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2020-03-0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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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사64:1~12)
1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2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3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일을 행한 신을 예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5 주께서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래 되었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9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10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시온이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11 우리 조상들이 주를 찬송하던 우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불에 탔으며 우리가 즐거워하던 곳이 다 황폐하였나이다
12 여호와여 일이 이러하거늘 주께서 아직도 가만히 계시려 하시나이까 주께서 아직도 잠잠하시고 우리에게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려나이까
사64:1~12
■ 우리 옆에 분들과 함께 축복을 선언하십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 오늘 이 자리와 또 인테넷으로 예배 드리는 각 가정마다, 또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에도 위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쳐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비록 인터넷으로 예배에 참여하지만 여러분 그 어느때 보다도 예배에 집중하는 시간들 되시고요, 오늘 우리 장로님 기도하신 것처럼 갑절의 은혜를 있는 현장에서 누리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를 사랑하고 또 예배에 대한 사모함을 갖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중에 많은 분들이 문자를 주세요. ‘목사님 많이 힘드시지요? 힘을 내십시오’ 라고 문자를 주세요. 사실 교회 앞에, 또 교인들 앞에 미안하고 송구스러운 마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문자들이 많은 힘이 되기도 합니다. 또 어떤 분은 오늘도 예배 전에 교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한번 보기 위해서 왔다 하고 돌아보고 가셨다고 얘기를 해요. 전부 다 하나같이 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들을 가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지난 금요 전도학교에서도 말씀 드렸습니다. 어떤 분은 지난주에 예배를 드리러 왔어요. 그런데 앞에 문이 잠겨져 있으니까 돌아가서 롯데 백화점 앞에 차를 세웠습니다. 거기에서 스마트폰을 가지고 인터넷으로 예배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드리는 것 보다도 비록 차 안이지만 더 은혜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교회를 사랑하고 예배에 대한 사모함을 갖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시편42편에 있는 말씀처럼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갈급함처럼 우리의 영혼이 주님 앞에 날마다 나가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고요, 우리에게 있는 현장이 어떠한 현장이든지 간에 예배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 시대의 재앙의 역사들을 종결하는 그 축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의 예배 때문에 이 땅의 재앙의 문제가 해결될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교회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중남미 훈련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진행된 중남미 훈련들이었지요. 그러니까 많은 성도들이 많은 염려와 걱정들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염려와 걱정들을 하셨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기도가 있었다는 말이지요. 기도 가운데서 정말로 정말로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처럼 확산 될 줄은 모르고 시작을 하고 진행이 되어진 것이지요.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잡혀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마음 속에 계속 이 훈련이 진행되어야 할 것인가 염려들이 생겨졌습니다. 혹이나 한 사람이라도 확진자가 나오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많은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는 그런 중요한 시간들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작년 같았으면 많은 환자들이 나와서 병원에 갔다왔다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어요. 모두가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가셨어요. 비록 훈련 일정들은 다 마치지 못했지만 그러나 3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돌아가기 이전에 이미 각 나라에 들어가서 집중훈련 할 수 있는 장소들을 다 알아보고 돌아가셨어요. 원래 3월 23일까지 훈련 일정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에 자신들이 자신의 나라에서 집중하겠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사진들을 보니까 멕시코에도 파나마에도 집중훈련을 통해서 스스로 자가격리해서 모두가 함께 훈련 속에 들어가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기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요, 이분들을 통해서 46개 중남미 나라가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또 237 나라를 살리는 귀중한 응답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해 주신 교회 앞에 감사하고요, 또 헌신해 주시고 또 헌금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지금 코로나19 중요한 재난의 문제를 우리가 당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지금 겪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일어날 수 없는 일들입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들 앞에서 우리 장로님 기도하신 것처럼 교회와 개인과 성도들을 향한 메시지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찾아내야 되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에게 있어서 신앙생활에 멈추는 시간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름대로 정신없이 신앙생활 한다고 달려왔잖아요. 많은 시간들을 훈련받기 위해서 많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런 것들을 스톱하는 시간들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진짜 하신 일을 찾아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러한 멈춤의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들을 보는 그러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고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들이 무엇인가를 붙잡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라고요, 또 현장을 놓고 현장을 복음으로 품는 기도가 새롭게 사실적으로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은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모든 날 속에 최고의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일을 당해도 항상 잊지 말아야 될 세 가지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찬송을 불렀지요.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라고 찬송 고백을 했어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일을 당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삶 속에서 항상 잊지 말아야 될 세 가지가 있습니다. 다르게 말한다면 이 세가지를 바르게 붙잡는다면 하나님과 방향이 맞아지는 것이고요, 모든 것을 이 세 가지로 보면 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세 가지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될 세가지고요, 우리의 신앙생활에 하나님과 방향 맞는 세 가지가 무엇일까요? 진짜 모든 것 속에 답을 얻는 그 세 가지가 무엇일까요? 복음이고, 예배이고, 전도인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알아야 정상적인 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모르면 인생이 아니예요. 살아가도 그것이 인생이 아니예요. 복음을 알아야 정상적인 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복음을 아는 사람이 예배에 승리해야 성공 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예배에 승리하지 못하면 영적인 만족함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다른 것을 찾게 되어집니다. 이것이 심해지면서 이중생활 삼중생활로 더 힘들어 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복음을 아는 사람이 예배에 승리해야 성공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에 방향 맞추고 그 흐름 속에 있어야 최고의 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과 예배와 전도는 우리의 삶 속에 절대 잊지 말아야 될 부분들입니다. 이 세 가지를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위기를 만난 현실 속에서 정말로 위기가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되는 축복의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모든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중요한 사람.
먼저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먼저 살펴볼 것은요 우리가 모든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중요한 사람인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가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원래 우리 인간을 대단한 존재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지요. 창세기1:27절에 보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말씀했습니다. 에베소서4:24절에 보면 하나님이 새롭게 하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교통하고 소통할 수 있는 조건이 무엇입니까? 의와 진리의 거룩함이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무엇을 말합니까? 십자가에서 이루어주신 의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진리의 거룩함은 무엇을 말합니까?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교통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축복가운데 있다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 조건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서 우리 인간은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엄청난 지혜가 공급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모든 인생들은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이지요. 바다도 산도 하늘도 결국은 우리가 다스리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이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오히려 다스려야 될 바다, 산, 하늘까지도 섬기게 되는 우상숭배에 빠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완전히 사탄에게 속은 어리석은 인간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분명히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단절되면 죽을 것이라고 창세기2:17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우리에게 속인 것이지요. 창세기3:4~5절에 보면 “네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결코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라는 그 말에 인간은 속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당연한데 인간이 사탄의 말을 듣게 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처럼 될 줄 알았는데 인생이 완전히 사탄에게 장악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어리석은 존재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는 악한 사탄이 지금 발악을 하고 있어요. 계시록12;1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고, 크게 분하여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이 악한 사탄이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미혹하는 역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 문화를 가지고 전 세계 젊은이들의 요소요소에 하나님을 떠나도록 만드는 마음들을 집어넣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4:4절에 이 마귀를 세상 신이라고 이야기를 했지요. 이 세상 신 노릇하는 악한 사탄 마귀가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람의 생각을 빼앗는 역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렵게 해서 마귀를 섬기면 해결해 줄 것처럼 속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악한 사탄 마귀는 우리를 결코 잘 되게 하는 것이 아니예요. 요한복음10;10절에 있는 말씀처럼 악한 사탄 마귀가 우리의 마음을 도둑질하는 도둑입니다. 그래서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마귀인 것입니다. 마귀 자체가 사람 잘 되는 것을 보지 못한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귀중한 답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그 답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알면 우리는 엄청난 존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비밀이 무엇입니까? 창세기3: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라는 것입니다. 또 하던 말들 또 하느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말 안 하면요 금방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영적인 부분들은 우리가 쉽게 쉽게 잊어버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영적인 부분들을 쉽게 쉽게 우리에게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른 것은 몇 번 안 해도 평생 기억에 남아요. 예를 들면 어떤 사람에게 내가 욕을 얻어먹었다. 또 어떤 사람에게 내가 돈을 빌려 주었다. 그것은 죽을 때까지 안 잊어버려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영적인 부분들은 우리가 쉽게 쉽게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창세기3장 타락 사건 이후로 우리는 세상 것을 좋아하게 되어 있고요, 악한 사단이 우리에게 세상보는 눈을 열어줘서 세상것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필요한 것 입니다. 창3장 타락사건이후로 우리가 세상 것을 쫓아가고 육신적이기에 되어버렸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눈이 밝아지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히브리서 4장에 우리에게 때를 따라돕는 은혜를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그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잊어버리고 살아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사실을 잊어버리지 말도록 순간순간 중요한 일들을 펼쳐나가시는 것을 보게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놓치면 않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중요한 사건을 통해서 그 부분들을 깨닫게하시는 것을 보게됩니다. 여러분 대표적으로 창세기 22장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아브라함에게 요구하신 것이 있죠.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어요. 축복하시기 위해서 시험하신겁니다. 그 시험이 무엇입니까? 내 사랑하는 아들, 내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것 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통해서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알았기 때문에 사실은 기쁜마음으로 이삭을 드렸던것입니다. 안죽을 것을 알고 드린거에요. 죽어도 죽을것에서 다시 살리실 것을 알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드린것이라고 히브리서 11장에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이삭대신 수양을 드려진 사실들을 뼈에 사무치도록 기억하도록 한것이죠. 그리스도가 대신 죽으신 사실들을 평생 기억하도록 그 사실을 놓치면 안되니까 아브라함과 이삭을 통해서 그 사실을 알게 하신겁니다. 여러분 언약이 내게 와닿지 않으면 내 인생 가치를 깨닫지 못하게됩니다. 내 인생 가치를 깨닫지 못하니까 인생들이 가치 없는 허무한데에 굴복해버립니다. 그래서 가치 없는 허무한 우상에 굴복하면서 하면 할수록 거기에 많은 재앙들이 계속 일어나게 되어있어요. 지금 현장에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는 무엇때문입니까? 지금 우리가 우리 현장에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들을 우리 앞에서 보고있잖아요. 왜 하나님이 이런 재앙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을까요. 그리고 이러 재앙 가운데서 우리에게 무엇을 보기를 원하실까요. 오늘 우리에게 당한 문제들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를 찾고 발견하는 축복된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에 보면 언약을 놓칠때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재앙 역사속에 빠져들었어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 현장에 일어나는 재앙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은 왜 우리를 부르셨는가 이유와 답을 찾아야될것입니다.
2. 민족과 시대 살릴 교회
그러면서 우리는 두 번째로 민족과 시대 살릴 교회로서 준비되어야 합니다. 오늘 1~2절에 말씀하고 있죠. 한번 같이 읽어봅시다.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다급하게 기도하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빨리와서 우리를 건져달라고 하는 부분들을 보게됩니다. 하늘을 가르고 쪼개어서 하나님이 임재하여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됩니다. 불을 일으키고 불이 물을 끓음같이 그 능력을 나타내보여달라고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능력으로 임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우리의 형편과 조건이 힘들고 어렵더라도요,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강림하시기만 하면 우리를 도우시기만 하면요, 무엇이든지 불가능할 것이 없다라는 그 소망가운데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교회를 왜 세우셨습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왜 부르셨습니까? 많은 이유들이 있지많은, 현장에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요, 성도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신자는 세상문제 해결할수 있는 신분, 비밀, 사명이 없는것입니다. 세상과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세상은 점점점 어두워지게 되어있습니다. 점점점 더 어려워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문제는 사람의 노력과 수고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재앙의 이유를 아는 전도자로 인하여 전쟁과 재앙이 해결된것입니다. 사무엘과 다윗이 그 시대에 재앙의 문제를 해결한 사실에 우리는 성경을 통해 확인하게 되는것이죠. 여러분 정부가 열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외교문제, 질병문제, 사회문제를 해결할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열심히 해서도 제대로 해결된 적이 없다라는 사실들을 보여주는 것이 역사입니다. 그 순간에 눈에 보이는 부분은 나아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근본 뿌리는 그대로 남아있는것입니다. 막을수 없는 역사가 계속 생겨나는 것을 어떻게 할 것입니까? 분명한 것은 복음으로만 나라와 현장의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7장 1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동안에 블레셋사람을 막으시매 말했습니다. 현장에 영적문제 해결하고 말씀운동하는 지도자가 있을때에 전쟁같은 재앙의 문제가 해결되어진다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가진 저와 여러분이 너무 중요한것입니다. 여러분 또 한가지는 세상과 역사를 하나님이 다스리고 주관하신다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세상과 역사를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 이전에 하나님 부르신 하나님 나라의 사람인 것을 먼저 아셔야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영적인 축복을 먼저 누려야 될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말씀하고 있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씀했습니다. 세상 나라 이전에 하나님이 부르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하나님에게 쓰임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 부분들을 먼저 확인하고 누렸던 사실들을 보게됩니다. 특별히 다니엘도 마찬가지죠. 다니엘서 2장 31~45절에 보면 다니엘이 꿈을 해석하는 부분들이 나옵니다. 특별히 오늘 다니엘서 2장 전체를 여러분이 나중에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꾸었어요. 그런데 그 꿈 때문에 너무너무 시달렸어요. 그런데 그 꿈이 무슨 꿈인줄도 꾸놓고도 몰랐어요. 그런데 그 꿈 때문에 너무 시달리는거에요. 그래서 나라 안팎에 모든 꿈을 해석하는 수객들을 불러모았습니다. 아무도 그 꿈을 해석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지혜를 주신겁니다. 그 꿈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주신것입니다. 그게 바로 바벨론이 무너지고 페르시아가 세워질 것을 꿈을 꾼겁니다. 또 페르시아가 무너직고 로마가 세워질 것을 꿈을 꾼겁니다. 로마가 쪼개어 져서 혼란가운데 빠질 것을 말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 돌이 날아와가지고 그 돌을 통해서 큰 우상 신상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모든 나라와 세계를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신다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고요, 모든 나라들은 그리스도 복음 앞에 무릎꿇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역사가 그냥 흘러가는 것 같지만 아니에요. 하나님이 철저하게 간섭하시고 운행해 나가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바로 국가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 어려움을 당하는 우리 국가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8~9절에 이사야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부분들이 나오죠. 특별히 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며 선지자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나가는걸 보게됩니다. 여러분 국가의 시스템은 우리의 삶을 위해서 분명히 필요한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국가지도자도 하나님이 세우신것이죠. 국가 지도자가 우리 마음에 들지 않을수도 있고, 신통치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모든 왕들과 임금들과 국가지도자들을 세우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보면 모든 사람을 세우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말씀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1~2절에 말씀하고 있죠.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라.” 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여러분 결국 나라가 평안해야 전도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간날때마다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서 정말로 기도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하나님을 두려워할수 있는 대통령될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복음과 교회를 핍박하지 아니하는 위정자들이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복음에 뿌리내렸다면 정말로 이제는 이사야 선지자처럼 민족과 나라를 놓고 긍휼과 자비를 구하는 기도속에 들어가야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 알고있는 한 사람의 기도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예례미야 33장 1~9절에 말씀하고 있죠. 예례미야가 시위대뜰에 갇혔습니다. 그때 여호와의 말씀이 예례미야에게 임했습니다. 시위대뜰에 갇힌 어려운 환경에 있었습니다. 그 예례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매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예례미야에게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네가 기도할 때 이성을 고치고 치유하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예례미야 한사람의 기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회복케하시겠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땅에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땅의 재앙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아는 한사람의 기도는 그 시대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있습니다. 이 축복을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줄로 믿습니다. 정말로 이제는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정말로 이 나라가 복음의 대 제사장 나라가 되어서 전세계를 향해서 복음 마음껏 증거하는 나라가 될수있도록. 지금 일어나는 현장의 문제들 보면서 많은 걱정이 되어져요. 어느 지역에서는 구체적으로 교회 모임을 가지지 말도록 법적으로 국회에서 통과시켯다고 해요. 이런 어려운 때에 모이지 않도록 그렇게 법적으로 통과시켰다고 해요. 또 뭔가 사회적인 거리두기로 말미암아 사람과 사람과의 소통들이 다막혀지는 것을 봐요. 위기입니다. 이런부분들을 통해서 복음의 문이 막히지 않아야 됩니다. 또 이 일에 앞서있는 위정자들이 모르고 복음과 교회를 핍박하는데 정말로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엄청난 재앙이 임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 한국이 복음의 대제사장 나라에서 전세계를 향해서 복음 증거하는 나라가 될 때에 우리도 살고 237나라도 사는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문제를 놓고 정말로 국가를 위해서 기도하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길 축원합니다.
3. 참된 사역을 준비한 교회
세 번째입니다. 참된 사역을 준비한 교회가 됩시다. 분명히 재앙시대입니다. 또 앞으로 더 큰 재앙의 문제들이 계속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주관하셔서 그렇죠. 창세기 3장 사건 이후로 언제 어떤 재앙이 일어날지 모르는것입니다. 사회를 유지하고 혼란을 막기 위해서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주관하셔서 그렇죠, 진짜 재앙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요. 물론 코로나 지나갈겁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정신병에 빠지는 정신병시대가 와요. 그리고 많은 종교, 지식, 경제를 통한 후유증으로 많은 사람이 영적문제 가운데 빠져들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것을 해결하는 참된 사역을 준비한 교회로서 섭시다. 그것을 해결하는 중요한 부분들이 뭘까요? 복음의 말씀운동이 우리 현장에 일어나야 되는겁니다. 우리가 복음가진 사람이 맞다면 현장에 흑암의 역사는 무너지게 되어있어요. 귀신이 떠나고 악령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되어있어요. 그곳에서 말씀운동이 일어나고 그 열매로 제자들이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19장 20절에 보면요. 바울이 복음의 말씀운동 한가지만 했는데 19장 2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능력이 되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므로 정신과 귀신과 사회종교 문제가 해결되어진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게 사도행전 19장의 바로 앞에 나오는 에베소지역에 일어났던 증거의 역사죠. 여러분 불신자들이 당하는 6가지 문제는 개인에게 정착되어진 피할수 없는 재앙의 문제입니다. 그 재앙의 문제가 복음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해결되어지는 그 사실들을 여러분이 현장에서 체험하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재앙은 우상과 종교로 말미암아 일어나는것이기 때문에요, 생명과 말씀과 들어가면 해결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300명 리스트를 놓고 기도하자는 겁니다. 거기에 30군데 다락방 말씀 운동을 일으키자는겁니다. 그래서 3천제자 운동을 일으키자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지역에서 이루는 말씀운동을 통해서 모든 재앙의 역사들은 꺽여지게 되어있어요. 그것도 그냥 말씀이 아니라 복음의 말씀운동입니다. 이 축복을 준비하는 교회가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제자운동을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분 현장과 교회에 어려움들이 왜 일어납니까? 교회들이 왜 어렵습니까? 제자들이 없어서 그래요. 현장에 왜 계속된 문제속에 빠져듭니까? 제자가 없어서 그래요. 여러분 우리가 현장에서 전도의 비밀을 아는 제자를 찾아서 현장에 전도운동을 일으키는 것이 애국중에 애국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모든 흐름과 중심은 제자중심이었습니다. 그 제자가 사는 목적이 현장에 그리스도 운동하는것이고요, 그래서 애국중에 애국은 참된 제자를 찾는것이고요, 그 제자를 통해서 현장에 전도운동, 말씀운동이 일어난 것이 애국중에 애국인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가 먼저 제자의 축복을 누리고요, 반드시 우리 후대들에게 이 제자의 축복이 계승되도록 해야하는것입니다. 축복의 역사, 전도의 역사들이 후대들에게 그대로 흘러들어가도록, 후대들이 내가 실패했던 부분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도록. 그래서 우리는 이일을 놓고 하나 RUTC를 놓고 준비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가 실패했고, 내가 이제까지 어려움 당했으면 됫잖아요. 이것이 우리 후대들에게 되풀이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RUTC를 놓고 기도하는것입니다. 정말로 우리 아이들이 하나RUTC를 통해서 평생 스쿨이 되어지도록, 이 하나RUTC가 우리아이들에게 기도스쿨이 되어지록, 이 하나RUTC가 우리아이들에게 서밋스쿨이 되어지도록. 영적인 역사는 3~4대로 전달된다했어요. 축복은 천대까지 하나님은 전달되도록 하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귀신문화에 빠져있습니다. 우상문화에 빠져있습니다. 복음없는 종교생활로 인도받고있습니다. 그 부분들을 철저하게 청산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삽니까? 그리고 왜 더 살아야 합니까? 후대에게 언약이 전달되어지는 부분에 모든 기준을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 성경에 가장 오래산 사람들이 누굽니까? 무드셀라입니다. 969세를 살았어요. 그냥 쓸데없이 오래산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철저하게 손자에게 RUTC사역을 하도록 그 인생을 주관하신겁니다. 그 무드셀라의 손자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노아입니다. 노아가 120년 방주 만들기를 끝났을 때 홍수가 내리기 시작했을 때 무드셀라를 하나님께서 데려가셨어요. 노아로 말미암아 방주만든 것은 바로 RUTC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살아야될 이유가 있다면 그것이 아닐까요? 우리 후대들에게 바르게 언약전달하는 이 부분에 모든 기준을 두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제자되어지고 우리 후대들을 제자로 세워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영광을 회복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 영광을 회복하는 길이 뭘까요? 여러분 복음 운동만 하면 됩니다. 복음은 완전하시기 때문에 그 복음운동만 하면 됩니다. 복음이 완전하지 않고 모자란다면 우리가 다른 것을 해야 됩니다. 그러나 복음은 완전한것이에요. 그 복음운동만 하면 되요. 그것이 우리에게 최고의 축복입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가 복음운동만 하는 교회로 남으십시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주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지난주에 살펴보았죠. 우리를 구원하시고 완전하게 책임지시는 분이시다 말씀했습니다. 오늘 제목은 뭡니까?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무슨말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신다라는 말입니다. 지역현장을 우리로 통해서 살리실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사용하시는 백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여러분 절대로 낙심하시지 마시고 흔들리지 마시고요 확신가운데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혹여나 질병가운데 있는 분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셔야 되기 때문에 우리를 치유하실겁니다. 혹시나 문제가운데 있는 분들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증인으로 세워야되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한 부분들을 해결해주실것이고 그 부분에 대한 답을 주실것입니다.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붙잡고 현장에서 승리하는 전도자되기를 축원합니다.
2020년 3월 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사64:1-12)
서론: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고 예배하는 자를 통해 시대의 재앙을 종결하실 것입니다. 코로나19 재난의 문제로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하실 일을 찾아내라고 멈추는 시간을 주신 것입니다. 교회와 성도를 향한 메시지가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일을 당해도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 예배, 전도입니다. 세 가지를 바르게 붙잡는다면 하나님과 방향이 맞아지게 됩니다.
① 복음 : 복음을 알아야 정상적인 인생이 됩니다.
② 예배 : 복음을 아는 사람이 예배에 승리해야 성공 인생이 됩니다.
③ 전도 : 전도에 방향 맞추는 흐름 속에서 최고 인생이 됩니다.
1. 모든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중요한 사람
1) 대단한 존재로 창조 된 인간
(1)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창1:27) - 새롭게 하신 의와 거룩함으로 지으신 새 사람(엡4:24)
(2) 이 조건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중에 하나님의 지혜가 사람에게 공급 – 다스리는 존재
2) 사탄에게 속은 어리석은 사람 – 사탄의 거짓말(창3:4~5), 발악(미혹), 세상 신 노릇(고후4:4)
: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는데 어렵게 해서 마귀를 섬기면 해결해줄 것처럼 함
3) 구원의 축복을 알면 엄청난 존재
(1) 또 말하는 것은 말 안하면 잊어버리기 때문임(창3:15) - 영적인 부분은 기억에서 빨리 사라짐
(2) 구원의 역사를 잊지 않도록 여러 가지 일들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펼치심(창22장 - 수양사건)
=> 현장에는 계속해서 재앙이 끊어지지 않음, 우리를 왜 부르시고 무엇을 보기를 원하시는가?
2. 민족과 시대 살릴 교회(1-2)
1) 재앙의 이유와 해결책을 아는 자
(1) 성도는 현장의 재앙문제 해결하는 것이 사명 / 불신자는 세상문제 해결할 신분, 비밀, 사명이 없음
(2) 재앙의 이유를 아는 전도자로 인하여 전쟁과 재앙이 해결 됨 – 복음으로만 나라와 현장문제 해결 됨
2) 세상과 역사를 하나님이 다스리심을 알아야 함
(1) 대한민국 국민 이전에 하나님이 부르신 하나님 나라의 백성 – 영적인 사실을 먼저 누려야 함(마6:33)
(2) 다니엘은 항상 이 부분을 먼저 확인(단2:31-45) - 모든 나라와 세계를 하나님이 다스리심
3) 국가를 위하여 기도(8-9) - 사람을 세우신 것은 전부 하나님이 하시는 것(딤전2:1-2)
: 결국 나라가 평안해야 전도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음 / 이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함!
3. 참된 사역을 준비한 교회
1) 복음말씀운동 - 한 가지만 했더니 말씀의 능력이 흥왕하여 정신, 귀신, 사회, 종교 문제 끝남(행19:20)
: 불신자 6가지 문제는 개인에게 정착 되어진 재앙, 재앙은 생명의 말씀만 들어가면 해결 됨
2) 제자운동 – 진짜 애국은 제자들이 일어나서 말씀운동, 복음운동이 전 지역에 일어나는 것
(1) 후대가 다시는 실패한 내용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청산 => 우리가 왜 사는가?
(2) 후대에게 언약이 전달되는 부분에 모든 기준을 두라 – 후대에게 제자의 축복 계승 => 하나RUTC
3) 교회 영광을 회복한 교회 – 복음이 완전하기에 복음운동만 하면 되는 것
결론: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신다는 말입니다. 지역현장을 우리 통해서 살리실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사용하시는 백성입니다. 절대로 낙심하거나 흔들리지 마시고 확신 가운데 승리하는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질병 가운데 있는 분들은 치유하실 것입니다. 문제 가운데 있는 분들은 증인으로 세워야 하기에 해결하여 주시고 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일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사64:1~12)
1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2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3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일을 행한 신을 예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5 주께서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래 되었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9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10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시온이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11 우리 조상들이 주를 찬송하던 우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불에 탔으며 우리가 즐거워하던 곳이 다 황폐하였나이다
12 여호와여 일이 이러하거늘 주께서 아직도 가만히 계시려 하시나이까 주께서 아직도 잠잠하시고 우리에게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려나이까
사64:1~12
■ 우리 옆에 분들과 함께 축복을 선언하십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 오늘 이 자리와 또 인테넷으로 예배 드리는 각 가정마다, 또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에도 위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쳐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비록 인터넷으로 예배에 참여하지만 여러분 그 어느때 보다도 예배에 집중하는 시간들 되시고요, 오늘 우리 장로님 기도하신 것처럼 갑절의 은혜를 있는 현장에서 누리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를 사랑하고 또 예배에 대한 사모함을 갖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중에 많은 분들이 문자를 주세요. ‘목사님 많이 힘드시지요? 힘을 내십시오’ 라고 문자를 주세요. 사실 교회 앞에, 또 교인들 앞에 미안하고 송구스러운 마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문자들이 많은 힘이 되기도 합니다. 또 어떤 분은 오늘도 예배 전에 교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한번 보기 위해서 왔다 하고 돌아보고 가셨다고 얘기를 해요. 전부 다 하나같이 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들을 가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지난 금요 전도학교에서도 말씀 드렸습니다. 어떤 분은 지난주에 예배를 드리러 왔어요. 그런데 앞에 문이 잠겨져 있으니까 돌아가서 롯데 백화점 앞에 차를 세웠습니다. 거기에서 스마트폰을 가지고 인터넷으로 예배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드리는 것 보다도 비록 차 안이지만 더 은혜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교회를 사랑하고 예배에 대한 사모함을 갖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시편42편에 있는 말씀처럼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갈급함처럼 우리의 영혼이 주님 앞에 날마다 나가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고요, 우리에게 있는 현장이 어떠한 현장이든지 간에 예배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 시대의 재앙의 역사들을 종결하는 그 축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의 예배 때문에 이 땅의 재앙의 문제가 해결될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교회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중남미 훈련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진행된 중남미 훈련들이었지요. 그러니까 많은 성도들이 많은 염려와 걱정들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염려와 걱정들을 하셨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기도가 있었다는 말이지요. 기도 가운데서 정말로 정말로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처럼 확산 될 줄은 모르고 시작을 하고 진행이 되어진 것이지요.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잡혀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마음 속에 계속 이 훈련이 진행되어야 할 것인가 염려들이 생겨졌습니다. 혹이나 한 사람이라도 확진자가 나오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많은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는 그런 중요한 시간들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작년 같았으면 많은 환자들이 나와서 병원에 갔다왔다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어요. 모두가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가셨어요. 비록 훈련 일정들은 다 마치지 못했지만 그러나 3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돌아가기 이전에 이미 각 나라에 들어가서 집중훈련 할 수 있는 장소들을 다 알아보고 돌아가셨어요. 원래 3월 23일까지 훈련 일정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에 자신들이 자신의 나라에서 집중하겠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사진들을 보니까 멕시코에도 파나마에도 집중훈련을 통해서 스스로 자가격리해서 모두가 함께 훈련 속에 들어가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기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요, 이분들을 통해서 46개 중남미 나라가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또 237 나라를 살리는 귀중한 응답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해 주신 교회 앞에 감사하고요, 또 헌신해 주시고 또 헌금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지금 코로나19 중요한 재난의 문제를 우리가 당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지금 겪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일어날 수 없는 일들입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들 앞에서 우리 장로님 기도하신 것처럼 교회와 개인과 성도들을 향한 메시지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찾아내야 되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에게 있어서 신앙생활에 멈추는 시간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름대로 정신없이 신앙생활 한다고 달려왔잖아요. 많은 시간들을 훈련받기 위해서 많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런 것들을 스톱하는 시간들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진짜 하신 일을 찾아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러한 멈춤의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들을 보는 그러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고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들이 무엇인가를 붙잡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라고요, 또 현장을 놓고 현장을 복음으로 품는 기도가 새롭게 사실적으로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은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모든 날 속에 최고의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일을 당해도 항상 잊지 말아야 될 세 가지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찬송을 불렀지요.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라고 찬송 고백을 했어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일을 당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삶 속에서 항상 잊지 말아야 될 세 가지가 있습니다. 다르게 말한다면 이 세가지를 바르게 붙잡는다면 하나님과 방향이 맞아지는 것이고요, 모든 것을 이 세 가지로 보면 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세 가지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될 세가지고요, 우리의 신앙생활에 하나님과 방향 맞는 세 가지가 무엇일까요? 진짜 모든 것 속에 답을 얻는 그 세 가지가 무엇일까요? 복음이고, 예배이고, 전도인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알아야 정상적인 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모르면 인생이 아니예요. 살아가도 그것이 인생이 아니예요. 복음을 알아야 정상적인 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복음을 아는 사람이 예배에 승리해야 성공 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예배에 승리하지 못하면 영적인 만족함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다른 것을 찾게 되어집니다. 이것이 심해지면서 이중생활 삼중생활로 더 힘들어 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복음을 아는 사람이 예배에 승리해야 성공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에 방향 맞추고 그 흐름 속에 있어야 최고의 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과 예배와 전도는 우리의 삶 속에 절대 잊지 말아야 될 부분들입니다. 이 세 가지를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위기를 만난 현실 속에서 정말로 위기가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되는 축복의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모든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중요한 사람.
먼저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먼저 살펴볼 것은요 우리가 모든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중요한 사람인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가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원래 우리 인간을 대단한 존재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지요. 창세기1:27절에 보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말씀했습니다. 에베소서4:24절에 보면 하나님이 새롭게 하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교통하고 소통할 수 있는 조건이 무엇입니까? 의와 진리의 거룩함이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무엇을 말합니까? 십자가에서 이루어주신 의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진리의 거룩함은 무엇을 말합니까?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교통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축복가운데 있다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 조건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서 우리 인간은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엄청난 지혜가 공급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모든 인생들은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이지요. 바다도 산도 하늘도 결국은 우리가 다스리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이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오히려 다스려야 될 바다, 산, 하늘까지도 섬기게 되는 우상숭배에 빠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완전히 사탄에게 속은 어리석은 인간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분명히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단절되면 죽을 것이라고 창세기2:17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우리에게 속인 것이지요. 창세기3:4~5절에 보면 “네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결코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라는 그 말에 인간은 속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당연한데 인간이 사탄의 말을 듣게 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처럼 될 줄 알았는데 인생이 완전히 사탄에게 장악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어리석은 존재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는 악한 사탄이 지금 발악을 하고 있어요. 계시록12;1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고, 크게 분하여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이 악한 사탄이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미혹하는 역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 문화를 가지고 전 세계 젊은이들의 요소요소에 하나님을 떠나도록 만드는 마음들을 집어넣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4:4절에 이 마귀를 세상 신이라고 이야기를 했지요. 이 세상 신 노릇하는 악한 사탄 마귀가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람의 생각을 빼앗는 역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렵게 해서 마귀를 섬기면 해결해 줄 것처럼 속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악한 사탄 마귀는 우리를 결코 잘 되게 하는 것이 아니예요. 요한복음10;10절에 있는 말씀처럼 악한 사탄 마귀가 우리의 마음을 도둑질하는 도둑입니다. 그래서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마귀인 것입니다. 마귀 자체가 사람 잘 되는 것을 보지 못한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귀중한 답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그 답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알면 우리는 엄청난 존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비밀이 무엇입니까? 창세기3: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라는 것입니다. 또 하던 말들 또 하느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말 안 하면요 금방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영적인 부분들은 우리가 쉽게 쉽게 잊어버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영적인 부분들을 쉽게 쉽게 우리에게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른 것은 몇 번 안 해도 평생 기억에 남아요. 예를 들면 어떤 사람에게 내가 욕을 얻어먹었다. 또 어떤 사람에게 내가 돈을 빌려 주었다. 그것은 죽을 때까지 안 잊어버려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영적인 부분들은 우리가 쉽게 쉽게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창세기3장 타락 사건 이후로 우리는 세상 것을 좋아하게 되어 있고요, 악한 사단이 우리에게 세상보는 눈을 열어줘서 세상것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필요한 것 입니다. 창3장 타락사건이후로 우리가 세상 것을 쫓아가고 육신적이기에 되어버렸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눈이 밝아지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히브리서 4장에 우리에게 때를 따라돕는 은혜를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그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잊어버리고 살아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사실을 잊어버리지 말도록 순간순간 중요한 일들을 펼쳐나가시는 것을 보게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놓치면 않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중요한 사건을 통해서 그 부분들을 깨닫게하시는 것을 보게됩니다. 여러분 대표적으로 창세기 22장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아브라함에게 요구하신 것이 있죠.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어요. 축복하시기 위해서 시험하신겁니다. 그 시험이 무엇입니까? 내 사랑하는 아들, 내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것 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통해서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알았기 때문에 사실은 기쁜마음으로 이삭을 드렸던것입니다. 안죽을 것을 알고 드린거에요. 죽어도 죽을것에서 다시 살리실 것을 알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드린것이라고 히브리서 11장에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이삭대신 수양을 드려진 사실들을 뼈에 사무치도록 기억하도록 한것이죠. 그리스도가 대신 죽으신 사실들을 평생 기억하도록 그 사실을 놓치면 안되니까 아브라함과 이삭을 통해서 그 사실을 알게 하신겁니다. 여러분 언약이 내게 와닿지 않으면 내 인생 가치를 깨닫지 못하게됩니다. 내 인생 가치를 깨닫지 못하니까 인생들이 가치 없는 허무한데에 굴복해버립니다. 그래서 가치 없는 허무한 우상에 굴복하면서 하면 할수록 거기에 많은 재앙들이 계속 일어나게 되어있어요. 지금 현장에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는 무엇때문입니까? 지금 우리가 우리 현장에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들을 우리 앞에서 보고있잖아요. 왜 하나님이 이런 재앙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을까요. 그리고 이러 재앙 가운데서 우리에게 무엇을 보기를 원하실까요. 오늘 우리에게 당한 문제들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를 찾고 발견하는 축복된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에 보면 언약을 놓칠때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재앙 역사속에 빠져들었어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 현장에 일어나는 재앙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은 왜 우리를 부르셨는가 이유와 답을 찾아야될것입니다.
2. 민족과 시대 살릴 교회
그러면서 우리는 두 번째로 민족과 시대 살릴 교회로서 준비되어야 합니다. 오늘 1~2절에 말씀하고 있죠. 한번 같이 읽어봅시다.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다급하게 기도하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빨리와서 우리를 건져달라고 하는 부분들을 보게됩니다. 하늘을 가르고 쪼개어서 하나님이 임재하여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됩니다. 불을 일으키고 불이 물을 끓음같이 그 능력을 나타내보여달라고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능력으로 임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우리의 형편과 조건이 힘들고 어렵더라도요,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강림하시기만 하면 우리를 도우시기만 하면요, 무엇이든지 불가능할 것이 없다라는 그 소망가운데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교회를 왜 세우셨습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왜 부르셨습니까? 많은 이유들이 있지많은, 현장에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요, 성도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신자는 세상문제 해결할수 있는 신분, 비밀, 사명이 없는것입니다. 세상과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세상은 점점점 어두워지게 되어있습니다. 점점점 더 어려워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문제는 사람의 노력과 수고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재앙의 이유를 아는 전도자로 인하여 전쟁과 재앙이 해결된것입니다. 사무엘과 다윗이 그 시대에 재앙의 문제를 해결한 사실에 우리는 성경을 통해 확인하게 되는것이죠. 여러분 정부가 열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외교문제, 질병문제, 사회문제를 해결할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열심히 해서도 제대로 해결된 적이 없다라는 사실들을 보여주는 것이 역사입니다. 그 순간에 눈에 보이는 부분은 나아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근본 뿌리는 그대로 남아있는것입니다. 막을수 없는 역사가 계속 생겨나는 것을 어떻게 할 것입니까? 분명한 것은 복음으로만 나라와 현장의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7장 1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동안에 블레셋사람을 막으시매 말했습니다. 현장에 영적문제 해결하고 말씀운동하는 지도자가 있을때에 전쟁같은 재앙의 문제가 해결되어진다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가진 저와 여러분이 너무 중요한것입니다. 여러분 또 한가지는 세상과 역사를 하나님이 다스리고 주관하신다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세상과 역사를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 이전에 하나님 부르신 하나님 나라의 사람인 것을 먼저 아셔야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영적인 축복을 먼저 누려야 될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말씀하고 있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씀했습니다. 세상 나라 이전에 하나님이 부르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하나님에게 쓰임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 부분들을 먼저 확인하고 누렸던 사실들을 보게됩니다. 특별히 다니엘도 마찬가지죠. 다니엘서 2장 31~45절에 보면 다니엘이 꿈을 해석하는 부분들이 나옵니다. 특별히 오늘 다니엘서 2장 전체를 여러분이 나중에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꾸었어요. 그런데 그 꿈 때문에 너무너무 시달렸어요. 그런데 그 꿈이 무슨 꿈인줄도 꾸놓고도 몰랐어요. 그런데 그 꿈 때문에 너무 시달리는거에요. 그래서 나라 안팎에 모든 꿈을 해석하는 수객들을 불러모았습니다. 아무도 그 꿈을 해석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지혜를 주신겁니다. 그 꿈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주신것입니다. 그게 바로 바벨론이 무너지고 페르시아가 세워질 것을 꿈을 꾼겁니다. 또 페르시아가 무너직고 로마가 세워질 것을 꿈을 꾼겁니다. 로마가 쪼개어 져서 혼란가운데 빠질 것을 말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 돌이 날아와가지고 그 돌을 통해서 큰 우상 신상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모든 나라와 세계를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신다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고요, 모든 나라들은 그리스도 복음 앞에 무릎꿇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역사가 그냥 흘러가는 것 같지만 아니에요. 하나님이 철저하게 간섭하시고 운행해 나가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바로 국가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 어려움을 당하는 우리 국가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8~9절에 이사야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부분들이 나오죠. 특별히 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며 선지자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나가는걸 보게됩니다. 여러분 국가의 시스템은 우리의 삶을 위해서 분명히 필요한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국가지도자도 하나님이 세우신것이죠. 국가 지도자가 우리 마음에 들지 않을수도 있고, 신통치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모든 왕들과 임금들과 국가지도자들을 세우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보면 모든 사람을 세우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말씀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1~2절에 말씀하고 있죠.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라.” 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여러분 결국 나라가 평안해야 전도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간날때마다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서 정말로 기도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하나님을 두려워할수 있는 대통령될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복음과 교회를 핍박하지 아니하는 위정자들이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복음에 뿌리내렸다면 정말로 이제는 이사야 선지자처럼 민족과 나라를 놓고 긍휼과 자비를 구하는 기도속에 들어가야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 알고있는 한 사람의 기도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예례미야 33장 1~9절에 말씀하고 있죠. 예례미야가 시위대뜰에 갇혔습니다. 그때 여호와의 말씀이 예례미야에게 임했습니다. 시위대뜰에 갇힌 어려운 환경에 있었습니다. 그 예례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매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예례미야에게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네가 기도할 때 이성을 고치고 치유하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예례미야 한사람의 기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회복케하시겠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땅에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땅의 재앙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아는 한사람의 기도는 그 시대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있습니다. 이 축복을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줄로 믿습니다. 정말로 이제는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정말로 이 나라가 복음의 대 제사장 나라가 되어서 전세계를 향해서 복음 마음껏 증거하는 나라가 될수있도록. 지금 일어나는 현장의 문제들 보면서 많은 걱정이 되어져요. 어느 지역에서는 구체적으로 교회 모임을 가지지 말도록 법적으로 국회에서 통과시켯다고 해요. 이런 어려운 때에 모이지 않도록 그렇게 법적으로 통과시켰다고 해요. 또 뭔가 사회적인 거리두기로 말미암아 사람과 사람과의 소통들이 다막혀지는 것을 봐요. 위기입니다. 이런부분들을 통해서 복음의 문이 막히지 않아야 됩니다. 또 이 일에 앞서있는 위정자들이 모르고 복음과 교회를 핍박하는데 정말로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엄청난 재앙이 임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 한국이 복음의 대제사장 나라에서 전세계를 향해서 복음 증거하는 나라가 될 때에 우리도 살고 237나라도 사는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문제를 놓고 정말로 국가를 위해서 기도하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길 축원합니다.
3. 참된 사역을 준비한 교회
세 번째입니다. 참된 사역을 준비한 교회가 됩시다. 분명히 재앙시대입니다. 또 앞으로 더 큰 재앙의 문제들이 계속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주관하셔서 그렇죠. 창세기 3장 사건 이후로 언제 어떤 재앙이 일어날지 모르는것입니다. 사회를 유지하고 혼란을 막기 위해서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주관하셔서 그렇죠, 진짜 재앙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요. 물론 코로나 지나갈겁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정신병에 빠지는 정신병시대가 와요. 그리고 많은 종교, 지식, 경제를 통한 후유증으로 많은 사람이 영적문제 가운데 빠져들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것을 해결하는 참된 사역을 준비한 교회로서 섭시다. 그것을 해결하는 중요한 부분들이 뭘까요? 복음의 말씀운동이 우리 현장에 일어나야 되는겁니다. 우리가 복음가진 사람이 맞다면 현장에 흑암의 역사는 무너지게 되어있어요. 귀신이 떠나고 악령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되어있어요. 그곳에서 말씀운동이 일어나고 그 열매로 제자들이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19장 20절에 보면요. 바울이 복음의 말씀운동 한가지만 했는데 19장 2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능력이 되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므로 정신과 귀신과 사회종교 문제가 해결되어진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게 사도행전 19장의 바로 앞에 나오는 에베소지역에 일어났던 증거의 역사죠. 여러분 불신자들이 당하는 6가지 문제는 개인에게 정착되어진 피할수 없는 재앙의 문제입니다. 그 재앙의 문제가 복음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해결되어지는 그 사실들을 여러분이 현장에서 체험하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재앙은 우상과 종교로 말미암아 일어나는것이기 때문에요, 생명과 말씀과 들어가면 해결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300명 리스트를 놓고 기도하자는 겁니다. 거기에 30군데 다락방 말씀 운동을 일으키자는겁니다. 그래서 3천제자 운동을 일으키자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지역에서 이루는 말씀운동을 통해서 모든 재앙의 역사들은 꺽여지게 되어있어요. 그것도 그냥 말씀이 아니라 복음의 말씀운동입니다. 이 축복을 준비하는 교회가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제자운동을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분 현장과 교회에 어려움들이 왜 일어납니까? 교회들이 왜 어렵습니까? 제자들이 없어서 그래요. 현장에 왜 계속된 문제속에 빠져듭니까? 제자가 없어서 그래요. 여러분 우리가 현장에서 전도의 비밀을 아는 제자를 찾아서 현장에 전도운동을 일으키는 것이 애국중에 애국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모든 흐름과 중심은 제자중심이었습니다. 그 제자가 사는 목적이 현장에 그리스도 운동하는것이고요, 그래서 애국중에 애국은 참된 제자를 찾는것이고요, 그 제자를 통해서 현장에 전도운동, 말씀운동이 일어난 것이 애국중에 애국인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가 먼저 제자의 축복을 누리고요, 반드시 우리 후대들에게 이 제자의 축복이 계승되도록 해야하는것입니다. 축복의 역사, 전도의 역사들이 후대들에게 그대로 흘러들어가도록, 후대들이 내가 실패했던 부분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도록. 그래서 우리는 이일을 놓고 하나 RUTC를 놓고 준비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가 실패했고, 내가 이제까지 어려움 당했으면 됫잖아요. 이것이 우리 후대들에게 되풀이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RUTC를 놓고 기도하는것입니다. 정말로 우리 아이들이 하나RUTC를 통해서 평생 스쿨이 되어지도록, 이 하나RUTC가 우리아이들에게 기도스쿨이 되어지록, 이 하나RUTC가 우리아이들에게 서밋스쿨이 되어지도록. 영적인 역사는 3~4대로 전달된다했어요. 축복은 천대까지 하나님은 전달되도록 하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귀신문화에 빠져있습니다. 우상문화에 빠져있습니다. 복음없는 종교생활로 인도받고있습니다. 그 부분들을 철저하게 청산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삽니까? 그리고 왜 더 살아야 합니까? 후대에게 언약이 전달되어지는 부분에 모든 기준을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 성경에 가장 오래산 사람들이 누굽니까? 무드셀라입니다. 969세를 살았어요. 그냥 쓸데없이 오래산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철저하게 손자에게 RUTC사역을 하도록 그 인생을 주관하신겁니다. 그 무드셀라의 손자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노아입니다. 노아가 120년 방주 만들기를 끝났을 때 홍수가 내리기 시작했을 때 무드셀라를 하나님께서 데려가셨어요. 노아로 말미암아 방주만든 것은 바로 RUTC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살아야될 이유가 있다면 그것이 아닐까요? 우리 후대들에게 바르게 언약전달하는 이 부분에 모든 기준을 두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제자되어지고 우리 후대들을 제자로 세워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영광을 회복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 영광을 회복하는 길이 뭘까요? 여러분 복음 운동만 하면 됩니다. 복음은 완전하시기 때문에 그 복음운동만 하면 됩니다. 복음이 완전하지 않고 모자란다면 우리가 다른 것을 해야 됩니다. 그러나 복음은 완전한것이에요. 그 복음운동만 하면 되요. 그것이 우리에게 최고의 축복입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가 복음운동만 하는 교회로 남으십시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주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지난주에 살펴보았죠. 우리를 구원하시고 완전하게 책임지시는 분이시다 말씀했습니다. 오늘 제목은 뭡니까?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무슨말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신다라는 말입니다. 지역현장을 우리로 통해서 살리실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사용하시는 백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여러분 절대로 낙심하시지 마시고 흔들리지 마시고요 확신가운데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혹여나 질병가운데 있는 분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셔야 되기 때문에 우리를 치유하실겁니다. 혹시나 문제가운데 있는 분들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증인으로 세워야되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한 부분들을 해결해주실것이고 그 부분에 대한 답을 주실것입니다.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붙잡고 현장에서 승리하는 전도자되기를 축원합니다.
2020년 3월 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사64:1-12)
서론: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고 예배하는 자를 통해 시대의 재앙을 종결하실 것입니다. 코로나19 재난의 문제로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하실 일을 찾아내라고 멈추는 시간을 주신 것입니다. 교회와 성도를 향한 메시지가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일을 당해도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 예배, 전도입니다. 세 가지를 바르게 붙잡는다면 하나님과 방향이 맞아지게 됩니다.
① 복음 : 복음을 알아야 정상적인 인생이 됩니다.
② 예배 : 복음을 아는 사람이 예배에 승리해야 성공 인생이 됩니다.
③ 전도 : 전도에 방향 맞추는 흐름 속에서 최고 인생이 됩니다.
1. 모든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중요한 사람
1) 대단한 존재로 창조 된 인간
(1)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창1:27) - 새롭게 하신 의와 거룩함으로 지으신 새 사람(엡4:24)
(2) 이 조건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중에 하나님의 지혜가 사람에게 공급 – 다스리는 존재
2) 사탄에게 속은 어리석은 사람 – 사탄의 거짓말(창3:4~5), 발악(미혹), 세상 신 노릇(고후4:4)
: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는데 어렵게 해서 마귀를 섬기면 해결해줄 것처럼 함
3) 구원의 축복을 알면 엄청난 존재
(1) 또 말하는 것은 말 안하면 잊어버리기 때문임(창3:15) - 영적인 부분은 기억에서 빨리 사라짐
(2) 구원의 역사를 잊지 않도록 여러 가지 일들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펼치심(창22장 - 수양사건)
=> 현장에는 계속해서 재앙이 끊어지지 않음, 우리를 왜 부르시고 무엇을 보기를 원하시는가?
2. 민족과 시대 살릴 교회(1-2)
1) 재앙의 이유와 해결책을 아는 자
(1) 성도는 현장의 재앙문제 해결하는 것이 사명 / 불신자는 세상문제 해결할 신분, 비밀, 사명이 없음
(2) 재앙의 이유를 아는 전도자로 인하여 전쟁과 재앙이 해결 됨 – 복음으로만 나라와 현장문제 해결 됨
2) 세상과 역사를 하나님이 다스리심을 알아야 함
(1) 대한민국 국민 이전에 하나님이 부르신 하나님 나라의 백성 – 영적인 사실을 먼저 누려야 함(마6:33)
(2) 다니엘은 항상 이 부분을 먼저 확인(단2:31-45) - 모든 나라와 세계를 하나님이 다스리심
3) 국가를 위하여 기도(8-9) - 사람을 세우신 것은 전부 하나님이 하시는 것(딤전2:1-2)
: 결국 나라가 평안해야 전도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음 / 이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함!
3. 참된 사역을 준비한 교회
1) 복음말씀운동 - 한 가지만 했더니 말씀의 능력이 흥왕하여 정신, 귀신, 사회, 종교 문제 끝남(행19:20)
: 불신자 6가지 문제는 개인에게 정착 되어진 재앙, 재앙은 생명의 말씀만 들어가면 해결 됨
2) 제자운동 – 진짜 애국은 제자들이 일어나서 말씀운동, 복음운동이 전 지역에 일어나는 것
(1) 후대가 다시는 실패한 내용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청산 => 우리가 왜 사는가?
(2) 후대에게 언약이 전달되는 부분에 모든 기준을 두라 – 후대에게 제자의 축복 계승 => 하나RUTC
3) 교회 영광을 회복한 교회 – 복음이 완전하기에 복음운동만 하면 되는 것
결론: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신다는 말입니다. 지역현장을 우리 통해서 살리실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사용하시는 백성입니다. 절대로 낙심하거나 흔들리지 마시고 확신 가운데 승리하는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질병 가운데 있는 분들은 치유하실 것입니다. 문제 가운데 있는 분들은 증인으로 세워야 하기에 해결하여 주시고 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일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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