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청소년기 - 가장 중요한 시간표
2025-07-04 20: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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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청소년기 - 가장 중요한 시간표 (금, 토, 일 시대)
(시편 78:70-72)

70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71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72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기도제목>
▶ 오늘 ‘청소년기, 가장 중요한 시간표’라는 겁니다. 이를 놓고 우리가 지금 금, 토, 일 시대에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먼저 여러분 기도 제목, 각 구역 예배는 7월 18일 금요일 이 모임까지 진행하고, 방학에 들어갑니다. 그다음에 이제 하반기 사역으로 구역 예배를 인도받게 되는데요.

1. 세계 리더 수련회
▶ 먼저 중요한 기도 제목을 좀 드린다면 세계 리더 수련회가 지금 준비되고 있고요. 

2. 세계 렘넌트 대회
▶ 그다음에 세계 렘넌트 대회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놓고, 세계 리더 수련회는 덕평에서, 세계 렘넌트 대회는 부산에서 진행되어 지는데 리더는 각 국에서 선별된 분들이 참석하는 부분들이고, 세계 렘넌트 대회는 어른부터 우리 아이들까지 세계적으로 같이 참여하게 됩니다. 위해서 좀 기도해 주시고요.

3. 하나 렘넌트 대회(8/15-17)
▶ 또 하나 렘넌트 대회가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금, 토, 주일까지 합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요일날 금요 기도회 때 첫 모임을 개막식과 함께 첫 모임을 가지고 또 토요일, 주일 온세대 예배까지 정리되어서 하나 HRC, 렘넌트 대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세상의 틀을 바꾸는 남은 자, 홈스테이 - 개인화
▶ 이번에 하나 렘넌트 대회의 주제는 ‘세상의 틀을 바꾸는 남은 자’라는 부분들로 같이 인도를 받게 됩니다. 렘넌트 7명들이 하나같이 세상의 틀을 바꾸었고요. 그렇잖아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금, 토, 일 시대, 세 가지 뜰, 묵상 시대를 열자는 것은 세상의 틀을 바꾸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놓고 좀 집중해서 여러분 좀 기도해 주시고요.

▶ 특별히 좀 부탁드리는 것은 이때 홈스테이가 진행되어 집니다. 교회에서도 진행 되어지고, 또 여러분의 신청을 받아서 홈스테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 렘넌트들에게 개인화를 이루는 중요한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 물론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있는다는 그 자체는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홈스테이를 지금은 하나님 나라에 가셨습니다마는 하나 렘넌트 대회에 참여하면서 이희종 장로님 댁에 홈스테이를 했거든요.

▶ 거기에 우리교회가 이렇게 보이더라는 거에요. 새벽부터 일어나 가지고, 깨워가지고 내가 이렇게 교회를 위해서 기도한다면서 십자가 보이는 그 부분을 놓고,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늘 기억에 인상에 남더라고 이야기를 해요. 참 중요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면에서 여러분은 좀 번거로울 수도 있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개개인을 바꾸는 중요한 시간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좀 기도해 주시고요.

▶ 여러분 본부에 남자 통역하는 로이라고 아십니까? 아주 아나운서 목소리로 완전 남자 영어 통역자 있죠. 이름은 원래 김예성이에요. 그런데 그 친구가 홈스테이를 통해서 한국에 정착하게 되어지고, 진짜 세계적으로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영어 통역으로 쓰임 받게 되었거든요.

▶ 저를 만날 때마다 저한테 감사해요, 우리 하나교회에 감사해요. 왜냐하면은 초기에 부산에서 이제 렘넌트 대회하고, 청소년 수련회를 하고, 이런 대회들이 있었습니다. 초기에 이 친구가 한국에 와서 훈련 받으러 와 가지고, 그다음에 이제 다음 들어가야 될 부분들은 삼천리 기도원이라고 지금은 함양인데 예전에는 삼천리 기도원이었어요.

▶ 거기에 삼천리 기도원에 들어가야 되는데 그 틈이 있었어요. 그 틈에 청소년 선교국에서 각 교회마다 이 미국에서 들어온 아이들을, 세계에서 들어온 아이들을 각 교회마다 몇 명씩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저는 몰랐는데 이 친구가 우리교회에 그때 왔어요. 우리 지금은 장로님이고, 권사님인데 장로님, 권사님 댁에서 홈스테이를 한 거에요.

▶ 그런데 이 친구의 고백이에요. 자기 생애에 있어서 너무나 큰 전환점이 되어졌는데 그 모임이었다 라는 것. 그 홈스테이 그 시간들이었다 라는 것. 자기는 잊을 수 없다 라는 것. 하나교회를 잊을 수 없고, 그 장로님, 권사님을 잊을 수 없다 라는 고백을 했어요.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이런 생각들을 좀 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가 수고롭지만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 집을 오픈하고, 우리 아이들을 좀 뭔가 복음으로 함께 상담하고, 또 함께 진행해 나간다는 것은 아이들에겐 큰 어떤 생애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라는 것. 그렇게 아시고, 인도를 좀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홈스테이 아마 본격적으로 광고가 나갈 거에요.

▶ 그리고 토요일에는 우리 각 전도회별로 부스를 좀 만드셔서 우리 아이들에게 음식과 함께 간식거리를 좀 준비를 해 주시고, 이런 부탁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전체 우리 아이들을 함께 우리가 키워 나가야 되니까, 그래서 특별히 좀 교육국에서 준비해서 앞으로 광고도 나가고, 부탁을 드릴 때에 여기에 여러분 기도 속에서 좀 인도를 좀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 특별히 청소년기에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자, 한번 보십시오. 오늘 청소년기라고 나왔는데 우리교회에 오네시모 지교회가 있습니다. 교도소 사역, 한마디로 말하면 청소년들, 이렇게 교도소에 들어가 있는 그 아이들을 사역하는 오네시모 사역들이 있는데 거기에 뭐 듣든, 안 듣든 계속해서 사역을 꾸준히 우리교회가 그 어떤 장점이 있다면 지속하는 것 아닙니까?

▶ 열매가 있든, 없든 꾸준히 들어가서 사역하는 장로님이 지난 주에 잠시 보고를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어떤 그런 그 안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 것이 전부 다 결손 가정이라는 것. 거기서 못 빠져나간다는 거에요.

▶ 그만큼 중요한 거죠. 우리 아이들의 환경들이 너무나 중요한 거에요. 나갔다가 또 들어오게 되고, 나갔다가 또 들어오게 되고, 아예 가정이 온전한 가정이 하나도 없다 라는 것, 거기에 들어와 있는 청소년들을 살펴보면은, 그래서 어떤 면에서 우리 아이 때부터 시작해 가지고, 사실 이게 그 시간표가 전부입니다 사실은.

서론>
▶ 자, 보세요. 다윗은 어릴 때에 목동으로 양을 치면서 성실했죠. 그래서 형들이 다 사무엘 앞에 왔는데도 불구하고, 다윗은 여전히 양 치고 있었어요. 물론 아버지가 부르지 않은 것도 있었지만은 그만큼 자기 일에 성실했었어요.

▶ 그리고 양을 치면서 뭐 했습니까? 말씀을 묵상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시를 쓰고, 찬양하고, 그게 다윗의 어린 시절 청소년 시기에 이루어졌거든요. 그런데 그게 다윗의 다에요. 그게 그렇다면 우리 청소년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아셔야 돼요.

* 유대인(금-토), 미국 - 타락 문화, 선진국 - 레저 문화, 후진국 - 완전히 무너진 실패, 한국? - 10년 후
▶ 그래서 지금 우리가 금, 토, 일 시대를 왜 열자고 하느냐? 청소년 시기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 우리가 지금 다 빼앗겼잖아요. 보세요, 유대인들은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토요일까지 집중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유대 교육을 전달합니다, 계승합니다 유대인들은.

▶ 그리고 미국 같은 경우에는 금, 토, 일 완전히 타락했죠. 타락의 문화 속에 완전히 우리 아이들을 그냥 내버리는 겁니다. 관리도 못합니다 사실은.

▶ 선진국은 어떻습니까? 금, 토, 일 시대 레저 문화로 다 밖으로 나갑니다. 다 밖으로 나가요 어떤 면에서 유럽이나 이런 쪽에 보면은 돈 벌어가지고 한 달씩 가족끼리 여행도 가고요. 그러니까 신앙생활이 갈수록 안 될 수밖에 없는 상황들입니다 환경 자체가.

▶ 그리고 후진국은 어떻습니까? 그냥 완전히 무너진 실패 가운데 있는 것이 후진국의 청소년들이에요.

▶ 자, 그러면 한국은요? 여러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 자그마한 사역 같지만은 10년 후에 ‘아, 이게 이런 것이었구나!’, 깨닫게 될 거에요. 여러분의 사역이 금, 토, 일 시대, 금, 토, 일 시대 이야기했는데 지금 정부가 새롭게 들어오면서 4.5일째 이렇게 나오고 있잖아요?

▶ 우리나라도 조만간 어떤 면에서 금, 토, 일에 완전히 우리 아이들에게, 그러니까 4.5일제는 뭡니까? 지난 온세대 예배 때 박관희 목사님 말씀 가운데 있었습니다마는 금요일날 오전 수업하고 끝내는 거에요 사실은. 그런데 앞으로 가면은 더 금, 토, 일 시대는 우리는 같이 맞이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거기에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교회에서 준비하지 못한다면 우리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아셔야 됩니다.

▶ 그래서 10년 후에 ‘아, 이것 때문에 금, 토, 일 시대를 이렇게 말했구나!’, 나중에 깨닫게 될 거에요. 이건 앞으로 시대를 살리는 것이고, 교회를 살리는 중요한 부분들이라는 사실 금, 토, 일 시대 이 자체가. 그 가운데 특별히 우리 청소년기가 너무 중요하다 라는 걸 사실을 아시고요.

* 집중 - 평상시 전달
▶ 그러면 왜 금, 토, 일 시대를 하느냐? 집중해서 이들에게 평상시 꼭 전달해야 될 부분들을 붙잡도록 하는 거에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 우리가 금, 토, 일 시대, 또 이런 세계 대회나 우리 하나 대회 이런 집중함으로 말미암아 평상시 가져야 될 부분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전달되도록.

▶ 여러분 우리는 나이가 들어가지고 아무리 들어도 잊어버리고, 집중한다 해도 돌아서면 또 잊어버려요. 그렇지 않나요?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을 보면은 느끼는 게 뭐냐 하면은 그렇게 들어도 돌아서면은 메시지를 뭐 들었는지 모르겠고, 잊어버려요 돌아서면.

▶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은 한 번 들으면은 언제 역사할지 모르지만 한 번 들으면 그게 아이들에게 마음과 생각들이 바뀌고, 전체를 바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우리 아이들 시기라는 것.

▶ 정말로 그래요, 우리가 잘 안 되잖아요? 777 한다고 하지만 잘 안 되잖아요, 아무리 쓰고 해도 잘 안 되잖아요? 그게 왜냐? 여러분 그런 나이입니다. 또 그전에 너무나 다른 것들이 이미 들어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복음 가지고 준비한다 하지만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돌아서면 잊어버려요.

▶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라는 것. 그래서 너무 중요한데 집중해서 평상시 나가야 될 부분들을 붙잡도록 하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 아이들에게 신앙 교육의 시간들이 그렇지 않으면 언제입니까? 주일밖에 없잖아요. 주일날 고작 많이 잡아야 1시간, 1시간 반이에요.

▶ 자, 그러면은 주일날 그것도 한 달에 네 주, 많이 잡아야 한 주마다 1시간, 1시간 반에 아이들을 가지고 지난달에 그랬잖아요. 우리가 어떻게 했습니까? 담당 교역자 였으니까 일단 메시지를 전해야 되겠죠. 그리고 마치고 나면 아이들과 함께해서 공과 공부를 해야 되죠. 그러고 나면 이 아이들은 그다음에 방치되는 거에요.

▶ 지난날, 우리 지금은 안 그렇습니다. 운영위원회 모이고 모이면 교사들 모여가지고 교육국에서 자꾸 요청하고 제안하는 게 뭐냐 하면은 우리 아이들이 교회에 예배 마치고 나서 전부 롯데백화점에 가 있다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우리 하나교회 아이들이라고, 저 아이들을 좀 관리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 그래서 오후에 프로그램 만들자 이런 이야기들도 있고요. 우리 교사들이 그런 이야기들이 각 교육부서에서 나왔거든요. 왜냐? 아이들이 마치고 나면 전부 다 롯데백화점에 가서 자기 집처럼 막 뛰어다니면서 노니까 그것도 사실 할 짓이 아니잖아요?

▶ 그런데 지금은 그런 소리가 안 들려요. 롯데백화점에 가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은 그런 소리가 안 나와요. 아예 우리교회 안에서 금요일, 토요일, 주일 해가지고요. 마음껏 지금 아이들이 놀고 있고, 장난치고, 뭔가 얼굴이 시커멓게 타가면서 마당에서 아이들이 더운 게 뭐 있나요?

▶ 얼굴이 시커멓게 타가면서 아이들이 마당에 막 뛰어놀고, 그리고 또 식사도 준비해 주는 팀들이 있어가지고 저녁 식사도 준비해 주고 이러니까 교회가 우리 렘넌트들이 아이들의 뜰이 된 것 같아요 사실은.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 앞으로 교회가 진짜 아이들이 마음껏 교회에 와서 기도도 하고, 신앙의 교육도 받고, 또 나름대로 기도 속에서 달란트를 발견하고, 또 친구들과의 만남의 축복도 누리고, 이런 부분들이 되어져야 그래서 교회 안에서의 문화 속에서 아이들이 온전히 자라갈 수 있도록.

▶ 한 번은 제가 주일 학교 맡고 있을 때에 믿지 않는 부모님이 저한테 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전도사였는데 ‘전도사님. 우리 아이를 교회로 보내고 싶은데 교회에 보내도 됩니까?’, ‘예, 되죠.’, 그런데 본인은 교회 안 나오고, 부모님도 교회 안 나와요. ‘물론이죠.’, 그렇게 하는데 그런데 그 이유가 뭐냐? 교회 가면은 아이들이 착해진다 라는 것.

▶ 그렇잖아요? 세상 사람들이 교회에 가면 아이들이 뭔가 나쁜 짓을 안 하고 착해진다 라는 그 이유 때문에 아이들을 온전하게 이렇게 좀 착하게 키우고 싶어 가지고 교회는 보내고 싶은 거에요. 본인은 안 오면서도.

본론>
▶ 그런데 우리교회는 착하게 될 그게 아니라 진짜 아이들의 문화를 만들어 가지고, 어릴 때부터 이 아이들이 복음 안에서 하나하나 뭔가 꿈을 꾸고, 그림을 그리고, 도전할 부분은 도전하면서 나갈 수 있도록 그런 아이들의 뜰이 되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서 여러분 특별히 좀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금, 토, 일 시대.

1. 금요일 - 과거 망대를 바꾸는 것(치유)
▶ 그러면 금요일은 뭐냐? 지난주에도 우리가 살펴봤던 부분들인데 어떤 면에서 과거 망대를 바꾸는 겁니다. 이게 치유죠, 금요일입니다. 금요 기도회 때 앞으로 이 치유 방향으로 같이 좀 말씀의 인도를 좀 받아 나가려고 합니다.

▶ 그런데 어떻든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치유 받아야 될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도 나왔던 부분들이지만 다시 한 번더 정리를 하십시다. 이건 청소년뿐만 아니고,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1)의사 - 진단, 치료(병, 약)
▶ 일단은 의사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의사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병은 날마다, 또 약은 날마다 개발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은 나타난 것만 의사들은 치료할 수 있는 거죠. 그렇잖아요? 나타난 것만, 보이는 것만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의사들의 일입니다.

2)이전
▶ 그런데 두 번째로 이전 것은요?

(1)상처 - 충격
▶ 이전에 이들이 가졌던 상처들, 어떤 충격받은 것들, 자라면서 충격이 한 번 데미지를 입게 되면은 거기에 못 빠져나와요 사실은. 그 충격받은 것들.

(2)가문 - 영적문제
▶ 또 나름대로 가문에 흐르는 부분들, 가문에 흐르는 영적인 문제들. 이것 때문에 어떤 면에서 지금 나타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전 부분들은 의사들이 손댈 수 없는 부분들이죠. 그렇잖아요?

3)미래? - 영적문제(배후)
▶ 그러면은 미래는 어떻게? 반드시 가정과 가문에 있는 영적 부분들을 가지고 오는 영적문제들, 배후의 역사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영적문제, 이 부분들은 어떻게 할 겁니까? 이 부분들은 다른 길이 없잖아요.

4)과거 망대
▶ 그래서 사실은 정말로 중요한 과거의 망대를 바꿔야 되는데요.

(1)사탄(12가지, 고후10:4-5, 요16:11-14) 
▶ 모든 사람은 사실은 어떤 면에서 악한 사탄이 12가지 인생 문제로 말미암아 붙잡고 있고요. 이 사탄이 고린도후서10:4-5절에 요새를 이루고 있고요. 요한복음16:11-14절에 세상 임금으로 악한 사탄이 완전히 장악하고, 특별히 과거의 상처들을 통해서 공격해 온다 라는 것. 과거에 어떤 가문의 영적 부분을 통해서 건드려서 공격해 온다 라는 것. 이걸 바꿔야 되는 거에요.

(2)숨은 부분(국가, 가문, 개인)
▶ 그래서 배후에 역사하는 사탄으로 말미암아 숨은 부분들인데 국가도, 가문도, 개인도 숨은 문제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에요 사실은.

(3)복음 망대(롬8:2, 행1:3, 갈2:20 주인)
▶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뭡니까? 실제로 복음의 망대가 세워야 되는데 복음은 무엇입니까? 로마서8:2절에 해방받는 것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해방받는 것이 복음이에요.

▶ 그리고 복음은 무엇입니까? 사도행전1:3절에 누리는 겁니다. 뭘 누리느냐?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겁니다.

▶ 그리고 결국은 복음은 완전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2:20절입니까?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인을 완전히 바꾸는 것입니다. 이때야 과거의 망대가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 어떤 면에서 우리가 해야 될 가장 귀중한 부분, 세상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부분들이에요. 세상 사람들이 한다면은 그들을 도우면 되죠, 함께 하면 되죠. 어떤 면에서 3단체가 이 부분들을 할 수 있다면은 우리가 3단체 하는 걸 도와주면 되죠.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를 준비하셔서 이 일을 하기를 원하신다 라는 것.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과거의 망대를 무너뜨리는 치유의 역사들이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우리 후대들, 후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도 얼마 안 된다? 아닙니다. 살아온 만큼 아이들에게도 여러분이 모르는 상처들, 충격들을 갖고 있다니까요. 특별히 가정에 여러 가지 환경들 속에서 오는 상처들도 우리 아이들이 말 안 해서 그렇지 다 갖고 있다 라는 것. 그래서 과거의 망대를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이게 금요일을 통해 가지고요.

2. 토요일 - 기도할 수 있도록(달란트 - 유대인, 네피림)
▶ 두 번째, 토요일입니다. 토요일은 뭐냐? 기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사실은 토요일은 기도할 수 있도록 하는 건데 어떤 면에서 지금 우리가 누려야 될 부분들인데 이걸 못 누리니까 유대인들이 갖고 있던 부분들이고, 또 네피림 운동 속에 있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뭡니까?

1)그리스도(말씀)
▶ 첫 번째로 책들을 많이 읽게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가 필요합니다. 유대인들은 토라, 쉐마, 탈무드 세 권의 책을 가지고, 어릴 때부터 아이들이 암송하도록 하잖아요? 그리고 네피림 속에 있는 사람들도 어떻든 책들을 많이 읽게 합니다.

▶ 그런데 참 중요한 것이 뭐냐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완전히 답을 내야 되는데, 말씀으로 완전히 답을 내야 되는데 사실 우리가 못하니까 이들은 이들의 사상으로 완전히 답을 내게 만드는 거에요.

2)숭배 - 우상(그리스도)
▶ 그리고 네피림하는 사람들도 그들 나름대로 숭배하는 우상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아니죠. 뭡니까? 첫 번째로 말씀이고, 그리스도입니다.

3)절기 - 세 절기
▶ 세 번째로 그들 나름대로 어떤 문화를 이루는 절기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뭡니까? 구원과 인도와 영원한 보장까지 말하고 있는 세 절기. 이거를 문화화해야 합니다.

4)예배 - 기도
▶ 그리고 네피림은 구체적으로 예배 행위가 있다니까요? 우리는 그런 구체적인 예배가 없어요. 오늘 새벽에도 박래휘 목사님이 기도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면서 설명했는데 모슬렘들은 하루 다섯 번 기도해요, 시간을 정해놓고. 역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세계를 장악할 수밖에 없어요.

▶ 여러분 불교 사람들도 백팔번뇌, 108배 절하는 것 있죠? 그리고 여러분 방에 가로, 세로 1m도 안 되는 방에 들어가 가지고,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요. 그러니까 뭔가 오는 거에요 사실은. 그러니 도저히 못 감당 하면 나오는 거죠. 그런데 어떻든 그런 고행 속에 들어가서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요. 

▶ 여러분 뭔가 돌리면서 그들 나름대로 네피림 하는 사람들도 그들 나름대로 뭔가 예배에 다 방법이 있다니까요? 그런데 사실 그거는 틀린 예배죠. 우리는 정말로 올바른 예배와 기도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유대인들은 안식일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에게는 살아있는 예배, 기도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오는 것이 뭡니까? 오직이 오고, 유일성이 오고, 재창조가 일어난다는 것.

5)오직(언약식)
▶ 오직의 역사를 발견하는 것이 바로 언약식이고요.

6)유일성(사명식)
▶ 유일성의 응답은 사명식이고요.

7)재창조(파송식)
▶ 그리고 재창조의 역사를 놓고 파송하는 겁니다.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 어떤 면에서 이 네 가지가 되어지면 그다음에 오는 것이 바로 이것이죠.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 부분을 놓고, 정말로 기도할 수 있는 그런 배경들, 그래서 이 속에서 달란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사실 기도가 되어져야 달란트가 나오는 것이죠. 

3. 주일 - 흐름
▶ 그러면 주일에는 뭡니까?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1)말씀 흐름
▶ 성삼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역사하고 계시고요. 여러분 처음 받은 메시지가 그대로 또 흘러가고 있잖아요?

2)기도 응답 흐름
▶ 성삼위 하나님께서 기도 응답으로 역사하고 있는데 옛날 기도하고, 우리의 지금 기도하고 다르잖아요?

3)전도 흐름 - 성삼위
▶ 그리고 반드시 성삼위 하나님께서 지금도 전도의 역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지금 우리가 전도 5가지 기초로부터 시작해서 지금 237 나라, 5천 종족까지 갈 수 있는 귀중한 훈련들로 흐름을 타고 있잖아요?

4)지역
▶ 이렇게 될 때에 여기에 나오는 것이 뭐냐? 한 지역을 살리고 변화시키고요.

5)나라
▶ 한 나라를 살리는, 한 지역과 한 나라가 보여주는 그런 축복의 역사가 누려지게 되어 있어요. 그게 뭐냐? 주일의 흐름을 타는 겁니다. 성삼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지역과 나라를 살리는, 나라를 변화시키는 이 축복된 역사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 라는 거에요.

▶ 자, 우리 렘넌트들에게 치유, 의사의 진단 100%입니다. 이전의 것 100%입니다. 미래의 것 100%입니다. 300%죠, 치유 300%.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질병에 대해서는 의사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그것 100%. 그리고 이전의 부분들을 놓고 100%. 앞으로 일어날 부분을 놓고 100%. 그게 바로 치유 300% 응답 속에 들어가는 거에요 사실은.

▶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 우리 렘넌트들이 가져야 될 300%입니다. 오직 100%, 유일성 100%, 재창조 100%. 여러분 누구든지 우리 렘넌트들이 이 축복의 비밀 속에 들어간다면은 어디에 있어도 성공하게 되어 있어요.

▶ 치유 300%, 렘넌트들이 들어가야 될 300%. 그리고 중요한 말씀과 기도와 전도, 우리가 믿는 성삼위 하나님으로 이루어지는 지역이 살아나고, 나라가 살아나는 그 축복의 역사, 그게 주일날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고, 그 흐름 속에 들어가는 것이 바로 주일이라는 것.

결론>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의 일(행1:3)
▶ 말씀을 맺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제자들에게 40일 동안에 가장 중요한 일을 말씀하셨는데 우리의 신앙의 핵심이 바로 하나님이죠. 우리의 믿음의 핵심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믿게 될 때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돼요.

▶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이 뭐냐? 하나님의 나라죠. 그렇잖아요? 우리의 신앙의 핵심이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이 나를 통치하고, 다스릴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어 있고, 이때 나타나는 일이 뭐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도행전1:3절이죠. 우리 아이들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의 일 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게 보좌화의 응답 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길입니다.

▶ 이번 주일의 제목들을 ‘보좌화의 응답 가진 렘넌트’를 주제로 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인데 특별히 우리 집중해서 이 훈련 동안에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것이 전달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여기에 마음과 중심을 모아서 좀 함께 인도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저희들을 금, 토, 일 시대의 주역들로, 또한 우리 렘넌트들을 세계복음화의 귀한 세상의 틀을 바꾸는 주역들로 세워 나가는 이 일에 심부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불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 이 일에 우리 구역 권찰님들과 구역장님들, 또 우리 모든 구역들이 한마음으로 기도를 담게 하시고, 특별히 이번 여름 대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것이 우리 후대들에게 바르게 전달되어서 우리 후대들이 세상의 틀을 바꾸는 남은 자들로 세워지는 귀한 응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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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421 청소년기 - 가장 중요한 시간표 시78:70-72 신봉준 목사 2025-07-04
420 금토일 시대의 전문화 - 개인화(집중) 행17:1,18:4,19:8 신봉준 목사 2025-06-27
419 시대의 유일한 사역 출2:1-10 신봉준 목사 2025-06-20
418 전도 선교 현장의 자리 행27:24 김삼현 목사 2025-06-13
417 교회 밖의 자리 행3:1-12 박래휘 목사 2025-06-06
416 교회 안의 자리 행1:1-8 신봉준 목사 2025-05-30
415 성전운동 - 세계교회 행2:9-11 신봉준 목사 2025-05-23
414 전도 선교의 가장 큰 밭 성전운동 - 성전 요2:13-16 신봉준 목사 2025-05-16
413 가장 큰 전도 선교는 성전운동 출26:1 신봉준 목사 2025-05-09
412 가이샤라 빌립보 - 율법주의와 그리스도 마16:14 신봉준 목사 2025-05-02
411 기도의 힘 속에서 나오는 전도운동 마16:14 김삼현 목사 2025-04-25
410 말씀의 힘 - 신비운동과 그리스도 마16:14 신봉준 목사 2025-04-18
409 가이샤라 빌립보 마16:14 신봉준 목사 2025-04-11
408 Holy Mason 롬16:27 신봉준 목사 2025-04-04
407 TCK House 롬16:25-27 박래휘 목사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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