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237의 뜰과 영원한 응답
2024-08-26 11:11:43
관리자
조회수   61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20240826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237의 뜰과 영원한 응답
(사도행전 2:10)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 2024년 이제 하반기 사역이죠. 하반기 사역은 얼마 이렇게 되지 않은 주간들입니다. 바로 우리 9월, 10월, 11월달 되면 교회도 마지막 전체적인 부분의 예, 결산을 해야 되는 부분들을 놓고 또 준비하는 그런 시간표인데, 전반기 사역들보다도 오히려 빨리 지나가는 시간들입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정말로 중요한 말씀을 가지고 각 구역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하는 가운데서 우리 권찰님들이 구역들을 섬겨주시길 바랍니다.

전체 서론> 메시지(말씀 = 미래)
▶ 어떤 면에서 교회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말씀을 받느냐? 그게 여러분의 미래입니다. 우리 권찰님들이 말씀 들고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아셔야 되고, 또 강단에서 선포 되어지는 말씀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성취시켜 나가시기 때문에 우리 하나교회가 어떤 메시지를 붙잡고 인도받느냐? 그게 우리 하나교회의 미래고, 여러분 구역 권찰님들로서 구역에 전달하는 메시지가 어떤 메시지냐? 그게 여러분 구역의 미래고, 구역 식구들의 미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너무 중요하다 라는 것. 그러면은 세 가지로 먼저 좀 정리를 좀 하겠습니다. 우리가 말씀 받기 전에, 그다음에 말씀 받을 때에, 말씀 받은 후.

1. 말씀 받기 전 - 준비
▶ 먼저 말씀 받기 전에 좀 참고하실 것은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1)내 생각 - 하나님의 생각(구분)
▶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생각이 다 있잖아요? 그래서 말씀 받을 때도 내 생각을 가지고 받아요. 그래서 내 생각에 은혜 안 되면 못 받았다 하고, 내 생각과 맞으면 은혜 받았다 해요. 여러분의 생각은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생각이 맞아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과 맞춰야 되죠 사실은.

▶ 그런데 많은 경우 우리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 생각에 빠져서 말씀도 내 생각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받아요. 그래서 은혜 된다, 안 된다 그게 기준이 뭐냐? 내 생각 중심으로 말씀을 받기 때문에 그걸 놓고 은혜 된다, 안 된다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2)내 현실 - 하나님의 말씀(영적인 힘)
▶ 그리고 말씀 받기 전에 여러분이 좀 또 알아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어떤 면에서 진짜 중요한 부분들이죠. 언제든지 내 현실이 있고, 또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 현실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찾아내면 엄청난 영적인 힘을 여기서 얻게 돼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현실은 내 현실이고, 하나님의 말씀과 동떨어져서 살아요. 그러니까 영적인 힘을 얻을 수가 없는 것이죠. 

▶ 그저께 제가 방송을 보다가 좀 몇 해가 지난 메시지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한 분이 그런 말씀을 해요. 한국교회의 문제는 뭐냐? 목사들의 문제라는 것. 왜냐? 성도들이 주일날 예배드리고 나가는데 나가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파악을 해보니까 방금 들은 말씀도 본문이 어딘가를 알지 못하고 그냥 나간다 라는 거에요. 그런데 성도들의 문제가 아니고, 그게 목사들의 문제라는 거에요 사실은. 

▶ 제가 많은 생각들을 좀 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죠, 문고리 잡고 나가면 말씀들을 잊어버리는 게 우리의 모든 삶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계속해서 메시지 녹취록도 주고, 기도제목도 정리해서 드리고,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기도제목을 가지고 그 주간에 어떤 메시지가 선포되었는가를 생각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드리는 것인데 거의 대부분 예배드리고 나가면 잊어버린다 라는 것.

▶ 그러니까 영적인 힘이 없는 겁니다, 내 현실 속에 빠져버려요. 그냥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너무 중요합니다, 거의 내 생각 중심으로 말씀을 받고요. 내 현실 속에 그대로 빠져 있어요, 말씀이 임함에도 불구하고.

3)사람의 말 - 하나님의 나라
▶ 그리고 세 번째로 사람들의 말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교회에 오면 이런저런 사람들의 말, 한 주간에 또 흩어졌다가 모이니까 이런저런 인사도 나누고, 안부도 나누고, 여러 가지 이런저런 말들 가운데 사람들의 말이 많이 있고요. 그런데 거기서 진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인도를 받아 나가야 되는데 사람들의 말에 우리도 모르게 여기에 익숙해져 있는 이런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 그래서 결국은 사람들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싸움입니다, 이 두 가지 싸움이 사람의 말을 들을 것인가, 하나님의 나라의 인도를 받아 나갈 것인가? 이 싸움이에요. 이 두 가지 싸움이에요.

4)흐름 - 강단
▶ 그리고 여러분, 중요한 것은 말씀의 흐름들이 있습니다. 목회자가 강단에 설교를 할 때 그냥 아무런 본문을 이렇게 선택해 가지고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지난 우리 전반기에는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해서 쭉 인도를 받아왔고, 또 우리 WRC, 리더 수련회를 중심으로 해서 지금 우리에게 주신 그 영원한 기업, 작품, 유산 그 부분들 가지고, 같이 말씀을 나누면서 그다음에 지금 우리 24 릴레이 기도에 들어가면서 지금 기도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같이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 이렇게 인도받다가 또 연말이 진행되어 지면서 다니엘서를 가지고 함께 또 인도를 받을 것인가? 신약 한 권을 선택해서, 마태복음을 들어가서 인도를 받을 것인가? 그 부분을 제가 지금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는데 흐름이 있습니다.

▶ 지금 강단 어떤 흐름들은 계속 기도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가 함께 기도하면서 실제로 하나님의 역사를 봐야 되니까 기도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으면서 거기에 따라서 지금 우리 강단이 어떤 말씀이냐? 이 사실을 보면 말씀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돼요. 그냥 말씀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는 것. 흐름 속에서 강단의 말씀이, 그 주간의 말씀이 정리되어서 나간다 라는 사실.

5)나 - 그리스도
▶ 그리고 우리는 나는 죽어야 되는데 내가 살아있어요. 내가 죽어야 그리스도가 사는데, 그리스도가 드러나는데 결국 나라는 것이 살아 있어요. 우리가 말씀 받기 전에 이 부분들을 늘 염두에 두면서 생각해 보면 많은 준비들, 이게 말씀 받기 전에 어떤 면에서 준비하는 부분들입니다.

2. 말씀 받을 때(예배)
▶ 그러면 말씀 받을 때는 뭐냐?

1)성삼위 하나님의 역사(히4:12)
▶ 여러분 말씀 받을 때는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이 언제냐? 말씀 받는 시간이에요. 그래서 히브리서4: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했어요.

▶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예배 시간은 그 말씀이 살아있는 것을,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해서 영육 간에 병든 부분이 치유 되어지는 시간이 언제냐? 바로 예배하며 말씀 받는 시간입니다. 영적문제, 여러분 정말로 말씀 받고, 예배드리는 순간에 나도 모르게 사라져야 되는 거에요.

▶ 우리가 병든 부분들도, 치유되어야 될 부분들도 내가 치유하고자 해서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강단을 통해서 말씀 받고, 은혜 받는데 나도 모르게 그 부분들이 치유 되어지는 그게 정상적인 치유에요. 왜냐? 성삼위 하나님이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는 시간이 언제냐? 바로 예배 시간이고, 말씀 받는 시간이에요.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다 했잖아요? 활력이 있다 했고, 옛날 성경에는 운동력이 있다 했어요, 움직인다는 말이에요. 그러면서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했어요. 우리의 모든 생각조차도 다 하나님께 감찰하시면서 말씀을 통해서 다 드러내신다 말씀했어요. 진짜 중요한 것은 말씀 받을 때입니다. 어떤 면에서 예배죠, 말씀받을 때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일어나는 시간들.

2)천사 - 성령 역사(시103:20-22)
▶ 그리고 예배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느냐? 시편103:20-22절에 천군, 천사들이 동원되어 지면서, 천사들이 동원되어 지면서 주의 말씀의 소리를 듣고, 그 말씀을 이루는 모든 곳에 있는 천군이여 말했잖아요? 천사들이 동원되어 지면서 여기에 성령의 역사들이 일어나는 시간이 언제냐? 바로 예배하는 시간이에요.

3)행2:1-47
▶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이 기도할 때에 예배 시간에 사도행전2:1-47절에 이 응답이 그대로 예배 시간에 일어날 수 있도록. 초대교회 사도행전1:13-14절, 120명이 언약 붙잡고 예배했습니다, 마가 다락방에서.

▶ 그때 일어난 역사가 사도행전 2장의 역사에요. 아무도 막아낼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전도의 문들이 열려지고, 말씀이 성취 되어지고, 제자들이 세워지고, 현장이 변화 되어지는 이게 예배를 통해서 이루어진 역사에요. 예배가 그만큼 중요하다 라는 것. 여러분 기도할 때마다 정말로 이 예배가 사도행전 2장의 역사가 오늘 이 자리에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하길 바랍니다.

3. 말씀 받은 후
▶ 말씀 받은 후는 뭡니까?

1)집중(묵상) - 각인, 뿌리, 체질
▶ 여러분 정말로 말씀 받는 것들을 가지고 집중하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묵상이라 하는 것이죠. 어떤 면에서 거의 말씀 받고 나가면 일반 모든 성도들은 어떤 면에서 그냥 말씀과 상관없이 잊어버리고 살아요. 그런데 우리는 그게 아니잖아요? 말씀 붙잡고 집중하는 겁니다. 이게 말씀 받은 후에 묵상을 통해서 이때 우리의 각인과 뿌리와 체질들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 여러분 우리의 각인을 바꾸는 길은 말씀 붙잡고, 묵상하는 그 길밖에 없어요. 그때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각인들이 바뀌어져요. 그러면 그것이 계속 되어지면 뿌리내려지고, 그게 체질되어 지면은 이때부터 신앙생활이 쉬워집니다. 체질 된다는 말 아시죠 여러분? 쉬워집니다 신앙생활이.

▶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묵상 기도를 통해서 여러분 힘을 얻으면 나중에 그게 뿌리내리고, 체질 되어지면 기도도 쉬워져요. 다시 말하면 어제 말씀드렸잖아요? 불편한 기도가 아니라, 혼란스러운 기도가 아니라, 그거는 기도를 잃어버렸다 라는 거에요. 정말로 삶으로 기도가 되어지면 나중에 기도가 쉬워지는 기도가 되는 거에요 사실은. 그래서 집중하면서 묵상하는 이 부분들이 반드시 있어야 되고요 말씀 이후에.

2)포럼(만남 - 각인)
▶ 두 번째입니다. 이걸 놓고 뭘 하느냐? 포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만남이 있을 것 아닙니까? 한 주간에 여러분 만남이 있을 것 아닙니까? 이걸 놓고 집중해서 묵상했던 이 말씀에 대해서 포럼하는데 또 여기에 각인 되어져요. 포럼 하는 동안에 또 각인 되어져요.

3)증인
▶ 그러면서 세 번째로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인 증거를 가진 증인으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 너무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이 우리 하반기 사역을 시작하면서 우리 권찰님들이 먼저 말씀 받을 때에, 말씀 받기 전에, 말씀 받은 후에. 그리고 여러분이 살아나는 만큼 여러분 구역 식구들은 살아나게 되어 있어요.

▶ 우리 교역자들도 이 자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마는 정말 우리가 우리 교역자들이 먼저 살아나야 합니다. 말씀이 그냥 우리가 준비 잘해가지고 전달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진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도록.

▶ 결국 성도들에게 마음을 하나 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치유되게 하는 것은 얼마만큼 그 메시지 안에 기도가 담겨져 있느냐? 참 중요해요. 얼마나 우리가 똑똑하게, 바르게 말씀을 전달하느냐? 그것보다도 말이 좀 어눌하다 할지라도 얼마나 메시지가 기도가 담겨진 메시지냐? 그게 사람의 영혼을 바꾸고, 영적인 힘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 여러분 그냥 이렇게 찬양대가 찬양하는데도 함께 찬양을 앉아서 찬양하고, 같이 찬양대가 찬양하는 게 있으면서도 뭔가 모르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우리에게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눈물들이 흘려지고요.

▶ 굳이 눈물을 흘려서 은혜 받았다? 그게 아니라 뭔가 하나님의 역사가 있게 되면 모든 순서마다 예배 때도 그렇고, 찬양 때도 그렇고, 하나님께서 감동, 감화시키셔서 우리 마음을 움직이시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권찰님들 무엇보다도 말씀 받기 전에 여러분들의 준비들입니다. 말씀 받을 때 이러한 마음들을 가지고 참여하면서 말씀 받은 후에 여러분 개개인에게 반드시 이 부분들이 있어져야 합니다.

* 영적문제, 질병(치유)
▶ 여러분에게 있는 영적문제는 신경 안 써도 됩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영적문제는, 어떤 면에서 여러분의 모든 질병조차도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사실은 알게 모르게 이 사실 속에서 은혜 받으면 저절로 치유되게 되어 있어요.

서론> 성경 - 처음 → 237 약속 = 세계복음화
▶ 그러면서 오늘 여러분 메시지에 들어가서 이제 ‘237과 영원한 응답’인데요. 중요한 성경에 어떤 면에서 처음부터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바로 237에 대한 약속이에요. 237에 대한 언약이라 할 수 있는 약속이에요.

1. 아브라함(창12:1-3, 창22:18)
▶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창세기12:1-3절, 이미 잘 아는 말씀이죠. 22:18절 똑같은 말씀입니다. “내가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2. 마6:33
▶ 성경 여러분 서론에 나오는 부분들입니다마는 예수님께서 말씀 했습니다. 마태복음6: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겠다 약속하시면서.

3. 부활 메시지(마28:18-20, 막16:15-20, 행1:8)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활의 메시지, 마태복음28:18-20절, 마가복음16:15-20절, 사도행전1:8절, 부활의 메시지죠. 하나같이 뭐냐? 237에 대한 약속이에요. 237의 약속과 맞아야 우리가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을 누릴 수 있어요 사실은.

* 후대 - 세계화(237), 재앙 - 복음화, 전쟁 - 틀린 237(강대국)
▶ 왜 후대들이 실패하느냐? 사실은 세계화되지 못했어요. 다시 말해서 세계화되지 못한다는 말은 237을 알지 못해서 후대들이 멸망 받습니다. 왜 재앙이 일어나느냐 이 땅에? 복음화되지 못해서, 복음화 되어지지 않기 때문에. 왜 전쟁이 일어나느냐? 틀린 237에 대한 이해 때문에. 여기에 강대국들이 틀린 237의 이해 때문에 결국 이 땅에는 전쟁이 일어나는 겁니다.

▶ 정말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목표는 뭐냐? 결국 237을 살리겠다 라는 것, 이게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주신 약속이에요. 그렇다면 우리의 모든 방향들이 여기에 맞추어져야 합니다, 237에 맞추어져야 돼요.

▶ 그래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했잖아요? 이 앞에 보면 이방인들이 하는 그런 기도를 너희들이 하지 말라 했습니다. 들의 백합화를 보라,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죠.

▶ 그러면서 다 먹이고 입히는 것 다 책임지는 것 아니냐? 그러면서 너희는 먼저 뭘 하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며 부활 하셔가지고, 남기신 말씀이에요.

▶ 그렇다면 여러분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부활하셔서 떠나기 전에 남기신 말씀들인데 우리가 여기에 방향 맞지 아니하면은 하나님의 축복과 상관없게 되는 거에요 사실은. 주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들을 우리에게 부활 메시지를 주신 거에요.

▶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 인생이 여기에 맞아야 돼요 사실은. 왜 우리 가정이 어려우냐? 왜 우리 자녀들이 어려우냐? 왜 우리 산업이 어려우냐? 여기에 방향 맞는가, 안 맞는가를 봐야 돼요 사실은. 이 방향이 아닌데 축복하실 이유가 없죠.

▶ 그래서 중요한 것은 237 나라를 한마디로 말하면, 옛날 말로 하면 세계복음화입니다. 이 언약을 우리에게 주신 거에요 사실은. 이제 세계복음화를 구체적으로 237 나라, 5천 종족이라 하죠.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주님께서 부활하셔서 주신 거에요, 이걸 남기고 가신 거에요.

▶ 그러면 우리 성도들의 삶은 뭐냐?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성도 아닙니까? 그러면 주님께서 남기신 그 부분을 따라가야죠. 당연히 세계복음화에 방향이 맞춰져야 돼요.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에 왜 응답이 없고, 왜 어려우냐? 내가 정말로 주님이 원하시는 그 방향에 서 있는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우리 후대들이 멸망 받는 것도 다른 게 아닙니다. 세계화 안 되어서, 다시 말하면 237이 안 되었어요 사실은. 재앙이 일어나는 이유가 뭡니까? 주님이 원하시는 세계복음화인데 복음화가 안 되어가지고. 전쟁도 마찬가지에요, 틀린 237 때문에, 틀린 237을 붙잡고 결국 강대국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 아닙니까 사실은?

본론>
▶ 그래서 중요한 것은 237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언약부터 잡아야 합니다. 사실 이게 모든 겁니다, 언약만 제대로 잡으면 돼요. 언약만 제대로 잡으면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약 잡고 나가게 될 때 실제로 하나님께서 237, 5천 종족의 문을 열어주시고, 이를 위한 현장에 귀중한 제자들을 일으켜 세워주신다 라는 것.

1. 언약 - 성취
▶ 그러면 보십시오. 언약만 제대로 잡으면 된다고 했는데 거기 성경에 보면은 하나님은 언약 붙잡은 자에게 237의 뜰을 이루어 주시는데요.

1)창12:1-3, 창13:14-18
▶ 창세기12:1-3절에 아브라함에게 처음 주신 약속이죠. 갈대아 우르에서 빠져나온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가나안 땅에 대한 약속, 세계복음화입니다. “내가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 받게 하겠다.”, 세계복음화의 약속이에요.

▶ 사실은 이 축복을 주시고, 이 언약을 가지고 아브라함이 나왔는데 이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어요. 그래서 바로 이어서 기근이 오니까 12:9절부터 보면은 애굽에 내려가게 돼요. 거기 가서 사실은 아브라함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죠.

▶ 그리고 또 다시 올라와 가지고, 창세기 13장에 보면은 가족 안에 문제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어떤 면에서 이 언약의 역사를 제대로 붙잡기 전에는 아브라함의 인생에 있어서 계속적인 문제들이 왔어요. 그리고 13:14-18절에 보면은 14절에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에”

▶ 무슨 말입니까? 진짜 아브라함이 제대로 된 언약 붙잡고, 모든 것을 버린 그때에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또다시 하나님의 약속을 축복으로 주신 사실을 보게 돼요. 그게 14-18절에 나오는 내용 아닙니까? 어떤 면에서 아브라함의 인생 전반에는 헷갈려가지고 늘 어려움을 당했는데, 나중에는 완전히 언약 붙잡고, 정말로 23 237에 그 축복의 역사 속에 응답을 누렸던 사실들을 보게 되죠.

2)창41:38-45, 총리
▶ 두 번째입니다. 창세기41:38-45절이죠. 애굽에 바로 왕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삼았습니다, 세계복음화입니다. 이미 요셉은 창세기 37장에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갖고 있었죠.

▶ 그런데 그 가정이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가는 과정이 있었습니다마는 결국 하나님께서 요셉을 애굽의 왕 앞에 세워가지고, 왕이 고백하도록 했어요. “어떻게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이 같은 사람을 우리가 얻을 수 있느냐?”, 그래서 많은 부하들에게 총리로 세우자. 그리고 요셉을 총리로 세워가지고, 나는 너보다 높은 건 자리밖에 없다. 그리고 모든 권한을 네 허락 없이는 아무도 애굽에 수족을 놀릴 자가 없겠다, 그래서 총리로 딱 세운 거에요.

▶ 어떤 면에서 총리로 세워졌다? 이 자체가 세계복음화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많은 사람들이 이 요셉 앞에 곡식을 사러 들어왔잖아요. 무슨 말입니까? 세계복음화입니다.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3)출3:1-18, 출애굽 = 세계복음화
▶ 출애굽기3:1-18절,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자체가 세계복음화라는 사실이에요, 237 나라 살리는 길은. 사실은 나와야 살리는 겁니다.

4)삼상1:9-11, 한나 - 나실인
▶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사무엘상1:9-11절에 보면은 한나가 나실인의 약속을 붙잡았죠.

5)삼상18:1-15(오바댜 - 100명), 삼상18:16-18(갈멜산 - 중재), 삼상18:19(로뎀나무 - 호렙, 7천 제자), 삼하6:8-23(도단성 - 엘리사)
▶ 그리고 사무엘상18:1-15절에 보면 오바댜, 중요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은 중직자인데 이 오바댜로 말미암아 16-18절까지 보면 이 오바댜가 결국은 뭡니까? 갈멜산에 영적 전쟁의 중재 역할을 해요.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영적 전쟁의 큰 승리를 이루게 되죠. 거기에 중간 역할을 하는 사람, 중매 역할을 하는 사람이 누구냐? 오바댜 라는 사실이 나와요 거기에 보면.

▶ 그리고 19장에 갈멜산 전투를 통해서 영적으로 승리하고, 그런 가운데서 결국 또 승리한 이후에 이세벨의 이야기로 말미암아 사실은 이 엘리야가 겁을 먹어서 로뎀나무 아래에 앉게 되고, 하나님께서 이 로뎀나무에 있는 엘리야에게 찾아오셔서 주의 사자를 통해서 40주, 40야를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먹이시고, 결국은 호렙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왕을 세우고, 너를 대신할 선지자를 세우고, 숨겨진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천 제자를 세우라 했습니다.

▶ 이 오바댜는 100명의 제자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어져서 7천 제자를 세우라는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들이 이루어지고, 사무엘하6:8-23절에 보면 도단성에서 엘리사가 결국은 많은 선지자들을 세우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어요 사실은. 하나님의 언약을 반드시 하나님은 이루신다 라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6)단1:8-9(사6:13)
▶ 성경 그대로 보면 다니엘1:8-9절, 다니엘은 뜻을 정했습니다. 이사야6:13절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미 다니엘은 뜻을 정했습니다.

7)행2:9-11, 롬16:1-27
▶ 그다음에 일어나는 것이 사도행전2:9-11절, 로마서16:1-27절, 마가 다락방에 15개 나라 산업인이 모였는데 이것이 바로 세계복음화의 길이었다 라는 것. 특히 로마 복음화의 언약을 성취시키는 로마서 16장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죠.

▶ 자, 그대로입니다. 여기에서 우리에게 무엇을 제대로 말씀하고 있느냐? 우리는 언약만 제대로 붙잡으면 역사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 왜냐? 언약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언약은 반드시 성취되는데 그 언약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이 제대로 말씀만 잡아도 돼요 사실은. 어떤 메시지를 붙잡느냐? 그게 다라니까요. 교회도 사실은 사람들의 말이 승리하는 것 같습니까? 아니에요. 메시지가 어떤 메시지냐에 따라서 그 교회의 색깔이 나오고, 그 교회는 그대로 이끌어가게 되어 있어요.

2. 237 나라 - 5천 종족
▶ 두 번째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서 나갔는데 237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을 보내어서 237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

1)행2:10
▶ 오늘 읽은 사도행전2:10절에 로마에서 온 나그네, 이미 이 부분에 많은 성경학자들이 바로 브리스길라 부부가 아닌가?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로마 237 나라(노예 - 종족)
▶ 거기에 로마는 237 나라죠. 여기에 237 나라 로마에 노예로 와 있는 많은 종족들이 있을 것입니다, 5천 종족.

3)행18:24-28(아볼로)
▶ 그러면서 세 번째로 보시면 로마에서 온 브리스길라 부부를 바리새 교회가 아닌 마가 다락방으로 인도하셨다 라는 것. 그 증거가 뭐냐? 사도행전18:24-28절에 보면은 알렉산드리아에서 아볼로를 만나게 되죠.

▶ 아볼로를 만나서 이 브리스길라 부부가 뭐라고 묻습니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 성령을 받았느냐 했을 때 이 브리스길라 부부는 이미 마가 다락방에 임한 그 성령의 역사들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라는 것. 그래서 성경학자인 아볼로를 만나가지고 뭐라고 했느냐?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4)행19:1-7(바울 - 치유), 행19:21(세계복음화)
▶ 여러분 잘 아시듯이 사도행전19:1-7절에 보면은 에베소 지역에 많은 병자들이 치유 되어지는 그 증거 이전에 사도행전19:1-7절에 보면 똑같이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브리스길라 부부가 이야기하는 것을 보게 돼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사도행전19:1-7절에 바울 팀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여기에 치유가 되어지고, 이 결과로 21절에 보면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세계복음의 언약들을 다시 이야기하는 것을 보게 되죠. 언약 잡을 때 하나님께서 237의 뜰을 준비해 나가신다 라는 것, 문들은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가신다 라는 것.

3. 현장 - 제자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정말로 언약 붙잡고, 문을 여시는 이 사실을 누리고 있으면 현장의 제자들을 반드시 일으키시는데요.

1)행13:1-4, 행13:5-12
▶ 사도행전13:1-4절, 성령의 인도받는 안디옥 교회. 바울이 선교사로 나가서 결국 거기에서 5-12절에 보면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하는 바 예수라 하는 마술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복음을 막고 있는 그 마술사를 치유하고, 총독이 예수 믿게 되어지는 이런 역사가 일어나고요. 

2)행14:14-20
▶ 사도행전14:14-20절, 바울이 루스드라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디모데를 세우게 되죠. 하나님이 준비하신 귀중한 제자 디모데를 세우게 되고요.

3)행16:6-10, 행16:14-15, 행16:16-18(루디아)
▶ 사도행전16:6-10절에 문이 막혔는데,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문이 막혔는데 마게도냐로 건너오라는 손짓을 보고, 결국 마게도냐에 가서 14-15절에 보면 첫 마게도냐에 첫 성 빌립보 지역을 살릴 수 있는 루디아를 만나게 되고, 동일하게 16-18절에 보면 거기에 귀신 들린 여종을 치유하는 이런 역사가 일어나요.

4)행17:6(야손)
▶ 그다음에 사도행전17:6절에 데살로니가 지역에 야손.

5)행18:4
▶ 사도행전18:4절에 고린도에 브리스길라, 결국 그를 만나서 회당으로 들어가고, 회당에 들어가서 렘넌트들에게 귀중한 사실을 전달하게 되고요.

6)행19:1-7, 행19:21(로마)
▶ 그 이후에 사도행전19:1-7절, 21절에 보면 중요한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치유가 일어나면서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귀중한 제자들을 하나님께 붙이는 이런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고 있습니다.

결론> 절대 언약 - 전도 망대, 선교 망대
▶ 마지막 결론입니다. 렘넌트 7명들은 한 번도 모험하지 않았다 라는 것. 중요한 것은 그들은 흔들리지 않을 수밖에 없는 절대적인 언약을 붙잡았다는 것. 우리에게 있어서 이 부분만 되어지면 됩니다. 이 부분만 되어지면 문들은 하나님께서 열어가시는 겁니다.

▶ 이 부분만 되어지면 이걸 통해서 나가는 모든 여러분의 현장에 전도의 망대, 선교 망대가 세워지게 되어 있어요. 왜냐? 절대적인 언약이 있기 때문에 모험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렘넌트 7명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것을 보고 나아가는 모든 걸음 속에 실제적인 전도 망대, 선교 망대가 세워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정말로 하반기 사역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것이 어떤 메시지를 붙잡느냐입니다. 그 메시지가 그냥 메시지가 아니라 여러분에게 레마로, 언약으로, 레마라는 말은 언약으로 붙잡혀질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237의 문도, 거기에 필요한 현장의 제자들의 문도 하나님께서 열어가신다 라는 것. 그래서 우리에게 언약이 그냥 언약이 아니라 절대 언약으로 붙잡혀짐으로 이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우리교회, 또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24년 이제 하반기 사역을 시작하면서 특별히 우리 권찰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또 현장에 나가기 전에 말씀을 먼저 붙잡습니다. 매주 강단을 통해 주시는 말씀과 함께 또 시간, 시간 주시는 말씀을 우리가 언약으로 붙잡고, 이 말씀이 내게 레마로 붙잡혀지며, 절대 언약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문들을 여시고, 또 제자들을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들을 보는 증인들로 우리 하나교회 모든 권찰님들 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우리가 언약 붙잡고 나갈 때에 모든 전도와 선교의 문들은 하나님께서 여시고, 거기에 필요한 현장의 제자들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고, 그렇다면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을 붙잡는 시간들이 내게 최고의 제일 우선순위가 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특별히 우리 권찰님들을 통해서 우리 모든 구역마다 영적인 힘을 얻는 역사, 구역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제자로 세워지는 귀중한 역사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403 언약 잡은 한 교회가 지역을 살린다 행2:1-4 신봉준 목사 2025-03-07
402 최고의 것 - 소유 마16:20 신봉준 목사 2025-02-21
401 종강예배 계1:3 신봉준 목사 2024-12-09
400 여정 - 신앙의 발판(결단) 대상29:10-14, 롬11:36 신봉준 목사 2024-11-25
399 보좌의 캠프와 영원한 응답 행 2:1-4 신봉준 목사 2024-11-18
398 62가지 평생 응답과 영원한 응답 행1:4-8 신봉준 목사 2024-11-11
397 5가지 확신과 영원한 응답 -> 한 사람 딤후3:14-15 백광주 목사 2024-11-04
396 9가지 흐름과 영원한 응답 빌1:8-11 백광주 목사 2024-10-28
395 10가지 발판과 영원한 응답 대상29:10-14 신봉준 목사 2024-10-21
394 10가지 비밀과 영원한 응답 딤후4:1-5 신봉준 목사 2024-10-14
393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와 영원한 응답 행1:1-8 신봉준 목사 2024-10-07
392 7망대와 영원한 응답 빌2:1-12 신봉준 목사 2024-09-30
391 세 가지 뜰과 영원한 응답 눅 19:41-44 백광주 목사 2024-09-23
390 서밋의 뜰과 영원한 응답 요21:15-18 신봉준 목사 2024-09-09
389 치유의 뜰과 영원한 응답 행16:16-18 신봉준 목사 2024-09-02
1 2 3 4 5 6 7 8 9 10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