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1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언약의 여정(CVDIP)과 나의 24
(결론 – 결과 – 여정)
(로마서 16:25-27)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 ‘언약의 여정과 나의 24’입니다. CVDIP라 하죠. 우리에게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의 결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의 결론을 붙잡은 자에게 주시는 결과는 세계복음화입니다. 이 일을 놓고 나가는 모든 삶의 과정이 여정입니다. 오늘도 결론을 붙잡고, 우리의 결과를 알고,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오늘을, 여정을 살아가고 있어요.

▶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중요한 것은 이 여정 속에 있음을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고,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도 언약의 여정 속에 내가 있구나 라는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은 문제와 사건과 일들을 당하면 달라져요. 생각도 달라지고, 선택도 달라지고, 모든 것이 달라져요.

▶ 그런데 대부분이 이 여정 속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요. 그 말은 다시 말하면 앞에 부분들을 놓고 분명하게 확신이 없다 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한 걸음, 한 걸음이 오늘도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의 여정 속에, 언약의 여정 속에 있다 라는 부분들, 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게 됨을 알 때에 오늘을 그냥 의미 없이 보내지 않습니다.

▶ 또 오늘 이 시간들이 결국은 여러분은 모를지 모르지만 미래를 위한 발판을 오늘 놓고 있는 거에요. 그게 여정 속에 있는 사람들의 축복이에요. 그래서 언약의 여정과 나의 24인데 오늘 유인물에 나오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분 그대로 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론> 영적상태 – 흐름 속에 있는 것(어디에 있느냐?)
▶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살펴볼 것은요,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영적상태고요,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것이 흐름 속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무엇보다도 응답들을 자꾸 이야기하는데 응답보다 더 실제적으로 중요한 부분들이 내가 어떤 영적상태냐? 당장 내가 응답이 없어도 상관없어요.

▶ 왜냐?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 전체를 놓고 오늘, 하루하루를 인도해 나가기 때문에 내가 당장 응답이 있다, 없다? 우리가 응답 놓고 기뻐하고 교만하고, 응답 없다고 낙심하고 좌절할 이유가 없어요. 왜냐? 그 시간, 시간마다 나의 영적상태가 어떤 상태냐? 이게 더 중요한 거에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언약의 여정을 가는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 중요한 것이 있다면은 흐름 속에 있는 것이에요.

▶ 그래서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 이게 너무 중요합니다. 지난 토요일 산업선교회에서도 메시지 나왔습니다마는 서론 부분에 나왔어요. 여러분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입니다.

1. 말씀의 흐름
▶ 말씀의 흐름 속에 있어야 합니다. 그냥 말씀이 아니고요, 말씀의 흐름 속에 있어야 됩니다. 유대인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고, 성경을 알면서도 메시아로 오신 그리스도를 죽였어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흐름을 몰랐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뭐냐?

1)강단
▶ 말씀이 아니라 말씀의 흐름 속에 있어야 되는데 이 일을 위해서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강단을 허락하시는 거고요. 우리교회 주일 강단들을 가지고 여러분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되고요.

2)본부(훈련)
▶ 이 일을 위해서 지금 우리가 전체 본부 중심 한 훈련들이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이걸 잘 인도받게 되면 말씀의 흐름 속에 내가 있게 돼요 사실은. 이 속에 일어나는 일들은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사실은 전부 다 응답이에요 알고 보면은.

▶ 이것 없이 잘 된다? 잘 되는 게 아니에요 사실은. 지금 잘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은 결국은 잘 되는 게 아니에요. 말씀 흐름 속에 있지 않으면은, 반드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하는 것이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시는데 내가 말씀 흐름과 멀어져 있다? 반드시 결과는 나타납니다. 뭔가 모르는 실패의 역사로 나타나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말씀의 흐름을, 신앙생활 정말 잘하는 사람들은 뭐냐? 어디에 있든지 간에 말씀 흐름을 놓치지 않는 거에요 사실은.

▶ 우리교회에서도 보면은 이렇게 해외에 나가 있는 렘넌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인도받는 렘넌트들을 보면 사실 얼마나 외롭고, 어려운 환경들입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진짜 응답 받으면서 정말로 중요한 축복된 역사들을 확인하고, 넉넉하게 이렇게 승리하며 살아가는 것을 봐요.

▶ 여러분 특별히 우리 권찰님들이 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어떻게 하든지 간에 모든 구역 식구들이, 성도들이 말씀의 흐름 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너무 중요합니다 이게. 그래서 정말 말씀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한마디 하면 다 통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중요한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있는 사람은 ‘아, 강단에 누가 설교하든지 간에, 교회의 어떤 방향을 말하든지 간에 왜 교회에서 이런 부분들을 놓고 이야기할까? 어떻게 말씀을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실까?’ 그런 부분을 통해서 다 통하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말 안 해도.

▶ 그래서 중요한 것은 꼭 설득하고 말해서 따라오는 것보다 말씀 흐름 속에 있으면 뭔가 멀리 떨어져있어도 통합니다. 오래 만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만나는 사람들처럼 통하는 것이 뭐냐? 말씀의 흐름 속에 있는 거에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우리에게 있어서 말씀 흐름을 놓치지 않는 거에요.

▶ 우리가 바쁘다는 핑계로 어떤 면에서 산업인들도 사실은 이 부분들을 놓치고 살아가니까 산업 현장에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거에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는 어디냐? 말씀의 흐름, 그 자리에 있어야 된다는 것, 여러분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 있는 그 자체가 가장 귀중한 복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2. 기도의 흐름(24)
▶ 두 번째로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기도의 흐름, 기도의 흐름 되어지는 사람은 당연히 사실은 24 되어지는 거죠. 기도의 흐름, 기도가 아니라 기도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저절로 24 되는 사람이에요. 우리가 기도를 하자, 말자, 그런 부분들이 아니고요. 실제적으로 우리가 어떤 면에서 정말로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우리가 그 부분들을 계속 생각하게 되죠. 그게 24입니다. 

▶ 이건 내가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한다? 그 부분들도 되지만은 그 이전에 내가 늘 모든 삶이 사실 기도라는 거에요. 이게, 늘, 여러분 우리가 진짜 고민거리 있으면 늘 그게 24 되잖아요? 진짜 기쁜 일이 있으면 그게 늘 24 되고요. 내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은 늘 그게 24 되잖아요? 마약 하는 사람들이 마약을 끊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 물론 뇌에 이렇게 각인되는 부분들이지만 그러나 그게 늘 뇌 속에서 24 된 거에요. 그러니까 못 벗어나요 사실은.

▶ 진짜 기도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24 되는 사람이에요 24. 그래서 우리가 기도의 흐름 속에 있어야 되는 것. 어떤 면에서 저는 훈련 중에 가장 중요한 훈련들이 이 훈련이 되어지면 끝나지 않느냐 생각해요. 그런데 많은 경우 기도를 이야기하지만은 실제로 기도의 흐름을 놓치고 있어요. 기도가 안 되고 있어요.

3. 전도의 흐름
▶ 그 다음에 세 번째로 전도의 흐름 속에 있어야 합니다. 지금 시간표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전도의 흐름 속에 있느냐? 뭐가 전도의 흐름 속에 있는 것이냐?

1)세 가지 뜰 회복
▶ 세 가지 뜰을 회복하는 것, 이게 지금 시간표 속에 전도의 흐름 속에 있는 것입니다. 왜 1, 2, 3 성전이 무너지고, 예수님께서 왜 채찍을 가하셨느냐? 이 세 가지 뜰에 관계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교회가 정말로 중요한 전도의 흐름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뜰을 회복해야 합니다.

▶ 그래서 올해 우리 주제가 ‘치유, 후대, 237 선교 24’인데 내년에도 그대로 ‘치유, 후대, 237’로 나갈 겁니다. 이 부분을 놓고 이게 회복해야 될 세 가지 뜰이에요. 성경에 가장 중요한, 사실 이 부분들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성전 채찍질을 가하셨고요, 하나님께서 성전에 이 부분을 놓쳤기 때문에 성전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1성전, 2성전 다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신 겁니다 사실은.

▶ 그래서 올해도 마찬가지지만은 올해 24는 집중하는 거죠. 내년에는 25로 잡으려고 합니다. 정말로 치유 25, 후대 25, 237 선교 25, 무슨 말이냐? 25는 우리가 이미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마는 우리의 영역이 아닙니다. 우리의 시간표가 아닙니다. 24는 집중이지만은 25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치유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우리 후대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선교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이 일을 놓고 인도받아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교회가 회복해야 될 중요한 전도의 흐름입니다.

2)비대면(가속) – 전도(1만 성도)
▶ 두 번째로 전도의 흐름으로 지금 시간표 속에 우리에게 주어진다면 여러분 사실은 비대면, 이 부분들을 통해서 어떻게 전도를 인도받아 나갈 것인가? 비대면은 갈수록 가속화되게 되어 있어요. 모든 삶이 비대면으로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물론 진짜 제자는, 제자 훈련은 대면으로 되어 지거든요? 그런데 정말로 갈수록 모든 삶이 비대면으로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제가 주일새벽에도 말씀드렸잖아요? 어떤 면에서 모이기를 폐하는, 마지막 때에 히브리서10:25절에 나옵니다마는 폐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지 말라고 했는데 갈수록 모이기를 폐하는 조건들이 교회 안에서, 모든 현장에서 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시대적인 흐름입니다.

▶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이 비대면을 통해서 사실은 실제적인 전도의 축복으로 누려갈 것인가? 앞으로 상담도 비대면이고, 모든 것들이 비대면으로 다 바뀌어집니다. 여러분 실제적으로 성경 자체도 비대면이에요. 성경 여러 책들 중에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기자들이 66권을 만들었죠.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만들게 하신 것이죠. 그리고 그 성경 66권 중에 바울 서신이 14권 나오잖아요? 그것도 사실 비대면이에요 전부 다.

▶ 그렇다면은 전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흐름들을 놓치지 않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우리가 비대면을 활용할 것인가? 물론 나가서 한 사람, 한 사람 만나서 영접운동 하고 좋습니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우리가 1만 성도를 놓고 기도하는 부분들도 비대면을 통해서 1만 성도, 모이는 것도 1만 성도지만은 비대면을 통해서 1만 성도에 대해 인도받아 나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이 되어져야 된다 라는 것.

* CVDIP
▶ 이 세 가지 흐름들을 놓치지 않고 이 속에 있게 될 때에 CVDIP가 더욱더 분명해져요. 모든 CVDIP는 이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사실은. 말씀과 기도와 전도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뭐냐? CVDIP입니다. 다른 데서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정말 우리가 CVDIP 좀 이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언약의 여정이죠.

▶ 이게 어디서 만들었느냐? 얼마만큼 말씀의 흐름을, 얼마만큼 기도의 흐름을, 얼마만큼 전도의 흐름을 타고 있느냐? 이 속에서 시간 가면 갈수록 나오는 것이 뭐냐? 언약의 여정, 나의 언약의 여정들이 다 나오게 되어 있어요. 이걸 놓치면 언약의 여정이 나올 수가 없어요. 이게 분명해지는 만큼 확실하게 이 사실 속에 들어가서 여기에 인도받는 만큼 분명한 CVDIP가 나오게 되어있어요.

* 영적 플랫폼
▶ 그리고 이 부분들이 되어지는 만큼 지난주에 우리 핵심 때 나왔습니다마는 중요한 영적 플랫폼이 나옵니다. 영적 플랫폼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 말씀 흐름 속에 있으면은, 기도의 흐름을 타고 있으면은, 전도의 흐름을 타고 있으면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적 플랫폼이 되어져요. 여러분 그래서 정말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이게 너무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영적 플랫폼이 되어지는, 내게 사람들이 붙고, 내게 모이는 것이 되어지기 위해서는 내가 말씀과 기도와 전도의 흐름 속에 있으면 저절로 모여집니다. 모여지게 돼요. 내가 모으자 해서 모으는 게 아니라 이 속에(서론) 내가 있으면 사람들이 붙여지게 되어 있고, 모여지게 되어 있고, 그걸 누가 모이게 하느냐? 하나님이 붙여주시게 되어 있어요. 성경의 역사가 다 그런 역사 아닙니까?

▶ 그런데 로마서16:17절인가 거기 보면은 떠나라 했어요, 떠나라. 이런, 이런 사람에게서 떠나라 했어요. 여러분 정말로 살펴봐야 합니다. 내게서 점점 사람이 떠나느냐? 아니면 모여지느냐? 내가 이 속에 있지 않다면은 결국은 나도 모르게 잘한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내게서 떠나게 되어 있어요. 한번 보십시다. 17절에 한번 보세요.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 우리 자신들을 점검해요. 내게서 사람들이 떠나는가? 뭔가 모르게 사람들이 자꾸 붙는가? 여러분 정말로 이 흐름 속에 있다면은 뭔가 모르게 여러분 플랫폼이 되어가지고 사람들이 자꾸 모여집니다. 갈급한 사람도 모여지게 되어 있고요, 모여집니다. 그렇지 않으면은 이 속에 있지 않으면 결국은 뭡니까?

* 나 중심(갈2:20)
▶ 이 속에 있지 않으면 사실은 이게 어떤 면에서요, 나 중심을 벗어버리는, 내가 나를 없앤다고 해서 내가 없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이 속에 있다 보면은 저절로 갈라디아서 2장,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십자가에 못 박혔구나.’, 나는 없는 거에요, 저절로.

▶ 저는 교회를 섬기면서 제 마음에 늘 지금 마음에 갖고 있는 부분들이 ‘참 교인들 앞에 미안하다. 죄송하다.’ 라는 마음들을 늘 갖고 있어요. 목사로서 내가 뭔가 주장하고 싶은 마음들이 없어요. 귀중한 교회에 정말로 헌신하고 기도하고, 물질 드려서, 모든 시간 드려서 헌신하는 교회 앞에 내가 너무나 부족한 사람으로서 교회를 섬기는데 내가 늘 ‘내가 목사인데’가 아니라 내가 늘 부족하다, 정말로 미안하다, 정말로 죄송하다, 이런 마음들이 늘 제 마음에 있어요.

▶ 어떤 면에서 여러분 정말입니다. 여러분 이 속에 있지 아니하면 저절로 사람은 어디로 빠지느냐? 말 안 해도 이 속에 빠질 수밖에 없는 내 중심, 내 생각, 내 기준, 내 계획들 빠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늘 항상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이 사실, 꼭 기억하세요. 말씀의 흐름 속에, 우리 권찰님들이 정말로 잘하는 권찰이 뭐냐? 어떻게 하면 잘하느냐? 모든 구역 식구들이 이 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안내를 하는 겁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말한다고 되는 것도 되지만은, 물론 그렇게 해도 되지만은 여러분들이 먼저 이 속에 있으면 저절로 구역 식구들이 뭔가 있구나 라는 영적 플랫폼이 딱 되잖아요, 여러분이. 그러면 뭔가 있구나 하면서 사람들이 여러분을 따르게 되어 있어요. 그거는 영적인 힘이에요. 영적인 권위에서 나오는 영적인 힘이에요. 그러면 구역 식구들이 말 안 해도 우리 권찰을 위해서 기도하고요, 권찰을 위해서 따르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 플랫폼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어떤 면에서 갈수록 지금 현장은 고통 가운데 빠져 있기 때문에, 갈급함 가운데 빠져 있기 때문에 여러분 이 부분(영적 플랫폼)만 준비하면 끝나요. 사실은 교회도 이 부분(영적 플랫폼)만 준비되어지면 끝나요. 왜냐? 모두가 갈급하기 때문에, 모두가 어려움에 빠지기 때문에 이 부분만 되어지면은 교회가 사람이 몰려들게 되어 있고요. 여러분 개인들도 이 부분만 되어 있으면은 모든 사람이 고통 가운데 힘들어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들 수밖에 없어요.

▶ 그래서 어떤 면에서 저와 여러분이 얼마만큼 영적 플랫폼이 만들어진, 내가 만드는 것도 아니에요 사실은. 이 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영적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세요. 만들어지는 겁니다. 만들어져요. ‘내가 만들어야지’가 아니라 만들어지는 겁니다.

▶ 말씀의 흐름, 기도의 흐름, 전도의 흐름, 늘 우리가 메시지를 통해서 나오는 메시지라고 듣지 마시고, 여러분 정말 오늘 처음 듣는다 생각하시고 붙잡길 바랍니다. 우리가 메시지, 너무 중요한 메시지들인데 여러분 지금 다락방에서 나오는 메시지들이 정말로 너무나 중요한 메시지들인데 우리가 늘 듣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그냥 쉽게 듣고요. ‘또 하시는 말씀이네’ 그렇게 들을 수 있어요. 아니에요. 정말로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오늘 처음 듣는 메시지처럼 들으시면서 이것을 여러분이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본론> CVDIP
▶ 그러면은 여기에 보면 언약의 여정, CVDIP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류 목사님 설명 그대로 합니다. 모든 사람이 꿈을 꾸라고 합니다. 세상에서도 말하잖아요? 꿈이 있어야 된다, 그렇게 하잖아요? 드림, 모든 사람이 꿈을 꾸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뭔가 야망을 가지고 꿈을 꾸고요, 열심히 살아갑니다.

▶ 그런데 우리는 그냥 꿈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비전, 그게 나의 꿈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에서 나오는 꿈이 되어야 합니다. 그냥 무조건 꿈꾸면요, 결국은 성공해놓고 망해요. 그게 세상 사람들입니다.

▶ 여러분 재벌 되고, 뭔가 어느 분야에 탑으로 서 있는 사람들이 그냥 된 게 아닙니다. 여러분 함부로 우리가 엘리트들이나 어느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을 함부로 그렇게 평가해서는 안 돼요. 그 나름대로 뭔가 꿈을 갖고 있고, 노력하고 애쓰고,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진 자리에 오른 거에요. 그래서 복음 없으니까 영적문제 오는데 우리는 쉽게 그냥 영적문제 당할 것인데 그냥 쉽게 봐요.

▶ 아닙니다. 그 자리에 있기까지는 뭔가 모르는 게 있어요. 그냥 있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재벌들도 그냥 재벌 되는 게 아니고요. 사실 어느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그만큼 훈련들이 있었어요. 사실 우리가 모르고 있어서 그렇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엄청난 훈련들이 그 속에 있었어요. 그런데 실제적인 하나님 주신 비전속에서 이루어지는 꿈이 아니니까 결국은 무너지는 겁니다.

▶ 그래서 우리는 뭐냐? 하나님이 주신 비전속에서 주어지는 꿈이냐? 다시 말해서 위로부터 주어지는 꿈이냐? 라는 거에요. 그리고 사실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 아니면은 잘못될 수 있고, 틀릴 수 있기 때문에 그 언약, 바로 언약 안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비전, 그 속에서 주어지는 꿈이어야 된다 라는 것.

▶ 그러면서 이미지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했는데 원래 여러분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 창세기1:27절 있죠. 거기에 쓰여진 단어가 이미지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형상, 원래 그 능력들을 따라서 나가는 것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어져서 나가는 것을 가지고 이미지라 합니다.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단어 너무 중요한 것인데 그 단어가 이미지에요. 그리고 이미지라는 부분들 여러분 아시죠?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눈에 보이는 것이 우리의 머릿속에 그림으로 그려지는 것, 그게 이미지에요.

▶ 먼저는 성경적으로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래 주신 그 능력들을 따라서 이루어져 나가는 것을 가지고 이미지라 하고요. 두 번째로 세상적인 부분들을 통해서 이야기한다면은 눈에 보이는 부분들을 통해서 내 머릿속에 보이지 않게 남는 그것을 가지고 이미지라고도 이야기합니다.

▶ 그리고 세 번째, 그러면은 결국은 목표 삼는 것은 작품인데 실천하는 거죠. 실천.

1. 언약 : 절대 불가능 → 절대 가능
▶ 그러면 이 CVDIP를 가지고 중요하게 한 부분, 한 부분을 한번 살펴보면 먼저 언약입니다. 언약, 사실은 크게 말하면은 하나님 말씀 자체가 언약이에요. 하나님 말씀 자체가 언약이에요. 그런데 오늘 저와 여러분이 조금 유인물에 나와 있는 그 단어들을 그대로 좀 이해를 하실 필요가 있어요. 거기에 보면 그렇게 나오죠. 절대 불가능한 인간을 위해 절대 가능의 언약이다. 절대 불가능한 인간을 위해서 절대 가능한 언약이다 했어요.

▶ 우리 인간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우리 인간은 절대 불가능해요. 전적인 타락이에요. 칼빈의 5대 교리 가운데 나온 것이죠. 전적인 타락이에요, 절대 불가능해요. 그 어떤 것도 가능치 않아요. 그런데 언약은 뭐냐? 절대 불가능한 인간을 위한 절대 가능의 언약이라는 사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겐 절대 가능입니다.

1)창3:1-6(창3:15) : 에덴동산, 창6:4-5(창6:14) : 노아 홍수 사건, 창11:1-8(창12:1-4) : 바벨탑 사건
▶ 그래서 중요한 것은요, 이 언약의 흐름들, 복음 속에 있는 흐름들을 알아야 되는데 이미 저와 여러분 잘 아는 것은 창세기3:1-6절에 보면 하나님을 떠나게 되죠. 떠나자마자 바로 창세기3:15절, 하나님을 떠난 절대 불가능한 인간에게 절대 가능한 언약을 주셨는데 그게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 창세기6:4-5절에 보면 네피림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절대 가능의 언약을 주셨는데 창세기6:14절에 방주 속으로 들어가라 했어요.

▶ 창세기11:1-8절에 바벨탑 사건이죠. 그런데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창세기12:1-4절에 보면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라 했어요.

▶ 자, 에덴동산 사건이고요, 노아 홍수 사건이고요, 바벨탑 사건입니다. 창세기 3장, 6장, 11장 이 부분들이 처음부터 있었고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원래 불가능해요. 절대 불가능해요.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절대 가능하도록 그리스도 복음을 주신 거에요. 이 창세기3:15절, 6:14절, 12:1-4절에 결국 그리스도를 말하잖아요?

2)출3:1-18(출3:18)
▶ 그리고 또 결국은 출애굽기3:1-18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노예 되어 버렸어요. 여기에서 주신 답이 출애굽기3:18절인 희생제사.

3)사6:1-12(사6:13, 사7:14)
▶ 이사야6:1-12절에 보면은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을 놓쳐버리고 바벨론으로 포로 되어 있었는데 여기에 주신 답이 이사야6:13절과 이사야7:14절.

4)마16:1-15(마16:16)
▶ 마태복음16:1-15절에 속국 되어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태복음16:16절, 그리스도, 절대 언약을 우리에게 주셨다 라는 것.

▶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절대 불가능한 인간을 위해서 절대 가능한 것이 언약이라는 것, 그 단어들을 가지고 말씀을 보면은 새롭게 여러분에게 와 닿습니다. 절대 불가능한 인간이라는 것.

2. 비전 : 세계복음화의 언약
▶ 두 번째입니다. 비전입니다. 거기에 바로 보면 나오죠. 절대 불가능을 바꾸는 뭐의 비전? 세계복음화의 비전, 절대 불가능을 바꾸는 세계복음화의 비전. 먼저는 절대 불가능한 인간을 위해서 절대 가능한 언약을 주시고, 절대 불가능을 바꾸는 세계복음의 언약을 주신 거에요. 이걸 가지고 비전이라 하는 것입니다. 세계복음의 언약은 절대 불가능을 바꾸는 세계복음화입니다.

1)비전
▶ 그렇다면은 여기 보세요. 먼저 이 언약에 대해서 눈이 열려지는 만큼 따라오는 것이 세계복음화의 비전이 열려집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언약에 대해서 사실적인 부분들이 깨달아지고, 누려지는 만큼 오는 것이 바로 세계복음화의 비전이 열려지고요.

2)세상(재앙) - 사단 12가지 전략
▶ 그리고 진짜 언약에 대한 비밀을 깨닫는 만큼 거기에서 오는 것이 바로 세상 보는 눈인데 ‘아, 세상은 재앙 가운데 있구나. 이게 재앙이구나.’ 라는 것들이 보여져요. 특별히 이 세상에서 결국은 세상이 사단의 12가지 전략 가운데 완전히 빠져 있구나, 이 속에서 나오는 것이 비전이에요. 사실 정말로 세상 재앙이 보여지고, 재앙 속에 있음을 알고, 사단의 12가지 전략 속에 있음을 깨닫게 되면은 결국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귀중한 것들 우리가 깨닫게 되죠. 그게 비전이라는 거에요.

3)마28:18-20, 막16:15-20, 행1:8
▶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 비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마태복음28:18-20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모든 족속으로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마가복음16:15-20절에도 “만민에게 가라”, 사도행전1:8절에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주신 것이 비전을 주었는데 세계복음의 비전이에요. 이것은 절대 불가능을 바꾸는 세계복음화의 비전이에요.

3. 꿈 : 절대 언약 속에 있는 오늘의 승리 - 24
▶ 세 번째입니다. 꿈인데요, 그대로 쓸게요. 절대 언약 속에 있는 오늘의 승리를 맛보게 하는 겁니다. 이게 꿈이에요. 절대 언약 속에 있는 오늘의 승리, 이것을 맛보게 하는 것이 바로 꿈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올바른 꿈이라면은 24시 됩니다. 그리고 24시 되는 것이 올바른 꿈이고요.

▶ 여러분,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러분 오늘의 승리는, 오늘을 꿈꿀 수 있다 라는 것은 과거가 정리된 것이고, 오늘을 꿈꿀 수 있다는 것은 미래를 아는 겁니다. 이건 엄청난 거에요. 사실 모든 젊은이들이 꿈 없이 살아가고요, 정말로 연세든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꿈이 있으면은 뭔가 달라요. 

▶ 저는 한번 어떤 한 분을 만났는데 연세가 한 칠십 정도 돼요. 그런데 자기 마음에는 늘 무엇에 꿈이 있느냐? 중국에서 자라서 이렇게 해외에 나와 계시는 분인데 중국에 가서 자기가 복음 전해야 되겠다는 평신도인데 칠십 정도 되시는 분이 여자 분이에요. 그런데 그 마음들을 늘 가지고 기도하고 계세요. 그래서 제가 그분과 몇 분 이렇게 이야기하는 가운데서 ‘아, 이분이 연세 드셨지만 연세 드신 게 아니구나.’ 라는 것을 제가 느꼈어요.

▶ 여러분 꿈 있는 사람은 이야기하면 달라요. 뭔가 젊어 보이고, 뭔가 힘이 있어 보이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의 승리는, 오늘을 꿈꿀 수 있는 것은 사실은 과거를 아는 것이고, 앞으로 되어 질 미래를 알기 때문에 오늘의 꿈을 꿀 수 있는 거에요. 그렇잖아요?

▶ 오늘을 승리하고 오늘을 꿈꾼다는 것은 이미 과거를 안다는 말이고요. 또 미래에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알기 때문에 오늘의 승리를, 오늘 꿈을 꾸는 거에요. 그래서 이 오늘의 꿈을 꾸는 이것은 절대 언약 속에 있는 오늘의 승리를 맛보게 하는 것이 꿈이라는 것, 정말로 이 사실이 올바른 꿈이라면은 24시 되어지는 겁니다.

▶ 그래서 진짜 여러분 24시 되고 있는 것이 있는가? 그게 여러분의 꿈이에요 사실은. 그러면 그 꿈대로 돼요. 이상한 것에 24시가 되어서 계속 그거 생각한다면 그대로 돼요. 그게 꿈이니까 그대로 돼요. 절대 언약 속에 있는 오늘의 승리를 맛보게 하는 것이 그게 꿈이라는, 그래서 언약 안에 있는 정말로 중요한 꿈들이 여러분 날마다 꾸여짐으로 말미암아 오늘을 승리케 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이미지 : 하나님의 절대여정의 역사를 미리 보고 정복하는 것
▶ 네 번째입니다. 이미지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냐? 하나님의 절대여정의 역사를 미리 보고 정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여정의 역사를 뭐요? 미리 보고 정복하는 겁니다. 참 중요한 것이죠. 하나님의 절대여정의 역사를 어떻게 미리 보고 정복하느냐?

1)말씀   기도
▶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절대여정의 역사를 놓고 미리 보고 정복하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나라(역사)
▶ 그리고 이것은 결국은 하나님의 나라, 말씀과 기도 속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나가게 되고, 이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역사를 또 전달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내도록 하는 이게 바로 하나님의 절대여정의 역사를 미리 보고 정복하는 것. 미리 보고 정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되는 겁니다.

3)25
▶ 그래서 24 다음에 오는 이것은 25의 축복입니다. 25의 축복, 하나님의 형상 회복하는 것, 25의 축복이에요. 말씀 붙잡고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형상들이 회복되어지고, 점점 힘을 얻어요.

▶ 그리고 실제적인 24에 집중하면 따라오는 응답이 25의 하나님의 나라에 응답이 오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내가 누리고 이것을 전달하는 걸 가지고 이미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이미지를 만들어지는 것이죠.

5. 실천(목표) : 작품(영원)
▶ 다섯 번째입니다. 실천입니다, 목표하는 거죠. 무엇입니까? 작품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영원이라는 것입니다.

1)하나님의 절대목표 – 237 작품
▶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절대 목표인 237 복음화의 작품을 남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 237 나라 살리는 겁니다. 여기에 작품을 남기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이걸 가지고 영원의 응답이라 하죠.

▶ 그래서 24가 정말로 올바른 꿈이라면 24 되고요. 계속 그 24의 꿈을 누리면은 그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25의 응답이 오게 되고요. 그러면 그것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 바로 영원한 작품이 되어져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목표인 237 나라를 살리는, 정복하는 이 일에 영원한 작품을 남기는 것이 여러분의 오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2)작은 일
▶ 여기에 중요한 것은 오늘의 내가 있는 작은 일도 소홀히 여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 오늘 유인물을 쭉 읽어보시면 CVDIP에 대한 내용들, 사실 영어로 쭉 해놨기 때문에 우리 권찰님들도 사실 어려워하실 수 있습니다. 그냥 언약의 여정, 그리스도 알고, 세계복음화의 방향을 가지고 있다면은 우리의 삶의 모든 과정이 언약의 여정 속에 있다 라는 것, 이 언약의 여정 속에 있다는 사실을 얼마나 내가 확인하고, 확신하고 나가느냐에 따라서 모든 삶에 대한 부분이 달라집니다. 분명히 대부분 그냥 살아요, 막 살아요 그냥.

결론> 확신(마24:14, 행1:8 – 세계복음화 여정, 작품)
▶ 그래서 정말로 이 부분을 놓고요. 여러분 결론을 말씀드릴 것은 마태복음24:14절, 사도행전1:8절, 그 결론 부분에 나오죠. 모든 민족에게 이 복음이 증거 된 이후에야 끝이 오리라.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는데 성령의 역사가 임하게 되면은. 여러분 우리가 이 속에서 참된 세계복음화의 여정과 작품을 놓고, 여정을, 우리의 걸음들을 걸어가고 있다 라는 것, 이걸 확신해야 합니다.

▶ 좀 강조하고 싶은 부분들은 이 부분(서론)입니다. 여러분 영적 플랫폼을 만드는 이 부분에 정말로 기도하면서 인도 받아 나가는, 이것 되면 다 되는 겁니다. 영적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다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말씀의 흐름, 기도의 흐름, 전도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그 속에서 내가, 내 자신이 영적 플랫폼이 되어지고, 그것이 확인되어지는 만큼 확실한 CVDIP가 여러분 어느 정도 언약의 여정 속에 있음을 확인하고 확신 가운데 있다 라는 부분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 속에 있으면 저절로 확신과 확인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가 이 지역을 살리는 영적 플랫폼으로, 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구역 우리 한 분, 한 분들을 살리는, 아니 하나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살리는 영적 플랫폼으로 세워지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특별히 우리교회 귀한 축복의 역사 속에 세우시고, 끊임없이 말씀의 흐름과 기도의 흐름과 전도의 흐름 속에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너무나 어려워져가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적 플랫폼이 되어 답을 줄 수 있는 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시고, 특별히 오늘을 놓고 우리의 모든 문제와 갈등들, 하나님의 살아있는 메시지임을 깨닫게 하시고, 언약의 여정 속에 있는 오늘, 우리의 모든 것들이 바로 하나님의 살아있는 메시지임을 붙잡고, 땅 끝까지 차지하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우리 하나교회 속에, 우리 권찰님들 속에, 또 구역 속에 일어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CVDIP(언약의 여정)와 나의 24
    
(롬 16:25-27)

※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롬 16:27)  

 
♠ 서론 -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응답의 흐름 속에 있는 것입니다.
   → 말씀 성취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 성취의 흐름 속에 있는 것입니다. 기도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 응답의 흐름 속에 있는 것입니다. 전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도의 흐름 속에 있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5-7) 전도자는 언약의 여정 속에 있는 증인입니다. (행 1:8)

♠ 본론
1. Covenant - 하나님은 절대불가능한 인간을 위해 절대가능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 그래서 절대언약인 복음의 흐름 속에 있으면 됩니다. 
   → 창 3:4-5 원죄(창 3:15 여자의 후손), 창 6:4-5 네피림(창 6:14 방주), 창 11:1-8 바벨탑(창 12:1-3 가나안 땅), 
     출 3:1-16 노예(출 3:18 피언약), 사 6:1-12 포로(사 6:13, 7:14 그루터기, 임마누엘), 마 16:1-15 속국(마 16:16 그리스도) 

2. Vision - 하나님은 절대불가능을 바꾸는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주셨습니다.
   → 시대와 개인에게 와 있는 사탄이 가져다 준 12가지 문제를 보면 절대가능의 답이 무엇인지 보이게 됩니다. 
      그 답을 가지고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계획입니다.
   → 마 28:16-20, 막 16:15-20, 요 21:15-18, 행 1:8

3. Dream - 하나님의 절대언약 속에 있는 오늘의 승리를 맛보게 하십니다.
   → 언제, 어디서든지 3오늘(말씀, 기도, 전도)의 흐름 속에 있는 나를 보고, 24기도 누림 속에서 전도자의 삶 62가지 증인의     꿈을 꾸면 됩니다.
   → 창 37:1-11, 행 9:15, 11:25-27, 13:1-4, 16:6-10, 19:21, 23:11, 27:24)

4. Image - 하나님의 절대여정의 역사를 미리 보고 정복하는 것입니다.
   → 내일이라는 미래를 오늘 볼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 응답을 주고 계십니다. 
      그 말씀 성취와 기도 응답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흐름을 확인하고 따라가면 됩니다.
   → 예배의 축복 속에서 가장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롬 16:25-27)

5. Practice - 절대목표인 237 나라 세계복음화의 작품을 남기는 것입니다.
   → 실제로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헌신하고 작품을 남기면 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준비하신 나의 것, 하나님이 예비하신 나의 현장을 보면 됩니다.
   → 창 41:38, 삼상 16:23, 행 27:24, 롬 16:1-27 나의 멋진 신앙작품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