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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전도학교 (설교: 박관희 목사)
237 제자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기도제목>
▶ 먼저 우리 기도제목 붙잡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1. 담임목사 - 237, 5천 종족, 선교, 렘넌트(제자), 오세아니아(7/2-8)
▶ 우리 담임목사님 위해서 한 주 동안 계속 집중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정시기도 때마다, 무시기도 때마다 우리 담임목사님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고요. 오늘하고 내일 전국 장로회 연합 수련회 지금 참여 중에 계시고요.
▶ 우리 담임목사님이 237, 5천, 선교와 렘넌트를 살리는 일에 하나님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매일 우리 목사님에게 오력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절대제자를 붙여주셔서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목사님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고요.
▶ 특별히 7월 2일 주일부터 8일 토요일 새벽인데요. 오는 주일 2부 예배 후에 이제 공항으로 가셔서 출국합니다. 그래서 오세아니아 중요한 집회에 참여하시고, 또 렘넌트를 지도하시고, 중요한 응답과 만남을 두고 여러분들 매일 집중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는 주일 2부 예배 이후에 출국하셔서 토요일 새벽에 아마 오실 건데요. 우리 목사님 가시는 모든 걸음 속에 오세아니아에 중요한 렘넌트의 만남과 제자의 만남을 통해서 목사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집중해서 한 주 동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맥추 감사절 - 인도
▶ 그리고 오는 주일은 이제 맥추 감사절이죠. 하나님께서 광야에서도 철저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한 것처럼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의 모든 걸음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한 해 우리가 추수 감사절도 있지만 이 맥추 감사절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오순절 날에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이 예배를 두고 또 기도해 주시고요.
3. 세계 렘넌트 리더, 렘넌트 대회
▶ 그리고 이제 잘 알다시피 세계 렘넌트 리더 대회가 우리교회에서 진행되어집니다. 파수꾼의 망대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어지거든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우리 하나교회에서 너무 중요한 우리 세계 렘넌트 리더 대회가 진행될 거거든요?
▶ 말씀 전하시는 우리 류광수 목사님, 그리고 전 세계의 모든 렘넌트가 우리교회에 모입니다. 우리교회가 찬양으로 또 스텝으로 헌신하고, 심부름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통해서 전 세계를, 렘넌트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들 우리 세계 렘넌트 대회 파수꾼의 망대라는 메시지로 우리 계속 기도해 주시고요.
▶ 그리고 본 대회가 진행되어집니다. 우리 8월 1일부터 3일까지 우리교회에서 진행되어지고, 우리 4일 금요일 날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전 세계 모든 렘넌트들이 모여서 찬양하고, 또 전도자의 고백을 듣는 귀한 시간이 있습니다.
▶ 이 일에 쓰임 받는 우리 하나교회가 너무 축복이고요. 우리가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교회와 여러분과 또 우리 귀한 중직자분들과 또 우리 교역자분들을 또 우리 렘넌트를 사용한다는 거는 세계적인 응답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세계 렘넌트 리더와 또 세계 본 대회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전국 장로회 수련회
▶ 그리고 오늘과 내일 우리 장로님들이 지금 참여하고 있거든요? 전국 장로회 수련회가 오늘과 내일 덕평에서 진행되어집니다. 우리 장로님들, 우리 귀한 중직자분들이 오늘, 내일 중요한 말씀을 가지고 237과 5천 종족, 그리고 세계복음화를 감당할 수 있는 귀한 응답의 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또 말씀 전하시는 우리 류 목사님 위해서도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어려움 - 증인
▶ 그리고 우리교회에 어려움 당하고 있는 성도님들 계십니다. 영육 간에 힘들고, 어려운 우리 성도님들 계시다면 오늘 사도행전1:8절 말씀대로 증인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이 분들 통해서 또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부터 우리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계속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다음 한 주간에 오세아니아 집회에서 또 중요한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매일 여러분들 정시기도 때 무시기도 때마다 우리 목사님 위해서 오력 충만으로 중요한 사역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론>
▶ 오늘 사도행전1:8절 말씀 가지고 ‘237 제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서론에 저와 여러분은 참 제자가 되어야 되겠죠. 말씀을 따라가고, 복음을 영원히 붙잡고 가는 거에요. 복음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 복음을 우리 후대에게 정확하게 알려주고, 전달하고, 응답으로 누리는 저와 여러분은 참 제자입니다.
▶ 오늘 여11 전도회 등에 있는 나라뿐만 아니라 237 나라를 살릴 제자고, 또 오늘 찬양으로 특소으로 들었던 유앤어스 라는 그 팀도 237 나라를 살려 나가는 귀한 응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참 제자라면 몇 가지의 중요한 메시지를 붙잡아야 되겠죠.
1. 3, 9, 3 기도 → 15가지 응답(기도제목)
▶ 우리는 3, 9, 3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15가지의 응답을 누리고 있죠. 저는 너무 감사한 거는 저와 여러분이 중요한 기도제목을 함께, 그리고 전 세계에 우리 복음 가진 모든 교회와 렘넌트와 중직자와 교역자가 함께 한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고 있다는 거는 너무 중요한 응답입니다.
1)성부 - 말씀, 성자 - 구원, 성령 - 능력
▶ 그래서 이 3, 9, 3 응답은 성부 하나님의 창조의 말씀, 우리가 이 창조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고요. 또 우리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저주, 재앙을 끝낸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기도가 되어지고 있고, 또 우리 성령 하나님은 우리에겐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겠다 라고 약속하신 거에요. 우리 3, 9, 3의 3이 뭐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중요한 메시지를 붙잡고 기도하는 겁니다.
2)보좌(나라), 초월 - 시공간, 땅 끝 - 237, 생명, 영원, 삶, 나, 교회, 업
▶ 그러면 9가 이제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거죠. 세상 사람들은 알 수 없는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나라죠. 그리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축복이 우리에게 있는 거죠.
▶ 여러분들 기도할 때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 자녀를 24시간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후대들이 저와 여러분과 함께 24시간 있을 수는 없죠. 그러나 24시간 우리는 우리 후대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어요. 그게 기도입니다, 이 기도의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 그리고 뭡니까? 우리는 237 나라까지 가는 땅 끝, 이 응답을 누리고 기도하는 거죠. 이게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중요한 응답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창세기1:27절 메시지죠.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창조하셨잖아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러한 생명을 누리는 겁니다, 창세기1:27절의 생명을 누리는 거에요.
▶ 그리고 창세기2:7절, 생기를 불어 넣어서 생령이 되었다, 이게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사람이에요. 이게 영원의 응답의 축복이죠. 그리고 우리 삶은 창세기2:1-18절 내용에 있는 대로 에덴동산과 같습니다. 이 3가지가 우리의 중요한 응답이고, 생명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기도를 하고 있는 거고요.
▶ 그리고 우리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전무후무한 응답을 주셨죠. 먼저 전무후무한 응답을 나에게 준 겁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교회에 전무후무한 응답을 누리는 거죠. 그리고 저와 여러분, 학업하는 렘넌트들, 또 산업 현장에 있는 우리 중직자들, 이 업에 또 전무후무의 응답을 누리는 겁니다. 이게 9가지의 기도죠.
3)과거, 오늘, 미래
▶ 그러면 3은 우리 3시대를 살리는 겁니다. 과거, 오늘, 미래를 살리는 이게 기도제목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기도제목 속에 모든 것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담임목사님위해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우리 목사님 가시는 걸음 속에 237, 선교, 렘넌트들이 일어나고, 제자가 일어나고, 오세아니아 집회에서 중요한 만남을 허락해 주옵소서, 전무후무한 응답을 주옵소서. 만약에 우리가 이렇게 기도한다면 여기 기도제목 속에 있는 거에요.
▶ 그리고 맥추 감사절 하나님이 오순절 날의 응답을 우리에게 주셨잖아요? 하나님의 능력을 주셨잖아요? 내가 비록 연약하고, 어렵고, 힘들지만 성령의 능력을 허락해 주옵소서. 오순절 날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달라, 이게 또 3, 9, 3 기도 속에 있는 기도제목 이잖아요? 전 세계 렘넌트 리더와 대회를 위해서 기도한다? 이것도 3, 9, 3 기도 속에 있는 제목입니다.
▶ 지금 우리 전국 장로회 모든 분들이 모여서 귀한 말씀을 받고 계십니다. 우리 장로님들 통해서 237, 치유, 서밋의 응답을 달라고 기도한다면 이 모든 것들이 기도제목으로 연결되어 있는 거에요. 우리 지금 성도님들 병원에 계시는 분도 계시고,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어려운 분도 계십니다.
▶ 그런데 그것도 사실 3, 9, 3 기도제목 속에 다 있잖아요? 옛날에는 우리가 기도할 때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흐름이 바뀌었어요. 우리가 3, 9, 3 이 기도 속에 기도제목들이 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도제목을 붙잡고 기도하셔야 돼요.
▶ 그래서 여러분들 기도제목을 잡고 기도하는 게 아니라 이 3, 9, 3의 너무 중요한 기도제목 속에 기도제목들이 다 나옵니다. 알고 보면 우리의 모든 기도제목, 제목마다 3, 9, 3 기도 속에서 다 나오는 거에요. 정확한 말씀과 언약과 흐름 속에 저와 여러분이 가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 기도의 응답을 누리길 바랍니다.
2. 빛의 경제(237)
▶ 두 번째는 뭘 해야 되느냐? 빛의 경제의 축복을 받아야 되겠죠. 이유가 뭐냐? 237, 세계복음화 해야 되니까 빛의 경제를 주옵소서. 237, 세계복음화, 3, 9, 3 기도 속에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들 빛의 경제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또 받을 겁니다.
▶ 왜? 237, 세계복음화 해야 되니까, 우리교회 복음 해야 되니까, 우리교회를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야 되니까 여러분들 현장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이 3, 9, 3 기도 속에 되어질 거니까, 빛의 경제를 하나님이 주실 거니까 아멘으로 받는 겁니다. 3, 9, 3 기도 속에 있잖아요?
3. 빛의 문화(금, 토, 일 시대)
▶ 그리고 보세요. 우리 빛의 문화로 바꾸어가야 돼요. 우리 빛의 문화가 뭡니까? 금, 토, 일 시대를 여는 겁니다. 우리 렘넌트를 통해서 이제 금, 토, 일 시대가 열린 거에요. 이게 빛의 문화에요, 이 문화를 이루어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참 제자라면 3, 9, 3 기도 속에 모든 기도제목들이 나와야 합니다.
▶ 이제는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육신적인 기도, 땅의 기도는 하지 않겠죠. 그리고 내 육신과 내가 원하는 소원을 이루는 기도는 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의 기도제목이 바뀌었어요. 말씀 들으면서, 각인되어지면서 우리의 기도제목들이 다 바뀌었습니다, 달라졌어요. 다른 말로 하면요, 우리 수준이 너무 높아진 거에요. 다른 교회 분들이 보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 저는 우리 어린이 찬양 있잖아요? 실제로 제가 들었거든요. 우리가 드리는 어린이 찬양도요, 일반 교회의 성도님들이 보면서 너무 감동받더라고요. 왜 받냐 하면 ‘이게 아이들이 부르는 찬양이냐?’ 라는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우리 찬양은 메시지가 담겨 있잖아요? 그리고 3, 9, 3 기도가 담겨 있어요. 힘이 있어요, 능력이 있다니까요?
▶ 우리 찬양 드리는 게 이게 힘이고, 능력입니다. 왜 그러냐? 이게 담겨 있는 거에요. 거기서 나오는 모든 기도제목들, 그리고 우리는 이 빛의 경제 회복해야 합니다. 237 복음화, 우리교회 237 복음화 할 수 있도록 빛의 경제, 그리고 우리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문화를 바꿔가야 합니다, 동네를 바꿔가야 돼요.
▶ 제가 한 곳에 삼덕동이라는 곳에 다락방을 하고 있는데 제가 10년 전에 캠프 들어갔을 때는 이 삼덕동이 그냥 쓰러져 가는 그냥 옛날 집들 그랬거든요? 지금 한번 가보십시오, 저 깜짝깜짝 놀랍니다. 문화가 바뀌었어요. ‘아 이거구나!’, 우리 렘넌트들이 죽은 도시, 죽어 있는 사각지대, 죽어 있는 재앙지대에 우리 후대들이 가서 문화를 바꾸는 것이다. 그게 빛의 문화입니다.
▶ 지금 우리 금, 토, 일 시대에 우리 후대들이 지금 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를 통해서 이 빛의 문화가 이루어질 겁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3, 9, 3 기도와 빛의 경제, 빛의 문화를 가지고, 모든 현장을 바꾸어 나가는 참 제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그래서 첫 번째 메시지를 붙잡아야 되겠죠.
1. 부활(미션)
▶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붙잡습니다, 이게 미션이죠. 어떤 미션을 주셨습니까?
1)마28:16-20(제자) - 민족 - 함께
▶ 마태복음28:16-20절, 제자 있다는 겁니다. 모든 민족으로 가라 했잖아요? 제자가 있다 했거든요? 237 나라, 모든 민족, 우리교회는 237 교회에요. 렘넌트들도 우리 237 나라의 렘넌트들이 많고요. 우리 다민족, TCK, 그리고 우리 오늘 여11 전도회도 찬양을 드렸잖아요? 237입니다.
▶ 우리교회는, 저와 여러분은 237과 맞아요. 그리고 마태복음28:16-20절 내용과 맞아요. 모든 민족으로 우리가 전 민족을 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겠다 라고 약속하신 거죠.
▶ 우리 담임목사님이 다음 주는 오세아니아 중요한 집회 가잖아요? 렘넌트 대회, 집회 있습니다. 우리 목사님이 누리는 그 응답이 우리의 응답이에요, 그리고 우리교회의 응답입니다. 그래서 커지는 거에요, 237이 자꾸 커지는 겁니다.
▶ 우리 목사님이 가시는 걸음이지만 우리교회가 응답이고, 저도 응답이에요. 너무 미안할 정도입니다. 저는 안 가고도 목사님이 그 누렸던 거를 여기서 기도로 누리니까요. 함께 우리교회가, 내 자신이, 우리가 그 응답을 누려가는 거에요. 지금 이 중요한 말씀이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겁니다. 이게 전도요, 선교죠.
2)막16:15-20(치유) - 권세
▶ 그리고 보세요. 마가복음16:15-20절은 치유입니다. 모든 백성에게 가서 내 이름으로 치유되는 거죠. 마가복음16:15-20절 메시지 그대로입니다. 모든 민족을 치유해라, 심지어는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했어요. 여러분들 가는 곳마다 귀신을 쫓아내는 그 축복과 권세가 있는 거에요. 귀신의 문화를 완전히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는 그 능력을 주시겠다, 미션을 주신 겁니다.
▶ 그리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고 기도할 때 낳는다 했어요. 저는 오늘도 병원에 심방이 있었는데 가는 곳마다 기도합니다, 치유케 하여 주옵소서. 그런데 그냥 단순히 치유가 아니에요, 3, 9, 3 속에 있는 치유입니다, 3, 9, 3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있는 치유입니다. 오늘 이 병원에서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에 집중하고, 전도에 집중하는 시간 되게 해주옵소서. 그리고 이 병원에 있는 동안에, 그 동안에 3, 9, 3 기도를 하지 못했던 그 시간을 가지고 집중할 수 있는 응답 허락해 주옵소서.
▶ 이게 치유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민족을, 모든 백성을 치유하라 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권세를 주시겠다 약속한 거에요. 우리는 이 권세가 있어요.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분명히 이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3)행1:8(땅 끝) - 능력
▶ 그리고 오늘 사도행전:1:8절을 읽었죠. 우리 주님이 땅 끝까지 가라 했어요. 왜냐? 능력을 주시겠다 라고 약속하신 겁니다. 우리 능력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땅 끝까지 가라. 우리 목사님 통해서 오세아니아 14개 국가 전체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땅 끝까지 가라. 그래서 우리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더하시겠다. 중요한 만남과 중요한 축복과 또 말씀과 기도와 선교의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땅 끝, 능력을 주시겠다.
▶ 이게 우리의 미션입니다, 믿으면 돼요. 저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믿으면 돼요. 가난? 치유 받으면 됩니다. 무능력? 치유 받으면 됩니다. 질병? 치유 받으면 됩니다. 3, 9, 3 기도 속에 내 가난과 무능과 질병 치유 받으면 됩니다. 아니면 천국의 소망이 네게 있잖아요? 보좌의 축복이 있지 않습니까?
▶ 이번 주간에 우리 귀한 장로님이 소천 하셨습니다. 우리 장로님께서 전도, 선교, 교회와 후대와 많은 일을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고 소천 하셨습니다. 물론 육신적으로 치유되고, 또 많은 삶을 통해서 증인의 역할을 하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일 수 있어요.
▶ 그러나 하나님이 또 절대주권 속에 우리의 생을 마지막으로 천국으로 인도한다? 그것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이잖아요? 그게 보좌의 축복입니다. 그 약속을 우리에게 주신 거에요. 걱정하지 마라. 순간 가난할 수 있고, 순간 어려울 수 있고, 순간 내가 무능력 가운데 빠질 수 있어요. 속임수입니다. 아닙니다. 능력 주시겠다 약속한 거에요.
▶ 저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데 성령의 능력을 체험했어요. 어떻게 체험했냐? 찬양을 너무 많이 들었는데 갑자기 뭔가 창조의 빛이 비치는 거에요 눈부실 정도로. 룸메이트가 커튼을 걷었더라고요. 저는 창조의 빛이 임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제 룸메이트가 커튼을 걷고 저보고 뭐하냐고 하면서 이렇게 찬양하고 기도하고 있었거든요 그 시간에. 그런데 잠깐인데 너무 감사하고 기쁘더라고요.
▶ 여러분들 찬양은 기도입니다. 찬양하는 사람은 기도의 사람이에요. 찬양을 잘 부르고, 못 부르고가 아니에요. 찬양 자체가 기도에요. 그런데 희한합니다. 그게 능력이에요. 찬양을 하는 사람은 능력이 있습니다. 힘이 있어요.
▶ 바울은 감옥에 갇혔거든요? 그런데 감옥에 갇혀서 찬양을 들었어요. 다윗이 어려웠거든요? 너무 어려웠어요. 그런데 찬양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도 감옥에서 그 죽음에, 어려움과 고문과 그걸 어떻게 이겼습니까? 찬양입니다. 말씀 잡고, 기도하고, 찬양 드릴 때 분명히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했어요.
▶ 영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237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면 영어 잘하게 합니다. 이것 믿는 사람만 진짜 아멘 하세요. 증인입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학업을 많이 걱정하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의 능력 받으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겠다 약속하셨잖아요? 237 복음화 때문에 이 미션을 받아 누리길 바랍니다.
2. 교회 - 하나님
▶ 두 번째입니다. 우리는요, 마가 다락방교회, 초대교회가 되어야 돼요. 우리는 그냥 교회가 아니라 마가 다락방교회, 초대교회가 되어야 됩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어야 됩니다.
1)행2:9-11(15 나라 - 참 제자)
▶ 그래서 하나님은 사도행전2:9-11절에 있는 대로 열다섯 나라의 문을 열어주시고 이 나라를 통해 참 제자를 우리교회에 주실 겁니다. 또 우리교회가 이 제자가 일어나서 열다섯 나라를 살리러 나갈 겁니다. 그게 우리교회의 축복이고, 응답입니다.
▶ 우리 하나교회는 대단한 교회입니다. 대단해서 대단한 게 아니라 이 언약 가지고 마가 다락방교회, 초대교회의 응답을 지금 그대로 누리고 있는 거에요. 그 일을 우리 담임목사님이 다음 한 주간은 237 나라 가서 하시겠다. 우리는 기도로 함께 하시면 돼요. 시공간 초월의 능력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 교회가 오늘 우리교회에 그대로 임한다, 이 응답을 누리는 거에요.
2)행3:1-12(치유)
▶ 그리고 사도행전3:1-12절에 보면 앉은뱅이가 일어난다 했잖아요? 그런데 이 앉은뱅이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이 앉은뱅이를 통해서 참 치유의 역사를 주시겠다 약속한 거에요. 하나님은 이 기적과 같은 일을 우리교회에 응답으로 주실 겁니다. 성경에 사도행전 3장 그 중요한 증인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겠다 약속한 거죠.
3)행8:4-8(병)
▶ 그리고 사도행전8:4-8절, 전부 병들어 있는 시대잖아요? 전부 병입니다, 전부 다 병들었어요. 어른도 병들었고, 아이도 병들었고, 그러니까 하나님을 떠난 그 상태, 전부 영적인 병, 정신적인 병, 육신적인 병이 전 세계를 덮었습니다. 저주, 재앙이 계속 임하는 거에요.
▶ 우리나라도 장마 때문에 그냥 하루도 안 지났잖아요? 그런데도 집이 잠기고, 차가 잠길 만큼 비가 왔잖아요? 하루도 안 지났는데, 만약에 노아 홍수 때처럼 사십 주야를 만약에 비 온다 생각해 보십시오. 노아 홍수의 사건은 과학적으로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런 끔찍한 일이 왜 일어났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영적 상태에요, 전부 병든 거에요. 그래서 우리를 치유자로 부른 겁니다. 이 응답을 가지고 가는 거죠.
4)행9:15(제자)
▶ 그리고 사도행전9:15절, 핍박자였지만 세계적인 전도할 바울과 같은 제자를 주실 겁니다. 이 응답을 누리라는 거에요. 우리교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입니다. 이 성경 말씀 있는 그대로 가는 거에요. 이 응답 속에 있는 우리 하나교회에요.
▶ 그래서 우리교회가 너무 축복 받은 교회입니다. 저는 우리교회 교역자 분들, 중직자 분들, 또 우리 렘넌트들 축복받은 렘넌트들이다. 세계복음화, 237 복음화, 저 오세아니아에 선교사로 파송될 렘넌트들, 이 응답을 누리는 우리교회에요.
▶ 그래서 우리 중직자는 이 렘넌트들을 저 오세아니아에 파송시킬 수 있는 빛의 경제를 하나님이 주실 겁니다. 내 육신과 동기 때문에 주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건 가짜죠, 그건 진짜 틀린 기도입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3, 9, 3 기도 속에 이게 들어가는 거에요. 성경 말씀 있는 그대로죠.
5)행11:19(선교)
▶ 그리고 사도행전11:19절 보세요. 아무리 핍박이 일어나도 선교하는 안디옥 교회가 탄생된 겁니다. 이게 우리교회에요. 우리교회는요, 선교로 지어진 교회고, 선교로 마감할 교회입니다. 우리 주님이 오실 때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 렘넌트들 보고 선교를 하다가 온 참 아름다운 교회와 성도다 라고 분명히 우리 하나님이 여러분과 제게, 우리교회에 그렇게 말씀하실 거에요. 그게 안디옥 교회에요. 어떤 핍박이 일어나도, 어떤 어려움이 일어나도 반드시 선교할 교회죠. 우리교회가 이런 교회입니다.
6)로마서 16장(로마)
▶ 그리고 로마서 16장에 나오는 모든 제자를 통해서 로마 복음화를 할 교회에요. 그 어떤 강대국도 전도와 선교로 바꿀 우리 하나교회,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사람이 만든 교회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이 교회의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3. 바울(제자)
▶ 자 그러면 마지막 세 번째죠. 저와 여러분은 바울과 같은 제자가 되어야 됩니다. 저와 여러분은 바울입니다. 내가 연약하고, 부족해도 바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바울로 부른 겁니다. 우리교회를 그렇게 부르셨고,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을, 우리 후대 렘넌트 한 분, 한 분을 그렇게 부른 거에요.
1)성령인도(기도)
▶ 그래서 바울이 가장 잘한 게 뭐냐? 성령인도죠. 바울은 가는 곳마다 기도 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감옥에 들어갔을 때는 찬양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렵고, 힘들고, 답답하고, 우울증 올 때 찬양하는 거에요.
▶ 찬양의 힘은 기도의 힘입니다. 그러면 능력은 하나님이 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에게 찬양을 주신 거에요. 찬양을 많이 드리는 사람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능력의 사람입니다. 위로부터 오는 그 힘을 받는 거에요, 성령인도에요. 바울이 이걸 한 거죠.
2)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치유)
▶ 그리고 여러분 잘 알다시피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얘기가 나오잖아요? 지구가 전부 치유 받아야 할 곳입니다. 전부 치유 받아야 할 곳이 바로 전 세계 지구에요. 무속과 역술과 귀신 들린 것과 우상, 저주, 재앙이 가득한 이 지구를 치유할 바울로 부른 거에요. 우리교회가 이런 교회입니다, 너무 감사하죠.
3)사도행전 17장, 18장, 19장(후대)
▶ 그리고 이 바울과 같은 교회, 사도행전 17장, 18장, 19장 나오죠. 회당, 우리는 후대를 위한 교회입니다. 후대를 키워놓고 천국 가야 돼요. 후대를 키우지 못하면 결국 틀린 겁니다. 우리는 후대를 우리 지난주 강단도 그렇잖아요? 그리고 이번 주 강단도 뭡니까? 후대에게 언약의 바톤을 전달해야 돼요. 그게 우리 마지막 사명입니다.
▶ 바울은 17장, 18장, 19장에 본격적으로 회당에 들어가서 후대를 살렸죠. 이 응답을 누리는 우리교회와 내 자신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힘을 내야 돼요, 힘이 있어야 돼요, 실력이 있어야 돼요. 렘넌트들 실력이 있어야 돼요. 실력이 있으면 불신자들이 말하는 실력과 다릅니다. 영적서밋에서 나오는 실력이에요, 못 감당해요.
▶ 불신자들은 육신적인 과학과 사실과 이론만 압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위에 것을 붙잡고 있어요. 영적인 것, 시공간을 초월하고, 보좌의 능력을 주시고, 내가 언어를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언어의 축복을 237 나라를 위해서 주실 것이다. 아멘하고 하면 돼요, 이거는 믿는 자만 받는 겁니다. 안 믿으면 필요가 없죠. 하나님은 237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거에요. 바울처럼, 여러분들 이 응답 꼭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절대 우리 후대들, 렘넌트들 기죽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언약 잡고 가는 거에요. 나는, 또 우리교회, 우리 귀한 중직자 분들, 우리 성도님들의 발판이 되어져서 여러분들이 세계복음화, 237 복음화에 나가는 거에요. 그 응답 누리는 겁니다. 오늘 사도행전1:8절에 있는 237 이 시대에 237 제자가 이렇게 되는 거에요.
결론> 바리새 교회 - 초대교회
▶ 말씀을 맺습니다, 결론인데요. 바리새 교회가 있어요. 아마 이 땅에 바리새 교회가 너무 많죠.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초대교회가 있잖아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가 다락방교회가 있습니다, 우리 하나교회죠.
▶ 바리새 교회는 율법으로 완전해요, 그리고 흠이 없어요. 너무 철저하고요, 완벽해요, 그리고 수준도 너무 높아요, 우리하고 다를 정도로. 그리고 이들이 가는 곳마다 존경을 받습니다.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리새인 보면 존경합니다. 아니 어떻게 저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데 복음이 없어요.
▶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교회를 보십시오. 대부분이 가난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범죄자들이에요. 율법적으로 너무 흠이 많은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배운 것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너무 힘든 사람들이 많이 모였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마가 다락방교회, 이 초대교회,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어 가시는 거에요. 이루어 왔고, 앞으로도 이루어갑니다. 그 교회가 되어야 됩니다.
▶ 창세기 37장에 요셉 얘기가 나옵니다. 창세기 39장에 요셉 얘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긴급 뉴스로 창세기 38장이 있습니다. 창세기 38장은 유다와 다말 얘기입니다. 저는 다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어쩌면 다말일 수 있어요. 조금 더 훌륭할 수 있고, 조금 더 뭔가 수준이 높을 수 있겠지만 모든 인생은 다 다말의 인생입니다.
▶ 중요한 건 뭡니까? 언약의 바톤을 전달하는 자로 부른 거에요. 이거 모르면 은혜도 모르고요, 믿음도 헛것입니다. 그리고 내 자신을 향해서도 정죄하지만 남을 향해서도 정죄합니다. 저는 한 번도 사람을 정죄한 적이 없습니다, 미워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 교회 오는데도 내 뒤에 차가 빵 했었지만 저는 정죄 안 했습니다. 저 사람이 왜 저러냐? 나는 50km 도로에서 50Km로 달리는데 왜 빵 거리지? 계속 50Km로 달렸습니다.
▶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한 번도 정죄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 모든 분들 정죄하지 않습니다. 속으로 생각하는 건 있을 수 있지만 절대 정죄하지 않습니다. 왜? 나도 다말이고, 다 여러분들 다 다말이잖아요? 중요한 게 뭐죠? 언약입니다, 복음입니다. 은혜 아래에 있는 거고요. 그 은혜도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그게 믿어지는 거에요. 일부터 백까지 하나도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는 이게 이해가 안 되는 거에요.
▶ 철저한 바리새 교회는 무너졌죠. 엉성한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교회는 세계복음화를 이뤘어요. 우리교회가 그런 교회입니다. 조금 그럴 수 있어요, 흠이 있고, 뭐가 모자라고, 여러분들이 저 볼 때 왜 저렇게 생겼냐고 해도 저는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 부족하지만 그래서 당당해요. 그래서 어때서? 그래 나 다말이야, 다말보다 더 심해. 그런데 괜찮아. 왜? 언약이 더 크니까, 은혜가 더 크니까, 하나님이 내게 이걸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셨거든요? 그러면 된 거죠. 왜 사탄이 주는 거기에 빠집니까? 우리교회는 그런 교회 아니에요.
▶ 세계복음화, 237 복음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오늘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여러분들 우리 오늘 여11 전도회 너무 좋아요. 뒤에 진짜 237, 237명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함께 말씀 잡고 기도할 때 이 응답을 누리는 귀한 시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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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
616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 겔36:33-38 | 신봉준 목사 | 2025-01-10 | |
615 |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 갈4:6-7 | 신봉준 목사 | 2025-01-03 | |
614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7 | |
613 |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0 | |
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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