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합시다.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 되어집니다.’
오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하나님의 역사는 쉬지 않는 역사라는 것이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여러분이 얼마나 축복된 자리에 있는가 확인하는 시간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완벽하고 완전한 복음이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처음부터 결론을 내고 해답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다. 어떤 결론인가 하니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더하여 주시고 보호하시고 또 함께 하시는 증거를 누리면 된다. 잘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필요를 더하여 주신다.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막 16:19-20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주님의 부활을 듣고 제자들이 현장에서 말씀 증거할 때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사 두루다니며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했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사 귀한 말씀이 성취되어진다. 언제까지인가. 오늘 본문 말씀처럼 막히지 않고 영원토록 이 축복의 역사가 함께 한다.
그래서 분명한 것은 복음운동, 생명운동, 말씀운동 전도운동하는 교회와 가정과 개인과 산업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축복하신다. 막히지 아니하는 정도가 아니다.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는 말은 계속되어진다는 말이다. 그래서 빌1:6 너희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 확신하노라 했다. 우리가 붙잡은 복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응답으로 다가온다.
이제 2005년 한해 얼마남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한해동안 받은 응답, 교회에 받은 응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살펴보기 바란다. 하나님은 복음 때문에 우리에게 더욱더 큰 응답을 주실 것이다.
지난 금요일 권찰회 방학을 했다. 방학을 하면서 한 해동안 각 구역의 진행되어진 상황들을 생각하면서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3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권찰님들이 중심을 다해 각 구역을 섬겼는데 지나고 보니 하나님이 그 지역에 너무 적합한 권찰들을 일꾼으로 세우셨고 권찰의 수준과 상관없이 구역의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을 일꾼들로 세워놓는 작업을 하셨다. 다른 구역도 그렇지만 저희구역만 봐도 권찰님이 들어와 많이 닫혔던 문을 여시고 실제로 많은 일꾼도 확립해 나가고 어려운 현장도 친히 문을 여는 것을 보면서 우리 구역뿐만 아니라 모든 구역의 권찰님들 복음들고 들어가는 걸음속에 하나님이 헛되지 않도록 응답하셨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부흥이 되어 어떤 구역은 4개로 나뉘어질 정도로 성장했고 전체 우리 교인중심으로 2006년에는 67개 구역으로 나뉘어진다. 이렇게 구역을 나누면서 하나님의 역사가 기대가 되어졌다. 새로운 일꾼들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기대되어졌다. 우리가 복음 붙잡았다는 이유 때문에 우리의 수준과 능력과 상관없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응답을 허락하셨다.
복음 붙잡고 나가는 걸음속에 우리 후대들이 축복받는다. 유치부에 신입반에 4살 난 어린이에게 구원의 길에 대해 설명하는데 복음을 듣고 집에 가서 믿지 않는 어머니에게 하는 말이 “엄마 우리교회 선생님은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모르는가봐” 했다고 한다. 이것이 보통 일인가. 복음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후대를 축복하시는 증거를 보게 된다.
오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는 결론을 가지고 신앙생활해야한다. 우리가 환경을 보면 언제든지 마음이 무거워진다. 내가 어떻게 세계복음화 하겠는가 생각된다. 저는 제 자신을 보면서도 늘 영적싸움 싸우는 것이 왜 이렇게 안될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훈련받고 말씀듣는데 왜 체질들이 이렇게 안 바뀌어질까 생각한다. 우리가 우리의 수준을 보면 낙심될 수 있다. 그러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우리의 수준을 보지 말고 금할수 없는, 아무도 막을수 없는 복음의 능력을 보기바란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축복하셔서 복음에 서게 하시고 개인과 산없과 교회에 막히지 않는 축복을 보장하고 계신다. 그렇다면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는 이 결론을 가지고 붙잡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첫째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을 쓰셨다. 성경을 많이 알고 교회 열심히 다니는 사람을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사람을 쓰셨다. 교회에서, 다락방에서, 가정에서, 지역에서 제일 먼저 펼쳐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운동이다.
교회안에는 여러 사람이 있다. 그래서 교회에서 이런 말 저런 말 할수 있다. 그러나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곳이 교회가 아니다. 교회는 믿음이야기 하고 믿음 회복하는 것이다. 현장에서 실패한 사람도 교회에 와서 말씀 듣는 가운데 믿음 회복하고 믿음이 생기고 그런 가운데 하나님이 어떻게 현장을 정복하게 하시는가 체험하고 말하는 것이 교회이다. 우리가 잘못하다보면 우리도 모르게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 때문에 교회가 소란스러워진다. 그러나 교회는 그런 것 하는곳이 아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을 성취시키시는가 이 사실을 말하고 증거하는 믿음을 회복하고 이야기하는곳이다. 왜 믿음 이야기하는가. 인간의 문제를 보기 바란다. 잘 되고 못 되고가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 모르고서는 그 어떤 인간도 영적문제가 올수밖에 없다. 아무리 잘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면 자기도 모르게 어느날 영적인 문제에 걸려 넘어지기 때문에 잘 했다 못했다 판단할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아무리 성공해도 인간의 숨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인간의 원죄의 문제로 우상이 들어가게 되고 그 우상으로 개인도 가정도 이 문제속에서 어느 누구도 벗어날 길이 없다. 어떤 면에서 성공한 사람일수록 성공한 만큼 영적문제가 증가하게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현장에서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믿음이야기 하고 믿음 회복해야한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지금의 모습을 보고 잘 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믿음회복하는 이 일만이 우리 교회가 승리할수 있는 유일한 축복이다.
그래서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호6:3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했다. 다윗이 죽으면서 솔로몬에게 유언을했다. 왕상 2:2 내가 이제 세상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나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힘써 하나님을 알라는 말이다. 모든 것의 시작이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진다. 그래서 잠 1:7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니라 했다. 모든 일의 시작이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어떤 현장에 가든지 승리한다. 다윗이 얼마나 어려움을 당했는가 시편을 보면 알수 있다. 자기의 장인 사울왕이 사위를 죽이기 위해 군사 3천명을 끌어들여 공격했다. 그런 어려움 가운데서도 다윗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러면서 자기의 걸음이 음침한 골짜기를 걸어간다 하면서 그럴찌라도 어느정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는가 하니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로다 이정도록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다. 성경에 보면 뒤에는 애굽군대가 쫓아오고 앞에는 홍해바다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불평했다. 그때 모세가 출14:13 너희는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해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날 애굽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그러면서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했다. 뒤에는 애굽 군대가 쫓아오고 앞에는 더 나갈수 없는 홍해바다가 가로놓여 있다. 그때 모세가 하는 말이 정신이 바른 사람이 듣기에는 정신병자가 하는 소리처럼 들린다. 그러나 모세는 이미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었다. 출3장에 보면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데서부터 모세가 시작되었다.
우리의 현장이 어떻든지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 현장에 들어갈 때 변화되어진다.
다락방에서 저와 여러분을 통해 현장에 전달되어져야 하는 것은 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구나, 하나님의 능력이 이런것이구나 다른 사람이 우리를 바라보면서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보여져야한다. 어떤 현장이든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면 거기에 흑암이 무너지고 축복의 문이 열려진다. 혹여나 지역에서 나는 다락방을 하지 못하는가 생각하는가. 한 군데 해도 괜찮다. 그 한 군데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면 계속 퍼진다.
얼마남지 않은 이 한해에 또 한 해를 계획하면서 내 삶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이 되기 위한 수칙 3가지를 말씀드리겠다.
첫째가 매일 한번 이상 최고의 축복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최고의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주의 깊은 은혜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기도의 깊은 비밀을 한번이상 가지기 바란다. 세상이 발달할수록 악한 사단이 거짓된 행복을 준다. 거기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참된 행복과 축복을 체험해야 세상 속에 빠져들지 않는다. 그래서 꼭 기억하시고 이제부터 주님앞에 서는 그날까지 하루에 한번이상 행복한 시간을 가져야겠다 결단하기 바란다.
둘째 강단의 메시지를 순간순간 놓치지 말기 바란다. 하나님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키시고 인도하신다. 그래서 지난 2부 예배때 말씀 주셨는데 ‘다 이루리라’ 는 말씀으로 주셨다. 무슨말인가. 하나님이 말세에 주의 종들에게 약속하신 주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다 성취시켜 나가신다는 말씀이다. 그렇게 될 때에 매순간 메시지를 놓치지 않게 될 때 그 메시지가 여러분의 마음에 박혀질 때 내 능력과 수준과 상관없이 나타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 나타나고 성취된다. 어떻게 하나님의 비젼과 계획을 가질수 있는가. 계속해서 말씀듣는 가운데 하나님의 비젼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 그 계획이 내 소원과 맞아 떨어질때 여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현장에 일어난다. 말씀속에 모든 응답과 해답이있다. 지금 여러분 고민하고 갈등하는 문제가 있는가. 하나님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위해 강단 메시지를 허락하신다. 그렇다면 이 강단의 말씀속에 여러분의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고민과 갈등의 해답이 다 들어있다. 절대 메시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이렇게 되어지면 어떻게 되는가. 메시지를 놓치지 않고 하루에 한 번 이상 행복한 기도의 시간을 가지게 될 때 나오는 것이 모든 만남을 축복된 관계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영적비밀을 알수록 사실이 보여지고 그러면서 모든 문제와 사건과 일들이 이해가 된다. 거기서 만남을 축복된 관계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지난날에는 원수처럼 보이던 사람이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가 보이게 되고 사실이 보여지면서 그를 위해 기도가 나오고 그 속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축복된 관계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목적이 벧전 3:9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욕을 욕으로 갚지 말라했다. 복을 빌 자들로 우리를 부르셨다. 고후 5:18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화목하게 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 저와 여러분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여러분 때문에 살아나야 한다 . 그것이 저와 여러분을 축복하시는 이유이다. 그래서 세가지 꼭 기억하기 바란다. 매 순간 주시는 메시지 놓치지 말고 그 말씀 붙잡고 하루에 한번이상 최고의 축복된 시간을 가져야겠다. 이 말은 하루에 한번 이상 기도의 깊은 비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딤후 2: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속에서 강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될 때 모든 만남이 축복된 관계가 된다. 이 사실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능력이 어떤것인가 증명하는 삶이 되기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세상을 알지 못한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어떤 세상이냐. 환란당하는 세상이다. 가면 갈수록 악한 사단이 역사함으로 환란과 재앙의 역사가 일어나는 세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알아야하고 교회는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길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운동해야 한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만나는 축복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라면 날마다 흑암세력 꺾고 승리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축복의 비밀들이 풍성이 누려져야 할 것이다. 하나님 만나는데만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현실의 삶속에서도 끊임없이 공격하는 사단의 문제와 흑암의 문제를 이기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 모르고서는 안된다. 지금 모든 순간 축복의 문도 길 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우리가 모든 종교인들이 있고 하나님이 계시다고 다 같이 말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리스도 운동하지 않는다. 정녕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유일한 이름이신 그리스도 운동하지 않는다.
왜 우리가 그리스도 운동해야 하는가. 우리가 이 자리 있기 전부터 있었던 다른 세계적인 역사가 있었다.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다른세계가 이땅에 있었다. 그것이 계12장이다. 하늘의 전쟁 때 악한 사단이 공중권세 잡은 자로 이 땅에 내어 쫓겼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갈 수밖에 없고 쫓아갈 수밖에 없다. 이것이 아담과 하와를 단판에 무너뜨렸고 예수님도 시험했다. 고후 11:14 광명의 천사로 미혹하고 있다. 벧전 5:8 염려하는 자들에게는 우는 사자처럼 덤벼들고 있다. 요8:44 온 인류를 속이면서 인간을 실패시킨다. 그래서 현장에는 무속과 귀신과 온갖 우상으로 들끓고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 운동이 이 땅에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능력을 나타낸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리스도 운동이 현장에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현장은 우상화되어가고 점술과 역술과 미신에 빠져있다.
어떤 목사님이 책에서 21세기는 새로운 영성이 요구되어진다고 하였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인간에게는 영적인 갈급함과 허무함이 온다고 하였다. 그래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영적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영성에 빠지는데 잘못된 영성으로 빠짐으로 말미암아 잘못된 영성으로 실패하고 있다고 했다. 21세기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영적인 상태는 하나님 만나지 않고는 점점갈급하게 되어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전혀 이해 안되는 어리석은 이야기 하는데 사람들이 빠져든다. 가면 갈수록 영적 갈급함을 채울 수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사단의 역사로 현장이 영적으로 타락해가고 있다. 그래서 이 영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이 사실 알 때 참된 축복이 시작된다. 이간에게 일어나는 영적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자기의 노력과 상관없이 오는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해결할 길도 없고 방법도 없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 주셨다. 그 사실을 알아듣기만 해도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는 시작되어진다.
우리 교회에 하나님이 20가지 전략을 주셨다. 이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와 사도바울이 누렸던 세계정복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 방법이다. 사단이 이 사실을 전혀 모르게 했는데 하나님이 회복시키셨다. 그렇다면 우리교회가 이 일을 위해 존재하고 이 일을 위해 사역하고 일꾼세울때 하나님은 우리 모든 것들을 축복하신다. 누가 뭐래도 이 땅의 문제는 마가복음 3장 15절 말씀과 같이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함이라. 이땅의 문제가 귀신과 사단으로 말미암은 영적인 문제이고 그 사단의 역사가 마24장 가면 갈수록 더욱 재앙을 불러일으킨다. 딤후 3장의 말씀과 같이 더욱 고통하게 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계22:11 극과 극으로 갈라진다. 의인은 더욱 의를 행하고 악인은 더욱 악한 일에 빠진다. 그래서 앞으로 말세시대에는 교회안에 어중간한 신자는 없다. 그런시대가 온다. 이 사단으로 말미암은 영적인 문제, 그리고 영적문제로 인간이 실패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 권세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주셨다. 그래서 막 3:13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나가서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하심이라.
구약시대에는 피 이야기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함께 하셨다. 신약은 그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 지금 말세시대를 사는 저와 여러분은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게 되어있다. 예수 이름으로 흑암세력이 꺾여지고 예수이름으로 영적문제가 해결되게 되어있다. 그래서 요 14:14 무엇이든지 네 이름으로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예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이 시행하시겠다고 말씀했다. 모든 족속이, 만물이 예수 그 이름앞에 무릎을 꿇는다고 했다. 하나님을 아는 길이 있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지금도 누릴수 있는 길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장을 향해서 올해도 내년에도 다른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이름의 비밀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모든 사단 세력이 꺾이고 모든 저주의 세력이 떠나가게 되어있다. 그 이름을 말하게 하기 위해 20가지 전략이 나왔다. 우리 현장에 예수 이름의 비밀을 말하기 위해서 20가지 전략이 나온다. 그 전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안에 뿌리내리고 그 이름을 말하고 그 이름으로 현장을 정복하고 그 이름으로 후대를 세우고 그 이름으로 하나님의 축복이 산업에 임하고 그 비밀 누리게 하기 위해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우리에게 주셨다.

말씀을 맺는다. 성경66권 가운데 결론을 안 맺은 성경이 바로 사도행전이다. 오늘 본문 31절 말씀처럼 지금도 계속되어진다. 그렇다면 꼭 붙잡아야 할것이 두가지 있다.
첫째가 하나님의 역사가 지금도 계속되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믿음 회복하는 것이다.
둘째로 주님오실때까지 그리스도 이름 말하는 그리스도 운동이 막히지 않는 교회되도록. 다시 말해서 이 일 때문에 교회가 존재하도록 기도한다면 이 이유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후대와 미래를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다. 승리하시길 주의이름으로 축원한다.
<서론>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완벽하고 완전한 복음입니다. 그래서 마6:33의 해답을 가지고 신앙생활하는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모든 필요를 더하여 주십니다.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 역사는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이 막히지 않고 영원토록 계속될것입니다.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는 이 결론을 가지고 붙잡아야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본론>
1. 하나님은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을 일꾼으로 쓰셨습니다.
(1)교회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운동입니다.
①교회는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곳이 아니라 믿음 이야기 하고 믿음 회복하는 곳입니다.
②그럴때에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을 성취시키시는가 이 사실을 말하고 증거하여야합니다.
③믿음이야기를 해야 하는 이유는 인간은 하나님 모르고서는 영적인 문제가 올 수밖에 없고 그 문제를 해결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2)모든 일의 시작을 하나님 아는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호4:6, 6:3)
①다윗이 죽으면서 솔로몬에게 유언한 것도 하나님을 알라는 말입니다. (왕상2:2)
②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 (잠 1:7)
(3)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어떤 현장에 가든지 승리합니다.
①다윗이 어려움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고백이 나왔습니다.(시23편)
②모세가 출애굽할때에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고백이 나왔습니다.(출14:13)
(4)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 현장에 들어갈때에 현장이 변화되어집니다.
①다락방을 통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나타나고 보여져야 합니다.
②그때 흑암이 무너지고 축복의 문이 열리면서 다락방이 계속 퍼지게 됩니다.
(5)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이 되기 위한 수칙이 세 가지 있습니다.
①매일 한번 이상 최고의 축복되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기도의 깊은 비밀로 들어가야 합니다.)
②강단의 메시지를 순간순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듣는 가운데 하나님의 비젼이 깨달아지고 계획이 보이면서 내 계획이 하나님계획과 맞아 떨어질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③이 두가지가 될 때에 모든 만남을 축복된 관계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길은 그리스도 운동하는것입니다.
(1)우리가 왜 그리스도 운동을 해야 합니까.
①우리가 있기 전부터 악한 사단이 공중권세 잡은자로 이 땅에 내어 쫓겨 역사하면서 온 인류를 속이고 있습니다. (계12장, 고후 11:14, 벧전 5:8, 요8:44)
③21세기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영적 갈급함과 허무함은 그리스도 아니고서는 해결할수 없습니다.
(2)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셨습니다.
①사단이 모르게 한 사실(사도행전의 초대교회와 사도바울이 누렸던 세계정복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 20가지 전략을 통해 회복시키셨습니다.
②말세시대에 사단으로 말미암은 인간의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주셨습니다.(막 3:13)
③구약시대에는 피의 제사를 통해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 예언하셨고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④지금 말세시대를 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요 14:14)

<결론>
성경66권 가운데 결론을 안 맺은 성경인 사도행전의 마지막 오늘 본문 31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어집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믿음을 회복해야 하고 주님오실때까지 그리스도 이름 말하는 그리스도 운동이 막히지 않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일 때문에 개인과 가정과 후대와 미래를 하나님이 책임지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