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
2024-01-05 21: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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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회복)
(이사야 49:8)

8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 할렐루야! 2024년 우리 첫 주, 첫 전도학교입니다. 2023년도를 지나면서 우리 전도학교 시간에 귀중한 말씀들을 함께 전체 본부 흐름을 따라서 인도를 받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보고 본부 전체 흐름과 함께 금, 토, 일 시대에 정말로 집중적으로 금요일날 준비해야 될 부분들, 우리가 함께 치유에 대한 부분들을 같이 말씀을 나누면서 함께 힘을 얻는 그런 시간들을 가지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물론 우리 금요 전도학교 때 앞서서 우리 찬양하는 부분들은, 특송하는 부분들은 계속해서 이제 돌아가겠죠. 우리 먼저 전도회 기관부터 시작해서 또 우리 주일학교 기관, 각 기관별로 이렇게 돌아가게 될 겁니다. 특별히 이 한 해를 또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이 전도학교를 통해서 실제적으로 우리 자신들을 말씀을 통해서 치유해 나가시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받는 그런 시간표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특별히 오늘 이 밤에는 먼저 우리 한 해를 놓고, 매년 우리 첫째 주일이 청지기 주일인데 청지기 주일과 함께 더불어서 첫째 주 우리 금요 전도학교 때는 정말로 하나님의 것을 맡은 청지기로서 우리가 어떻게 그릇들을 준비하며 인도받아 나갈 것인가? 중요한 메시지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반드시 우리에게 주신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받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될 부분들을 같이 말씀을 통해서 좀 나누려고 합니다. 

▶ 먼저 오늘 제목은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 지난 우리 송구영신 예배 때 이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나누었고요. 또 내일 모레 주일에도 이 주제를 가지고 그대로 말씀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024년 작품이 될 만큼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서 회복하시겠다 라는 것입니다. 이 언약을 붙잡고,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과 여러분이 속한 현장들이, 또 여러분의 자녀들이 회복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제목>
▶ 특별히 금요 전도학교 때 올해부터는 구체적으로 기도제목들을 여러분에게 드리고, 그것을 놓고도 같이 우리가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지고, 또 더불어 우리 전체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전체 기도제목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지다가 자유롭게 돌아가는 그런 시간들로 인도를 받겠습니다.

1. 청지기 주일(선교, 건축, 장학)
▶ 먼저 기도제목부터 먼저 정리를 하겠습니다. 오는 주일은 청지기 주일입니다, 또 정기 제직회도 같이 진행 되어지고요. 우리교회는 청지기 주일 때마다 사실은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 것을 고백하면서 가장 우리가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물질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 그래서 청지기 주일에 우리가 꼭 하고 있는 헌금 작정이 있습니다. 선교 헌금에 대한 작정과 함께 또 건축 헌금, 우리 후대를 위한 장학 헌금 작정하는, 1년 동안에 매달 내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것을 맡은 자로서 어떻게 나의 믿음을 가지고 고백할 수 있을 것인가? 거기에 대한 중요한 부분들, 물질을 가지고 고백하는 그런 청지기 주일로서 헌금 작정하는 그런 시간들이 있습니다.

▶ 조금 이따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하나님은 사실은 우리의 것을 필요하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 드림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하시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중요한 믿음의 결단들을 가지고 한 해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떻게 정말로 중요한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인도받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오늘 붙잡기를 바라고요.

2.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집중훈련
▶ 두 번째로 여러분 기도해 주실 것은 다음 주간에 우리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집중훈련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말씀 가지고 먼저 시작하기 위해서 집중훈련으로 인도받기 위해서 우리 주일학교에서 월요일부터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시간표입니다.

▶ 그래서 사실 본부에서도 1월달에 전체 집회 내용들이 우리 유아, 유치, 청소년, 대학생들 중심으로 해서 렘넌트들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메시지가 나오고 있는데, 어떤 면에서 한 해를 시작하면서 먼저 우리 모두도 마찬가지지만은 우리 렘넌트들이 제대로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영적 서밋의 응답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런 시간표로 인도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중훈련을 놓고 우리 여기에 실제적인 우리 교역자들과 교사분들을 놓고 기도해 주시길 바라고요.

3. 목회대학원(목사)
▶ 그다음에 세 번째로 다음 주 목회대학원이 여기에는 우리교회 부목사님들이 전체 참여하면서 한 해 동안에 하나님께서 귀한 교회를 섬기는 일에 있어서 어떤 마음과 중심을 가지고 섬길 것인가? 중요한 메시지를 받는 귀중한 시간들입니다, 위해서 좀 기도해 주시고요.

▶ 정말로 목사님들이 먼저 하나님의 언약을 마음에 담고, 다른 것 말하지 않고 언약만을 전달하는 강단이 될 수 있도록, 그게 우리 가정들이 사는 길이고, 여러분 산업이 복 받는 길이고, 여러분 후대가 사는 길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 교역자들이 먼저 영적인 힘을 가지고, 강단에서 오직 복음만 선포할 수 있는 그런 강단 되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4. 교회 - 선교 현장
▶ 그다음에 교회에 관련되어 있는, 우리교회와 연결되어 있는 여러분 선교 현장도 있고, 또 교회들이 있습니다, 좀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선교 현장에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많은 제자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선교사님들에게 힘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 또 우리교회와 더불어 우리교회와 연결되어 있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정말로 우리교회가 기도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동안 우리 전도학교 때마다 드로아 교회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왔는데 어느 날 전도학교 시간에 슬그머니 빠졌어요.

▶ 여러분 혹시 아시나 모르겠습니다마는 슬그머니 빠졌는데 그것 빠진 걸 눈치채고 ‘왜 드로아 교회 기도를 그만 멈추느냐?’, 그걸 사무실에 요구를 해왔어요. 아니 이제까지 우리가 기도했는데 왜 드로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를 멈추었느냐? 제가 그 이야기를 듣는 가운데 우리 성도들이 그냥 기도제목을 내놓는다고 해서 그냥 기도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마음에 담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구나 라는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 사실 드로아 교회는 이제 노회에서 파송해서 우리교회에 부목사로 있던 권동운 목사를 보냈습니다마는 사실 작년 11월 말부로 권 목사님이 교회 사정상 사임을 하고 나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일단은 또 새롭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는데 그래서 드로아 교회를 기도제목에서 뺐던 겁니다.

* 고령 하나교회,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오직 복음 하나교회, 생명샘 교회
▶ 그런데 여러분 계속해서 우리가 교회를 놓고 기도하는 부분들이 하나교회와 연결 되어지는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고령 하나교회, 여러분 지금 올 해 기도제목도 나가 있습니다. 위에서 계속해 기도해 주시고, 실제적으로 개교회 부흥되어지는 역사와 더불어 지역교회와 함께 손을 잡고 일어서야 합니다.

▶ 그래야 대구에 복음화가 이루어지고, 민족, 세계복음화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특별히 모든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지만은 또 우리교회와 연결되어 있던 주의 종들이기 때문에 우리 고령 하나교회와 텍폴 하나교회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 새롭게 또 여러분 교회 이름을 이야기하면서 기도제목을 좀 부탁드립니다. 박관희 목사님이 지난 송구영신 예배부로 우리교회에 사임을 하고, 이제 1월 첫 주, 다음 주부터 개척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다사 지역에서 지금 예배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지금 교인들이 장로로 계시던 분과 또 안수집사님들 해가지고 이렇게 몇몇 교인들이 함께 모여서 박관희 목사님을 담임목사로 초청을 했어요.

▶ 그래서 이름을 박관희 목사님이 하나교회 하고 싶습니다 라고 해요. 그래서 저한테 교회 이름을 지어달라고 해요. 그러면 어떻게 할까? 하나교회, 하나 선교교회, 뭐 이런 식으로 생각을 좀 했어요. 하나 우리교회, 우리 하나교회, 그러면 우리 하나교회면 전부 다 사실 분당 우리교회라고 있거든요 합동 측에.

▶ 그런데 분당 우리교회 하니까 교인들이 전부 다 교회에 대한 애착심이 많이 생긴다고 해요. 왜냐? 분당 우리교회니까. 그래서 하나 우리교회 이런 생각도 했는데 이름을 지었습니다. 제가 지은 게 아니고 그 교인들을 통해서 지었습니다. ‘오직 복음 하나교회’입니다. 제가 이 부분들을 딱 듣는 순간에 ‘아, 역시 박 목사답구나! 박 목사에게 나올 수 있는 제목이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오직 복음 하나교회고요.

▶ 또 여러분 좀 기도해 주실 부분들은 우리교회에 협동목사로 계시던 홍기칠 목사님이 올해 연세가 일흔입니다. 저한테 한번 좀 목사님 뵙고 싶습니다 해서 만나 뵈면서 말씀을 하셨어요. 앞으로 제가 사역할 수 있다면 10년인데 제가 이런 이런 마음들을 가지고 목회의 길에 들어섰는데 처음부터 목회를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몸에 질병이 와서 ‘아, 내가 하나님 앞에 서야 되겠다.’ 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목회를 계획했었는데 질병이 치유 되어지고, 교수로 계시다가 은퇴를 하시고, 협동 목사로 지금 그래도 교회 안에 서밋스쿨과 연결되어서 귀중한 사역에 귀한 심부름을 하셨는데 본인께서 남은 10년인데, 남은 사역을 할 수 있다면 내가 10년인데 내가 대학교수로 있던 것이 그냥 있었던 것이 아니지 않느냐?

▶ 그래서 정말로 교대 앞에 교회를 하나 개척해서 그 교대 중심으로 해서 전도운동을 하며 마지막 자기의 목회를 위해서 한번 하나님 앞에 서서 진짜 중심으로 인도받고 싶다 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름조차 지었어요. ‘생명샘 교회’라고, 지금 특별 새벽기도회 시간에 우리 홍기칠 목사님 내외분이 계속해서 나옵니다마는 일단은 생명샘 교회로 해서 교대 앞에 이렇게 상가를 빌려서 시작을 하려고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 그래서 진짜 매일매일 교회에 출근해서 교대부터 시작해서 그 주위에 전도운동 해서 한번 목회를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일단은 생명샘 교회로 시작하겠습니다 라면서 이렇게 계획안을 저한테 주셨는데 아마 4월달 노회 때에 교회 가입이 되어지고, 아마 그렇게 들어가게 됩니다.

▶ 그래서 이런 교회들을 놓고 계속해서 지역, 지역 교회에 연결되어서 우리가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그 기도의 제목들이 여러분에게 주어지면 그 부분을 놓고 기도하시면서 함께 인도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반드시 말씀하셨어요. ‘꼭 하나교회 정말로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교회에서 정말로 기도해 주십시오.’

▶ 우리교회 중직자로 장로님으로 계셨고, 또 마지막에 목사 안수 받으셔가지고 협동 목사로 계시면서 귀중한 렘넌트 사역에 인도를 받으시다가 새롭게 이제 남은 10년 동안 인도받기 위해서 귀한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중심을 담고 여러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5. 어려움(영육 질고) - 영적싸움(증인)
▶ 다섯 번째로 교회 안에 어려움 당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영육 간에 여러 가지 질고로 말미암아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증인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왜냐? 지금 너무나 그런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나만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어려움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 복음을 알게 하셨다는 것은 그 복음 가지고 치유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현장을 살리도록, 증인으로 세우시도록 하나님께서 세우실 것입니다. 그래서 낙심하지 않고, 흔들리지 아니하고, 정말로 끝까지 영적싸움을 싸우면서 증거를 가진 치유의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좀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서론>
▶ 이번 한 주간 우리가 특별 새벽기도회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특별 새벽기도회가 잠시 쉬고요 주일까지 진행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우리가 지금 말씀을 한 해를 시작하면서 그 말씀 언약 붙잡고,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해서 매 시간마다 지금 주신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하면서 주신 말씀들을 가지고 새벽기도회에 인도받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새벽기도회에 멀리서도 오셔서 참여하시고, 또 인터넷으로 들어오셔서 참여하셨습니다마는 다시 한번 더 말씀을 좀 정리를 하십시다.

* 본부 : 제1 2, 3 RUTC 응답의 영원
▶ 이번 전체 우리가 붙잡고 가는 본부 전체 메시지의 흐름이 ‘제1 2, 3 RUTC 응답의 영원’입니다. 작년에는 25이었고요, 이번에는 뭡니까? 영원입니다. 제1, 2, 3 RUTC 응답의 영원, 그래서 세 강의를 가지고 우리가 말씀을 정리하고 있죠.

1. 영원한 언약(=기업) 기다리라(행1:1, 1:3, 1:8) - 행1:4
▶ 먼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영원한 언약입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에게 주신 이것이 기업이죠. 언약 자체가 기업입니다, 영적인 기업입니다, 영원한 언약이고요. 그래서 이 영원한 언약을 놓고 우리는 뭘 하느냐? 있다가 없어지는 언약이 아니라 영적인 영원한 언약인데 이 언약을 놓고 우리는 사도행전1:4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기다리라 했어요.

▶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붙잡고, 그 약속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땅끝까지 증인 되어지는 이 언약을 붙잡고 기다리라 했어요. 영원한 언약,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에 모든 성경은 이것을 위해서 달려왔고, 지금도 이 언약이 우리의 현장에 그대로 성취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이 영원한 언약을 붙잡고 우리는 뭘 하느냐? 이것을 약속을 붙잡고, 기도로서 기다리라 했어요. 기다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우리가 서두르지 말고, 조급하지 말고, 분명히 약속하신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루시기 때문에 우리는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로서 뭘 하느냐? 기다리는 겁니다.

2. 영적 작품 - 집중(오직), 오로지 - 행1:14, 행2:1-47
▶ 두 번째입니다. 영원한 언약을 붙잡고 기도 속에 기다리고, 영원한 작품을 놓고 집중하라 했어요. 집중이라는 말은 오직 하라는 말이죠. 영원한 작품을 놓고 집중하라. 사도행전1:14절, 이건 사도행전1:4절이고요. 사도행전1:14절에 보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말씀했어요.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오직 기도에 힘썼다, 집중했다 라고 했어요.

▶ 이때 나타난 응답이 사도행전 2장의 응답이 나타났는데 이게 하나님의 작품이에요. 사도행전 2장의 응답이 하나님의 작품이에요. 오순절 날에 마가 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모든 문들이 다 열려졌고, 이 축복된 응답 이후로 사도행전 3장부터 보면 모든 축복의 역사들이 다 열려져요.

▶ 그래서 성경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 하나가 뭐냐? 오순절 날에, 마가 다락방에 성령의 역사에 임한 것, 이게 가장 중요한 응답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작품은 뭐냐? 사도행전 2장의 응답이 하나님의 작품이에요.

▶ 여기에 사도행전 2장의 응답 가운데서 구체적으로 좀 말씀을 주셨죠. 먼저는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사도행전2:1절에 세 가지 절기, 구원받은 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어떤 자인가를 말하고 있는 거에요.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세 가지 절기와 함께 거기 보면 세가지 뜰이 나옵니다. 15개 나라가 사도행전2:9-11절에 보면 와 있었습니다, 세 가지 뜰.

▶ 그리고 사도행전2:46-47절에 날마다 성전에서 집에서, 금, 토, 일 시대. 세 가지 귀중한 뜰과 함께 금, 토, 일 시대, 귀중한 하나님의 작품, 이 응답들이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임하였다 라는 사실.

▶ 그래서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것, 이걸 놓고 집중하라는 것, 집중은 뭡니까? 하나님의 언약이 내 것이 되도록 집중하라는 거에요. 그냥 알고만 있지 말고, 다 압니다. 가지고만 있지 말고,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걸 구체적으로 내 것이 되도록 뭘 하느냐? 집중하라 했어요.

3. 영적 유산 - 도전
▶ 세 번째입니다. 이 영원한 언약과 영원한 작품을 가지고 이제는 뭘 하느냐? 영적인 유산을 남겨야 합니다. 이 영적인 유산을 남기는 일에 도전하라 했어요. 오늘 아침에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입니다, 영적인 유산을 남기는 일에 도전하라.

1)행1:1, 1:3, 1:8
▶ 사도행전1:1절, 그리스도. 사도행전1:3절, 하나님의 나라. 사도행전1:8절, 오직 성령으로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리라.

2)바울 현장(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 영원한 언약이 유산으로 전달 되어졌는데 바울을 통해서 현장에,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의 현장에 전달되었어요.

3)회당(행17:1, 행18:4, 행19:8)
▶ 그리고 바울을 통해서 후대들에게 전달되었는데 회당에, 사도행전17:1절, 18:4절, 19:8절에 보면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서, 다시 말해서 후대들에게 이 영원한 언약이 현장에 전달되고, 후대들에게 전달되었다 라는 것.

4)땅 끝 - 237 나라, 5천 종족
▶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땅 끝까지 이르러, 무슨 말입니까? 237 나라, 5천 종족에 이르도록 영적인 유산을 전달해야 된다는 이 일에 도전하라 말씀했어요. 여러분 이 한 해에 우리가 반드시 누려야 될 영원의 축복이에요.

▶ 영원한 기업 언약 붙잡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에 집중함으로 영적인 작품을 누리고, 그 영적인 작품을 가지고 우리는 뭘 하냐? 그걸 영적인 유산으로 이제는 우리의 현장을 향해서, 우리의 후대들을 향해서, 237 나라를 향해서 전달하는 겁니다. 이 일을 놓고 도전하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붙잡았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인생을 이 속에서 책임지실 줄로 믿습니다.

* 행11:19
▶ 특별히 영적인 유산을 놓고 도전하는 일을 한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사도행전11:19절이죠. 여기는 어느 누구나 갈 수 없는 자리에요. 스데반의 환난을 통해 흩어진 자들이 모여서 안디옥 교회가 구성되었는데 사실은 내가 잘 먹고 잘 살아야 되겠다? 그런 사람들은 절대 갈 수 없는 현장이에요.

▶ 그리고 예수 믿고, 뭔가 병 고침 받아서 은혜 받았다? 그 사람도 없는 현장이에요. 중요합니다, 그 사람도 없는 현장이고, 그 사람도 갈 수 없는 현장이에요. 뭔가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뭔가 먹을 것을 먹고 나서 감동 받았다? 그 사람도 갈 수 없는 현장이에요.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치고, 귀신 들린 자를 치유했습니다. 그 사람도 없는 현장입니다.

▶ 스데반의 환난을 통해서 흩어진 자들, 무슨 말입니까? 오직 세계복음화, 다시 말해서 영적인 언약과 영원한 언약과 영원한 작품과 영적인 유산을 아는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안디옥 교회의 이 모임이었다 라는 것. 누구나 갈 수 없는 자리에요 사실은.

▶ 기적을 봤다고 여기에 옵니까? 아니에요. 여러분 뭔가 병 고침 받았고, 은혜 받았다고 해서 여기에 오느냐? 아니에요. ‘아, 하나님이 나를, 우리교회를 오직 세계복음화 때문에 부르셨구나!’, 이 사실을 가진 자들이 모인 자리가 이곳이에요 사실은.

▶ 정말로 우리 하나교회가 정말로 오직 세계복음화 때문에 부름 받은 교회로, 우리 여러분 개개인이 세계복음화 때문에 부름 받은 교회로 사도행전11:19절에 영적인 영원한 언약과 영적인 작품과 영적인 유산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이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어떤 면에서 전혀 못 알아듣는 말들이에요 사실은. 여러분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하나님 말씀에는, 성경에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이 있다 했어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교훈처럼 여겨지고, 좋은 말처럼 들려집니다. 왜냐? 성경에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이 들어있기 때문에.

▶ 그래서 심지어 불신자들도 자기 아이들 그냥 타락하는 세상 속에서 보호하기 위해서 교회를 보낸다니까요? 그거는 그냥 도덕적으로 교회에 보내면 아이들이 좀 반듯하게 자랄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보내요, 성경에 그런 이야기도 있으니까.

▶ 그런데 성경에는 구원받은 자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있어요. 그게 뭡니까? 바로 피의 제사, 이건 바로 왕은 절대 알아듣지 못한 말이죠. 희생 제사의 비밀, 알아듣지 못한 말이죠.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전혀 불신자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에요. 교회를 다니면서도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알아듣지 못한 말이에요.

▶ 그런데 주님은 그 위에 것을 말하고 있는데 그게 뭡니까? 그 위에 것을 말하고 있는데 결국은 여러분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하나님의 나라, 이 모든 것들은 그냥 단순히 우리가 구원받았다 감사하다? 그 차원으로는 알아듣지 못하는 차원이에요 이거는.

▶ 하나님의 나라, 예수님께서 기도에 대해서 가르칠 때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고요.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 이것 하면 다른 것 필요 없다 했어요. 그래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하고, 제자들을 현장에 보내면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하라 말씀했고요. 먼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 여러분 구원받았다 할지라도 진짜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부름 받은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에요. 정말로 우리 하나교회 그냥 여러분 교회에 왔다 갔다 하는 성도들이 아니라 영적인 기업을 알고, 영적인 작품을 알고, 영적인 유산이 무엇인가를 아는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모인 그런 하나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이걸 여러분의 언약으로 붙잡으세요.

* 교회 :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
▶ 우리 강단을 통해서 주신 부분들이죠.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

1. 후대
▶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겠다는데 우리 후대들의 현장을, 우리 주일날 새벽기도를 통해서 같이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대들의 현장을.

2. 치유
▶ 기업으로 상속하겠다 하였는데 치유의 현장을.

3. 237 선교
▶ 기업으로 상속해야 하겠다는데 237 선교 현장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업으로 상속할 수 있도록 하리라 말씀했어요.

* 회복
▶ 그래서 그 황무한 땅, 어떤 면에서 후대와 치유와 237 선교, 황무한 땅입니다. 아무도 관심 없어요, 아무도 생각 없어요. 그런데 이 황무한 땅에 이 땅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시겠다,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겠다.

▶ 후대들의 현장을 우리에게 주시겠다 라는 것이고, 작품이 되도록, 우리의 모든 치유의 현장을 우리에게 주시겠다 라는 것이고, 237 선교 현장을 우리에게 주시겠다 라는 거에요. 이걸 언약으로 붙잡고, 여러분 정말로 우리의 모든 삶이 회복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그러면 오늘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겁니다.

1. 예배 성공(회복)
▶ 여러분이 예배에 성공하세요.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1)가장 아름다운 행위(히10:25, 요4:23-24)
▶ 이 땅에 구원받은 인간의 행위 중에 가장 아름다운 행위가 뭐냐? 예배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행위 중에 행위가 있다면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수록 히브리서10:25절에 있는 말씀처럼 모이기를 폐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금, 토, 일 시대 그냥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갈수록 교회에 모이기를 폐하게 돼요.

▶ 그래서 유럽은 이미 여기에 익숙해져 가지고요, 모이지 않아도 감각이 없어요. 제가 마지막에 영국 다녀왔는데 사실은 영국에 렘넌트들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기적이다 싶어요. 왜냐? 성전을 가진 교회가 영국에 우리 복음운동 하는 교회 하나도 없어요.

▶ 그냥 외국인 교회를 빌려가지고, 주일 예배를 드리는데 자, 보세요. 그 개교회에서, 교회를 가진 교회에서 오전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면 우리 한국인들은 뭘 하느냐? 그 예배당을 빌려서 쓰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시간대에 예배를 드릴 수 없어요.

▶ 그래서 그 현지인들이 예배드리는 그 시간들을 피해가지고 그들이 오전에 드리면 그다음에 오후에 드리는데 제가 영국에 도착하니까 비행기가 5시인가 되었는데 벌써 깜깜하더라고요. 왜 이렇게 밤이지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영국이나 이런 데 유럽 쪽이 그렇잖아요?

▶ 어떨 때는 밤 9시, 10시 되어서도 환하고요, 이렇게 달 따라 다르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오후 5시인데 공항에 내렸는데 벌써 깜깜해요. 이게 내가 시간을 잘못 봤나 싶을 정도로, 그런데 그게 맞아요. 왜냐? 4시, 5시 되면 이미 깜깜해 가지고요, 어두워져요. 그런데 그때 주일날 예배드린다고 와가지고 렘넌트들이 예배 드려요. 그래서 사실은 예배가 안 되는 상황들이에요. 그런 환경들이, 갈수록요 예배에 대해서 모이기를 폐하는 시대입니다.

▶ 여러분 우리가 금, 토, 일 시대 이건 진짜 우리교회가 언약으로 붙잡고, 우리 후대들이 금요일날 모여가지고 찬양하고, 메시지 받고 함께 기도하고, 토요일날 모여서 함께 또 메시지를 가지고 전체 또 인턴십들이 이루어지고, 포럼이 되어지고, 주일날 모여서 예배에 힘을 얻고, 이거는 여러분 진짜 언약으로 붙잡고 이게 우리 후대가 사는 길이에요.

▶ 하나님은 성경 요한복음4:23절입니까? 예배하는 자를 부르신다 했어요, 예배하는 자를 찾는다 했어요. 그러면서 24절에 뭐라고 합니까?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말씀했어요. 23절에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는다 말씀했습니다. 인간의 행위 중 가장 아름다운 행위가 뭐냐? 예배라는 사실.

(1)성공자의 특징
▶ 그래서 성공자의 특징이 뭐냐? 하나같이 예배에 성공했던 사람이에요. 여러분의 인생에 예배가 시시하면 여러분의 인생 자체가 시시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예배를 중요하게 여기고, 예배에 여러분 마음과 중심을 담고, 정말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다리게 될 때에 하나님은 여러분 모든 삶에 그 예배를 통한 은혜가 넘쳐나가지고 여러분 가정으로, 산업으로, 여러분 후대에게 흘러넘치게 돼요. 그게 사는 거에요. 우리 가정도 사는 것이고, 우리의 현장도 사는 거에요. 그래서 성공자들은 하나같이 예배에 승리했던 사실을 보게 되고요.

(2)영적문제(자신, 후대) - 저주를 꺾게 됨
▶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고, 우리 자녀들에게 어느 날 다가오는 영적문제. 우리 자신들도 마찬가지고, 후대들도 마찬가지고, 어느 날 다가오는 영적문제에 걸려들지 않게 해야 합니다. 어느 날 다가오는 영적문제에요.

▶ 이 영적문제에 나 자신도 걸려들지 않아야 되고, 우리의 후대들에게도 걸려들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 비밀이 어디에 있느냐?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받게 되면 영적문제에 걸려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중요한 것은 저주를 꺾게 돼요 여러분. 예배를 통해서 저주의 역사를 꺾게 되어 지는 귀중한 축복된 힘이 예배 속에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3)진심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 - 정복, 다스림
▶ 그리고 진심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합니다. 제가 그저께 주일날 말씀드렸잖아요? 우리 인간의 포지션이 어디냐?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다 라는 것. 그런데 그 이전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그 복을 가지고 우리는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고, 그 만물은 우리에게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면서 우리 인간은 그 공급해 주는 만물을 가지고 우리는 뭐냐? 하나님께 예배하는 존재가 우리 인간이라 했어요. 진심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는 시간들이 되어질 때 모든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리게 됩니다.

(4)응답, 성공, 정복
▶ 그래서 예배에 성공하면 어느 날 보면 응답의 자리에 있어요. 예배에 성공하면 어느 날 보면 성공의 자리에 있고, 어느 날 보면 내가 노력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정복의 자리에 딱 있게 돼요. 예배 자리에 서게 돼요.

▶ 그래서 여러분 아브라함과 롯의 차이가 뭐냐? 오늘 새벽에 말씀드렸죠. 아브라함과 롯의 차이가 뭐냐? 여러분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이 단을 쌓았다, 창세기13:18절에 상수리 마므레 수풀에 단을 쌓았다, 그게 아브라함의 삶이었어요. 불신앙 할 때도 있었어요, 흔들릴 때도 있었어요. 그러나 그때그때마다 아브라함은 뭐냐? 단 쌓았던 거에요.

▶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길을 가는 동안에 성막과 회막과 장막이 있었는데 장막은 이스라엘 백성들 자기들이 거처하는 현장이죠. 그리고 성막이 있고, 성막 안에 회막이 있습니다. 그러면 장막의 문이 전부 다 어디로 향하고 있느냐? 성막을 향하고 있어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예배 중심으로 우리의 삶이 살아가야 된다는 광야 길에 있었어요.

▶ 이 예배의 축복이 마가 다락방까지 이어졌어요. 그래서 사도행전2:42절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니라. 사도행전2:42절 마가 다락방에 그 예배의 삶이 로마를 정복하는 귀한 축복된 응답으로 나타났다는 거에요.

▶ 여러분 그냥 우리가 예배드리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축복은 위로부터 주시게 되어 있는데 예배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 하나님이 주신 힘을 얻게 되면은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응답의 자리에, 성공의 자리에, 정복의 자리에 딱 서게 돼요. 노력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정복하는 자리에 딱 서게 돼요. 그게 예배의 축복이에요.

2)받는 예배 - 받은 말씀 현장 확인(응답)
▶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예배입니다. 이 받은 말씀을 한 주간 현장에서 현장 예배를 통해서 확인하는 겁니다. 받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요. 받은 말씀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겁니다.

▶ 이게 일주일의 삶의 패턴이 되어야 합니다. 이게 일주일의 삶의 패턴이 돼요. 그러면 여기서 엄청난 영적인 축복과 영적인 준비와 영적인 하나님의 역사들, 계획들을 알게 되고, 그게 모든 것이 연결되어서 우리에게 뭐로 오느냐? 응답으로 와요.

▶ 영적인 준비, 예배를 통해서 영적인 축복된 영적 세계를, 그 순간순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게 쌓여서 모든 것이 연결되어서 우리의 삶에 응답으로 하나하나 오게 되어 있어요, 그게 예배의 축복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예배를 놓치고 있고, 예배를 시시하게 여기는, 특별히 후대들이 가면 갈수록 예배에 대한 가치를 모르고 있어요.

▶ 제가 오늘 새벽에 말씀드렸잖아요? 우리 믿음의 선진들, 어른들은 주일날 주일 성수라는 단어를 가지고, 밖에 나가도 그 주일을 지키기 위해서 교회를 왔어요. 멀리 타지에 출장 가서라도 꼭 주일날은 그 주일을 지키기 위해서 교회를 왔다니까요?

▶ ‘꼭 그렇게 해야 되느냐? 어디든지 하나님 계시지 않느냐? 어디든지 예배드리면 되지 않느냐?’, 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중심입니다, 중심이에요. 그게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이 신앙생활을, 한국교회를 지탱해 왔던, 한국교회를 그나마 살려왔던 귀중한 힘이 뭐냐? 그 주일 예배였어요.

▶ 여러분 그런 이야기가 있었잖아요? 서현교회 저 건물, 그 당시에 그 돌로 이렇게 쌓아 올리는 건 대구에서 진짜 최고가는 교회로 세워졌었거든요? 거기에 헌금한 사람은 한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의사 한 사람, 그런데 한약방 했습니까? 했는데 돈이 그냥 막 얼마나 많이 들어오는지 그냥 포대에 쓸어담았다고 하잖아요? 돈 들어오는 걸, 그리고 그걸 헌금하고 해가지고 성전을 지었는데 그 장로님의 중심이 뭐냐? 어디 가든지 간에 주일은 본 교회 가서 드려야 되겠다 라는 것.

▶ 여러분 주일 성수, 그냥이 아닙니다 여러분. 정말로 예배에 성공하는 여러분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예배 성공은 우리 인생의 성공이에요.

2. 훈련(그릇, 갱신, 응답)
▶ 두 번째입니다. 예배와 함께 우리교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훈련입니다. 우리 하나교회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에 하나가 다른 것이 아니라 훈련입니다. 이 훈련은 복음이 완전한데 무슨 또 훈련이 필요하냐? 여러분 복음은 완전한 것 맞습니다.

▶ 그런데 그 복음을 담을 수 있는 그릇과 그것을 위해서 우리가 갱신하는 것이고, 그 부분들을 놓고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있는 부분들이 바뀌어져야 되니까 훈련을 통해서 갱신하는 것이고, 그 훈련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우리는 뭐냐? 그냥 훈련이 아니라 훈련의 모든 것이 응답으로 우리가 훈련을 받고 있다 라는 것,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 훈련이에요.

1)최고의 투자 중 투자
▶ 그래서 미래를 놓고 최고의 투자 중에 투자, 여러분의 미래를 놓고 가장 중요한 최고의 투자 중에 투자가 뭐냐? 그릇을 준비하는 훈련입니다. 여러분 갱신하는 훈련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완전해요.

▶ 그런데 실제로 우리의 그릇들이 안 되어서 그 복음을 담을 수가 없잖아요? 그 복음을 누릴 수 없잖아요? 우리가 갱신 되어야 되는데 안 바뀌어지니까, 복음은 완전한 것인데 그게 내게는 실제적인 복이 안 되잖아요?

▶ 그런데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뭐냐? 훈련을 통해서 우리 자신의 그릇들을 준비하고, 우리 자신의 갱신들을 해나가는 거에요 사실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그릇으로. 그래서 미래를 놓고 최고의 투자 중에 투자가 뭐냐? 훈련이라는 사실.

2)반복, 뿌리, 체질(시1:1-3)
▶ 이 훈련을 통해서 우리는 계속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하고요. 반복할 때마다 그 말씀이 우리에게 뿌리 내려지고, 뿌리 내려지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게 우리의 체질이 되는 것입니다. 훈련을 통해가지고, 메시지도 그렇지만 훈련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받은 메시지를 계속해서 반복하잖아요? 왜 그러냐? 그게 뿌리 내리고, 그게 체질 되어야 되니까.

▶ 시편1:1-3절에 때를 따라서, 여러분 나무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그 나무가 어느 정도로 뿌리를 내리고 있느냐? 그겁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면 시절을 따라 과실을 맺는다 했어요. 어느 정도로 우리가 뿌리를 깊이 물에 내리고 있느냐? 거기 따라서 열매는 저절로 맺혀지게 되어 있어요.

▶ 우리의 훈련은 뭐냐? 반복을 통해서 뿌리 내리게 하는 것이고, 체질 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면에서 이제까지 신앙생활을 해온다고 하지만은 불신앙으로 살아왔던 삶이 우리도 모르게 우리에게 각인, 뿌리, 체질 되어 있어요. 그게 바꿔져야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훈련 속에 들어가서 내 자신을 갱신시키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의 축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들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3)제자의 삶
▶ 그리고 이 훈련은 뭐냐? 여러분, 여러분에게 훈련이 없다? 가장 중요한 건 제자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훈련입니다. 어떤 면에서 내가 훈련을 포기했다? 제자의 삶을 포기했다 라고 보면 돼요. 

4)전체 훈련
▶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 지금 우리가 전체 훈련들이 있는데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짜 하나님 앞에 서는 전도자,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자의 삶으로, 제자의 삶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귀한 교회 훈련을 가지고 여러분을 하나하나 인도해 나갈 겁니다.

(1)본부 - 핵심, 237 훈련
▶ 그런데 전체 훈련들이 있는데 먼저 본부 훈련입니다. 여러분 핵심과 함께 앞으로 237 훈련들, 또 지금까지 이렇게 시스템이 움직여지지 않았던 본부 훈련 시스템들도 이제 하나하나 또 준비되어 나갈 겁니다. 그래서 중고 합숙도 또 계획을 하고 있고요, 이제 하나하나 진행해 나갈 거에요.

▶ 어떤 장로님 한 분이 그런 이야기를 해요. ‘목사님. 빨리 본부 훈련이 재개되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우리교회에서라도 본부 훈련들을 그대로 해서 좀 진행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해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새가족을 데리고 왔는데 예전에는 새가족을 전도해 오면 그냥 본부 훈련 시스템 안에 넣어놓으면 저절로 이 사람이 제자가 되어지는 그 훈련 코스가 본부 훈련에 그대로 인도받았다는 것.

▶ 그렇잖아요? 전도학교 들어가고, 전도 신학원 들어가고, 선교사 훈련원에 들어가고, 그 훈련을 그대로 받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제자로 딱 세워지게 돼요. 그런데 그런 훈련 시스템이 없으니까 우리교회에서라도 그 부분을 만들어 좀 인도받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해요. 본부 차원에서 이런 훈련들이 앞으로 진행됩니다.

(2)교회
▶ 그런데 우리교회 안에서요. 우리 중직자들도 마찬가지고, 모든 성도들 지금 주차별로 훈련들이 진행되어지는 부분들, 참여하는 분들은 제가 보니까 극히 소수에요. 어떤 면에서 교회 안에 그 시간만큼은 다른 어떤 모임들은 스톱시키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좀 우리 행정팀에서 준비를 해 나가야 돼요. 그 시간에 이것도 하고, 저 모임도 하고 하니까 훈련에 참여하는 부분들이 극히 소수인데 진짜 훈련 시간에는 모든 성도들이 함께 훈련에 들어갈 수 있도록.

▶ 그래서 사실 당장 이제 중직자를 세우려고 했습니다마는 뚜껑을 딱 열어보니까 예배도 안 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중직자 기준으로. 사실 여러분 작년에 우리가 중직자를 좀 세워야 되겠다 라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사실 세우기 위해서 작업을 딱 준비를 해보니까 중직자로 세워져야 될 분들이 예배가 안 돼요. 훈련이 전혀 안 되어 있어요. 중직자 대학원이 우리교회에 진행되는데 거기에도 참석 안 하고 있어요.

▶ 그리고 세 번째에 나옵니다마는 사실 중직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 스펄전이 이야기 했습니까? 여러분의 주머니가 회개해야 진정한 회개가 된다 했는데 헌금생활도 안 돼요. 그래서 우리 장로님들이 ‘목사님. 좀 시간을 두고 다시 훈련 되어져서 세워 나가십시다.’ 라고 저한테 부탁을 해서 ‘그러면 그렇게 장로님들 의견대로 하십시다.’ 하고 했는데 사실 딱 열어보니까 너무 안 되어 있어요. 웬만하면 그냥 제가 장로님들에게 부탁을 드려가지고 좀 세워 나가려고 했는데 제가 더 이상 말하지 못할 정도로 준비가 안 되어 있어요.

▶ 물론 다른 사람들도 준비 안 된 분들 섰었어요 사실은. 그런데 세워놓고 준비시켜 나간다고 하지만 그것도 또 안 돼요. 그런데 너무너무 안 되어 있는 부분을 보면서 ‘아, 정말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되겠다.’

▶ 그래서 올해부터 이 일을 위해서 준비를 합니다. 여러분 혹이나 교회 안에 정말 마음을 담고, 내가 모델적인 중직자의 축복을 누리기를 원한다면, 또 미래 중직자로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반드시 훈련에 참여하세요. 교회 안의 훈련들을 올해부터 준비해 나갑니다.

▶ 먼저 주일날 여러분 2시 반부터 3시 반까지 진행되는 주차별 훈련이 있어요. 거기에는 첫째 주, 셋째 주에는 올해부터 다락방 전도학교 해가지고 실제로 여러분이 현장에서 다락방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메시지를 공급해 주고, 교회가 현장 중심으로 갈 수 있는 그 훈련들을 계속합니다. 한 달에 두 번 첫째 주, 셋째 주에.

▶ 그리고 둘째 주에는 전문별 모임으로 지금까지 주교 포럼이 되어졌습니다마는 앞으로 전문별, 교회 안에 전문인들 있잖아요? 전문별로 모여서 포럼하고, 현장을 놓고 기도하고, 이런 전도문을 찾는, 전문별을 중심으로 전도문을 찾는 이 훈련들을 해나갑니다. 그래서 전문별 포럼이 준비되어 있어요, 그게 둘째 주에 있고요.

▶ 그다음에 산업인 리더 모임이 있어요. 이미 그전부터 우리 산업선교회 회장님이 그냥 월례회를 통해서 메시지 짧게 전달하고, 이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해서 특별히 주일 오후 예배 마치고, 산업인 리더 중심으로 해서 집중해서 메시지를 좀 그나마 시간들을 가지면서 포럼하고, 메시지를 나누고 있어요. 전체적인 방향을 가지고, 그런 부분들이 진행 되어지고요.

▶ 그다음에 3월, 4월, 5월달에 아마 광고가 나갈 거에요. 석 달 동안에 전반기, 하반기 9월, 10월, 11월 석 달 동안에 평신도 성장훈련 해가지고 기초반, 기도반, 제자반 해가지고 말씀 훈련과 기도 훈련과 전도 훈련들을 시켜 나갈 거에요. 그래서 그 과정들 4학기를 수료해야 중직자 추천할 수 있도록 그런 나름대로 어떤 내부적인 부분들을 가지고 훈련들을 준비해 나갈 겁니다.

▶ 그래서 앞으로 우리 전체 교회 안에 훈련에 대한 부분들을 여러분에게 이렇게 공지할 때에 그걸 어떤 면에서 보고, 훈련에 대한 부분은 게시판에 붙여놓겠어요. 사실 규정집이 있는데 그 규정집 안에 장로의 기준, 안수 집사의 기준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 규정집을 딱 해서 그걸 공지해서 거기에 맞도록 훈련시켜서 중직자로 준비되도록 그렇게 했는데 사실 그 규정집을 성도들에게 알리지 못했어요. 또 관심도 없었고 성도들이.

▶ 그런데 이제는 그 훈련에 대한 부분을 게시판에 게시해가지고 우리교회, 하나교회 성도들은 훈련을 미래에 최고의 투자로 생각하고, 여기에 올인 함으로 말미암아 그릇들을 준비해서, 갱신해서 진짜 하나님이 쓰실 때 쓰임 받는, 쓰시고자 할 때 쓰임 받는 그런 중직자로 세워야 되겠다 라는 거에요.

▶ 그래서 훈련에 대해서 여러분 새로운 마음들을 가지고, 인도받아 나가길 바랍니다. 그게 여러분 응답이에요. 여러분 훈련이 훈련 아니에요. 이미 복음은 완전한 것인데요. 그러면 뭐냐? 그 축복된 복음을 내 것으로 받아 누릴 수 있도록 내 자신을 갱신하고, 그릇들을 만드는 겁니다. 그게 훈련이에요. 그러면은 그 훈련 자체가 응답이라는 거에요 사실은.

3. 헌금(언약, 예배 중)
▶ 세 번째입니다, 헌금에 대한 부분입니다. 청지기 주일에 여러분이 결단하는 부분들인데요. 헌금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언약으로 준 거에요 사실은. 헌금은 그래서 예배 중에 있어요. 예배 중 안에, 헌금은 예배 끝나고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 중간에 헌금 순서가 있어요. 언약으로 여러분 주어진 거에요.

▶ 어떤 면에서 여러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쓰시고자 할 때 내가 많든 적든 나의 중심을 다해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할 때 드릴 수 있는 자가 복 받은 자가 아닌가? 드리질 못해요, 아무나 드리는 게 아닙니다. 돈 있다고 해서 드리는 게 아니에요. 진짜 하나님이 필요해서 쓰시고자 할 때에 거기에 내가 적든, 크든 내가 쓰임 받는 그 자리에 내가 드릴 수 있는 것, 그게 하나님의 사람이고, 하나님 앞에 복 받은 사람이에요.

▶ 거의 많은 사람들이 물질을 가지고 있지만 물질에 종 되어있는 사람이 있고요, 물질을 다스리는 사람이 있어요. 여러분은 어디에 속합니까? 물질에 끌려다니면서 평생 물질에 종노릇 하다가 결국 그런 사람은 나중에 물질 때문에 영적문제에 딱 걸려들어서 실패하게 돼요. 그 물질이 신이었으니까.

▶ 이번 주일날 주일 강단 말씀에도 나옵니다. 나라는 부분들이 신이 되어 있어요, 세상이라는 부분이 신이 되어 있어요, 물질이라는 부분이 신이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내 주인이 안 되니까 내 주인의 자리에 나가 있고, 물질이 있고, 성공이 있고, 그런데 그것을 위해서 달려가는데 어느 날 보면 거기에 영적문제에 딱 걸려서 그것 때문에 무너져요 사실은. 그러면 그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 아니잖아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뭐냐? 여러분 이 물질을 정말로 하나님이 필요할 때 드릴 수 있는 자가 복 받은 자이고, 여러분 물질에 끌려다니지 말고, 물질에 종노릇 하지 말고, 물질을 다스리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돈이 없어서 여러분에게 물질을 달라, 헌금하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돌들로도 소리 지르게 할 수 있다 라고 했어요. 하나님은 만물의 주시고, 모든 것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여러분에게 물질을 헌금하라 하느냐? 여러분의 드림을 통해서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은 반드시 네 가지 헌금은 꼭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1)십일조(말3:10-11)
▶ 십일조입니다. 특권 중의 특권이 뭐냐? 십일조에요. 말라기3:10-11절에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가 십일조를 통해서 시험해 보라. 내가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냐 시험해 보라. 하늘 문을 열겠고, 그 하늘 문을 열어서 너에게 쌓을 곳이 없도록 축복해 줄 것이다.

▶ 그리고 메뚜기가 너의 소산을 먹지 못하게 할 것이고, 우리가 아무리 많이 노력하고, 뭔가 번다 할지라도 어느날 황충이 들어가지고 그 황충을 좀먹입니다. 그런데 메뚜기가 들어서 먹지 못하게 할 것이고, 네 포도나무 과실을 먹기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할 것이다. 뭐냐? 여러분의 모든 삶을, 생활을 하나님이 완벽하게 책임지시겠다 라는 거에요. 그 영적인 축복이 어마어마한 축복이에요 사실은.

▶ 여러분 얼마만큼 십일조의 삶이 되어지느냐?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 물질 관리도 제대로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그래서 여러분과 여러분 자녀들이 드리는 십일조를 통해서 ‘정말로 교회를 살리는 응답을 내가 누리게 하옵소서!’, 언약으로 딱 붙잡고 십일조 결단하세요.

▶ 작으면 작은 만큼 결단하세요. 그게 쉬워요, 큰 것 가지고 결단하려면 힘든데 여러분 렘넌트들 용돈 받는 그 부분들을 놓고 결단하세요, 쉬워요. 그렇게 되면은 나중에 큰 것 생겨도 결단하는 것 쉬워요. 우리의 모든 물질은 누가 주신 거에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신 것을 인정하는 것이 뭐냐? 그게 십일조에요.

2)선교 헌금(노예, 포로, 속국) - 재앙(망대), 한 나라(망대)
▶ 두 번째입니다, 선교 헌금입니다. 처음부터 우리 하나교회는 선교를 위해서 준비된 교회에요. 이 하나교회, 송현교회에서 아름답게 성전을 이전하게 된 이 축복된 응답도 하나님이 그냥 주신 게 아닙니다. 선교 때문에, 그래서 이 선교의 역사들이 오늘도 우리에게 중남미 현장을 놓고, 전 세계 현장을 놓고, 많은 제자를 불러 들여가지고 귀중한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도록 하고, 제자들을 말씀으로 훈련시키는 귀중한 사역을 우리교회가 이 일에 심부름 할 수 있도록 쓰임 받고 있어요.

▶ 선교 헌금, 우리의 모든 후대들이 노예 되지 않고, 포로 되고, 속국 되지 않는 중요한 비밀이 어디에 있느냐? 선교를 통해서. 다시 말해 선교는 세계에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를 막는 것이 선교입니다. 여러분 전 세계 현장에 선진국이 일어나서 모든 재앙의 역사, 영적문제들이 그냥 대책 없이 우리에게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대책 없이 우리 후대에게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 그 역사를 막기 위해서는 그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선교를 통해서 복음 전함으로 살려야 합니다. 그래야 재앙의 역사들이 우리에게, 우리 후대에게 미치지 않게 되어 있어요. 전 세계에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 특별히 강대국, 선진국을 통해서 일어나는 모든 재앙의 역사들을 막는 것이 뭐냐? 선교를 통해서 미리 복음을,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함으로 말미암아 막게 되는 겁니다.

▶ 그리고 우리교회는 처음에 여러분 선교 헌금 작정할 때에 십에 일을 기준으로 선교 헌금도 십일조를 했어요. 십일조는 십일조대로 하고, 또 선교 헌금도 또 십일조로 하는 거에요. 그게 처음부터 우리가 강조되었던 것인데 지금 그렇게 하는 부분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마는 어떻든 그러나 매 년마다 선교 헌금 작정하는 걸 보면 작정을 딱 할 때 그 작정에 보면 십에 일을 하는 가정들이 있어요.

▶ 그러면 여러분 기도하면서 선교헌금을 작정하되 ‘정말로 내 산업이, 나의 가정이 한 나라에 망대를 세울 만큼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 언약을 붙잡고, 한 나라 세우는 언약, 한 나라 망대 세우는 그 언약 붙잡고 선교헌금에 작정하시길 바랍니다. 

3)건축 헌금(신전 전쟁) : 방송 시스템 교체
▶ 세 번째입니다, 건축 헌금입니다. 신전 전쟁입니다, 메이슨 전쟁입니다. 무슨 말이냐? 여러분 교회에서 복음 없는 교회는 우상과 같고요. 실제로 이 대구 달서구에, 상인동 여기에 큰 신전이 하나 들어섰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적인 영향력이 엄청나게 전달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나요?

▶ 그러나 정말로 올바른 복음으로 복음만을 말하는 귀한 교회가 딱 세워졌다? 먼저 사탄은 벌벌 떨게 되어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은 올바른 복음만 말하는 교회로 딱 우리교회가 세워졌다? 거기에 모든 이 대구 달서구에 있는 사탄의 역사들은 벌벌 떨게 되어 있어요. 영적인 대 진동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우리교회가 정말로 현장에 흑암의 역사를 꺾는, 흑암의 문화를 복음의 문화로 바꾸는 이 일을 위해서 우리 건축들이 우리의 마음에 계속 담겨져야 합니다. 여기에 어떤 면에서 방송 시스템 교체도 같이 포함되죠. 그냥 건축할 것이 아니라 이 지역에 흑암의 문화, 빛의 문화로 바꾸어야 합니다.

▶ 흑암의 문화 속에 있으면 그 영향이 우리의 가정에도, 우리의 산업에도,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올바른 복음 가지고, 복음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이 대구 상인동을 향해서 복음의 깃대를 높이 들고, 계속 복음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그런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면서 헌금을 작정하시길 바랍니다.

4)렘넌트 - 후대 헌금(미래) : 장학 헌금, RUTC 헌금, 서밋스쿨 헌금
▶ 마지막 네 번째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경제적인 축복을 허락하시고, 모든 부흥의 역사를 허락하셨을 때 그 축복된 그 흐름을 보면 어디에 연결되어 있느냐? 렘넌트 운동과 연결 되어 있어요. 렘넌트를 놓고 하는 후대 헌금, 이건 미래 언약입니다.

▶ 지금 우리교회에 장학헌금이 있고요, 또 우리교회에 RUTC 현금이 있고요, 하나 서밋스쿨 헌금이 있습니다. 다 후대 헌금인데 뭐 같이 한 몫에 묶으면 안 되느냐? 이런 분들도 있는데 아니에요, 달라요. 또 오히려 이렇게 세분해서 이렇게 있으면 있을 만큼 거기에 또 다른 남다른 각 개개인이 갖고 있는 언약에 대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헌금할 수 있는 부분들을 열어놓는 겁니다.

▶ 그래서 장학헌금, 우리 렘넌트들을 정말 복음으로 답을 가지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금 장학헌금으로 아이들을 돕고 있고요. RUTC 헌금, 진짜 우리 아이들이 정말 복음 안에서 잘 훈련되어서 한 시대에 영적 서밋으로 딱 세워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RUTC 헌금.

▶ 서밋스쿨 헌금, 지금 우리 앞에 지금 4학년까지 있잖아요? 이제 5학년, 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또 통합 과정으로 또 진행될 겁니다. 그러나 이 서밋스쿨을 통해서 정말로 영적 전쟁에 승리할 수 있는, 정말로 어릴 때부터 복음으로 준비된 전도 제자들을 세워나가는 이 서밋스쿨, 여기에도 남다르게 뭔가 마음을 담고 기도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여러분 나름대로 기도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내게 주신 축복이 무엇인가를 알고, 여기에 결단하는 것이죠. 미래 언약입니다, 후대에 대한 것은 미래의 언약입니다.

▶ 한 가지 더 좀 설명하면 여기 선교헌금, 우리교회 작년 2023년 결산했을 때에 일반 재정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올해 아마 긴축 재정으로 들어가서 아마 재정 전체가 예산이 잡혔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매년마다 저는 진짜 교회가 선교하는 교회구나 라는 것들, 선교 때문에 우리교회를 복 주시구나 하는 걸 깨닫는 것은 선교헌금만큼은 매년마다 예산 잡은 것보다 결산이 더 나와요. 정말로 올해도 그랬어요. 2023년도 예산 잡았는데 예산 잡은 것보다 어떻게 하시든지 어떻든지 더 많이 나와요. ‘아, 하나님께서 선교를 기뻐하시는구나! 정말로 선교를 위한 교회구나!’, 이 부분들이 새롭게 또 확인 되어지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 헌금, 언약입니다. 내가, 우리의 자녀들이 내는 헌금을 통해서 교회를 살리는 응답을 누리게 하시고, 한 나라에 망대를 세울 만큼 우리의 산업이 복 받게 하시고, 정말로 우리의 건축을 통해서 빛의 경제, 빛의 문화를 이 대구 땅에 회복할 수 있도록, 흑암의 문화에 빠진 현장을 바꾸어서 빛의 문화를 가진 현장에 역사를 회복할 수 있도록 건축헌금을 마음에 담으시고.

▶ 미래 언약입니다, 우리의 미래 후대들을 키워야 합니다. 내가 좀 못 먹더라도, 내가 좀 덜 쓰더라도, 진짜 지혜로운 사람은 미래를 놓고 준비하는 사람이에요. 그렇지 않나요? ‘내가 다 먹고 살아야 되겠다, 내 먹고 잘 살면 되지.’, 그거는 미래를 모르는 사람이에요.

▶ 진짜 중요한 지혜로운 사람은 미래를 오늘 준비하는 사람이에요. 그 미래를 오늘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어디에 있냐? 후대들입니다. 얼마 있지 않아서 후대들이 각 파트 속에 주역들로 딱 세워지게 됩니다. 그러면 그들을 통해서 모든 것들이 회복되는 여러분 이사야 49장에 지난주에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만 거기도 보면은 결국 후대들이 전부 다 왕 앞에 섰어요. 왕들이 후대들 앞에 섰어요. 우리 후대들이 그 응답을 받게 될 겁니다.

▶ 여러분 마음 담고, 조금 기도하고 헌신했는데 미래에 여러분 후대들이 왕 앞에 서서 요셉처럼 애굽에 모든 토지법을 바꾼 것처럼 그런 흑암의 문화를 바꾸는 역사들이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 여러분 딱 언약으로 붙잡고, 기도 속에서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는, 특별히 귀중한 응답의 한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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