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2020-02-1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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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사61:1~9)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8.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9. 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 아멘
사61:1~9

■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우리 함께 선포하십시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 오늘 2부 찬양대의 찬양이 우리의 기도가 되고, 우리의 신앙의 고백이 되면 좋겠습니다. ‘나의 걸음이 전도 속에 있게 하소서’,‘ 나의 후대들이 선교 속에 있게 하소서’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길 바랍니다. 또 오늘 귀중한 축복을 넘어서서 언약을 붙잡는 예배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서 중남미 집중훈련 40일 훈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총 8개국에서 지금 참석한 인원이 60명이고요, 또 내일, 모레 18일 이지요. 25명이 또 합류해서 3월 26일까지 총 85명이 인도를 받게 됩니다. 우리 장로님 오늘 기도하신 것처럼 이분들이 정말 개인화 되어지는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 후대에 까지 이 언약을 전달할 수 있는 그 축복 가운데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이 자리에는 우리 반가운 선교사님들이 함께 참여를 하고 계십니다. 필리핀에서도 들어오셨고요, 또 일본에서도 들어오셨습니다.
귀중한 은혜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인도받는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3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했습니다.
여기에 의의 나무라는 말은 옳은 나무라는 뜻입니다. 다른 말로 하나님이 새 생명 가운데 세우신 자라는 뜻입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이나 중남미 사역자들 하나님께서 현장에 심으신 자들입니다. 왜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분 한분 한분들이 살아나게 되면 중남미가 살아나게 됩니다. 그리고 중남미를 통해서 237나라, 세계복음화의 축복이 누려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한 사람이면 됩니다. 성경에 보면 시대 시대마다 그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역사들을 이루어 가신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그게 쓰임 받았던 렘런트 7명들이고요, 그 중에 대표적으로 요셉을 들어서 설명드릴 수 있지요. 요셉은 하나님께서 심으신 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로 하나님께서 심으신 것입니다. 그 요셉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 시대 재앙을 막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가정의 불화로 완전히 무너질 수밖에 없는 가정을 살렸고요, 기근으로 죽어야 될 형제들을 살리고 12지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그 당시에 최고의 강대국인 이집트 제국의 왕과 백성들을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 말은 전 세계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는 말이지요. 누가 하시는 일입니까?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겠습니까? 바로 그리스도를 고백한 한 사람, 고백한 교회를 통해서 하신 일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앉은 여러분을 그 한사람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또 중남미 훈련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를 그 한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여러분이 살게 되면 여러분을 통해서 여러분 나라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실현시키는 교회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실현시키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날마다 누리는 우리 개개인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시면 예수님이 하실 일을 미리 예언한 것을 보게 됩니다. 1~2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우리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예수님이 하실 일을 미리 예언한 것이지요. 그런데 이 본문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자기가 자란 나사렛이라는 동네 회당에 들어갔습니다. 안식일 날 이 성경을 찾아서 제자들에게 책을 펴서 그것을 읽어드림으로 자신이 해야 될 사명과 소명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누가복음4:16~21절에 보면 자기가 누구인가를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이사야 성경책을 펴 가지고 자신에 대한 사명과 소명을 이야기한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분이 오신다 라는 겁니다. 그 분이 누구이십니까?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라고 왕, 제사장, 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었지요. 그리스도라는 말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라고 왕을 세울 때, 제사장, 선지자를 세울 때 머리에 기름을 부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 성령이 함께 한다 라는 것이 바로 기름 부으신다 라는 뜻입니다. 그 기름부운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하심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요, 그게 바로 1~3절에 보면 무엇을 하신다고 하셨습니까?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친다 말씀 했습니다.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신다 했습니다. 갇힌 자에게 해방을 준다 말씀했습니다.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한다 말씀하시고요, 고통과 근심이 있는 자들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신다 했습니다. 바로 기름 부은 받은 3가지 권세를 가지고 그렇게 하신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사장의 권세를 가지고 희생 제물이 되어서 우리의 모든 죄,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역사를 해결하셨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제사장의 권세를 가지고 있어서 우리 대신 죽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신 것입니다. 죄의 권세에서 아예 우리를 해방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8:1~2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말씀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 말씀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 받은 의의 종입니다. 요한복음5:24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종결시켜 버린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하신 일들입니다. 그리고 왕의 권세를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고통 가운데로 몰고 가는 사탄의 머리를 깨트려버리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탄을 무기한 결박하신 것입니다. 기한이 없도록 무기한 결박하신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흑암의 세력은 꺾여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야고보서4:7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말씀했습니다. 구원받은 자에게 자동적으로 오는 축복이 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고백한 베드로에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 충만하면 사탄의 역사들이 꺾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선지자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하나님 떠난 우리 인생을 하나님 만나게 하셨습니다. 아예 우리 속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진 것입니다. 요한복음1:12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말씀했습니다. 고린도전서3:1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성령께서는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4:16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셨다”그 보혜사 성령께서는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신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0:29절에 있는 말씀처럼 아무도 하나님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을 수가 없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요한복음10:2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다”말씀 했습니다. 아무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속지만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왕, 제사장, 선지자의 권세를 가지고 우리의 모든 죄,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 지옥의 권세, 사탄의 권세를 완전히 끝내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교회를 통해서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실현시키는 교회로 서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3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준다” 말씀했습니다. 여기에 시온은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교회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도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모신 자에게는 화관을 주어서 기쁨이 되게 하겠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를 지으면 그 죄를 용서함 받기 위해서 재를 덮어씁니다. 재는 무엇입니까? 타다가 완전히 타버린 먼지를 말합니다. 그것을 회개하면서 덮어쓰는 거예요. 그런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를 덮어 쓰는 것이 아니라, 그 재 대신에 화관을 주신다 했어요. 꽃으로 승리의 관을 씌워 주신다 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교회 그리스도 높이고 그리스도 자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도들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그리스도를 높이고 그리스도만 말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2. 완전한 희년을 누리게 하는 교회
두 번째입니다. 완전한 희년의 축복을 누리게 하는 교회입니다. 완전한 희년의 축복을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허락하셨습니다. 희년이라는 것은 구약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장소가 에덴동산이지요. 가장 행복한 시간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잠시잠깐이었지만, 그러나 희년은 그 에덴동산 다음으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 희년을 오늘 본문에는 2절에 은혜의 해다 라고 하고 있어요. 2절에 여호와의 은혜의 해라고 나오고 있지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은 대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지냅니다. 그래서 백성들의 죄를 용서함 받게 되지요. 그런데 그렇게 6년을 지나고 나면 6년 다음의 한해가 바로 안식년입니다. 그게 7번 지나면 49년이지요. 그 다음해를 가지고 희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안식일이 7번 지난 그 다음해를 가지고 희년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50년입니다. 지금 우리 하나교회가 50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말대로 하면 희년의 해입니다. 그래서 50주년을 위해서 우리가 함께 준비하는 부분들도 있고, 기도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원래 오늘이 50주년 기념감사예배로 드리려고 했던 주일이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이 다 들어오게 되고요, 또 중남미 사역자들도 함께 참여하게 되니까, 또 우리 타지에 나가 있는 하나교회 출신들도 함께 참여해서 50주년 감사 예배로 드리려고 했습니다. 선교대회가 미루어지는 바람에 50주년 감사예배도 미루어졌습니다. 그런데 희년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일단 먼저는 모든 죄의 빚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당 잡혔던 땅, 이런 모든 땅들도 원래대로 돌아가는 겁니다. 내가 사람에게 돈을 빌렸는데 갚지 못하면 종살이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갚지 못한 종살이 속에서도 희년에는 해방되는 것입니다. 죄가 모두 사라지는 것이 바로 희년입니다. 죄만 탕감 받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 자유함을 얻는 것이 바로 희년입니다. 바로 은혜의 해라는 선포이지요.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50년이 희년이 아니라, 날마다가 희년인 줄 믿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약의 모든 것들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그리스도 모신 저와 여러분은 날마다가 희년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과 모든 절기들을 다 완성하셨어요. 구약의 모든 것들을 다 완성하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물론 절기가 중요합니다. 희년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 끝나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가 희년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어떤 조건과 상황 속에서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희년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속죄함을 얻고 모든 것에서 해방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죄에 눌렸던 자들이 사탄의 손에서 완전히 빠져 나오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눌려 있던 자들이 세상에서 해방되어지는 그런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은혜가 제공 되어지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날마다 희년일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영원한 희년의 축복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셨어요. 다시 말하면 모든 상황 속에서 희년으로 누려야 되는 것입니다. 날마다 희년 일뿐만 아니라 영원한 희년ㅇ,로 누리도록 그리스도께서 지금 살아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로마서4:25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예수는 우리의 범죄함 때문에 내어줌이 되었다 했습니다.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살아나셨다 말씀했습니다.
마태복음16:1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영원한 희년으로 누리도록 지금 살아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서 여호와 앞에 담대하게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 불렀잖아요. 488장 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바로 서리라 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나 당당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그 이름이 나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날마다가 희년의 축복이 회복되어지고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축복을 누리게 되길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부분들입니다.

3. 미래의 승리를 준비케 하는 교회
세 번째입니다. 미래의 승리를 준비해야 합니다. 미래의 승리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고요,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많이 배웠던, 그렇지 못하던 상관없이 이 땅의 영적인 지도자로 세우셨습니다. 복음 때문에 저와 여러분을 지도자로 세우셨습니다. 오늘 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말씀했습니다. 6절에 중간에 보면 “사람들이 일컬어서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다”했습니다. 여기에 여호와의 제사장이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봉사자란 무슨 말입니까? 복음 때문에 저와 여러분을 지도자로 세우셨다는 말입니다. 베드로전서2:5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제사장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2:9절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다”했습니다. 여러분 복음 가진 자는 이 땅에서 영적인 지도자로 서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27장에 보면 바울이 배를 타고 죄수의 몸으로 로마를 향해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유라굴로 라는 광풍을 만난 겁니다. 그 광풍 앞에는 죄수들을 데리고 가는 백부장도 아무 힘이 없었습니다. 그 광풍 앞에는 오랫동안 배로 말미암아 먹고 살았던 선주나 선장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복음가진 비록 죄수이지만 바울을 통해서 그 배에 탔던 276명을 바울의 손에 붙이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복음 가진 사람 중심으로 모든 역사를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 가진 사람 중심으로 모든 사건들을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한 가지만 봐요. 얼마나 잘 났느냐 그것 보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 그것 보지 않아요. 정말 복음 가지고 복음 누리고 있느냐 그 한 가지만 보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복음 가지고 복음 누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분명히 한 지역과, 한 나라를, 한 시대를 맡기시는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여호수아 6: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겼다”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사는 지역 우리에게 맡기셨다는 사실입니다. 중남미 현장들을 이 자리에 참석한 중남미 사역자 여러분들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우리 모든 선교현장의 선교사님들, 그 현장을 하나님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복음 가진 여러분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하나님은 그 현장을 통해서 축복의 분깃을 회복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 4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그들은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잃어버렸던 축복의 분깃을 회복시키겠다는 말입니다.
복음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잃어버린 그 분깃을 회복시키겠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시대와 미래를 살릴 수 있는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과거에 어려움 당했습니까?
그것도 하나님께서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몰라서 당한 고생들이 있습니까? 그것도 하나님이 보상해 주십니다. 축복의 분깃으로 알고 나가는 자에게 하나님은 과거도, 또 몰라서 당하는 어려움들도, 상처들도 하나님이 다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7절에 보세요. “너희가 수치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여러분 욥을 아십니까?
욥이 42장에 보면 자기가 잃어버렸던 모든 축복을 갑절이나 회복시키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복음 가지고 있으면서 몰라서 당한 고생도 있어요.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몰라서 당한 고생도 계속 그 안에 있다면 하나님께서 보상해 주시게 되어 있어요. 시편90편에 보면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절에 나오지요.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했어요. 복음가지고 고생하는 자들, 그 고생한 날수대로와 화를 당한 연수대로 하나님은 축복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그 어떤 것도 전부 다 축복으로 바뀌어짐을 믿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미래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데 분명히 우리에게 이방인들이 우리를 통해서 돌아오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5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다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6절에도 보면 “이방 나라들의 모든 재물을 먹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한 마디로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방인들이 돌아오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축복을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저와 여러분이 맛보고 있잖아요.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들이 얼마나 되는 줄 아십니까? 205만 정도가 작년까지의 통계에요. 지금 대구에만 해도 4만 7천 명 정도의 이방인들, 외국인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전 세계의 문을 열어가지고 이런 많은 외국인들을 우리나라에 붙이셨을까요? 이제는 가지 않아도 우리나라에 많은 외국인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니 옛날에 국민소득이 100불 밖에 안 되던 우리나라에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습니까? 아니 어떻게 이렇게 중남미의 많은 제자들이 이렇게 한국에 훈련받으러 들어옵니까? 여러분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다른 것 다 없지만 복음 가지고 복음 전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세요. 교회들이 복음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복음이 희미해지니까 교회 문들을 닫고 교회가 힘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다른 것에 관심이 있고 복음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복음 때문에 전 세계의 문을 하나님께서 여셨는데 지금 한국교회가 복음이 희미해지고 있고요. 복음을 놓치고 있고 다른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들어온 이방인들에게 다른 말 하면 죄입니다. 하나님이 붙이신 사람들에게 복음만 말해야 되요. 여러분 이곳에 오신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귀중한 사람들입니까? 사실 이분들이 복음으로 완전히 답을 내고 가면 10명, 100명 선교사가 하는 일 보다 더 큰 몫을 할 수 있어요. 이미 언어가 되지요. 문화도 알고 있지요. 사실 선교사님들을 파송하면 언어 익히기 위해서 한 10년 정도 걸리고요, 그 나라 문화를 알기 위해서도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잖아요. 결국 선교사님들이 가서 가장 부딪히는 부분들 중의 하나가 그거예요. 그런데 이미 이 사람들, 들어온 사람들은 문화와 언어들은 다 기본으로 갖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 사람들이 복음으로 훈련받고, 현장으로 파송되어 진다면 선교사님들이 하지 못한 일들까지 하게 되는 엄청난 역사들이 일어나요. 그래서 교회 안에 차세대 선교사들도 일어나야 되지만요, 현지인들 가운데 진짜 제자를 불러 들여서 훈련 시켜서 보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한국을 하나님께서 복음 때문에 문을 여시는 이유입니다. 참 감사한 것은 우리교회에 그 축복의 역사를 누릴 수 있도록 문들을 열어 주셨어요. 지금 많은 현지인 제자들이 들어와서 지금 선교사들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축복된 일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쓰임 받도록 하셨지요. 특별히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교회 안에 다민족 부 예배가 있습니다. 지난해와 다르게 또 많은 다민족 부가 응답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관심 가지시고 기도하시고요, 한번 참여하셔서 함께 기도하시고 인도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후대들 위해서 영어권 예배가 있고요, 또 중화권 예배도 있고요, 전체 다민족예배가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짜 다민족들이 이게 내 교회다 라고 마음 편하게 와서 훈련받고 응답 받고 나갈 수 있도록, 교회의 영적인 분위기가 그렇게 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중남미 사역자들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이분들은 전부 자비량으로 준비해서 들어온 분들입니다. 여러분 1년 동안에 이 날을 준비하고 들어와요.
모든 휴가를 이 날에 맞춰서 휴가를 내고 들어옵니다. 또 이 날을 위해 돈도 준비해가지고 훈련 받기 위해서 들어옵니다. 어떤 목사님은요 자기 사모님하고 자녀, 사위, 며느리까지 다 데리고 들어왔어요. 심지어 손자까지 다 데리고 들어왔는데 작년에도 그랬는데 올해도 그랬어요. 너무나 귀중한 분들이에요. 여러분 이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정말 이분들 한 분 한 분이 그리스도 복음으로 바로 세워지면 이들과 관계된 8개 나라가 살아납니다. 아니 46개 중남미 나라가 살아납니다. 아니 237나라가 살아납니다. 오늘 우리에게 이방인이 돌아올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셨어요. 그리면서 오늘 9절에 보면 말씀하고 있지요. 바로 자손과 후대에 대한 축복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회복한 복음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자식에게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복음이 모든 것이다 우리는 말하지요. 복음이 전부다 말하지요. 그런데 우리 후대들에게 이 사실을 얼마나 우리의 마음에 담고 전달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고, 한을 가지고 인도받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일반적인 동일한 축복이 있습니다. 복음 가진 자를 통해서 그 복음가진 후대들을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며 사람들이 아 저 사람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복 받은 자손이구나 인정받을 것입니다.
저는 소원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후대를 살리는 이 축복가운데 하나님이 세우셨습니다. 그것 가지고 우리를 보는 많은 사람이 진짜 여호와께 복 받은 사람이구나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이 여호와로 말미암은 축복은 천 대 까지 전달되어진다고 했습니다. 정말로 우리 후대들에게 마음을 담고 이 언약을 전달하십시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최고의 가치가 무엇입니까? 진짜 복음이 맞습니까? 그렇다면 그 가치를 왜 후대들에게 전달하는 이 부분에 대해서 기도가 없습니까? 지금 하나RUTC를 위해서 우리가 함께 기도하고 인도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소원 이전에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분명히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이 하나RUTC 안에는 앞으로 세 가지가 들어가게 됩니다. 후대라는 부분들이 들어가고요. 전 세계가 병든 시대이기 때문에 치유라는 부분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237을 살려야합니다. 그 세 가지가 하나RUTC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미 후대에 대한 많은 응답들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앞서서 인도하는 모든 분들이 이제까지 서밋스쿨을 통해 방과 후 학교를 계속해 왔고요. 이미 계획들이 세워졌습니다만 올해부터 더 확장 되어서 이 방과후학교가 더 활성화 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해주실 것은 올해부터 하나 서밋스쿨이 진행되어집니다. 이건 방과 후 학교와 다르게 우리 아이들을 일반 학교에 보내지 아니하고 복음 안에서 그 힘으로 공부할 수 있는 아이들을 양육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일제 학교로 시작합니다. 당장은 이렇게 환경이 안 되기 때문에 기숙형은 되지 않고요. 아침에 교회 와서 저녁에 집에 가는 전일제 학교로 진행되어집니다. 올 3월 달에 개교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중심을 담고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이 그 후대들 때문에 우리에게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받도록 하실 것입니다. 모든 역사는 복음을 알고 전달하는 이 역사 중심으로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4:14절이지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말씀했습니다. 이 복음을 누리고 전달하는 일에 여러분 생을 걸면 됩니다. 그러면 그것 때문에 하나님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실 것입니다. 아니 다른 사람이 우리를 보면서도 저 사람은 하나님 때문에 복 받은 사람이다 인정할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이 우리 하나교회 속에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다른 것 모자라도 상관없어요. 부족해도 상관없어요. 오직 그리스도 복음만 누리면 됩니다. 진짜 그리스도 복음 누리면 날마다의 자유함을 누리게 되고, 영원한 자유함을 누리게 되고, 복음을 정말 누리면 하나님이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해 놓았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복음으로 충분합니다. 이 일에 증인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2월 16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사61:1-11)
서론: 4차산업 시대 가운데 많은 사람에게 정체성 혼란으로 영적인 문제가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으신 렘넌트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 것 입니다.(사61:3, 사6:13) 특별히 한 사람만 있어도 한 시대를 살리게 됩니다. 강대국 이집트 제국 왕과 모든 백성이 요셉으로 말미암아 살게 된 것 입니다.(창47장)
한 사람 때문에 지역과 민족과 세계가 살아나고, 237 나라가 돌아오는 축복 된 영광을 위하여 부르신 것입니다. 모든 세상 열방 앞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1.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실현 시키는 교회
1) 예수님이 하실 일을 미리 예언한 것(사61:1-2)
(1) 이사야 성경을 펴서 목적과 소명을 말씀하심(눅4:16-21) -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은 자가 오실 것
(2) 무엇을 하시는가?(사61:1-3) / 어떻게 하시는가? - 기름 부음 받은 세 가지 권세(왕, 선지자, 제사장)
=> 세 가지 권세를 가지고 우리의 모든 저주, 사탄, 권세, 운명을 끝낸 것(요19:30)
2)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토록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심(요10:29)
3)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의 권세에서 완전히 해방하심(롬8:1-2, 요5:24)
4) 그리스도를 통해 사탄을 무기한 결박하심(약4:7) - 기도만 하면, 믿기만 하면 이김
5) 지금도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는 사역하고 계심 – 승리의 관
2. 완전한 희년을 누리게 하는 교회(사61:2)
1) 구약의 희년 - 여호와의 은혜의 해, 모든 죄를 탕감하는, 모든 땅을 되찾는, 모든 것에 자유함
2) 모든 날을 희년으로 누리게 하신 그리스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제공됨
: 구약에 주신 약속을 다 이루심 / 약속을 이루기 위해 오셨기에 환경, 조건은 상관없음
3) 영원한 희년으로 누리게 하는 교회
(1) 영원한 희년을 주시도록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심(롬4:25, 마16:16)
(2) 어떤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상관없는 영원한 희년의 축복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짐
3. 미래의 승리를 준비케 하는 교회
1) 영적인 지도자로 세우심 – 유식, 무식과 상관없이 복음 때문에 지도자로 세우심(벧전2:5, 9)
(1) 주님은 복음 한 가지만 보심 / 하나님이 우리가 사는 지역을 우리에게 맡기심(수6:2)
(2) 축복 된 분깃을 회복하게 함(사61:4) / 몰라서 당한 고생도 보상해주심(욥42:13-15, 시90:15)
(3) 이방인들이 돌아옴 – 국민소득 100불도 안 되던 나라 축복 / 복음 전하라고 우리에게 보내주심
: 불러들여서 훈련 시켜서 파송 – 선교사 10명, 100명 나가는 몫을 하게 됨
2) 자손과 후대의 축복(사61:9)
(1) 내가 회복한 복음이 너무 소중하기에 자식(후대)에게 전달 – 하나님의 기본적인 약속
(2)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할 만큼 축복 받아야 함 => 하나 RUTC(후대, 치유, 237)

결론: 겔47장, 성전에서 흐르는 물로 그 물이 들어가는 모든 것이 다 살아났습니다.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이면 모자라지 않습니다. 다른 것은 아무리 많이 누려도 모자라지만 복음은 누리면 누릴수록 더 풍성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정말 복음만 붙잡고 복음만 누리고 복음만 전함으로 말미암아 한 시대에 그리스도를 높이고 또 모든 일과 사건 속에 희년이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고 정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귀중하고 축복 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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