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Holy Mason
2025-04-04 2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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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홀리 메이슨(Holy Mason)
(로마서 16:27)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 오늘 우리 이 모임은 권찰님들하고 구역장님들 모임입니다. 그냥 성도들의 모임이 아니라 한 구역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권찰님들이고, 또 한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구역장들입니다.

▶ 여러분이 받아야 될 응답입니다. 홀리 메이슨의 응답, 이게 남의 것이 아니라 내가 찾아내야 되고, 내가 누려야 될 응답이 홀리 메이슨입니다.

전체 서론>
1. 발자취(복음) - 후대(성공자, 증인)
▶ 그래서 먼저 서론에서 좀 생각할 것은 정말 우리 인생을 놓고 가장 성공하는 길이 뭘까요? 아니 어떤 것을 가지고, 한 사람의 생애를 놓고 평가할 때 ‘참 저분은 잘 살았다.’, 그렇게 평가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살고 난 후에 진짜 참된 복음의 발자취를 남길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거든요?

▶ 더더욱이 이 복음의 발자취는 누구에게 남기느냐? 우리 후대에게 남기는 겁니다. 여러분 이 부분들을 놓고 한번 보십시오. 우리 생애에 있어서 가장 하나님 앞에 쓰임 받고, 축복되었다 라고 일컬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은 후대들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걸어갔던 길을 보고,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그런 후대들이 세워진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인생은 헛살지 않은 겁니다 사실은. 그렇잖아요? 단순히 우리가 예수 믿고, 천국 간다? 그런데 그런 삶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른 삶을 약속하셨어요.

▶ 그래서 마가복음3:13절에 “원하는 자를 부르니 나아온지라.”, 말씀하시면서 함께 있게 하시고 그다음에 나오는 것이 또 전도도 하며 그다음에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 분명히 예수 믿고 나 혼자 잘 믿고, 잘 살다가 천국 간다? 그런 차원과 다른 삶이에요. 분명히 현장에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 영적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삶, 다른 삶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라는 것.

▶ 그리고 마태복음28:18-20절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그러면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겠다 말씀하셨죠. 사도행전1:8절에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단순히 우리가 예수 믿고, 천국 간다? 그 차원이 아니에요.

▶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삶을 약속하셨는데 그 다른 삶 중에 가장 귀중한 축복된 생을 사셨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여러분의 발자취를 누군가 보고 따라올 수 있는, 더더욱이 진짜 일어나고 있는 우리 후대들이 우리가 걸어갔던 신앙의 발자취를 보고, ‘아, 정말로 이분은 잘 사셨구나! 정말 축복된 삶을 사셨구나!’, 그런 고백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은 저는 어떤 면에서 이게 참된 성공자가 아닌가 생각해요.

▶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이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진짜 여러분이 각 구역 속에서 담당하고 있는 지도자로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 따로 있다 라는 사실을 아시고, 그러면 내가 가는 모든 걸음에 내가 가는 길에 우리의 후대들이 그 길을 보고 따라올 수 있는 그 발자취를 남기는, 이걸 한마디로 말하면 증인의 삶입니다.

2. 하루 일정표 조절
▶ 그러면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여러분에게 여러분 구역을 담당하고 있는 권찰로서, 또 구역장들로서 하루 일정표들을 조절을 하시길 바랍니다. 하루에 일정표가 있잖아요? 이걸 조절하셔야 되고, 이게 안 되어지면은 여기에 도전하고, 찾아내야 합니다. 왜냐? 여러분은 발자취를 남겨야 돼요. 하나님은 중요한 제자들로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어떤 하루 일정에 대한 어떤 조절할 수 있는 그 일정표에 대한 조절이 있어야 되는데요.

1)아침 : 집중(호흡), 요14:16, 요20:22
▶ 아마 메시지 가운데 여러분이 계속해서 정리하고 계시겠습니다마는 아침 시간에는 일어나자마자 진짜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을 좀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마 이 시간들에 이미 인도받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아침 시간에 일어나자마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좀 가지시고요.

2)낮 : 모든 것 - 기도(단전), 요14:26, 행1:8
▶ 낮 시간에는 여러 가지 우리가 활동들을 하고, 모든 만남들이 있고, 모든 문제를 당하게 되잖아요? 그 모든 것들을 기도로 연결하는 이 시간들을 좀 가지시고요.

3)밤 : 답 - 평안(깊은), 요16:13, 보좌
▶ 저녁 시간, 밤 시간에는 진짜 하루를 정리하면서 모든 것 속에서 말씀을 가지고 답을 내는 겁니다.

▶ 그래서 정말로 하루 잠자리에 들기 전에 평안함을 누릴 수 있는 이게 영적 지도자가 가져야 될 매일의 루틴입니다. 일정표에 대한 조절이 여러분 구역 권찰로서 또 구역장이라 하면은 그냥 단순히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달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 한 사람의 영혼을 놓고, 살리기 위해서 우리가 말씀 전하는 자들 아닙니까?

▶ 그렇다면은 여러분이 정말 영적 지도자로 가져야 될 매일의 일정표입니다. 그게 이게 안 된다면 조절하셔야 돼요. 이게 안 된다면 조절하세요. 왜냐? 우리는 발자취를 남기고 살아가야 될 삶이기 때문에.

▶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되 특별히 조금만 호흡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 그리고 우리가 낮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일들을 처리하고 하잖아요? 모든 것을 기도로 연결시키되 특별히 여러분 만남 속에서 우리가 이야기들을 하고, 이런 부분들 속에서 뭔가 여러분 단전의 힘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는 그런 기도. 그리고 밤 시간에는 여러분 나름대로 깊은 기도 시간을 가지고, 일정표를 가지고 조절해야 합니다. 조절이라는 말이 중요해요.

▶ 조금만 이 일을 우리가 좀 찾아지게 되면은 분명히 주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요한복음14:16절에 또 다른 보혜사를 주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 주님이 마지막 말씀하신 부분들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

▶ 요한복음14:26절에 보면은 똑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내 이름으로 기도할 때 내가 또 다른 보혜사를 주사 생각나게 하시고,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말씀했어요. 성령께서 친히 또 다른 보혜사, 내 이름으로 임하는 보혜사 성령께서 알게 하고, 깨닫게 하고, 생각나게 하신다 라는 것.

▶ 그러면서 16:13절에 보면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장래의 일을 알게 하시리라 말씀하신 것이죠.

▶ 그러면서 요한복음20:22절에 보면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마지막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자마자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평안할지어다 선포하시면서 그러면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했어요.

▶ 그리고 똑같은 말입니다. 사도행전1:8절 마지막에 “오직 성령이 너희가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다시 말해서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이 엄청난 축복을 마지막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라는 것.

(1)완벽한 성령 인도
▶ 이 축복의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응답이 뭐냐? 완벽한 성령의 인도가 이 속에서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아침, 낮, 밤 시간들을 활용해서 일정표를 조절하게 될 때 내게는 먼저 우리의 삶 속에 완벽한 성령의 인도, 한마디로 성령 인도 이 자체가 완벽합니다. 그 완벽한 성령 인도가 내게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2)성령 역사 
▶ 그리고 실제로 현장에는 눈에 안 보이지만은 성령께서 역사하심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눈에 안 보이지만 분명히 현장에는 성령께서 역사하심이 일어나게 되어 있고요.

(3)미래 - 성령 열매
▶ 세 번째로 결국은 미래를 알게 되는데 엄청난 성령의 열매가 맺혀지게 되어 있어요. 성령의 인도와 성령의 역사와 성령의 열매들이 일어나야 우리는 우리가 가는 걸음들을 후대들이 보고 길로 삼고, 따라올 수 있는 발자취가 되어지는 거에요.

▶ 그래서 정말로 이 축복을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떤 면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여러분 삶에 루틴이 딱 되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습관이 딱 되어야 돼요. 이게 안 된다면 여러분 삶을 조절하셔야 됩니다.

▶ 그렇게 되면 반드시 완벽한 성령의 여러분 이 부분들이 예수님께서 마지막 약속하신 부분들이죠. 성령의 역사로 함께하는데 나에게 완벽한 성령의 인도와 함께 현장에 눈에 보이지 않는, 눈에 안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미래를 알게 하시면서 결국 전부 다 지나놓고 보면은 성령의 열매들이 딱 맺혀지게 되어 있어요.

▶ 이게 뭡니까? 이러한 내 삶이 되어진다? 한마디로 후대들이 우리의 모든 삶을 보고 ‘아, 이렇게 사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도자로 사는 것이구나!’, 발자취를 삼고 따라오게 되어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이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축복을 누리는 이 축복의 응답이 따라옵니다.

3. 왜?
▶ 그러면 왜 하루 일정표를 조절해야 하느냐?

1)영적 전염병(재앙)
▶ 영적 전염병 시대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영적인 재앙이 전염병처럼 다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2)정신병 시대
▶ 그로 말미암아 실제로 정신병 시대고요. 지금 시대를 본다면은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사고와 사건들, 결국 어떻게 저렇게 저럴 수가 있냐? 가만히 보면 결국 이 부분들에 걸려 있는 부분들입니다.

3)중독 시대
▶ 그리고 중독 시대고요. 여러분이 앞으로 이 부분들을 우리 후대들에게도 미디어 이런 부분을 통해서 여기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중독 시대 심각해요. 아니 지금도 여러분 보세요. 어른들도 툭 하면 스마트폰 가지고 뭘 보고 있습니까? 어떻든 여러분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빠져들어요. 이게 문화화 되어 가지고 이 속에 빠져들어요.

4)자살 시대
▶ 그러면서 결국은 남을 죽이고 자기도 자살하는, 여러분 남을 죽이는 것과 자기가 자살하는 건 똑같습니다, 자살 시대입니다.

5)교회 문 닫는 시대
▶ 그러면서 결국은 교회가 문 닫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이 힘이 없이는 하루 일정표를 조절하면서 구체적인 힘이죠. 이 힘을 얻지 못하고서는 오늘 이 시대에 우리가 승리할 수 없다 라는 사실이에요.

서론> 로마서 16장 발자취
▶ 그러면 오늘 본문으로 넘어가서요, 여러분이 어떤 발자취를 남겨야 되느냐? 서론이죠. 어떤 발자취를 남겨야 되느냐? 로마서 16장에 나오는 귀중한 인물들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1. 생을 건 뵈뵈(보호자)
▶ 먼저 첫 번째 여러분이 남겨야 될 발자취는 뭐냐? 바로 복음을 위해서 생을 건 뵈뵈처럼, 이 뵈뵈는 보호자라 했습니다. 복음 전하는 바울의 사역에 있어서 보호자라 했어요. 여러분 우리가 언뜻 떠오르는 내용은 보호자 하면은 남자가 여자를 보호하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여 집사인 뵈뵈가 바울 전도자의 보호자가 되었다 라는 것.

▶ 특별히 로마서라는 책을 전달하는 이 심부름을 누가 했느냐? 뵈뵈가 했거든요. 그냥 단순히 지금 이런 책이 아니라 두루마리 책입니다. 그 당시에 그 무거운 짐을 지고, 그 무거운 짐을 들고 전달하는 이 일을 감당한 사람이 누구냐? 보호자인 뵈뵈였다 라는 것. 남자가 여자를 보호하는 것이 당연하고 생각하는데 여기에는 여자가 전도자 바울을 보호했다 라는 것,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2. 목숨 건 동역자(브리스가) - 행복
▶ 그리고 두 번째로 목숨 건 동역자 누굽니까? 브리스가 부부, 로마서16:3-4절에 나오는 목숨 걸었다? 저는 어떤 면에서 이 본문을 볼 때마다 ‘아, 이 사람이 얼마나 행복했겠느냐?’, 여러분 함부로 사람이 목숨 겁니까? 아니잖아요.

▶ 진짜 행복한 것을 가지면 거기에 자기 생을 걸 수 있잖아요? 단순히 목숨 건 동역자다 이 부분들보다 저는 얼마나 복음 가지고 행복을 누렸겠는가? 여러분 이 축복된 행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하나님의 복음 안에는 모든 것 다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복음을 누리면 누릴수록 힘과 기쁨과 감사 나오게 되어 있고, 행복이나 다른 곳에서는 인간의 행복을 찾아낼 수가 없어요 사실은. 진짜 행복은 어디서 나오느냐? 복음 안에서 나오게 되어 있어요. 

3. 식주인(롬16:23) - 가이오
▶ 그리고 식주인입니다. 로마서16:23절에 가이오죠. 온 교회의 식주인으로서, 어떤 면에서 로마서 16장 인물들 가운데 발자취를 남긴 귀중한 사람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뵈뵈나 브리스가나 가이오나 사실은 가장 어려울 때 이들은 생을 걸었고, 보호자로서 목숨 걸고 동역자의 역할을 감당했고, 교회가 어려움을 당할 때 식주인으로 온 교회를 먹여 살리는 그 축복된 가이오의 귀한 축복된 식주인의 역할을 감당했다 라는 것.

▶ 초대교회 시절의 어려운 상황들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된 복음 안에서 귀중한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이라는 것.

본론> 평생 기념비적 발자취를 남겨야 함
▶ 그러면 먼저 본론으로 가서요, 여러분이 남겨야 될 평생에 기념비적 발자취를 남겨야 하는데요. 

1. 세 뜰
▶ 첫 번째입니다. 어떤 면에서 기념비적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서는 여러분 정말로 세 뜰에 대한 귀중한 기도 제목들을 딱 잡기를 바랍니다.

1)모세 - 성막
▶ 모세가 성막 중심으로 광야의 걸음을 인도하셨죠. 하나님께서 모세 지도자를 세워가지고요.

2)다윗 - 성전
▶ 다윗의 소원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실 성전을 지을 것인가?

3)로마서 16장 - 홀리 메이슨
▶ 로마서 16장의 귀중한 제자들은 한마디로 말하면 홀리 메이슨이었습니다. 드러나지 않고, 조용하게 교회를 살리는 홀리 메이슨들이었습니다.

▶ 다시 말해 한마디로 말하면은 우리가 평생의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겨야 되는데 세 뜰의 언약을 여러분 붙잡기를 바랍니다.

2. 237 나라, 5천 종족 - 후대(복음)
▶ 그다음에 실제로 우리가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려야 되잖아요?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붙잡을 부분이 뭐냐 하면은 여러분 앞으로 가면 갈수록 이 시대 속에서 많은 어려움들이 올 수밖에 없는 가운데 있습니다. 여기에 진짜 우리 후대들을 복음으로 후대들을 바르게 세워나감으로 말미암아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도록 후대에 대한 언약.

3. 영적문제(명상 운동) - 묵상 시대
▶ 세 번째입니다. 어떻게 하면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길 것인가? 전 세계가 앞으로 어마어마한 영적문제 가운데 빠지게 되어 있는데 무엇 때문에? 결국은 뭡니까? 명상 운동 때문에 사람들은 영적문제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요.

▶ 여기에 실제적인 묵상 운동을 통해서 묵상 시대를 열어감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일어나는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명상 운동을 통해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그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묵상 시대의 귀한 축복된 언약을 붙잡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기는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우리의 생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 이 세 가지 기도 제목들 딱 잡기를 바랍니다. 올해 우리가 붙잡고 있는 기도 제목입니다. 세 가지 뜰, 237 나라를 살리는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를 놓고, 명상 시대를 이길 수 있는 묵상 운동에 우리교회가 딱 쓰임 받고, 우리 후대들이 이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 교회에 주신 세 가지 기도 제목들이죠.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로서 올 한 해 우리에게 집중적으로 기도하게 하시는 부분이 뭐냐? 세 가지 뜰과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그러면서 묵상 운동의 주역들로 우리 후대들을 세워 나간다 라는 사실입니다. 

결론> 메이슨(Mason) 전쟁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메이슨 전쟁입니다.

1. 우상 신전
▶ 우상 신전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모든 사람이 절하도록 만드는 그런 시대고요.

2. 네피림 신전
▶ 두 번째로 네피림 신전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이 땅의 모든 문제들, 문화들 전부 다 네피림 속에서 나오는 거에요.

3. 홀리 메이슨(Holy Mason)
▶ 여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홀리 메이슨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부르셨다 라는 것.

▶ 우상 신전으로 말미암아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고요. 오늘 장례식에 가니까 김 목사님이 오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면서 그 한마디를 했어요. 우리 한국 사람들이 거의 다 옛날로 치면 불교라 하잖아요? 어머니 그런 식으로 불교가 아니라 불교보다도 너무나 어려움들이 있으니까 몸부림치면서 그래도 살려고 붙잡았던 것이 우상이라는 거에요.

▶ 너무나 안 좋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니까, 너무나 어려움을 당하니까, 제가 알기로는 일찍 김 목사님이 4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어요.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 어머니가 일찍 혼자 되신 거죠. 그러니까 가정에 되는 일이 없고, 어려우니까 붙잡았던 것이 뭐냐? 살려고 붙잡은 것이 우상이었다 라는 것. 그래서 제가 그 말을 듣는 순간에 정말로 거의 모든 사람이 왜 여기에 빠질 수밖에 없느냐? 안 되니까, 살려고 하니까 우상 신전에 절할 수밖에 없는 거에요 사실은.

▶ 그리고 갈수록 네피림 신전입니다. 지금 네피림 질병과 네피림 문화와 네피림에 대한 이 모든 것들이 실제로 이게 뭡니까? 프리 메이슨에서 명상을 통해서 이 운동들을 계속 일으키고 있죠, 확장시키고 있죠. 그런데 이런 시대 속에서 우리에게 홀리 메이슨으로 부르셨다 라는 것. 이 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를 홀리 메이슨으로 부르셨다 라는 것.

▶ 그래서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 분명히 좀 강조하고 싶은 건 이겁니다. 여러분 하루 일정표를 조절하세요. 진짜 영적인 지도자 라면은 뭔가가 있어야 합니다. 힘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여러분 메시지 가지고 여러분 가서 전달하고, 물론 그것도 좋습니다마는 진짜 이제는 기도하는 가운데 여러분이 이 힘을 얻는 만큼 이 메시지가 똑같이 전달해도 전달이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나의 하루의 일정표를 조절이라는 것, 이것 외에 너무 바쁜 시간들 우리에게 많잖아요? 그래서 조절을 하라는 겁니다. 왜 조절하라는 거냐? 이것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성령 인도받지 못하고, 현장에 눈에 안 보이는 성령의 역사 누리지 못하고, 앞으로 미래에 완벽한 성령의 열매들이 나와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삶이 되어지기 때문에.

▶ 그래서 여러분이 이 하루 일정표의 조절에 대한 부분들이 여러분이 딱 붙잡고, 실제적인 여러분 생을 다 살고 난 이후에 우리의 후대들이 우리를 보면서 ‘아, 참 누구누구는 정말 멋진 전도자였구나!’, 거기에 대한 발자취, 그게 성공자입니다.

▶ 감히 성공자는 다른 게 아닙니다. 진짜 나로 말미암아 오는 후대들이 길로 알고, 제대로 나아올 수 있는 그 일에 내가 쓰임 받는다? 그만큼 축복된 일이 있을 수 없죠. 이 일에 우리 하나교회 권찰님들, 구역장님 다 쓰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기념비적인 축복된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의 생을 인도해 나가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 일을 위해서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 모든 권찰님과 구역장님들이 우리 하루 일정표를 조절해서 정말로 성령의 인도와 성령의 역사와 성령의 열매를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에 미래를 놓고 누리게 되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사명자들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분들이 먼저 힘을 얻고, 힘을 얻는 이 힘을 가지고 우리 모든 구역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르게 세워나갈 수 있는, 참된 제자로 세워 나갈 수 있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사역 속에서 복음의 발자취를 남기는 귀중한 권찰님들과 구역장님들 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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