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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절대 망대의 적용
(고린도후서 10:3-5)
3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가 많이 있죠. 그런데 개신교는 어떤 면에서 개인 구원을, ‘개인이 믿어서 구원받는다.’, 이것들을 많이 강조합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교회라는 조직을 아주 강조를 합니다. 그래서 성경 위에 교회가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교회라는 조직을 통해서 구원 받는다 라고도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천주교는 여러분 아시다시피 아주 조직력이 강합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개교회 중심이기 때문에, 또 개인 중심이기 때문에 조직력이 그렇게 강하질 않아요.
▶ 어떤 분이 모르는 교회에 대해서 모르는 분인데 저한테 다른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해요. 목사님, 제가 목사라는 부분을 알고 왜 천주교에서는 본부에서 신부들을 이렇게 오락가락하고, 한마디로 교차하고 이렇게 하고 그러는데 왜 개신교에서는 개교회 중심으로 그렇게 나갑니까? 이렇게 이야기해요. 그러면서 천주교에서는 모든 재정들을 신부가 어렵지 않도록 본부에서 뒷받침하는데 교회가 개신교회는 교회가 어려운 교회들은 목사님들이 먹고 살기도 힘들지 않습니까? 라고 이야기해요. 이분이 불신자인데 저한테 그 이야기를 해요.
▶ 그래서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마는 사실은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천주교에서는 전체 본부에서 신부도 배치를 하고, 신부들의 생활에 대한 부분들도 본부에서 다 책임을 집니다. 그래서 성당이 크든 적든 상관없이 본부에서 다 서포트를 해요. 그런데 개신교는 교회가 작으면 사실 어렵잖아요? 경제적인 부분들이 어렵기 때문에 목사님들의 생활비 이런 부분들이 사실 어려운 것들을 보게 돼요. 그분이 왜 그런 이야기를 하냐면은 자기가 고령 쪽에 자기 고향인데 교회가 너무 약하다 라는 것, 그래서 저 목사님이 교인도 없는데 먹고 살 게 있나? 라고 불신자가 걱정해요.
▶ 그렇습니다. 조직력이 강한 곳이 바로 천주교고, 개신교는 그렇지 못해요. 그래서 국가에서도 보면은 이렇게 뭔가 이렇게 사회에 이렇게 내주는 일들을 맡기는 걸 보면은 거의 불교에게 제일 많이 맡겨요. 그다음에 천주교에서 제일 많이 맡게 되고, 개신교는 거의 국가에서 안 맡겨요. 다시 말하면 여러분 이렇게 봉사하는 이런 모든 경로당이나 이런 사회복지 이런 모든 부분들 있잖아요?
▶ 심지어 저 청소년 수련원 이런 부분들을 운영하는 것도 개신교회에는 거의 안 맡겨요, 못 믿겠다 라는 거에요. 그런데 시스템적으로, 조직적으로 딱 가지고 있는 불교, 천주교는 밀어줘요. 그래서 청소년 수련원 이런 것들도 거의 천주교, 아니면 불교에서 다 차지하고, 거기에 대한 일꾼들을 국가에 돈 받아가면서 자기 일꾼들을 쓰는 거에요.
▶ 우리 저쪽 본동이죠. 본동 주공 단지 안에 한 번 캠프를 들어갔었을 때에 거기는 관리사무소를 거쳐서 그 지역 안에 들어가서 전도를 하는데 관리사무소에서 못 들어오도록 만들어요. 가만히 알고 보니까 천주교 단체에요. 아예 관리사무소에 못 들어오도록 그렇게 만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서론> 교회를 살리는 망대 = 시스템(System)
▶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거의 교회는 미자립이에요. 세계 교회 자체가 거의 교회는 70% 정도가 미자립이에요. 한국교회도 마찬가지고, 세계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의 교회가 미자립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교회를 살리는 귀한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 특별히 교회를 살리되 무엇보다도 정말 어려운 교회들을 도와가야 되고요, 그래서 교회가 함께 일어서도록 그 일에 심부름을 저와 여러분, 우리교회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교회가 미자립이다? 뭔가 많은 생각들을 해야 됩니다.
▶ 이건 우리교회는 아닌데? 그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가 미자립이고, 세계교회가 미자립이라면 왜 미자립이 될 수밖에 없는가? 그런 부분에 대한 생각들을 여러분 하셔야 돼요. 우리교회만 잘 된다? 그게 잘 되는 게 아닙니다. 결국 세계교회가 죽어가는데요? 한국교회가 죽어가는데요? 지금 옆에 있는 교회가 어려워가지고 힘들어서 생활도 못할 정도로 그렇게 되어지는데요? 우리교회만 잘 된다? 그건 아니에요 사실은.
▶ 그래서 정말로 교회가 제대로 된 시스템을 갖추어져야 합니다. 올바로 된 망대, 다시 말하면 시스템, 다른 말로 해서 망대를 만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교회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하셔야 합니다. 특별히 성경에 보면 마지막 때에 악한 사탄이 계시록을 보면 최고로 공격하는 곳이 뭐냐 하면 교회입니다.
▶ 마지막 때에 악한 사탄이 최고로 공격하고 있는 1순위가 뭐냐? 교회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회복되면 여러분 개인도, 가정도, 산업도 회복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성경적인 원리에요. 영적으로 교회가 성령충만하고, 참된 복음의 역사들을 회복하고, 교회 안에서 참 평안과 행복을 누리면 그게 흘러 들어가는 가정과 산업과 모든 것도 살아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한 시대에 무너져 가는 교회들을 살리는, 무너져가는 시스템들을 일으켜 세움으로 말미암아 무너져 가는 교회를 살리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교회를 살리는 귀중한 망대들을, 다시 말하면 시스템이라 할 수 있죠. 교회를 살리는 귀중한 망대들을 우리는 만들어가야 합니다. 대구 전 지역에 깔아나가야 되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교회만이 아니라 다른 주변의 교회들도 살리고, 현장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우리교회만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현장에 우리의 눈들이 열려지게 될 때 하나님은 여러분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실 줄로 믿습니다.
▶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교회를 살리는 망대를 세워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무너져야 될 망대가 있습니다. 오늘 제목을 잡는다면 ‘절대 망대의 적용’입니다. 여러분 망대라는 말은 아시죠? 성을 지키기 위해서 망대를 세워놓습니다.
▶ 꼭 성을 지키기 위해서 망대를 세우는 것뿐만 아니고, 유럽 같은 데에 혹시 가보셨습니까? 교회 안에 들어가 보면 교회가 거의 텅텅 비었습니다마는 거기에 교회에 들어가면 강단이 이쪽에 높이 서 있고, 이쪽에 높이 서 있어요. 이렇게 저희들처럼 여기서 강단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게 아니라 높이 올라가가지고 메시지를 선포해요, 그것도 망대에요.
▶ 제가 한번 그 자리에 어떤 곳인가 싶어가지고 올라가 봤는데 꼬불꼬불하게 올라가지고 보면 교회에 한 이 정도 높이에서 이렇게 메시지를 선포할 수 있도록 아예 강단을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망대라는 것은 한 부분만 말하는 게 아니라 성을 지키기 위해서 세우는 것도 망대고,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도 망대고, 성 외곽에, 주변에 적들이 쳐들어오는 것을 살피기 위해서 세워놓는 것도 망대에요.
* 하나님의 망대, 사탄의 망대
▶ 그런데 여기에 망대라는 것은, 절대 망대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무너지지 않는 망대라는 말이죠. 무너지지 않는 망대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망대가 우리 안에 만들어져야 된다 라는 것, 그래서 망대에서는 두 가지가 있죠. 크게 나누면 하나님의 망대가 있고, 또 한편으로 오늘 나옵니다마는 사탄의 망대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망대가 있습니다. 크게 말하면은 하나님의 망대가 있고, 사탄의 망대가 있어요.
▶ 그래서 우리가 전도의 망대, 기도의 망대 자꾸 이렇게 망대 이야기를 하는데 그건 전부 다 뭐냐? 내 안에 망대를 세워야 된다, 현장에 망대를 세워야 된다, 우리 직장에 망대를 세워야 된다. 망대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처음부터 있었던 일이에요.
▶ 그냥 어느 순간에 나온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있었던 일인데 이게 우리가 누려야 될 응답이기 때문에 이 응답을 가지고, 이 단어를 가지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크게 말하면 하나님의 망대가 있고, 또 반대로 지금도 악한 사탄이 불신자들에게는 아비로, 또 성도들에게는 미혹으로 역사해가지고 속임으로 우리 성도들을 끌고 가고 있잖아요? 사탄의 망대.
본론>
1. 먼저 무너져야 할 망대(고후10:3-5, 견고한 진)
▶ 그러면 중요한 것은 먼저 무너져야 할 망대가 있다면 바로 오늘 고린도후서10:3-5절에 있는 견고한 진, 여기에는 표현하기를 견고한 진을 파하는 능력이다 했어요. 이게 먼저 무너져야 되는데 견고한 진이 뭐냐? 우리 안에 우리도 모르게 견고하게 세워져 있는 진이 있어요. 그게 무너져야 제대로 된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지고, 제대로 된 응답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 이번에 권찰회 때 월요일 날 제가 말씀드린 부분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중요한 부분들, 먼저 해결되어야 될 부분들이 뭐냐? 그 해결 되어지는 만큼 거기에 따라 나오는 것이 바로 보좌의 능력이 나오게 되어 있고, 보좌의 능력이 나오게 되면은 응답은 어떻게 오는가? 라고 권찰회 때 같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참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그렇다면 먼저 우리에게 무너져야 될 망대가 있다면 견고한 진으로 표현하고 있는 사탄의 망대가 무너져야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1)잘못된 것X
▶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이 부분들이 잘못된 것인지 몰라요. 아니 아예 사탄의 망대가 세워져 있는 줄도 몰라요. 이것 때문에 응답이 안 되는데 사실은. 이게 알아듣기가 쉽지 않아요, 사실은 쉽지 않아요. 그런데 중요한 응답은 결국 이것 때문에 안 되는데 이게 잘못된 것인지도 몰라요. 이게 문제죠.
2)오래된 근본문제
▶ 그리고 두 번째로요, 이미 오래된 근본문제입니다. 이게 오래된 근본문제입니다. 어떤 면에서 오래된 근본문제라는 생각조차도 없어요.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 여러분 불신자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그냥 어느 순간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된 근본문제 속에서 나온 부분들이에요.
▶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뭐냐? 오래되었다는 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그게 근본문제인 줄도 몰라요. 그리고 실제로 응답 없는 삶을 살아요. 성도들조차도 그래요. 어느 한 부분에 영적문제가 있다? 그 영적문제가 이미 오래된 것인데 어느 순간에 내가 나온 게 아니에요. 이미 그 뿌리는 오래된 것인데 그게 오래된 것인 줄 모르고, 그게 근본문제에서 오는 것인데 근본문제인 줄도 모르고, 그게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3)인본주의, 남 욕하는 것(체질)
▶ 그리고 세 번째로 이 견고한 진으로 되어 있는 부분들이 뭐냐 하면은 실제로 이것을 통해서 오는 것이 뭐냐? 우리도 모르는 인본주의를 써요, 그리고 남을 욕하고요. 인본주의 쓰고, 남을 욕하고, 어떤 면에서 전혀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성령의 인도 받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고 있는데 인본주의를 쓸 수밖에 없어요.
▶ 우리가 정말로 성령의 인도 받느냐? 아니면 인본주의 쓰냐? 두 가지에요. 더 다른 말로 하면은 성령인도 받느냐? 악령의 인도 받느냐? 두 가지에요. 우리가 겉은 표시가 안 납니다. 그냥 이렇고 이런 사람, 그런데 성령인도 받는 사람이 있고, 악령의 인도 받는 사람이 있어요.
▶ 또 한 가지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은 인본주의 쓰라 해도 안 써요. 그런데 성령인도 받지 않으니까 인본주의를 쓸 수밖에 없어요. 이게 똑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게 자기가 살아남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남을 욕하고요, 남을 비난하고요, 남에 대해서 남 말 하고요. 그러니까 남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자기도 몰라요 사실은, 인본주의 쓰는 줄도 몰라요.
▶ 그런데 이런 모든 것들이 결국은 많은 응답들을 가로막고 있는데 왜 안 될까? 이런 것들을 모르니까 나는 왜 안 될까? 교회 신앙생활도 왜 이렇게 어려울까? 늘 그렇게 나가는 거에요.
4)나 중심(생각)
▶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할게요. 결국 거의 모든 사람이 인본주의 쓴다는 것은 나 중심이죠. 나 중심인데 이게 사탄이 붙잡고 있는 견고한 진이다 라는 생각조차도 없어요. 오늘 본문에 봅시다. 고린도후서10:3-5절에 중요한 말씀하고 있죠.
▶ 거기 보면은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한다 했어요.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우리의 싸우는 것은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닌데 거의 인본주의 쓰고, 남 욕하는 육신적인 말만 해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잖아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닌데.
▶ 그러면 그다음에 뭡니까? 여기에 4절에 보면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지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고,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복음인데 모든 이론에 사로잡혀가지고 전부 나 중심이에요, 모든 이론에 사로잡혀가지고.
▶ 그리고 그다음에 나오는 것이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하나님 아는 것이 되어야 되는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 하나님을 몰라요. 그러니까 대적하여 높아진 것, 나 중심이에요. 악한 사탄이 나 중심을 가지고 딱 건드렸잖아요?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 선악과 사건, 그래서 나온 문제 아닙니까? 하나님을 알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대적하여서 높아진 것에 나도 모르게 거기에 딱 잡혀 있어요.
▶ 그리고 그다음 보세요. 5절 마지막에 보면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해야 되는데 모든 나 중심된 생각입니다. 이 생각조차도 몰라요 사실은. 내가 사탄에게 붙잡혀 있는 생각 속에 있다는 조차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해요. 그러니까 신앙생활 하는데도 어렵죠. 힘들고요, 제대로 된 응답도 못 받고.
▶ 그런데 이 부분들이 사실은 악한 사탄이 우리에게 뿌리내려 있는 견고한 진으로 뿌리내려져 있는 부분들인데 이게 시대 시대마다 있었어요. 자, 설명할게요.
(1)족장 시대(생존, 의식주)
▶ 성경에 족장 시대가 있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족장들이었어요. 그런데 족장 시대에 가장 중요한 그들의 관심이 뭐냐? 왜 그들이 세계복음화를 못 했느냐? 그들의 관심은 족장 시대는 무엇보다도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에 의식주에 대한 부분들.
▶ 아니 집을 떠나는 것도 두려워요 사실은.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죠. 그 사실 자체가 족장 시대에는 그들은 움직이는 그 자체가 자기 동네를 떠나면 죽는 줄 아니까 두려운 거에요. 그러니까 당연히 그들은 어떻게 하면 생존할 것인가와 어떻게 하면 아니 내가 집을 떠난다면 먹고 살 수 있는가? 생존할 것인가와 의식주, 여기에 딱 걸려든 거에요. 이게 족장 시대에 가장 중요한 특징이에요.
▶ 여러분 아브라함도 사실은 고향을 떠나 나와가지고 중간에 머뭇거렸잖아요?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기 전에 11장 마지막 부분에 보면은 중간에 머뭇거렸어요. 그런데 그게 사건이 하나 일어나면서 그게 계기가 되어서 결국은 떠나 나오게 되죠.
▶ 그러면서 창세기 12장 아브라함이 말씀에 순종해서 떠나 나와서 지시할 땅으로 가게 되는데 사실 지시할 땅으로 가라 했는데도 불구하고 불안한 겁니다. 지시한 땅이 아니라 지시할 땅으로 하나님이 직접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부분들인데 그게 안 믿어지는 거에요.
▶ 그래서 당장 떠나 나오긴 나왔는데 기근이 딱 왔어요. 그래서 어디로 내려갑니까? 애굽에 내려가게 되잖아요? 거기에서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되고, 왜냐? 족장 시대가 그러했어요. 생존에 대한 위험들, 두려움들, 내가 집을 떠난다면 과연 먹고 살 수 있을 것인가? 혹이나 누가 나를 죽일 것이 아닌가? 생존과 의식주에, 여기에 딱 붙잡혀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세계복음화의 역사에 눈이 안 열린 겁니다.
▶ 어떤 면에서 이게 족장 시대뿐입니까? 지금 우리와 똑같아요. 우리가 여기에 걸려 있지 않은가를 봐야 돼요.
(2)사사 시대(삿21:25)
▶ 그다음에 보세요. 사사 시대, 왜 계속적인 반복적인 어려움들이 계속되었는가? 그래서 14명의 사사가 섰잖아요? 그런데 사사가 14명이나 바뀌어졌다는 말은 그만큼 어려움들이 계속되었다는 말이에요. 왜 14명의 사사들이 계속 설 수밖에 없었는가? 답입니다. 사사기21:25절입니다. 사사기서에 계속적인, 반복적인 어려움의 답이에요. 그때 이스라엘에 뭐요? 왕이 없으므로, 그다음에 뭐라고요?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 여러분 사사시대 뿐입니까? 지금 보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로 어릴 때부터 복음 안에서 사람을 살리는 복음이 각인되어서 사람을 살리는 이 방향으로 바르게 복음 교육을 안 한다면 전부 아이들이 갈수록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뭐냐? 네가 잘 살아야 된다 그거에요. 너를 강조하는 거에요. 이게 자기 소견을 강조하는 거에요.
▶ 그게 전부 다 교육이에요 사실은. 지금 교육 보세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육받고 있는 부분들 보세요. 전부 다 자기 소견 따라서 살아가도록 만드는 게 지금 학교 교육이에요. 이게 사사시대 때에 있었던 부분들인데 갈수록 이 부분은 강조됩니다.
(3)왕정 시대(권력)
▶ 세 번째로 왕정 시대가 있었습니다. 지금 구약에 족장 시대, 사사 시대 이렇게 연결되어서 그다음에 왕정 시대가 왔죠. 사실은 사울 왕이 초대 왕으로 세워지고, 그다음에 다윗 왕이 세워졌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것이 사울 왕입니다.
▶ 원래 왕이 이스라엘에 있었어요. 누굽니까? 사울 있기 전에 누가 왕이었어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왕이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타락했던지 우리가 하나님이 왕 되기 싫다. 그래서 인간 왕을 요구했는데 그게 사울 왕이에요. 원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섬기고 있는 그 족속입니다.
▶ 그런데 결국 사울 왕을 세웠는데 왕정 시대는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과 뜻보다도 권력입니다. 권력 따라 살아간 겁니다. 이게 이 시대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현장을 봐야 합니다, 똑같아요 지금도. 말씀 따라가야 되고,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가를 찾아야 되는데 그것보다도 먼저 권력, 힘 중심으로.
(4)선지자 시대(경고)
▶ 그다음에 나온 것이 선지자 시대죠. 여러분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야 되는데, 복음을 알리는 일을 해야 되는데 그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경고하는 것, 물론 경고의 의미도 선지자들에게, 경고의 어떤 직분도 선지자들에게 주어졌어요.
▶ 그런데 복음을 알려서 사람을 살리도록 해야 되는데 선지자들이 거의 뭐냐? 사람의 잘못을 경고하고, 지적하고, 그런 쪽으로 시대가 어려워진 겁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에 세계복음화를 못 하는 겁니다.
(5)제사장 시대(성전, 성물, 돈)
▶ 그다음에 제사장 시대가 나오죠. 여러분 성전을 맡은 사람들이 제사장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성물을 관리하고요, 또 제사장들은 돈을 관리하는 이 일을 한 사람들이 제사장 시대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내용들은 싹 빠지고, 껍데기만 가지고, 성전, 성물, 여러분 성물은 하나하나가 전부 다 성전 안에 드려졌던 성물은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겁니다. 그런데 복음, 그리스도를 모르니까 껍데기만 가지고 성전, 성물, 돈, 이 부분에만 관심이 있는 거에요.
▶ 그래서 여러분 누가복음에 4장입니까? 거기 보면 사도행전 4장에 보아도 그렇고, 요한복음에도 나오는데 가야바와 안나스가 나오잖아요? 대제사장입니다. 대제사장 가야바는 사위고, 그 장인이 누구냐? 안나스에요. 그런데 실제로 사도행전 4장에 보면은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 또 바리새인들 모인 그 종교 재판에 누가 갔습니까? 거기에 베드로가 가게 되었죠.
▶ 예수님도 성전에 대해서 성전 주인이 자기라고 이야기하니까, 예수님이라고 이야기하니까 거기에 대한 핍박들이 들어왔죠. 왜 그러냐? 사실 이 부분들이에요. 돈은 자기들이 관리해야 되는데 예수님이 엉뚱한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화 날 수밖에요.
(6)바벨론 시대
▶ 그다음에 보세요. 제사장 시대를 지나가지고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디에 포로 되었습니까? 바벨론 시대입니다. 바벨론에 포로 되었어요. 지금 이건 이스라엘의 역사에요 사실은. 그런데 그 중심에 있었던 부분들이 뭔가를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거에요.
▶ 바벨론에 포로 되었는데 여러분 바벨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끌려 포로로 갈 때에 여러분 아시죠? 히스기야 왕은 두 눈 뽑히고요, 차꼬에 묶여가지고 질질 끌려가지고 갔어요, 끌려갔어요. 그러면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의 백성들이 비참함에 빠졌느냐?
▶ 예루살렘 성전에 있던 모든 성물들을 다 빼앗아 가지고 바벨론이 왕궁에 갖다 드리고, 그 왕궁에 드려진 그 성물을 가지고 뭘 했느냐? 왕궁에서 바벨론 왕과 그 신하들이 뭘 했느냐? 잔치를 벌일 때마다 그 성물을 술잔 만들어 가지고 잔치를 벌였어요.
▶ 여러분 아시잖아요? 그 역사 속에 왜 그렇습니까? 세 가지 뜰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이들은 우리 민족만 구원받는 선민이다, 이런 중심을 가지고 이방인들은 구원받으면 안 된다, 이 사상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바벨론 시대에 포로로 끌려갈 수밖에 없었어요. 포로로 끌려가가지고 거기서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 복음을 전하게 되죠. 그 나라에 복음을 전해야 되니까 그들을 포로로 끌려가가지고 복음 전하도록 했다는 사실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 여기에 세 가지 뜰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왕도 두 눈 뽑히고, 손발 차꼬에 끌려서 가게 되고요. 모든 성전에 있던 성물, 왕궁에 드려지게 되고, 그 왕궁에서 그걸 가지고 날마다 잔치한 거에요. 술 마시면서 하나님께 드렸던 잔을 가지고 거기에 술 담아가지고 바벨론 잔치가 이루어진 거에요. 비참한 것으로 빠지죠. 왜 그러냐? 중요한 내용들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7)초대교회
▶ 일곱 번째입니다. 초대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실은 공생애 때에 제자들을 데리고 3년 동안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하신 일이 뭐냐? 바꿀 것을 이야기했어요. 이미 메시지를 받았잖아요? 여러분 복이 ‘너희가 생각하는 복이 그게 복이 아니야. 너는 지금 복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게 복이 아니야. 너희들이 하는 기도 그게 기도가 아니야.’, 중요한 바꿀 것들을 제자들에게 이야기했어요.
▶ 그리고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한 이후에 보면 찾을 것을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부활하신 이후에 보면은 누릴 것을 말했어요. 초대교회 때 예수님께서는 먼저는 바꿀 것을 이야기하고, 그다음에 베드로의 중요한 신앙고백 이후에 마태복음 16장 주는 그리스도 고백하고 나서 비로소 고난 당하시고, 부활하실 것을 말씀했죠.
▶ 그 뒤에 20절 넘어서 보면 고난 당하시고,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시면서 찾을 것을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마지막 승천하기 직전에 뭐냐? 누릴 것이 뭐냐를 말했어요. 누릴 것이 뭐냐? 그런데 그 누릴 것이 뭐냐 그 속에 사실은 뭐냐 하면은 1, 3, 8인데 그 속에 뭐가 있느냐 하면은 절대 망대, 우리가 가져야 될 하나님의 망대가 있어요 사실은. 누릴 것이 뭐냐?
▶ 자, 여러분 이걸 그냥 제가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똑같은 이 부분들 속에 그대로 우리의 생각과 관심과 우리도 모르게 뿌리내려진 부분들이 뭐냐? 이 속에 있어요 이 속에. 그런데 이것을 ‘네가 이 속에 있다. 너 잘못한다.’, 지적한다고 될까요? 아니에요. 지적한다고 될까요? 아니에요. 정말로 마가 다락방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이 문제가 해결될 줄로 믿습니다.
▶ 인간이 ‘너 잘못했어.’, 지적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에요. 저는 교회를 섬기는 일에 있어서 제 마음에 제가 그걸 봤고요. 또 한편으로는 사람이 지적한다고 바꿔 질 수 있을까? 정말로 지적한다고 바꿔 질 수 있을까? 많은 생각들을 해보세요.
▶ 여러분 앞에서는 인정해요. 그런데 결국은 지적한다고 해서 바꿔지는 건 아니에요. 정말로 복음의 능력이, 성령의 능력이 내게 역사 되어져야 바꿔지게 되어 있어요. 물론 지적해야죠, 바꾸기 위해서 애써야죠. 그렇다고 해서 지적하지 말라는 말도 아니고, 바꾸기 위해서 애쓰지 말라는 말도 아닙니다.
▶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은 언제 바꾸어지느냐? 하나님의 성령에 오순절 역사하신 그 성령께서 내게 역사해야 바꿔지게 되어 있어요. 그 사람에도 역사해야 그 사람이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앞에서는 인정할 수 있어요. 앞에서는 그렇게 하겠다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진짜 바꾸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된다 라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 여러분 잘못된 것, 오래된 근본문제, 인본주의 쓰고, 남 욕하고, 체질상 그런 사람 있잖아요? 뭔가 남 이야기하지 않으면 시원하지 않고, 체질상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서 모든 나 중심 한 생각들, 이런 모든 것들이 언제 바뀌어지느냐? 진짜 마가 다락방에 임한 주의 성령께서 내 안에 역사되어질 때 그 때에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2. 세워져야 할 망대(하나님의 망대)
* 기도(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 - 24, 25, 영원, 1, 3, 8)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세워져야 될 망대입니다. 무너져야 될 망대고요, 두 번째로 세워져야 할 망대입니다. 이미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뭐가 세워져 있느냐?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 세워져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 서느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를 통해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로 기도 통해서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 세워지는데 그냥 기도가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 나와질 때야 비로소 뭡니까? 우리가 24 기도할 수 있어요. 누가 뭐래도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 안 나오면 24 안 됩니다. 그런데 기도하다 보면은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때 24 하지 말라 해도 24 됩니다.
▶ 이때 오는 것이 25의 응답,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이때 오는 것이 영원한 작품이 만들어지는 응답이 오게 되어 있어요. 작은 일인데,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그게 작품이 딱 되어지는 응답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망대, 중요한 절대 망대가 세워지는 키는 뭐냐? 기도를 통해서입니다.
▶ 그래서 우리 금, 토, 일 시대에 이 금요일 날 우리 렘넌트들이 이렇게 많이 참 이건 진짜 은혜입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와서 마음껏 뛰놀고, 찬양하고, 지금 보세요. 메시지를 알아듣는지 모르는지 모르는데 얼마나 조용히 저기에 있습니까? 그런데 어떻든 이 아이들을 뭐냐? 어릴 때부터 다른 걸 하면 안 됩니다. 기도 훈련들이 되어져야 합니다.
▶ 그래서 금, 토, 일 시대에 금요일은 뭐냐? 어떤 면에서 앞으로 패러다임을 좀 바꾸어서 정말로 아이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 훈련들을 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뭡니까?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토요일은 뭐냐? 핵심 중심으로 해서 렘넌트를 훈련시키고, 주일은 뭐냐? 우리 교역자와 교사들 중심으로 해서 렘넌트들과 포럼하면서 그게 그렇게 되어져서 한 주간 또 현장에 나갈 수 있도록.
▶ 그래서 중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 훈련. 사실 어른들도 기도 안 되고 있잖아요? 렘넌트들 어릴 때부터 기도 훈련 되어야 합니다, 진짜입니다. 그래서 금, 토, 일 시대에 가장 중요한 키 중의 하나가 뭐냐?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적 서밋을 놓고 기도훈련 되어지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기도훈련들이 되어져야 돼요. 절대 망대가 세워지는 가장 중요한 키가 뭐냐? 기도입니다.
▶ 그러면 절대 망대, 이미 여러분 잘 아시죠. 어떤 면에서 주님께서 승천하기 직전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 기도는 무얼 가지고 하느냐? 1, 3, 8 가지고 하면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이거는 구약의 모든 것들이 핵심적으로 요약된 것이고, 이 1, 3, 8 중심으로 신약의 모든 것들이 증거로 나타나요.
▶ 구약의 모든 말씀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을 향해서 달려오고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더불어 마지막 감람산에서 메시지 하신 이 부분 중심으로 해서 신약은 이것들을 성취를 본 증거의 역사가 바로 신약이에요, 서신서도. 그래서 1, 3, 8 놓고 기도하는데 중요한 기도를 통해서 세워져야 될 하나님의 망대가 뭐냐?
1)성삼위 하나님 - 내 안에 임재(네피림 운동을 본 사람)
▶ 먼저 여러분 아시다시피 첫 번째는 뭡니까?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하도록, 성삼위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성부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요, 성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고요, 성령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구원을 적용하시는 분이에요. 성부 하나님은 말씀을 지금도 성취시키시고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고요. 성령 하나님은 그 구원의 역사를 우리에게 적용시키면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분이에요.
▶ 그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하도록. 왜 그러냐? 우리가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한다 말했는데 왜 그러냐? 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하시도록 해야 되느냐? 이게 키입니다. 지금 네피림 운동이 일어났고, 앞으로 더 큰 네피림 운동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네피림 운동을 본 사람은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해야 됨을 알게 되어 있어요. 진짜 현장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네피림 운동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해야 된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성경에 처음부터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말씀하셨고, 창세기1:27절에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는데 그 앞에 26절에 보면 우리가 우리의 모양을 따라 뭡니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부터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 그리고 사도행전1:1절, 그리스도. 1:3절, 하나님 나라. 1:8절 오직 성령.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에요. 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어디에? 내 안에, 네피림 운동을 본 사람은 이 기도할 수밖에 없어요. 뭘 자꾸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라고 하느냐? 현장을 제대로 못 봐서 그래요.
2)보좌의 축복(능력) - 초 능력, 명상, 기 운동
▶ 두 번째입니다. 두 번째 망대, 내 안에 세워질 망대가 뭡니까? 보좌의 축복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시고, 보좌의 능력인데 여러분 왜 보좌의 능력이 필요하냐? 전 세계적으로 지금 이미 여러분 알고 있죠. 초능력, 명상, 기 운동이 전 세계를 장악해 버렸어요.
▶ 아니 미국에는 학교에서도 여러분 명상운동을 법적으로,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인천 이런 쪽에서는 명상 이렇게 해보니까 아이들이 집중력이 생기니까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학교 안에 제가 한번 교사 선교국에서 이렇게 보고하는 것을 들었습니다마는 이미 학교 안에 그냥 법적으로 학교에 정식적인 인가를 받아가지고 학교 안에 들어와서 아이들에게 이 운동을 시키는 거에요. 명상운동, 기 운동을 시키는 거에요.
▶ 지금 어떤 면에서 미국에 완전 초능력, 명상, 이 운동이 완전히 사로잡았잖아요? 그래서 보좌의 축복과 능력 아니면은 이 일어나고 있는 운동들을 이길 수가 없어요 사실은.
3)3시대(힘)
▶ 세 번째입니다. 왜 3시대냐? 자,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1:3절에 뭐요? 하나님 나라의 일, 보좌의 축복이죠. 왜 3시대냐? 사도행전1:8절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했는데 여기에 권능을 받는다, 힘을 얻는다는 말이죠. 이 힘은 무엇이냐? 과거를 발판 삼는 힘입니다, 오늘을 바르게 인도받는 힘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할 때에 미래에 대한 눈이 열려집니다. 아멘입니까?
▶ 그래서 사도행전2:17-18절에 우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젊은이들은 꿈을 꾸고 늙은이는 환상을 보고 뭡니까? 그건 미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령이 임하게 될 때 미래에 대해 보여지는 겁니다. 오늘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과거는 뭐가 되냐? 성령이 임재하고 힘이 있어야 뭡니까? 우리의 모든 과거에 모든 것들이 발판 되어져요. 그렇지 않으면 과거에 붙잡히게 돼요.
▶ 그래서 3시대는 뭡니까? 과거와 오늘과 미래를 살리는 힘이 성령 안에 있다 라는 것, 실제로 그렇잖아요? 우리의 과거를 어떻게 살릴 겁니까? 오늘을 어떻게 승리할 것입니까?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승리하며 살아갈 것입니까? 그 힘이 어디에? 성령 안에 있다 라는 거에요 사실은.
4)오력(3차, 4차 산업)
▶ 네 번째입니다. 왜 우리에게 237 나라까지 갈 수 있는 오력이냐? 5가지 힘이죠, 오력입니다. 왜 우리에게 237 나라 갈 수 있는 힘 오력이냐? 분명히 사도행전1:8절에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했잖아요? 땅 끝까지 갈 수 있는 오력.
▶ 왜 그러면 땅 끝까지 갈 수 있는 오력이냐? 여러분 3차 산업 지났고요. 지금 4차 산업시대에 도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완전히 지금 3차 산업 다 장악해 버렸어요. 4차 산업시대 끌려갈 수밖에 없어요. 누구나 여기에 그냥 흐름이기 때문에 끌려갈 수밖에 없어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3차 산업과 함께 앞으로 지금 오고 있는 4차 산업을 진짜 안다면 다섯 가지 힘이 필요한 겁니다.
▶ 위로부터 주어지는 영력, 그 영력 속에서 주어지는 지력, 그리고 체력, 그 속에서 돈을 움직일 수 있는 경제력, 만남의 축복,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인력, 다섯 가지 힘이 필요해요. 그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할 때 여기에 권능도 오력에 대한 부분들이에요, 권능을 받고.
5)공중 권세 잡은 자 - 3단체
▶ 다섯 번째입니다. 왜? 우리에게 실제로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이길 수 있는 공중 권세 잡은 자라고 하죠. 악한 사탄이 결국은 이 지구로 내어 쫓긴 바 되어서 공중의 권세를 잡았는데 왜 우리에게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우리에게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느냐?
▶ 지금 3단체, 3단체 얘기합니다마는 우리가 나중에 한번 이 부분에 대한 부분들은 우리 교인들한테도 한번 3단체 지금 구체적인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를 교인들한테도 좀 알려야 될 부분들이 있겠다 싶은 생각이 나요.
▶ 말로만, 메시지로만 3단체를 듣는데 그런데 지금 우리 개혁공보 이런 데는 3단체의 일들이 지금 계속 소개가 연재로 나가고 있고요. 대구에서도 보면 이 부분에 대한 연구하는 목사님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한번 전체 우리 아이들에게도 좀 실제적인 자료를 가지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냐 라는 생각도 있고요. 지금 우리 서밋스쿨에서는 이 부분들을 잘 알고, 지금 아이들에게 이런 부분들을 교육시키고 있는 부분들도 있어요.
▶ 왜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장악해야 되느냐? 실제로 3단체가 다 장악했어요. 메타버스 시대 이렇게 해가지고요, 완전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장악했는데 여러분 실제로 지금 3단체가 다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다 빼앗겨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공중 권세 잡는 자를 이겨야 된다 라는 것.
6)CVDIP - 흑암 문화를 바꿈
▶ 그다음에 여섯 번째입니다. 왜 미리 CVDIP냐? 언약의 여정이죠. 왜 미리 CVDIP냐? 그래야 흑암 문화를 미리 응답 받아야 흑암 문화를 바꾸게 됩니다.
7)세 가지 뜰 - 인재 전쟁(장악)
▶ 마지막 일곱 번째, 왜 세 가지 뜰이냐? 모든 세상에 전부 다 인재 전쟁입니다. 인재 전쟁으로 말미암아 인재를 완전히 다 빼앗겨버리고, 악한 사탄이 인재를 다 장악해 버렸어요. 그래서 세 가지 뜰을 통해서 우리 후대들을 영적 서밋 가진 인재로 키워나가야 합니다.
▶ 우리가 지금 기도해야 될 중요한 일곱 가지에 대한 부분들인데요. 이걸 내게 구체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도록 단어들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설명을 드린 부분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왜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해야 되느냐? 지금 네피림 운동이 일어났고, 앞으로 더 큰 네피림 운동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보좌의 능력이 왜 내게 임해야 되느냐? 지금 현장에 일어나는 초능력 운동과 명상과 기 운동, 모든 사람이 여기에 끌려가게 되어 있어요.
▶ 그리고 왜 3시대냐? 힘이 있어야 되죠. 과거, 우리가 지배 받잖아요? 과거에 영향받고 있잖아요? 오늘을 넘어설 수 없잖아요? 그래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잖아요? 불신자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기 때문에 점쟁이 찾아가고 하잖아요? 그걸 뛰어넘을 수 있도록 3시대의 힘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 왜 오력이냐? 3차 산업시대 이미 지났고, 4차 산업시대 도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어난 많은 영적인 문제, 여러분 정말로 교회가 제대로 복음으로 완전히 각인, 뿌리, 체질 되어 있으면 모두가 영적문제에 무너지는 시대가 앞으로 옵니다.
▶ 이번 주 새벽기도 시간에 백광주 목사님이 앞으로 세 가지 형의 인간들이 존재한다 했어요. 엄청난 영적문제가 올 수밖에 없어요. 4차 산업 이런 부분들을 이용해서, 그래서 우리는 뭡니까? 다섯 가지 힘, 위로부터 주어지는 힘으로부터 시작해서 오력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3단체가 공중 권세를 완전히 가지고 다 장악해 버렸어요.
▶ 그리고 흑암 문화를 바꿔야 합니다. 분명한 언약의 여정이 딱 있는 사람은 흑암문화를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세 가지 뜰, 왜 우리가 세 가지 뜰을 자꾸 이야기하느냐? 정말로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인재를, 영적비밀을 아는 영적 서밋의 인재를 만들어 가자는 겁니다. 이것 놓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결론> 기도 - 이정표
▶ 결론입니다. 여러분 무엇보다도 기도로 절대 망대를 세워나가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 속에서 분명한 이정표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1. 행13:1-4(시작)
▶ 모든 것의 시작은 뭐냐? 사도행전13:1-4절, 성령인도 받는 겁니다 시작은.
2. 행16:6-10(전환점)
▶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이런저런 많은 문제들을 당하고요, 어려움도 당하고, 낙심될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갈등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때는 뭐냐? 사도행전16:6-10절에 나오는 어떤 면에서 여러분 정말로 그건 우리를 전환점을 가지게 하는 겁니다. 우리를 갱신시키고, 전환점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 시작은 성령인도 받는 겁니다. 여기에 구체적으로 사람과 장소와 일까지도 사도행전 13장에 시작할 때, 안디옥교회에 시작할 때 지적하시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살아가는 삶 속에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갈등들이 일어나고, 뭔가 어려움들이 있고, 낙심되는 일이 있다? 하나님께서 인생의 전환점을 가지라는 겁니다. 갱신하라는 것입니다.
3. 행19:1-7(로마복음화)
▶ 그리고 마지막 사도행전19:1-7절,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에 일어난 역사 그대로를 여기에 에베소 지역에 큰 증거 역사 이전에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무슨 말입니까? 이 응답을 가지고 뭘 하러 가느냐? 로마 복음화를 위해서 가는 겁니다.
▶ 시작은 성령인도 받는 것이고요. 문제 생기면 그걸 가지고 전환점을 삼는 것이고요.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문제가 문제 아닙니다. 왜냐? 그게 갱신하는 시간표고, 위기가 위기 아닙니다. 그게 기회입니다, 전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믿습니까? 전환점으로 삼는 것이고요. 그걸 가지고 뭘 하느냐? 이제는 성령충만함을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로마로 가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로마복음화, 세계복음화 이니까.
▶ 어렵게 들려질지 모르지만은 무너지지 않는 망대, 내 안에 세워져야 합니다. 그게 절대 망대에요. 그걸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지만은 일곱 가지로 지금 정리해서 우리에게 계속 메시지를 받고 있어요. 여러분 복음이에요, 이상한 게 아니고, 성삼위 하나님이 내게 역사한다? 복음 아닙니까? 보좌의 능력이 내게 임한다, 여러분 실제로 보좌의 능력을 힘입어야 세상에 일어난 일들을 이길 수 있죠.
▶ 그리고 정말 성령충만 해서 힘이 있어야 내 과거를 발판 삼고, 오늘을 승리하고, 미래를 향해서 나갈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뭡니까? 다섯 가지 힘, 우리가 정말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어떻게 하나님이 주시는 힘 없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습니까? 이게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이게 복음이에요 복음. 복음의 가장 중요한 핵심들이 다 들어 있는 겁니다.
▶ 이 사실을 여러분의 것으로 기도를 통해서 누림으로 말미암아 실제적인 여러분 안에 사탄의 견고한 진들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망대가 딱 세워지는, 여러분 안에 하나님 망대가 세워지는 만큼 하나님이 모든 것 붙이시게 되어 있어요. 사람도, 경제도 모든 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절대 망대가 세워지는 만큼 붙이시게 되어 있어요. 딱 붙잡고 기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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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
616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 겔36:33-38 | 신봉준 목사 | 2025-01-10 | |
615 |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 갈4:6-7 | 신봉준 목사 | 2025-01-03 | |
614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7 | |
613 |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0 | |
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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