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하나님의 형상과 25 응답
2023-03-06 1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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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하나님의 형상과 25 응답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7) 
 
♠서론 – 7대 여정을 하루에 한 가지씩 깊이 기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그러면 중요한 응답이 옵니다. 먼저 나 자신이 전무후무한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나에게만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게 됩니다. 이때부터 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이 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21가지 삶이 나오기 때문에 경쟁하지 않고도 어디를 가든지 살리게 됩니다.

♠ 본론
   1. 먼저 참된 나를 회복해야 합니다.
     1) 완전한 축복을 받은 인간(창1:27) - 성삼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능력(창1:28) - 문화 정복과 세계 정복의 무한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2) 축복을 잃은 인간 – 창1:2로 돌아갔습니다. 그 원인이 바로 창세기 3장입니다(창3:1-20).
     3) 잃어버린 축복을 회복 – 창3:15의 의미를 알고 체험하면 창1:27이 회복됩니다. 그리스도만이 나를 살릴 수 있고,      ‘그리스도’란 단어를 알아야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축복, 3시대 살리는 증인이 됩니다.

   2. 이제 나를 살리는 집중을 해야 합니다.
     1) 창1:3 먼저 내게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이 빛을 내가 받는 것이 기도요, 치유요, 능력입니다.
     2) 창1:26 이때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1·3·8)을 내게 심는 것입니다.
     3) 창1:27 이때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살아나는데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과 보좌의 능력이 나의 근본적인       형상 속에 임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 영혼 속에(창2:7), 내 삶 속에(창2:1-18)까지 역사하게 됩니다. 
        이것이 재창조의 조건입니다.
     4) 보좌의 능력 - 드디어 내 영혼 속에 있는 무한한 형상과 무한한 보좌의 축복이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시공간 초월로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237 응답이 오게 됩니다. 이때부터 전무후무한 응답이 오면서 
        3시대 살리는 증인으로 서게 됩니다.

   3. 이 속에서 영적 작품이 만들어져 나옵니다(창1:28).
     1) 명상운동 - 3단체는 명상운동을 통해 창1:27에 네피림을 각인시켜 사탄 충만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2)묵상운동 -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내 속에서 살려내는 기도와 묵상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이 속에서 나오는 창1:28의 축복으로만 세계를 살릴 수 있습니다.
     3) 영적 세계 작품화 - 그래서 3·9·3이 내 달란트 속에, 내 학업과 산업 속에 완전히 세팅되어 영적 세계를 
        학업화, 전문화, 문화화시키는 작품을 만들어야겠습니다.
    
♠ 결론 - 기도로 나를 살리는 방법은 나의 생각과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도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때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뀝니다. 그래서 치유되고 능력이 생깁니다.

 

20230306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하나님의 형상과 25 응답

(창세기 1:27)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의 형상과 25 응답입니다. 지금 올해 2023년 들어와서 여러분 구역공과들 다 받으셨는데 중요한 지금 핵심적인 복음에 대한 내용들이 계속해서 한 주, 한 주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지금 우리 매주 구역공과 나오는 내용들은 지금 3월이기 때문에 1월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많이 지났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부분들을 그대로 인도받을까 라고 생각하다가 처음부터 확인을 해야 되겠다. 왜냐하면 하나하나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3월입니다마는 1월 달 메시지 네 번째 한 메시지를 지금 함께 오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 여러분 먼저 현장에 이 메시지가 전달되기 전에 여러분이 이 메시지를 마음에 담고 어제 말씀처럼 여러분의 그릇들로 딱 준비되어져야 합니다. 그게 내 자신이 플랫폼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중요한 메시지의 핵심들이 지금 매 주마다 구역공과를 통해서 정리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 전달하기 전에 먼저 내가 누려야 될 부분들이라는 것을 아시고, 말씀들을 정리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전체 서론> 오직의 숨은 망대(기도)

▶ 오늘은 하나님의 형상과 25 응답인데 먼저 서론에서 좀 중요한 부분들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권찰님들이 진짜 가지고 있어야 될 부분들이 뭐냐? 정말로 만들어야 될 부분들이 뭐냐? 오직의 망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건 눈에 보이지 않는 겁니다.

 

▶ 그런데 이게 있어야 사역들이 제대로 되어져요. 이건 눈에 보이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이게 얼마만큼 여러분에게 만들어지느냐에 따라서 힘이 있고요, 사람들을 살릴 수 있고,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먼저 내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만들어져야 될 부분들이 오직의 망대라는 것인데 그 오직의 망대는 뭘로 만들어지느냐? 기도로 만들어지게 되어 있어요.

 

▶ 지금 계속해서 전체 메시지가 나의 망대를 만들어라, 교회의 망대를 만들어라, 현장의 망대를 만들어라. 또 우리 세계 청년수련회 때도 사실 오직의 망대, 교회의 망대, 전도의 망대 만들라고 청년 수련회 때 메시지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메시지의 흐름이 망대라는 부분들인데 그 망대의 의미를 어제 강단을 통해서 서론 부분에 말씀을 드렸죠.

 

▶ 망대의 의미를 말씀드렸고, 보이지 않는 부분들인데 가장 중요하게 지금 어떤 면에서 악한 사단이 눈에 보이지 않게 사단의 망대를 가지고 인간을 하나님과 분리시키고, 인간을 파멸시키고 있어요. 그 중심에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이 나도 모르게 내게 망대로 딱 되어 있어요.

 

▶ 그러면 우리가 가져야 될 진짜 참된 망대는 뭐냐?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나의 망대라고 했어요. 여호와의 이름이 우리의 망대다 했어요.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서 안전함을 얻는다고 말씀했어요. 그래서 망대의 축복이 모든 것인데 권찰로서 구역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아니 나 자신을 살리는 일에 있어서도 오직의 망대가 만들어지지 아니하면 안 됩니다.

 

▶ 그래서 뭘 많이 하고, 적게 하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얼마만큼 여러분 자신들이 오직의 망대가 만들어져 있느냐? 그게 우리 지도자들이, 리더자들이 가져야 될 가장 중요한 핵심이에요. 우리 교역자들도 이 자리에 참여하고 있는데 우리 교역자들도 반드시 가져야 될 망대가 있다면 오직의 망대입니다. 다시 말해 기도를 바르게 이해하고, 기도로서 나 자신의 망대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이게 얼마만큼 만들어지느냐?

 

▶ 그러면 그 다음 역사는 하나님이 하세요. 내가 열심히 한다고 역사가 일어나는 게 아니에요.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는데 내가 얼마만큼 하나님 앞에서 오직의 망대가 만들어지느냐에 따라서 역사와 일들은 하나님이 벌여 나가시고, 하나님이 이루신다 라는 것.

 

1. ?

▶ 그래서 오직의 망대를 만들어야 되는데 왜 오직의 망대를 만들어야 되느냐?

 

1)보고, 듣고, 판단

▶ 먼저는요, 어제 새벽기도회 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가 보고, 듣고, 판단하는 이 모든 것들로는 세계를 복음화 할 수 없어요. 보고 듣고 판단하는 모든 것으로는 아무리 훌륭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 가지고 세계를 복음화 할 수 없어요. 아니 세계복음화는커녕 나를 복음화 할 수도 없는 것이 보고, 듣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 어떤 면에서 우리가 솔직히 한번 우리 자신들을 인정해 보십시다. 우리가 보고, 듣고, 판단하는 모든 것들의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 하나님의 것이 아니고, 거의 육신적인 거에요, 세상적인 거에요, 눈에 보이는 것이에요.

 

▶ 그러니까 그것 가지고 어떻게 세계복음화 할 겁니까? 그렇지 않나요? 어떻게 그것 가지고 나를 살릴 겁니까? 안 돼요 사실은.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보고, 듣고, 판단하는 그것으로는 세계복음화 할 수 없는 것이고, 세계를 살릴 수 없는 거에요. 사실 나를 살릴 수 없는 거에요.

 

2)오직 – 1, 3, 8(성삼위 하나님)

▶ 그러면은 왜 오직해야 되느냐? 사실은 무엇에 오직 해야 되느냐? 오직에 대한 비밀들이 뭐냐 하면은 우리의 보고, 듣고, 판단하는 것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해야 되는데 이 오직의 배경은 1, 3, 8 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게 오직의 배경이에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죠.

 

▶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성삼위 하나님이 내게 오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을 살릴 수 있고, 그래야 나를 살릴 수 있어요. 초대교회 힘없는 사람들이 모였고요, 배경 없는 사람들이 모였고요, 어떤 면에서 갈릴리 어부 출신들입니다 하나같이. 오죽 했으면은 갈릴리 사람들아 했습니까? 예수님이 승천하신 그 모습을 본 갈릴리 사람, 오죽하면 갈릴리 사람들아 했습니까?

 

▶ 무슨 말입니까? 그런 배경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세계복음화 했습니까? 그들은 다른 게 아닙니다. 오직이 되었어요 1, 3, 8,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세계복음화한 겁니다 사실은.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오직의 망대를 세워야 되는데 뭘로 세우느냐? 기도로 세워야 된다는 것, 왜 오직 해야 되느냐? 우리의 보고, 듣고, 판단하는 것으로는 세계를 살릴 수 없고, 나를 살릴 수 없다 라는 것,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세계를 살린다는 것.

 

3)예수님의 말씀

▶ 그러면 두 번째로 여러분 좀 생각하실 것은 중요한 것은요, 우리에게 왜 오직이 안 되느냐? 입니다. 오직의 응답을 우리가 당연히 받아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이거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죠. 예수님이 마지막 말씀하신 부분들이 오직이에요. 예수님의 말씀이 사실 오직을 말씀하고 주셨어요.

 

2. 오직이 안 되느냐?

▶ 그렇다면 이게 내 것이 되어야 되는데 왜 오직이 안 되느냐? 사실은 몇 가지를 말씀을 좀 정리하면서 우리 자신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뭔가를 봐야 합니다. 실제적으로 왜 오직이 안 되느냐?

 

1)옳은 말(광야)

▶ 먼저는 복음 아닌 내게서 나오는 맞는 말, 옳은 말들, 제가 새벽기도 때 어제 말씀드렸던 부분들입니다. 옳은 말들, 예를 한번 몇 가지 보십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사실 그들이 원망하고 불평했던 내용들이 다 옳은 말들 이었어요. 하나님이 없는 옳은 말들이었어요.

 

▶ 당장 출애굽 해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출애굽 해서 나왔다면 당장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는 길 앞에 대로가 열려져야 될 것 아닙니까? 모세를 통해서 내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 나가라 했을 때에 그러면 당장 길이 열려야 되는데 당장 길이 열린 그것이 뭐냐? 홍해가 가로 막혀 있었어요.

 

▶ 자, 홍해 앞에서 옳은 말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 그 옳은 말들 때문에 광야 40년 동안에 결국 죽었어요. 옳은 말들이에요 그게. 왜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내서 여기에서 죽게 하느냐? 맞는 말이죠. 아예 죽을 바에는 애굽에서 죽는 게 낫죠. 왜 홍해에 이르러서 죽게 합니까?

 

▶ 그런데 그 옳은 말에서 빠져나온 모세는 뭐라고 했습니까? 출애굽기14:13-14절에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 너희를 위해서 행하시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오늘 너희가 본 애굽 사람을 두 번 다시 보지 못하리라 했어요.

 

▶ 여러분 어떤 것이 옳은 말입니까? 사실 하나님을 마음에 믿고 있는 모세가 옳은 말이에요.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세상 사람들은 뭐냐?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하고, 원망하는 그게 옳은 말처럼 들려져요.

 

▶ 교회 안에도 하나님 없는 옳은 말들이 교회를 어렵게 만들어요 사실은. 교회를 힘들게 만들어요. 우리가 말이라고 해서 함부로 하는 게 아니에요. 진짜 여러분 정말로 교회 안에서요, 사실 교회 안에 가장 어려운 부분들이 말들이거든요? 사람들의 말들, 소문들입니다, 여론입니다. 사람들의 말 한두 명 모이면 여론이 형성되어지고, 그 말이 힘이 있어요.

 

▶ 그런데 진짜 우리가 하는 말이 하나님 앞에서 하는 말인가를 봐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옳은 말이라 할지라도 그게 복음을 막는 것이 되고, 어떤 면에서 교회의 귀중한 응답들을 막는 것이 되어진다 라는 것.

 

▶ 자, 홍해를 걷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걸어갔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요, 마실 물이 없어요. 그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했어요. 그러니까 모세를 통해서 반석에서 쳐서 물을 내고요, 만나를 주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 원망했던 소리들이 그냥 소리가 아니에요. 다 맞는 말이에요, 옳은 말이에요.

 

▶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들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없는 옳은 말들이에요. 우리도 그럴 수 있다 라는 것,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뭔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 없는 옳은 말들 가지고, 내 주장들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다 라는 것, 조심해야 돼요 정말로요. 그게 복음을 막는 것이라면은 참 무서운 것이 돼요 사실은.

 

▶ 민수기 13, 14장의 배경을 보세요. 10명의 정탐꾼들의 보고, 여리고성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고백한 보고들이 전부 다 맞는 말입니다. 그들은 장대합니다. 여러분 과일의 과실을 갖고 와가지고 이 과실을 한번 보십시오. 얼마나 엄청난 기름진 땅입니까? 그러나 그들이 장대하고요, 맞는 말들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을 마음에 모신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게 말이 옳은 말이 아니었어요, 틀린 말이었어요. 그래서 민수기 14장에 뭐라고 했습니까? 그 옳은 말을 듣고 하나님이 없는 사람의 옳은 말을 듣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고 통곡했는데, 대책을 세웠는데 우리가 한 지도자를 세워서 애굽으로 돌아가자 했어요. 그게 10명의 정탐꾼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인 반응입니다.

 

▶ 그런데 거기에 두 명의 하나님을 모신 여호수아와 갈렙이 뭐라고 했습니까? ‘아니다. 그들의 보호자는 이미 떠났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했어요. 어떤 것이 옳은 말인가를 보셔야 합니다.

 

▶ 여러분 정말로 교회를 섬기는 일에 있어서 내가 왜 오직이 안 되느냐? 나도 모르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진짜 중요한 복음 앞에 서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옳은 말들 때문에 많은 응답들을 놓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2)핑계(이유)

▶ 두 번째입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가 이런저런 많은 핑계들, 많은 이유들을 댑니다. 저는 교회 사역을 이렇게 조금 심부름하면서 할수록 진짜 조금 보여지는 만큼 정말로 이유가 있어야 되겠느냐?’ 라는 생각들이 들어요.

 

▶ 그래서 제 마음에는 나름대로 뭔가를 정리했어요. ‘, 이유를 알기 때문에 나는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유를 알기 때문에 나는 이유가 없는 것이고, 나는 여기에 모르겠습니다. 자꾸 그런 소리 하지 말라는데 나는 바보가 되어야 되겠다고 했어요. 이유를 알기 때문에 이유가 없는 것이고, 그래서 나는 바보로 살아가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들어요.

 

▶ 여러분 중요한 것은 우리도 모르게 많은 이유가 있고요, 많은 핑계거리가 있어요. 그런데 이 핑계에서 빠져나온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 사무엘입니다. 모든 사람이 14대를 걸쳐가지고 사사 시대 아닙니까? 14대를 걸쳐가지고 블레셋 때문이다.’ 이유가, 핑계가 있었어요.

 

▶ 그런데 거기에서 빠져나온 한 사람이 있는데 그게 사무엘인데 뭐라고 했습니까? ‘블레셋 때문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했어요. ‘우상을 버리고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그 사무엘이 일으킨 운동이 미스바 운동이었어요. 그래서 모든 전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을 향하도록 한 엄청난 역사들을 이루신 것을 보게 돼요.

 

▶ 여러분 정말로 교회 일에 핑계 대지 말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핑계를 대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유 없이 정말로 순종함으로 나가면 돼요. 하나님 말씀이라면은 핑계 대지 말아야 해요. 하나님 말씀이라면 내 것을 내려놔야 돼요. 누가 옳은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옳은 거에요.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붙잡으면 그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지 내 계획과 내 생각들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핑계와 이유가 있다는 것은 내 생각이 들어간다는 말인거죠. 내 계획이 있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핑계 대는 거에요.

 

▶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앞세우기를 바랍니다. 그 속에 순종함으로 교회에서 물론 안 맞는 것도 있을 수 있어요. 여러분에게 부탁하는 부분들이 안 맞는 것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진짜 정말로 기도하다 보면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답이 나와요. ‘, 이래서 그렇구나.’, 그래서 이유가 없게 되고, 핑계가 없게 되어 있어요. 우리는 온갖 교회에 자그만 일을 하는데도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다 대요. 정말로 제자는요, 핑계가 없어야 돼요, 이유가 없어야 돼요.

 

▶ 저는 이런 말씀을 드려요. 정말로 제자라면은 제가 만약 미국에 있습니다. 그러면은 제가 어떤 한 분에게 우리 만약 교역자로 친다면 박 목사님한테 박 목사님, 잠시 이야기 나눌 게 있으니까 미국에 좀 오십시오. 그래서 5분 만나기 위해서도 갈 수 있는 사람이 제자라고 생각해요. 5분 만나기 위해서라도 갈 수 있는 사람, 서울에서 뭔가 이렇게 전달할 부분들이 있는데 좀 보자 하면은 한 3, 5분 만나서 메시지를 주고 받는데 그것을 위해서라도 모든 생활들을 정리하고 올라올 수 있는 사람이 제자라고 생각해요.

 

▶ 왜냐? 이유가 없어야 돼요. 저는 그 중심으로 제가 어떻게 하면 그렇게 인도받을 것인가 라는 부분들을 놓고 기도하고 있어요. 정말로 제자라면은 제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한 사람 불러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자. 그래서 5분 메시지를 준다 할지라도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그게 제자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왜냐? 이유가 없으니까 사실은.

 

3)자리

▶ 그러면 세 번째로 여러분, 우리가 많은 이런 사람들이 결국 자리가 있어야 일을 한다 생각해요. 정말로 자리가 필요합니까? 물론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도 해요. 그렇습니다. 아니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니까요? 그게 사실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부분들 아닙니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맞는 말이에요 사실은. 그런데 정말로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자리가 필요하냐?

 

▶ 여러분 왕정시대에 보면은 특별히 사울과 다윗도 마찬가지고요. 사울이 끝까지 다윗을 추격하면서 다윗을 죽이려고 했던 이유가 자기의 왕위를 자기 아들에게 계승하기 위한 부분들 아니었습니까? 그리고 또 보세요. 교회 안에서도 자리싸움 하는 부분들 보면은 여러분 엘리야, 엘리사 시대에 보면은 엘리야 선지자를 엘리사가 끝까지 따라갔잖아요?

 

▶ 그런데 열왕기하 2:1-11절 그 배경에 보면은 이미 제자들이 여리고, 벧엘, 많은 지역에 포진해 있었어요. 그런데 제자들이 포진되어 있으면서 그 여리고에 이르렀을 때에 제자들이 엘리야를 따라가는 엘리사를 보고 아니 네가 지금 따라가고 있는 너의 스승 엘리야가 바로 네 머리 위에서 하늘로 올리심을 모르느냐?’,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따라가지 말라 이제는, 따라가지 말라 했어요.

 

▶ 그러니까 엘리사가 뭐라고 했느냐? ‘안다. 나도 안다.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 했어요. 이미 선지 생도들이 나름대로 여리고, 벧엘, 나름대로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엘리사도 거기에 나도 안다. 너희들은 그러나 잠잠하라 했어요. 그래서 끝까지 따라붙여가지고 결국 엘리야에게 영감 있는 갑절을 자기에게 달라고 기도한 부분들을 보게 되죠. 뭔가 모르게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자리에 대한 부분들, 이게 우리 마음에 남아 있다니까요?

 

▶ 여러분 교회 일에 있어서 자리 찾아서 사람들을 세운다면은 몇 명만 세워도 됩니다 사실은. 그렇잖아요? 교회 일이 그렇게 많은 부분들이 아니니까 각 분야에 사람 맞는 사람들을 자리에 채우면 됩니다. 그런데 그 외의 사람들은 어떠합니까? 중요한 것은 여러분 진짜 자리가 주어지면 감사하고요. 하나님 앞에 충성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면 되는 것이고요.

 

▶ 그렇지 않다면은 내가 응답받아야 될 현장을 놓고 직접 자리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응답들이 현장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70군데에 영향을 주는 우리 중직자들이 되어야 된다고 이야기하잖아요? 버려둔 그런 현장들을 찾아서 하나님이 주신 응답들을 찾아 나가는 겁니다. 진짜 응답을 아는 사람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라는 것, 뭔가 응답을 모르니까 내게 주신 자리가 중요한 줄 알고 그 자리를 지키려고 하고요.

 

▶ 그래서 한국교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이 이 문제들 아닙니까? 사실은. 여러분 정말로 자리가 주어져야 일을 합니까? 아니에요. 주어지면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면 돼요. 충성되이, 청지기적인 삶을 가지고, 그러나 주어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일을 감당하는 겁니다. 사람이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상관없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일들을 감당해 나가는 겁니다.

 

4)잘못된 체험

▶ 그러면서 네 번째 무엇입니까? 뭔가 우리도 모르게 내 안에 이미 잘못된 체험들이 있습니다. 오래된 부분들이죠. 아합 왕 시대에 850명의 거짓 선지자들이 갈멜산에 모였어요. 아니 어떻게 이스라엘이 우상 국가가 되었습니까? 아합 왕이 아내 이세벨을 데리고 들어와가지고 온 나라 이스라엘이 우상숭배 하는 국가가 되어버렸어요. 그게 아합 시대 아닙니까?

 

▶ 그런데 사실은 잘못된 그 우상숭배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 이미 그들은 잘못된 체험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못 빠져나오는 것이고, 오히려 잘못된 체험 때문에 거기에 포로가 되어 있는 거에요. 그게 믿지 않는 사람들,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에요. 포로 되어 있어요, 못 빠져나와요, 우상숭배 못 빠져나와요. 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 그런데 거기에 빠져나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게 누굽니까? 바로 엘리야입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어느 것이 진짜인가를 우리가 체험하자 했어요. 그게 갈멜산 전투입니다. 어느 것이 진짜 체험인가를 중요하게 우리가 영적싸움을 벌이자 했어요. 그게 갈멜산 전투였어요. 엘리야를 통해서 일어난 갈멜산 전투였어요.

 

5)육신적인 것(육신 신학)

▶ 그리고 거의 우리가 영적인 사실을 모르는 육신적인 것들, 어떤 면에서 유대인들은 그들이 갖고 있는 것들이 육신적인 것이고, 사실은 육신적인 신학이었어요. 유대인들은 원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사단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죠. 그런데 사실은 그것 때문에 영적문제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거에요.

 

▶ 어떤 면에서 유대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뭐냐?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 라는 것, 그래서 철저하게 말씀을 지켜야 된다 라는 것, 그래서 안식일을 지키기 위한 조문을 165가지 만들어놓고 거기에 걸려가지고 넘어지지 않도록 어떻게 하든지 철저하게 말씀을 지켜야 된다 라는 것, 육신적인 거에요 사실은.

 

▶ 정말로 우리가 중요한 부분들을 가져야 합니다. 거의 여기에 다 빠져 있어요. 옳은 말들, 나름대로 뭔가 핑계하고,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요 사실은. 가만히 들어보면 이유가 있어요. 핑계 대는데 이유가 있다니까요? 그래서 뭔가 모르는 자리들, 이미 내게 있어서 잘못된 체험들, 그리고 뭔가 육신적인 것들, 이게 결국은 뭐냐? 오직에 대한 부분들이 안 되게 만드는 거에요.

 

6)중세시대(교권) - 종교 개혁

▶ 다시 말해서 진짜 제대로 된 응답들이 안 될 수밖에 없는 것들이 이거에요. 제대로 된 응답들이 안 될 수밖에 없는 것, 한 번 더 보십시다. 중세 시대에 교회사 속에 나온 부분들이죠. 여러분 잘 아시듯이 중세시대에 가장 전쟁과 재앙의 역사들이 세계사에 일어났어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한마디로 중세는 교권에 빠진 거에요. 여기에 루터가 종교 개혁을 부르짖고 나온 것이죠. 중세 교회, 교권에 빠진 겁니다.

 

▶ 그래서 사실은 왕 조차도 교회에 안 나가면 안 돼요. 그만큼 교권이 강했어요. 그리고 왕이 어디 가느냐에 따라서 거기에 모든 권력자들이 다 줄을 서야 되고요. 그래야 성공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그걸 뒤엎은 것이 바로 종교 개혁이었죠. 여러분 잘 보세요. 진짜 우리가 이게 세상 사람들에 대한 기준이 아니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오직이 안 되는 응답 안 될 수밖에 없는 이유들입니다.

 

3. 오직 - 기도

▶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어떻게 하면은 예수님이 마지막 말씀하신 오직의 축복을 누릴 것인가? 그게 바로 기도를 이해해야 되는데, 제대로 기도를 이해하고 누려야 되는데요.

 

1)정시기도(3, 9, 3)

▶ 먼저 정시기도, 여러분 반드시 우리 교역자들도 우리 권찰도 회복해야 합니다. 정시기도는 3, 9, 3을 가지고 여러분 스스로가 힘을 얻을 수 있는 정시기도가 반드시 나와야 돼요.

 

2)무시기도(수용, 초월, )

▶ 그리고 여러분 무시기도가 나와야 됩니다. 무시기도는 뭐냐? 모든 삶의 시간들, 만남 속의 일들 속에서 수용해야 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수용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걸 우리는 뭘 해야 됩니까? 초월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서 문제와 사건 속에서 뭐냐? 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게 무시기도에요.

 

3)집중기도(평안)

▶ 그리고 세 번째로 문제와 사건을 놓고 어떤 면에서 일들을 놓고 집중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정리하면서 진짜 집중해서 기도하면서 여러분 안에 뭔가 모르는 평안함 가운데서 잠을 잘 수 있도록, 아침 시간에 정시기도를 활용하고, 낮 시간에 모든 만남과 일들을 통해서 그 일들을 수용하고 초월할 수 있는, 그리고 거기에 답을 찾고. 그래서 집중, 모든 문제와 사건을 놓고 하루를 정리하면서 뭔가 평안함을 누릴 수 있는 기도, 이렇게 되어지는 오직, 여러분 이게 우리 권찰들이 회복해야 할 부분들이에요.

 

▶ 오직의 망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 오직의 이건 드러나지 않은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망대입니다. 숨은 망대에요. 얼마만큼 이 숨은 망대를 여러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여러분 모든 사역도 달라지게 되어있고, 사람 보는 것도 달라지고, 모든 사건을 보고, 듣고, 판단하는 것도 오직의 숨은 망대가 얼마만큼 여러분에게 확립되어지느냐에 따라서 다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 진짜 저도 그렇고, 여러분 모든 교역자들도, 우리 모든 권찰님들도, 한마디로 권찰님들은 교회 안에 지역,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소목회자입니다, 리더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그냥 내 열심과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사역에요. 여러분 자신들이 오직의 숨은 망대 속에 이것이 만들어져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 메시지가 전달될 때도 그게 그냥 메시지가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영혼을 바꾸는 말씀이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 사람의 모든 삶을 바꾸는 말씀이 나가게 되어 있어요.

 

▶ 그렇지 아니하면은 소리 나는 꽹과리와 같아요. 그냥 소리만 크게 나고 울리는 꽹과리와 같아요. 얼마만큼 이 오직의 숨은 망대가 내 안에 정리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그냥 쉽게 던지는 말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 되는 거에요 사실은. 모든 삶을 바꾸는 말씀이 되는 거에요.

 

▶ 진짜 갈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이 부분입니다. 오직의 숨은 망대, 정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앞으로 5차 산업 시대가 오겠죠. 진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면은 물론 다 필요합니다마는 가장 필요한 부분들은 저는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살리는 오직의 숨은 망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오직의 숨은 망대가 여러분한테 만들어져야 돼요. 이것 없이 우리가 어떻게 사역을 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어떻게 심부름 합니까? 이것 없이, 그렇잖아요?

 

▶ 우리 장로님들이 장로회 자체 수련회를 하고 나서 자체 팀을 나누어서 포럼을 했어요. 사실 장로님들이 우리 교역자들에게 요구하는 부분들도 저는 많은 부분들이 있는 걸 쭉 읽어봤는데 요구하는 부분들이 우리 교역자들이 이 부분들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들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 장로님들이 하나같이 우리 교역자들이 오직의 숨은 망대를 가지고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교역자가 되면 좋겠다.

 

▶ 그 단어들을 그렇게 쓰지는 않았지만 제가 쭉 교회 안에 장로님들이 교회에 중직자로서 당연히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당연히 교회를 위해서 걱정하는 건 당연하잖아요? 그런데 그 많은 포럼들 가운데서 제가 정리해서 제 나름대로 한 줄로 딱 정리한 것은 뭐냐? 정말로 우리 교역자들이 오직의 숨은 망대를 가져야 되겠다.

 

▶ 누가 뭐래도, 그래서 제가 지난 금요일 날 우리 교역자들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가 스스로 우리 성도들에게 본이 되어지고, 우리 성도들이 우리를 보면서 우리의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않도록. 왜 성도들이, 중직자들이, 장로님들이 교역자들이라고 대우하고, 교역자들의 말을 따라가고, 말씀을 따라가느냐?

 

▶ 사실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것을 알게 되면은, 진짜 오직의 숨은 망대들이 우리 안에 갖춰져 있는 것을 알게 되면은 저절로 성도들은, 중직자들은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순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했어요. 그래서 성도들이 보고 우리 교역자들을 보면서, 또 중직자들이 우리를 보면서 우리의 연소함을, 나이가 적은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아니하도록 우리 스스로가 뭔가 우리 자신들을 살려 나가야 된다 했어요.

 

▶ 여러분 중요합니다. 제가 너무 많은 시간을 지금 이 부분을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너무 중요한 말입니다. 사실 이 내용들은 우리 청년 리더수련회 때 첫 번째 강의에서 나온 내용들이에요.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주일 새벽에도 말씀을 같이 나누었고, 오늘도 말씀을 이 부분을 준비하면서 진짜 우리 자신들이 회복해야 될 부분들이 아닌가?

 

▶ 앞으로 엄청난 영적문제들이 현장에 많이 일어날 것인데 그 사람들을 어떻게 우리가 살릴 것이고,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오직의 숨은 망대가 준비되어지는 만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사람을 붙이십니다. 정말입니다. 우리 권찰님들도 실제적인 사역이 되기 위해서는 이 부분이 되어야 합니다. 오직의 숨은 망대를 뭘로 만들어 갑니까? 기도로 만들어 갑니다.

 

* 망대 플랫폼(모임)

▶ 그러면은 실제로 여러분이 조금만 기도하면은 여러분에게 망대가 만들어지는데 다시 말해서 여러분 플랫폼이 딱 되어집니다. 조금만 기도하면은 플랫폼이 딱 되어지고요. 플랫폼은 여러분에게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진짜 오직의 숨은 망대를 놓고, 기도의 비밀을 알고 누리면 누릴수록 이상하게 여러분에게 사람이 모여지는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여러분에게 붙이시고요. 사람이 여러분에게 모여지게 되어 있어요. 그게 플랫폼 아닙니까?

 

* 말씀 보임(믿음이 생김) - (파수대)

▶ 그러면은 이상하게 내가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오직의 망대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사람이 모여지니까 그 속에서 뭐가 보여지느냐? 여러분 말씀이 보여집니다. 말씀이 보여지니까 거기에 믿음이 생기는 것이죠. 그러면 이 말씀이 보여지고, 믿음이 생기니까 이 말씀들이 저절로 우리의 모든 현장에 말씀이 빛이기 때문에 빛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파수대라 이야기합니다. 플랫폼과 파수대죠.

 

* 증거 – 세상으로 나아감(안테나)

▶ 그러면 말씀이 보여지고, 믿음이 생기니까 당연히 모든 현장에, 문제 앞에 서면은 딱 증거가 나와요. 이것 가지고 우리가 어디로 가느냐? 세상으로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통해서 증거가 딱 오면 이것 가지고 세상에 나가면서 이것 가지고 세상과 소통되어지는데 이게 바로 안테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와 소통되어지고, 나와 현장과 소통되어지는데 그것을 가지고 뭐라고요? 안테나라는 것입니다.

 

▶ 사실 오늘 제가 이 유인물들은 여러분 읽어보면 다 풀어놨어요 메시지를. , 거기에 보세요. 먼저 참된 나를 회복해야 되고, 나를 회복했다면은 나를 살리는 집중 속에 들어가야 된다 라는 것, 그러면 거기서 나오는 것이 영적작품이 만들어진다고 했어요. 유인물은 여러분 메시지를 쭉 정리해서 풀어놨기 때문에 잠시만이라도 읽어보면 돼요. 무슨 말인가 이미 여러분 훈련 받았기 때문에.

 

▶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부분들이 뭐냐? 이 부분입니다. 제가 오늘 꼭 좀 전달하고 싶은 부분들이에요. 이 부분들, 오직의 숨은 망대를 만들어라는 것 뭐로요? 기도요. 도전하십시다. 이제는 진짜 도전하십시다. 오직의 숨은 망대를 얼마만큼 이 부분들이 우리가 만들어지느냐에 따라서 모든 현장들이 여러분 때문에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서론> 여정 – 7대 여정(응답, 전무후무, 하나님의 계획)

▶ 그러면 오늘 내용으로 들어가서 서론에 뭐라 했느냐? 오직의 숨은 망대가 만들어진 사람, 걸어가는 모든 걸음이 여정입니다. 오직의 숨은 망대가 만들어진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든 삶의 걸음들, 걸음, 걸음이 뭐라고요? 여정입니다. 그 여정이 7대 여정으로 정리하고 있어요.

 

▶ 그래서 서론에서는 이 7대 여정을 놓고 하루에 하나하나라도 좀 묵상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지면 여기서 응답과 함께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여기에 숨은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면서 그 서론에 나온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7대 여정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가 묵상하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 여러분 앞에 이 부분이 되어져야 내 삶의 모든 것들이 여정 속에 있다는 것들이 와져요. 그러면 저절로 여기에 대한 축복을 누리게 되는데 이게 안 누려지니까, 이게 회복 안 되니까 나는 그냥 내 삶을 살아가는 거에요.

 

▶ 솔직히 그렇습니다. 그냥 내가 사는데 내 열심으로 살아가고, 내가 여정 속에 있음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요.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많은 성도들이 그래요. 이 엄청난 축복의 비밀을 놓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가 여정 속에 걸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정 속에 걸어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응답들을 하나하나 못 찾아내는 거죠.

 

본론>

▶ 그러면 먼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1. 참된 하나님의 형상(3:15 – 사단) – 나를 찾는 것, 나를 회복하는 것

▶ 먼저는 참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돼야 된다 라는 것, 원래 주신 축복이죠. 그런데 창세기 3장으로 말미암아 이 원래 축복을 놓쳐버렸고, 창세기 3장으로 말미암아 결국 창세기1:2절로 돌아갔어요. 그래서 바로 하나님이 답을 주셨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시는 창세기3:15절의 즉각적으로 답을 주셨어요.

 

▶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이것이 나를 찾는 겁니다. 나를 찾는 것이고, 나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죠. 하나님의 형상, 이게 나를 찾는 것이고, 나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원래 이 형상을 가지고 창조하셨는데 창세기 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모르게 창세기1:2절 상태로 돌아갔어요. 그래서 거기에 빠져 있지 말라고 즉각적으로 주신 답이 왜냐? 왜 즉각적으로 주셨느냐? 사단이 계속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주신 답이 창세기3:15절이에요.

 

2. 집중

▶ 그래서 나를 찾고, 나를 회복하고, 나를 회복했다면 여기에 먼저 나를 살리는 집중 속에 들어가야 된다 라는 것, 무엇에 집중이냐?

 

1)1:3

▶ 창세기1:3절에 이미 빛이 우리에게 임한 거에요.

 

2)1:26

▶ 창세기1:26절에 여기에 이미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여기에 이미 우리라는 단어를 썼어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말씀하고 있는 거에요.

 

3)1:27

▶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창세기1:27, 하나님의 형상, 이 속에서 나오는 응답들 쭉 여러분 유인물을 보면 됩니다.

 

3. 작품

▶ 그러면은 나를 찾고, 나를 살리는 집중 속에 들어가면은 여기에 여러분이 뭐냐? 작품 인생이 되어지고, 여러분 통해서 작품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3단체는 명상운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여기에 네피림을 각인시켜가지고 사단의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 그런데 우리는 뭡니까? 하나님의 형상 여기에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가지고 뭐냐? 하나님의 작품을 만들어 내야 돼요. 작품을 남기고 작품을 남기는 인생이 되는 거에요.

 

▶ 그래서 이 세 가지는 나를 먼저 회복하는 것이고, 나를 회복했다면 회복된 나를 살리는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고, 그러면 집중하면 집중할수록 거기에 먼저 뭐가 나오느냐? 작품이 나온다는 것, 사실은 여러분 모든 업이 이 속에서 나오는 작품이어야 합니다. 우리 렘넌트는 이 속에서 나오는 작품이, 그게 학업이 되어야 됩니다.

 

결론> 나 – 기도, 망대

▶ 오늘 결론이죠. 여러분 이 본문은 여러분 읽어보시고, 결론은 얼마만큼 나를 기도로서 회복하고 망대를 만들어 가느냐? 이게 다입니다. 여러분이 응답 받으면은 여러분 가정이 살게 됩니다. 여러분이 응답 받으면은 여러분 섬기는 구역 사람들이 살아나요.

 

▶ 여러분들이 응답 받으면은 교회도 살아나고, 현장도 살아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스스로가 정말로 기도로 말미암아 나의 숨은 망대를 만들어가는 그런 응답 가운데 실제적인 사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귀중한 축복된 응답인 정말로 숨은 망대를 만들어가는 이 역사들을 무엇 때문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인가를 알게 하시고, 정말로 기도로 말미암아 오직이 되어지는 나의 숨은 망대를 만들어가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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