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3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현장에서 확인해야 될 영적 현주소
(창세기 1:26-28)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교사 집중훈련, 렘넌트 데이(6/23), 교사 헌신예배(6/24)
▶ 내일 오후에 우리 교육국에서 하나교회 교사 중심한 교사 집중훈련이 있습니다. 특별히 여러분 우리 교사 집중훈련을 놓고 좀 기도해 주시고요. 또 이번 여름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힘을 회복하고, 또 언약을 붙잡는 귀중한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내일 우리 핵심은 우리교회가 메인 타운이 되어서 렘넌트 데이로 진행되어집니다. 위해서 좀 기도하시면서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라고요.

▶ 또 주일 오후예배는 교사 헌신 예배가 진행되어집니다. 지난주에 우리가 정말로 지속되어야 할 복음운동을 놓고, 여호수아와 그의 장로들이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이 전달되었지만 여호수아가 죽고, 여호와가 생존하는 동안에 있었던 장로들도 돌아간 이후에는 그 다음 세대는 여호와와 여호와가 행하신 일들을 알지 못했더라 했습니다. 한 마디로 언약의 전달이 중단되어진 것이죠.

▶ 그래서 우리는 지속되어져야 될 복음운동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 일에 가장 중요하게 헌신하고 있는 분들이 우리 교사 분들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우리 교사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함께 말씀을 통해서 인도를 받는 그런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고요.

2. 렘넌트 리더 수련회, 세계 렘넌트 대회, 하나 렘넌트 대회(HRC)
▶ 지금 계속해서 우리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계 리더 수련회, 세계 렘넌트 대회, 또 우리 하나교회 자체 수련회와 HRC, 하나 렘넌트 컨퍼런스 해가지고 하나 렘넌트 대회 같이 지금 계속해서 여러분 기도 가운데 마음에 담으시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오늘 여러분 특별히 우리 세계 렘넌트 대회와 리더 수련회를 놓고 기도제목들을 잠시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그 부분들을 붙잡고, 일단 메시지 전에 여러분이 꼭 붙잡고, 매일매일 오늘부터 정시기도 속에서 함께 우리 리더 수련회와 렘넌트 대회를 놓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절대 가능과 위기에 도전할 영적 세계를 준비하도록.
▶ 먼저는 절대 가능과 절대 불가능한 시대에 절대 가능과 위기에 도전할 영적 세계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절대 가능과 위기에 도전할 영적 세계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앞에 뒤에 이렇게 기도제목들이 같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마는 어떤 면에서 여러분 조금 기도해서 인도 받아야 될 핵심적인 부분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파수꾼 리더 - 237, 5천 종족(플랫폼, 파수대, 안테나)
▶ 세계 리더수련회 주제가 ‘파수꾼의 리더’입니다. 파수꾼의 리더들이 일어나 237 나라, 5천 종족에 플랫폼, 파수대, 안테나로 세워질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3)렘넌트 망대 25 실현 - 15가지 응답, 7미션, 7대 여정
▶ 그 다음에 세계 렘넌트 대회를 통해서 렘넌트 대회 주제는 ‘렘넌트 망대 25’입니다. 그래서 렘넌트 망대 25 실현되어짐으로 이를 통해서 15가지 응답과 7미션과 7대 여정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 절대 가능과 위기에 도전할 영적 세계를 준비하는 시간들 되도록, 파수꾼 리더들이 일어나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플랫폼, 파수대, 안테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그리고 렘넌트 망대 25가 실현되므로 15가지 응답과 함께 7미션과 7대 여정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4)모든 중직자, 산업인 - 망대의 작품을 남김으로 미래를 준비
▶ 네 번째, 모든 중직자들과 산업인들이 함께 응답을 받아야 될 부분들이죠. 영적 세계의 사령관으로서 결국은 나와 교회와 업의 파수꾼으로서 망대의 작품을 남김으로, 모든 중직자와 산업인들이 망대의 작품을 남김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님과 중직자들이 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5)전 세계 재앙을 막고 묵상운동이 시작되도록
▶ 그 다음에 마지막 다섯 번째로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보좌의 능력을 체험하여서 전 세계의 재앙을 막고, 미래를 살리는 묵상운동이 시작되도록, 여기에 그대로 쓸게요. 전 세계의 재앙을 막고, 묵상운동이 시작될 수 있도록, 이 다섯 가지를 놓고 여러분 정시기도 속에서 계속해서 기도에 담으시고, 좀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아마 여러분 QR 코드에 이렇게 들어가면 거기에 대 주제와 함께 일정들, 기도제목들이 같이 쭉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기도제목들 가운데 정리해서 여러분이 알고, 마음속에 늘 기도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 정말로 절대 가능과 위기에 도전할 영적 세계를 준비하도록. 파수꾼의 리더들이 일어나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고, 플랫폼, 파수대, 영적 안테나의 축복을 이룰 수 있도록. 렘넌트 25 망대가 실현됨으로 15가지 응답과 함께 7미션, 7대 여정의 길을 가도록. 모든 중직자와 산업인들은 망대의 작품을 남김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전 세계의 재앙을 막고, 묵상운동이 시작될 수 있도록.

▶ 우리 리더와 세계 렘넌트 대회를 놓고 좀 기도해 주시고, 정말로 우리가 축복입니다. 어떤 면에서 한 개교회가 본부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에 심부름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와 우리의 가정과 우리 후대들에게도 기념비적인 하나님의 증거의 역사를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위해서 많이 기도하는 가운데서 모든 대회가 정말로 성령충만함 가운데 기도 속에서 하나하나 정확하게 인도받고,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래서 정말로 앞서서 일하는 분들이나 또 함께 기도로 후원하는 모든 분들이 ‘아, 이게 하나님이 하셨구나!’, 정말 모두가 힘을 얻고, 은혜를 입는 그런 리더 수련회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특별히 기도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저녁에는 우리가 실제적인 현장에서 꼭 확인해야 될, 지금 어떤 면에서 갈수록 현장은 어렵습니다. 어려운 현장 속에서 꼭 확인해야 될 우리의 영적인 현 주소, 영적인 정체성이 어떤 정체성인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좀 정리를 하기를 원합니다.

▶ 창세기1:26-28절을 본문을 읽었습니다. 사실은 옛날에도 어려웠다고 이야기하는데 어떤 면에서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시대입니다. 그런 현장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이 확인하지 않으면은 우리도 모르게 현장에서 넘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꼭 확인해야 될 영적인 현 주소, 이것이 무엇일까? 오늘 이 밤에 함께 말씀을 정리하면서 특별히 성경말씀, 성경구절을 중심으로 해서 오늘 저녁에 우리가 정리해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먼저 우리의 현주소는 뭐냐? 서론 이전에 먼저는 하나님이 우리를 언약 가진 자로 부르셨습니다. 아멘입니까? 저와 여러분을 언약 가진 자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어요. 두 번째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이 언약을 가진 것만 아니라 언약을 전달할 자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귀중한 축복이죠. 언약을 가지게 하시고, 그 언약을 전달할 자로 우리를 부르셨다 라는 것. 그리고 세 번째로 그 언약을 이룰 자로 우리를 부르신 겁니다.

▶ 그러면 이 세 가지를 합치면 결국은 뭐냐? 저와 여러분은 사실 다른 게 아닙니다. 복음의 망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셨다 라는 것, 이 세 가지를 정리하면은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한 것과 상관없이 복음의 망대로 우리를 세웠다는 것, 그러면 오늘 이 밤에 이 세 가지를 붙잡고 우리가 기도하면서 정말로 우리의 영적인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면서 현장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서론>
▶ 먼저 서론에서요,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가? 거기에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이유가 무엇인가?

1. 창1:26-28, 창2:7 - 하나님의 형상, 정복,, 다스리도록
▶ 그게 창세기1:26-28절에 나와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과 이유, 하나님이 그 인간 속에서 나를 부르신 이유와 목적이 무엇일까? 창세기2:7절에 그 코에 여기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성삼위 하나님께서 계획을 가지고 우리 인간을 만드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고, 창세기2:7절에 보면은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 지라 말씀했습니다.

▶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와 목적, 하나님이 그 속에서 나를 부르신 이유가 나오는데 그게 뭡니까? 결국은 하나님의 형상 가진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모든 현장들을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우리를 만드셨다는 사실.

2. 하나님의 절대주권
▶ 여기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뭡니까? 사실 이 속에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 보입니다. 절대적인 주권과 함께 절대적인 목표가 이 속에 있어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만드셨다 라는 것, 하나님의 주권을 가지고, 그 주권이 뭐냐? 우리로 말미암아 정복하고, 다스리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이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아멘입니까?

▶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 없으면 여러분 신앙생활 자체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오늘 이 자리에 앉은 것도 여러분은 금요 전도학교이기 때문에 당연히 와야 된다고 왔는지 모르지만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 이 자리에 오늘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속에서 인도받는 가운데서 ‘왜 내가 이렇게 안 될까? 왜 내게 영적인 부분에 이렇게 둔하고, 영적인 성장이 이렇게 더딜까?’, 그것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거에요. 그것 때문에 우리가 낙심할 이유는 없어요.

▶ 우리가 많은 문제들을 당하고 있고, 많은 갈등들을 당할 수도 있고, 위기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걸 내 편에서 해결하려고 하니까 낙심해요. 그러나 여러분이 갈등하고 있는 것, 문제 있는 것, 위기 가운데 있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거에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 있는 거에요. 그러다 보면 그 속에서 하나님의 귀한 계획을 우리는 찾아내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이 부분에 눈이 안 열려지니까 우리는 뭐냐? 문제와 사건과 일을 당하면은 핑계대고, 변명하고, 이렇게 나가요. 자그마한 일에도 넘어지고요. 자그마한 문제 속에서도, 자그마한 갈등 속에서도, 자그마한 위기 속에서도 우리도 모르게 우리가 넘어지게 돼요. 왜냐?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안 믿기 때문에, 여러분 정말로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것 없으면 신앙생활 자체가 안 돼요.

▶ 왜 염려하고, 왜 걱정하고, 왜 불안합니까?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지 않기 때문에, 문이 열려지면은 내가 잘해서 열려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셔서 열리는 거고요, 혹이나 문이 닫히면 내가 못해서 문이 닫히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닫으셔서 닫히는 거에요, 모든 상황들이 그러해요.

▶ 우리는 나도 모르게 체질되어 있는 것이 내 중심으로 되어 있어가지고 내가 노력해서, 내가 애써서 안 되었기 때문에 내가 낙심한다? 물론 그런 마음이 없지 않아 있겠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것들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봐야 돼요. 그래서 아예 하나님의 형상 가지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존재로 우리를 만드셨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 나를 두셨다 라는 것.

3. 예배(말씀, 기도) - 영적인 힘, 확신, 절대목적, 절대계획
▶ 그러면 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최고로 알고, 누리는 길이 뭐냐? 예배와 다시 말하면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하나님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들, 하나님의 절대적인 목표들을 깨달을 수 있는 거에요.

▶ 그래서 어떤 면에서 예배가 성공되어진다? 끝나는 거에요 사실은. 여러분 인생에 정말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힘을 얻잖아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예배를 통해서 영적인 힘을 얻게 되고요. 영적인 힘을 얻으면은 그 속에서 오는 것이 뭡니까? 현장에, 현실에 부딪히면은 확신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 확신 속에서 결국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절대목적과 함께 절대계획들이 확신 속에서 와지는 것입니다 사실은.

▶ 그래서 어떤 면에서 저와 여러분이 예배를 실패한다? 다 실패하는 거에요. 미련하게 보이지만은 우리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영적인 힘을 얻는다? 이 속에서 중요한 현실에 부딪히면은 그 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보여지면서 확신이 딱 되어져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목표가 딱 보여지는 것이죠. 무너지지 않는, 흔들리지 않는 축복의 역사들이 딱 붙잡혀지게 되어 있어요.

본론>
▶ 자, 그렇다면 오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가지고 우리를 부르셨는데 어떤 주권 가지고 우리를 부르셨느냐?

1. 언약 가진 자
▶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언약 가진 자로 부르셨다 라는 것.

1)창3:1-5(뱀 - 사탄), 계12:9(꾀하는 자), 요8:44, 창3:6, 창3:7-10(하나님을 떠남, 죄, 사탄)
▶ 자, 먼저는 악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이 악한 사탄이 뱀 속에 들어가서 사실 아담과 하와를 거짓말로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었죠. 그게 창세기3:1-5절입니다. 뱀이 아담, 하와를 떠나게 만드는데 뱀이 문제가 아니죠, 뱀 속에 들어간 사탄입니다.

▶ 그런데 이 사탄의 존재에 대해서 계시록12:9절에 보면은 온 천하를 꾀는 자라 했어요, 온 천하를 꾀하는 자라 했습니다, 이게 사탄의 존재에요. 그래서 결국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결국은 요한복음8:44절에 보면 이 약한 사탄은 불신자들에게 완전 아비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이 악한 사탄이 결국은 거짓말로 말미암아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 했어요.

▶ 요한복음8:44절에 거짓말을 한 자요, 거짓의 아비라 했는데 거짓말로 말미암아 창세기3:6절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게 했죠. 그 결과로 3:7-10절에 보면 모든 저주가 임한 것입니다.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는,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인간 세상 속에 모든 문제들이 왔어요.

▶ 그래서 하나님을 떠났다? 결국은 인간은 모든 문제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는 거에요. 그 문제의 근본이 뭐냐? 하나님을 떠남과 죄와 사탄의 문제에요. 그게 근본문제고, 그게 원인이에요, 모든 문제의 원인이에요. 하나님의 떠남과 죄와 사탄의 문제가 결국은 인간의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는 사실.

▶ 자, 다시 말씀드립니다. 악한 사탄이 결국 아담, 하와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죄를 짓게 만드는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하고, 그로 말미암아 인간은 악한 사탄의 손에 완전히 장악되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결국 갈수록 3:7-10절에 보면은 하나님을 떠난 인생에게 찾아오는 것은 뭐냐? 문제가 올 수밖에 없어요. 그 근본문제는 뭐냐? 하나님을 떠남과 죄와 사탄의 문제라는 사실.

2)창3:15(십자가 사건), 사7:14(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마1:18-23(성취하러 오신 그리스도), 요1:14(성육신 하신 그리스도)
▶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미 창세기3:15절에 바로 답을 주셨죠.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십자가 사건을 이미 예언했어요.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문다 했잖아요? 십자가 사건을 이미 예언했어요. 이사야7:14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사실은 그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을 떠남과 죄와 사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 축복의 비밀을 이미 예언하셨죠.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실을 예언하셨고, 이 일의 성취자로 마태복음1:18-23절에 보면은 예수님이 오셨다 라는 것. 그래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말씀하시고요,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 그리고 이름의 뜻조차 이야기했죠. 그는 자기 백성을 저들의 뭐요?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셨다 했어요. 그러면서 23절에 보면 뭡니까? 이미 이사야서에 예언된 분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축복된 역사들을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시는 역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결국은 이 그리스도께서 요한복음1:14절에 보면은 성육신하신 사건을 말하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기에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했어요.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성취하러 오신 그리스도, 이 그리스도로 오셔서 성육신하신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요3:16, 요5:24, 고후4:7-9, 요19:30
▶ 그래서 오신 목적이 뭐냐? 여러분 중요합니다. 요한복음3:1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뭐를 얻기 위해서요?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왜 오셨느냐?

▶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성육신하셨는데 오신 목적이 뭐냐?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요한복음5:2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뭡니까?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영생을 주셨다 라는 것.

▶ 그러면서 고린도후서4:7-9절에 보면은 사방으로 우겨싸임을 당할 수 있어요. 거꾸러뜨림을 당할 수 있어요. 그런데 싸이지 않고,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결국은 낙심치 않는다 말씀했습니다, 거꾸러지지 않는다 말씀했습니다.

▶ 왜냐? 요한복음19:30절에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그리스도가 내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시고, 십자가에서 완전히 끝냈기 때문에,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영생을 주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우리에게는 사방으로 우겨싸임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 축복 가운데 임하게 됩니다. 왜냐? 십자가에서 이미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모든 문제를 끝냈기 때문에.

3)롬10:9-10, 요1:12, 고전3:16
▶ 그래서 중요한 것은요,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우리가 어떻게 누릴 것인가? 로마서10:9-10절입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말씀했어요. 우리가 마음으로 믿고, 이 사실을 믿고 입으로 내가 믿습니다. 고백하며 시인할 때에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서 요한복음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었다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영접하게 될 때 고린도전서3:16절에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성령께서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나를 성전 삼고 계세요.

▶ 여러분은 여러분 혼자가 아니에요.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성전 삼고 계세요. 여러분은 가치 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성령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성전으로 삼고 계세요. 어마어마한 가치가 내게 있어요. 믿습니까? 여러분 정말로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그 순간에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를 성전 삼고 계시기 때문에 세상에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를 이길 수가 없어요. 여러분의 모든 것들은 보장되어 있어요. 왜냐? 하나님 성령께서 내 안에 거하고 계시기 때문에.

▶ 여러분 불신자와 신자와 차이가 뭐냐? 불신자들은 악한 사탄이 그 인생을 주관하고 있지만은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성령께서 우리 안에 성전 삼고 계세요.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신분이 저와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보통 가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니까요?

▶ 성전 삼고, 이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세상 앞에 서면은 뭔가 모르게 세상 눈에 보이는 것에 자기도 모르게 주눅 들고요, 아닙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이 성령으로 지금 여러분 안에 가신다는 것, 그래서 따라 합시다. ‘나는 절대 혼자가 아니다.’

▶ 왜 우울함에 빠집니까? 혼자라고 생각하니까, 나는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세요. 여러분은 그 어떤 것도 여러분을 망하게 할 수 없어요. 왜냐? 여러분 안에 성령께서 거하시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가치 있는 존재가 저와 여러분인 것입니다. 이 언약 가진 자가 우리의 현 주소에요.

2. 언약을 전달할 자
▶ 두 번째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언약을 전달할 자로 우리를 하나님께서 부르셨다 라는 것.

1)그리스도를 전할 자로
▶ 다시 말하면은 그리스도를 전할 자로, 언약은 무엇입니까? 언약의 핵심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를 전할 자로 우리를 부르셨다 라는 것. 그러면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할 자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면은 그리스도를 잘 알아야 되죠. 그렇잖아요? 그리스도를 전할 자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면은 우리는 복음에 대해서, 복음인 그리스도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되겠죠.

(1)요일3:8
▶ 그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서 그리스도의 삼중직이 나옵니다. 그게 뭡니까? 요한일서3: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뭐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참 왕으로 오셔서 마귀의 머리를 깨뜨려버리신 겁니다.

(2)롬3:23, 롬6:23, 롬8:2, 막10:45
▶ 그리고 로마서3:23절에 보면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했어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원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라는 것, 하나님을 알 수 없다 라는 거에요.

▶ 그래서 로마서6:23절에는 그 죄의 값이 무엇입니까? 사망이라 말씀했습니다. 죄의 값이 바로 사망이라고 말씀하시고, 그 사망에서 결국은 로마서8:2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뭐요? 해방하였느니라.

▶ 마가복음10:45절에는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모든 십자가에 내가 죽어야 되는데 그 대속물로서 그리스도께서 대신 우리를 위해서 죽어주셨다 라는 것, 대속물로 주기 위함이라. 자기 목숨을 나의 대속물로 주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바 되었어요. 그래서 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의 죄,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는 해방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대신 대속물이 되신 거에요.

(3)요14:6
▶ 그리고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그 어떤 길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요한복음14: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했어요. 여러분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고, 그리스도 그 외에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길이 안 된다 라는 사실이에요.

▶ 이 참된 왕, 참된 제사장, 참된 선지자, 이 세 가지 직분을 감당하신 것을 가지고 그리스도라 합니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뜻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말이고요. 이 세 가지 문제가 우리에게 해결되었다? 모든 문제 끝난 겁니다.

2)구원 - 기쁨, 감사, 감격
▶ 그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된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은 진짜 참된 기쁨과 감사가 어디에 나오느냐?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어디서 나오느냐? 구원받은 이 자체 때문에, 내가 무슨 응답을 받았기 때문에 감사하다?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죠.

▶ 그런데 그 이전에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 세 가지 문제, 여기에서 빠져나와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 그 자체만 해도 기쁨과 감사와 감격함이 넘치는 겁니다.

▶ 여러분 예수를 그리스도로 처음 영접했을 때에 여러분이 예수와 상관없이 살아오다가, 전혀 복음 모르고 살아오다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 될 때에 그 기쁨과 감사가 어떠했습니까? 처음 여러분이 예수님을 영접했을 때 그 기쁨과 감사가 어떠했습니까?

▶ 저는 정말로 그리스도께서 내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신 사실을 알고, 제가 하나님 앞에 찬송했습니다. 몸 밖에 드릴 것 없는 이 몸 주님께 드립니다. 그런데 이 몸조차도 너무나 더럽고, 추한 그런 몸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몸 받으신다면은 이 몸 주께 드립니다.

▶ 늘 울어도 눈물로서 못 갚을 죄인인데, 정말 늘 울어도 눈물로서도 못 갚을 죄인인데 그거는 하나님이 나를 쓰시기 위해서 나를 부르셨다면은 내가 이 더럽고 추한 몸이지만 이 몸 주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정말로 구원 받은 그 사실에 대한 감사와 기쁨과 감격이 여러분에게 넘쳐나야 돼요.

3)저주, 재앙 - 체질
▶ 여러분 실제적으로 저주와 재앙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체질이 아니었습니까? 여러분이 모르고 있었죠. 그런데 여러분은 가만 두면은 저주와 재앙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체질이었어요. 

▶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여기에 그냥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저주와 재앙 가운데 우리를 건지시고,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귀중한 축복된 존재로 우리의 걸음들을 인도하셨다 라는 것, 이 사실을 알면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것.

(1)롬8:1-2
▶ 그래서 우리의 모든 현 주소가 어디 있느냐? 로마서8:1-2절입니다. 그런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영적인 현주소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 믿습니까? 그런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뭐가 없다고요? 정죄함이 없나니,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입니다.

▶ 그래서 우리에게는 정죄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도 정죄 안 받고요, 남도 정죄하지 마세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똑같이 이야기하고 있죠. 그리스도 예수 안에 뭐가 있다고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있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우리의 영적인 현주소입니다. 저주와 재앙이 체질되어서 그 길을 가고 있는 우리에게 오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적인 현 주소를 어떻게 바꿨느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정죄함이 없는 자로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내 안에 거하셔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결국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저주와 재앙과 상관없이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자로 우리를 인도해 주셨다는 사실. 

(2)빌4:6-7
▶ 빌립보서4:6-7절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했어요. 너희 모든 염려를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뭐요? 하나님께 아뢰라. 저와 여러분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아도 돼요. 그게 우리의 신분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현 주소입니다.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우리는 주님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했는데 이 영적인 현 주소를 모르니까 아무거나 염려해요. 염려 안 해도 될 것 염려하고요, 미리 앞당겨서 염려하고요, 그렇게 우리 인생을 살아가요.

▶ 그러면서 7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키시리라. 여기에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뭐요? 지키시리라 했어요. 우리의 영적인 현주소입니다.

(3)고후5:17
▶ 한 군데 더 성경을 보십시다. 고린도후서5:17절입니다. 그런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뭡니까?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어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여러분 모든 것 걱정 안 해도 돼요.

▶ 여러분 앞에 모든 것들은 새 것이에요. 이전 것은 지나갔어요. 옛날에 매이지 마세요. 옛날 상처에, 실패했던 경험에 매이지 마세요. 이전 것은 지나갔다 했어요. 보라 새로운 피조물이라.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새로운 피조물로 축복하셨어요. 이게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 자, 우리가 언약 가진 자로서 우리가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가를 아셔야 돼요.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아셔야 되고,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 받고, 나가는 모든 걸음 속에 저주와 재앙과 상관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이 우리 걸음 속에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언약을 전달할 자입니다.

3. 언약을 이룰 자로
▶ 마지막 세 번째로 하나님의 언약을 이룰 자로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는데 이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1)마28:16-20, 막16:15-20, 행1:8
▶ 언약을 이룰 자로 우리를 축복하시는데 마태복음28:16-20절에 모든 족속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 했어요. 마가복음16:15-20절에 만민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1:8절에 땅 끝 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했어요.

▶ 여러분 무슨 말입니까? 오늘 우리 교역자 모임에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요. 정말로 우리에게 성령의 힘을 얻으면은, 영적인 힘을 얻으면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가 아니라 증인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는 거에요.

▶ 땅 끝까지 증인이 될 만큼의 힘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어요. 언약을 모든 족속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는 그 어마어마한 축복,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이루는 그 언약을 이룰 자로 우리를 축복하셨다 라는 것.

2)고전1:23(1:18)
▶ 고린도전서1:21절이죠.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여러분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신다 했어요. 그 전도의 미련함이 미련함이 아닙니다.

▶ 고린도전서1:18절에 보면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은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말씀했어요. 이 구원의 비밀을 아는 사람들이 전도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다 라는 것, 어떤 면에서 전도가 미련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걸 통해서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언약을 이루는 그 축복된 자리에 저와 여러분이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3)빌2:13, 민14:28, 마16:19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언약을 이룰 자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는데 빌립보서2:13절입니다. 너희 안에 행하신 이는 하나님이니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 말씀했어요. 너희를 부르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말씀하시면서 그 하나님이 우리 안에 뭐를 두고요?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 했어요. 여러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해 나가시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언약을 이룰 자로 하나님이 이루어 나가신다 라는 것.

▶ 민수기14:28절에 보면요, 여러분이 하는 말들이 하나님의 귀에 들리고, 하나님의 귀에 들린대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했어요. 여러분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정말로 여러분 믿음을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말이 하나님의 귀에 들리고, 하나님의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신다, 그게 민수기14:28절이에요. 그렇다면 우리가 순간순간마다 불신앙을 말할 것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을 하시길 바랍니다.

▶ 마태복음16:19절에 말씀하고 있죠.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불면 하늘에서 풀리리라, 여러분 엄청난 거에요.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다, 우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릴 것이다. 말씀했어요.

▶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언약을 이룰 자로 우리를 부르셨는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말은 믿음의 고백들을 하시고, 중요한 것은 우리 안에 행하시는 이는 누구냐? 하나님이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 라는 것, 어떤 소원이냐? 하나님의 언약을 이룰 자로 소원을 두고 우리에게 행하게 하신다 라는 것.

결론> 복음 망대(창1:26-28, 골2:2-3, 빌3:8-9)
▶ 이 언약 가진 자, 언약을 전달할 자, 언약을 이룰 자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는데 이것이 내가 현장에서 확인해야 될 영적 현주소입니다. 이 세 가지를 합치면은 결국은 이게 바로 복음의 망대입니다. 복음의 망대는 뭐냐? 언약 가진 자, 언약을 전달할 자, 언약을 이룰 자로 부르신 것, 이 사실을 아는 것, 아는 자로 세워지는 것, 이게 복음의 망대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 그러면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창세기1:26-28절을 본문으로 잡았죠. 하나님의 형상 가진 저와 여러분을 복음의 망대로 이미 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이 안에는, 이 자체가 정복하고 다스린다? 복음의 망대로 세웠다 라는 거에요.

▶ 이 축복을 잃어버렸는데 하나님께서 성경에 보면은 골로새서2:2절에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통해서, 3절에 보면은 모든 것들을 다 담아주셨어요.

▶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을 다 담아주셨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알고, 바울은 빌립보서3:8-9절에 보면은 자기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긴다 했어요. 왜냐? 그리스도 안에 다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긴다 하면서 그 다음에 뭐라고 했습니까? 내가 그리스도께 발견되기를 원한다 했어요.

▶ 왜냐? 그리스도 안에 다 있다는 걸 아니까, 자기가 갖고 있는 모든 학문들, 모든 경험들, 배경들, 전부 다 배설물로 여긴다고 말하면서 왜 그렇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아니까, 그러면서 그리스도께 발견되기를 원한다고 했어요.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있으니까.

▶ 정말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께서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의 망대로 세웠습니다. 복음의 망대가 되자가 아니에요. 복음의 망대로 여러분을 그리스도 때문에 세우셨습니다. 언약 가진 자로, 언약을 전달할 자로, 언약을 이룰 자로 여러분을 현장에 세우셨습니다.

▶ 그러면 이 축복의 역사를 가지고 우리의 모든 현장들을 보고, 우리 후대들에게 이 부분들을 반드시 전달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이 축복된 확신들 속에 들어가야 되고요.

* 모든 것 - 응답, 문제 - 응답, 렘넌트 7명
▶ 얼마만큼 이 부분에 대한 여러분 확신들을 갖고 있느냐? 어떤 면에서 이 부분들이 되어지는 만큼 모든 것이 바로 응답으로 누려지게 되어 있어요. 이 부분들이 되어지는 만큼 모든 것, 모든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전부 다 응답으로 보여지게 돼요. 결국은 렘넌트 7명이 받은 축복이 이것이죠.

▶ 우리가 꼭 확인해야 될 영적인 정체성, 영적인 현주소, 저와 여러분은 한 번 따라합시다. ‘나는 복음의 망대다.’, 아멘입니까? 이 복음의 망대로서 여러분 정말로 현장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