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237살리는 빛과 25응답
2023-04-09 17: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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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살리는 빛과 25응답 
(사60:1-22)


♠서론 – 기도할 수 있으면 모든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미리 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기도는 7가지 시간입니다. 서밋의 시간, 의미를 찾는 시간, 집중의 시간, 능력의 시간, 보좌의 시간 그리고 237시간입니다.  나와 237이 연결되고 237나라가 응답으로 오는 것입니다.

♠ 본론
   1. 먼저 흑암 세계와 세상 흐름을 보아야 합니다.
     1) 12재앙 시대 - 사탄이 뉴에이지운동(창3장), 프리메이슨(창6장), 유대인(창11장)들을 이용해 창3, 6, 11장을 아예 문화화시키고 있습니다(행13, 16, 19장). 
        이것이 표나지 않게 개인에게로 들어와 재앙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6가지 올무).
     2) 네피림 시대 - 사탄과 귀신에 잡힌 자가 많고, 앞으로는 더 많을 것입니다.
     3) 영적 문제 시대 - 사람들의 마음은 완전히 흑암 가운데 빠지게 될 것입니다.
     4) 정신병 시대 - 마약과 정신병, 중독은 급증하고 있습니다.
     5) 불치병 시대 - 재앙과 질병에 빠진 사람이 많습니다.

   2. 그래서 우리에게 세 가지 직분을 주시며 빛을 전하는 자로 부르셨습니다.
     1) 참 왕 - 사탄과 귀신의 권세를 무너뜨리신 왕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2) 참 제사장 - 재앙과 질병을 해결하시는 제사장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3) 참 선지자 - 흑암 가운데 빠진 사람들에게 빛을 전하는 선지자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3. 그렇다면 빛을 비추는 파수꾼의 여정을 가야 합니다.
     1) 파수꾼의 시작
        (1) 천지개벽의 시간(정시기도) - 성삼위 하나님(1·3·8)과 보좌의 비밀을 누리는 기도의 망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시공간 초월로 237을 살리는 빛이 나타납니다.
        (2) 24·25·영원 - 이것이 되면 ‘24’로 가는 놀라운 응답이 오고, 바꿀 수 없는 결과인 ‘25’의 역사가 일어나 
           내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이것이 ‘영원’입니다.
        (3) 7대 여정 - 달란트가 나오고, 또 7대 여정이 응답으로 옵니다.
     2) 파수꾼의 현주소 - 기도로 보좌와 스랍들을 움직이고 그루터기운동 속에 있게 됩니다.
     3) 파수꾼의 여정
       (1) 사7:14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역사하시는 것을 보는 여정을 가게 됩니다.
       (2) 사40:1-31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을 앙망하는 여정을 가게 됩니다.
       (3) 사43:18-31 사막에 생수가 나고 바다에 길이 나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 여정을 보게 됩니다.
       (4) 사60:1-22 일어나 빛을 발하는 여정을 가게 됩니다.
     4) 파수꾼의 목표 - 결국 대로를 수축하게 되고, 만민을 위해 기를 들게 되며, 여호와로 종일 종야 쉬지 않게 합니다.
    
♠ 결론 – 이 축복을 가지고 237을 살리는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를 만들어야겠습니다.

 

20230410 권찰회 (설교: 박관희 목사)
237 살리는 빛과 25 응답
(이사야 60:1-3)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 일어나 빛을 발해야 되는 이유가 2절에 있습니다. 지금 이 땅이 어둠과 흑암으로 덮여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이 흑암과 어둠이 옵니다. 더 증가된다는 거죠. 그래서 오늘 이번 주에 우리 구역 식구들과 함께 나눠야 할 또 제목이 237 살리는 빛과 25에 대한 응답입니다.

▶ 여러분들 237 이라는 단어가 가슴이 뛰어야 돼요. 우리가 237 나라를 살리러 간다? 이거는 하나님의 자녀를 넘어서 제자들이 누릴 수 있는 너무 중요한 단어입니다. 그래서 237을 살리는 저와 여러분은 빛이죠, 파수꾼이라는 얘기죠.

▶ 그리고 25의 응답을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말씀이 이사야60:1-22절 전체 보면 237을 살리러 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이 중요한 응답을 주셨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전도는 쉽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캄캄함도 있고, 흑암에 있는 사람에게 빛만 비추면 됩니다.

▶ 이 사람이 영접되어지고, 나하고 다락방이 열린다? 그거는 하나님이 작정 된 자, 또 하나님이 예비 된 자와의 만남이 있는 거고요. 그건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고, 흑암에 있는 사람에게 우리가 빛을 발하는 게 너무 쉬운 전도죠.

▶ 여러분들은 망대로, 파수꾼으로 빛만 발하면 됩니다. 어느 지역에 있든지, 어느 현장에 있든지, 그러나 오늘은 우리 제목에 있듯이 237 나라, 가슴 벅차지 않습니까? 이것만 생각하면 좁은 대구가 아니고요, 작은 대구가 아니라 237 나라의 빛을 생각하면요, 아마 저와 여러분이 굉장히 하나님의 시각으로, 하나님의 시선으로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서론> 가난, 질병, 무능 → 해결(복음) ⇒ 기도(길) 
▶ 그래서 이게 오늘 서론에서 조금 말씀드릴 것은 제가 여기에 좀 있었는데요. 가난, 질병, 그리고 무능, 저는 특히 이 무능이 참 두려웠어요. 미래 문제 해결인데 복음을 모르니까 제가 무능한 거에 대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 청년 때 대학을 가지 못하고 직장으로 바로 왔거든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직장으로 가서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까 좀 힘들었어요. 내 나이에 직장생활 하는 게 또 힘들었고, 그러니까 미래가 걱정이 되는 거에요. 미래가 염려가 되고, ‘아, 이렇게 그냥 인생이 끝나는가?’, 그런 생각 하니까 실질적으로 이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왜냐하면 복음을 모르니까.

▶ 아마 우리 성도님들도 아마 많은 분들이 이 가난에 너무 힘들어 할 수도 있고요. 그렇잖아요? 경제 문제로 많은 부분이 많이 힘들 수도 있고, 위축될 수도 있고, 또 질병이라는 게 내게 찾아와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질병이 왜 내게 왔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 저희 어머님이 지금은 이제 양로원에 계시는데 어머님이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그러니까 10대 때부터 약을 드셨거든요. 그러니까 10대 때부터 약을 드시니까 지금 뭐 팔십 넘으셨는데도 지금까지 계속 약을 드셨잖아요? 이게 떠나가지 않는 거죠.

▶ 제가 그걸 보고 어머니가 약봉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걸 이제 계속 보면서 컸으니까, 약에 의지해서 살아간 거죠. 물론 교회는 다니셨고, 또 헌신도 많이 하셨어요. 제가 봐도 저희 어머님이 헌신도 많이 하시고, 그런데 이게 떠나가지 않는 거에요. 지금까지도 이런 게 있고, 그런데 우리 구역 식구들도 이렇게 있을 수 있다는 거죠.

▶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번에 구역 식구들을 만나서 혹시 이 문제가 있다면 이거를 해결해 줘라. 그런데 해결이라는 게 다른 거는 해결이 안 되죠. 복음 밖에 없습니다. 부활의 능력, 이번 주 강단 말씀이죠. 부활의 능력만 얘기해주면 됩니다. 저는 이 무능이 복음을 듣고 복음이 내게 힘을 주더라고요. 그게 정답입니다.

▶ 제가 이 무능을 어떻게 이겼느냐? 방법이 없었죠. 그런데 복음을 계속 듣다 보니까 이 복음이 내게 힘을 줘요. 참 신기합니다. 그러니까 내 안에서 내 힘이 나온 게 아니에요. 어제 우리 강단 말씀에도 내 힘, 내가 스스로 강해서 하려고 하지 마라, 말씀 주셨잖아요? 내가 하려는 그 힘이 아니었어요. 뭔가 모르는 성령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복음이 내게 힘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긴 겁니다.

▶ 내가 내 자신을 이길 수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여기에서 벗어난 거죠. 그래서 복음이 해결해야 됩니다. 복음이 해결이에요. 그래서 아마 우리 구역 식구들이 여기에서 많이 힘들어 할 거에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오늘도, 이번 주도 부활의 능력으로 한 분, 한 분에게 복음의 능력을 전달해 주셔야 합니다.

▶ 그리고 복음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오늘 이 서론에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기도죠. 그래서 우리가 이 기도의 능력을 알려주시고, 기도로 모든 문제를 이길 수 있도록 여러분들을 통해서 전달 되어야 됩니다. 이게 길입니다, 기도가 길입니다.

▶ 오늘 저도 아침에 기도를 했고, 제가 393 기도하면서 호흡기도 하면서, 또 우리 교역자분들 쭉 기도하고, 우리 교구 기도하고, 제가 오늘 올라오기 전에 마지막에 기도한 게 30, 40 명단이 있거든요? 그 30, 40 명단을 쭉 보면서 기도했습니다. 이 분들이 복음 받을 수 있도록, 이게 길이에요.

▶ 그리고 내용에도 나오지만 237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것도 기도입니다. 여러분들 자녀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언약 잡고 기도하면 돼요. 반드시 어느 날 돌아옵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한테 참 감사한 것은 저희 부모님이 저를 포기하지 아니하고 새벽마다 기도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제가.

▶ 저희 어머님, 또 아버님이 새벽마다 우리 식구를 위해서 기도하는 게 전 싫었어요. 그때는 싫었는데 이 세 가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기도해 봐야, 제가 어릴 때는 그랬었어요. 그러니까 기도 하는 게 싫었어요. 그리고 제가 사탄 노릇도 한 것 같아요. 보니까 그때 ‘기도한다고 되나?’ 제가 그랬었어요. 왜냐하면 우리 집 꼴이 이건데, 맨날 돈 없고, 약도 드시고, 무능하고 이런 집구석에서 제가 무슨 기도하고 있으니까 제가 그랬었어요.

▶ 제가 지금 생각해 보니까 제가 몰랐던 거죠 사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이제 기도라는 부분이 제게 그런데 지금은 안 그래요. 아, 그 기도가 지금 응답이 된 거에요. 그래서 제가 지금 이렇게 부족하지만 어쨌든 이 모습으로 서 있구나라는 게, 이게 기도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 왜 30, 40, 그리고 자녀들을 위해서 이것 쌓아두면 돼요. 이게 다에요. ‘목사님, 그래도 너무 언제 그때가 올까요?’, 옵니다. 오늘 이사야60:22절 보면요, 나 여호와가 반드시 속히 이루리라 라는 시간표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 기도가 길입니다. 기도가 진짜 길이에요.

1. 집중 기도
▶ 그래서 여러분들이 조금 한 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꼭 가지시고요. 기도에 대해서, 여러분이 어떤 호흡도 좋고, 393 기도의 내용도 좋고, 전도 대상자 위한 기도도 좋고, 반드시 이 집중의 시간을 갖고 있어야 되고요.

2. 서밋 시간
▶ 그리고 순서에도 있지만 서밋 시간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내가 말씀 붙잡고 내 스스로 서밋 할 수 있는 그런 시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3. 의미 기도
▶ 그리고 의미를 갖는 기도도 반드시 필요해요.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그래서 의미의 시간을 좀 가지고 계셔야 돼요.

4. 능력(성령)
▶ 그리고 하나님은 여러분들 통해서 이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져야 합니다. 성령충만이죠. 반드시 이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5. 보좌
▶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통해서 반드시 보좌의 축복,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이 기도 속에 들어가기를 원하고요.

6. 시공간 초월
▶ 그리고 시공간 초월하는, 오늘 말씀 들으면서 여러분들 자녀를 위해서 기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끝난 겁니다. 시공간 초월 믿어집니다. 저는 우리 담임목사님 위해서, 그리고 우리 류광수 목사님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거든요. 우리 담임목사님과 류광수 목사님 위해서 오늘 아침에도 했습니다. 시공간 초월해서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게 내 자녀에게도, 지금 군대에 있는 내 큰아들에게도, 또 지금 이제 수학 능력 시험 치고 있는 둘째 아들 위해서, 그리고 남의 아들, 우리교회에 있는 모든 렘넌트들, 생각나는 모든 렘넌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것 믿어집니다. 이것 안 믿어지면 기도할 필요가 없죠.

▶ 지금 내 자녀가 조금 다른 길로 간다? 괜찮아요. 내가 이것 안 놓치면 돼요. 우리 구역 식구들이 여러 가지 문제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이것 믿어지고 기도하면 돼요. 반드시 됩니다. 그게 여러분들이 간증이고, 저도 그 간증이 있잖아요? 여러분들이 그냥 이렇게 이 자리에 온 게 아니잖아요? 시공간 초월하는 그 기도의 능력 가운데 지금 있는 겁니다.

7. 237 나라
▶ 그리고 237 나라를 살리는 게 바로 기도에요. 이게 진짜 기도입니다. 그래서 이 기도를 누려라. 기도가 전부입니다. 저는 어리석었을 때 이렇게 생각했어요. ‘부모님이 왜 저렇게 기도하지? 돈 좀 달라 하고, 질병 좀 치료해달라 하고, 우리 집도 좀 능력이 있어가지고 힘 가지고 좀 그렇게 기도해야 되지.’

▶ 말씀 읽으면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이게 이해가 안 되었다니까요? 시급한 게 있는데 시급한 거를 해결 안 하고 무슨 이상한 기도를 자꾸 하냐? 그래서 나 위해서 기도하지 마라고 얼마나 협박하고 그랬는지 몰라요. 무슨 날 위해서 기도하냐고, 너무 싫었어요 그게.

▶ 그런데 지금 참 너무 정확하게 응답하시는 거에요. 여러분들 말씀 붙잡고 기도했다? 이게 길입니다. 우리 30, 40, 우리 모든 교구에 30, 40 우리 성도님들 명단 두고 계속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역사하실 시간표를 달라고, 복음 받고 복음 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아무 염려하지 마십시오.

▶ 진짜 여러분들 여러 가지가 있다 하더라도 복음이면 되니까 이 복음 붙잡고 기도만 하면 돼요. 저는 거기에 대한 증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증인이잖아요? 그래서 우리 구역 식구들한테 이번 한 주간에 이 증인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부활이 뭡니까? 회복, 치유입니다. 말씀이 들어가면 회복되고, 치유됩니다. 다른 건 절대 안 되거든요. 그거를 이번 주에 좀 전달해달라.

본론>
▶ 그러면 오늘 237 살리는 빛, 이 본론이 뭡니까?

1. 흑암, 세상
▶ 지금은 이 흑암, 그리고 이 세상 흐름을 보세요.

1)12가지 - 나, 물질, 성공, 문화, 운명
▶ 전부 12가지 사탄의 인생 문제입니다. 어제도 우리 강단에서도 말씀 주셨잖아요? 전부 나에요. 전부 나, 그리고 물질 중심, 그리고 성공 중심으로 완전히 인생을 망가트려 버리는 거에요. 이게 나쁘다는 게 아니고요, 이거를 주면서 하나님을 못 믿도록 만드는 겁니다. 돈을 많이 주니까 하나님을 못 믿도록 만드는 거에요. 내가 의사가 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의사가 되어지고, 돈을 벌기 시작하니까 하나님을 못 믿겠다는 거죠.

▶ 내가 되기 전에 언약과 말씀과 기도 속에 내가 이렇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달란트로 의사라는 신분으로 아, 내가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아야 되겠다.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니고요, 그냥 돈 많이 벌어서 성공하고, 나를 위해 살고, 그리고 내가 이 물질 가지고 풍요롭게 산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필요 없다 라고 나오잖아요? 그게 문제에요. 사탄 이게 나쁜 게 아니라 3, 6, 11 이게 나쁜 게 아니라 이것 가지고 하나님을 못 믿게 하니까 문제라는 거에요.

▶ 그리고 이게 전부 흑암문화로 문화화가 되어버린 거잖아요?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이게 문화입니다. 거기다가 이 운명처럼 완전히 여섯 가지 상태로 묶은 거잖아요? 이게 인생 열두 가지입니다. 그 젊은 친구들은 자칫 잘못하면 그냥 돈 벌면 돼, 돈 많이 벌면 그냥 결혼도 할 수 있고, 또 집도 살 수 있고, 전부 젊은이들 생각이 그거에요.

▶ 돈이 많이 있으면 돼, 돈, 물질, 그런데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안 믿게 된다는 게 이 사탄의 전략이라는 거죠. 이게 너무 흑암이 세상에 가득하다는 거잖아요? 우리가 여기에 빛을 발해주고, 알려주고, 복음을 얘기해서 여기서 빠져나오도록 해줘야  되는 거죠.

2)네피림 시대 - 사단, 귀신
▶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네피림 시대를 열어갑니다. 여러분들 이 네피림 시대가 뭐냐 하면요, 사탄, 이 귀신에게 잡히는 거거든요? 이 사탄, 마귀가 있고, 귀신들이 있어요. 중, 고등 아이들에게 마약을 팔아야 되겠다? 이게 귀신에 잡히지 않으면 못하는 겁니다.

▶ 내가 저 사람을 납치해서 살인해야 되겠다? 돈 때문에? 죄송하지만 귀신과 사탄에게 잡히지 않으면 그런 짓 못해요. 이 네피림 시대가 계속 증가되고 있습니다. 지금 계속 앞으로 더 온다 했습니다. 말씀에 보면 앞으로 이런 게 더 온다고 했죠. 지금 흑암과 세상 흐름이 이렇게 가고 있다는 거죠.

3)영적문제 - 흑암
▶ 그리고 뭡니까? 영적문제 시대가 이미 온 거에요. 영적문제 시대가 이 마음이 전부 흑암에 잡혀있는 거에요, 어두움에 잡혀있는 거죠. 그래서 영적문제가 계속 발목을 잡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강단이 어제 과거 문제 해결, 완전 해결, 과거에 우리가 잡히면 안 돼요. 자꾸 저기 가난과 질병과 무능에 잡혀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 구역 식구들에게 이거 깨고 해결하라고 알려주셔야 돼요. 영적문제 시대를 끝내야 됩니다.

4)정신병 - 마약, 우울
▶ 그리고 그 정신병 시대, 지금 이 마약이 어마어마하게 지금 문제 터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미국은 좀비 시대입니다. 왜 좀비냐면 마약을 하게 되면 단계가 자꾸 올라가요.

▶ 그래서 제가 우리 청소년들한테 담배를 되도록이면 하지 말라는 이유가 담배를 하게 되면 마리화나라는 담배로 올라가고요. 마리화나를 계속 하다 보면 이제 그때부터는 마약류로 단계가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더 강력한 것을 찾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그 첫 출발이 담배에요. 그래서 거기서 시작해가지고 쭉 올라가는 거죠.

▶ 그런데 왜 좀비냐? 마약도 코카인처럼요, 센 마약을 해버리면 사람이 그냥 이렇게 쓰러져 버립니다. 그래서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일어나도 이상하게 좀비처럼 그렇게 돼요. 그러니까 좀비 시대, 우리 류광수 목사님이 왜 미국 좀비 시대 왔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된 거에요. 이런 정신병 시대가 계속 오는 거죠.

▶ 그런데 왜 그거를 손대냐? 우울하니까, 너무 우울하니까, 가정을 봐도 우울하고, 내 자신을 봐도 우울하고, 남편을 봐도, 자녀를 봐도, 또 내 주위의 환경을 봐도 우울하다고 생각을 하니까 여기에 빠져버린 거에요. 이 정신병 시대에, 그러니까 복음이 아니면 해결이 안 됩니다.

▶ 복음이 들어가야 복음이 힘을 줘요. 내 뇌에 각인된 게 복음이 들어가야 이길 수 있는 힘이 나와요. 복음만 들어야 돼요. 그래서 다른 것 듣게 되면 힘이 안 나요. 그래서 우리교회는 복음만 얘기하잖아요? 예수가 그리스도만 얘기합니다.

▶ 왜 그러냐면 예수가 그리스도가 내 각인된 것을 밀어내는 그 능력이 복음밖에 없기 때문에 정신병 시대, 우울증 치유되죠. 100% 우울증 치유됩니다. 복음이 들어가서 복음의 힘으로 내 뇌에 각인된 걸 몰아내면 돼요. 그게 치유에요. 부활의 능력, 그것 외에는 없습니다.

▶ 너무 죄송하지만 그냥 약 처방 받아서 먹는 것 치유 안 됩니다. 어떤 여러 가지 영화를 본다? 취미를 가진다? 이런다? 저런다? 죄송하지만 치유 안 되는 거에요. 무엇만 치유되냐? 복음이 들어가서 복음의 힘으로 내 뇌에 각인된 것을 몰아내는 그 능력이 성령의 능력이거든요? 그것 외에는 안 된다는 거에요.

▶ 그래서 흑암과 이 세상 흐름이 이렇게 가더라도 우리는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다니까요? 복음의 능력이 있습니다, 부활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정신병 시대를 막아라. 혹시 여러분들 구역 식구들이 여기에 있다면 이걸 막아야 돼요.

▶ 그래서 오늘도 복음을 얘기해야 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얘기해야 되고, 세게 얘기하세요. 우리 구역 식구들 우리 연약해가지고 너무 유리그릇 같아가지고 조금 얘기하면 깨지지 않느냐? 깨져야 되지 뭐, 이거 깨야 됩니다.

▶ 언제까지 내가 ‘저는 너무 가난하고요. 너무 질병이 있고, 이런 무능 가운데 있는데’, 그걸 깨야 돼요. 안 깨면 새롭게 재창조가 안 되잖아요? 그런데 다른 걸로 깨는 게 아니라 복음으로, 진짜 그리스도로 계속 얘기를 해줘야 되는 거죠.

5)불치병 - 염려
▶ 그리고 자기도 모르는 이 불치병 시대가 계속 오는 거죠. 이 불치병을 육신적인 병도 있지만요, 이게 염려입니다 염려. 염려와 스트레스가 오면 암이 오거든요? 우리 몸에도 암세포가 있어요. 저도 있고, 여러분들 많아요. 그런데 성령이 충만하면 암세포가 다 죽어버려요.

▶ 그런데 염려충만 하면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면서 암이 옵니다. 우리는 다 암세포가 있는데 이게 어떻게 암으로 되냐, 안 되냐의 차이가 결국 스트레스를 받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걸 왜 받냐? 너무 염려를 많이 하면 그렇게 되는거에요.

▶ 다 성령의 충만함, 393 기도로, 하나님으로 충만함, 말씀 충만함, 부활의 능력, 치유와 회복인데 나를 치유, 회복 시켜주옵소서. 393, 성령충만 이러면 이거(염려) 없어져요. 없어지면 불치병 안 와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해야 돼요. 지금 이런 세상이 너무 가득하다는 거죠.

2. 세 가지 직분(빛)
▶ 그래서 이거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잖아요? 성육신. 세 가지를 해결하셨죠. 우리에게 세 가지 직분을 주셨습니다. 이게 빛이에요. 세 가지의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다니까요? 우리는 전도자입니다. 우리는 가난할 수 있고, 내가 질병 걸릴 수 있고, 내가 무능 속에 빠져 있어요. 

▶ 그러나 저기에 빠지면 안 돼요. 나를 증인으로 세웠구나! 우리 이 자리에도 있지만 어떤 가정에 이런 문제가 있잖아요? 그런데 내가 이런 문제를 갖고 있잖아요? 증인이에요. 아니 이 가정에 이런 문제가 ‘아,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이런 문제 가운데 있구나!’, 그런데 제가 가면 말이 안 통하는데 이 증인이 가면 말이 통해요.

▶ 제가 암 환자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거든요? 저는 그냥 병원에 가서 암 환자에게 복음을 전하면 될 줄 알고, 그런데 암 환자분이 저한테 충격적인 얘기를 하고 제가 그 얘기가 제 뇌리에 아직 각인 되어가지고 안 없어져요.

▶ 그분이 뭐라고 했냐 하면 ‘목사님이 암 걸려봤냐?’ 이런 얘기하는 거에요. 제가 암에 아직은 안 걸렸는데 갑자기 복음이 안 나와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담대하게 또 복음을 전할 텐데 아니 목사님은 암에 걸려봤냐? 라고 얘기하는데 제가 대답을 못하겠더라고요 갑자기, 복음을 선포해야 되는데.

▶ 그런데 만약에 우리 질병, 암 가운데 있는 분이 암 환자 만나가지고 ‘그래도 예수가 그리스도다.’, 그러면요, 이거(빛)에요. 저는 너무 가난해가지고요, 우리 형님, 누님 다 불행했어요. 왜 그러냐면 공부는 전교 1등이거든, 너무 공부를 다 잘하셨는데, 저 빼고 대학을 못 가는 거에요. 좋은 대학, 그 원하는 서울대 이런 데를 못 가는 거에요.

▶ 돈이 어디 있어요? 그런데 그게 또 한이 되었어요. 서울대 못 들어 간 게, 난 그것도 복음 아닌데, 그만큼 가난한 거에요. 그러니까 맨날 아프다는 소리 엄청 듣고 자랐고, 우리 집은 맨날 무능하게 이게, 그래서 집에 있기가 싫은 거에요. 집에 있기 싫으니까 돌아다니는 거죠. 돌아다니다 보면 나쁜 짓도 하고, 이런 짓도 하고, 저런 짓도 하고, 좋은 것도 하고, 나쁜 짓도 하고, 그렇게 막 돌아다니는 거에요.

▶ 그런데 우리 렘넌트들 보니까 저하고 똑같아요. 우리 렘넌트들 보니까 저하고 똑같더라고요. 집구석이 싫어서 나쁜 짓 하고, 좋은 짓도 하고, 막 돌아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래. 저렇게 돌아다녀야 세계복음화 한다. 237 나라’

▶ 그런데 우리 지금은 소천한 렘넌트 있잖아요? 그 녀석 데리고 이제 창녕에서도, 또 대구로 오면서 ‘야 너는 뉴욕에 할렘에 가서 전도해라. 너는 얼굴과 너의 모든 행동만 보면 너는 반드시 할렘가에 가서 전도해라.’고 하니까 아멘 했었어요. 237 나라, 그런데 그런 렘넌트들이 237 나라 갑니다. 또 저와 여러분도 가슴에 237 나라 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이 세 가지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다? 대단하죠. 어떤 직분입니까?

1)참 왕 - 사탄
▶ 사탄이 이길 수 없어요, 참 왕. 여러분들 이 사탄 두려워하지 않아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 정치, 경제 절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만 꺾여요. 기도해보세요. 이 보좌의 능력은 여러분들이 기도하면 여러분들 자녀에게 붙어 있는, 여러분들 자녀를 괴롭히고 있는 이것 꺾입니다.

▶ 기도해야 돼요, 내 자녀가 잘 살게 해주세요, 내 자녀 뭐 하게 해주세요, 그거는 틀린 기도입니다, 아니죠. ‘내 자녀에게 역사하는 흑암, 그리스도 이름으로 완전히 무릎 꿇고 떠나갈지어다.’, 이거에요. 전 이거 누려요. 지금 군대에 있는 아들한테 제가 어떻게 뭘 해줄 수 있습니까? 무릎 꿇고 393 기도, 보좌의 능력을 누리는 기도, 이것 밖에 없잖아요? 성령의 충만함 기도, 참 왕, 사탄 이길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2)참 제사장 - 죄, 죄 의식(율법)
▶ 그리고 참 제사장, 우리 이 죄, 무엇으로 해결할 겁니까? 죄 의식, 이거 참 제사장밖에 없어요. 그 여자분들이 왜 복음 전하면 이게 좀 특징이 뭐냐 하면 지금은 안 그런데요. 옛날 분들은 제가 이제 심방을 갔는데 이게 장애를 갖고 있는 분에게 심방을 갔어요. 제가 이제 복음을 쭉 설명하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했는데 이분이 뭐라고 그러냐면 ‘제가 죄가 많아서 아이를 낳았다는 거에요.’, 이렇게, ‘그리고 내가 한이 많아서 아이들이 이렇게 되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했거든요?

▶ 대부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냐 하면 ‘아, 내가 죄가 많아서. 내가 뭔가 많아서.’, 이렇게 생각하더라고요. 아닙니다. 참 제사장으로 끝냈습니다. 그러면 나를 왜 그렇게 세웠을까요? 증인으로, 나를 증인으로 세운 겁니다. ‘내 아이들이 장애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장애인을 살리려고 하나님이 내게 증인으로 세우셨구나!’, 이렇게 깨달으면 돼요. 이렇게 깨닫도록 도와주셔야 돼요.

▶ 그냥 위로하고 끝내버리면 안 돼요. 그냥 위로하고 끝내면 안 됩니다. 반드시 그분이 ‘아, 그래서 내 아이들을 이렇게 장애아로 만드셨구나 하나님이. 내가 여기에 대한 증인으로 서라고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주셨구나!’, 여기까지 가면 제자에요.

▶ 우리 권찰 분들이 할 일이 그거잖아요? 그런 의식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정확한 복음을 얘기해가지고 제자로 서도록 만들어주셔야 돼요. 그게 여러분들이 할 일입니다, 그게 목회에요. 참 제사장, 이게 의외로 많아요. 너무 이게 많더라고요.

▶ 반대로 이 율법도 얼마나 강한지, 우리 교회에 렘넌트들이 축구하고요, 킥보드 타고 다니고, 강대상 올라가서 휘젓고 다니고, 그리고 축구도 얼마나 세게 뻥뻥 차는지 유리창이 다 깨질 만큼, 그런데 이렇게 보면서 유리 깨지면 어떡하지?

▶ 또 밑에 선교 게시판, 너무 멋진 이 전광판이 깨지면 어떡하지? 다시 하면 되지 뭐, 그러니까 우리는 나도 모르게 자꾸 여기에 많이 잡혀 있어요. 자칫 잘못하면, 그러니까 참 제사장이라는 것은 이것도 끝냈습니다. 율법도 너무 깊게 가면 염려되어 버리거든요? 그래서 하지 말라는 거에요. 이게 참 제사장으로 끝내셨다.

3)참 선지자 - 길
▶ 그리고 우리는 참 선지자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우리가 알릴 수 있으니까 우리는 참 선지자다. 이 직분을 누리는 게 237을 살리는 것이다. 여러분들 자녀 위해서 딱 말씀 붙잡고 기도하시면 돼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그리고 30, 40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하나님이 반드시 어느 날 시간표를 줍니다. 복음 받을 수 있는, 반드시 준다고 약속되어 있잖아요?

3. 파수꾼 여정
▶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죠. 그렇다면 빛을 비추는 이 파수꾼의 여정을 가라. 여러분들 이 여정을 가셔야 돼요. 그래서 외로워요. 나 혼자 가야 되는 길이에요. 나 혼자 가야 돼요. 그래서 힘들죠. 남편하고 같이 가면 되고, 아내하고 같이 가면 되는데 하나님이 ‘아니야 너 혼자 가야 돼.’ 라고 얘기해요.

▶ 그래서 외롭고, 힘들고, 무서울 수도 있어요. 혼자 가야 되니까, 그런데 걱정하지 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그리스도가 너와 함께 가겠다 약속했잖아요? 그게 믿어지면요, 남편, 아내 필요 없어요. 필요 없는 게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라 내가 나 혼자 가는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주님이 나와 함께 한다? 이게 믿어지면 혼자 갈 수 있어요.

▶ 불신앙 하는 사람 옆에 있는 것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진짜 믿는다면 다 된 거죠. 그게 여정이에요. 그래서 오늘 파수꾼은 이런 여정을 시작해라.

1)시작 - 기도
▶ 그래서 여러분들 시작이 뭡니까? 기도입니다. 기도가 다에요, 기도가 전부입니다, 기도하면 돼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해라, 이게 시작입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해라. 기도면 전부 다 압니다. 저는 자녀 걱정 안 합니다. 제가 무릎 꿇고 393, 부활의 능력, 그리고 성령충만, 흑암 꺾는 기도 하면 돼요.

▶ 기도 안 하면 염려되어야 돼요. 우리 여정의 시작은 기도다. 우리 구역 식구들 얼마나 가난과 질병과 무능 가운데 잡혔습니까? 저게 틀린 겁니다. 저건 결국 망하게 하는 거거든요? 우리가 기도를 가지고 저걸 다 깨야 돼요. 구역 식구들도 다 깨주셔야 돼요.

▶ 우리 구역 식구들이 237 나라 기도하자, 우리 세계 선교대회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 우리 담임목사님 세계복음화 위해서 뛰시는데 우리가 헌신해야 된다, 이런 기도하는데 우리 구역 식구들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에요? 그게 나랑 무슨 관계에요? 나는 힘들고, 나는 가난하고, 나는 이렇고, 나는 이런데, 그게 나와 무슨 관계에요? 우리 식구와 무슨 관계에요?’

▶ 이렇게 얘기하는 구역 식구들한테 얘기해 주셔야 돼요. 뭘 얘기해야 되느냐? 그런 가운데서도 제자가 되어야 된다. 그래서 제자가 되어야 된다. 우리 구역 식구들 사고가 나는 이런데 237 나라, 세계복음화, 또 우리 담임목사님 전 세계 나가는 것,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 나는 힘든데, 그렇게 생각하면 계속 그 자리에 있어요. 사탄이 좋아하는 거죠. 그래서 해결해 주셔야 돼요. 일어나도록, 그래서 우리가 제자 되어야 되는 것이다.

▶ 저는 연약한 소리 하는 구역 식구들한테 반드시 얘기합니다. 그래서 제자가 되어야 되잖아요? 우리 기도가 달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기도는 시공간을 초월하면서 237 나라를 살릴 수 있고, 우리교회가 세계 선교대회를 섬기고, 우리 담임목사님과 함께 세계복음화 향해서 가야 됩니다. 내가 환경이 가난과 질병과 무능이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도는 최고의 시공간 초월할 수 있는 기도를 누릴 수 있다, 그게 제자다, 알려주셔야 돼요.

▶ 안 그러면 계속 거기에 잡혀 있습니다. 그게 그 사람을 위로해 주는 것 같습니까? 그게 그 사람을 죽이는 거에요. 그건 위로가 아니에요. 오히려 그 사람이 영원히 일어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게 어쩌면 우리가 잘못된 사역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 같이 손잡고 일어나자, 힘들어? 괜찮아. 가난해도 괜찮아. 질병 가운데 있어도 괜찮아. 무능 가운데서도 괜찮아. 237 나라 두고 기도하자. 시공간 초월하는 것 두고 기도하자. 이거는 할 수 있지 않냐? 그게 시작입니다. 이걸 놓치지 않도록 우리 구역 식구들한테 다 알려주세요. 다 일어나야 돼요.

▶ 그래서 세계복음화 하지 언제까지 저기에 잡혀 있습니까? 결단해야 돼요. 저는 결단했습니다. 제가 이게 ‘저는 안 가난해요. 저는 질병에 잡혀있지 않아요. 저는 무능하지 않아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가진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는데 내가 저기에 잡혀 있지 않아요.’, 그래서 나가는 거에요. 내 상황과는 안 맞지만 나가는 겁니다. 내 환경은 어렵지만 기도로 함께 흐름 속에 가는 거에요. 이게 시작입니다.

2)주소 - 보좌
▶ 그리고 우리의 주소는 뭡니까? 보좌입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 가진 하늘 보좌, 땅이 아니라는 얘기에요. 땅의 것이 뭡니까? 전부 12가지잖아요? 우리는 땅에 있는 게 아니라 하늘 보좌, 가난해도 우리 성도님 너무 힘들고 가난하군요. 그래도 하늘 보좌 여기 임한다. 왜? 하나님 자녀니까.

▶ 너무 질병 가운데 있다? 괜찮다. 하늘 보좌가 임하는 것이다, 증인으로 세운 거다. 내가 암 걸려 있기 때문에 암 환자는 본격적으로 살릴 수 있지 않냐? 아니 당신은 암 걸려가지고 불안하고, 염려가 되는데 왜 기쁘고, 감사하냐? 기분 나쁘다. 그 비결이 뭐냐? 그 이유가 뭐냐?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게 전도잖아요? 이게 망대잖아요? 그러면 우리 집에 있는 이 질병이 하나님이 나를 증인으로 세운 겁니다. 바꿔야 돼요. 이게 종이 한 장 차이인데 구역 식구들 바꿔줘야 돼요.

3)여정 - 말씀
▶ 그리고 뭡니까? 이제 파수꾼의 여정으로 가라. 뭘 붙잡고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부활의 능력 굳게 붙잡고 가라. 회복과 치유다. 이게 여정이에요. 이 성경 구절이 전부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가라는 겁니다. 사람의 말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가라. 과거, 현재, 미래 끝냈지 않냐? 괜찮은 거에요.

▶ 저는 이제 계속 캠프 부분에서 또 다락방도 열리고 하면서 다른 얘기 안 합니다. 그냥 복음만 얘기합니다. 괜찮다, 그럴 수 있다. 그리고 복음으로 힘내면 된다. 복음으로 끝내면 된다. 그걸 알려주는 거죠.

4)목표 - 24
▶ 그리고 우리의 목표가 뭡니까? 파수꾼의 목표는요, 24에요. 종일, 종야 24, 이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237 살리는 파수꾼으로 이 응답과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결론> 망대 - 플랫폼(나 자신), 파수망(빛), 안테나(소통)
▶ 결론은요, 우리는 이런 망대를 만들어야 되겠죠.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래서 플랫폼,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는 플랫폼, 여러분들 나 자신도 플랫폼이 되어야 돼요.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아, 저 집은 왜 저렇게 가난하지? 그런데 왜 저렇게 기쁨이 넘쳐? 왜 저렇게 평안해? 그리고 왜 저렇게 웃음을 잃지 않는 거지? 우리 집보다 더 가난한데 왜 저래?’, 플랫폼이에요.

▶ 나는 복음이 있으니까, 내가 비록 지금은 가난하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내가 누리니까, 이 집이 비록 여섯 평 되는 너무 작은 집이지만 하늘 보좌가 함께 하는 내 집이니까, 많은 사람들이 오는 플랫폼입니다. 이것 세워 나가길 바랍니다.
▶ 파수망이 뭡니까? 많은 사람들이 빛을 보고 오는 거잖아요? ‘아, 어둠이 아니라 빛이구나! 아이고 저 집은 빛이 나네?’, 달라요, 여러분들 진짜 달라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집하고 우상숭배 하는 집하고 다릅니다. 냄새도 다르고, 공기도 다르고, 하여튼 뭐가 다 달라요.

▶ 희한하죠? 빛이 있으니까, 아이고 저 집은, 그리고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뭔가 빛이 나는 것 같지? 화장품도 안 쓰는데? 생얼인데 왜 빛이 나죠? 그리스도의 빛이에요. 이게 파수망이에요. 저는 오늘 화장 안 했거든요? 그런데 왜 빛이 나냐? 조명 빛이 있잖아요? 빛이 있으면 어둠이 물러가잖아요?

▶ 그리고 안테나, 여러분들 외롭습니까? 왜 외롭습니까? 하나님하고 소통하면 되지, 하나님과 소통하면 돼요. 이게 망대에요.

▶ 우리가 237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뭐냐? 다른 것 없죠. 이 망대만 딱 붙잡아라.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번 주에 현장에 이런 237 살리는 빛으로, 그리고 부활의 능력 증거하시길 바랍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활의 능력이 나와 함께 하시며, 237을 살리는 빛의 응답 가진 우리 귀한 권찰 분들, 또 제자들, 중직자 분들에게 이번 한 주간에도 부활의 능력을 전하는 귀한 망대의 축복 허락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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