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2020-0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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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사62:1~12)

1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아멘
사62:1~12

■ 우리 함께 축복을 선언하십시다. 이 시간에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과 가정에서 실시간으로 인터넷으로 참여하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또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식구들 모두 함께 축복을 선언하십시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평안하십시오. 나중 영광이 크리라! 오늘 이 예배가 여러분에게 최고의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이라는 제목입니다. 어둠 속에서 횃불은 누구나 볼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것으로 인해서 어둠이 물러가고 사람들은 길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성도 여러분 가정과 개인, 산업 현장에 구원의 빛이 나타나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또 이 자리에 중남미 살릴 귀중한 제자들 여러분 나라에 구원의 횃불의 나타나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코로나19 확산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가 긴장 가운데 있습니다. 세상은 답답하고 이렇게 불안한 것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분명한 것은 우리가 복음을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교회가 온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들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정말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이것 때문에 전 세계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도록. 그래서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구원 얻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현장에 참된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있도록 우리가 함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빠른 정보시대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익한 정보와 소식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또 가짜 뉴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 때문에 오히려 더 불안과 두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놀라면 안 되고, 거기에 당황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괜찮다라고 말하는 것도 안 될 것입니다. 우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기본적으로 살피고 챙겨야 합니다. 우리 중남미 식구들을 위해서 매일마다 식사에 봉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너무 수고가 많고 그 분들도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일부러 나오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점심 저녁으로 온도 체크를 하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로가 보살피고 또 챙겨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게 기본인 것이지요.
그런데 벌써 이미 성경은 마지막 때에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평상시에 많이 들었던 말씀들이 있잖습니까. 복음운동, 말씀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로 이 땅에 일어나는 영적문제들 때문에 그렇고요. 또 끊임없이 일어나는 저주와 재앙들 때문에 우리는 복음운동, 말씀운동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미 성경에는 마지막 때에 고통의 때가 온다라고 이미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상시 계속해서 들었던 말씀들을 다시 한 번 더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디모데후서 3장에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온다고 말씀했고요. 이사야60:1-2절에도 어두움과 캄캄함이 온 땅을 뒤덮는다고 말씀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도 마지막 때에 엄청난 재앙과 재난의 역사들이 계속 일어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에도 영적으로 엄청난 영적인 혼란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미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이미 구원받은 우리 교회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살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계시록9:4절에 보면 구원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이 인치셨다 말씀하고요. 그 인치심을 받은 자는 아무도 손댈 수가 없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장로님 기도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 모든 현장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머문 땅인 고센 땅의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그 어떤 저주와 재앙도 여러분을 무너뜨리지 못할 것입니다. 시간이 좀 갑니다만 시편91편 말씀을 한 번 찾아보십시다. 시편91:2-7절까지 한 번 보시겠습니다.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성도가 당하는 문제는 저주와 재앙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와 축복과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실 성도에게 있어서는 그런 문제와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는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그 속에 감춰져 있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을 통해서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은 전도자로 세우실 것입니다.
참 기가 막히잖아요. 여러분이 여기 한국에 들어오려고 할 때에 코로나19가 터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들어오지 않아도 되는데 다 같이 들어오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그것도 제일 확산되고 있는 대구에 여러분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 분명한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어려울 때에 가장 어려운 한복판에 여러분이 있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여러분이 집중 안 할 수가 없는 것이고요. 가만히 보니까 오히려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여러분 개개인들이 집중의 시간들을 가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목사님은 아예 62가지 전도자의 삶을 귀중한 시간을 통해서 정리하시기는 분도 계시고요. 새벽기도 시간부터 시작해서 시간시간마다 말씀들을 정리하는 그런 시간들을 갖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진짜 집중 안 하면 안 되는 시간들을 여러분은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욥이 고백했던 것처럼 그런 체험이 있기 바랍니다. 욥기42:5절에 보면 "이제까지 귀로만 들었는데 이제는 눈으로 보나이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 축복된 응답의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이 시간 실시간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는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 있는 현장에서 기도의 단을 쌓는 시간들이 되기 바랍니다. 그래서 정말로 구원이 횃불처럼 나타나도록 잠잠치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사실을 체험하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번 사태를 통해서 구원이 횃불처럼 나타나도록 하나님은 하실 것입니다. 이 축복의 비밀들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오늘 세 가지로 말씀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 교회 강단을 통해 계속해서 이사야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61장을 나누었고, 오늘 시간표에 따라서 62장을 같이 여러분과 함께 읽었습니다. 구원이 횃불처럼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약속을 붙잡아야 되는가? 세 가지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1절에서 4절을 가지고 복음을 통해서 구원의 가치를 회복하라 입니다. 두 번째로 5절부터 8절의 말씀을 가지고 참된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회복하라 입니다. 세 번째로 10절부서 12절을 가지고 전도를 통해서 성공과 미래를 회복하라 입니다.

1. 복음을 통해서 구원의 가치를 회복하라
그럼 먼저 첫 번째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통해서 구원의 가치를 회복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무능하다라고 생각합니까? 회복하는 방법은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복음을 교회를 통해서 나타내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의 복음을 구원받은 성도들을 통해서 나타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구원의 역사가 오늘 본문에 보면 1절에 횃불처럼 빛나겠다 말씀했습니다. 빌립보서1: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신다" 말씀했습니다. 구원의 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2:12절에 보면 너희가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너희에게 어떻게 구원이 이루어진 줄 알고 그 구원의 축복을 집중해서 누리라는 말입니다. 이 구원의 축복이 어떻게 너희에게 임한 것인가를 알고 그 구원의 복음의 말씀을 집중해서 누리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 중심에 복음의 말씀을 계속해서 흐름 놓치지 않고 누리게 되면 삶을 통해서 빛처럼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의 속사람은 새로워지게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청소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근본이 바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것은 우리의 근본이 바뀌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근본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우리의 속사람이 바뀌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 근본이 바로 복음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속사람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종교는 물론 비고 소재되고 청소할 수 있습니다. 그게 마태복음12:43-45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복음의 말씀이 아니고서는 우리의 근본은 바꿀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의 문제는 보이는 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드러난 문제 때문이 아닌 근본문제 때문입니다.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지금 코로나19 전염병에 대한 백신이 개발되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치료약이 없어서 우왕좌왕 합니까? 이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통해서 치명적인 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근본을 알면 치료할 수 있는 약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이러스라는 것이 돌연변이를 통해서 계속 치명적인 병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그래서 치료할 수 있는 약들을 개발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비고 소재되고 청소한다고 해서 우리의 근본을 바꿀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복음의 말씀으로만이 우리의 근본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바르게 사는 것도 복음의 말씀으로만 가능한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면 알수록 죄에 대해서 이기게 되고, 또 의롭게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른 것으로는 우리가 죄의 문제를 이길 수가 없는 것이고, 의롭게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안 지어야 되겠다 그렇다고 해서 죄를 안 짓습니까? 내가 의롭게 살아야 된다 그렇게 해서 의롭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복음의 말씀이 우리 속에 역사하게 될 때에 우리는 죄를 이기게 되고 의롭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4장에 보면 사마리아 여인이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서는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이고 가는 물동이를 내던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온 동네 사람들을 초청해서 예수 믿게 했습니다. 여러분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4:4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졌다 했습니다. 복음을 통해서만 빛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인생의 아름다움은 시들고 마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복음의 말씀은 영원히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미 깨끗해졌습니다. 붙어만 있으면 햇빛같이 빛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나타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최고의 능력 있는 존재가 되어진 것입니다. 주님을 영접하자마자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 2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다"고 했습니다. 영접한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알도록 역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고린도후서5:17절에 있는 말씀처럼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옛날처럼 살지 말고 새로운 삶을 살라는 말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새로운 이름을 주신 것입니다.
창세기17장에 보면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꿔 주었고, 창세기32장에 보면 야곱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이름을 바꿔 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열심으로 기어코 그렇게 축복해 가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우리에게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 것입니다. 오늘2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 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정해주시고 불러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만 말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사람을 살리는 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확실한 실패할 조건이 있음에도 우리는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의 가치를 바르게 깨닫기 바랍니다. 다니엘6:10절에 보면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린 것입니다. 왕 외에 다른 것에 기도하고 절하면 사자 굴에 던져놓기로 조서를 내린 것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그것을 몰랐던 것이 아니었고, 오기를 부린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집에 돌아가서는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었습니다. 약속들을 붙잡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의 가치를 안 겁니다.
다니엘3:16-18절에 다니엘의 세 친구의 고백이 나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두라 평지에 금신상을 만들어놓았고, 거기에 엎드려 절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놓겠다고 했습니다. 그 때에 다니엘의 세 친구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우리는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 하나님이 건져내실 것이고, 또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 지라도 우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 않겠습니다. 이 다니엘의 세 친구는 자신들이 얼마나 능력 있는 존재인가를 안 겁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능력 있는 존재인가를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오늘 본문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네 하나님의 손에 들려진 왕관이 될 것이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보배이신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최고의 사랑의 대상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예전에는 전혀 쓸모없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 앞에 최고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4절에 보면 헵시바라는 단어가 나오고 쁄라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헵시바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온통 교회와 성도들에게 있다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헵시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눈동자가 저와 여러분을 향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쁄라라는 말은 결혼한 여자라는 말입니다. 생명을 나누는 관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눈동자처럼 정확하게 우리를 신속하게 보호하고 지켜주신다는 말입니다. 그 대상이 바로 저와 여러분입니다. 그 가치를 깨닫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로마서8:37-3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아무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그 사랑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스바냐3:1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구원받은 최고의 가치를 회복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회복하라
두 번째 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회복하라 입니다. 5절에서 8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어떤 곳이냐? 교회는 기쁨을 누리는 잔칫집과 같은 곳입니다. 교회는 어떤 곳이냐?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곳입니다. 교회는 어떤 곳이냐? 하나님의 역사가 쉬지 않고 계속되는 곳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5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라고 말씀했습니다. 지금 신혼부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혼부부는 보기만 보면 기쁩니다. 안아주고 싶고.. 그런데 결혼한 지 한 5~6개월 지나면 그냥 서원해 지지만 그러나 신혼 때는 그냥 좋습니다. 같이 있는게 좋고, 서로 만족을 채워주고 싶고, 떨어져 살라고 하면 살 수 없는 그런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신혼의 때 입니다. 서로 기뻐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는 시간들이 잠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는 그 축복의 역사들 속에 우리를 세운다는 말입니다. 그 사실을 어떻게 확인하면 되느냐?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붙잡고 기도하시면 거기에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그 사실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여러분 다른 데 성공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말씀이 성취되는 인생이 가장 든든한 인생입니다. 세상이 발전될수록 말씀이 희미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이 희미해지면 우리의 인생이 복잡해지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약속의 말씀을 하나님이 이루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신다"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의 팔로 맹세하신다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하나님이 능력을 사용해서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 관계 속에서도 중요한 것들을 맹세하거나 서약할 때에 손을 들고 서약합니다. 반드시 지킨다는 뜻으로 서약을 합니다. 오늘 그 능력의 팔로 하나님이 맹세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삶을 헛되지 않도록 말씀으로 단단히 붙잡아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하나님의 역사가 쉬지 않는 것입니다. 6절과 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7절 마지막에 보면 하나님이 쉬지 못하시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쉴 필요가 없으십니다. 그런데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역사는 어디에서도 지속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0:28-31절의 말씀을 보면 나옵니다.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가시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6절에 보면 우리를 파수꾼으로 부르셨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파수꾼은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보다 먼저 봐야 되고, 지켜야 하고, 살려야 하는 것이 바로 파수꾼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한 번도 쉬신 적이 없습니다. 주님의 역사는 한 번도 중단된 적이 없습니다. 쉬지 아니하시는 그 주님이 지금 24시 나를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역사들을 누리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전도를 통해서 성공과 미래를 회복하라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전도를 통해서 성공과 미래를 회복하라 입니다. 여러분 올바른 참된 성공이 무엇일까요? 미래를 미리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 답으로 주신 것이 오늘 10절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미리 성공합니까?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민을 위해서 깃발만 들었는데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24:14절에도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237나라를 위해서 우리는 깃발만 들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깃발을 들기 바랍니다. 교회 안의 모든 기관과 모든 부서들이 만민을 위해 기를 드는 축복이 있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이 축복 가운데 쓰시도록 지금까지 많은 응답들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이 시간 이 자리에 중남미 살릴 귀중한 제자들이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도 그 응답 중의 하나입니다. 정말로 237나라를 살리는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축복이 있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그것과 연결되어지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이제는 237나라의 인재들을 찾아서 세워나가고, 지난주에도 말씀을 나누었습니다만 들어와 있는 다민족들 가운데 제자 세우고 중직자 세우고 목회자를 세워서 이제는 파송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차세대 가운데 많은 선교사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게 바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미래를 미리 성공하는 길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10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문으로 나아가라"라고 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속지 말고 도망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과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내 문제에 갇혀있지 말고 세상과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돌을 제하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 안에 오래 각인, 뿌리, 체질되어져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실 그것을 버린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돌을 제하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숨은 과거와 숨은 상처들을 다 벗어버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숨은 과거와 숨은 상처들을 안고 있는 그 속에서 불신앙이 나오는 겁니다. 그 불신앙들 때문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응답들을 보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큰 길을 수축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냥 단순히 큰 길이 아닙니다. 원래 원문에 말하면 하나님과 소통되는 큰 길을 열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만민을 위해 길을 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나님과 소통되는 축복을 여러분이 누리시고 그것을 위해서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돌들을 제하시고, 이제는 세상을 향해서 세상을 보면서 나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현장의 소리들이 복음에 필요한 소리로 여러분에게 들려져야 합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전도의 문을 막으셨습니다. 그리고 마게도냐 한 사람을 세우셔서 내게로 와서 도와달라는 하나님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의 현장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의 소리들을 듣도록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시는 사실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사람들이 얼마나 개개인들이 불안함 가운데 두려움 가운데 잡혀있는 지 모릅니다. 이런 현장을 보면 볼수록 정말로 복음의 소리를 듣기 원하고 있다는 그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가 제자와 남은 자를 미리 준비해야 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일들입니다. 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상급을 주신다고 했다. 1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대로 상급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다가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상을 주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에게 불법은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인도받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흐름과 교회의 흐름을 놓치면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역사함을 보고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비난하던 사람들의 입에서 이런 고백이 나올 것입니다. 12절입니다.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직접 인정하는 것들이 나오게 되는데, 1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아멘.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우리를 보면서 하나님께 복 받은 자로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상급을 바라보면서 나아가게 될 때에 이런 축복을 주시겠다 말씀했습니다. 교회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 나가게 될 때에 이런 축복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교회에 주신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사역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구원의 길을 만들어 놓으시고 들어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깃발을 들라고 하십니다.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깃발을 들라고 하십니다. 여기에 방향 맞추고 나가는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구원이 횃불처럼 나타나도록 나아가는 삶에 우리의 모든 축복은 나중 영광이 크도록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이 응답의 주역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2월 2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사62:1-12)

서론: 지금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긴장 가운데 있습니다. 이미 성경은 마지막 때 이런 일이 계속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사60:1-2, 딤후3:1-5, 마24장) 그렇지만 이미 구원받은 우리와 교회는 하나님이 살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계9:4) 성도들의 모든 현장에 고센 땅의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전도자로 세우시는 것입니다.(시91:4-7)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무능하다고 생각해도 회복하게 하는 방법은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능력의 복음을 교회와 성도를 통해서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1. 구원의 가치를 회복하라(1-4)
1) 횃불같이 빛나는 중에 – 빌1:6, 2:12
(1) 복음의 말씀을 집중해서 누려라 – 우리의 삶을 통해서 빛이 나타남, 날마다 속사람이 새로워짐
(2) 복음의 말씀으로만 근본을 바꿀 수 있음(사40:8, 요4:28-42, 요15:3)
2) 최고의 능력 있는 존재 – 주님을 영접하자마자 모든 사람이 알 만큼 그 역사는 시작됨
(1) 여호와의 이름으로 정하실 새 이름 – 직접 정해주시고 불러주심(고후5:17, 창17:4-7, 창32:27-30)
(2) 확실한 실패할 조건이 있어도 승리하게 됨(단6:10), 하나님이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심(사62:3, 고후4:7)
3) 하나님의 최고 사랑의 대상 – 예전에는 쓸모없는 존재, 이제는 가장 귀한 사랑의 대상
: 헵시바, 쁄라 - 눈동자처럼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호하시고 지켜주심(롬8:37-39, 습3:17)
2.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회복하라(5-8)
1) 교회는 잔칫집 – 최고의 기쁨을 누리는 곳(사62:5)
: 신혼부부처럼 서로 기뻐한다는 것 - 잠시가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는 영원히 사랑하는 관계
2)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곳(사62:8)
: 하나님께서 능력의 팔로 맹세하심 -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하나님이 능력을 사용하셔서 반드시 이루심
3)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 되는 곳 – 하나님의 역사는 쉬지 않는 역사(사62:6-7)
(1) 하나님을 쉬지 못하도록 하라 –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쉴 필요가 없으심
(2) 우리를 파수꾼으로 부르심 – 다른 사람보다 먼저 봐야 하고 지켜야 하고 알려야 함
3. 전도를 통해서 성공과 미래를 회복하라(10-12)
1) 올바른 참된 성공은 미래를 미리 성공하는 것(사62:10) - 237 나라 살리는 깃발을 들라
(1)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237 인재, 다민족 제자, 차세대 선교사)
(1)성문으로 나아가라 – 내 문제에 갇혀있지 말고 세상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
(2)돌을 제하라 – 응답을 못 보게 하는 불신앙의 숨은 과거와 상처를 벗어버리라!
(3)길을 수축하라 – 하나님과 소통되는 큰 길을 열어라!
(2) 현장의 소리가 복음이 필요로 하는 소리로 들려야 함(행16:9) - 제자와 남은 자를 미리 준비해야 함
2) 하나님의 방법대로 상급을 확보하라(사62:11) - 하나님에게 불법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다가 손해를 보면 하나님이 상을 주심 / 복음의 흐름, 교회의 흐름을 놓치면 안 됨
=>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을 보고 따라가라, 그러면 나를 비난하는 사람이 직접 인정하게 됨(사62:12)

결론: 교회에 주신 가장 첫 번째 사역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완벽하게 구원의 길을 열어놓고 들어가도록 하셔서 깃발을 들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깃발을 들라! 여기에 방향 맞추어 나가는 모든 삶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이 횃불처럼 나타나도록 나아가는 삶에 우리의 모든 축복은 나중 영광이 크도록 하실 것 입니다. 이 응답의 주역이 되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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