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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권찰회 (설교: 박관희 목사)
에덴동산(창3장) 사건과 나의 24
(창세기 3:4-5, 3:15, 갈라디아서 2:20)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전체서론>
▶ 창세기 3장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모든 인간에게 이제 저주가 오게 된 것이죠.
1. 70인 제자(평생 기도제목) - 현장
▶ 어제 우리 강단 말씀에서 우리 평생 기도제목을 잡았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70인 제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게 여러분들 평생 기도제목으로 삼을만큼 70인 제자가 되자.
1)출1:5, 70명
▶ 그 성경에 보면 어제 우리 강단에서도 말씀 계속 주셨거든요. 출애굽기1:5절 말씀 보면 애굽으로 요셉의 가족들이 70명이 들어가게 됩니다. 의미가 있는 숫자죠. 그냥 70이 아니라 성경에는 70에 관한 중요한 말씀들을 쭉 하고 있습니다.
2)출24:1, 70장로
▶ 그리고 출애굽기24:1절 말씀에도 보면 70장로에 대한 부분이 나오죠. "모세와 함께 올라가라",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그 산에 70인 장로, 왜 하필이면 자꾸 70에 대해서 쭉 말씀하고 있는지 우리는 기억해야 됩니다.
3)민11:26, 70장로
▶ 그리고 민수기11:26절에도 보면요, 분명히 성경에도 70인 장로에 대한, 모세와 함께 70인 장로에 대한 부분을 세워라 라고 말씀하고, 이들에게 또 중요한 사명을 맡긴 것이죠.
4)눅10:1, 70
▶ 그리고 사도들에게도 말씀을 주셨지만 저와 여러분 같은 또 중직자에게도 우리 누가복음10:1절에 보면 중직자, 우리 예수님께서도 따로 70제자를 세웠다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들에게도 말씀 주신 게 아니라, 뿐만 아니라 70제자에게도 따로 메시지를 주시고, 현장에 내보낸 것이죠.
5)행2:9-11, 70
▶ 그리고 사도행전2:9-11절에 보면 열다섯 나라가 나옵니다. 근데 이 열다섯 나라에 중요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이 70제자들이 쓰임 받았다는 거에요. 그래서 성경에는 70이라는 단어를 쭉, 많이, 중요할 때마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 그리고 장로, 그리고 따로 70제자를 세웠다 라는 말들이 쭉 나오죠.
▶ 이거는 무슨 얘기냐 하면 저와 여러분이 70제자가 되어야 됩니다. 진짜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 류 목사님이 메시지 중에 교회 일을 맡지 못한 장로님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했잖아요. 진짜 다민족을 살릴 수 있는 70인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말씀 주셨지 않습니까? 그건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교회 일에는 제가 이런 교회 일을 맡을 수도 있고, 또 저런 교회 일을 맡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또 자리가, 교회 일이라는 게 많은 자리가 필요한 건 아니잖아요.
▶ 그러면 대다수의 장로님들, 또 대다수의 중직자분들은 왜 하나님이 세우셨느냐? 사실 70제자, 현장 때문에 세운 것이죠. 그 현장이 비어 있기 때문에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 70제자를 세운 겁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 현장에 다락방 운동도 펼치시고, 또 70인 제자로 서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우리 권찰을 왜 세웠느냐? 우리 구역 안에 있는 사람들도 살려야 되고요, 또 우리 구역이라는 지역 안에 이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 70제자를 세운 것이죠.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70제자로 부른 것은 현장 때문입니다. 교회 일 때문이 아니에요. 교회 일은 맡겨주면 하는 것이고요, 또 내가 교회 일이 없다 하면 현장에서 70제자의 운동을 하는 겁니다.
▶ 제가 오늘 오후 2시에 전도 대상자를 만나거든요. 오늘, 그런데 오늘 전도 대상자에게 어떤 말씀을 또 전할까 라고 이제 기도하는 가운데 오늘 창세기 3장이 오늘 또 이 너무 중요한 본문을 또 우리가 받았잖아요. 그래서 ´아, 오늘 주신 이 말씀 가지고 그분에게 전해야 되겠다.´, 그런데 오늘 2시에 만나는 그분이 만약에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사람이라서 예수님을 영접한다면 이분하고 또 다락방을 시작해야 되겠다. 그러면 다락방을 어떻게 할까? 복음편지 1과를 가지고 ´왜 인간이 행복이 없는가?´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또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
▶ 그러니까 제가 오늘 오후 2시에 만나기로 한 그분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지만 저에게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죠. 저는 목사가 아니고요, 저는 목사로서가 아니라 저도 70인 제자로 서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저는 70인 제자로, 현장 살리는 사람으로, 이게 그냥 행복해요.
▶ 그러니까 만약에 여러분도 권찰로서 현장 살리기 위해서 70인 제자로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겁니다. 교회 일 하라는 게 아니에요. 교회 일은 맡겨주면 하는 것이고요, 헌신하고, 최선 다하는 것이지만, 하지만 모두 다 교회 일은 할 수 없잖아요. 그러면 이 많은 권찰 분들을 세운 이유가 뭐죠? 현장입니다.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 70인 제자를 부른 겁니다. 또 여러분들을 70인 제자로 세운 것이죠.
▶ 그래서 여기에 보면 전부 70인 장로, 70인 제자, 70명들이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 부른 겁니다. 그래서 이번 한 주간도 여러분들이 전도와 선교라는 70제자로 현장 살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니까 계속 명심하세요. 평생 기도제목, ´나는 현장 살리는 70제자다.´, 내가 70제자로 하나님이 부른 것은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 불렀다는 것이죠.
2. 네 가지 사실 기억(70제자)
▶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이걸 위해서 이번에 선교대회도 말씀 주셨죠. 네 가지 사실을 꼭 기억해야 되겠다. 네 가지 사실을 꼭 기억해라. 평생을 기억해야 되고, 또 저와 여러분이 중요한 응답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룰 수 있는 현장 살리는 그런 중요한 축복을 누려야 되겠죠. 네 가지 사실, 단어를 4개 주셨습니다. 붙잡고 기도해야 됩니다.
▶ 하나는 남은 자, 남은 자의 축복을 누리시고요. 그 다음에 남는 자, 남는 자의 축복을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응답으로 주셨고요. 또 남을 자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를 남을 자로 불러주셨고요. 또 우리는 마지막 사명이죠. 남겨야 합니다. 남길 자로 무엇을 남길 것인가? 남길 자의 축복을 주신 것이죠.
* 남은 자 – 끝(시작), 70제자, 말씀(강단/본부)
▶ 그러면 남은 자라는 뜻이 뭐냐? 어제 우리 강단에서도 말씀 주셨습니다. 복음 회복입니다. 복음 회복이 남은 자에요. 그러니까 예수가 그리스도, 이 복음을 내가 붙잡고 있다? 그게 남은 자입니다. 그러면 이걸로만 끝을 내야 되겠죠.
▶ 그런데 불행하게도 복음이 끝이 안 나면 시작이 안 돼요. 복음이 반드시 끝이 나야 돼요. 복음으로 끝내야 돼요. ´복음이면 모든 문제 해결이다.´, 그런데 모든 문제 해결이 아니고 뭔가 남아 있다 라고 생각이 들면 끝이 안 난 사람입니다. 복음이면 다 끝이에요. 오늘 우리 정 목사님 찬양 불렀잖아요. 복음이면 다 끝나는 거에요. 하나님의 은혜 속에 다 끝났는데 끝이 안 났다 라고 생각이 되면 시작을 못합니다. 그러면 남은 자의 축복을 못 누리는 것이죠.
▶ 그래서 이 남은 자를 가지고 70인 제자다 라고 얘기하는 것이죠. 70제자는 복음으로 끝이 난 사람이 70제자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의 실천 사항이 뭐냐? 말씀 따라가는 사람이겠죠. 그런데 성경 66권의 말씀이 아닙니다. 말씀 따라간다 라는 말은 뭐냐 하면 우리 하나교회 강단 말씀 따라가는 사람, 그리고 우리 류 목사님, 본부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이죠.
▶ 그러면 남은 자라는 뜻이 뭐냐? 우리가 실천해야 되는 게 말씀 따라가는 겁니다. 강단 말씀을 따라가고, 본부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죠. 제가 아마 우리 중, 고 교사 분들에게 조금 말씀드릴 훈련이 있는데요. 제가 거기서 또 말씀드릴 부분인데 우리 중학교, 고등학교 렘넌트들이 중등부, 그다음에 고등부 메시지를 따라가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중등부 교역자를 세웠고, 고등부 교역자를 세웠거든요.
▶ 그래서 렘넌트는 그 부서에 주시는 말씀 따라가는 훈련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 아이가 어른 되었을 때도 강단 말씀을 따라가는 그게 돼요. 그게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서 어른이 되어도 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중등부 교사분들은 그걸 꼭 지도를 해 주셔야 돼요. 말씀 따라가는 것, 그게 남은 자입니다.
▶ 그래서 남은 자는 말씀 따라가야 돼요. 여러분들은 권찰이니까 당연히 강단 말씀을 따라가야 되고, 또 우리 류 목사님 메시지 꼭 따라가야 됩니다. 이 두 가지가 말씀이에요. 말씀은 많죠. 교회도 많고, 말씀 훌륭한 설교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말씀을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훌륭한 설교하는 말씀을 따라가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강단에서 주시는 말씀 따라가고, 또 우리 류 목사님 말씀을 따라가는 게 남은 자죠. 저와 여러분이 이 축복 누리셔야 합니다.
* 남는 자 – 힘, 70지역, 다락방
▶ 그 다음에 남은 자가 이제 남는 자로 되겠죠. 남는 자는 어떤 남는 자냐? 남아 있고, 또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갖는 겁니다. 이게 사도행전1:8절이죠. 성령의 힘이 있어야 돼요. 남아 있고 싶어서 남는 자로 남겠다 라고 한다고 남는 자가 아닙니다. 힘이 있어야 돼요. 영적인 힘이 있어야 돼요. 영성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남는 자는 이 힘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 그래야 70지역을 살리죠. 지역의 흑암문화를 끊고, 그 다음에 지역을 장악하려고 하면 힘이 있어야 됩니다. 이게 남는 자입니다. 남는 자는 반드시 영적인 힘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그 지역에서 내가 영적인 힘이 있을 때 지역을 바꾸거든요. 내가 힘이 없으면 그 지역에 빠져서 죽습니다.
▶ 우리 류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미국을 살리려고 하면 미국과 동화되면 안 된다´ 했습니다. 미국을 살리려고 하는데 미국 사람하고 똑같이 동화되어 버리면 미국은 못 살린다고 했거든요. 힘이 없으면 지역을 못 살립니다.
▶ 그래서 내가 영적인 힘, 이게 있어야 지역을 살리는 거에요. 내가 힘이 있어야 직장 살려요. 내가 힘이 있어야 내 가정도 살립니다. 내가 힘이 있어야 내가 있는 현장을 살려요. 내가 힘이 없으면요 못 살립니다. 그래서 남는 자는 뭐냐? 힘이 있어야 돼요. 그 영성과 영적인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70지역을 살리죠.
▶ 이게 우리가 어떻게 실천하느냐? 그래서 지금 다락방을 열어야 됩니다. ´하나님 오늘 내게, 이번 한 주간에 1개의 다락방을 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내가 다락방을 열어서 지역을 살리도록, 70지역을 살려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 내게 다락방을 열어달라고´, 이게 남는 자에요. 그래서 이 축복을 누려야 됩니다. 여러분도 해야 될 실천사항이죠.
* 남을 자 – 문화, 70종족, 복음경제
▶ 그러면 반드시 남을 자의 축복을 누릴 겁니다. 남을 자는요, 단순히 그냥 남을 자로 남는 게 아니라 문화를 바꿀 사람입니다. 문화는 뭐냐 하면요, 그냥 음식문화, 직장문화, 가정에 있는 문화, 또 지역의 문화를 넘어선 흑암문화, 사단문화, 세상문화를 바꾸는 남을 자로 우리를 불렀다는 거에요. 단순히 눈에 보이는 문화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의 문화, 흑암의 문화를 바꿀 남을 자로, 우리는 남을 자입니다. 문화를 바꿀 겁니다. 복음문화로 바꿀 것이고, 흑암문화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복음문화로 바꾸는 것이죠.
▶ 그래서 우리를 70종족을 살릴 남을 자다. 70종족이 뭡니까? 70이 넘는 문화를 갖고 있잖아요. 전부 우상문화입니다. 직장에도요, 직장 우상문화에요. 나라도 나라 우상문화입니다. 그리고 가정도요, 가정도 잘 살펴보면 가정도 70종족 우상문화입니다. 70종족의 문화를 바꿀 남을 자로 우리를 세운 겁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남을 자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른 거에요.
▶ 그래서 뭐가 필요하냐 하면 복음경제가 필요합니다. 이 문화를 바꾸려고 하니까 복음경제가 필요한 것이죠. 어제 우리 청년 한 명이 신앙생활을 그렇게 오래 한 청년 아니에요. 그런데 제게 봉투를 하나 주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무슨 봉투냐?´라고 물어보니까 그 청년이 이제 우리 청년예배에 잘 오는 청년인데 방송 시스템 헌금을 하고 싶어서 봉투에 넣었다는 거에요. 그게 제가 ´방송 시스템 헌금은 계좌가 있는데 이 계좌로 하면 된다.´, 그런데 이제 본인은 그냥 봉투를 이렇게 가져왔더라고요. 보니까 금액이 천만 원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이 청년도 그렇게 집의 형편이 그렇게 잘 사는 집은 아니거든요. 아주 성실하게 일 잘해요. 남자 청년인데 장가가야 됩니다. 이제 남자 청년인데 아주 성실하게, 그래서 돈을 천만 원을 가져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사무장님한테 그 청년 이름하고 이렇게 전달해 드렸거든요.
▶ 그런데 제가 그러면서 제가 저 청년을 바라보면서 짧게 잠깐 기도했습니다. 진짜 저 청년이 이 복음경제 회복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저 청년이 드린, 이렇게 금액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이 청년의 그 마음과 중심을 받아서 하나님, 이 청년에게 복음경제 축복을 안 주면 누구에게 그러면 이 돈의 경제가 가야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복음경제라는 것은 우리 모든 사람들이 응답을 받아야 돼요. 그래야 70종족을 살리고, 문화을 바꾸죠. 이게 남을 자입니다. 남을 자의 응답을 여러분도 누리시길 바랍니다. 복음경제 너무 중요한 거에요.
* 남길 자 – 길, 70나라, 차세대, 후대
▶ 마지막에 이제 남길 자죠. 무엇을 남겨야 되느냐? 이정표, 길을 남겨야 됩니다. 누구를 위해서? 길을 만들어야 돼요. 다른 말로 하면 모델이 되어야 되고, 본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70나라를 살리죠, 이제는 본격적으로. 본격적인 70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모델이 되어야 되고, 내가 길이 되어야 돼요. 내가 이정표가 되어야 됩니다.
▶ 그래서 누구를 남겨야 되느냐? 차세대, 그리고 후대. 저는 어제 3부예배 우리 차세대 영상 찬양 들으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우리 차세대와 후대가 복음 안에서 훈련 잘 받아가지고 각 나라로 돌아가서 살릴 걸 생각하니까 얼마나 감사합니까? 차세대와 후대를 위한 길, 모델이 되라. 우리는 남길 자다.
▶ 이번에 선교대회 때 주신 메시지의 네 가지입니다. 네 가지 단어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의 축복을 받아라. 저와 여러분이 이 단어가 저와 여러분들의 성취될 단으로 붙잡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걸 가지고 70인 제자라고 하잖아요. 뭐 다른 게 제자입니까? 이게 70인 제자죠. 그래서 이 응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는 70제자에요. 환경 바라보고, 문제 바라보고, 사건 바라보고 넘어지는 게 아니고, 진짜 70명, 이런 70명을 불러서 이런 응답을 누려야 합니다. 이 응답 누리는 게 바로 저와 여러분이에요. 이번에 이 언약을 붙잡으셔서 여러분들 현장을 70제자의 축복으로 살려나가길 바랍니다.
서론> 축복
▶ 오늘 메시지는 그 창세기 3장 사건의 이게 내용이죠. 어떻게 사람들을 살릴까에 대한 정확한 내용이 쭉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론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 모든 인간에게 축복을 주신 거에요. 원래 인간에게 모든 축복 다 주셨잖아요.
1. 창1:27-28
▶ 창세기1:27-28절 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정복하고 다스리는 창세기1:27-28절 다 주셨잖아요.
2. 창2:7
▶ 거기다가 사람은요, 뭐가 사람이냐 하면 생명, 성령이 있는 사람이 사람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성령이 없으면 짐승과도 같죠. 창세기2:7절,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생령이 되었다고 했잖아요. 생명, 이게 사람의 정의입니다. 그러니까 바깥의 현장에는 아직까지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많아요. 짐승이 많다는 것이죠.
▶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이 짐승이에요. 어제도 같이 누워 잤는데 ´짐승이 누워 있네?´ 이것과 같은 거에요. 그런데 또 거기다가 ´당신 짐승이야´ 이런 얘기하면 안 되잖아요. 그냥 표현하자면 그렇다는 거잖아요. 사람의 정의가 뭐냐 하면 성령이 있어야, 생령이 있어야 사람이지 아니면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3. 창2:1-18
▶ 거기다가 창세기2:1-18절에 있는 대로 에덴동산에 완벽한 축복을 다 주셨다는 거잖아요. 이게 서론입니다. ´원래 인간은 그냥 완벽한 축복을 주셨다´, 이게 답이에요.
본론>
1. 창3:1-20
▶ 그런데 이걸 창세기 3장을 통해서 우리가 잃게 된 것이다, 그래서 다시 회복하자라는 게 이 내용이지 않습니까? 그게 본론에 1번이죠. 본론에 1번에 보면 인간의 불행과 멸망의 시작이 이렇습니다. 결국 창세기3:1-20절 내용까지죠. 이게 인간의 불행의 시작이죠.
1)선악과 – 원죄(아기)
▶ 어떻게 됐습니까? 이렇게 됐습니다. 선악과, 여러분들 이 선악과, 현장에 보면 이런 질문을 해요. ´왜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서 인간을 타락시켰냐? 차라리 선악과가 없었으면 되지 않고, 아담이 그거를 취하지 않았으면 됐지 않겠느냐?´ 라는 질문을 많이 해요.
▶ 그래서 제가 묻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그러면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죄 안 지었습니까? 거짓말도 죄고, 신호위반도 죄고, 사람을 살인한 것도 죄다. 그러면 선악과를, 아담은 선악과를 하나를 먹었다면 제가 알기로는 선생님이 살아오면서 어마어마한 선악과를 먹은 것이다.‘
▶ 그런데 제가 이렇게 질문하면 대답하는 사람이 없어요. 대답을 제대로 해주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선악과에 대해서 물으니까, 그러니까 자기는 선악과를 안 따먹은 거룩한 척하고 앉아 있는데 사실은 아니거든요. 아담보다 더 많은 선악과를 먹을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질문하는 그 사람은.
▶ 무슨 얘기냐 하면 이거는 원죄를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우리 다락방의 가장 강점이 원죄를 강조한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원죄가 강조되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게 필연성이 나오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원죄의 부분을 이해 못한 사람들이 자꾸 선악과가 이렇다, 저렇다 라고 질문하는 겁니다.
▶ 그래서 되물어보세요. 선생님은 그러면 한 번도 죄 안 짓고 살았냐? 알기로는 아담보다 더 많은 선악과를 먹을 사람이다, 선생님은. 아담을 욕하지 말고, 선생님은 더 많은 선악과를 먹은 사람과 같다. 무슨 말이냐 하면 다 똑같다는 겁니다, 인간은. 원죄죠. 창세기3:1-6절, 그게 원죄입니다.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 신학적인 논쟁은 있지만 아기도, 갓 태어난 아기도 원죄 가운데에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도 원죄 가운데 있다는 걸 이해하셔야 돼요. 그래야 성경이 풀려요. 성경이 그래서 풀리는 거에요. 그래서 더 나아가서 조금 더 나가는 얘기지만 할례, 구약의 할례와 신약에 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유아세례는 이런 관점에서 해석이 되어야 돼요.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이 자꾸 신학적 논쟁을 합니다. 쓸데없는 논쟁, ´유아세례가 성경적이냐? 왜 유아세례를 주냐?´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 그게 신학적 논쟁인데 틀린 소리에요. 복음 모르는 틀린 소리에요. 우리 부모님의 그 신앙고백을 우리 아이에게 그렇게 키우겠다 라는 언약의 표징입니다. 할례라는 의미도 그런 의미가 있는 거에요.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 아이가 죄 씻음을 받는다 라는 것을 고백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원죄를 모르면 여러가지 문제가 어마어마하게 옵니다. 물론 학적으로 논쟁거리가 많아요. 그런데 그것도 다 틀린 거에요. 논쟁할 게 뭐가 있습니까? 복음이면 다 끝인데, 복음 모르니까 그런 거에요.
2)재앙, 저주(죄)
▶ 그리고 보세요. 두 번째, 로마서3:10절, 23절에 보면 이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로마서3:10절, 또 23절에 있는 대로 재앙이 오는 겁니다. 저주, 죄 때문에, 이걸 알려주는 것이죠. 창세기 3장 사건이 이렇게 무섭다는 겁니다. 로마서3:10절, 또 23절 ´의인 없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그 말이잖아요. 그래서 저주, 재앙이 계속 오는 거에요. 그걸 알려줘야 되겠죠. ´그냥 당신에게 이런 문제가 온 게 아니라 의인은 없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원죄 가운데 사단에게 완전히 장악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저주, 재앙이 올 수밖에 없다.´ 그걸 당연성 있게 말해야 되겠죠.
3)종노릇
▶ 그리고 요한복음8:44절에 있는 대로 사단의 종노릇 하는 겁니다. 사단의 노예, 포로, 속국 하는 것이죠. 이게 창세기 3장 사건입니다. 너무 선명하지 않습니까?
2. 구원 – 복음
▶ 그래서 우리에게 뭐가 필요하냐? 그래서 우리에게 구원이 필요한 것이고, 이 구원을 우리 하나님이 답으로 주셨는데 그게 복음이다.
1)그리스도X(창3:15, 창6:14, 창12:1-3, 출3:1-18, 사7:14, 마16:16)
▶ 복음이 뭡니까? 그리스도죠. 기름 부움 받은 자라는 뜻이죠. 그런데 기름 부움 받은 자, 창세기3:15절에 기름 부움 받은 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완전히, 사단을 완전히 이길 것이다. 당연한 얘기죠. 창세기6:14절에 있는 대로 ´방주 안에 들어오면 누구든지 살 것이다.´, 방주가 누구죠? 예수 그리스도, 복음입니다. 근데 그 방주 안에 들어오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죠. 죽는 것이죠.
▶ 창세기12:1-3절,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어떤 땅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가 올 땅, 그 땅, 이렇게 해석을 못해요. 신학자들이 선명하게 못합니다. 창세기12:1-3절 이 메시지도 선명하게 이해 못해요. 저도 이제 대학교를 다녔잖아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이 질문을 하니까 모르더라고요. 그냥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불렀다 이 정도까지만 알지, 왜 그 땅으로 가게 했는지를 잘 모르더라고요. ´아, 이 복음을 모르는구나 결국.´, 신학자도, 또 교회 다니는 사람도 사실 이걸 잘 모르고 있다는 걸 아는 것이죠. 이게 그 얘기입니다.
▶ 출애굽기3:18절에 보면 희생제사가 나오는 것이죠. 그 희생제사의 제물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메시아입니다. 복음입니다. 이사야7:14절에 보면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임마누엘이 뭡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이죠. 예수 그리스도, 우리와 함께하심. 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아는 것.
▶ 그런데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몰라요.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알아야 되는데 기름 부움 받은 자, 메시아, 이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모르고 있는 거에요. 이게 구원인데, 이게 답인데.
2)해결(미래)
▶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인간의 모든문제를 해결하셨다는 거잖아요. 십자가에서 참 제사장, 참 선지자, 참 왕, 그 그리스도가 모든문제 해결하셨다는 것이죠. 우리 인생에 원죄문제, 자범죄 문제. 심지어는요, 여러분들이 지을 미래의 문제까지, 미래의 죄까지 완전히 십자가에서 해결했다.
▶ 이게 사람이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인간의 머리로, 내가 미래에도 지을 죄까지 용서했다는 게 이게 어떻게, 근데 이 얘기가 이해가 되는 게 앞으로 태어날 모든 사람들의 죄 문제까지도 해결하신 게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까 미래의 문제해결이 맞는 것이죠.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으로 모든 문제 해결하신 것이죠.
3)예수 - 그리스도
▶ 이 그리스도의 직분을 가지고 오신 게 예수입니다. 예수의 뜻은 뭡니까? 구원자란 뜻이죠. 그리스도는 뭡니까? 기름 부움 받은 자의 뜻이에요. 그래서 합쳐져서 예수 그리스도, 이게 구원이죠. 다른 건 없습니다. 다른 건 없습니다. 다른 길은 없는 것이죠.
▶ 그러니까 오늘 만날 사람에게 이 얘기를 해야 되는 거에요. 제가 다른 얘기할 게 뭐 있겠습니까? 이 얘기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얘기를 했는데도 못 알아들으면 하는 수 없는 거에요. 중요한 복음을 얘기했는데 못 알아듣는 건 하나님의 그 시간표가 아니겠지만 어쨌든 이 얘기를 해줘야 되는 거에요. 이게 창세기 3장 사건이죠.
3. 축복 - 24
▶ 자, 그래서 세 번째가 뭡니까?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누리는 24, 여러분들 방법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이제부터 누려야 되잖아요. 24로, 모든문제 해결이 맞잖아요. 그런데 주의 할 세 가지에 대한 부분이 쭉 나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너무 중요한데요.
1)말씀(나)
▶ 우리가 이 말씀을 들을 때 어제 강단 말씀 들었죠. 여러분들은 무엇을 잡았습니까? 어제 강단 말씀 붙잡고, 강단 말씀 대지 1번 중반 부분에 보면 자, 문제해결하기 위해서 보통 사람들은 다 몰두하잖아요. 그래서 문제해결이 안 되면 어떻게 되죠? 낙심하고, 실망합니다. 자, 문제 해결이 되면 어떻게 됩니까 또? 그게 끝이에요.
▶ 그런데 문제해결이 안 되어도 실망하지 않고, 문제해결이 되어도 이건 하나님의 계획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뭡니까? 복음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말하는 교회, 오직 그리스도만 말하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 여러분들 문제가 생겼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석해야 되죠? 그러면 그 문제, 말씀을 들었잖아요.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난 뒤에는 말씀 따로, 내 삶 따로에요. 100% 그래요 100%.
▶ 그러니까 말씀을 들을 때 이게 이유가 뭐냐 하면 내가 원하는 것 있어요. 내가 원하는 것 나, 하나님이 아니고 내가 원하는 것을 갖고 있어요. 내가 원하는 생각, 내가 원하는 동기, 내가 원하는 목표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게 이루어지는 말씀이냐?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죠.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하지 않는 거에요. 그러니까 24시 축복을 못 누리는 이유가 그겁니다.
▶ 말씀을 내 삶 속에서 누리는 삶의 특징은 ´아, 그래. 내가 내 문제 해결 안 돼도 감사. 해결돼도 감사. 해결되면 전도하는 것이고, 선교하는 증인으로 서는 것이고, 안 되어도 내가 감사하구나.´ 이렇게 나와야 말씀을 내 생각대로 안 받는 사람이죠. 대부분 이 말씀이 내가 원하는 것, 내 생각으로 받기 때문에 문제가 오는 거에요. 그냥 하나님 말씀으로 받아야 되는데, 이 삶이 되어야 되는데 안 된다는 것이죠.
2)기도(나)
▶ 자, 그리고 기도도 보세요. 이 말씀도 그렇지만 이 기도도. 기도도요, 내가 원하는 기도를 해요. 여러분들 아직까지 자녀를 포기 못 하셨습니까? 아직까지 남편을 포기 못하셨습니까? 아직까지 아내를 포기 못 했습니까? 자녀를 포기하고, 남편을 포기하고, 아내를 포기할 때에 이 기도가 응답이 돼요.
▶ 포기 안 한다는 얘기는 뭐냐 하면 말씀 안에서 전도가 될 것이라고 믿는 그 믿음 아니에요. ´왜 내 기도제목을 이루어지지 않느냐?´ 라는 내 생각의 기도가 더 강한데, 더 강한 그 기도의 생각은 감춰두고 다른 것을 욕하잖아요. 제가 만나본, 우리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대부분 그래요. 그러니까 기도도 틀린 거에요, 사실은. 기도, 기도도 너무 중요한데 우리는 3, 9, 3. 이 3, 9, 3 기도 속에 뭐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잖아요.
▶ 그러니까 기도도 나에요. 내 생각, 내 기도제목, 내 동기, 내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또 내가 이루고 싶은 것 그겁니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뜻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기도도 축복 24시를 누리는 데 걸림돌이 되는 거에요. 나에요. 그러니까 내 건강 회복, 내 재산 불어나는 것, 내가 뭐가 하는 것, 나, 나, 나, 그겁니다.
▶ 조금 더 나아가면 우리 것, 그러니까 축복 24시를 못 누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것이죠. 3, 9, 3에 대한 부분을 분석해보면 그렇지 않아요. 전부 다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뜻, 시공간 초월하는 응답이 여기에 숨어 있다고 했잖아요.
3)전도(나) - 237, 5000
▶ 그리고 전도도요, 전도도 나입니다. 그 전도에도 흐름이 있어요. 초창기에 류 목사님이 했던 그 전도는 그때의 흐름이에요. 2022년 전도흐름은 아니에요. 2022년 전도흐름은 또 달라요. 비대면, 대면, 그리고 미디어,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생각해야 됩니다, 항상. 그게 전도흐름이에요. 다섯 가지 기초를 1990년도, 1989년도 식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다섯 가지 기초도 2022년으로 해석해야 돼요. 말씀의 흐름 속에 쭉 따라온 분들은 이해됩니다.
▶ 오늘 만약에 이 얘기를 여러분들 이해하잖아요. 그러면 이해되죠. 전도의 흐름이 뭡니까? 플랫폼, 파수망, 그리고 안테나, 이 말을 이해해야 돼요. 플랫폼이 무엇이고, 파수망이 무엇이고, 안테나, 이게 다섯 가지 기초가 여기서 숨겨져 있습니다. 흐름 속에, 전도는 그러니까 여러분들 왜 성향이 강해가지고 나와가지고 막 전도하는 것, 그게 전도 아니에요. 그건 류 목사님도 아니라고 얘기했잖아요.
▶ 플랫폼을 만들고, 파수망을 만들고, 안테나를 어떻게 만들까? 비대면, 미디어, 대면, 대면해야 됩니다. 대면해야 돼요. 그리고 비대면과 미디어, 대면 동시에 세 가지를, 동시에 생각하는 게 지금 전도의 흐름이에요. 어제 우리 평신도 선교사분들이 줌을 통해서 우리 교회와 함께 예배드렸잖아요. 그게 전도에요. 그런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를 갖고 있는 게 전도에요.
▶ 그래서 전도도 뭐냐 하면 내 것을 전도하고, 나 전도하는 게 아니에요. 237, 5천 종족을 전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비대면, 미디어, 대면, 앞으로 237과 5천 종족을 준비해야 됩니다. 우리교회는 237과 5천 종족을 준비해야 되요. 지금은 과도기죠. 과도기입니다. 그래서 코로나 이전 전도를 자꾸 하잖아요.
▶ 자꾸 저 아파트도 우리 관리 아저씨가 이게 자꾸 누가 이걸 자꾸 꽃냐 보니까 우리교회 것이더라고요. 그래서 관리하시는 분들이 너무 싫어해요. 관리하시는 경비 아저씨가 그걸 너무 싫어하는 거에요. 그것도 우리교회 마크를 찍어가지고, 그래서 제가 우리 하나교회 목사라는 것을 제가 처음부터 밝혔거든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그러니까 제가 사과도 갖다 드리고, 먹을 것도 많이 갖다 드리고, 인사도 잘하고요, 재활용도 제가 잘 하기 때문에, 주차라인도 정확하게 제가 지키거든요. 그래서 관리 아저씨 분들이 저를 너무 좋아해요.
▶ 제가 하나교회 목사인 걸 아는데, 그러니까 여러분들 생각을, 이게 지금 우리 류 목사님이나 우리 담임목사님 그 흐름에 맞게 전도도 하셔야 돼요. 비밀번호도 이렇게 비밀번호를 알아야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거든요. 그런데 비밀번호는 또 어떻게 알아냈을까? 그 대단하신 전도를 하고 계셔요.
▶ 저는 기도를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대상자를 2시에 만나요. ´아니 목사님 기도하면 됩니까?´, 저는 기도하면 되더라고요. ´하나님, 저는 멋있는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전도 하고 싶어요. 하나님이 내게 사람을 안 붙여주니까 하나님 말씀 붙잡고 기도합니다.´, 오늘 만나게 된 거에요. 제가 찾아가서 이렇게 만난 게 아니에요. 그냥 하나님이 만남을 주셔요.
▶ 그래서 제가 오늘 무슨 말씀 전할까? 그냥 오늘 이 말씀, 그냥 말씀 그대로 그냥 이 말씀을 하면 되겠다. 영접은 하시는지 안 하시는지 모르죠 제가. 그렇지만 어쨌든 말씀을 전하고요. 그러면 전도는 그러니까 여러분들 코로나 이전 전도 자꾸 하시면 안 돼요. 비대면, 미디어, 대면, 대면은 대면 저도 전도 합니다. 오늘 만나잖아요.
▶ 어쨌든 비대면, 미디어, 대면이 함께 가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이렇게 제가 우리 류 목사님이 왜 자꾸 제가 다락방을 강조하냐 하면 우리 담임목사님도 계속 이 얘기하시잖아요. 류 목사님이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 다섯 가지 기초를 얘기하실 겁니다. 캠프도 얘기하실 거에요.
▶ 그런데 어제 캠프를 뭐라고 하셨냐 하면 우리 그 세계 선교대회에서 5천 대학이 있다. 5천 대학에 한 대학에 한 제자를 찾아다니는 게 순회다 라고 말씀하셨죠. 순회, 그리고 그게 캠프다 라고 말씀하셨거든요. 5천 대학, 여러분들 미국 땅이 얼마나 넓냐? 제가 LA에서 그 밑에 샌프란시스코까지 차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운전해가지고 LA에서, 다른 말로 하면 대구시에서 구미시까지 제가 차로 움직였는데 제가 차로 가는 데만 10시간 걸렸어요. 그만큼 미국 땅이 어마어마합니다. LA하고 샌프란시스코 여기서 쭉 내려오는 거리인데도 자동차로 10시간 걸렸습니다.
▶ 그만큼 넓은 땅에 5천 대학이 있다? 237과 5천 종족이잖아요. 그걸 집중해서 한 대학에 한 명의 제자만 찾고 한번 다녀봐라. 그래서 저는 제가 만약에 미국에 가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서부에서 동부까지 순회를 해가지고 한 명씩 찾고 집에 돌아오면 두 달 걸리겠죠. 그렇잖아요. 이렇게 차를 타고 이렇게 다니다 보면 집에 돌아오면 한 두 달 걸리거든요, 미국은요. 그러면 두 달 만에 집에 들어온다고 집이 무너집니까? 그러니까 아직까지 그런 전도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하잖아요.
▶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류 목사님은 미국 현장을 몰라서 그래´ 이렇게 얘기해요. ´미국이 자동차 타고 한 달 갔다가 한 달 돌아오는 그런 나라가 되냐?´ 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대부분은, 그런데 그러면 남은 자는 아니에요. 왜냐? 강단 말씀도 안 따라가고, 류 목사님도 안 따라가면 그 사람이 무슨 남은 자입니까? 그러니까 전도도 제가 만나본 분들을 보면 전도도 막 해요. 그런데 이게 전도도 보면 나에요, 나. 기도도 나, 말씀도 나, 그걸 바꾸자는 것이죠.
▶ 이 축복을 진짜 누리려면, 진짜 축복을 누리려면 다 바꾸셔야 돼요. 저는 단순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메시지 떨어지면, 그래서 제가 사실 우리 목사님께 허락 받고 제주도도 가고 싶거든요. 제주도도 세우고, 저 위에 서울도 세우고, 강원도도 세우고, 세종시도 세우고, 다 세우고 싶어요, 전국에.
▶ 왜 그러냐 하면 전도, 지금 시스템이면 되거든요. 비대면 되죠. 미디어 되죠. 대면도 되죠. 대면, 우리나라 다녀봐야 4시간에서 6시간입니다. 우리나라는 아무리 다녀봐야 4시간에서 6시간인데 그 시간이 중국이나 러시아나 미국에 비해서는 캐나다에 비해서는 4시간, 5시간은 기본입니다. 그냥 대구에서 구미 가는 느낌이에요.
▶ 그러니까 이게 왜 가능하냐하면 비대면, 미디어, 대면이 동시에 가야 된다는 흐름 속에서 나온 거에요. 5천 종족 어떻게 살릴 수 있냐? 이 흐름 속에서 나온 거에요. 그러니까 오늘 하나님 자녀 축복을 나의 삶 속에서 24시 누리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 전도를 우리 담임목사님, 또 우리 류 목사님의 방향 맞춰서 가면 돼요. 그러니까 자꾸 내 것, 그러니까 내 것을 갖고 있으면 그런 게 안 보입니다. 왜? 내 것을 이유를 대니까, 내 방법 해야 되니까, 제가 이제 237, 5천 종족을 생각해 보면 너무 중요한 축복이 다 여기 있는 것이죠.
결론> 전도/선교 → 사단(영적싸움)
▶ 오늘 결론은요. 그런데 전도, 선교는 하나님의 계획이죠. 그런데 이걸 가장 못하게 방해하는 존재가 있죠. 사단입니다. 분명히 사단은 전도, 선교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에베소서6:10-20절에 있는 대로 매일 영적싸움 하셔야 돼요. 70인 제자가 이런 영적싸움을 매일 해라.
▶ 그 저는 가장 중요한 게 흐름이라고 봅니다. 류 목사님의 흐름, 그리고 저는 다락방도 제가 1992년부터 했거든요. 1992년부터 지금까지 다락방을 해왔잖아요. 그리고 또 어쨌든 우리 류 목사님 흐름을 비껴나가지 아니하고 어쨌든 류 목사님 흐름 속에 쭉 해왔잖아요. 그리고 다섯 기초도 딱 이렇게 부족하지만 어쨌든 따라왔잖아요.
▶ 그러니까 저는 제일 잘한 게 뭐냐 하면 어쨌든 류 목사님 흐름 속에서 왔다는 것, 우리 담임목사님이 가끔씩 그런 얘기하시더라고요. ´본인은 한 건 아무것도 없고, 그냥 훈련은 절대 안 놓쳤다. 우리 류 목사님 그 하시는 모든 훈련은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게 전도에요. 우리 목사님처럼 훈련을 놓치지 않고,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는 그 자체가 전도에요. 그게 237과 5천 종족을 살리는 전도의 방법입니다.
▶ 오늘 창세기 3장 이 얘기를 깨닫고, 여러분들 현장에서 70인 제자로 또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에게 완벽한 축복을 주셨고, 창세기 3장의 중요한 응답을 주셨는데 여기에 대한 답도 주셨고, 구원도 주셨고,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도 주셨습니다. 70인 제자로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또 남길 자의 응답 허락해 주옵소서.
에덴동산(창3장) 사건과 나의 24
(창 3:4-5,15,갈 2:20)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5)
♠ 서론 - 하나님은 원래 인간에게 완벽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1)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창 1:27-28)
2) 그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사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창 2:7)
3) 그리고 원래 인간에게 에덴동산의 행복과 축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창 2:1-18)
→ 그런데 왜 인간은 불행과 멸망 속에 빠지게 되었을까요?
♠ 본론
1. 인간 불행과 멸망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창 3:1-20, 에덴동산 사건)
1) 사탄은 원래 인간을 유혹하여 하나님과의 선악과 약속을 깨뜨리고 하나님을 떠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모든 인간이 갖게 된 원죄(原罪)입니다. (창 3:1-6)
2) 인간은 저주와 재앙을 당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 되었습니다. (롬 3:10, 23)
3) 지옥 배경을 가지고 사탄의 종노릇을 하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요 8:44)
→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2. 하나님은 구원을 약속하시고 답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1) 복음은 곧 “그리스도”를 말씀합니다.
→ 창 3:15, 6:14, 12:1-3, 출 3:18, 사 7:14, 마 16:16
2)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사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근본 문제와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1) 참 선지자가 되사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요 14:6)
(2) 참 제사장이 되사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받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막 10:45, 롬 8:1-2)
(3) 참 왕이 되사 사탄의 손에서 해방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요일 3:8)
3) “그리스도”의 직분을 감당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마 1:21-23)
→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롬 10:9-10, 10:13, 요 1:12)
3.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나의 삶 속에서 24시 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1) 말씀을 보거나 들을 때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보면 됩니다.
이때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2) 내 생각, 내 기도제목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기도를 하면 됩니다.
이때 시공간 초월의 응답이 오게 됩니다.
3) 내 것을 전하는 전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전달하는 전도를 해야 합니다.
이때 237을 살리는 빛의 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 결론 - 하나님 자녀의 삶은 원죄를 가져다 준 사탄과의 영적 싸움입니다.
→ 이미 이길 권세를 주셨습니다. (요 1:12, 막 3:13-15, 눅 10:19, 엡 6:10-20)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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