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2 전도학교 (설교: 박관희 목사)
나, 교회, 현장의 이정표, 망대, 여정
(사도행전 17:2-3)

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기도제목> 
▶ 우리 함께 기도 먼저 하고, 또 제목 붙잡고, 우리 함께하는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1. 담임목사 : 237, 5천, 선교, 렘넌트(중남미 46개국, 주일 강단)
▶ 먼저 우리 담임목사님, 우리 목사님 지금 이제 중남미 사역 중에 계시고요. 어느 현장에 있든지 237, 5천 종족, 그리고 선교, 그리고 우리 렘넌트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 지금 우리 중남미 파나마, 코스타니카, 또 온두라스, 콜롬비아, 여러 나라가 있지만 사실은 이제 중남미 46개 나라에 중요한 제자들과 또 렘넌트를 지금 일으켜 세우고 계십니다. 또 말씀 전하실 때마다 중남미 46개 모든 나라에 제자들, 또 복음 받을 사람들, 또 렘넌트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또 다음 주는 중남미 전체 집회가 있고요. 우리 류광수 목사님께서 또 중요한 말씀 주실 텐데 우리 류 목사님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우리 목사님 이번 주일 강단 메시지 주십니다. 직접 오시면 좋겠는데 이제 중남미 현장에서 이제 강단 말씀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제자’라는 제목으로 요한복음15:1-11절 말씀 가지고 이제 목사님 말씀 주실 텐데 다음 주, 이제 오는 주일이죠. 오는 주일날 우리 목사님 주일 강단 말씀을 통해서 또 모든 성도님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특별히 그 현장을 두고도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세계 중직자 대회(12/1-2)
▶ 지금 오늘하고 내일 우리 지금 세계 중직자 대회가 덕평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많은 중직자 분들이 지금 참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과 내일 세계 중직자 대회를 통해서 1천 망대와 세 가지 뜰이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교회 중직자 분들 한 분, 한 분이 많은 은혜 받을 수 있도록 또 함께 또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교회 - 장로회 기도회
▶ 그리고 우리 하나교회를 위해서 또 기도해 주시고, 우리교회가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교회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우리 수요예배 이후에 하나홀에서 우리가 장로회 기도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 이제 장로회 기도회로 우리 담임목사님과 내년 사역을 두고 지금 기도하고 있는데 이번 주도 우리 많은 성도님들과 렘넌트들도 많이 오셔서 하나홀에서 가득히 우리 담임목사님과 그리고 내년 우리교회를 두고 기도하는데 다음 주 수요일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를 위해서 또 우리 장로회 기도를 통해서 우리교회가 큰 237과 5천 세계복음화를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어려움 - 증인
▶ 그리고 원치 않게 이번 주 우리 강단 말씀도 있었지만 어려움과 문제 가운데 있는 우리교회 성도님들도 계십니다. 물론 어려움 자체가 힘들 수 있어요.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님들이 힘들 수도 있고, 또 욥처럼 고난 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우리교회도 어려움 가운데 있는 많은 성도님들을 우리 여러분들 한 분, 한 분 생각하시면서 그분들이 믿음을 선택해서 사탄에게 지지 아니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기도제목 가지고 말씀 이후에 함께 기도하고 또 우리교회 금요일 전도학교 때마다 기도하는 내용으로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 사도행전17:2-3절 말씀 가지고 여러분들 나, 그리고 교회, 우리 렘넌트들은 학교 현장이 있고, 우리 성도님은 지역 현장이 있고, 또 우리 직장 다니는 분은 직장과 사업 현장이 있을 겁니다.

▶ 그래서 ‘나와 교회, 현장에 이정표를 세우고, 망대를 세우고, 여정을 가는 응답’을 누려야겠습니다. 그래서 나와 교회, 현장의 이정표, 망대, 여정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오늘 17:2-3절 말씀을 읽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이 그대로 여러분들 현장에 성취되길 바랍니다. 개인도 우리교회도 우리 현장도 이런 응답을 받아야 되겠죠.

서론> 1천 망대(하나교회), 세 가지 뜰(이방인, 아이들, 기도)
▶ 그래서 서론에 이번에 우리 중직자 대회 총 주제입니다. 1천 망대가 세워져야 된다, 이 1천 망대란 말은 뭐냐 하면 우리 하나교회가 237과 5천 종족을 위한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담임목사님이 지금 중남미 46개국에 제자와 렘넌트를 지금 세우고 계세요. 이게 바로 1천 망대, 이거는 우리교회에서 1천 망대를 세워가야 합니다.

▶ 오늘 우리 특송 드린 우리 하나 서밋스쿨은, 하나 서밋스쿨 렘넌트들은 그 현장에서 1천 망대를 세워가고, 또 우리 성도님들은 각자 있는 그 현장에서 1천 망대를 세워가고, 그리고 구역을 담당하고 계시고, 또 교육부서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 교역자는 그 부서에서 1천 망대를 세워가야 돼요. 어느 현장에 있든지 1천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 그리고 주제가 또 세 가지 뜰입니다. 우리 하나교회는 1천 망대와 함께 이방인들의 뜰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다민족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미 그래서 아마 우리 렘넌트들은 다민족하고 결혼을 많이 할 거에요. 우리나라는 이미 다민족 국가고요, 우리나라가 237, 5천 종족과 함께 가는 중요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전 세계가 그렇게 가고 있어요.

▶ 그래서 우리교회도 이방인들, 다민족들, TCK들이 자기 집처럼 와서 자기 교회인 것처럼 할 수 있도록 이걸 만들어야 돼요. 이방인의 뜰이 없는 교회는 앞으로 문 닫습니다. 이방인들이 없는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아니에요.

▶ 그래서 빨리 이방인들이 차고 넘치는 교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망대를 만들어야 돼요. 이방인들이 마음껏 우리 하나교회에서 본인들의 교회인 것처럼 행동할 수 있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1천 망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빨리 만들어야 돼요, 이미 우리 만들어져 있지만 그 방향으로 더 가야 합니다, 너무 중요한 부분이에요.

▶ 그래서 우리교회를 하나님이 237, 5천 종족을 살리기 위한 교회로 지금 세우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에 다민족, TCK, 237 나라의 모든 민족들이 와서 함께 예배드리도록, 우리교회는 다민족부에 오늘도 우리 전도학교에 다민족부 많이 오셨잖아요? 우리는 함께 중요한 응답을 누려가야 돼요.

▶ 그리고 우리교회는 아이들이 차고 넘치는 교회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교회 이게 뜰이에요. 우리 서밋스쿨 렘넌트들, 또 우리 중, 고 렘넌트들, 초등학교 렘넌트들, 대학 렘넌트들, 우리는 아이들이 차고 넘치는 뜰을 준비하는 1천 망대의 교회다, 이게 차고 넘쳐야 돼요.

▶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면서 치유 받을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면서 치유 받을 수 있는, 오늘 서밋스쿨 영상도 보셨잖아요? 기도실이 있고, 묵상실이 있고, 이게 치유입니다. 우리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청년도 치유 받을 수 있는 그런 치유의 뜰이 필요한 거에요.

▶ 그래서 1천 망대와 세 가지 뜰이 없는 교회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필요 없는 교회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교회가 뭐냐? 1천 망대를 세우고, 세 가지 뜰이 있는 우리 하나교회인 줄 믿습니다.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오늘 기도하실 때에 이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여러분과 제가, 또 우리 귀한 모든 성도님과 렘넌트가 기도해야 됩니다. 이 두 가지의 응답을 두고 오늘 세계 중직자 대회 지금 메시지가 선포 되어지고, 내일도 말씀이 선포 되어집니다. 우리가 1천 망대, 세 가지 뜰이 있는 우리 하나교회 그 축복을 함께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그러면 이걸 위해서 본론입니다. 그러면 이걸 두고 어떻게 기도해야 될까? 그러면 우리가 이 일을 두고 어떻게 기도해야 될 것이냐? 그거를 잡아야 되겠죠.

1. 이정표 - 흐름 - 나
▶ 그 첫 번째가 이정표입니다. 이정표는 방향이죠, 도로 표지판을 이정표라고 합니다. 어디까지 가는, 우리가 대구에서 서울까지 가기 위해서는 많은 이정표를 거쳐서 서울까지 가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이정표는 말씀과 그 흐름 속에서 계속 응답을 받아야 되는 거죠. 이 흐름을 잘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흐름을 따라가야 되느냐? 어떤 이정표냐?

1)요19:30, 갈보리산
▶ 요한복음19:30절, 예수님이 이런 이정표를 주셨어요. 갈보리산 언약이 뭡니까?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 끝났다 이 말이죠. 예수 그리스도로 끝이 났다는 겁니다. 이게 이정표에요, 이게 흐름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모든 문제는 다 끝났다는 겁니다. 갈보리산,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내셨다. 이게 첫 번째 중요한 이정표에요.

2)행1:3, 감람산(나라)
▶ 그리고 두 번째 이정표가 뭡니까? 사도행전1:3절이죠. 감람산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미션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미션을 주셨어요. 40일 동안 집중해서 하나님 나라의 미션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우리 하나교회에서 이 미션을 붙잡고 기도하고 있는 거에요, 이게 이정표입니다.

3)행2:1-47, 마가 다락방(성취)
▶ 그리고 세 번째 이정표가 뭡니까? 사도행전2:1-47절, 마가 다락방 이정표는 뭐냐?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거에요.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 이게 마가 다락방의 언약입니다. 이 이정표를 우리가 받은 거에요. 우리 하나교회가 마가 다락방의 언약이 성취되고 있고, 성취되었습니다. 이 이정표 따라서 움직이는 거에요, 이게 기도입니다.

4)행11:19, 안디옥(선교)
▶ 네 번째로 뭐냐? 사도행전11:19절에 있는 대로 안디옥 교회가 나옵니다. 이 안디옥 교회의 흐름과 이정표가 뭐냐? 선교에요. 세계복음화를 위한 선교의 이정표 속에 있는 거에요. 우리교회가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 이 일정표 속에 우리가 있는 거에요. 또 우리 렘넌트들이 세계복음화, 237 나라에 다 흩어져야 됩니다. 여기서 잘 훈련받고, 237 나라로 선교 나가야 돼요, 우리 렘넌트들이. 바로 안디옥 교회의 이정표가 온다는 거에요.

5)행13:1-12, 아시아(무속 치유)
▶ 그리고 다섯 번째 이정표가 뭡니까? 사도행전13:1-12절, 아시아의 이정표가 올 거에요. 그런데 여기에 뭐가 있냐? 정치인들이 무속에 잡혀 있어요. 무속에 잡혀 있는 정치인들을 살리는 치유의 이정표다. 지금 우리나라도 국회의원들, 정치인들이 무속인들을 찾아갑니다. 왜 그러냐? 답이 없으니까, 이게 이정표에요. 우리가 이 이정표 속에 기도하면서 달려가고 있는 겁니다.

6)행16:6-10, 마게도냐(점술 치유)
▶ 그리고 사도행전16:6-10절에 보면요, 하나님께서 마게도냐를 살리라고 인생의 전환점을 줍니다. 그런데 이 마게도냐, 사도행전16:16-18절에 보면 누가 나옵니까? 귀신 들린 자가 나온다 했어요. 귀신 들린 여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귀신 문화를, 완전히 이 점술 문화를 치유시키는 이정표가 있는 거에요.

▶ 대구에도요, 남구, 그리고 서구, 북구, 많은 대구 지역을 가보면 점쟁이들이 점을 치는 곳이, 무속인들이 많이 있어요. 그곳을 살려 나가는 이정표입니다. 우리교회가 지역, 지역에 망대를 세워가지고, 많은 무속인들을 살려야 됩니다, 이게 점술 치유입니다.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죠. 우리가 이 응답을 가지고 이 이정표 속에 들어가야 되는 거에요, 이게 기도입니다.

7)행19:1-21, 로마(우상 치유)
▶ 그리고 사도행전19:1-21절에 보면 에베소를 거쳐서 로마라는 나라에 강대국에 이정표를 세우러 가야 돼요. 이유가 뭐냐? 이 로마는 전부 우상 국가입니다. 우상을 치유해야 되는 이정표죠. 미국, 중국, 일본, 한국, 그리고 유럽에 있는 모든 강대국들이 전부 우상입니다.

▶ 제가 영국에 아주 중요한 교회당에 들어갔는데 입장료를 한 1만 원 정도 받았어요. 그 교회에 들어가는데, 그런데 입장료 1만 원을 내고 들어가 보니까 교회 안에 악마도 있어요. 그리고 우상도 있고, 그러니까 도깨비 같은 그런 우상을 교회에 갖다 놓고, 전시를 하고 있는 거에요.

▶ 그러니까 그걸 돌아보는 겁니다, 그냥 여행하고 관광하는 겁니다. 그게 무슨 교회입니까? 그런데 그런 교회들이 너무 많아요, 그냥 문을 닫을 수밖에 없죠. 이탈리아에 성 베드로 성당이라고 있는데 거기도 입장료 내고 들어가요.

▶ 그런데 그 안에 뭐가 있냐? 온갖 우상, 조각상들이 다 있어요. 그게 교회가 아니에요, 지금 전 세계가 로마와 같은 우상문화가 교회 안에 가득합니다. 지금 어느 이정표 속에 있어야 되느냐? 기도하셔야 돼요.

▶ 지금 우리 현재 우리 담임목사님이 중남미 46개국에 렘넌트와 그리고 제자를 찾아 세우는 중요한 말씀과 사역 중에 계십니다. 우리 목사님의 지금 이정표는 안디옥 교회, 선교의 이정표 속에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는 거에요. 46개국에 중요한 제자를 찾아 세우는 선교의 이정표 속에 목사님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를 해야 되는 겁니다.

▶ 이 이정표를 두고 아마 여러분들 가장 중요한 이정표가 있다면 요한복음19:30절의 이정표겠죠. 십자가에서 다 끝이 나야 됩니다. 오늘 읽었잖아요? 예수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 이게 이정표에요, 그게 이정표입니다.

▶ 또 여러분들 지역에 있는 그 현장이 혹시나 무속 현장이다? 그러면 그 무속 현장을 치유시킬 이정표 속에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나의 이정표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분명히 이 안에 있을 겁니다. 지금 담임목사님은 안디옥 선교의 이정표 속에 지금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는 거에요.

▶ 여러분들 각자, 각자에게도 분명히 흐름 속에 이정표가 있어요. 그걸 찾아서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7가지 이정표를 가지고 기도하는 응답 가운데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 있어요, 다 있습니다. 개인에게, 또 우리교회에게, 우리 현장에 이정표가 다 있어요. 이 7가지를 가지고 기도하자.

2. 망대 - 시스템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1천 망대를 세워야 되겠죠. 망대는요,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 교회는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망대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 망대의 시스템을 1천 망대 시스템을 세워가야 돼요.

▶ 우리교회 안에 얼마나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까? 전도회는 또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우리 중, 고등 렘넌트들이 지금 공부하고 있는 요셉의 꿈, 이게 전부 다 망대에요. 또 우리교회 안에 있는 서밋스쿨, 이것도 망대에요.

▶ 또 여러분들 지금 남, 여 전도회에서 속해서 전도회 지금 기도하고 있잖아요? 그것도 망대입니다. 1천 망대 하나교회, 이게 얼마나 대단한 겁니까? 또 우리 바깥에서 찬양 전도하고 있는 팀도 있어요. 찬양 가지고 전도하는 그 팀도 망대에요. 그러니까 그 1천 망대, 교회 안에 이런 망대의 시스템을 하나하나씩 세워가면서 기도해야 됩니다.

1)성삼위(빌2:6)
▶ 그 첫 번째 망대가 뭡니까?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망대죠,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는 망대. 빌립보서2:6절, 우리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종의 몸으로 이 땅에 이 몸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 기록되어 있잖아요?

▶ 신약, 구약에 전부 성삼위 하나님에 대한 중요한 말씀들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이게 망대에요, 성삼위 하나님이 망대입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 하나님이 우리의 망대가 되는 거에요, 흔들리지 않는 거죠.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게 망대에요.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삼위 하나님이 계속 나옵니다. 창세기에도 우리라는 단어가 나와요. 여기서 말하는 우리는 복수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계시록에도 하나님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 나옵니다. 다른 말로 성삼위 하나님이에요, 이게 우리의 망대가 되는 거죠.

2)보좌(시93:2)
▶ 두 번째 망대가 뭡니까?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시편93:2절에 나옵니다. 시편93:2절에 보면요,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옛적부터 주의 보좌는 견고히 서 있다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 되어 있어요. 이 주의 보좌, 구약에도 보좌의 축복이 계속 나오고요. 신약에도 요한계시록까지 보좌의 축복이 나옵니다.

▶ 시편93:2절에 있는 대로 주의 보좌는 옛적부터 창세기, 창조 전부터 견고히 서 있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이 축복을 받는 것이 망대에요. 우리는 하늘 보좌의 축복을 받고 있다니까요? 이게 우리의 망대입니다, 시스템입니다. 성경에 너무 많이 기록되어 있어요.

3)과거, 현재, 미래(엡2:1-8)
▶ 세 번째 망대가 뭡니까? 우리의 과거, 그리고 우리의 현재, 우리의 미래 시대를 완전히 해결했잖아요? 에베소서2:1-8절에 보면 허물과 죄로 죽었던 과거 해결, 공중 권세를 따라가는 지금 사탄의 역사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현재 해결, 앞으로 풍성히 올 것이라고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풍성한 응답을 줄 거라고 기록되어 있잖아요? 미래 문제 해결, 3시대 해결입니다.

▶ 이걸 가지고 한마디로 구원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과거, 현재, 미래 해결, 이게 얼마나 망대에요? 여러분들 과거, 현재, 미래 끝났습니다, 완전히 끝내버렸어요. 여기서 갈보리산에서 십자가에서 완전히 끝냈잖아요? 이게 이정표입니다.

▶ 이 이정표가 나의 과거, 현재, 미래, 우리교회의 과거, 현재, 미래, 내 현장에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 완전 해결, 이 응답을 붙잡는 것이 망대다,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이다. 얼마나 어마어마한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겁니까?

4)오력(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
▶ 그리고 네 번째 뭡니까? 여러분들 이 땅을 살아갈 때 그냥 하나님이 내버려 두지 않았어요. 반드시 오력을 주십니다. 오력이 뭡니까? 성경에 차고 넘칩니다. 영력, 영적인 힘. 그리고 여러분들 세상 살아가는데 모든 세상의 지식을 무너뜨릴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지력.

▶ 불신자들의 경제는 결국에는 사람을 죽이는 경제입니다. 그런데 복음 가진 여러분들의 경제는 사람을 살리는 경제로 가는 거에요, 그래서 경제력.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저와 여러분에게 힘을 주시는 겁니다, 체력.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들 제자로 붙게 되어 있어요, 인력.

▶ 하나하나 전부 성경 말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한 개 하나가 전부 하나님의 말씀 속에 다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에요. 오력충만케 시스템을 세워라. 담임목사님에게 지금 중남미 46개 나라 움직이고, 만나고, 얼마나 힘듭니까? 대기 시간만 해도 5시간, 6시간, 또 비행기 타고 또 7시간, 체력 없으면 못 다니시는 거에요. 그러니까 오력충만을 위해서 기도 하잖아요? 우리 목사님을 위해서, 이게 망대에요. 기도 안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오력을 두고 기도해야 되는 거에요.

▶ 우리 목사님만 필요한 게 아니고, 여러분들도 오력을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체력이 있어야 공부를 하죠. 체력이 있어야 직장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맑아야 제가 오늘 새벽에도 좀 그런 말씀을 드렸거든요? 4차, 5차 산업의 기술은 1개 기술로 10가지 기술, 100가지 기술을 만들 수 있어요.

▶ 왜? 그 기술력으로 그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이거를 운영하는 사람이 멘탈이 약해요, 마음과 정신이 혼미해요. 그런데 우리 렘넌트들은 묵상운동, 기도 멘탈 강하잖아요? 웬만한 고난이 와도 이번 주 강단 말씀대로 욥처럼 흔들리지 않잖아요?

▶ S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해서 중요한 회사에 갔는데 이게 약해가지고 그다음 날 출근 못해서 회사에 퇴사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어떻습니까? 강하잖아요? 여러분들은 마음과 생각, 복음으로 확고히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무기에요. 그게 4차, 5차 산업을 살리는 무기입니다.

▶ 제가 대구에 뇌 연구원에서 다락방을 했거든요? 뇌 연구원에 거기 연구원하고 다락방을 했는데 그분이 그런 얘기를 하는 거에요. 초 엘리트들이 모여 있어요. 대구 혁신도시에 뇌 연구원에 있는 분들이 초 엘리트입니다. 미국 유학 박사학위, 서울대 박사학위, 초 엘리트들이 모여 있어요. 이게 약하데요. 이게 너무 연약하고, 약하답니다.

▶ 그런데 우리 렘넌트는 지금부터 준비되고 있잖아요? 오력충만, 이게 망대에요. 4차, 5차 산업을 왜 우리 렘넌트에게 맡기냐 하면 이게 전부 안 되기 때문에 이게 강한 우리 렘넌트들을 쓸 수밖에 없는 거에요. 기술은 다 발전되어 있습니다. 사물 인터넷, 기술은 어차피 발전되게 되어 있어요. 1개의 기술이 10개, 100개 이루어가는 건 확실합니다.

▶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거를 운영하는 사람이 문제에요. 그런데 우리 렘넌트들이 지금 준비되고 있는 거에요. 오력충만,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 아무 걱정하지 말고, 영력, 지력, 경제력, 체력, 인력 두고 기도하면 돼요. 망대입니다, 이게 시스템이에요. 이건 그런데 우리 렘넌트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오력충만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셔야 돼요. 저도 물론 오력충만 두고 기도합니다.

5)공중 권세(우주, 행17:24)
▶ 다섯 번째입니다. 어떻게 망대입니까? 다섯 번째, 공중 권세를 꺾을 망대에요. 우주, 사도행전17:24절에 말씀이 기록되어 있거든요?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이시다. 우주와 그 만물을 지으신 우리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이시다. 우주의 능력, 이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이 은하계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또 천국을 창조하셨잖아요? 이게 우주의 능력이에요. 우리 하나님의 창조 범위는 우주와 우주 바깥에, 전 세계라는 개념이 아니라 전 우주를 넘은 우주까지 창조하신 분입니다.

▶ 그 공중 권세를 가지고 꺾을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 이게 왜 안 믿어지십니까? 사도행전17:24절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는데요? 우주와 그 모든 만물들을 창조하신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 이게 망대에요. 저는 이걸 믿어요. 이 권세를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 게 저의 망대의 기도고, 우리의 망대의 기도입니다.

6)CVDIP(언약, 행17:7)
▶ 여섯 번째로 뭡니까? CVDIP, 이게 언약이죠. 창세기17:7절 말씀에 보면요, 이 언약을 나의 언약을 너와 및 너의 대대 후손과 맺은 영원한 언약이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게 언약입니다. 이 언약을 잡고 망대를 세워 나가는 거에요.

▶ 여러분들에게는 언약이 있고, 복음이 있고, 말씀이 있어요. 분명히 영원한 언약이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말씀하고 있어요. 창세기17:7절 말씀에, 이게 CVDIP에요. 이 언약을 가지고 망대로 서 있는 겁니다,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으로 서 있어야 되는 거죠.

7)세 가지 뜰(교회)
▶ 그리고 7번째 뭡니까? 아까 말한 대로 세 가지의 뜰, 이게 망대로 있어야 돼요. 모든 교회는 다 세 가지 뜰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없다면 교회는 필요 없어요. 우리 담임목사님 유럽 집회 다녀오시고 프랑스 얘기 들으셨잖아요?

▶ 전부 우상이고, 미신입니다. 그러면 이게 없잖아요? 그러면 교회는 문 닫을 수밖에 없어요. 세 가지 뜰이 없는 교회는 문을 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는 세 가지 뜰이 항상 차고, 넘치는 망대에요. 이게 1천 망대입니다.

▶ 제가 말씀을 다 기록 못하는 거는 너무 많아가지고, 말씀을 어떻게 다 기록하겠습니까? 제가 현장에서 어떤 얘기를 듣냐 하면 우리 교단 보고 그런 얘기 해요. ‘CVDIP라는 성경이 어디 있냐?’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렇게 성경에 보면 CVDIP라는 단어는 있어요, CVDIP라는 단어가 성경에 있어요. 하여튼 있다고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있습니다.

▶ 이유가 뭐냐 하면 하나님은 언약 중심으로, 말씀 중심으로 모든 세계를 지어갔잖아요? 이 CVDIP라는 이 언약이 성경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 교회 다닌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말씀을 몰라요, 성경을 몰라요.

▶ 그러니까 이런 단어들을 성경에 있는데 알지 못하는 거에요. 우리는 여러분들이 지금 알고 있는 성경은요, 너무 깊고, 넓게 알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이 성경 구절들이 너무 다양하게 여러분들이 성경을 알고 있는 거에요 사실은. 그 어떤 단체보다 여러분들 성경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겁니다.

▶ 다 기록 못할 뿐이지 이게 전부, 이 세 가지 뜰도요. 성막, 그리고 성소, 전부 뜰입니다 뜰. 성막과 성소, 지성소, 전부 뜰입니다 뜰. 차고 넘쳐요, 그 성경 구절을 어떻게 다 기록합니까? 이게 말씀에 근거한 망대와 시스템입니다, 이걸 두고 기도해라. 7가지가 이런 응답 속에 있는 거에요.

3. 여정 - 방향
▶ 세 번째입니다. 우리가 이걸 가지고 어떤 여정을 가야 되느냐? 이 어떤 여정을 가야 되느냐? 이게 저와 여러분들이 가야 될 방향이겠죠. 어떤 여정 속에 가야 되느냐?

1)길(그리스도)
▶ 그래서 우리에게는 길이 있다는 겁니다. 성삼위 하나님, 그리스도라는 중심으로 모든 길들이 열렸어요.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우리에게 길을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신 거에요. 이게 방향이고, 여정입니다, 가는 겁니다. 욥은 이 방향 가지고 끝까지 승리했다는 거죠.

2)10비밀(혼자)
▶ 그리고 뭡니까? 10가지 비밀이 있는 거에요. 어떤 비밀이냐? 나 혼자, 내가 혼자 있더라도 승리한다. 이번 주에 강단 말씀대로 욥은 혼자였습니다. 욥은 혼자서 승리하는 비밀이 있었던 거에요. 이 비밀이 우리의 여정입니다, 아무도 몰라요.

▶ 여러분들 거기에 속지 마십시오. 현장에 불신자들은 우리가 전도하면 되고, 구원을 전하면 됩니다. 그런데 현장에 보면 종교적인 사람들을 많이 만나요. 그런데 종교적인 사람들이 우리를 보면 뭐라고 하냐고 하면 이런 단어가 성경에 어디 있냐고 합니다.

▶ 저는 밤새도록 논할 수 있어요. 이런 단어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차고 넘친다는 걸 변론도 할 수 있고, 반론도 할 수 있고, 성경으로 증명도 해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성경 지식은 최고의 지식이에요. 10가지 비밀이 성경에 어디 있냐? 차고 넘칩니다.

▶ 요셉은 10가지 비밀을 가지고 애굽을 복음화 했고요. 모세는 10가지 비밀로 출애굽을 시켰습니다. 그걸 밤새도록 성경을 가지고 변론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싸우지 않을 뿐이지 어리석은 소리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 성경은 전부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혼자서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다윗도요. 얼마나 혼자 어려움과 힘든 일을 당했습니까? 그런데 10가지 비밀 가지고 시편을 써가면서 승리했습니다.

▶ 시편이 뭐죠? 말씀입니다. 말씀을 써가면서 기도하면서 이 비밀 속에서 승리했어요. 성경 구절이 너무 많아가지고 적지를 못하겠어요. 이거 성경 구절 다 적으라고 하면요, 너무 많아가지고 적지 못한다니까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차고 넘칩니다.

3)10발판(주권)
▶ 거기다가 10가지 발판, 우리 하나교회는 이 10가지 발판 모르는 사람 없을 겁니다. 이유가 뭡니까? 절대주권을 믿으니까. 이번 주 강단에 욥은 절대주권 믿었어요. 우리 불신자들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삼재, 너무 어려움이 세 가지 온다.

▶ 욥도 세 가지의 어려움 왔잖아요? 재산 잃었죠, 자녀 잃었죠, 자기 몸에 질병 왔죠. 이 정도면 다 끝내야 돼요. 아니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은 재산 잃고, 자녀 잃고, 자기 몸에 질병 오면 끝났다 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그게 끝난 겁니까? 욥이 뭘 잡았습니까? 요한복음19:30절, 십자가에서, 갈보리산에서 모든 인생의 문제 끝낸 그리스도를 잡은 거에요. 그게 성경입니다, 그게 주권이에요. 성경 구절 적어볼까요?

▶ 어느 성경학자, 신학자 몰라요. 교회 다녀도 이걸 몰라요, 우리는 알고 있어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구절이 차고 넘칩니다. 다 기록하지 못할 만큼, 우리가 지금 그런 기도 속에 기도하고 있는 거에요 지금, 어마어마한 거에요 지금.

4)5확신(구원)
▶ 네 번째 뭡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5가지 확신을 주신 거에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5가지 확신을 준 겁니다. 구원의 확신부터 시작해서 사죄의 확신, 인도, 승리, 기도 응답의 확신, 이 확신도 성경 구절을 기록하려면 차고 넘칩니다. 이것도 다 기록하지 못할 만큼 성경 구절이 차고 넘쳐요.

▶ 5가지 확신이 우리의 여정이다. 사죄의 확신, 여러분들 모든 죄는 끝냈어요. 왜? 아까 그랬잖아요. 망대, 내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죄를 끝내신 하나님, 이게 망대, 시스템 끝. 나는 죄인인 것 같지만 죄인이 아니에요, 의인이에요. 십자가의 피로 끝냈다는 거에요, 그게 확신입니다.

▶ 여러분들 걸어갈 때 확신 가지고 가야 돼요. 구원, 하나님이 날 철저하게 인도, 승리, 기도 응답, 사죄, 아니 이게 성경 구절이 얼마나 차고 넘칩니까? 여기에 관한 성경 구절이 얼마나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기록되어 있습니까?

▶ 이게 우리의 여정과 방향이에요. 제가 현장에서 이런 얘기 많이 들어서 그래요. 우리를 우습게 보고, 아닙니다. 우리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정확한 성경을 알고 있는 거에요. 너무 중요한 부분이죠. 여정, 방향입니다. 

5)9흐름(소통)
▶ 그리고 우리 9가지 흐름이 반드시 필요하죠. 이게 소통하는 방법이고,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 사람 소통이잖아요? 기도로, 말씀과 기도로 소통하고, 우리가 전체를 살리기 위한 흐름을 가지고 기도하잖아요? 이게 소통입니다.

▶ 이 소통에 관한 성경 구절도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소통시킨 겁니다. 무엇을요? 하나님과 죄, 인간을 화목하게 하는 소통을 만든 거에요. 막힌 담을 허시고, 이게 성경 아닙니까? 막힌 담을 헐어버린 거에요. 이게 소통입니다. 그러면 9가지 흐름이 우리의 힘과 방향과 여정이 되는 거죠.

6)평생(언약)
▶ 여섯 번째로 뭡니까? 우리 평생 무엇만 따라가면 되느냐? 언약만 따라가면 된다. 우리는 평생 말씀 따라가고, 언약 따라가는 것의 여정과 방향입니다.

7)캠프(선교)
▶ 그리고 일곱 번째가 뭡니까? 우리는 전부 전도와 선교 인생으로 마감해야 돼요. 우리 하나교회는 전도, 선교에요. 송현교회를 세운 이유도 선교입니다. 우리 하나교회가 지금 있는 이유도 전도, 선교에요. 그걸 가지고 캠프라 하죠. 빛을 발하는 전도와 선교를 위한 여정과 방향이다. 237과 5천 종족을 살려가는 여정과 방향입니다.

* 7이정표, 7망대, 7여정
▶ 그래서 이걸 가지고 7, 7, 7이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 또 다른 단체들도 이 얘기합니다. ‘7, 7, 7이 무슨 성경에 있냐?’, 그러면 제가 또 이런 얘기 합니다. 나하고 일주일 동안 한번 성경 얘기해보자.

▶ 그러면 이게 다 성경 구절, 이것 외에도 너무 많은 성경 구절을 지금 기록해야 되는데 칠판이 모자라서 쓰지를 못했다. 이 이정표와 이 망대와 이 여정을 가는 거에요 우리 하나교회는. 성경 구절이 차고 넘쳐 가지고 못 적는다니까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부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 왜 7, 7, 7 가지고 기도해야 되느냐? 오늘 우리 특송 드린 3, 9, 3, 이 얘기잖아요? 3, 9, 3 내용이 이 내용입니다. 우리의 호흡을 기도로, 이게 비성경적입니까? 아주 성경적입니다, 넓게 보는 겁니다. 237과 5천 종족 살리고, 이방인을 살리고, 전 세계 살리는 중요한 기도의 내용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기도를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 지금 세계 중직자 대회에도 지금 이 메시지가 나오고 있을 겁니다. 내일도 아마 이 메시지를 주실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걸 가지고 기도하는 거에요. 성경 구절은 차고 넘쳐서 기록할 수 없다, 정답입니다 이게. 혹시 다른 단체에서 이상한 소리 하면 이렇게 얘기하세요. 너무 많아가지고 기록할 수가 없다, 이게 정답입니다, 전부 성경 말씀들이에요.

결론> 금, 토, 일 시대(후대),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
▶ 결론입니다. 우리는 이걸 가지고 세 가지 뜰을 향해서 금, 토, 일 시대를 연 겁니다. 누구를 위해서? 2030, 2080을 살아갈 우리 후대를 위해서. 그래서 우리는 남은 자다, 우리는 남은 자입니다. 나이가 어린 게 아니에요, 복음 갖고 있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권사님, 장로님이 남은 자에요. 복음이 있기 때문에 복음 믿는 사람이 남은 자에요.

▶ 남은 자라고 하니까요 또 뭐라고 하냐고 하면 ‘이게 성경에 어디 있냐?’ 제가 너무 열 받아가지고 그냥 뒷목 잡았습니다. 복음을 갖고 있는 남은 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 얘기입니다. 나이가 아니고요, 나이가 아니고 복음을 붙잡고 있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남은 자에요.

▶ 그리고 남는 자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 남는 자에요. 왜요? 복음이 있으니까, 언약이 있으니까, 너무 중요한 이정표, 망대, 여정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 내가 남는 자입니다.

▶ 앞으로 미래 시대를 살릴 남을 자에요. 앞으로 올 미래 시대를 살릴 남을 자다. 그리고 우리는 이 귀한 금, 토, 일 시대에 우리 후대를 남길 자다. 저와 여러분이 이 응답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여러분들은 성경 학자고요, 성경 박사에요. 이거를 하나하나 성경 구절을 여러분 다 알고 있고, 성경에 해박한 지식 가진 사람들이에요. 이걸 모르면 신학자든 누구든 다 무식한 사람들입니다. 이게 여러분들이 꼭 붙잡고 나와 교회와 현장에 이정표, 망대, 여정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응답 속에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