야 돼요, 알아야 돼요. 이게 악한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사탄의 존재인데요. 사탄의 통로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속질 않아요.

▶ 지난 주간에 우리가 말씀을 나누었잖아요? 많은 성도들이 결국은 왜 엄청난 축복을 받아놓고도 그거를 못 누리느냐? 속아가지고 그래요. 악한 사탄에 속아가지고, 지금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좋은 것들을 주면서 우리의 눈을 가리게 하고, 우리의 모든 중요한 영적인 사실들을 빼앗아가는 존재가 누구냐? 사탄의 존재에요. 그래서 분명히 여러분 아시고, 멸망의 존재인, 멸망의 통로인 이 사탄의 존재에 대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가르쳐야 돼요. 이 사실을 몰라가지고 성도들이 고난당하고 있어요 사실은.

1)창3:4-5(나), 귀신문화(보편화) - 네피림 시대, 창11:1-8(강대국)
▶ 그러면 악한 사탄의 통로가 뭡니까? 결국은 창세기3:4-5절, 나 중심입니다. 우리 인간은 피조물이라고 했어요. 피조물이라는 말은 하나님과의 의존적인 관계에 있는 것이 인간이에요. 그런데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나온 것이 창세기 3장 사건이에요. 처음 나온 것이 나입니다. 사탄의 가장 중요한 공격이 뭐냐? 나입니다, 자기중심적 입니다.

▶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게 되어 버렸는데요. 여러분 이 땅의 문제는 무엇이 문제냐? 나를 주장하는 사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난 그 자체가 문제에요. 이 땅의 모든 문제는 결국은 하나님 안에 있어야 되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다 라는 것, 그게 우리에게 진정한 문제라는 것.

▶ 이 나에 대한 욕심들을 가지고 결국 어디에 빠지느냐? 귀신에 사로잡힙니다. 귀신 문화를 만들어내죠. 나에 대한 욕심들을 가지고 있으니까 거기에 나오는 것이 귀신 문화가 이게 보편화 됩니다.나도 모르게 귀신 문화가 사로잡히는데 나라는 욕심 가운데 빠지니까 귀신 문화에 잡히는데 이 귀신 문화가 지금 어떤 식으로 나타나느냐? 보편화 돼요. 다시 말해서 그래서 이게 네피림 시대를 맞이했다는 겁니다.

▶ 네피림 시대는 뭐냐? 사탄, 귀신에게 완전히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우리도 모르게 속고 있다는 것, 그게 네피림 시대요. 그래서 결국은 이것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 귀신이 붙잡고 있으니까 창세기11:1-8절에 있는 말씀처럼 바벨탑을 쌓는 것이죠. 그리스도가 반석 되어서 그 위에 세워져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결국 악한 사탄이 붙잡고 있는 그 속에 내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 달려가니까 그 성공이 참된 성공이냐? 결국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거에요.

▶ 여러분 보세요. 역사 속의 강대국들 보세요. 무너지지 않는 나라가 없었어요. 지금도 강대국이 과연 계속해서 강대국이 될 것인가? 아니에요. 여러분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역사 속에 그렇게 해왔고요, 앞으로 지금 강대국도 그것이 영원할 것이다? 누가 그렇게 봅니까? 여러분 아니에요. 무너집니다 반드시, 왜 그렇습니까? 그게 결국은 악한 사탄의 통로로서 붙잡고 있는 나 중심에서 나오는, 나에 대한 욕심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이기 때문에 무너질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거에요.

2)점술, 우상, 미신(문화화)
▶ 그러면서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결국은 점술과 우상, 미신, 이런 모든 것들이 사실은 뭡니까? 여러분 문화화 되어 버렸어요. 진짜 이런 눈들이 열려져야 합니다. 그냥 우리가 겉만 볼 것이 아니라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마찬가지에요. 나라에 그냥 훌륭한 건물들, 너무나 멋있게 지어진 건물들만 볼 것이 아니라 그 건물들 이면에, 그 내면에는 정말로 문화화 되어 버린 점술과 우상과 미신의 이런 부분들을 볼 수 있어야 돼요.

▶ 그런데 대부분은 뭐냐? 입만 떡 벌리고요, 어디에 가면요 그냥 밖으로 아름다운 모습만 바라보지, 진짜 중요한 이 사실을 못 봐요. 그러니까 사실은 진정한 기도가 한 나라를 위해서, 한 개인을 위해서, 한 민족을 위해서 나올 수가 없는 거에요 사실은.

3)개인문제 - 영적문제, 정신병, 마음의 문제, 육신문제, 후대문제
▶ 그러면서 뭡니까? 개인문제들이 계속해서 오는데요, 개인문제들이 오는데 여기에 어떤 문제가 옵니까? 앞으로 심각한 정신문제 올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정신병 시대에요. 그리고 마음의 문제, 육신의 문제, 이 앞에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인 문제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이죠.

▶ 그러면서 오는 것이 마지막 뭡니까? 후대문제입니다. 악한 사탄이 결국은 공격하는 것이 뭐냐? 후대를 공격하는 거에요. 왜냐? 후대에게 올바른 복음이 전달되지 아니하면은 그 시대 속에 끝나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생을 걸고, 지금 우리 품 안에 아이들이 있을 때에, 교회에 뛰놀고 막 저렇게 놀고 할 때, 이럴 때에 정말로 다른 것들이 아닙니다. 올바른 복음을 바르게 아이들에게 심어줄 수 있도록 해야 돼요.

▶ 반드시 마지막에 후대문제, 후대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거에요. 후대 무너지면 끝나는 거에요 사실은. 이런 어마어마한 시대적인 요청 앞에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쓰시기 위해서 먼저 우리에게 복음을 알게 하신 거에요. 믿습니까? 그리고 금, 토, 일 시대를 준비하게 하시고, 하나 RUTC를 통해서 후대를 준비할 수 있는 발판들을 지금 만들어 놓고 있는 겁니다.

▶ 여러분은 복음 누리고 가면 끝나는지 모르지만은 여러분 그게 진정한 축복은 우리 후대들에게까지 이 복음이 지속되어지는 것, 그게 참된 축복이에요. 악한 사탄의 마지막 공격은 뭐냐? 어떻게 하든지 후대를 무너뜨리는 거에요. 그런데 지금 보세요. 여러분 진짜 현장을 보면요, 온갖 영적인 문제들이 전부 다 여기에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이 갖고 있는 영적문제도 여기에 다 드러나요 사실은. 심각합니다 사실은. 우리가 말을 안 해서 그렇죠, 조금만 눈을 들어서 현장을 사실적으로 보면요 심각해요. 한마디로 여기에 악한 사탄이 자기 마음대로 장난치고 있어요. 완전히 모든 인생을 사기당하고 있어요 사실은.

▶ 그래서 분명히 시대 살릴 후대운동을 하기 위해서 먼저 저와 여러분이 이 시대 속에 사탄의 통로가 무언가를 이걸 사실적으로 알아야 되고요. 우리 후대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알려야 해요. 어떤 면에서 부정적으로 자꾸 사탄 이야기를 하느냐? 아니에요. 정말로 중요하게 악한 사탄이 지금 성경에서만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들인데, 기독교에서만 이야기하고 있는 분들인데 이 부분을 우리가 말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완전 세상은 악한 사탄이 세상 임금으로 장악하고 있다 라는 거에요.

2. 구원받은 자의 축복
▶ 사탄의 멸망을 알리고, 그 다음에 우리 후대들에게 반드시 구원받은 자의 엄청난 축복이 무엇인가를 알려야 합니다.

1)신분
▶ 신분에 대한 구원받은 자에 대한 신분.

(1)세상O - 자기 자신X → 믿음X
▶ 이 사실을 모르니까 우리 후대들이 세상은 아주 커 보입니다. 신분에 대해서 엄청난 축복을 주신 것을 알지 못하니까 세상은 커 보이고, 자기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여요. 그러니까 여기에 믿음이 나올 수가 없는 것이죠. 여러분 세상이 너무 커 보이고요, 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니까 그 속에서 참된 올바른 믿음, 믿음이 이긴다고 했고, 우리에게 있는 믿음이 세상을 살리는데 믿음이 나올 수가 없는 거에요 사실은.

▶ 지금 이렇지 않나요? 여러분 세상 잘 사는 것 보고, 뭔가 세상 사람들의 말에 괜찮다고 하는 것을 보고 여러분 또한 관심이 있고, 여러분 또한 거기에 혹해서 그걸 부러워하고 있지 않나요? 그러면서 내 자신을 보면서 ‘나는 왜 이 모양인가? 나는 왜 이 꼬라지인가?’, 나 자신의 그것만 보이고, 그러니까 오히려 거기에 참된 믿음이 나올 수가 없는 것이죠. 오늘 이 밤에 여러분 참된 올바른 믿음 가지고, 세상을 바르게 보는 눈들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전도자로 부르심
▶ 그리고 우리의 신분이 무엇입니까? 저와 여러분은 한 시대를 살릴 하나님께서 뭐로 부르셨느냐?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해도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쓰시기 위해서 뭐로? 한 시대를 살릴 전도자로 쓰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

▶ 그 증거가 뭐냐? 하나님께서 오늘까지 여러분을 통해서 계속적인 복음 훈련 속에서 인도받도록 하셨다 라는 것, 그게 뭡니까? 여러분 한 시대에 전도자로 쓰시기 위해 불렀다는 증거에요. 오늘 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전도자로 쓰시기 위해 불렀다는 그 증거인 줄 믿습니다.

▶ 지난주에 제가 앞에 인사 하러 서 있으니까 어떤 분이 나가면서 ‘목사님 제목만 다르고 똑같다.’고 이야기해요. 똑같을 겁니다. 여러분 “같은 말을 쓰는 이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빌립보 교회를 향해서 바울이 편지 보낸 거에요. 빌립보서3:1절에 “같은 말을 쓰는 이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 진짜 여러분에게 안전한 것이 뭐냐? 그리스도입니다. 한 순간도 우리는 그리스도를 놓치면요, 지난주에 말씀드렸습니다. 악한 사탄은 24시간 디비자지도 않는다고 했어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악한 사탄은 디비자지도 않아요. 그래서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어요.

▶ 여러분은 순간순간 여러분 한 순간도 그리스도 놓치면 우리도 모르게 그 틈을 이용해서 뭐냐? 사탄이 들어오는데 그때 들어오면요, 여러분 모든 걸 합력해가지고, 결국 지난 날 모든 것들, 이런 저런 생각들, 환경들 다 맞추어서 악한 사탄이 붙잡고 못 빠지게 만들어요. 그래서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한 시대를 살리는 전도자의 신분으로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2)3, 9, 3(가난X), 7미션(배경), 7대 여정(핍박) → 기도
▶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구원받은 자에게 주신 축복이 뭡니까? 여러분은 가난해도 상관없어요. 왜인 줄 아십니까? 여러분 많은 사람이 가난하다고 힘 빠져 있는데 가난해도 상관없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제일 큰 축복인데 3, 9, 3의 축복을 주셨어요.

▶ 가난 상관없어요. 여러분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면 돼요. 성삼위 하나님이 여러분의 배경되십니다. 믿습니까? 성부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을 이루시고요. 성자 하나님이 지금도 3저주를 해결하시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고요.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능력으로 지금도 역사하세요.

▶ 그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내게 함께 하시니까 내게 나타나는 복이 뭐냐? 보좌의 축복이 내게 임하는데 하나님 나라로, 그게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로, 237에 빛의 응답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보좌의 축복 9가지, 여러분이 얼마나 엄청난 축복을 받았느냐?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그 주신 힘은 뭐냐? 과거와 오늘과 미래를 살리는 3시대를 정복하는 힘을 주셨어요. 여러분 가난 상관없다 라는 것, 가난 상관없어요.

▶ 또 많은 사람이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목사님 그래도 그렇지 나는 딛고 일어설 지팡이도 없습니다.’, 한 마디로 배경이 없다는 말이죠. 여러분 배경 없어도 상관없어요. 왜인 줄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신 것이 바로 7가지 미션입니다. 이건 예수님께서 주신 배경이에요.

▶ 7가지 미션 예수님께서 주신 배경이에요. 하나님 나라 그 일, 오직, 오직의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땅 끝, 그러면 237이 보여지고, 그게 나의 237로, 나의 이면계약으로 기도의 힘을 얻게 되고, 미래가 보여지고, 결국 보좌의 축복, 이게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배경이에요. 여러분의 배경은 뭐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7미션 그게 여러분의 배경이 되십니다.

▶ 여러분에게 그 어떤 고난과 핍박도 상관없어요. 왜인 줄 아십니까? 7대 여정의 길이 여러분의 길입니다. 여러분 7대 여정 아시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그와 더불어 거기에 나오는 10가지 비밀, 10가지 발판, 5가지 확신, 9가지 흐름을 바꾸는 축복의 비밀, 평생의 62가지의 응답들, 보좌의 축복, 그게 7대 여정 그게 핍박과 상관없는, 여러분 핍박 받아도 상관없어요. 이 축복의 비밀 속에 여러분 서 있는 거에요. 그래서 이거를 뭘 하느냐? 여러분 기도로서 누리면 돼요.

▶ 자, 한번 이야기해 봅시다. 여러분 자녀들이 여러분 같으면 되겠습니까? 진짜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자녀들이 여러분 같으면 될 것인가?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훌륭하고, 수준이 있어서 나 같으면 되겠다 할지라도 저는 제 자신을 보면 나를 닮아서는 안 돼요.

▶ 모르겠어요, 저는 그래요. 아마 많은 어르신들이 그럴 거에요. 과연 자녀들이 나 같으면 되겠느냐? 여러분 우리 자녀들에게 여러분보다도, 여러분 부모보다도, 조부모보다도 천 배, 만 배 영감이 뛰어난 그런 후배들이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야 세상을 이겨요. 조부모, 부모들보다도 백 배, 천 배 뛰어난 영감을 가진, 영력을 가진 그런 후대들이 일어나야 한 시대를 살리는 후대들로 쓰임 받게 돼요, 앞으로 시대는요.

▶ 그래서 나와 같아서는 안된다 라는 말이에요. 정말로 기도하세요.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내 부모 세대와 조부모 세대보다 더 뛰어난 영감, 백 배, 천 배 뛰어난 영감을 가진 후대들로 일어날 수 있도록.

3. 영적서밋의 축복
▶ 마지막 영적서밋의 축복입니다. 결국은 멸망의 통로, 사탄의 통로를 알고, 구원받은 자의 축복을 기도로서 누리고, 그러면은 저절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무엇으로 세워지느냐? 영적서밋으로 딱 서요.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영적서밋으로 서요.

1)위드(With)의 축복
▶ 그래서 영적서밋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위드의 축복, 모든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지는 비밀이 이겁니다. 위드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모든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지는 비밀이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 그래서 창세기39: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했잖아요? 거기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으로,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는 위드의 축복, 이 속에 사탄의 공격 상관없어요, 흑암의 역사들이 이 속에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정말로 위드의 축복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2)임마누엘(Immanuel)
▶ 그와 더불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뭐냐? 임마누엘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축복, 여러분 옆에 성도들이 귀한 이유가 뭐냐? 우리교회가 귀한 이유가 뭐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축복 가운데 있기 때문에, 임마누엘의 축복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여러분 정말 옆에 한 분, 한 분을 여러분 귀하게 볼 줄 알아야 돼요.

▶ 내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은 십자가가 사실 나를 구원하시고, 자유케 하신 축복의 비밀이라면은 그 십자가의 은혜가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임한 것이고, 그 십자가가 그 사람을 자유케 하시는 축복을 주신 거에요. 내가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가 없어요. 함부로 우리가 사람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데 아니에요.

▶ 여러분 똑같이 여러분 우리가 생각도 다를 수 있고요. 우리가 모든 삶도 다를 수 있지만은, 그러나 그 한 사람 또한 하나님께서 십자가로 말미암아 불러주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 그 사실을 알 때 원네스 되지 말라 해도 원네스 되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원네스 되자고 해서, 구호 붙인다고 해서 원네스 되어지는 게 아닙니다. 절대 하나 될 수 없어요.

▶ 그러나 정말로 구원의 은혜에 대한 사실들이 내게 누려지고, 이 구원의 가치가 깨달아지는 만큼 나와 함께 있는 한 사람, 한 사람도 귀하게 보입니다. 너무나 존귀하게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너무나 소중한 사람으로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 그러니까 그 속에 나오는 것이 뭐냐? 하나 되지 말라 해도 하나 되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 되어서 나가는 모든 걸음 속에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죠. 여러분 정말로 우리 하나교회가 복음으로 하나 되어진 여기에 대구 지역을 살리고,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귀중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 악한 사탄의 주특기가 뭐냐? 하나 되지 못하게 하고, 이간질 시키는 겁니다. 이간질 시키는 것의 특징이 뭐냐? 결국 사람 마음이 갈리게 해가지고 중요한 하나님의 일들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요. 그게 사탄의 역사에요. 그러나 진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라면은 임마누엘 하지 말라 해도 임마누엘 하게 되어 있어요.

3)원네스(Oneness), 롬8:28, 과거, 실패, 실수
▶ 여러분 과거에 어떤 잘못도 상관없어요. 모르고 어떤 지었던 모든 부분들도 상관없어요. 왜냐?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통해서 뭘 하시느냐? 최고의 뭐를 이룰 수 있느냐? 선을 이루시기 때문에, 믿습니까? 로마서8:28절에 부르심을 받은 자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뭐를 이룬다고요? 선을 이루느니라.

▶ 지난 과거에 모든 것들 우연히 여러분에게 주어졌을지 모르지만은 여러분 우연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필요해가지고 여러분에게 주신 것이고 그게 나중에 보면은 선을 이루는, 합력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귀중한 축복 가운데 있음을 보게 됩니다.

▶ 특별히 과거, 실패들, 실수한 것들, 거의 여기에 매여가지고 오늘을 놓쳐버리고, 미래를 못 봐요. 그러나 정말로 여러분이 복음 안에 있다면은 과거, 실수하고, 실패했던 것들도 하나 되어가지고, 원네스 되어가지고 결국 뭘 합니까? 그게 하나님의 계획을 ‘아, 이게 하나님의 뜻이구나! 이렇게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구나!’, 여기에 눈이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 이게 영적서밋의 축복, 위드, 임마누엘, 원네스의 축복, 영적서밋의 축복입니다. 시대 살릴 후대운동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 우리교회를 부르셨는데 그렇다면은 우리가 반드시 후대들에게 알려야 될 부분들입니다. 멸망의 통로, 구원받은 자의 축복, 영적서밋의 축복,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들어가야 돼요.

▶ 그런데 요즘 여러분 우리 아이들 한번 보십시오. 뭔가 다르지 않나요? 저는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우리 아이들 보면은 ‘아, 정말로 복음이 어릴 때부터 들어가는 것이 너무 중요한 것이구나!’, 달라요. 여러분 우리하고 달라요. 우리는 제가 늘 하는 말씀 아닙니까? 우리는 복음을 이야기하지만 그냥 덮어 쓰고 있어요. 솔직히 그냥 덮어 쓰고 있어요. 결정적 순간에 복음보다도 내 것이 나와요. 

▶ 그렇다고 해서 내가 다른 말 할 수 없잖아요? 우리가 다른 말 할 수 없잖아요? 후대들에게 말이라도 제대로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우리 후대들에게, 그런데 후대들은 달라요. 한번 보세요. 지금 하나렘 어린이집, 서밋스쿨을 통해서 이렇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한번 보세요. 달라요. 말하는 것도 들어보세요, 달라요.

▶ 정말로 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이렇게 복음운동 속에 복음 훈련 잘 받고 자라서 한 시대를 살리는 후대들로 바르게 세워질 수 있도록 끝까지 여러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대한 발판 여러분 지난주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거기에 여러분 기도로 보호해 주시고, 여러분이 울타리가 되어 주셔야 돼요, 우리 아이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 시대 살릴 후대운동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어린 양을 먹이라. 실수한 현장에 찾아오셔서 어린 양을 먹이라고 했어요.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 성경에 보면서요, 후대운동에 마음 담고 기도했던 한 사람도 하나님의 축복과 멀어진 사람이 하나도 없음을 보게 됩니다.

▶ 왜냐? 복음을 전달받고 전달할 가장 중요한 것이 후대이기 때문에, 그래서 새로운 기도가 시작되어지고 오는 주일에도 제가 사사기서 말씀을 가지고 정말로 특별히 우리 후대를 위한 헌금하는 시간들이 있기 때문에 함께 말씀을 통해서 인도 받으려고 합니다.

▶ 정말 우리 후대 한 사람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여러분 붙잡고, 늘 하는 기도지만은 그러나 새로운 언약으로 붙잡고, 후대들의 기도가 새롭게 시작되는 그런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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