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성자 예수와 영원한 응답
2024-05-13 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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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성자 예수와 영원한 응답
(창세기 6:14)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전체 서론> 참된 힘
▶ ‘성자 예수와 영원한 응답’입니다.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조금 살펴봐야 될 부분들은 그냥 힘이 아니라 저와 여러분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참된 힘을 회복해야 합니다. 특별히 구역 권찰분들로서 구역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냥 우리가 살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영혼을 놓고, 하나님 앞에 심부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힘이 없이는 구역 권찰로서 사역을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냥 열심으로 하면 되지?’, 아니에요. 진짜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힘을 가지고 해야 우리 구역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르게 살려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 또 교회 중직자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중직자 분들은 중요한 분들이고, 또 교회에 이런저런 많은 일들을 기도 속에서 또 감당해야 될 분들 아닙니까? 누구나 다 교회 일들을 해야 될 분들이지만은, 그러나 특별히 중직자 분들은 또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서, 후대들을 위해서 중요한 사역들을 준비해 놓고 또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에 그 일을 감당할 수 있기 위해서도 이 힘이 없으면 안 돼요, 참된 힘이 있어야 돼요.

▶ 우리 렘넌트들도 마찬가지죠. 어떤 면에서 우리 렘넌트들이 세상을 보면 세상이 대단한 것처럼 보입니다. 어제 새벽 기도 때 제가 말씀드렸는데 일단 세상을 보면 대단한 것처럼 보이고, 너무 강한 것처럼 보입니다, 맞습니다.

▶ 그런데 이 힘이 없으면 세상이 대단한 것처럼 보이고, 강한 것처럼 보이는 거기에 실수하고, 착각해 버려요. 그런데 이 힘이 있으면 겉모양은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은, 그러나 그 내면은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거에요.

▶ 예를 든다면 자, 역사 속에 애굽의 문화들 대단하잖아요 사실은. 바벨론, 앗수르 대단합니다. 그런데 그 애굽의 문화 10가지 재앙 앞에 무너져 내렸어요. 여러분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은 사실은 그 내면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그래서 전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라는 것.

▶ 노아 시대에 그 노아의 문화는 사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장가들었는데 결국 네피림 이후에도 계속해서 사람의 딸들을 보고 장가 듦으로 말미암아 자식을 낳고, 결국 죄악이 관영했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대단한 것처럼 보이는 그 문화 앞에서 결국 은혜 입은 노아 한 사람은 그 문화 속에서 승리했다는 사실.

▶ 그래서 우리가 세상 앞에서 착각하지 말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영적인 참된 힘을 가지게 될 때 세상도 바르게 보게 돼요. 그리고 실제로 여러분 세상 사람들 가진 사람일수록, 배운 사람일수록 영적문제가 많잖아요? 그러면은 우리가 세상 앞에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어요. 내가 못난 모습들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어요.

▶ 그런데 우리 렘넌트들은 그걸 모르니까 세상이 대단한 것처럼 보이고, 세상 앞에 두려워하고, 세상 앞에 난 아무것도 가진 것 없으니까 부끄러워하는데 진짜 우리 렘넌트들에게 필요한 것도 뭐냐? 참된 힘이 있어야 돼요. 이 힘 가지고 공부도 해야 되고요.

▶ 그리고 우리 교역자분들도 이 자리에 있습니다. 우리 교역자들도 미래를 놓고는 진짜 여러분이 가져야 될 힘이 있다면 참된 힘입니다. 실제로 우리 교역자들이 당하는 문제들은 삶에 대한 문제가 있죠. 어떤 면에서 나이도 그렇게 되지 않았고, 또 교회에 담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런저런 삶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또 경제 문제도 있습니다.

▶ 우리 교역자분들 제가 금요일 모임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사실 교역자들 여러분 사례 받는 부분들 보면 일반 대학을 나오고, 직장 들어가서 호봉 수에 따라서 받는 것 하고, 영 말도 안 되는, 택도 안 되는 사례입니다. 그런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습니다 사실은.

▶ 그리고 또 실제로 어떤 면에서 미래에 대해서 늘 걱정하게 되죠. 걱정 하게 되는데, 이런 문제들이 늘 있는데 사실 미래가 문제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들인데 미래를 문제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오는 부분이 삶에 대한 문제도 있고,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또 실제적으로 미래에 대한 문제들, 이 세 가지 문제들이 교역자들에게 반드시 있습니다.

▶ 그런데 그 모든 것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미래를 놓고, 정말 준비할 수 있는 참된 힘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교회가 이 시대 속에서 전도운동이 계속 일어나야 되는데 이 전도운동이 계속 일어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 있다면 참된 힘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 현장(요16:11, 고후4:4)
▶ 그래서 정말로 어느 누구나 예외 없이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현장을 놓고 본다면 진짜 필요한 힘이 뭐냐? 참된 힘이 우리에게 실제적인 현장을 놓고, 현장은 너무 어렵잖아요? 어제 말씀 속에 있었던 것처럼 요한복음16:11절에 세상 임금이 사탄입니다. 고린도후서4:4절에 있는 말씀처럼 세상 신이 사탄입니다. 임금의 명령을 거역할 자가 없잖아요?

▶ 세상 신, 악한 사탄이 종교와 우상을 가지고 인간을 속이고 있는데 여기에 우리가 바르게 분별하고, 바르게 이길 수 있기 위해서는 참된 영적인 힘이 없이는 승리할 수 없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우리 권찰님들도 먼저 영적인 참된 힘을 회복하는 축복의 시간들 되길 바랍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망대, 여정, 이정표
▶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신 이 참된 힘이 어디에 있었느냐?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를 감람산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축복을 누리는 것이, 바로 이 속에서 나오는 것이 참된 힘입니다.

* 마16:10-19, 마16:20, 마16:21-
▶ 자, 잘 들으세요. 마태복음16:16-19절에 보면은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엄청난 축복을 선언하셨죠.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았느냐? 그렇게 하면서 반석 같은 축복을 주시겠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하겠다, 천국 열쇠를 내게 주겠다 했어요.

▶ 어떤 면에서 그리스도 고백한 베드로에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모든 답을 그 안에 다 담아주셨어요. 반석의 축복,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천국 열쇠를 준다는 말은 그리스도 아는 자에게 이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다 담아주신 거거든요?

▶ 그런데 그걸 고백해 놓고, 축복을 선언해 놓고 예수님께서 뭐라고 했느냐?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20절에 말하지 말라. 아니 그리스도 고백하고, 제대로 알았다면 그러면 그걸 말하라고 해야 되는데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엄청난 축복을 선언해 놓고도, 굉장한 역사들을, 축복을 선언해 놓고도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 행1:3, 행1:8, 다른 이야기(새로운 시작)
▶ 그런데 사도행전1:3절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말씀하시면서 8절에 보면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리라 했어요.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나가라 했어요, 땅 끝까지 증인 되리라.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해 놓고, 40일 동안 각인 시켜놓고, 이때부터 뭐냐? 땅 끝까지 가라 했어요. 이게 감람산이죠.

▶ 어떤 면에서 여러분, 정말로 감람산의 이 사건은 이전까지 있었던 다른 이야기를 한 거에요. 다시 말하면 새로운 시작을 한 겁니다, 이게 감람산의 선언이에요. 여러분 성경은 불신자들이 봐도 알 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있잖아요? 불신자들이 봐도, 어느 누구나 봐도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이 있어요.

▶ 그런데 성경은 구원받은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이 있어요. 여러분 창세기3:15절, 여자의 후손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구원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알잖아요?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런 것처럼 여러분 불신자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고 이해도 못하는 말들이지만은,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다 압니다, 알아요.

▶ 그런데 구원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모르는 말씀이 있어요. 그게 뭡니까? 이 이야기에요.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는데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각인시킨 이 말은 아무나 알아듣는 말이 아니에요. 세계복음화 할 사람만 알아듣는 말이에요.

▶ 그리스도 알고 나서 올바른 시작을 제자들에게 했다면 보세요. 21절부터 여러분 잘 아시죠? 그리스도 고백하고 나서 비로소 예수님이 중요한 이야기들을 했어요. 십자가에 고난 당하실 것과 죽으실 것, 중요한 일들을 21절부터 했거든요?

▶ 그러면 그 이전에는 뭐냐? 그 이전에도 하나님 말씀이지만은 제자들이 거의 밥 먹는 것, 그래서 병 고치는 것, 기적 행하는 것 이런 걸 행했지, 중요한 일들을 이야기 안 했어요. 그러나 그리스도 알고 나서 비로소 그때부터 중요한 이야기들을 해나갔고요.

▶ 그리스도 아는 자에게 올바른 시작이 되어진 이후로 새로운 시작이 언제 되었느냐? 감람산 사건을 통해서 새로운 시작을, 다른 이야기들을 해왔다 라는 것, 그게 감람산에 말씀하신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입니다. 아무나 못 알아듣는 거에요. 이건 사실은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알아듣는 말이에요, 망대, 여정, 이정표.

* 망대 - 내 안에(24)
▶ 그러면은 내 안에 망대를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 안에 망대를 세우는 24, 집중하는 거죠. 내 안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된 이 일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하는.

* 여정 - 현장(25)
▶ 그리고 여정은 현장에 세우는 하나님의 나라인데 여러분 어떻게 우리가 현장에 하나님 나라를 이룹니까? 불가능해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25, 우리의 여정에, 현장에 임하는 현장에 세워지는 망대에요. 이거는 우리가 불가능해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됩니다. 그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 25 아닙니까?

* 이정표 - 영원(절대 망대)
▶ 그리고 영원은 뭡니까? 이정표인데 절대 망대입니다. 절대 망대에요. 반드시 여러분 이 부분을 이해를 하셔야 돼요. 지금 메시지의 흐름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인데 7, 7, 7을 빼버리더라도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는 감람산에서 예수님께서 이제까지의 다른 이야기를 시작하셨다는 것,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셨다 라는 것, 그게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에요. 그래서 이정표는 절대 망대 세우는 거죠, 이게 영원의 응답이죠.

▶ 예수님께서 제자를 세울 때 12명을 세웠잖아요? 그 가운데 가룟 유다가 배반해서 죽게 되었어요. 죽자마자 곧바로 이어서 누구를 세웁니까? 맛디아를 세웁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지역을 책임져야 될 절대 망대가 있는데 가룟 유다가 죽으니까 바로 지역을 놓고 맛디아를 세운 거에요.

▶ 바울의 사역을 보면은 어느 현장에 들어가든지 간에 무엇부터 했습니까?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절대 망대 세우는 거에요. 절대 망대를 찾고, 절대 망대를 세우는 거에요. 그래서 사실은 여러분 바울의 전도 사역 행정 가운데서 마가 때문에 또 싸움이 일어났잖아요? 마가를 데리고 오라, 데리고 가라, 데리고 가지 말라. 그것도 그 기준이 뭐냐? 절대 망대에요. 절대 망대를 세우는 그 기준으로 데려가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그 부분이에요.

▶ 여러분 우리 안에 정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절대 망대가 있느냐, 없느냐? 그게 응답받느냐, 못 받느냐? 중요한 결정들이 되어져요. 그래서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는 감람산에서 주님께서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이야기한, 말씀한 새로운 이야기라는 것.

* 3집중 : 아침(행복, 건강, 힘) - 밤(정리, 깊은 기도) → 낮(보임), 복음X, 기도X
▶ 그러면 이 축복을 내가 어떻게 누리느냐? 여러분 아침 시간에 기도하는 겁니다. 그리고 밤 시간에, 아침과 밤만 제대로 하면 낮 시간에 보입니다. 우리가 아침, 낮, 밤 이렇게 3집중이라고 했죠. 이게 3집중을 지금 말씀드리는 건데요, 3집중한 부분을 말씀드리는데 여러분 낮 시간이 보일 수 있기 위해서는 아침 시간과 밤 시간만 제대로 되어지면은 낮에 보입니다, 보여요.

▶ 그런데 보세요. 대부분의 현장 가면 사람들에게 교회 안에는 복음 복음 하지만은, 현장 가면은 복음이 없어요. 문제 딱 당하면 복음이 아니에요. 어려움 딱 당하면 어디로 돌아가느냐? 복음 아니에요. 다시 말해서 여정 속에, 낮 시간에는 복음이 아니에요. 현장에 부딪히면 복음이 아니에요. 많은 성도들이 복음 이야기합니다만 실제로 문제 앞에서는 복음이 아니에요. 그냥 갈급해서 나올 뿐이지 진짜 복음이 아니에요, 문제와 사건 앞에 서면 복음이 아니에요.

▶ 그리고 여러분 어려움과 뭔가 문제들이 있으면 실제로 기도의 축복 속에 들어가면 되는데 기도도 모르고 있고, 기도도 안 돼요. 이게 현장의 모습이에요, 현장에 부딪히면 복음 아니에요, 기도도 다 놓쳐버리고요.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낮에 안 보인다는 것이고, 아침과 밤이 안 된다는 말이에요.

▶ 아침과 밤이 되어지면은 낮에 보이게 되어있기 때문에 문제 당하면 복음적인 선택을 하게 돼요, 복음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데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복음 아니고, 기도도 안 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축복 받아야 될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줘가지고 그나마 복음 알도록, 문제 줘가지고, 고통 줘가지고, 하나님이 우리를 고통 주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런데 고통 줘가지고도 복음을 알도록, 복음 속에 들어오도록, 그래야 복음을 알게 되니까, 그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에요 사실은.

▶ 여러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맞아.’, 실제로 우리가 현장에 가면 속아요, 착각하고, 실수해요. 왜냐? 복음으로 못 봐요. 현장은 너무 바빠서 기도도 몰라요, 기도도 안 돼요. 이게 왜 그러냐? 아침과 밤 시간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 그래서 아침과 밤 시간만 제대로 되어지면은 낮이 보입니다, 모든 것이 제대로 보입니다. 그래서 실수하지 않고, 착각하지 않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서 오는 것이 뭡니까? 참된 힘이에요. 정말로 우리가 3집중만 되어지면 모든 현장을 살리는 자로 세워지는 참된 힘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 우리 구역 권찰님들이 이 축복 속에 들어가야 되고, 우리 교역자분들이 이 축복 속에 들어가야 되고요. 우리 모든 성도들은 말할 것도 없어요. 현장에 가면 복음 아니라니까요? 뭔가 복음인 척 하고 있지 진짜 현장에, 아니 쉽게 현장에 낮 시간에 여러분 현장에 직접 부딪혀 가지고 뭐냐? 복음이 안 나와요, 복음이 아니에요, 기도 몰라요. 그래서 실제적인 힘이 없다 라는 것.

▶ 그래서 아침과 낮 시간에 우리가 정말로 어떤 면에서 아침을 행복한 시간으로 건강을 회복하면서 힘을 얻는 시간을 가지고요. 밤 시간에 나름대로 여러분 놓고 메시지를 정리하면서 진짜 깊은 어떤 기도 시간을 가지면서 이 아침과 밤 시간만 제대로 되어지면 낮에 실제적인 현장에 부딪히면 나오게 되어 있어요, 보이게 돼요. 이 부분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여러분.

▶ 이 부분을 놓고, 참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우리 권찰님들로서 진짜 이 힘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현장을 놓고, 구역을 놓고,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는 살리는 자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셨는데 살리기 위해서는 이 힘이 있어야 합니다.

▶ 이 힘이 없으면 여러분 이상하게 현장에 부딪히면, 또 사람들 만나면 여러분 영적인 힘이기 때문에 알게 되거든요? 이 힘이 없으면 말을 해도 그 말에 실수와 오해를 하게 되고, 뭔가 상처받게 되고, 그런데 이 힘이 있게 되면은 그 어떤 말, 여러분 조심 안 한다 할지라도, 말을 그냥 툭툭 내뱉는다 할지라도 그 말이 사람들은 힘을 얻게 돼요. 그게 성령의 역사에요.

▶ 우리가 말을 잘해야 됩니까? 어떤 면에서 사람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서 이런저런 말을 해야 됩니까? 물론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진짜 이 힘을 가지게 되면은 그냥 던지는 말인데 그게 그 사람을 살리고, 힘을 얻게 돼요. 오해 하지 않고, 잘못 착각하지 않고요. 뭔가 갈등 속에 빠지는 말이 아니라 그 사람을 정말로 살리는 말들이 되어져요. 특별히 우리 권찰님들 주의 종들로서 가져야 될 참된 힘입니다.

서론> 그리스도
▶ 그리고 이 축복의 비밀들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결국 시작은 뭡니까? 그리스도 그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다 라는 것.

1. 구약 - 예언
▶ 그래서 구약은 이 그리스도의 이름에 대한 예언이고요.

2. 신약 - 성취
▶ 신약은 이 그리스도 그 이름이 오셨다 라는 성취죠.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메시아를 보내시겠다 라는 예언이 구약이고요.

3. 권세(이름)
▶ 그 예언이 바로 그리스도로 오셨다는 성취를 말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권세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권세가 있습니다.

1)사7:14(렘33:1-3)
▶ 여러분 이 그리스도 이름, 이사야7:14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 그리스도 안에 어마어마한 권세가 있는데요. 하나님께서 그냥 이름만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이름 안에 엄청난 권세를 주셨는데, 이사야7:14절에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함이라.

2)마1:19-23
▶ 마태복음1:19-23절에 한 700년 차이가 나는 시대입니다. 이사야서의 예언과 함께 헤롯 때에 예수님께서 태어날 때에 그 태어난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똑같이 이사야7:14절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옛적에 선지자로 말씀하신 그 부분이 이루어졌다 말하면서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는 번역한즉 이사야7:14절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사실은 700년의 공간 어떤 차이가 있지만은, 그러나 이 사실들이 그대로 고백 되었다는 이 자체가 성령의 역사라는 말이죠.

▶ 예레미야33:1-3절에 보면은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혔습니다. 두 번째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2절에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른다.”, 했어요. 그러면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했어요.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했습니다.

3)요14:14, 요16:24, 요17:11-12
▶ 요한복음14:14절이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16:24절입니까? 똑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여러분 그 이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죠.

▶ 사도행전17:11-12절에는 이 예수의 이름은 여호와의 이름이라 했어요. 예레미야33:1-2절, 특별히 2절에도 그 이름을 여호와라는 자가 이와 같이 이르노라, 여호와의 이름이라 했어요.

4)행3:6, 행16:16-18
▶ 이 이름이 증거 되어지니까 사도행전3:6절에 보면은 베드로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어마어마한 이름이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 있다 라는 것.

▶ 사도행전16:16-18절에 보면 점 하는 귀신 들린 종이 바울 팀을 계속해서 어렵게 만듭니다. 그때에 계속해서 어렵게 만드는데 베드로가 뭐라고 했습니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나가라 했어요, 18절에 보면.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다 라는 것. 엄청난 권세를 담아서 그 이름을 선포할 때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이름의 역사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라는 것.

5)빌3:21
▶ 하나만 더 할까요? 빌립보서3:21절에 모든 만물이 무릎 꿇는 이름이 뭐냐? 그리스도 그 이름이에요. 이 어마어마한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 그 이름 안에 엄청난 권세가 주어졌다는 것.

본론>
▶ 그래서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미암아 오늘 첫 번째 나오는 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세 가지 사건.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사실은 그 이름으로 해결 되어지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세 가지 사건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해결 되어지는 것입니다. 

▶ 두 번째로 멸망 가운데에 있는 우리를 건져내고, 회복시키는 이름입니다. 세 번째입니다,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대사로 우리를 부르셨다 라는 것.

1.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 세 가지 사건
▶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세 가지 사건이 뭡니까? 이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는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세 가지 일이 뭐냐?

1)에덴 동산 사건(창3:4-5) - 뉴에이지
▶ 에덴 동산의 사건입니다, 창세기3:4-5절이죠. 이게 창세기 3장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여러분 너무나 잘 알듯이 뉴에이지 운동 이게 전 세계 문화를 다 장악해 버렸어요. 이 중심에 뭡니까? 네가 하나님이다 라는 것, 그게 뉴에이지 운동이에요.

▶ ‘네가 대단하고, 네가 하나님이다, 네가 모든 걸 할 수 있다.’ 라는 것. 창세기 3장에 에덴 동산 사건이 그것으로 끝난 게 아니라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 이걸 아셔야 돼요. 그래서 우리에게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고, 그것도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 어마어마한 권세를 담아서 주셨다 라는 것.

2)노아 홍수 사건(창6:4-5), 네피림 - 프리메이슨
▶ 두 번째입니다. 어떤 면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 뭡니까? 노아 홍수 사건입니다. 창세기6:4-5절이죠. 결국은 네피림 시대에 빠진 이 운동, 이 일이 지금 어떻게 일어나고 있습니까? 여러분 잘 아시듯이 프리메이슨이 결국 네피림 운동을 하고 있어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3)바벨탑 사건(창11:1-8) - 통합 종교
▶ 그리고 실제로 바벨탑 사건, 이게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뭡니까? 창세기11:1-8절에 있는 이 일들이 모든 사람이 힘을 합쳐 가지고 단합하자, 틀린 것들 가지고 단합해서 우리의 이름을 내자라고 나와요. 어떤 면에서 통합 종교 이런 모든 것들이 사실은 뭡니까? 우리가 틀린 것들을 가지고 단합하는 거에요. 그리고 우리를 내세우자라는 거에요. 그게 바벨탑 사건이에요.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에요.

2. 멸망 가운데 있는 우리를 건져내고 회복시키는 이름
* 창3:15, 창6:14, 창12:1-3(지시할 땅)
▶ 자, 이 일을 위해서 멸망 가운데 있는 우리를 건져내고 회복시키는 이름을 주었는데 바로 창세기3:15절에 창세기 3장 사건을 해결하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창세기6:14절에 방주 안에 들어오면 다 살도록 했습니다.

▶ 창세기12:1-3절에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중요한 지시할 땅으로 가라 했습니다. 그게 가나안 땅이에요, 가나안으로 가라 합니다. 갈대아 우르 우상동네에 빠져 있는 아브라함을 건져내셔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 에덴 동산의 사건과 노아 홍수 시대에 네피림 시대, 바벨탑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회복시키는 답들을 주셨는데 창세기3:15절, 창세기6:14절, 결국은 창세기12:1-3절을 주셨다 라는 것.

3. 그리스도의 대사로 부르심(벧전2:9)
▶ 이 축복의 비밀을 가지고 우리는 뭐냐? 그리스도의 대사로 부름 받았다는 것. 그래서 여러분 잘 아시듯이 베드로전서2:9절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왜 그렇게 불러냈느냐?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에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기 위함이라.” 

1)영적인 왕(기도 - 사탄X)
▶ 저와 여러분은 영적인 왕입니다. 사탄을 꺾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기도할 때마다 사탄의 역사들이 무너져 내리는 영적인 왕입니다.

2)영적인 제사장(예배 - 저주, 재앙)
▶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영적인 제사장으로 부르셨습니다.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예배할 때마다 중요한 사도로 말미암아 일어난 저주와 재앙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3)영적인 - 선지자(길)
▶ 그리고 영적인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뭡니까? 저와 여러분이 나갈 때마다 길이 열려지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려지게 되어 있어요.

▶ 이 세 가지는 지금 우리 유인물 속에 나오는 내용이죠. 세 가지 사건과 그 속에서 건져내고, 회복되는 이름, 그리스도 이름이에요. 그 그리스도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를 왜? 그리스도의 대사로 부르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이름의 그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영적인 왕이에요, 영적인 제사장이에요, 영적인 선지자에요.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 우리에게 주셨다 라는 것.

결론>
▶ 결론입니다.

1. 7, 7, 7 기도
▶ 조금만 여러분이 진짜 7, 7, 7 놓고 기도하는 겁니다.

2. 24, 25, 영원
▶ 기준은 뭐냐? 이게 24 될 때까지. 그러면 응답이 옵니다, 25 응답이 와요. 그러면 모든 것들을 살리게 됩니다, 그게 영원이죠. 7, 7, 7 여러분 시작하세요. 망대, 여정, 이정표, 7, 7, 7 이 기도 조금만 하다 보면 24가 돼요. 그러면 응답이 옵니다. 응답이 오면은 그것 가지고, 그 응답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 그게 영원의 응답이에요, 영원의 축복이에요.

3. 예배 - 모든 것 회복
▶ 이때부터 여러분 그냥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데 이상하게 모든 것들이 회복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에게 모든 것들이 살아나게 됩니다. 모든 게 회복되고, 그냥 예배드리는데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면은 그냥 예배드리는데 예배가 예배가 아니라 모든 것들이 회복 되어지고, 모든 것이 살아나게 되어 있어요. 내가 살아날 뿐만 아니라 나와 관계된 현장도 이상하게 살아나게 됩니다.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부분들 꼭 좀 명심하시고, 진짜 참된 힘이 있어야 목회도 해요. 참된 힘이 있어야 여러분 구역도 제대로 심부름 할 수 있어요. 정말로 우리가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을 보고 시험에 들고, 일들 말들 듣고 시험에 들고, 내게 참된 힘이 없어서 그래요 사실은. 일어나는 이런저런 사건들을 보고 시험에 들고, 내게 참된 힘이 없어서 그래요 사실은.

▶ 그래서 그 참된 힘을 회복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다른 이야기를 하셨잖아요? 이미 감람산에서 다른 이야기, 지금까지 차원이 다른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게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에요. 이걸 놓고 아침과 밤 시간만 하면 낮 시간이, 모든 것 보여집니다.

▶ 현장에서 실패하지 않아요, 여정 속에서 실패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 3집중에 대한 부분들, 이걸 통해서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힘을 가지고, 귀중한 사역 현장에서 현장을 살리고, 여러분 구역을 살리고, 여러분 관계된 모든 사람들을 살리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우리에게 정말로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힘이 필요합니다. 이 힘이 있어야 목회도 할 수 있고, 이 힘이 있어야 우리 렘넌트들은 공부도 할 수 있고, 이 힘이 있어야 모든 인간관계도 되어지고, 이 힘이 있어야 모든 사업도 되고, 이 힘이 있어야 우리 구역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르게 세워나갈 수 있사오니 주께서 약속하신 이 힘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 이를 위해서 정말로 감람산에서 말씀하신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를 붙잡고, 여기에 집중함으로 말미암아 실제적인 힘을 회복하는 우리 구역 권찰님들 될 수 있도록, 또 주의 종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주신 이 축복된 역사들이 날마다 누려짐으로 실제적인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현장을 살리는 자들로 쓰임 받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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