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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개인의 절대 망대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이제 여름 가장 중요한 대회들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리더 수련회, 또 세계 렘넌트 대회, 끝나고 나서 또 우리교회 자체 내에 하나 렘넌트 대회와 함께 또 각 주일학교 기관에서 또 수련회, 여름 성경학교, 집중훈련 등으로 지금 계속해서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전체 서론1> 방향 – 점검, 확인
▶ 그러면 먼저 오늘 서론에서 조금 살펴볼 부분들은 우리가 분명히 중요한 메시지를 통해서 방향을 붙잡아야 합니다. 주신 메시지를 놓고, 방향을 가지고 정말 우리가 뭔가 점검하고, 또 하나하나 확인을 해 나가야 합니다. 그냥 우리가 말씀을 받은 것이 아니라 받은 말씀들을 점검하고, 확인을 해서 나의 메시지가 되고, 내게서 나오는 메시지가 되어야 합니다.
리더 – 파수꾼의 리더, CVDIP의 망대
▶ 그래서 먼저 우리가 리더 때 받은 메시지가 주제가 뭐였습니까? ‘파수꾼의 리더’입니다. 주제가 파수꾼의 리더로서 파수꾼의 리더는 5가지 망대를 가진 자였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CVDIP의 망대를 만들라 했습니다. 중요한 언약의 여정, 그게 망대가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죠.
2. WRC – 렘넌트 망대 25(절대 망대)
▶ 두 번째, WRC를 통해서 주신 메시지 전체 주제가 뭐죠? ‘렘넌트 망대 25’입니다. 이거는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이걸 잊어버리면 안 되죠. 렘넌트 망대 25입니다. 렘넌트 망대 25라는 주제로 세 강의를 주셨는데 거기에 마지막 강의에서 렘넌트 망대 25는 결국은 절대 망대를 만들라 했습니다.
▶ 우리가 주신 말씀들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먼저 첫 번째로 렘넌트 망대 25는 먼저 저와 여러분이 무엇을 붙잡으라고요? 대답 좀 하세요. 여러분 이게 여러분 그냥 속으로 알고 있는 것보다도 말을 하면서 그게 여러분 귀에 또다시 들리고, 그게 각인 되어져요. 정확한 언약을 붙잡으라, 그게 첫 번째고요.
▶ 두 번째로 다른 길이 없다. 우리에게 주신 길은 오직 한 길인데 영적서밋의 길을 가라 했어요. 세 번째, 시대를 앞서가라. 그게 결국은 렘넌트 망대 25의 축복입니다. 실제적인 정확한 언약을 붙잡으면 영적서밋이 되어져요. 영적서밋이 되어지면 시대를 앞서 가게 됩니다.
▶ 그래서 이 세 가지 중요한 제목입니다. 정말로 여러분 이걸 늘 항상 제목이라도 여러분 가지고 늘 이렇게 되뇌이면서 말하고, 내뱉으면서 뭔가 생각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여러분 마음에 담겨져야 합니다.
3. 본부 흐름 – C(언약)
▶ 왜 제가 이 말씀을 확인 다시 시키냐 하면 지금 우리가 본부의 메시지를 흐름을 계속해서 받고 있죠.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들이기 때문에 제가 이 부분 이 부분들을 설명을 드리는 건데요. 지금 리더 수련회나 세계 렘넌트 대회 끝나고 나서 토요일 날 본부 흐름의 메시지가 첫 번째 시간이 뭡니까? 산업선교회, 두 번째 렘넌트 전도학, 세 번째 핵심이고, 네 번째 흩어진 제자들 메시지 4개가 메시지 나오죠?
▶ 그런데 대회 끝나고 나서 메시지의 제목들이 뭔 줄 아십니까? 결국은 리더나 대회를 마치고 나자마자 메시지 제목이 언약으로 나와요. CVDIP 중에 커버넌트, 언약에 대한 부분이 나와요. 정확한 언약을 붙잡아라, 똑같은 말이에요. 언약에 대해서 나와요.
▶ 그래서 지난 주에 핵심에 나왔던 산업선교 메시지가 ‘언약의 망대를 세운 산업인’이고요. 창세기 12장 아브라함을 통해서 보여주었고요. 또 전도학 메시지가 ‘정확한 언약을 가진 인물’, 요셉에 대한 이야기를 주셨고요. 또 핵심에서는 ‘성취된 언약 속에 있는 전도제자’, 그 다음에 흩어진 제자들 메시지는 ‘정확한 언약 이룰 흩어진 제자들’, 이제 눈치를 챘습니까?
▶ 이번 주에 내일 핵심, 또 산업선교회, 전도학, 흩어진 제자들 제목이 뭐냐 하면 ‘언약의 망대를 세운 산업인 한나’, 전도학은 ‘정확한 언약을 가진 인물 사무엘’, 핵심은 미스바 운동에 대한 부분들이 나오고요. 또 흩어진 제자들 메시지는 ‘정확한 언약 이룰 비밀 결사대’, 계속해서 지금 뭐로 풀어나가느냐? 커버넌트, 언약으로 풀어나가요. 원래의 메시지가 이렇게 정리되고 있어요, 하나하나.
▶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여러분 리더 때 나온 메시지나 렘넌트 대회 때 나온 메시지를 다시 한번 더 여러분에게 되뇌이면서 그 부분들을 완전히 자기 것, 자기의 메시지로 나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본부 메시지도 그 중심으로 앞으로 CVDIP 쪽으로 계속 나오겠죠.
▶ 그래서 첫 번째로 뭐냐? 언약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시면서 지난 핵심, 이번 주 핵심, 그 다음 핵심, 계속해서 이 부분들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또 풀어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냥 우리가 리더 메시지 받았다? 그게 아니에요. 또 렘넌트 대회 메시지 받았다? 그게 아닙니다. 받은 메시지가 여러분 토요일 날 핵심에 참여하면 그 메시지가 계속해서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각인 되어져요. 다시 한번 더 말씀을 확인시켜주기 때문에, 점검하고 확인시켜주기 때문에.
4. 집중(기관, 교구, 다민족) - 나의 메시지로 나오도록!
▶ 그래서 여러분 분명히 이 중요한 메시지를 놓고요. 여러분에게 뭐가 있어야 되느냐? 집중하는 시간들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각 기관이 있고, 교구가 있고, 다민족들 사역들도 있죠. 주일학교 기관도 마찬가지고, 각 교구에서도 마찬가지고, 다민족 우리 TCK도 마찬가지고요.
▶ 모든 훈련 속에 지금 이제 리더나 대회가 마쳐지고 나서 우리교회 자체 내에 주일학교 부서에서 일단은 집중훈련, 또 이번 주에도 유년부하고 초등부가 계속해서 오늘까지 계속 집중훈련이 되어지고요. 또 중등부도 집중훈련 하고, 고등부도 계속해서 이렇게 부서마다 진행하고 있는데 또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대학부 중심으로 해서 또 집중훈련이 되어지고 있는데요.
▶ 중요한 것은 뭐냐? 받은 메시지들을 가지고 집중하는 겁니다. 이 시간들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받은 메시지를 집중해서 나의 메시지로 나올 수 있도록, 나의 메시지로 나오도록, 이게 되어져야 돼요.
5. 헌신 – 하나님의 역사를 마음
▶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귀중한 일에 심부름하면서 여러분 정말로 아름다운 헌신들을 해주셨어요. 하나님의 역사를 마음에 담는 헌신들을 여러분이 해주셨어요. 정말로 귀한 헌신입니다. 너무나 멋있는 헌신이었고요, 진짜 아름다운 헌신이었고요, 모든 보는 사람들이 아예 은혜받는 정말로 멋있고 아름다운 헌신을 하셨어요. 하나님의 역사를 마음에 담는 헌신을 여러분이 하셨어요.
▶ 그러면 그 헌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받은 메시지를 헌신한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메시지로 만들어야 합니다. 받은 메시지를 리더 때, 대회 때 헌신하면서 제대로 받지 못한 부분들도 있지만 그러나 반드시 여러분이 아름답고 멋지게 헌신들을 하셨는데, 하나님의 역사를 마음에 담는 그런 헌신을 하셨는데 중요한 것은 받은 메시지를 집중해서 여러분 자신들이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리더는 리더고, 대회는 대회고, 여러분과 상관없이 되어져요. 귀하게 헌신해놓고, 헌신만 해놓고 그 메시지가 나와 상관없다면 억울한 일이잖아요?
▶ 그래서 정말로 중요한 헌신들을 한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 한 분, 한 분, 정말로 나온 메시지가 하나님의 역사를 담는 그런 헌신 속에서 주어진 헌신이라면 메시지가 나의 것이 되도록 지금 받는 메시지를 통해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헌신은 때에 따라서 한 번 헌신한 것으로 끝마치게 돼요. 그건 억울한 일이죠.
6. 스마트폰(미디어) - 중독, 우울, 정신병
▶ 그러면서 또 한 가지 생각할 것은요, 왜 자꾸 방향을 놓고, 점검하고, 확인을 해야 되느냐? 어떤 면에서 지금 모든 우리 렘넌트들은 렘넌트뿐만이 아니죠.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시대가 그런 시대에요. 스마트폰에 딱 갇혀져 있어요, 미디어에 딱 갇혀져 있어요.
▶ 그리고 실제로 영적으로 엄청난 사탄의 공격을 받는데 이 스마트폰, 미디어 속에 갇혀 있으면서 영적으로 엄청난 사탄의 공격을 받는데 많은 사람들이 중독과 우울함과 많은 정신적인 문제들로, 정신병들로 실제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어요. 갈수록 중독과 우울에 빠지고, 정신적인 문제들이 오는 부분들은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 지금 보세요, 우리 한국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일들 보세요. 요 근래에 일어났던 보도된 내용들 한번 보세요. 전부 이 부분들 아니고는 이해될 수 없는 부분들이죠. 그런데 이게 이제는 모든 사람이 불안해 못 할 정도로, 여러분 진짜 길을 가다가 누구한테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를 정도로 그만큼 사실은 완전히 복음을 잃어버린 그 현장에 일어난 문제들이에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우울함과 중독에 빠지면서 제대로 방향성을 갖지 못한다면 방황하게 되어 있고, 방황을 넘어서서 방탕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렘넌트 때에 중요하게 말씀을 각인하고, 뿌리 내리고, 체질되도록 해야 된다 라는 거에요. 여러분 이게 안 되어지면요, 이 시대 속에서 엄청난 문제들 가운데 우리와 우리 후대들은 다 빠져들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지금 나왔던 메시지를 가지고, 방향을 딱 잡아가지고 뭘 하느냐? 점검하고, 확인해야 된다 라는 것. 뭐가 될 정도로? 나의 메시지로 나올 정도로, 이를 위해서 계속해서 본부 흐름은 반복하고 있어요. 나의 메시지로 나오도록, 그냥 리더로 끝나는 게 아니라, 대회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게 정말로 내 뼛속 깊이, 영혼 속에 각인되어서 나의 메시지로 나오도록 계속해서 반복되어가고 있고, 연말까지 계속 반복되어 나갈 겁니다. 메시지 흐름이 그래요.
▶ 지금 우리 전체 메시지 흐름이 원래 그래요. 리더나 대회를 기점으로 해서 메시지를 딱 터뜨리고, 그 다음에 연말까지 그 메시지를 가지고 정리해 나가는, 하나하나 확인시켜 나가고, 정리해 나가는 것이 메시지의 방향이에요.
▶ 그러면 이 흐름을 가지고 여러분 분명히 뭘 하느냐? 여러분 기관도, 교구도, 다민족도 모든 부분들 속에 어떻게 하든지 간에 나의 메시지가 되어지도록 항상 뭘 하라고요? 집중하는 훈련이 필요해요, 집중훈련이 필요해요. 우리 주일학교도 정말로 집중훈련이 필요해요. 주일학교 일수록 오히려 더, 어떤 면에서 렘넌트가 여러분에게 붙여져 있다? 그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집중해서 아이들에게 주신 메시지를 가지고 점검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그래서 앞으로 조만간 계속해서 절대 망대, CVDIP,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메시지 계속 나올 겁니다. 메시지를 계속해 오다가 사실은 이미 여러분 CVDIP나 망대 이런 이야기가 이전부터 나왔잖아요?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도 이게 올해 나온 게 아닙니다. 쭉 해오다가 올해 완전히 터뜨리게 되고, 그걸 중심으로 해서 이제 마무리 정리를 해 나가는 겁니다.
▶ 오늘 이 저녁에는 여러분이 조금 좀 정리해 있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개인의 절대 망대’입니다. 여러분 개인이 절대 망대가 딱 있어야 되는데 우리 망대의 기도라는 노래가 있죠. ‘하나님의 망대가 나의 것이 되게 하옵서.’,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망대를 가진 절대 망대가 되어져요.
▶ 절대 망대는 뭐냐? 은밀하게 망대는 사람이고, 제자고, 시스템입니다. 마태복음28:18절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이 말은 다른 말로 하면 모든 족속으로 뭘 세우라? 망대 세우라는 말이에요. 살릴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제자 삼을 수 있는 그 시스템을 만들라는 말이에요 사실은.
▶ 그래서 이번 주에 우리교회 주일날 강단은 ‘절대 망대를 세우는 정복자’라는 제목으로 같이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그런데 먼저 여러분 이 메시지 흐름 속에서 여러분이 가져야 될 것이 있다면 나의 메시지로 나오도록 되어야 되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 개인의 절대 망대가 되어져야 된다 라는 것, 그래서 오늘 본문을 사도행전1:8절을 말씀했습니다.
▶ 여러분 예수님께서 3년 동안 공생애를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셨죠. 그런데 어떤 면에서 그 부분은 서론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은 서론입니다. 진짜 본론은 어디냐? 본론은 어디입니까? 감람산에서 전달한 것이 본론입니다. 그 감람산에서 전달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뭐냐 하면 여기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여러분이 어떤 걱정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왜인 줄 아십니까? 여러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분명히 주님께서 말씀했습니다. 사도행전1:4-5절,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말씀하시면서 제자들이 이스라엘을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할 때에 그때 예수님께서 뭐라 했습니까? 때와 시기는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여러분 걱정하고 있는 것 너희가 알 바 아니요 라고 했어요. 왜냐? 왜 걱정하지 않아야 되느냐? 답이 있기 때문에, 그 답이 뭐냐? 오직 성령이 임하면 됩니다. 이걸 하나님께서 답으로 주셨어요.
▶ 다시 말씀드립니다. 본론은 뭐냐? 감람산에서 주신 언약이 본론이에요 사실은. 예수님의 공생애 3년은 서론이에요. 감람산에서 주신 언약 중에 가장 중요한 것 중 마지막 메시지가 뭐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는다 했어요. 이전에 뭐라고 했습니까? 이 땅에 다른 모든 것들은 너희가 알 바 아니다 했어요. 여러분 걱정하고 있는 것, 염려하고 있는 것, 너희가 알 바 아니다 했어요. 왜 알 바 아니냐? 왜 염려하고 걱정하지 말아야 되느냐? 답이 있기 때문에, 그 답이 뭐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된다는 거에요.
전체 서론2>
제자 – 훈련(3년, 40일, 10일)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우리 개인이 정말로 본론적인 귀중한 응답을 받아 누려야 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들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은 먼저 여러분 좀 생각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훈련시켰는데 공생애 3년이죠.
▶ 또 마지막 부활하신 주님께서 승천하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며칠요? 40일 동안에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했어요.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바로 하나님 나라 가신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머무시면서 40일 동안, 얼마나 중요했으면 바로 가셔야 될 주님께서 머무시면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겠습니까? 제자들에게 중요한 것들을 훈련시킨 겁니다.
▶ 그러면서 그 다음에 보면은 마가 다락방에 모였는데 그들이 언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느냐? 오순절 날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는데 그 기간이 뭐냐? 계산하면 숫자상으로 10일 정도 걸렸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훈련이 이거에요. 3년 동안의 공생애, 40일 동안에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모였을 때에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기 전에 그 마가 다락방에 임한 성령이 임한 그 날 수가 계산하면 10일입니다. 10일이 지난 때였어요.
2. 내 생각X – 하나님의 것(기도)
▶ 자, 여기에 보면 중요한 것은요. 왜 예수님께서 3년과 40일과 10일에 집중적인 훈련들을 시켰느냐? 여기에서 훈련시킨 내용들이 뭐냐? 결국은 뭐냐?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 먼저 보여야 된다 라는 것, 이게 3년과 40일과 10일 동안에 제자들에게 집중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 중요한 것은 뭐냐? 기도란 뭐냐? 내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먼저 보는 것이 그게 기도에요. 기도란 모든 사람이 기도하고 있잖아요? 기도 행위가 있어요. 모든 종교도 기도 다 하고 있어요. 또 응답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진짜 기도는 뭐냐?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먼저 보는 것이 이게 기도라는 것, 그래서 기다리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것을 먼저 봐야 되기 때문에 기다리라는 거에요.
▶ 제자들이 결국은 이 제자 훈련을 통해서 뭘 하느냐? 이게 기도인데요. 이것을 훈련 시켰다니까요? 40일 동안에, 10일 동안에, 3년 공생애 동안에, 이 3년과 40일과 10일, 이게 어떤 면에서 여러분 최고의 절대 망대입니다. 이게 최고의 절대 망대에요. 이것을 통해서 뭐를?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먼저 알게 하고, 먼저 보도록 했다 라는 것.
▶ 기도는 바로 그겁니다. 여러분 많은 경우 내 것을 가지고, 내 생각 가지고 기도해요. 모든 종교가 그렇죠. 나 중심해서, 그게 기도에요.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것은 내 생각이, 내 소원이, 내가 원하는 것, 그게 기도에요. 그런데 기도란 그게 아니라, 내 생각이 아니라 뭐요? 하나님의 것이 먼저 보여야 된다 라는 것, 이게 기도라는 것.
서론>
렘넌트 7명(하나님의 것)
▶ 그러면은 먼저 여러분 생각할 부분들은 렘넌트 7명들 보세요. 하나같이 하나님의 것이 먼저 보였습니다.
1)요셉, 다윗 – 사울 왕
▶ 대표적으로 요셉, 요셉의 형들과 차이가 있다면 요셉은 하나님의 것을 먼저 봤어요. 그러니까 고난 당해도 고난이 아니었어요. 왜냐? 하나님의 것을 먼저 봤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것을 먼저 보도록 하기 위해서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것을 먼저 보도록 할 수도 있다 라는 것, 그게 정상이기 때문에, 그게 맞는 것이기 때문에.
▶ 여러분에게 혹시 내게 왜 이런 어려움들이 있을까? 내게 왜 이런 문제들이 있을까? 어떤 면에서 남에게 말 못할 부분들이 있습니까? 또 실패한 부분들이 있습니까? 왜 그런 고통을 여러분에게 주셨습니까? 여러분 고통당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모르십니까? 아니에요. 왜냐? 그것을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것을 먼저 보도록 하기 위해서에요.
▶ 요셉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것을 먼저 봤기 때문에 사실은 노예로 가도 괜찮았고요, 감옥에 가도 괜찮았어요. 왜냐? 하나님의 것을 먼저 봤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은 요셉에 대해서 여러분 형들은 하나님의 것을 먼저 보지 못하니까 그들은 문제와 사건 속에서 원망하고, 갈등하고요. 사실은 그들은 집 안에서도 원망하고 갈등하고, 애굽에 가서도 원망하고 갈등하던 것이 요셉의 형들이었어요. 왜냐? 하나님의 것이 안 보이니까.
▶ 그런데 요셉은 하나님의 것을 먼저 봤다 라는 것, 하나님의 것이 먼저 보여지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것이 보여지니까 24시 되는 거죠. 24시 하라는 말이 아니고요, 하나님의 것이 먼저 보여지면 24시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25의 응답이 오는 거죠. 그건 기준입니다. 우리의 모든 기준은 뭐냐? 25입니다.
▶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 기준이에요. 그 이전에 움직이면 안 돼요. 많은 경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았는데 우리 나름대로는 내가 열심히 해서 뭔가 움직이고, 내가 뭔가 열심히 해서 하려고 해요. 그래서 판판히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또 돌아서야 되고요.
▶ 여러분 모든 것의 기준은 뭐냐? 25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 뭐냐? 우리는 24 하는 것입니다. 아무나 24 할 수 있느냐? 아니에요. 하나님의 것을 봤기 때문에 24 하는 거에요, 되는 거에요. 거기의 목표는 뭡니까? 영원한 것이 목표가 되는 거에요.
▶ 또 보세요. 다윗과 사울 왕의 관계 속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것을 먼저 봤어요. 그런데 사울 왕은 하나님의 것을 보지 못했어요.
2)모세(80세) - 이유X
▶ 모세 한번 보십시다. 나이가 80이 되어가지고, 출애굽기 3장이죠.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타지 않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했습니다. 모세가 굉장한 하나님의 것을 봤어요. 그런데 거기에 굉장히 하나님의 것을 봤기 때문에 나중에 보면은 모세에게 처음에는 이유가 나왔습니다마는 모세에게 나중에 보면 이유가 없었어요.
▶ 왜냐? 굉장한 하나님의 것을 봤기 때문에, 나의 생각이 없어졌어요. 진짜 하나님의 것을 본다면 나의 생각이 필요 없는 것이죠. 하나님의 것을 못 보기 때문에 나의 생각이 나와야 되고, 나의 계획이 나와야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왜 자기들의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됩니까? 하나님의 것을 못 보기 때문에.
▶ 자기 생각들을 왜 고집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것을 못 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본다면은 내 생각이 틀리다면은 그 고집 피울 필요가 없어요. 꺾을 수 있는 거죠. 왜냐? 하나님의 생각이 맞고, 하나님의 것이 맞기 때문에 믿습니까? 결국은 모세가 나이 많아서 하나님의 것을 보았지만은 거기에 나라는 부분들이 필요 없게 되었어요.
3)나X – 창세기 3장(나), 뉴에이지, 네피림 → 불신자 - 종
▶ 여러분 정말로 나라는 부분들을 내려놓지 못하면요, 결국은 누가 공격하느냐? 악한 사탄이 창세기 3장 사건, 나라는 것으로 공격했잖아요? 그리고 여기에 결국은 뭡니까? 사실은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가지고 창세기 3장 사건, 결국 네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뉴에이지 운동, 전부 이 중심 아닙니까?
▶ 3단체도 마찬가지고요. 전부 다 다른 세계가 있다,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 전부 다 그 부분에 뭐냐? 나라는 부분들, 이게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들이에요. 나라는 것들을 생각을 못 내려놓으니까 악한 사탄은 나라는 것을 가지고 공격해 오는데 결국 이것 가지고 전 인류를 위기에 빠뜨린 거에요.
▶ 사실 정치, 문화, 사회, 음악, 모든 학문들, 전부 다 음악 모든 것에 뉴에이지 문화가 파고들지 않은 곳이 없어요 사실은. 그런데 나라는 생각을 끝내버려야 되는데 끝나지 않으니까 결국 자기도 모르게 어디에 빠지느냐? 완전히 잡히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네피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정말로 중요한 것은 여기에 하나님의 것을 붙잡지 못하면 하나님의 것을 먼저 본 사람들이 렘넌트 7명들 이었는데 이것을 보지 못하면 우리가 어쩔 수 없습니다. 불신자를 따라가게 돼요. 다시 말하면 불신자 따라갑니까? 아닙니다, 불신자의 종으로 살아가게 돼요. 불신자의 종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 그래서 정말로 중요한 부분들은 우리가 불신자를 정복하고, 살리는 귀한 축복된 주신 역사를 우리에게 허락하셨는데 이 하나님의 것을 보지 못하니까 결국은 나라는 부분들 속에 빠져가지고, 불신자들에게 심부름하는 여기에 우리가 실패하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2. 절대 언약 – 7가지 보임
▶ 그러면 두 번째요. 하나님의 것이 먼저 보여지면 절대 언약 7가지가 보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먼저 붙잡고, 하나님의 것이 먼저 보여지면 절대 언약 7가지가 보이는데 지금 우리 리더 때나 대회 때 나왔던 메시지 가장 중요한 내용들이죠. 다시 여러분 정리를 좀 하시기를 바랍니다.
1)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 먼저 절대 언약, 바로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것을 먼저 붙잡으면, 하나님의 것이 먼저 보여지면 그다음에 절대 언약 7가지가 보이는데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능력이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2)보좌의 능력
▶ 두 번째로 뭡니까? 보좌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3)3시대(Ages) 살림
▶ 세 번째로 뭡니까? 3시대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3시대는 뭡니까? 과거와 현재와 미래입니다. 여러분 미래도 중요합니다마는 과거가 해결되지 못하면 과거와 상처가 계속해서 여러분을 따라다니게 돼요. 과거의 상처와 실패가 어떤 면에서 여러분을 계속 따라다니게 돼요.
▶ 그래서 미래도 중요합니다마는 과거가 해결된 오늘 속에서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미래인 것입니다. 그 과거와 오늘과 미래, 3시대가 해결 되어지는 능력이 어디서 나오느냐? 하나님의 것을 먼저 본 데에서 3시대를 해결하는 능력들을 누리게 됩니다. 3시대를 살린다고 할까요? 나의 과거 시대를 살리고, 오늘을 살리고, 미래를 살리게 되어 있어요.
4)우주의 힘(능력)
▶ 그러면서 무엇입니까? 네 번째, 우리에게 주어진 귀중한 축복된 능력입니다. 우리에게 공중 권세를 장악할 귀중한 우주의 힘, 공중의 권세 잡은 자가 있어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한다고 했는데 그 공중의 권세 잡은 자가 이 세상 풍조를 따르게 하고요. 모든 세상 정사와 권세를 붙잡고 있고, 어둠의 모든 세상의 주관자고요. 그 모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꺾을 우주의 힘, 이 힘이 능력이죠. 이 힘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것을 먼저 붙잡게 될 때에.
5)오력
▶ 여기에 5가지 위로부터 주어지는 오력, 이것은 땅에서 나오는 힘이 아닙니다. 위로부터 영력과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과 인력, 위에서 주시는 힘입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그다음에 나오는 것이 뭡니까? 권능을 받고, 그 권능은 뭐냐? 5가지 힘이에요. 위로부터 주어지는 힘입니다.
6)CVDIP
▶ 그러면서 나오는 것이 바로 CVDIP가 나오죠.
7)세 가지 뜰
▶ 마지막 일곱 번째, 이 속에서 나오는 능력이 뭡니까? 결국은 세 가지 뜰이 보이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리더 때나 대회 때 쭉 중요한 메시지들을 가지고 정리한 부분들입니다. 이 세 가지 뜰,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인데 결국은 그게 뭡니까? 237, 치유, 서밋입니다.
▶ 교회가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냐? 이 세 가지 뜰이 준비된 교회, 그래서 앞으로 우리교회가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이 세 가지 뜰을 준비하는 교회로 나가야 돼요. 237, 치유, 서밋의 귀중한 응답이 일어나는.
▶ 어떤 면에서 이것을 완성한 사람이 있다면 바울은 완성했어요. 렘넌트 7명들이 사실은 이 세 가지 뜰의 귀중한 축복을 누린 사람들이고, 그걸 완성한 사람들이라면 바울이 완성했는데 바울은 실제로 이방 선교를 위해서 나가게 되었죠, 사도행전 13장에 보면은.
▶ 그리고 나가서 사역한 모든 사역 현장이 치유의 뜰이었어요.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보면은 치유의 현장이었어요. 그리고 서밋을 세우는 현장이었어요. 그래서 바울이 찾아갔던 현장이 어디입니까? 회당을 찾아갔어요. 이 세 가지 뜰을 완성한 사람을 든다면 바울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 우리교회가 마지막 시대에 정말로 교회 안에 세 가지 뜰이 준비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하나 시스템을 지금 만들어가고 있어요. 교회 안에 만들어지고, 더불어 교회 안만 아니라 이 교회 안과 연결되는 현장에도 세 가지 뜰이 준비되고, 해외에도 이 세 가지 뜰이 준비되어서 같이 연결되어서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대적인 과제
▶ 세 번째, 이렇게 되면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대적인 과제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죠.
▶ 자, 먼저 개인의 절대 망대가 세워져야 되는데 그 이전에 여러분 무엇을 붙잡아야 되느냐? 기도에 대한 부분들을 반드시 정리하고 있어야 합니다. 기도는 뭐냐? 한 번 따라 합시다.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먼저 보는 것이다.’, 이게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먼저 보면은 절대 언약 7가지가 보여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대적인 과제들을 감당하게 됩니다.
본론>
▶ 이래놓고 기도를 통해서 뭐냐? 개인의 절대 망대가 만들어져야 되는데 절대 망대 3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나의 기도를 찾아내야 합니다, 이게 실제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나의 기도를 찾아낼 뿐만 아니라 나의 사명, 나의 과제라 할 수 있죠. 나의 사명을 발견해야 되고, 세 번째로 나의 전도가 나와야 합니다. 이게 개인의 절대 망대에요. 나의 기도를 찾아내고, 실제적으로 나의 사명, 과제를 찾아내고, 나의 전도가 나오는 것, 이게 개인의 절대 망대입니다.
1. 나의 기도(실제)
▶ 그러면 나의 기도의 실제를 찾아내야 되는데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찾아내지 못한다면 불신자들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고, 미래가 안 보입니다. 나의 기도를 실제적으로 여러분이 찾아내지 못하면, 나의 기도가 실제로 찾아져야 개인의 절대 망대가 만들어져요.
1)렘넌트 – 집중(일 하면서 기도)
▶ 그러면 나의 기도를 찾아내야 되는데 여러분 성경에 보면은 결국 렘넌트 7명들은 집중했습니다. 나의 기도를 찾아내는 이 일에, 그러면서 뭘 했습니까? 렘넌트 7명들은 일하면서 기도를 찾아낸 것입니다. 일하면서 누림 속에서 기도를 찾아낸 사람들이 렘넌트 7명들이고요.
2)초대교회 – 집중(행1:13-14)
▶ 초대교회는 잘 알고 있는 것 처럼 사도행전1:13-14절에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쓰는 집중하는 이 기도로 말미암아 모든 문들을 다 열어 놓았습니다. 초대교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뭐냐? 사도행전1:1-11절의 중요한 언약을 붙잡고,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라는 것, 집중했다는 말이죠. 그때부터 2장부터 보면 모든 문들이 다 열려진 겁니다.
3)바울 – 모든 것을 기도로 연결
▶ 세 번째로 나의 기도의 실체를 찾아내야 되는데 바울을 통해서, 바울은 모든 것을 기도로 연결한 사람이 바울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중요한 말을 했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모든 것들을 기도로 연결시킨 사람이 바울이에요.
▶ 여러분, 이 나의 기도를 찾아내야 되는데 찾아내지 못한다면 여러분 미래가 안 보입니다. 캄캄하고 결국 불신자들을 쫓아갈 수밖에 없고요. 정말로 나의 기도가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개인의 절대 망대가 만들어져요.
2. 나의 사명(과제) - 문제, 어려움 → 답
▶ 두 번째 나의 사명, 나의 과제, 어떤 면에서 사명이 큰 뜻이라면 과제는 내가 당장 지금 해야 될 부분들이죠.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가 있습니까? 어려움들이 있습니까? 이게 여러분의 과제와 사명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이게 여러분의 과정, 어떤 면에서 과제와 사명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 그래서 여러분 문제 속에서 뭐냐? 빨리 무엇을 찾아야 되느냐? 답을 찾으면 ‘아,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 가정에 나에게 이런 문제를 허락하셨구나! 이 부분들을 있게 하셨구나!’ 알게 돼요, 보여져요. 문제를 보는 눈이 열려져요. 그래서 진짜 중요한 것은 문제와 어려움들 이 모든 부분들이 바로 그것이 바로 나의 사명이라고 했어요.
1)편집(책)
▶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문제와 어려움을 놓고, 여러분이 뭔가 모르게 그 문제를 놓고 편집할 필요가 있어요. 그 문제를 놓고, 어려움을 놓고, 책 같은 것들을 참조해가지고 뭔가 편집해 나가면서요.
2)설계(오직 성경 말씀)
▶ 그리고 아무리 책들 봐가지고 편집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답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설계하는 데 오직 성경 말씀으로 답을 찾아낸 것이죠.
3)디자인(작품)
▶ 그리고 디자인하는데 뭡니까? 이때 비로소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내 문제, 이게 나의 사명과 관계되어 있다 라는 것. 그래서 가정에, 가문에 정신적인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은 그 후대들이 ‘나는 정신과 의사가 되어야 되겠다.’, 문제들을 보면서 나름대로 어떤 사명을 가지는 거에요 그게.
▶ 거의 그런 경우가 많아요. 어떤 가정과 가문에 흐르는 영적 흐름들이 있잖아요? 영적 문제들이 있잖아요? 그 부분들을 제대로 보면은 거기에서 내가 ‘아, 이 부분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은혜를 주셨고, 이것 위해서 쓰라고 나에게 이 달란트를 주셨구나!’, 그래서 그 부분을 놓고 헌신하고, 기도하는 부분들을 보게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갖고 있는 문제가 사명과 연결된다는 것.
3. 나의 전도 – 나의 현장, 장소, 시간, 직업 → 내게 맞는 전도
▶ 세 번째입니다. 나의 전도를 찾아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맞도록, 나의 모든 현장, 장소, 어떤 시간, 직업, 모든 것이 맞도록 나의 전도를, 나만이 할 수 있는 전도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개인의 절대 망대가 딱 만들어집니다.
▶ 그래서 세 가지입니다. 나의 기도를 찾아내고, 나의 사명을, 나의 기도를 찾아내면 사실은 여기에 나의 사명이 나오게 되죠. 그러면서 결국 나의 전도, 내게 맞는 전도가 있어요. 막 돌아다니면서 전도한다? 그것도 필요합니다마는 내게 맞는 전도, 어떤 면에서 나에게, 내게 맞는 전도에요. 그게 시간과 장소와 현장, 이런 모든 부분을 놓고 내게 맞는 전도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게 개인의 절대 망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결론> 내일을 미리 앞당겨 보는 오늘
▶ 결론입니다. 내일을 미리 앞당겨 보는 오늘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내일을 미리 앞당겨 보는 오늘이 되어야 합니다. 내일을 미리 앞당겨 본 사람들마다 성공했어요. 보세요.
요셉, 모세
▶ 요셉과 모세, 내일을 미리 앞당겨 봤어요. 그러니까 요셉이 사실은 형들이 시기해가지고 물구덩이에 빠뜨렸죠, 죽이기 위해서 그렇잖아요? 창세기37:1-11절에 요셉이 꿈을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형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시기가 일어나가지고 이 요셉을 처치하자 해가지고 결국은 어떻게 했느냐? 물웅덩이에 빠뜨렸어요.
▶ 그런데 창세기37:24절에 보면 중요한 말이 나와요. 마침 뭐가 없었더라? 물이 없었더라 했어요. 그걸 딱 보는 순간에 요셉은 알았어요. ‘아, 하나님께서 나를 결국은 애굽에 보내시는 작업 중의 하나구나!’, 자기가 가진 꿈에 대한 확인이 된 거에요.
▶ 이번 주 새벽기도회 때 정병수 목사님도 말씀하셨어요. 언약의 여정 가운데서 한 사건, 한 사건이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게 그 언약을 이루어가는 일에 내게 확인시켜 나가는 것이라는 것. 그렇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 언약의 사람이라면 그 어떤 문제와 사건도 어떤 면에서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팔렸다? 애굽으로 가는 것을 먼저 미리 본 겁니다. 내일을 미리 앞당겨 본 겁니다. ‘아, 이래서 애굽에 가는 거구나!’, 그러니까 원망하지 않죠.
▶ 모세, 출애굽 역사가 일어났잖아요? 홍해가 가로막혀도 상관없습니다. 왜냐? 출애굽의 역사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출애굽기14:13-14절에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오늘 너희가 본 애굽 사람은 두 번 다시 너희가 보지 못하리라.” 했어요.
▶ 출애굽 하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입니다. 아무도 막을 자가 없어요. 거기에 홍해가 가로막혔다? 내일을 미리 보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벌벌 떨고 있는 현장에서 모세는 담대하게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날 너희를 위해서 행하시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한 거에요. 여러분 정말로 내일을 미리 앞당겨 보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사무엘 – 다윗(삼상16:13)
▶ 사무엘과 다윗 보세요. 내일을 미리 앞당겨 보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사무엘이 다윗에게 사무엘상16:13절에 보면 머리에 기름 부으면서 앞으로 왕 될 것이다. 여기에 중요한 언약들을 전달했겠죠, 왕 될 것이다 말하면서요. 미리 앞당겨 본 거에요.
▶ 그러니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윗은 흔들리지 않았어요. 기름 부음 받고 난 후에 본격적으로 어려움을 당한 다윗의 걸음 속에 그 어떤 핍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뭐냐? 내일을 미리 앞당겨서 오늘로 봤기 때문에. 사무엘도 내일을 미리 앞당겨서 오늘을 봤기 때문에 다윗의 머리에 기름 부어서 왕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거에요.
3. 엘리야 – 엘리사(왕하2:9-11)
▶ 엘리야, 내일을 미리 앞당겨서 오늘로 못 봤어요. 그러니까 당장 뭐라고 했습니까? 아합 왕, 이세벨의 공격 앞에 나는 이제 할 것 다 했습니다. 왜 나만 남았습니까? 내가 열심히 주를 섬겼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죽여주옵소서 했잖아요? 미래를 미리 앞당겨 못 봤어요.
▶ 그때에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아니다 라는 것, 아직도 시작지 않았다 하면서 네가 세울 왕들,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를 세우고, 숨겨진 뭐요? 7천 제자가 있다 라는 것, 내일을 미리 앞당겨서 오늘을 보게 했다는 것, 그걸 보지 못하니까 엘리야는 죽겠다고 했어요. 내가 열심히 주를 섬겼지 않습니까? 이제는 나만 남았습니다 라고 한 거에요.
▶ 그런데 미래를, 내일을 미리 앞당겨 오늘로 본 엘리사는 열왕기하2:9-11절에 엘리야 스승이 내가 네게 무엇을 해줄까 할 때에 엘리야는 가장 중요한 것을 구했습니다. 그 당시에 제자들이 찾던 그런 자리가 아니라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뭐요?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하나이다. 엘리사는 내일을 미리 앞당겨서 보는 오늘을 가졌어요. 그러니까 엘리사가 쓰임 받을 수밖에요.
4. 바벨론 - 렘넌트
▶ 바벨론에 갔던 제자들.
5. 로마 - 렘넌트
▶ 로마를 복음화 하였던 렘넌트들. 하나같이 미래를 미리 앞당겨 보는 오늘을 가지고 있다 라는 것.
▶ 여러분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절대 하나님의 언약을 보면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뭡니까? 실제적인 나의 기도와 나의 사명과 나의 전도가 찾아지고, 이 속에서 이 사실이 내게 확인되어지는 만큼 여러분에게 미래를 미리 앞당겨서 오늘로 보는 눈들이 열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승리가 보장될 수밖에 없는 거에요.
▶ 그래서 오늘 중요한 말씀입니다. 개인의 절대 망대, 나의 기도, 나의 사명, 나의 전도를 찾아내야 되는데 그 이전에 먼저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에 대한 부분들을 정확하게 가지고요. 나의 기도, 나의 사명, 나의 전도를 찾아냄으로 이 속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이 미래를 미리, 내일을 미리 앞당겨 보는 그런 오늘의 축복을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누려감으로 이 한 시대를 살려내는 절대 망대로 세워지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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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
616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 겔36:33-38 | 신봉준 목사 | 2025-01-10 | |
615 |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 갈4:6-7 | 신봉준 목사 | 2025-01-03 | |
614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7 | |
613 |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0 | |
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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